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석은 전혀 맞지 않습니다. 구약의 다니엘서에서 성도를 괴롭게 하는 작은 뿔과 신약의 요한계시록에서 짐승의 표를 강요하는 바벨론 큰 음녀에 대한 예언은 연속성을 갖고 있습니다. 다니엘의 2,300주야 예언이 끝나는 시점이 요한계시록의 시작 시점과 맞물려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이상 중에 사도 요한이 먹은 두루마리는 다니엘서입니다. 입에 달다는 것은 그 예언이 너무 달고 좋았다는 뜻입니다. 이는 1840년대에 일어난 재림운동에 관한 예언이었는데, 당시 다니엘서의 예언을 해석한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재림 소식을 깨닫고 기뻐했지만 재림이 이루어지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실망하고 떠나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쓰디쓴 실패를 맛보게 된 것이었습니다. 예언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예언을 잘못 해석한 결과였습니다. 계10:4 일곱 우뢰가 발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 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뢰가 발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일곱 우뢰가 발한 사건인 재림운동이 실패할 것이라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이미 알고 계셨고 그것을 기록하지 말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실패할 것을 사람들이 미리 알았다면 이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일이 반드시 일어나야 재림운동을 하던 사람들 중에 무임승차하려는 반짝 신앙인들이 걸러지고, 성경의 레위기와 히브리서를 통해 성소와 죄의 도말과 그리스도의 재림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이해할 계기가 마련될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2,300주야 예언의 끝인 1844년은 그리스도의 재림의 해가 아니라, 구약의 절기 대속죄일에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서 심판하기 위해 십계명의 증거판이 보관된 지성소에 들어가신 사건이었다는 것을 레위기와 다니엘서를 다시 찾아보고 깨닫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배에서 쓰다는 것은 다니엘의 예언을 잘못 해석해서 실패를 맛보게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다시 예언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은 짝을 이루는 예언서이며, 어느 한 편을 그릇 해석할 경우 모든 예언의 해석이 틀어지는 위험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을 이해하려면 먼저 다니엘의 2,300주야의 예언부터 올바로 풀고 넘어가야 합니다. 대부분의 예언들은 사건이 지나간 뒤에 깨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반드시 깨닫고 알아야 할 예언이 아니라면 과거 일어난 역사를 성경과 비교해 우리들이 배우기를 원하십니다. 마11:13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마11:14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예수께서 침례 요한을 가리켜 오리라 예언된 예리야가 그였다고 증거하시기 전에는 아무도 말라기서에 기록된 엘리야의 예언의 성취를 몰랐습니다. 말4: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리고 두 증인은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을 의인화한 말씀입니다. 계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계11:4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1,260일, 곧 1,260년(AD. 538년 ~ AD.1798년)이라는 중세 종교 암흑기에 교황권이 참 교회를 핍박하고 죽일 때 오직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은 성경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요 생명의 말씀이었습니다. 교황권이 사제들을 통해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행사하고, 그들 자신이 중보자가 되는 흑암의 세상 속에서 성경은 유일한 하나님의 참된 음성이었습니다. 