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현하는 형태는 한 대상으로서가 아니라” “형성사건으로 발생하는 어떤 일”로 볼 줄 알아야 한다. 우주내 모든 계속되는 사건들을 하느님의 뜻은 무엇인지, 형성적 뜻, 초월적 뜻은 무엇인지 형성사건으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밥을 먹는것, 눈을 뜨고 하늘을 보는것, 우연히 길에서 오랜만에 지인을 만나는것, 이런 매일의 삶이 형성의 물결들이 파도치는 형성 사건으로 느껴진다는게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강의를 통해 다음과 같이 새로운 깨달음을 많이 얻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65회 성령님 영적 망, 성령님 영적 선, 성령님 영적 춤 ▶ 대우주내 인간과 만물관계 하느님은 인간과 만물을 창조하 신후 인간만이 하느님의 지속적 인 형성운동에 협력할 수 있도록 섭리 하셨다. 1.우주와 만물의 형태는 서로 대립자가 아니고 서로 형성관 계다. 예) 소와 나무, 말과 나무, 바다와의 관계 2. 우주내 모든 형태(인간과 만물)들은 하느님의 현시체다. - 소, 말, 나무, 바다, 해, 달...인간 안에 하느님 생명의 힘이 들어가 있다 - Ego(자아) 정체성으로는 부, 권력, 부동산..등 육신, 정신의 내 힘만 보인다. - Super ego(초자아) 영만이 하느님 것을 본다. - 영을 깨닫지 못한 존재는 아직은 덜 성숙한 인간이다. 3. 우주내 모든 인간과 만물의 현시체들은 공동선 안에서 공존 한다. 그런데 미국, 일본, 러시아등의 자국 우월주의는 주변국가들간 에 공동선(모범, 희생, 봉사)을 외면한 채 자국의 이익만 몰두하 는 ego지도자들에 의해서 약소 국가들은 끊임없이 전쟁과 희생 을 강요당하고 있다. 4. 우주내 모든 형태들은 외면 적으로는 언젠가 공허하게 사라 진다. 그러나 실재로는 미래 새로운 잠재적인 형태로 새롭게 출현한다. 특별히 인간은 그리스도교 부활 사상에서 볼 때 하느님 뜻에 따라 부활의 인간으로 새롭게 탄생된 다. 5. 하느님의 우주적 현현 - 하느님의 우주적 망, 선, 춤은 대우주와 소우주를 통하여 형성 의 물결들을 파도치게 한다. 성령님은 이 형성의 물결에 항상 함께 계신다. 그런데 인간이 성인이 되어서도 2중구조로 산다면 이것은 반형 성의 삶이고 형성의 물결이 아니다. - 3중 구조의 영을 깨달아야 대우 주내 모든 것들이 변화하고 상호형성하는 작용을 하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 우주내 모든 것은 하느님 뜻에 따라 전자처럼 돌면서 춤을 추고 있는 것이다. - 하느님 우주적 현현은 이 춤 안에 서 다중적인 형성과 재형성 들을 하게한다. - 하느님 우주적 형성의 춤은 춤추는 우주 세계와 같다. - 그런데 인간 2중 구조는 전쟁, 갈등, 시기, 째려보는 반형성적 우주 세계를 만들었다. - 하느님은 대우주적 형성의 춤을 다시 회복하기를 원하신다. - 결론적으로 이 형성의 춤은 우 주 내 모든 것이 서로에게 녹아 들면서 끝없이 변화해가는 형성 의 흐름이다. 이것이 하느님 의 우주 질서인 것이다. 6. 우주내 다양한 형성 관계의 모든 변화들은 하느님 힘이 들어 간 형성 적이요, 초월적 사건 (Event) 으로 본다. - 이는 사건은 2중 구조의 사고 (Accident)와는 전혀 다르다. - 대우주내 만물은 고립된 형태 들 이 아니고 집합체로 움직인다. 예) 땅과 나무, 별과 달빛, 섬, 바다 대우주 천체가 집합체다. - 또한 우주내 만물은 차이가 있으 면서 동시에 상호연계성 (give & take)을 지닌 하느님의 질서 안에 있다. 예) 땅과 바위, 땅과 나무, 붕어와 물 그런데 인간만이 상호연계성을 깨고 갈라놓는 일을 만든다. 