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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1

  • @leejuhee3158
    @leejuhee3158 Рік тому +10

    벌교여고.. 제 모교입니다. 제 나이도 벌써 40이 되었네요.저때도 정홍윤 샘 계셨습니다 그땐 정말 젊으셨었어요. 벌교여고 너무 그립네요 좋은샘들 많으셨고 학교는 작았지만 친구들도 샘들도 다들 따뜻하셨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아이들 키우며 살고있구요 . 우리 벌교여고 후배들 앞으로도 화이팅!!^^응원합니다.

    • @user-korea981
      @user-korea981 8 місяців тому

      님!
      벌교여고가
      옛날 벌교상고를 이야기 하는가요 아니면 옛날고흥방향
      삼광여고인가요?

  • @귤귤-e2f
    @귤귤-e2f Рік тому +55

    너희들은 아직 모르겠지. 근데 우리 어른들은 알았어. 선생님의 말뜻을. 우린,어른들은 세상을 헤쳐나가 봤거든.맘같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걸 너무나 잘 알아. 그래서 눈물이 났던거야.선생님의 걱정과 마음을, 울타리가 되어주고 싶은 어른의 마음이라는걸.

  • @간십꾸-l9y
    @간십꾸-l9y Рік тому

    감동이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늘푸른-g5j
    @늘푸른-g5j Рік тому +4

    어른이 되면 선생님의 마음을 알게되는 편지라 현 어른들이 국어선생님 편지 들으면 눈물 줄줄날 것 같다..
    나도 보면서 눈물콧물 kijul...

  • @hyerinkim8901
    @hyerinkim8901 Рік тому +2

    나도 이런 선생님이 되야겠어!❤

  • @candyy6621
    @candyy6621 Рік тому +6

    박진영 멋있었고,. 보면서 선생님 편지의 진심이 느껴져서 눈물 또르륵..

  • @옌이-b9d
    @옌이-b9d Рік тому +6

    어른이되서 듣는 이편지가 공감이되고 위로가 되서 펑펑 율었어요

  • @앵그리선반장
    @앵그리선반장 Рік тому +1

    저런 선생님 한 분이 살아가는데 힘이 된다.

  • @florence5675
    @florence5675 Рік тому +27

    박진영, 선생님, 홍김동전,만든 분들, 출연진, 학생들 다들 너무 훈훈했고 참 멋졌어요 덕분에 즐겁고 따듯하게 잘 시청했었답니다.

  • @이상준-u8l
    @이상준-u8l Рік тому +19

    이게머야....보다가 폭풍눈물....그리고 이노래가 이래 슬펐나요??;;;ㅠㅠ

  • @user-icedbox
    @user-icedbox Рік тому +16

    진짜 보다가 편지에 펑펑 울었음..

  • @구슬댕댕이-v1e
    @구슬댕댕이-v1e Рік тому +29

    ㅠㅠ 우리 애들 학교도 전교생 30명 안되서 감정이입 제대로 됩니다. ㅠㅠ

  • @m_mm77
    @m_mm77 Рік тому +19

    선생님 마음이 넘 따뜻하시네요 😭 댓글 달고싶어서 유튜브에 검색해서 감동받았다는 글 적고갑니다

  • @내이름은슈-g3h
    @내이름은슈-g3h Рік тому +5

    ㅠㅠ진짜 여기 학교 학생도 아닌데 눈물 줄줄... 글 너무 잘쓰신다

  • @사마-i3z
    @사마-i3z Рік тому +10

    감사합니다 ㅎ 고맙습니다
    JYPㅎ
    선생님 ㅎ 멋져요!
    사연들이 ㅠ
    넘 가슴 아파요!
    진영님!!
    짱입니다!!

  • @아름다운인생-f1x
    @아름다운인생-f1x Рік тому +11

    1학년이 없다는 말에 너무 마음이 아팠네요. 고3도 힘들겠지만 고2들은 얼마나 힘들까~ 모든 부분이 공감이 되어 눈물이 많이 흐르네요

  • @eun_tokyo
    @eun_tokyo Рік тому +14

    6:47 이 노래가 이렇게 좋은 노래인지 몰랐네….

  • @친절한앤언니
    @친절한앤언니 Рік тому +15

    눈물난다
    감동

  • @벌교꼬막
    @벌교꼬막 Рік тому +9

    여고가 24명이 전교생이라니 진짜 많이 줄었구나.

  • @하호하호-x2k
    @하호하호-x2k Рік тому +5

    벌교여교 2학년1학기까지다녔었는데ㅠㅠ그때
    계셨던선생님이시네요
    우리때만해도5반까지있었는데..
    지금은24명이네요.뭉클하네요

  • @susu-bo3yr
    @susu-bo3yr Рік тому +7

    모든 날, 모든 순간 행복하길 바라요 모두들

  • @날아라붕어빵-g9g
    @날아라붕어빵-g9g Рік тому +8

    제 모교네요ㅜㅜ
    정홍윤쌤~~ 진짜 너무너무 좋으신 분인데.. 학생들을 위하는 맘이 참이신 분..
    선생님도 많이 늙으셨네요ㅜㅜ

  • @mkang1756
    @mkang1756 Рік тому +3

    선생님 정말 멋지시네요. 문장 하나 하나 그 마음이 다 느껴져서 눈물났어요.

  • @감자최-q5g
    @감자최-q5g Рік тому +10

    감동이다..

  • @psj6559
    @psj6559 Рік тому +3

    ❤❤

  • @junseoklee69
    @junseoklee69 Рік тому +10

    눈물펑펑..

  • @앵그리선반장
    @앵그리선반장 Рік тому +1

    역시 국어 선생님인가.. 필력 보소.. 또르르.

  • @덴부라-j5s
    @덴부라-j5s Рік тому +9

    Jyp 정말대단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