프랑스 혁명이 일어났을 때 사람들은 교황권의 압제에 치를 떨었고, 이성주의와 무신론이 사람들의 정신을 사로잡아 그들의 입이 하나님을 버리게 했고, 그들의 손이 성경책을 불살랐습니다. 계11:8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다니엘서의 북방왕은 작은 뿔, 바벨론 큰 음녀, 교황권을 가리키며 남방왕은 무신론의 상징인 애굽에서, 프랑스의 이성주의 무신론으로, 소련의 공산주의 무신론으로 이어집니다. 출5:2 바로가 가로되 여호와가 누구관대 내가 그 말을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도 보내지 아니하리라. 이후 남방왕과 북방왕이 전쟁을 벌입니다. 단11:40 마지막 때에 남방 왕이 그를 찌르리니 북방 왕이 병거와 마병과 많은 배로 회리바람처럼 그에게로 마주 와서 그 여러 나라에 들어가며 물이 넘침 같이 지나갈 것이요 남방왕 소련이 동유렵을 공산화하며 북방왕의 영역을 빼앗는(찌르는) 일이 생깁니다. 이때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의 밀약 속에 소련을 해체하는 계획이 실행되었고, 동유렵의 공산주의 국가들이 무신론의 손에서 벗어나 다시 교황권 아래로 들어갔습니다 단11:41 그가 또 영화로운 땅에 들어갈 것이요 많은 나라를 패망케 할 것이나 오직 에돔과 모압과 암몬 자손의 존귀한 자들은 그 손에서 벗어나리라 당시 미국은 교황권과 결코 연합하지 않는 청교도 정신을 가지고 일어난 국가였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이 교황과 손잡은 뒤로 미국은 급속히 가톨릭이 지배하는 사회로 변모하기 시작했습니다. 에돔과 모압과 암몬의 자손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은 사람들을 상징합니다. 그러나 교황권이 지배하는 바벨론 교회 속에서 오직 성경의 말씀을 붙잡고 깨어 있는 그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존귀히 여기는 그분의 참 백성들로서 교황권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부디 바벨론의 거짓 가르침, 오류로 물든 세속적인 신학에서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신부와 목사, 위대한 신학자와 웅벽적 설교자가 당신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계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두 증인을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라고 하셨기에 이것은 스가랴 4 : 11 ~ 14 의 예언을 인용한 것입니다 . 두 감람나무는 " 기름부음 ( 성령 ) 받아 온 세상의 주님을 섬기는 두 사람 곧 스룹바벨과 여호수아 " 임이 드러납니다 . 그 둘은 성령님의 능력으로 성전 건축하는데 쓰임받은 자들입니다 . 마찬가지로 요한계시록에는 새 예루살렘 성이 완성될 것이 예언되었습니다 . 그 일이 사도와 선지자와 성도들 ( 두 증인의 1 , 260 일 예언 ) 이 천국 복음을 만민에게 증거하는 그 일로 성취되어 집니다 . 그래서 두 증인은 곧 교회입니다 . 두 증인이 곧 두 촛대라고 하셨으니 촛대 역시 본문에서는 교회라고 말합니다 . 두 증인의 예언을 하는 동안에 여러 재앙으로 땅을 친다고 나옵니다 . 그 중에서 하늘을 닫아 비가 오지 못하게 하고 물을 피로 변하게 할 것이라고 합니다 . 이것은 모세의 출애굽 재앙 심판과 엘리야 때 일어난 예표적 사건을 인용한 것입니다 . 그리고 요한계시록에도 말세에 이런 재앙들로 이 땅을 치신다고 나오구요 . 그래서 교회가 복음을 만민에게 전도하여 택하신 백성을 구원으로 부르시는 일이 완료될 때까지 성령의 권능으로 이뤄지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며 한 편으론 짐승 ( 적그리스도 ) 의 핍박으로 인한 우상숭배 강요와 교회가 목베임과 죽임 당하는 순교가 같이 일어납니다 . 그 기간 동안에 사탄이 무저갱에 천 년 동안 갇혀있구요 . 그리고 사탄이 천 년 뒤 풀려나서 만국을 미혹하여 사방 백성 ( 곡과 마곡 ) 을 불러모아 교회를 에워싸 위협하는 것입니다 . 그 때에 주님께서 하늘로서 불심판 ( 새 하늘과 새 땅 창조 ) 으로 저들을 멸하시고 최후심판으로 행한대로 심판받게 됩니다 .
꿈을 꿨군요.왼쪽집은 성당이 있고 오른쪽집은 교회가 있고 나는 내집에 대문을 닫아버렸어. 또 마음에 문을 닫아버렸네.문을 열려고 그렇게 노력했는데. 사람들을 믿어보려고 노력했는데.두증인? 종교인들의 공통점은 서로 내 교회가, 맞다.? 나를 찾지 않고 팔았다. 하셨는데.종교인은 예수님을 빨리오세요? 왜 그럴까요? 심판받을텐데.사람들은 신을 자세히 몰라요. 냉철하고 비밀이 없다는걸.양심의 고백을 해야 하는데. 사람들은 교회가 크고 화려하면 하나님이 좋아하는줄 아라요. 3년6개월이면 코로나와 재앙때네요. 사람은 신의 매트리스인가보네요. 성경대로 살수밖에 없었네요.희망으로 이겨내야지.나라간의 전쟁을 하면 안돼요. 나라마다 홍수가 났는데 한국은 홍수가 오지 않았네요.하늘에 보호막이 있어서 그래요.
