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s!! you found the English comment. This is the first K-drama ever to break its way in the north eastern part of India, and then to the rest of India. Love it. The song and the music kind of take me back to those days. Missing those golden era.
i cried so much still its haunting i felt for song hyeko after this drama even though i watched DOTS, realised ,when it comes to playing sad roles she's no 1 . song seong heon is another actor ive fallen for his warm brotherly affection chemistry with her expressed his pain regret well in this drama that back hug scene is still beautiful. its a decent drama simply. while many felt for 2nd lead i felt for 1st lead guy song seung heon as his role is warm gentle has simplicity.what i hated and skipped is 2nd lead girl is so annoying manipulative clinge on to him like leech
AIMH and Stairway to Heaven have gutwrenching emotional OST. I grew up with both and they are unforgettable. If they still make series like these that you know of, please recommend me!
사실 이 드라마는 아역배우들의 싱그럽고 풋풋한 연기와 가슴 아픈 애절 스토리가 레전드인데... 0:53 문근영이 터널 바라보면서 눈물 뚝뚝 흘리는거 ㄹㅇ 명장면... 준서 역도 아역이었던 최우혁 배우가 호리호리한 미소년 느낌으로 좋았음 송승헌은 너무 선이 굵어서 아역때의 섬세한 마스크랑 이질감이 컸달까.. (그리고 밸런스적으로도 원빈이 선 굵은 미남이니까 준서 역은 좀더 섬세한 느낌이 좋았을듯)
가을동화 drama korea favorit sepanjang masa, drama ini paling saya gemari dan wajib nonton drama ini di KBS TV sepulang kerja, kerja 2 sip seminggu siang seminggu malam waktu itu di Daerah Kyonggido Korea, sangat dimanjakan dengan tontonan Drama ini yang diulang penayangannya jadi satu seripun tidak terlewati untuk menontonnya. beruntungnya saya bisa jadi buruh migran di Korea sejak akhir tahun 1999 masuk ke awal tahun 2000an dapat tontonan yang melegenda di Korea,
Wow!! After all these years, this is still my best loved drama and this is my first Korean drama where I fell in love with Song Hye Kyo, Song Seung Hyun and Won Bin!! Why can't the 3 of them be cast together again after so long?? "Autumn in my heart" is the most meaningful Korean drama without all the screaming and shouting that is so irritating in the dramas shown these days. Song Hye Kyo has brought pride and fame to South Korea with all her successful hit dramas like "All In", "Full House", "Worlds within", "Descendants of the Sun" and the latest and most popular Netflix revenge drama, "The Glory"! Let's hope that she gets her well-deserved AWARDS and that the South Korean Entertainment industry treats her with respect and pride, alongside the Korean netizens. They should value her contributions to South Korea.
I am not into kdrama but watched a few and you are right with the shouting, but maybe they want to portray it as natural as they could. My husband is an engineer in the middle east and at one point in his career he got into a Korean company and the disbelief he felt when he witnessed that it is a normal occurrence to them to shout even when they are facing each other. He once watched a korean drama and it confirmed everything ..It was a deal breaker for him 🤣😁
I share the same sentiment. It has been 24 years and I am still affected by this drama. The only drama I have ever watched in full. I was glued to the TV for all 16 episodes. I still love watching some of the videos on YT.
That time. I was watching this on my neighbor's TV. It aired on 10p.m on my country. The path towards my neighbor's house, there is grave and me and my mom still walk every night to watch this drama. I miss My mom. She's already happy to move to heaven right now.
Koreans don’t make drama’s like this anymore; drama’s that caused your heart to ache so much you went to sleep crying and thinking about it! Days and weeks after the drama ends, you’re still reliving it and making up an alternate ending in your mind. Gone are those days.
