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된 덧방되어 있는타일이 배가 불러서 제거 하려는데 타일크기가 다르니 안에 또다른줄눈도 보이지않아서 깨기는 했습니다만 망치로 깨니 타격이 많이 가네요. 그리고 덧방타일을 조심스럽게 제거했으나 첨에 붙인 타일 한조각이 완전 빨간벽돌처럼 일치되어 있는데요. 그럴때는 함마드릴외에는 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주부이다 보니 글라인더는 못써서요. 막상해보니 여러므로 총체적난국입니다. 손바닥만한 타일만 제거하면 되는데 어찌나 단단한지 그리고 덧방되어있는크기가 다른 타일들이 모두 들떠있을때는 부분만 잘라서 철거가 어렵겠죠? 너무 길게 질문해서 죄송합니다
13년된 덧방되어 있는타일이 배가 불러서 제거 하려는데
타일크기가 다르니 안에 또다른줄눈도 보이지않아서 깨기는 했습니다만 망치로 깨니 타격이 많이 가네요.
그리고 덧방타일을 조심스럽게 제거했으나 첨에 붙인 타일 한조각이 완전 빨간벽돌처럼 일치되어 있는데요.
그럴때는 함마드릴외에는 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주부이다 보니 글라인더는 못써서요.
막상해보니 여러므로 총체적난국입니다.
손바닥만한 타일만 제거하면 되는데 어찌나 단단한지
그리고 덧방되어있는크기가 다른 타일들이 모두 들떠있을때는 부분만 잘라서 철거가 어렵겠죠?
너무 길게 질문해서 죄송합니다
@@JJJ01024 들뜬 곳이 많으면 해당면을 모두 철거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타일에 노크를 할때 퉁퉁 소리가나면 타일이 들떠 있는 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