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작가가 말하고싶은것은 범인이 누구냐? 가 아닙니다. 서로간에 신뢰가 없이 의심만 생기면 일이 얼마나 잘못될수있는지를 말하고싶은거에요. 하준이가 살해되었을때 가장 강력한 목격자인 하빈이의 증언을 듣지못하면서 일이 꼬이기시작합니다. 한석규는 하빈이를 의심해서 프로파일링을 못하고 오연수도 한석규로부터 오염되어 하빈이를 의심하면서 수현 사건의 진실을 밝히지못하고 ..엄마 아빠와 하빈이 사이의 신뢰, 이경장과 한석규사이의 신뢰, 이사람 저사람 모두 범인이라고 의심하는 시청자들과 출연자들 사이의 신뢰....이 모든게 깨어져있는데 유일한 희망 구경장이 침착하게 사건을 들여다보고 하빈이와 구경장 사이에 신뢰가 생기면서 드디어 하빈이가 입을 열기시작합니다. 그래서 처음 하준이가 죽었을당시 하빈이가 목격한것을 풀어놓으면서 범인에 대한 실마리가 풀리는거에요.
제가 3화에서 장태수의 신문 기사를 봤는데, 용의자 김규선이라는 인물이 있는데, 이 분도 조금 의심스러워용! 2314 차량 주인 김규선이 약간 최영민, 박준태, 김성희를 무연산으로 끌어들이고, 이수현을 살해 지시한 이수현 죽인 진범일 수도 있겠다는 저의 뇌피셜입니다ㅎㅎㅎ
이제 모두가 다 의심된다 ㅋㅋㅋ 저는 집주인이 제일 이상합니다. 혹시 엄여인같은 캐릭터일까? 남편도 없이 젊은 여자가 다세대주택 집주인인것도 좀 뜬금없고 오늘 굳이 아들이 밥을 뱉어내는 장면은 왜 넣었을까? 엄마가 애 밥에 조금씩 뭔가 넣고 있고 애가 그걸 눈치채서 뱉은걸까? 암튼 이 드라마 보면 그냥 모두가 의심이 됨. 내용은 뭔 진전도 없고 계속 제자리 답답
아이가 밥을 뱉은 이유는 하숙집 주인이 이수현을 죽였다고 생각 하는듯 이수현이 땅에 묻히기 전에 상태를 보면 외상이 안보이는데 독살 당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봄 가출팸에 있었던건 확실하고 이수현이 아마 의지할곳이 없으니 담임 이었던 교사한테 연락했을거고 그 과정에서 하숙집 주인은 교사한테 사랑을 느꼇고 주위에 있던 이수현한테 질투를 느껴서 밥에 독을 타서 서서히 죽였을 것 같음 그리고 교사를 자기껄로 만들려면 그 사실을 교사한테 덮어씌워서 약점을 잡거나 그걸 이해해주는 사람으로 남아서 지금 사이가 된게 아닐까 싶음 아마 교사는 자기가 이수현을 죽였다고 생각하고 있을거고 하숙집 주인은 그걸 숨겨주는 사랑꾼 이미지로 나타났지만 사실은 아들이 목격자고 이수현을 죽인건 하숙집주인 하빈이가 죽였다고 덮어씌울 계획도 하숙집 주인이 했을듯 헬멧남은 아마 남자 이수현이 아닐까 싶음
집주인 여자가 사이코 패스에 한 남자(선생님)에 대한 집착이 심하다는 것과 사건의 키를 쥐고 있다는 것은 확실해 보임. 집주인의 아들이 밥을 먹지 않으려하는 장면과 지속적으로 먹지않았다는 암시, 집주인 몰래 밥을 뱉으며 집주인의 나가는 모습을 지켜본 장면으로 아들은 집주인의 많은 비밀을 알고 있고 집주인이 본인을 죽일 수도 있을 정도의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내용을 알고 있다는 것도 암시 하는 듯 함. 아들과 구경장이 집에서 연결되는 장면이 나왔었고 구경장은 아들로 부터 정보를 얻어서 사건의 많은 부분을 파악하고 있는 사람으로 보임. 