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가 166 - 생명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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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김지민-y9t1p
    @김지민-y9t1p 3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s페트라-o2h
    @s페트라-o2h Рік тому

    항상 미사시간중에 하느님의 사랑과 은혜를 느끼게되는 찬송입니다ㆍ집에와서 늦은저녁 부르니 하느님의 사랑에 잠기게 되네요ㆍ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릿다
    @사랑릿다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