잘못된 해석인것 같네요 저렇게 해석하면 문맥자체가 완전 무시되어 버리는 데 일단 세상의 화의 도구로 두증인 등장하고 세상은 그 두증인으로 받는 화를 엄청 괴로워하고 그 두증인이 죽었을 때 자기들 괴롭게 하는 자가 죽어 그 괴로움에서 벗어난 것을 축하하여 서로 축하로 예물까지 보내고 하는 데 그리고 측량 비 측량도 잘못된 해석요 그리스도인의 이중적인 삶의 양면을 설명하는 문맥이 결코 아닌데 그렇게 해석하는 게 너무 문장 문맥과 뒤떨어집니다
할렐루야!!!!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성경은 유일무이한 신의 책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한계로는 절대로 풀수 없습니다 성경말씀 중에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 멸망하느니라' 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억지로 풀지말라고 해서 성경해석을 손놓고 등한시할 수없습니다. 기도함으로 성령의 조명을 받아 바른 해석을 하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아멘💕
두증인은두증인아다
현시대 가장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고 강해하시는 목사님중 한분입니다. 한국 기독교계에서는 드문 분. 참고로 더는 지구촌교회 장로입니다 이동원목사님 보다는 몇수위의 강해하시는분
여기 댓글 다신분들 신천지 같은데 신천지에서 배운 계시록 듣다 보니 못알아 듣는것 같구만
14만 4천 = 두 증인 = 아이 ....같은 사람입니다.
그 해석은 전혀 맞지 않습니다. 구약의 다니엘서에서 성도를 괴롭게 하는 작은 뿔과 신약의 요한계시록에서 짐승의 표를 강요하는 바벨론 큰 음녀에 대한 예언은 연속성을 갖고 있습니다.
다니엘의 2,300주야 예언이 끝나는 시점이 요한계시록의 시작 시점과 맞물려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이상 중에 사도 요한이 먹은 두루마리는 다니엘서입니다.
입에 달다는 것은 그 예언이 너무 달고 좋았다는 뜻입니다.
이는 1840년대에 일어난 재림운동에 관한 예언이었는데, 당시 다니엘서의 예언을 해석한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재림 소식을 깨닫고 기뻐했지만 재림이 이루어지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실망하고 떠나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쓰디쓴 실패를 맛보게 된 것이었습니다.
예언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예언을 잘못 해석한 결과였습니다.
계10:4 일곱 우뢰가 발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 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뢰가 발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일곱 우뢰가 발한 사건인 재림운동이 실패할 것이라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이미 알고 계셨고 그것을 기록하지 말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실패할 것을 사람들이 미리 알았다면 이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일이 반드시 일어나야 재림운동을 하던 사람들 중에 무임승차하려는 반짝 신앙인들이 걸러지고, 성경의 레위기와 히브리서를 통해 성소와 죄의 도말과 그리스도의 재림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이해할 계기가 마련될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2,300주야 예언의 끝인 1844년은 그리스도의 재림의 해가 아니라, 구약의 절기 대속죄일에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서 심판하기 위해 십계명의 증거판이 보관된 지성소에 들어가신 사건이었다는 것을 레위기와 다니엘서를 다시 찾아보고 깨닫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배에서 쓰다는 것은 다니엘의 예언을 잘못 해석해서 실패를 맛보게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다시 예언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은 짝을 이루는 예언서이며, 어느 한 편을 그릇 해석할 경우 모든 예언의 해석이 틀어지는 위험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을 이해하려면 먼저 다니엘의 2,300주야의 예언부터 올바로 풀고 넘어가야 합니다.
대부분의 예언들은 사건이 지나간 뒤에 깨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반드시 깨닫고 알아야 할 예언이 아니라면 과거 일어난 역사를 성경과 비교해 우리들이 배우기를 원하십니다.
마11:13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마11:14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예수께서 침례 요한을 가리켜 오리라 예언된 예리야가 그였다고 증거하시기 전에는 아무도 말라기서에 기록된 엘리야의 예언의 성취를 몰랐습니다.
말4: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리고 두 증인은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을 의인화한 말씀입니다.