또한 하빈을 의심하지 않는 듯한 모습으로 봤을때 어떤 이유에서든 진실에 가장 접근해 있는 사람으로 보임 마지막 장면에 하빈이 엄마가 죽던 날 태수가 같이 있었고 태수를 믿을 수 없다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서 엄마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고 누군가의 범행이며 이는 태수와 연관이 있는 이유에 의한 결과라는 암시로 보임. 결국 하빈의 동생, 이수현, 엄마, 송민아 이들 사망자의 공통점이 가장 친했지만 당시에 하빈을 힘들게 했던 사람들인 듯 해서 제목의 의미는 살해당한 이들이 하빈에게는 가장 친밀한 배신자이기 때문에 죽었다는 의미 일수도~ 이 모든 범죄가 하빈에 의해 만들어 졌거나 또는 하빈도 범인임을 모르는 오랜 하빈의 조력자에 의해 이루어 졌을 가능성이 높아 보임.
전 이어진과 구대홍을 둘이 뽑아놓고 보여주는대목은 이어진은 하빈을 의심부터 시작하면서 잘못된 방향을 보여주는 모습(장태수) 하빈이가 어렸을때 하빈이를 의심 부터 함으써 첫단추부터 잘못된 고리? 가르쳐 주려는 모습(의심)인것같고 구대홍은 장태수의 다른면 일단 사람 부터 믿어주고 사건을 해결 해가는 모습 보임으로서 작가가 하고싶은 메세지를 여기 둘이서 보여주는 의도 인거같음 결론은 하빈이 말을 믿으면보면 송민아는 하빈이 폰을 들고 있었던게 사실이고 대화산에 갔던 송민아는 최영민 가출팸 집주인 둘한테 살해 당했다고 보면됨 실은 송민아랑 만나기로 했던 장소로 갔으나 차사고 난곳 하빈이가 보고 송민아가 사고로 밑에 떨어진줄알고 찾다가 실이 풀에 묻어서 나온것임 장태수는 하준이 사건처럼 하빈이부터 의심하면서 또 똑같은 실수(의심) 반복한다는점 즉 가출팸집주인이 싸이코패스 이며 범인이 아닐까함
리라글루티드는 요새 이슈인 위고비나 삭센다 같은 glp-1으로 장내 호르몬이랑 유사체로 췌장으로 하여금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거로 당뇨 치료제가 맞긴한데 인슐린과는 다른 물질이에요.. 지난번 영상에서도 틀리게 말씀 하시길래 … 드라마를 재밋게 봐서 리뷰들 찾아보다 보니 이채널 영상을 보게 됐는데 추리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ㅋ 이게 현실서 일어난 사건도 아니고 개연성에 기반한 소설이라, 한마디로 작가 마음 ㅋ 시청자의 뻔한 예측이 틀리고 억지라도 반전이 나와야 시청률 올라가고... 그게 작가들의 숙명인데 ㅋ 최종 결론은 뻔하지만 작가가 중간 과정서 시청자들 쥐락펴락 하려고 이런저런 단서들을 뜬금없이 올려 시청자들 헷갈리게 하는 기술일 뿐, 현실 공감력은 떨어짐 ㅋ 그냥 재미로 봄, 예측 ? 별 의미없고 맞춰봤자 작가만 바보됨 ㅋ
리라글루티드는 요새 이슈인 위고비나 삭센다 같은 glp-1으로 장내 호르몬이랑 유사체로 췌장으로 하여금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거로 당뇨 치료제가 맞긴한데 인슐린과는 다른 물질이에요.. 지난번 영상에서도 틀리게 말씀 하시길래 … 드라마를 재밋게 봐서 리뷰들 찾아보다 보니 이채널 영상을 보게 됐는데 추리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이토록친밀한배신자] 5회 요약본 | ＂그 날, 엄마랑 같이 있었잖아＂ 채원빈이 알고 있는 그 날의 진실은? MBC241026방송](http://i.ytimg.com/vi/C8Mgxp-vEZ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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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분석 예리하디👍👍👍