그것은 2중 구조 육신, 정신 중심의 반형성적 삶의 결과다. 이것을 다시 회복하는 것을 재형성이라 한다. 7. 이 우주 세계는 다양한 만물 들이 독특한 형성사건들의 직조 물로 상호 영향을 미치고 있다. 8. 즉 성령님의 큰 망 안에서 다양한 만물이 상호 교직적으로 공동형성하는 것이다. 성령님께서 계획하신 우주 망, 우주 선, 우주 춤들을 마음에 잘 담고 산다면 형성의 삶이 크게 강화된다. 9. 그리고 우주내 출현하는 모든 형태들을 대상으로서가 아니라 영적인 형성 사건들로 파악, 사정 하게 된다. 형성적 사건의 의미를 잘 사정해서 반형성은 재형성, 초형성 시키고, 좋은 일에 대해서는 칭찬과 격려로 확장, 계몽시켜 나가는 것이 형성적 사건을 사는 삶이다. * 나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성령님 뜻을 깨달을 때 모두가 형성적 사건이 될 수 있음을 깨 달았습니다. 나는 성령님 영감을 받은 영화된 3중 구조로 성령님 망과 선 안에 서 형성의 춤을 출 수 있도록 갈 망드립니다. 성령님께 감사드립 니다.
* 신부님 강의를 통해 깨달은 "성령님 영적 망, 성령님 영적 선, 성령님 영적 춤"에 대한 영감의 글입니다. 1. 나는 어린시절을 생각하면 행복해진다. 2. 왜냐하면 자연이 나와 같이 놀아주었기 때문이다. 3. 자연은 나에게 경외와 기쁨을 가르쳐 주었다. 4. 여름에는 바닷가에 가서 물장구를 치며 놀았다. 5. 물이 빠지면 조개도 잡았다. 6. 그리고 해가 질 무렵에는 들녘을 거닐며 7. 들판의 황금물결과 지는 석양의 아름다움을 보았다. 8. 하교후에는 친구들과 큰 플라 타너스 나무 밑에서 공기놀이를 했다. 9. 이와같이 어린시절 자연은 나에게 모든 것을 내어 주었다. 10. 나는 자연과 같이 놀면서 인간과 만물을 창조하신 성령 님을 희미하게나마 느끼곤했다. 11. 성령님께서 자연 안에 생명을 넣어주셨다. 특별히 인간 안에는 영(생명)을 주셨다. 12. 이 영을 통해서 성령님 일을 함께 협력하게 하셨다. 2중 구조 ego 정체성이 만든 문제들을 재형성 시키기 위해서 영을 통해서 바라본다. 13. 나는 영화된 3중 구조로 매일의 삶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성령님께 갈망을 드린다. 14. 영감을 받아 고통과 갈등을 겪는 사람들을 돌본다. 반형성의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형성적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15. 잘 사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더 잘 살 수 있도록 성령님의 영 적 성향을 전한다. 16. 이와같이 나는 성령님과 갈망과 영감의 관계를 지속하 면서 성령님 망, 성령님 선, 성령 님 춤 안에서 형성의 물결들을 파도치게 한다. 🎉
■대우주 내 인간과 만물관계 1.우주 내에 인간과 우주 만물형태는 대립자의 관계가 아니다 (예: 소와 나무와의 관계 .소와 물의관계 등등...) 2.하느님의 현현: 하느님의 생명의 힘은 모든 곳에 들어가 있다. 하느님의 힘은 겸손히 작용하고 있고 영으로만 하느님의 힘을 볼 수 있다. 만물과 인간은 하느님의 현시체이다. 하느님뜻대로 사용하는 모든 것은 어느 것이나 다 유익하다. 3.현시체들은 하느님의 공동선안에서 공존한다. (American first를 외치는 미국은 공산주의를 뭉치게 했다 이는 2중구조의 지도자의 영향이다 잘 사는 나라는 어려운 나라를 돌봐야 햔다 4.인간과 우주만물은 외면적으로는 사라지기때문에 공허하나 실재로는 다시 새롭게 잠재적인 형태로 출현한다. 잘살아야 좋은 형태로 출현할 가능성이 있다. 인간은 부활로 하느님을 닮은 영화된 3중구조로 새로 탄생한다. 5.