That's why South Korean drama series and thrillers and all are the best ! I love - all the casts - special mention to WON BIN - sad ... i guess , he won't stick it for life ... wherever you are now ...Won Bin ... watched all your movies - truly , you're a Great Actor - 2022 ... we hope ... just once ...come back and do a movie or drama series -
Film ini diputar di TV Indonesia 20 tahun lalu saat saya masih sekolah dan saya selalu menontonnya. Sangat berkesan mengingatkan seseorang lagu ini....terimakasih
guys this drama was amazing and it felt so real. It broke ,my heart to pieces but a masterpiece of its own, plus my fav actress played the lead she wassss cute when she was younger. I couldn't stop crying.
아..문근영 눈물 줄줄..어쩜 저리 예쁜지.
내 기억속의 문근영이 최고의 소녀다
2024년에도 가을동화노래가 그립네요
나두
저두 그러네요. 그립다.
멀어질수록 더 그립네요
저도요
저도요. 저때의 향기 분위기 모든게 드라마에 녹아있어요
돌아갈수 없다는것을 모두가 알기에...
이런 추억들이 더 슬프게 다가온다...
그때 그시절 ....
우리는 너무나 행복했다..
И вправду классная дорама😩😢
저도 공감 합니다
이때 감성은...ㅠㅠ
완전공감요! ㅠㅠ
10년후 오늘을 그리워 할수도 있을수 있으니 좋은 감성 가득 담아 10년후 회상 해봐요❤
2000년 23살에 보고. 지금 47살ㅠ
내게 제일 소중한 드라마
정주행만 수십번한 유일한 드라마
또 시간지나면 날잡고 정주행 할 드라마
근영아 너 때문에 아재는 행복했다
저도 44살요~~~
저랑 같은나이 같은 추억을 가지고 계시네요 반갑습니다 그때 기억으로 행복하게 사세용 ^^
Please where can I watch it?
진짜 오래되긴 했구나. 한사람의 청춘, 전성기가 다 지나갔네
그 근영이도 곧40대..세월 빠르네요..
내인생 최고의 드라마...
Men uchun xam
sama
너무나도 이쁜 문근영...
문근영의 모습은 잊을 수가 없네요..
송승헌.. 송혜교..원빈.. 한채영까지.. 너무 예쁜 드라마..
드라마배경이 진짜 이뻣던걸로기억함
@@김미지-w5s미술작가가 피디라했었어요 그래서 배경이 예쁘고 아련하게 담겼답니다!
전부 아직도 잘생기고 이쁘다는게 함정 ㅋㅋㅋ
이때가 그리워 지네요.....젊고 아름다운 시절이.....
주님 저좀 잘때 데려가주세요
제가 죽어야 다편해질수있어요
@@퐈이팅업미친새끼 같은 댓글인데 어느 부분은 이해가 감. 사는동안 힘내. 답은 없어
너무 그리운시절 이내요 서럽습니다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아지매 정신좀 차리소
와... 진짜 배우들 인물들이 미쳤다 요즘엔 왜 없냐
이상한애들만 뽑으니까
돈되는 애들만 뽑으니까
저때로 돌아간다면...우리엄마 너무사랑하고 감사드린다고 꼭 안아주고싶다ㅜㅜ
목이메어와서 말을할수가 없네요,,,ㅠㅠ
저두요…엄마…ㅠㅠㅠㅠㅠㅠ
엄마보고싶어요….
ㅠ댓글 때문에 눈물나ㅠㅠ
저는 우리아빠요
23년이 지나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나의 청춘은 저기서 여전히 머물러있다
드라마는 끝났고 세월은 흘렀지만 아직도 내 기억 속에는 여전히 살아있다는 게... 추억이라는 건 참 신기하다
저도 공감 합니다
저도 같은 심정이어요 터널에서 송승허니 등장씬은 아직도 쌩쌩합니다
Same me..memories
공감합니다
같은세대시네요 저도 뭔가 아련하네요ㅋ
congratulations!! you found the English comment. This is the first K-drama ever to break its way in the north eastern part of India, and then to the rest of India. Love it. The song and the music kind of take me back to those days. Missing those golden era.
저시절 감성 너무 그립게 사뭇치네요. 단한번만이라도 저때로 돌아가서 살아보고싶어요...
하.... 문근영. 정말 이뻤다...