드라마 작가가 말하고싶은것은 범인이 누구냐? 가 아닙니다. 서로간에 신뢰가 없이 의심만 생기면 일이 얼마나 잘못될수있는지를 말하고싶은거에요. 하준이가 살해되었을때 가장 강력한 목격자인 하빈이의 증언을 듣지못하면서 일이 꼬이기시작합니다. 한석규는 하빈이를 의심해서 프로파일링을 못하고 오연수도 한석규로부터 오염되어 하빈이를 의심하면서 수현 사건의 진실을 밝히지못하고 ..엄마 아빠와 하빈이 사이의 신뢰, 이경장과 한석규사이의 신뢰, 이사람 저사람 모두 범인이라고 의심하는 시청자들과 출연자들 사이의 신뢰....이 모든게 깨어져있는데 유일한 희망 구경장이 침착하게 사건을 들여다보고 하빈이와 구경장 사이에 신뢰가 생기면서 드디어 하빈이가 입을 열기시작합니다. 그래서 처음 하준이가 죽었을당시 하빈이가 목격한것을 풀어놓으면서 범인에 대한 실마리가 풀리는거에요.
이렇게 판을 넓혀 놓고 마지막에 흐지부지 이게 다 꿈! 이러고 끝내면..
장태수가 딸을 의심하는건 이수현이 아니고 송민아를 죽였다고 의심하는건데
제가 3화에서 장태수의 신문 기사를 봤는데, 용의자 김규선이라는 인물이 있는데,
이 분도 조금 의심스러워용!
2314 차량 주인 김규선이 약간 최영민, 박준태, 김성희를 무연산으로 끌어들이고, 이수현을 살해 지시한 이수현 죽인 진범일 수도 있겠다는 저의 뇌피셜입니다ㅎㅎㅎ
이제 모두가 다 의심된다 ㅋㅋㅋ 저는 집주인이 제일 이상합니다. 혹시 엄여인같은 캐릭터일까? 남편도 없이 젊은 여자가 다세대주택 집주인인것도 좀 뜬금없고 오늘 굳이 아들이 밥을 뱉어내는 장면은 왜 넣었을까? 엄마가 애 밥에 조금씩 뭔가 넣고 있고 애가 그걸 눈치채서 뱉은걸까? 암튼 이 드라마 보면 그냥 모두가 의심이 됨. 내용은 뭔 진전도 없고 계속 제자리 답답
사이코패스 검사 만점 받은 엄여인이요???
너무간거 같아요
@@초이써니-q2t 확실하다는게 아니라 그냥 다 의심이 간다는 의미잖아요
학교 선생을 이용하고 이득을 취하려는 최종 빌런이 집주인? 왠지…
머리 만지는게 너무이상해요.
아이가 밥을 뱉은 이유는 하숙집 주인이 이수현을 죽였다고 생각 하는듯 이수현이 땅에 묻히기 전에 상태를 보면 외상이 안보이는데 독살 당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봄
가출팸에 있었던건 확실하고
이수현이 아마 의지할곳이 없으니 담임 이었던 교사한테 연락했을거고 그 과정에서 하숙집 주인은 교사한테 사랑을 느꼇고 주위에 있던 이수현한테 질투를 느껴서 밥에 독을 타서 서서히 죽였을 것 같음 그리고 교사를 자기껄로 만들려면 그 사실을 교사한테 덮어씌워서 약점을 잡거나 그걸 이해해주는 사람으로 남아서 지금 사이가 된게 아닐까 싶음
아마 교사는 자기가 이수현을 죽였다고 생각하고 있을거고 하숙집 주인은 그걸 숨겨주는 사랑꾼 이미지로 나타났지만 사실은 아들이 목격자고 이수현을 죽인건 하숙집주인
하빈이가 죽였다고 덮어씌울 계획도 하숙집 주인이 했을듯
헬멧남은 아마 남자 이수현이 아닐까 싶음
집주인 여자가 사이코 패스에 한 남자(선생님)에 대한 집착이 심하다는 것과 사건의 키를 쥐고 있다는 것은 확실해 보임.
