뮤지컬 '시데레우스' 프레스콜 '끝의 시작' - 박민성, 신성민, 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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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7

  • @sungbinim8629
    @sungbinim8629 5 років тому +18

    과거 천문학자를 꿈꿨기에 참 씁쓸하게 와닿는 넘버였습니다. 천체물리학은 천재들의 무덤이라는 진실앞에 멈춰서야했네요

  • @MinsunKwak-b5i
    @MinsunKwak-b5i 4 роки тому +11

    민성배우님 음색과 너무 잘 어울리는 곡이네요 늦덕은 웁니다ㅜㅜ

    • @이정은-h5i
      @이정은-h5i 4 роки тому +1

      이번에 보러가시면 되겠네요 !!

  • @체리새우-l7v
    @체리새우-l7v 2 роки тому +1

    저 8월에 보러가요 민성님 ㅜㅜㅜㅠㅠ 나 너무 떨려..

  • @butfor05
    @butfor05 4 роки тому +9

    박민성 배우님의 미친 성량을 담기엔 음향이 부족한 시설이었음에도 최고였어요 ㅠ ㅠ 다시 돌아온다니 너무 기대됩니다!!

  • @user-gd9ze8gm4h
    @user-gd9ze8gm4h 4 роки тому +4

    나 왜 시데레우스 못사야ㅜㅜ박민성배우님 애절보스ㅜㅜㅜㅡㅜ

  • @sadafadaa
    @sadafadaa 4 роки тому +1

    오졌다....코로나 뚫고 꼭 보러 가야지 이번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