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목일출비행. 남벽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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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жов 2024
  • 일출비행을 할수있어 고맙다.
    (어젠 일출비행 남벽에서 놀고.
    집에서 쉬다가 가야산갈까하다가.
    동생이 흑성산간다길래. 갔다가 빗방울떨어저 철수하고. 대하사다 먹고.
    동풍불길래 왜목가서쫄하고. 야간비행되는 예보라 기다리다 치쳐서
    9시에 철수했다 )
    1차비행은 남벽까지
    2차비행은 월야성앞에서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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