집주인의 아들이 밥을 먹지 않으려하는 장면과 지속적으로 먹지않았다는 암시, 집주인 몰래 밥을 뱉으며 집주인의 나가는 모습을 지켜본 장면으로 아들은 집주인의 많은 비밀을 알고 있고
집주인이 본인을 죽일 수도 있을 정도의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내용을 알고 있다는 것도 암시 하는 듯 함.
아들과 구경장이 집에서 연결되는 장면이 나왔었고 구경장은 아들로 부터 정보를 얻어서 사건의 많은 부분을 파악하고 있는 사람으로 보임. 또한 하빈을 의심하지 않는 듯한 모습으로 봤을때 어떤 이유에서든 진실에 가장 접근해 있는 사람으로 보임
마지막 장면에 하빈이 엄마가 죽던 날 태수가 같이 있었고 태수를 믿을 수 없다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서 엄마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고 누군가의 범행이며 이는 태수와 연관이 있는 이유에 의한 결과라는 암시로 보임.
결국 하빈의 동생, 이수현, 엄마, 송민아 이들 사망자의 공통점이 가장 친했지만 당시에 하빈을 힘들게 했던 사람들인 듯 해서 제목의 의미는 살해당한 이들이 하빈에게는 가장 친밀한 배신자이기 때문에 죽었다는 의미 일수도~
이 모든 범죄가 하빈에 의해 만들어 졌거나 또는 하빈도 범인임을 모르는 오랜 하빈의 조력자에 의해 이루어 졌을 가능성이 높아 보임.
오토바이를 타고 하빈이를 도와 주는사람은 아마도 남자 이수현이 아닐까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헬멧남은 남다친구 수현이인거 같으데..
남자 이수현 아닐까 의심해봅니다
싸이코패스는 가출팸 집주인 임 이수현도 집주인이 죽인거임 죽인 이유는 선생이 이수현이랑 무슨 관계인줄 알고 질투심? 으로 죽인거같음 근데 선생은 이걸 자기때문에 죽인거라고 착각하고 있는것이고 한마디로 최영민, 선생까지 집주인 한테 놀아나고 있는거임
전 이어진과 구대홍을 둘이 뽑아놓고 보여주는대목은 이어진은 하빈을 의심부터 시작하면서 잘못된 방향을 보여주는 모습(장태수) 하빈이가 어렸을때 하빈이를 의심 부터 함으써 첫단추부터 잘못된 고리? 가르쳐 주려는 모습(의심)인것같고 구대홍은 장태수의 다른면 일단 사람 부터 믿어주고 사건을 해결 해가는 모습 보임으로서 작가가 하고싶은 메세지를 여기 둘이서 보여주는 의도 인거같음 결론은 하빈이 말을 믿으면보면 송민아는 하빈이 폰을 들고 있었던게 사실이고 대화산에 갔던 송민아는 최영민 가출팸 집주인 둘한테 살해 당했다고 보면됨 실은 송민아랑 만나기로 했던 장소로 갔으나 차사고 난곳 하빈이가 보고 송민아가 사고로 밑에 떨어진줄알고 찾다가 실이 풀에 묻어서 나온것임 장태수는 하준이 사건처럼 하빈이부터 의심하면서 또 똑같은 실수(의심) 반복한다는점 즉 가출팸집주인이 싸이코패스 이며 범인이 아닐까함
구대홍 역활은 추후 하빈이 관련된 조사할때 아버지한테 절대 말하지않던 내용을 구대홍마음을 열고 처음으로 하빈이가 진실된 말을 하면서 조사관람실? 거기서 장태수는 처음으로 하빈이 속마음을 알수있지 않을까함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가출팸 초등생 아들. 구대홍에게 수시로 알려줌