이드라마 방영당시 정말 바닥까지같던 집안형편때문에 학교도 못가고 엄청 힘들었던 나의 중학교 시절 생각나서 가슴이 아픈 음악....
지금은 너무나 잘 지내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행복하세요~
@@hwjuwhy0 현재는 아이셋을둔 가장입니다 ^^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최용민-o3p 죄송합니다 그노래듣고 전 지금도 혼자 입니다...ㅡㅡ;
항상 행복하세요^^
어느덧....43살이 되었네요.......문득........19살의 시절로 되돌아 간 것 같습니다....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잊지 못할 친구들과의 우정...........사랑했던 여인이 떠오르곤 합니다... 뭉클해집니다..
저는 비록 38살이긴하지만.. 저도 당시 가을동화 보면서 눈물 흘렸던 그때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정말 그때 그 시절이 그리워지네요..
저도...학교 졸업할때 기도부르신분이 같은 학교출신이라고 와서 노래불러주셨늘데...
앗! 저랑 친구!!
무플이지만, 아직 추억의 향수를 그리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드라마도 그립지만, 당시의 어린시절도 너무 그립습니다.
참 재밌게 본 드라마인데..
어린 문근영을 보니 세월이 많이 지났네요.
이 드라마를 봤던 그 때가 그리워져요. 전주 듣고 뭔가 뭉클해지는 그 기분..
저도 공감 합니다
그시절 갬성 너무 그립네요. 2000년초반 시절 다시한번만 살아보고싶네요
십대 소녀때 봤을때도 어린 마음에도 드라마 ost 구절구절이 가슴에 와닿았다 그시절 배우님들의 연기도 애절하게 너무도 잘봤었다 20년이지난 지금에도 이노래는 아직도 애절하게 그리운 추억으로 자주 듣는다 ❤
😢😢
참으로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십대 소녀 때 왜 그리도 그걸 보면서 눈물을 흘렸는지..... 은서가 왜 그리도 불쌍해 보이던지.
2000년도 가을을 추억하게 해줄 작품
나 신병 이다 너무 힘들다
@@예한-l6p 서울 유명 병원에서
입원 심리 치료를
2023년 가을에 왔습니다 공허한 마음만이라도 채우고싶어 찾아왔습니다
Aqyreauiya❤
저두요ㅜㅜ이때가 그립네여
무려 문근영 국민동생 시절… 그 국민동생이 사십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저때의 갬성이 그리워 겨울에 찾아 왔습니다.
안됩니다. 돌아가세요.
그립고요 저도 다시
2022년 여름 끝자락에 갑자기 생각나서 듣습니다…. 아 옛날이여
저두요
드라마 중간쯤 군대갔었는데~20살때 그립네요~어느덧 40대라니~
가을이 오고있기에
아재ㅡ오래사세요
저도~~^^
너무좋네요
このドラマが私が初めて観た韓国ドラマ。このドラマで完全に韓国ドラマに魅せられ、今に至っています。
私はキムタクが出演するドラマにはまっていました。懐かしい🎵
Mim diz o nome por favor do drama
@@doralicepinheiro8823가을동화
@@doralicepinheiro8823 Korean drama 'Autumn in My Heart'
가을동화는 레전드지 20살때로 돌아간 기분이네
그야말로 일류들이 모여서 만든 명작이네요. 오랜 시간이 흘렀는대도 그 감정이 그대로 남아있으니 말입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とても切ない恋の物語😢
涙を何度流したことか...
Kドラマが大好きになっまたドラマでした🥰
90년생.. 그 시절 드라마 보고 처음 울었습니다. 90년대 정말 행복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아 자꾸 그 시절을 추억하네요. 가을동화도 소중한 추억 중 하나..
This drama never gets old no matter how much new dramas n movie we get to see this days .... it's an emotion .... N still in my heart ❤
Ya benar.....
как называется фильм обожаю
Betul
@@aksamaysaidalieva4680endless love autumn in my heart.