하느님 우주적 춤 : 하느님의 힘은 대우주와 소우주를 형성의 물결로 파도치게 한다 (성령님이 함께 계신다) 하느님의 우주적 현현은 물질들의 다중적 형성과 재형성 과정안에서 춤을 추고 있다. 하느님께서는 민드신 춤추는 우주세계를 인간의 2중구조는 전쟁의 우주세계 , 갈등의 우주세계로 만들었다. *영을 사용하지 않으면 하느님의 힘을 받을 수 없다. 우주 내 모든 만물은 서로에게 녹아들며 변화되어 간다. 이것이 하느님의 우주 질서이다. 6.Accident (사고)는 2중구조에서 나오는 것이고, 형성과학에서 event (사건)는 형성적 사건 , 초월적 사건으로 하느님의 힘이 들어가 있는 3중구조 사건을 말한다. 7.우주만물은 고립된 형태가 아니고 서로 협력하고 있다. 예) 들판의 나무도 땅속의 요소들,즉 땅과 집합체이다. 대우주가 집합체로 움직이고 있다. 서로 차이가 있지만 상호 연개성이 있도록 질서있게 되어 있다 예)땅과 나무는 차이가 있지만 상호 연개성이 있다. 인간의 육신ㆍ정신만이 연개성을 갈라 놓는다. 8.사람은 각자 독특한 사건으로 성장했기 때문에 함부로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된다. 어릴때부터 형성사건을 체험할 수 있도록 3중구조를 알려주면 좋다. 하느님이 계획하신 하느님의 망 ㆍ하느님의 선ㆍ하느님의 춤을 볼 줄 알아야 한다. 9.일생의 일어난 사건들을 하느님의 뜻이 담긴 형성사건으로 볼 줄 알아야 한다. 형성사건은 대상으로 보는 게 아니라 하느님 뜻ㆍ힘을 깨닫는 영적사건으로 보는 것이다. 나쁜일과 좋은일을 분별해야 한다. 나쁜일은 재형성시키고ㆍ 좋은 일은 칭찬하고 격려하고 더욱 확장되도록 개몽해야한다. - 삶의 많은 사건중 하느님께 눈을 돌리게 된 2가지가 큰 event(사건)이 있었습니다 고통이였지만 그것이 형성적 사건임을 알았습니다 지금부터 매 순간 일어나는 event(사건)들안에서 하느님 뜻이 무엇인지 영감을 받아 글로 표현하며 살아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2중구조의 해석과는 완전 다른, 3중구조의 해석이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삶을 정리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형성과학 너무 멋집니다~🥰
요즘 힘든시기에
오늘 신부님강의를
들으며 제가 회복이
많이 되어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파이팅입니다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성령님과 함께 형성의 춤을 추면서 경외 가득찬 삶을 사시길 빕니다.
신부님 강의는 저를 웃게 만드십니다
영성이 탁월하십니다🎉🎉🎉
고맙습니다. 형성 과학 원리를 터득해 성령님의 우주 망 안에서 영화된 3중구조의 행복한 춤을 추는 삶 사시길 빕니다.
인간은 어릴때부터 좋은 영향 즉, 영을 활용한 초월적인 "삼중 구조"의 환경을 만들어 준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강의를 통해 형성 과학 원리를 체계적으로 터득해서, 영화된 3중구조의 삶을 살면서 인간과 신앙의 훌륭한 지도자 되시길 빕니다.
근본적⭐영성65회🕊새로운차원의강의♤어둠속에🕯빛을,옳바른길의,영성적삶으로이끄시는🌍세계속에,큰사제🕊착한목자🌳정영식바오로교수신부님은🐣주님사랑이십니다♡~늘영육강건하시길🙏빕니다♤사랑합니다,존경을표합니다~🕊⭐🕯🕯🌲🌲
고맙습니다. 매일을 경외로운 삶으로 행복하세요. 영화된 3중구조를 이웃에게 계몽하는 영적 지도자 되시길 빕니다.
@@정영식-b8d훌륭하신🌳정영식바오로,교수신부님♤감사합니다,강건하시길빌며,기도로🙏응원드립니다♤~🕊⭐🕯🕯🌲🌲
“출현하는 형태는 한 대상으로서가 아니라” “형성사건으로 발생하는 어떤 일”로 볼 줄 알아야 한다.