리라글루티드? 이게 인슐린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 많으시네요 ㅋㅋㅋ 이어진은 경찰서장(이석문) 딸입니다
어무이 죽게만든게 장태수면 ㄹㅈㄷ
이어진은 뭐 하는것도 없으면서 하진이한테 악감정 있는거마냥
쳐 까불어대는게 좀 꼬름함
리라글루티드는 요새 이슈인 위고비나 삭센다 같은 glp-1으로 장내 호르몬이랑 유사체로 췌장으로 하여금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거로 당뇨 치료제가 맞긴한데 인슐린과는 다른 물질이에요.. 지난번 영상에서도 틀리게 말씀 하시길래 … 드라마를 재밋게 봐서 리뷰들 찾아보다 보니 이채널 영상을 보게 됐는데 추리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헬멧남... 구경장!
이전에 장태수가 혐의를 벗게 해주었던 기사가 두번 나오는데,
그 기사의 주인공이 구경장이고, 장태수를 도우고 있는 상황...
그 어떤 사건이 바로 장태수가 누명을 벗게 해준 사건
아 왜 6화 결방 ㅠㅠ
🥹
혼란하다 혼란해
이젠 좀 그만 꼬고 풀자
드라마가 슬슬 짜증나려고 해요
헬멧남은 박준태 맞는듯. 알리바이는 얼마든지 조작 가능. 장태수는 구대흥 뽑았고 이어진은 추가로 합격했다고 나왔는데.
헬멧남은 박준태는 아니라고 힌트 준 것 같아용
헬멧남은 박준태아님. 박준태랑 성희(가출팸 집주인여자)랑 만날때 골목에서 헬멧남 듣고있는거로 나옴
@christine1323 😊👍👍
라이더...하빈이 알리바이 대주던 학생놈. 이라고!!!!!!!!!!!!!!!!!!답답하네....
낚시터에서 박준태 성희 목격하는 최영민 그뒤에 보고있는 헬멧놈 ㅋㅋ
헬멧이 제일 사기네
ㅋ 이게 현실서 일어난 사건도 아니고 개연성에 기반한 소설이라, 한마디로 작가 마음 ㅋ
시청자의 뻔한 예측이 틀리고 억지라도 반전이 나와야 시청률 올라가고... 그게 작가들의 숙명인데 ㅋ
최종 결론은 뻔하지만 작가가 중간 과정서 시청자들 쥐락펴락 하려고 이런저런 단서들을 뜬금없이 올려
시청자들 헷갈리게 하는 기술일 뿐, 현실 공감력은 떨어짐 ㅋ 그냥 재미로 봄, 예측 ? 별 의미없고 맞춰봤자 작가만 바보됨 ㅋ
헬멧가이 : 권선율 (차은우) from Wonderful World ~~
와..🤣🤣🤣👍
하빈이 알리바이 대주던 학생놈!!!!!!!!!!!!!!! 라이더
헬멧남은 비트 정우성임
🤣🤣🤣👍
지금까지 본 뇌피셜 중 최고😂
리라글루티드는 요새 이슈인 위고비나 삭센다 같은 glp-1으로 장내 호르몬이랑 유사체로 췌장으로 하여금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거로 당뇨 치료제가 맞긴한데 인슐린과는 다른 물질이에요.. 지난번 영상에서도 틀리게 말씀 하시길래 … 드라마를 재밋게 봐서 리뷰들 찾아보다 보니 이채널 영상을 보게 됐는데 추리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