계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계11:4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1,260일, 곧 1,260년(AD. 538년 ~ AD.1798년)이라는 중세 종교 암흑기에 교황권이 참 교회를 핍박하고 죽일 때 오직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은 성경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요 생명의 말씀이었습니다.
교황권이 사제들을 통해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행사하고, 그들 자신이 중보자가 되는 흑암의 세상 속에서 성경은 유일한 하나님의 참된 음성이었습니다.
프랑스 혁명이 일어났을 때 사람들은 교황권의 압제에 치를 떨었고, 이성주의와 무신론이 사람들의 정신을 사로잡아 그들의 입이 하나님을 버리게 했고, 그들의 손이 성경책을 불살랐습니다.
계11:8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다니엘서의 북방왕은 작은 뿔, 바벨론 큰 음녀, 교황권을 가리키며 남방왕은 무신론의 상징인 애굽에서, 프랑스의 이성주의 무신론으로, 소련의 공산주의 무신론으로 이어집니다.
출5:2 바로가 가로되 여호와가 누구관대 내가 그 말을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도 보내지 아니하리라.
이후 남방왕과 북방왕이 전쟁을 벌입니다.
단11:40 마지막 때에 남방 왕이 그를 찌르리니 북방 왕이 병거와 마병과 많은 배로 회리바람처럼 그에게로 마주 와서 그 여러 나라에 들어가며 물이 넘침 같이 지나갈 것이요
남방왕 소련이 동유렵을 공산화하며 북방왕의 영역을 빼앗는(찌르는) 일이 생깁니다. 이때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의 밀약 속에 소련을 해체하는 계획이 실행되었고, 동유렵의 공산주의 국가들이 무신론의 손에서 벗어나 다시 교황권 아래로 들어갔습니다
단11:41 그가 또 영화로운 땅에 들어갈 것이요 많은 나라를 패망케 할 것이나 오직 에돔과 모압과 암몬 자손의 존귀한 자들은 그 손에서 벗어나리라
당시 미국은 교황권과 결코 연합하지 않는 청교도 정신을 가지고 일어난 국가였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이 교황과 손잡은 뒤로 미국은 급속히 가톨릭이 지배하는 사회로 변모하기 시작했습니다. 에돔과 모압과 암몬의 자손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은 사람들을 상징합니다. 그러나 교황권이 지배하는 바벨론 교회 속에서 오직 성경의 말씀을 붙잡고 깨어 있는 그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존귀히 여기는 그분의 참 백성들로서 교황권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부디 바벨론의 거짓 가르침, 오류로 물든 세속적인 신학에서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신부와 목사, 위대한 신학자와 웅벽적 설교자가 당신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계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아멘.~
어처구니 없는 해석이네요. 눈이 멀었습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이사람이 목사 맞나?
Sq¹àqàa asap áàààq a a q wa à a qàqqqqqqqqqqaq a aààaààààààààààààààqqqwwqq Sq a a aquarium q a w àßs@@áß a ßá as àqqq
네생물이 안되니 두증인도 안풀리는듯.
잘못된해석같아서 보다가 안봅니다~~
문자그대로 해석하시는건 별로없는것같아요...
두증인이 교회라고? ^^;;;
두 증인을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라고 하셨기에 이것은 스가랴 4 : 11 ~ 14 의 예언을 인용한 것입니다 . 두 감람나무는 " 기름부음 ( 성령 ) 받아 온 세상의 주님을 섬기는 두 사람 곧 스룹바벨과 여호수아 " 임이 드러납니다 . 그 둘은 성령님의 능력으로 성전 건축하는데 쓰임받은 자들입니다 . 마찬가지로 요한계시록에는 새 예루살렘 성이 완성될 것이 예언되었습니다 . 그 일이 사도와 선지자와 성도들 ( 두 증인의 1 , 260 일 예언 ) 이 천국 복음을 만민에게 증거하는 그 일로 성취되어 집니다 . 그래서 두 증인은 곧 교회입니다 .
두 증인이 곧 두 촛대라고 하셨으니 촛대 역시 본문에서는 교회라고 말합니다 .