우주내 모든 계속되는 사건들을 하느님의 뜻은 무엇인지, 형성적 뜻, 초월적 뜻은 무엇인지 형성사건으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밥을 먹는것, 눈을 뜨고 하늘을 보는것, 우연히 길에서 오랜만에 지인을 만나는것, 이런 매일의 삶이 형성의 물결들이 파도치는 형성 사건으로 느껴진다는게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강의를 통해 형성 과학 원리를 터득하면서, 영화된 3중구조로 삶의 형성 사건들을 바라보는 행복을 깊여가세요.
오소서!!🔥성령님🐣당신의⭐빛,그,빛살을🌨하늘에서내리시어🔥성령의충만함으로,은총의은총을,받게하소서♤~감사와찬미와영광받으소서~아멘🙏🕊⭐🕯🕯🌲🌲
늘 경외로운 댓글을 통해 큰 힘을 받습니다. 성탄과 공현 시기를 지내면서 주님과 성령님을 세상에 공현하는 공현의 삶을 사시고, 영감의 글도 간단히 써보시길 빕니다.
@@정영식-b8d아멘🙏녜~~감사합니다~♤~🧚♀️⭐🕯🕯🌲🌲
손상된 환경들은
어떻게 노력해야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으로
돌아올까요?
고맙습니다. 형성 과학 원리를 체계적으로 터득해서, 인간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재형성과 초형성의 진리의 삶을 사시길 빕니다.
영적사건(형성적사건) 하느님을 깊여나가고 깨닫는 사건으로 재형성 시켜야함! 인간은 하느님을 드러내는 현시체로 차이속에서도 상호형성적인 연계성 가지도록 협력해야함!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강의를 통해 다음과 같이 새로운 깨달음을 많이 얻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65회 성령님 영적 망, 성령님 영적 선, 성령님 영적 춤
▶ 대우주내 인간과 만물관계
하느님은 인간과 만물을 창조하 신후 인간만이 하느님의 지속적 인 형성운동에 협력할 수 있도록 섭리 하셨다.
1.우주와 만물의 형태는 서로 대립자가 아니고 서로 형성관 계다.
예) 소와 나무, 말과 나무, 바다와의 관계
2. 우주내 모든 형태(인간과 만물)들은 하느님의 현시체다.
- 소, 말, 나무, 바다, 해, 달...인간 안에 하느님 생명의 힘이 들어가 있다
- Ego(자아) 정체성으로는 부, 권력, 부동산..등 육신, 정신의 내 힘만 보인다.
- Super ego(초자아) 영만이 하느님 것을 본다.
- 영을 깨닫지 못한 존재는 아직은 덜 성숙한 인간이다.
3. 우주내 모든 인간과 만물의 현시체들은 공동선 안에서 공존 한다.
그런데 미국, 일본, 러시아등의 자국 우월주의는 주변국가들간 에 공동선(모범, 희생, 봉사)을 외면한 채 자국의 이익만 몰두하 는 ego지도자들에 의해서 약소 국가들은 끊임없이 전쟁과 희생 을 강요당하고 있다.
4. 우주내 모든 형태들은 외면 적으로는 언젠가 공허하게 사라 진다.
그러나 실재로는 미래 새로운 잠재적인 형태로 새롭게 출현한다.
특별히 인간은 그리스도교 부활 사상에서 볼 때 하느님 뜻에 따라 부활의 인간으로 새롭게 탄생된 다.
5. 하느님의 우주적 현현
- 하느님의 우주적 망, 선, 춤은 대우주와 소우주를 통하여 형성 의 물결들을 파도치게 한다.
성령님은 이 형성의 물결에 항상 함께 계신다.
그런데 인간이 성인이 되어서도
2중구조로 산다면 이것은 반형 성의 삶이고 형성의 물결이 아니다.
- 3중 구조의 영을 깨달아야 대우 주내 모든 것들이 변화하고
상호형성하는 작용을 하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 우주내 모든 것은 하느님 뜻에 따라 전자처럼 돌면서 춤을 추고 있는 것이다.
- 하느님 우주적 현현은 이 춤 안에 서 다중적인 형성과 재형성 들을 하게한다.