찬란했던 20대초반 청춘은 왜 순식간에 지나가버릴까요 너무 그립고 돌아가고싶지만 돌아갈수없는... 지금 이순간 서로를 사랑하고 행복하세요
솔이처럼 다시돌아갈수있음
엄마의 자랑스런 딸이될게요
아 이
시절의 문근영 배우님...정말 너무 소중하네요..
우연히 1박2일이라는 프로그램 보다가 오랜만에 이 드라마가 생각나서 OST 들으러 왔어요. 이 시절이 참 그리워서 슬프네요. 그래도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이 드라마를 좋아하고 그리워하는걸 보니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위안이 되네요
This is the first korean drama I've watched thats why I loved this drama, the characters and most especially their OST music.
Name?
i cried so much still its haunting i felt for song hyeko after this drama even though i watched DOTS, realised ,when it comes to playing sad roles she's no 1 . song seong heon is another actor ive fallen for his warm brotherly affection chemistry with her expressed his pain regret well in this drama that back hug scene is still beautiful. its a decent drama simply. while many felt for 2nd lead i felt for 1st lead guy song seung heon as his role is warm gentle has simplicity.what i hated and skipped is 2nd lead girl is so annoying manipulative clinge on to him like leech
Me too
@@aayushibhardwaj5830 autumn in my heart
AIMH and Stairway to Heaven have gutwrenching emotional OST. I grew up with both and they are unforgettable. If they still make series like these that you know of, please recommend me!
사실 이 드라마는 아역배우들의 싱그럽고 풋풋한 연기와 가슴 아픈 애절 스토리가 레전드인데... 0:53 문근영이 터널 바라보면서 눈물 뚝뚝 흘리는거 ㄹㅇ 명장면... 준서 역도 아역이었던 최우혁 배우가 호리호리한 미소년 느낌으로 좋았음 송승헌은 너무 선이 굵어서 아역때의 섬세한 마스크랑 이질감이 컸달까.. (그리고 밸런스적으로도 원빈이 선 굵은 미남이니까 준서 역은 좀더 섬세한 느낌이 좋았을듯)
먼미친소리지이건또 ㅋㅋㅋ
두번 다시 볼 용기나지 않는 드라마 너무 슬퍼서 너무 맘이 아파서 ㅠㅠ
전 슬픈것도 그렇지만 준서말고 은서 또 다른 개망나니 오빠 때문에 울화통 터질 거 같아서요..
순정만화에 나올법한 정말 너무나도 이쁜 문근영
20년이 훌쩍넘었지만 아직도 그때를 잊을수없다
앞날이 두려워질때쯤이면 어렸을 때 추억이 담긴 노래를 통해 그날로 돌아가게 되는 것 같아요. 잠시나마 현실의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싶은건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노래가 끝나고나면
연극이 끝나고 나면?
추억에 잠기겠지
현타가오지요.. 사람마음이 다 똑같은것같아요 우리 그래도 힘내요!
야생도토리님 ㅠ_ㅠ
그래도 또 나중에 아름다운 추억이 될 노래가 들리겠죠
와 2000년도 진짜 너무 아름답다.. 2000년대 초반생이...
그때의 향수가 느껴지네요
수순한 젊은 시절이여~ ㅠㅠ
This series was the first Korean series that I watched and loved a lot. This series always made me cry with a lot of tears every time I watched it.
요즘엔 왜 이런드라마가 없냐~ ㅠㅠ
요즘애들은 감성이없어 순수함이 없지.. 내면안에 순수이 없어..
저때는 학창시절 스마트폰이 있나 게임을 했나. 마음 속에 사람과 세상에 대한 깊이있는 감정을 품었지만 요즘은 그럴 틈이 없죠. 그게 늘 아쉬움..진짜 소중한 걸 잃어가는 느낌.
during my second year high school days. and I am now 34 years old. still love this song and still get hurt listening to it.