두 증인의 예언을 하는 동안에 여러 재앙으로 땅을 친다고 나옵니다 . 그 중에서 하늘을 닫아 비가 오지 못하게 하고 물을 피로 변하게 할 것이라고 합니다 . 이것은 모세의 출애굽 재앙 심판과 엘리야 때 일어난 예표적 사건을 인용한 것입니다 . 그리고 요한계시록에도 말세에 이런 재앙들로 이 땅을 치신다고 나오구요 .
그래서 교회가 복음을 만민에게 전도하여 택하신 백성을 구원으로 부르시는 일이 완료될 때까지 성령의 권능으로 이뤄지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며 한 편으론 짐승 ( 적그리스도 ) 의 핍박으로 인한 우상숭배 강요와 교회가 목베임과 죽임 당하는 순교가 같이 일어납니다 . 그 기간 동안에 사탄이 무저갱에 천 년 동안 갇혀있구요 . 그리고 사탄이 천 년 뒤 풀려나서 만국을 미혹하여 사방 백성 ( 곡과 마곡 ) 을 불러모아 교회를 에워싸 위협하는 것입니다 . 그 때에 주님께서 하늘로서 불심판 ( 새 하늘과 새 땅 창조 ) 으로 저들을 멸하시고 최후심판으로 행한대로 심판받게 됩니다 .
두증인은 교회와 성도들입니다.
두 감람나무, 두 등잔
꿈을 꿨군요.왼쪽집은 성당이 있고 오른쪽집은 교회가 있고 나는 내집에 대문을 닫아버렸어.
또 마음에 문을 닫아버렸네.문을 열려고 그렇게 노력했는데.
사람들을 믿어보려고 노력했는데.두증인?
종교인들의 공통점은 서로 내 교회가, 맞다.?
나를 찾지 않고 팔았다.
하셨는데.종교인은 예수님을 빨리오세요?
왜 그럴까요? 심판받을텐데.사람들은 신을 자세히 몰라요.
냉철하고 비밀이 없다는걸.양심의 고백을 해야 하는데. 사람들은 교회가 크고 화려하면 하나님이 좋아하는줄 아라요. 3년6개월이면 코로나와 재앙때네요.
사람은 신의 매트리스인가보네요.
성경대로 살수밖에 없었네요.희망으로 이겨내야지.나라간의 전쟁을 하면 안돼요.
나라마다 홍수가 났는데 한국은 홍수가 오지 않았네요.하늘에 보호막이 있어서 그래요.
예전에 목사님설교 즐겨 들었었는데 언제부턴가 거리감이 생기더군요. 지금은 거의 안듣습니다. 그냥 느낌 아니까요~~
cbs 무조건 걸러야할 진보신학의 선두주자 아니었던가? ㅋㅋㅋ
전형적인 끼워 맞추기 해석이네요.
마지막때를 전혀 알수가 없네요.
계시록이 요한복음인줄 아시네요. ㅠㅠ
잘못된 해석인것 같네요
저렇게 해석하면 문맥자체가 완전 무시되어 버리는 데
일단 세상의 화의 도구로 두증인 등장하고 세상은 그 두증인으로 받는 화를 엄청 괴로워하고 그 두증인이 죽었을 때 자기들 괴롭게 하는 자가 죽어 그 괴로움에서 벗어난 것을 축하하여 서로 축하로 예물까지 보내고 하는 데 그리고 측량 비 측량도 잘못된 해석요
그리스도인의 이중적인 삶의 양면을 설명하는 문맥이 결코 아닌데 그렇게 해석하는 게 너무 문장 문맥과 뒤떨어집니다
말일에 모든산위에 우뚝설 여호와의산.하나님의전에서 도가 나오니 그산이계시록에 시온산 입니다. 말일에 도망가야할산이 시온산이니 의에주리고 목마른자들은 찿고구하고 두드려 말씀따라 찿아오셔야합니다.신약의 모든 답은 계시록에 있답니다. 인터넷 무료 성경공부.진바신. 진성신 검색해보시고 교리비교200가지보시고 지각을 사용하여 영들을 분별하시길 기도합니다. 마음이 답답하여 견딜수없어 적어봅니다.
목사님이 오히려 일반 성도들한테 요한계시록을 배우셔야 할 것 같아요 진리를 이렇게 가르치시면 매우 위험합니다
성경은 성경으로 풀어야합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의생각과 다르고 하늘과 땅차이라고하셨습니다.교회는 모여서 가르치는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