- 하느님 우주적 형성의 춤은 춤추는 우주 세계와 같다.
- 그런데 인간 2중 구조는 전쟁, 갈등, 시기, 째려보는 반형성적 우주 세계를 만들었다.
- 하느님은 대우주적 형성의 춤을 다시 회복하기를 원하신다.
- 결론적으로 이 형성의 춤은 우 주 내 모든 것이 서로에게 녹아 들면서 끝없이 변화해가는 형성
의 흐름이다.
이것이 하느님 의 우주 질서인 것이다.
6. 우주내 다양한 형성 관계의 모든 변화들은 하느님 힘이 들어 간 형성 적이요, 초월적 사건 (Event) 으로 본다.
- 이는 사건은 2중 구조의 사고 (Accident)와는 전혀 다르다.
- 대우주내 만물은 고립된 형태 들 이 아니고 집합체로 움직인다.
예) 땅과 나무, 별과 달빛, 섬, 바다 대우주 천체가 집합체다.
- 또한 우주내 만물은 차이가 있으 면서 동시에 상호연계성 (give & take)을 지닌 하느님의 질서 안에 있다.
예) 땅과 바위, 땅과 나무, 붕어와 물
그런데 인간만이 상호연계성을 깨고 갈라놓는 일을 만든다.
그것은 2중 구조 육신, 정신 중심의 반형성적 삶의 결과다.
이것을 다시 회복하는 것을 재형성이라 한다.
7. 이 우주 세계는 다양한 만물 들이 독특한 형성사건들의 직조 물로 상호 영향을 미치고 있다.
8. 즉 성령님의 큰 망 안에서 다양한 만물이 상호 교직적으로 공동형성하는 것이다.
성령님께서 계획하신 우주 망, 우주 선, 우주 춤들을 마음에 잘 담고 산다면 형성의 삶이 크게 강화된다.
9. 그리고 우주내 출현하는 모든 형태들을 대상으로서가 아니라 영적인 형성 사건들로 파악, 사정 하게 된다.
형성적 사건의 의미를 잘 사정해서 반형성은 재형성, 초형성 시키고,
좋은 일에 대해서는 칭찬과 격려로 확장, 계몽시켜 나가는 것이 형성적 사건을 사는 삶이다.
* 나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성령님 뜻을 깨달을 때 모두가 형성적 사건이 될 수 있음을 깨 달았습니다.
나는 성령님 영감을 받은 영화된 3중 구조로 성령님 망과 선 안에 서 형성의 춤을 출 수 있도록 갈 망드립니다. 성령님께 감사드립 니다.
강의 내용을 통해 형성 과학 원리를 잘 정리하셨네요. 계속 진리를 터득하면서 훌륭한 지도자 되시길 빕니다.
* 신부님 강의를 통해 깨달은
"성령님 영적 망, 성령님 영적 선, 성령님 영적 춤"에 대한 영감의 글입니다.
1. 나는 어린시절을 생각하면
행복해진다.
2. 왜냐하면 자연이 나와 같이
놀아주었기 때문이다.
3. 자연은 나에게 경외와 기쁨을
가르쳐 주었다.
4. 여름에는 바닷가에 가서
물장구를 치며 놀았다.
5. 물이 빠지면
조개도 잡았다.
6. 그리고 해가 질 무렵에는
들녘을 거닐며
7. 들판의 황금물결과
지는 석양의 아름다움을 보았다.
8. 하교후에는 친구들과 큰 플라 타너스 나무 밑에서 공기놀이를 했다.
9. 이와같이 어린시절 자연은 나에게 모든 것을 내어 주었다.
10. 나는 자연과 같이 놀면서
인간과 만물을 창조하신 성령
님을 희미하게나마 느끼곤했다.
11. 성령님께서 자연 안에 생명을 넣어주셨다.
특별히 인간 안에는 영(생명)을 주셨다.
12. 이 영을 통해서 성령님 일을 함께 협력하게 하셨다.
2중 구조 ego 정체성이 만든 문제들을 재형성 시키기 위해서 영을 통해서 바라본다.
13. 나는 영화된 3중 구조로 매일의 삶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성령님께 갈망을 드린다.
14. 영감을 받아 고통과 갈등을
겪는 사람들을 돌본다.
