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유행이라는 "슬로우조깅" 정형외과 의사는 어떻게 생각할까?🤔 ㅣ ZONE 2러닝과의 차이는 [헬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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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8

  • @성이름-e6h
    @성이름-e6h 15 днів тому +6

    저도 다큐봤는데 러닝과 조깅을 취미로 들이기위한 출발점으로서 좋은것같음, 부담없이 누구에게나 시작하라고 권할만한 거기서 욕심나면 더 알아보고 뛰는거고

  • @이나연-s4b
    @이나연-s4b 9 днів тому

    오 새로운내용 흥미롭습니다 ㅎㅎㅎ

  • @횽-g5k
    @횽-g5k 9 днів тому

    와 원장님 덕분에 슬로우 조깅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좋은 내용 항상 감사합니다

  • @윤재화-u7v
    @윤재화-u7v 12 днів тому

    슬로우 조깅!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 @괜차나다ok
    @괜차나다ok 14 днів тому +2

    보폭은 케이던스 175정도로 하면서 조깅하면 그게 슬로우조깅이나 존2존깅이나 비슷한것같아요~
    슬로우조깅은 정말 지루하고 인내심이 필요하더라구요
    느리게 뛰는게 더 힘들어요~~
    슬로우조깅하러갔다가 존2유산소 조깅하고 왔어요

  • @김현정-p5o6l
    @김현정-p5o6l 9 днів тому

    이거는 진입장벽이 낮아서 저도 해볼수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 @되는데요
    @되는데요 14 днів тому +2

    저렇게 접근 하면 더 진입장벽을 낮출수 있는거 같네요. 저희집 부모님도 평생 운동 안하시다 시작 하셨습니다.

  • @JihyunPark-bi5uw
    @JihyunPark-bi5uw 14 днів тому

    칠판글씨를 너무 잘 쓰시네요

  • @hiyougg
    @hiyougg 14 днів тому +2

    노인분들을위한 러닝으로보면되겠네용

  • @ygk3051
    @ygk3051 14 днів тому +3

    110키로인 저한테는 한줄기 빛같은 러닝임

  • @LEESH81
    @LEESH81 14 днів тому +2

    100킬로 오버 였을때는 헬스장에 걷기만 해도 심박수가 존2 영역이었습니다. 40대 중반이고 120대 심박수가 존2임
    지금은 640~700 페이스가 평균 120 심박수가 되었습니다 이제 러닝머신은 9.0속도는 되야 심박수가 130대 정도 나오고 7.0 속도로는 110도 안나오네요
    근데 평균 케이던스는 180 넘기는게 힘드네요 항상 평균 175~180 나옵니다

  • @묵자-v4s
    @묵자-v4s 14 днів тому +1

    저도 시청했었는데 이미 일본에서는 오래전부터 하고 있었다니 놀랍더군요

    • @userganada
      @userganada 14 днів тому +1

      우리나라는 조선시대부터 뜀 ㅋ 오래전부터 다 있었는데 단지 옛 역사를 안배울뿐
      걷기 > 걷뛰> 늦뛰 > 달리기 다있었음 ㅋㅋ

  • @아백수혐오자
    @아백수혐오자 14 днів тому

    진짜 좋은 운동. 슬로우조깅

  • @LJ45612
    @LJ45612 14 днів тому

    운동에는 어떠한 방법으로든 부하가 걸려야 발전이 있을건데...

    • @홍차사랑
      @홍차사랑 14 днів тому +3

      천천히 10키로만 뛰어보세요 부하가 안걸리나

    • @LJ45612
      @LJ45612 14 днів тому

      @홍차사랑 맨날띱니다 월 300키로
      천천히 뛰면 기록 단축 효과 없으니 하는말이요

    • @mummumtoto
      @mummumtoto 14 днів тому +2

      건강용 운동이랑 퍼포먼스개선운동은 다르게봐야죠

    • @godnow8934
      @godnow8934 14 днів тому +3

      발전보다는 노년층이나 과체중들의 입문용 러닝이라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 @홍차사랑
      @홍차사랑 14 днів тому

      @@LJ45612 그럼 300을 존-2,3 lsd없이 뛴다는건가요??

  • @아무거나-n9s
    @아무거나-n9s 14 днів тому +1

    툭툭 던지는 말투 맘에 듭니다잉 좋아요 ㅎㅎ 당연한거아냐?? ㅎㅎ 맞습니다

  • @WH_J
    @WH_J 13 днів тому +1

    역시 배우신분이라 정확하게 요점을 파악 하시네요..
    포어풋과 케이던스를 강조하는게 근육을 활성화시켜주기 위함이구요
    활짝 웃으며 즐겁게 가뿐한 호흡으로 운동에 적응시키는게 주된 목적입니다
    그래서 보통 키로당 10분페이스~13분페이스로 매우 짧은 보폭으로
    전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하로인한 아킬레스나 무릎 부상을 최소화 시키고
    계속 점핑을 시켜서 근력강화 및 유산소 능력을 소량 키워주는거죠
    멀쩡한 일반인은 그냥 조깅이나 러닝을 하시는게 좋죠 ^^

  • @정재일-b9o
    @정재일-b9o 14 днів тому +6

    누구에게 반말 하시는 건가요? 잘난 것도 없는 분이 선민의식 쩌네요

    • @하슬라-u8k
      @하슬라-u8k 14 днів тому +1

      너무 예민하시네요

    • @12451425
      @12451425 14 днів тому +5

      피해의식 쩌네요ㅋㅋㅋ
      앞 지인 교육하는걸 찍는거겠죠 자연스럽게

    • @jlm3284
      @jlm3284 13 днів тому

      이런 방송은 분명 중년층이 많이 들어올텐데, 기분 나쁘게 들리시는 것도 이해가 되네요.
      말투가 재수 없기는 하네

    • @kopoohrep7775
      @kopoohrep7775 13 днів тому +1

      ㅋㅋ모하는놈이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