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가장 안전하다냥" 지붕 위 전깃줄과 높은 높이의 위험을 감수하며 새끼 고양이 육아를 하는 고양이의 이야기 |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Lucky-mj8cy
    @Lucky-mj8cy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ㅠㅠ 이쁜 아가들~~~

  • @dareunsigak
    @dareunsigak Місяць тому

    3년전 영상인데 마롱이와 아이들은 잘 지내고 있죠?? 집사님 감사합니다.

  • @susanhong3834
    @susanhong3834 Місяць тому

    속히 중성화수술 부탁해요.
    감사해요

  • @se8987
    @se8987 Місяць тому +3

    임신 두번 할동안 중성화 수술은 왜 안시킨건가요???

  • @엄계연
    @엄계연 Місяць тому

    저는 저희집에 아침,저녁으로 찾아오는 얼룩이,왼점이,왼점이랑 닮은아이,얼룩이의 사료를 책임지고 있어요.그런데 그아이들이 사료주는 시간을 정확히 알고 밥시간이 되면 찾아와 기다리고 있는거 있죠?저희 아파트 경비아저씨가 신기하다고 하시더라고요.시간을 어떻게 그렇게 잘알고 찾아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