懐かしい✨沢山泣きました。
それぞれの想いが、痛くて。
衝撃のラストに、号泣。
名作です✨✨✨
송승헌,원빈~리즈시절 존잘♥
정말 이런 아우라의 배우들 요즘엔 안보여 아쉽네요 ㅠ
Please bring me back to the time I was watching this beautiful drama! All the memories~
Yes.. 😭
Men ham istardim
何度も繰り返し見ていました。良いドラマでしたね。ソンスンホンさん、ウォンビンさん、ソンヘギョンさん素晴らしい演技でした。録画したDVD持っています
벌써 22년이지나다니...
왜 눈물이 이렇게 흐르는지 모르겠다!
20살저때의 나도 빛났었는데
지금은...
지금도 빛나실겁니다.
지금은 머리가 빛나서 가슴 아픔 ㅠㅜ
@@yabukijoe96푸하하 ㅠ😢
Beautiful drama
I always cry when i listen this song
Thank u Korea
The scenes unforgetable
Big Love from Indonesia
My first ever kdrama. I watched this when I’m in elementary school grade 2 with my mom and cry every single episode. So much memories.
가을동화 drama korea favorit sepanjang masa, drama ini paling saya gemari dan wajib nonton drama ini di KBS TV sepulang kerja, kerja 2 sip seminggu siang seminggu malam waktu itu di Daerah Kyonggido Korea, sangat dimanjakan dengan tontonan Drama ini yang diulang penayangannya jadi satu seripun tidak terlewati untuk menontonnya.
beruntungnya saya bisa jadi buruh migran di Korea sejak akhir tahun 1999 masuk ke awal tahun 2000an dapat tontonan yang melegenda di Korea,
초등학교 2학년 때 드라마 보고 우는모습을 상상하니 귀여워 😊
Me too, also watched it witg my mum when I was in primary school. Very nostalgic :)
Wow!! After all these years, this is still my best loved drama and this is my first Korean drama where I fell in love with Song Hye Kyo, Song Seung Hyun and Won Bin!! Why can't the 3 of them be cast together again after so long?? "Autumn in my heart" is the most meaningful Korean drama without all the screaming and shouting that is so irritating in the dramas shown these days. Song Hye Kyo has brought pride and fame to South Korea with all her successful hit dramas like "All In", "Full House", "Worlds within", "Descendants of the Sun" and the latest and most popular Netflix revenge drama, "The Glory"!
Let's hope that she gets her well-deserved AWARDS and that the South Korean Entertainment industry treats her with respect and pride, alongside the Korean netizens. They should value her contributions to South Korea.
i agree, i sometimes imagine that if this incredible and legendary drama release this year what will happen around world?
by the way, where are from?
I am not into kdrama but watched a few and you are right with the shouting, but maybe they want to portray it as natural as they could. My husband is an engineer in the middle east and at one point in his career he got into a Korean company and the disbelief he felt when he witnessed that it is a normal occurrence to them to shout even when they are facing each other. He once watched a korean drama and it confirmed everything ..It was a deal breaker for him 🤣😁
I share the same sentiment. It has been 24 years and I am still affected by this drama. The only drama I have ever watched in full. I was glued to the TV for all 16 episodes. I still love watching some of the videos on YT.
-22 year 드라마가 끝난지 22년이나 흘렀다니
명작은 언제나 추억으로 다시 회상 되는군요
@@김상협-s3x 드라마 안좋아 해서 안보는 저도 재밌게 봤었지만 지금 보는거면 화질 때문에 보기 힘들지 않으실지?
..
This song is stuck in my mind eternally, as well as the drama itself.
지금은 참 편하고 발전된 세상인데 가끔씩 옛날이 좋았다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노래를 들으니 더 옛날이 그립네요😢
Я тоже😢
옛날 시골집 하늘에는 별들이 반짝이는 밤 반딧불이 넘쳐나는 학교운동장 펑펑 쏟아지는 눈위에서 썰매타기 눈사람 만들고 친구들과 뛰어놀기 공기놀이 때지어다니며 오이 따먹기 여름엔 강가에서 물고기잡고 겨울엔 손전등 들고 참새잡이 . 가난했지만 즐거운 어린시절이죠
인간미가 사라지고 정서가 메마른 각박한 현대를 살고 있어서가 아닐까요
오랜만에 봤더니 1화부터 16화까지 눈물이 안 나오는 편이 없네...ㅠ
가장 정주행 하기 겁나는 미친 드라마...ㄷㄷ
저는 슬픈것도 그렇지만 준서말고 은서 또 다른 개망나니 오빠 때문에 울화통 터질 거 같아서 정주행 하기가 망설여지네요..