반형성의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형성적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15. 잘 사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더 잘 살 수 있도록 성령님의 영 적 성향을 전한다.
16. 이와같이 나는 성령님과 갈망과 영감의 관계를 지속하 면서 성령님 망, 성령님 선, 성령 님 춤 안에서 형성의 물결들을 파도치게 한다. 🎉
형성 과학 원리를 적용해서 영감의 글을 잘 쓰셨습니다.
■대우주 내 인간과 만물관계
1.우주 내에 인간과 우주 만물형태는 대립자의 관계가 아니다
(예: 소와 나무와의 관계 .소와 물의관계 등등...)
2.하느님의 현현:
하느님의 생명의 힘은 모든 곳에 들어가 있다.
하느님의 힘은 겸손히 작용하고 있고 영으로만 하느님의 힘을 볼 수 있다.
만물과 인간은 하느님의 현시체이다.
하느님뜻대로 사용하는 모든 것은 어느 것이나 다 유익하다.
3.현시체들은 하느님의 공동선안에서 공존한다.
(American first를 외치는 미국은 공산주의를 뭉치게 했다 이는 2중구조의 지도자의 영향이다
잘 사는 나라는 어려운 나라를 돌봐야 햔다
4.인간과 우주만물은 외면적으로는 사라지기때문에 공허하나 실재로는 다시 새롭게 잠재적인 형태로 출현한다.
잘살아야 좋은 형태로 출현할 가능성이 있다.
인간은 부활로 하느님을 닮은 영화된 3중구조로 새로 탄생한다.
5.하느님 우주적 춤 :
하느님의 힘은 대우주와 소우주를
형성의 물결로 파도치게 한다 (성령님이 함께 계신다)
하느님의 우주적 현현은 물질들의 다중적 형성과 재형성 과정안에서 춤을 추고 있다.
하느님께서는 민드신 춤추는 우주세계를
인간의 2중구조는 전쟁의 우주세계 , 갈등의 우주세계로
만들었다.
*영을 사용하지 않으면 하느님의 힘을 받을 수 없다.
우주 내 모든 만물은 서로에게 녹아들며 변화되어 간다.
이것이 하느님의 우주 질서이다.
6.Accident (사고)는 2중구조에서 나오는 것이고,
형성과학에서 event (사건)는 형성적 사건 , 초월적 사건으로
하느님의 힘이 들어가 있는 3중구조 사건을 말한다.
7.우주만물은 고립된 형태가 아니고 서로 협력하고 있다.
예) 들판의 나무도 땅속의 요소들,즉 땅과 집합체이다.
대우주가 집합체로 움직이고 있다.
서로 차이가 있지만 상호 연개성이 있도록 질서있게 되어 있다
예)땅과 나무는 차이가 있지만 상호 연개성이 있다.
인간의 육신ㆍ정신만이 연개성을 갈라 놓는다.
8.사람은 각자 독특한 사건으로 성장했기 때문에 함부로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된다.
어릴때부터 형성사건을 체험할 수 있도록 3중구조를 알려주면 좋다.
하느님이 계획하신 하느님의 망 ㆍ하느님의 선ㆍ하느님의 춤을 볼 줄 알아야 한다.
9.일생의 일어난 사건들을 하느님의 뜻이 담긴 형성사건으로 볼 줄 알아야 한다.
형성사건은 대상으로 보는 게 아니라 하느님 뜻ㆍ힘을 깨닫는 영적사건으로 보는 것이다.
나쁜일과 좋은일을 분별해야 한다.
나쁜일은 재형성시키고ㆍ 좋은 일은 칭찬하고 격려하고 더욱 확장되도록 개몽해야한다.
- 삶의 많은 사건중
하느님께 눈을 돌리게 된 2가지가 큰 event(사건)이 있었습니다
고통이였지만 그것이 형성적 사건임을 알았습니다
지금부터 매 순간 일어나는 event(사건)들안에서 하느님 뜻이 무엇인지 영감을 받아 글로 표현하며 살아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2중구조의 해석과는 완전 다른, 3중구조의 해석이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삶을 정리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형성과학 너무 멋집니다~🥰
고맙습니다. 강의를 열심히 들으며 정리했네요. 이렇게 집중하다 보면 원리도 잘 깨달으면서 성령님 영감도 잘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