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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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시간표현, 높임표현, 사동표현, 피동표현 핵심 설명

КОМЕНТАРІ • 11

  • @강경일-h4i
    @강경일-h4i  8 років тому

    댓글로 질문을 올려주면 주말에 댓글로 설명해 줄게요.

  • @김사랑-u2u
    @김사랑-u2u 8 років тому +1

    선생님! "아이가 얼굴을 씻는다"를 주어가 "엄마가"로해서 사동표현으로 바꾸면 "엄마가 아이에게 얼굴을 씻으라 하신다."라고 할 수 있지 않나요? 답은 "엄마가 아이의 얼굴을 씻긴다."인데..잘 모르겠습니다!

    • @강경일-h4i
      @강경일-h4i  8 років тому

      '엄마가 아이에게 씻으라 하신다.'는 사동의 의미보다는 '말한다'는 의미가 더 강하기 때문에 사동이라 보기 애매합니다. 사동에는 단형과 장형이 있는데, '씻긴다'는 단형, '씻게 한다'는 장형 사동입니다.

    • @김사랑-u2u
      @김사랑-u2u 8 років тому

      +강경일 고맙습니다!😀

  • @김사랑-u2u
    @김사랑-u2u 8 років тому

    선생님! 그 때 제가 물어본 주동과 능동의 차이를 물어 보았는데 그게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 다시 한 번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 @강경일-h4i
      @강경일-h4i  8 років тому

      문법에서 무언가를 비교하거나 연구할 때는 실제 언어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가를 기준으로 결정합니다. 주동과 사동, 피동과 능동을 비교하는 이유는 의미가 상반되어 서로의 의미를 보다 명확히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비해 주동과 능동은 비교할 거리도 별로 없고 비교해도 더욱 명확해지는 의미도 적습니다. 왜냐하면 그냥 서로 다른 의미기 때문이지요. 굳이 문장을 비교해서 분석하면 뭔가 나오겠지만 그냥 실제 언어생활과 관련 없는 탁상공론일 가능성이 많지요. 다들 공부하면서 이걸 자꾸 궁금해하고 물어보기는 하지만 결국은 비교하는 것 자체가 별로 의미 없을 뿐입니다.^^
      근데 사랑이가 어느 반이지? 잘 기억이 안 나서...TT

    • @김사랑-u2u
      @김사랑-u2u 8 років тому

      +강경일 이번에 새로 온 전학생이고 도반입니다!

    • @강경일-h4i
      @강경일-h4i  8 років тому

      +김사랑 오키. 열심히 하네~^^

  • @홍지수-t1k
    @홍지수-t1k 8 років тому

    선생님 안녕하세요!작년 기출문제에 '할아버지의 다리가 많이 편찮으시다.'라는 문장이 나왔는데요, 여기서 다리는 높일 대상이 아니니까 높임 표현을 잘못 사용한 건 알겠는데 어떻게 써야 맞는 표현이 되는 건지를 모르겠어요. '할아버지께서 다리가 많이 편찮으시다'라고 하면 맞나요? 근데 만약 꼭 문장을 '할아버지의 다리가'로 시작하려고 한다면 그 뒤는 어떻게 써야 하나요?

    • @강경일-h4i
      @강경일-h4i  8 років тому

      +홍지수 그 문제의 경우에는 출제 의도가 사람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할아버지의 다리가 많이 아프다.' 정도로 바꾸는 것이 적절하겠네요. 물론, 간접높임이라고 해서 높여야 할 대상과 밀접한 신체 일부분이나 물건을 대신 높여 대상을 높이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아직 간접높임에 대해 배우지도 않았고, 문제를 출제한 의도도 고려한다면 그 외의 것들은 고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 @홍지수-t1k
      @홍지수-t1k 8 років тому

      +강경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