我很久以前追的韓劇之一,看到哭了,太感人了!歌曲也好聽,謝謝您的分享내가 오래전에 쫓아다녔던 한국 드라마 중 하나인데 우는 걸 보니 너무 감동적이야!노래도 좋고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명의 장난 같은 사랑 이야기, 애틋함, 사별로 끝날 때까지의 장면 장면이 머리 속에 지워지지 않는 필름으로 남아있는 감동 드라마입니다.
2:37 배우는 이쁘고 잘생겨야 한다는 공식이던 시절.... 원빈 송혜교 송승헌.. 쓰리톱 진짜 비현실적인 비쥬얼 ㄷㄷㄷ
That time. I was watching this on my neighbor's TV. It aired on 10p.m on my country. The path towards my neighbor's house, there is grave and me and my mom still walk every night to watch this drama. I miss My mom. She's already happy to move to heaven right now.
축복이 있기를 😊
과거가 그립기보단 과거의 순수했던 내가 그립다.
저도 동감합니다
오늘은 23년 10월..
01학번 순수한 그때를 그리워하며..
전 00학번 10월 그립네요
@@정민석-m2f6p1굿긋
Anyeong haseyo❤
가을동화 보면서 많이 울었는데 😢😢😢
가수 목소리랑 영상이 너무 좋아요. 음악도 아름답구요~~ 너무 슬픈 음악이네요 ㅠㅠ
저 시절로 돌아가고싶다.ㅠㅠ
2023년에도 계속 가을동화 중에 기도 노래 듣을사람 ✋ ✋ ✋ 🙋♀️ 🙋♀️ 🙋♀️
22 10.12 미래에서 왔습니다.
이곡을 누구가수죠?
A tale of Autumn and Winter Sonata, these 2 dramas are freaking touching including the OST.
What about Stair Way to Heaven😢
The best Kdrama! This was the very first that I watched and I keep rewatching it cause its very good.
Have you seen the Netflix drama The Glory? She is the same actress as the female protagonist of Autumn Fairy Tale.😊
알고리즘으로 뜬거같은데 ㅠㅠ 너무 반가운 노래네요.. 이게 벌써 24년 전이라니
어제까지도 봤던 드라마 같은데 벌써 20년이나 흘렀다니요 .. >.
24년됐단다 아가야..
우리 근영이 애절한 눈물 뚝뚝 연기 없었다면 대성공하진 못했을듯
근영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성인들 연기보다 아역 근영이 연기때문에 몰입해서 본 내인생 최고의 드라마
동화같은 드라마와 이솝우화에서나 나올법한 목소리 가진 가수의 ost 콜라보레이션. . 여기서 우린 알수 있다. . 인간은 추억을 먹고 사는 지구상 유일 존재다
一晃20多年过去了,依然对这首歌曲喜爱如初❤
문근영의 저 풋풋한 모습^^
너무 그립다... 그 어린시절 그 순수함... 그 즐거움... 어머니 품속에서 내용도 이해 못하고 그저 문근영이 예쁘다고하면서 봤는데...
그 시절로 한번만 돌아가고싶다.
Koreans don’t make drama’s like this anymore; drama’s that caused your heart to ache so much you went to sleep crying and thinking about it! Days and weeks after the drama ends, you’re still reliving it and making up an alternate ending in your mind. Gone are those days.
where from?
2000년 중1때 사회과목 선생님이 수업중 이 드라마를 언급했었죠.
가을동화 드라마는 배경이 너무 이쁘고 보는 맛이 있다고..
2023.. 지금에서.. 그때 이 드라마에서 배우들말고 배경을 알아본 그 선생님도
그때를 살아본 어렸었던 나도 참 그립읍니다
추억에 드라마..♡
드라마 너무 잘봤는데ㅠㅠ노래 마저 너무 슬프네요
풋풋한첫사랑의 정석. 눈물쏟으면서봣던. 가슴깊이 간직한 드라마. ost까지 뒷받침햇던 인생작.
ผมคือคนไทยที่ชอบละครเรื่องนี้มาตั้งแต่อายุ13ขวบ คิดถึงนักแสดงเรื่องนี่ทุกคน เป็นละครที่ทำให้ผมร้องไห้จนตาบวม 🇹🇭🇹🇭🇹🇭🇹🇭
2000년 겨울이 그립네요
저도요 ㅠ
저도요. 2000년초반 겨울 그 특유의 감성. 00년도에 기차타고 서울가면 먼가 낭만잇엇음.
그해 12월 제대후
뭐든 할 수 있을거란 착각😅
My first k drama I have seen in my life💞💞
Anybody who still can feel this drama.... 2022 how the time flies so fast🥺🥺
Yes..time flies 😭😐🥺
😭😭😭😭 Miss you ❤️
這是我高中時期看的第一部韓劇也是看過最喜歡最難忘的回憶❤
반가워요 저랑똑같네요 고등학교3학년부터 지금까지도 여전히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에요.
참 감동받은 드라마^^~참 많이 울엏던 기억이 나네요 참 아름다운드라마^^~
그시절 가족들과 옹기종기 거실에 모여 드라마보던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진짜 레전드 드라마
그때 그감성이 그리워 다시 들었다
one of the greatest Kdrama of all time
My first sad ending k-drama...But it never gets forgotten.
저시대 살앗엇는데 너무 아련하네요.
이시절의 감성이 너무 그립네요 추억에 젖다가 갑니다
This drama make my tears fall alots
My favourite k drama off all time
È molto TOCCANTE...
이 때가 그립지 않은데 그립다
이 때 난 초딩이었는데 엄마가 수술하러 서울대병원을 갔던 시기어서 아픈데,
그때의 나는 그때 뿐이어서 그때가 그립다
나이가 먹어도 아프고 소중한 기억속 드라마이자 OST
Là những bộ phim và những dòng nhạc làm tôi nhớ lại ký ức khi tôi còn ở tuổi mới lớn đến giờ tôi đã 36 tuổi.thật là tuyệt vời
군대 있을때 보던 드라마 ~~
시간 진짜 빨리 간다
군대 다시 갈께~~이 시대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ㅠ
That's why South Korean drama series and thrillers and all are the best !
I love - all the casts - special mention to WON BIN - sad ... i guess , he won't stick it for life ... wherever you are now ...Won Bin ... watched all your movies - truly , you're a Great
Actor - 2022 ... we hope ... just once ...come back and do a movie or drama series -
Film ini diputar di TV Indonesia 20 tahun lalu saat saya masih sekolah dan saya selalu menontonnya. Sangat berkesan mengingatkan seseorang lagu ini....terimakasih
SELAMAT ANDA SE USIA DENGAN SAYA
Sya sangat suka lagunya.tpi dlu sya liat filmnya tidak smpe selese
학창시절이 그리워지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서시의 장면들ᆢ❤😂😢박근영~눈물의 얼굴모습은 경이롭다ㆍ
One of the best dramas I've ever seen
드라마도슬프고
노래도슬프고
댓글도슬프구나...
내인생드라마...
다시봐도 가슴이 아프다..
❤
Winter sonata n autumn in heart ALWAYS THE BEST KDRAMA n none other kdrama can beat these!!
갑자기 보고 싶다 화질 좋고 풀버전으로 볼 수 있는 곳 있나 찾아봐야지 그리고 배우들 예전 모습 보는 게 신기하다 지금도 다들 좋은 외모지만 정말 풋풋했네
guys this drama was amazing and it felt so real. It broke ,my heart to pieces but a masterpiece of its own, plus my fav actress played the lead she wassss cute when she was younger. I couldn't stop cr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