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학이 학비가 비싸기는 하지만 저소득층은 Grant를 많이 주어 저소득층의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어중간한 중간소득계층일, 소위 중산층, 경우가 여러가지로 혜택을 못 받아 학비 부담이 큽니다.. 저도 아이들이 모두 사립대에 합격해서 갔지만, Grant혜택을 받지 못해서 ㅠㅠ 좀 힘들었어요 ㅋㅋ
ㅋㅋㅋ MS본사 직원이 한국에 한달 체류 하려고 했더니 한국 기준에 맞춰서 월급 다운된다고 해서 그냥 사람 써서 해결, 다른 댓글처럼 미국 생활비 자체가 달라서 연봉도 그것에 맞춰서 줘야함 알간? 내가 미국 가려고 했더니 3억 받아야 현재 생활이랑 비슷하더라 그것도 샌프란시스코최 외곽에서 체류할때 이야기
평범한 노동자 입장에서 본다면 미국도 유럽식으로 바뀌는게 가장 이상적임...얼뜻 미국이 좋아 보이지만 미국이 노동자입장에선 먹고살기 정말 힘들고 빈부차가 엄청난 곳이지...그래서 미국 사람들 조차..미국은 중국,러시아가 문제가 아니라 미국 자체가 문제라고 하지...머지않아 미국은 빈부차 때문에 내전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파리 시민혁명,러시아 공산혁명...이런것들은 기본적으로 극심한 빈부차가 바탕이 된 것이지....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괴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이건 아니네요. 기자가 미국에 살았어서 그런가. 우리는 독일식으로 가야죠. 아이엠에프때 미국이 우리나라 제조업을 죽이고 금융산업을 키우려고 했는데 그때 우리가 미국식으로 갔으면 영국처럼 산업기반 없는 망국으로 갔을겁니다. 제조업이 버텨주지 않으면 망합니다. 미국은 워낙 초강대국에 첨단기술을 엄청나게 보유하고 있어서 가능한 것이고 그 와중에도 바이든이 다시 제조업을 키우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예전에 미국에서 유학한 애들이 한국 와서 건강보험 없애야 된다, 은행,주식 금융허브에 집중해야 된다 난리 쳤었는데...여건이랑 자원이 달라서 저런 기자 같은 미국파들 말대로 하면 우리는 금새 방글라데시나 아르헨티나 됩니다.
쉽게 채용하고 쉽게 해고하는게 더 효율적이면서도 능률적이고 생산적인듯... 면접으로는 그 사람의 진짜 능력을 알아볼수 없음, 특히 개발직 처럼 창의적인 직군에서는 그래서 일단은 채용하고 능력을 확인한 후에 알수 있죠. 이런 시스템이 개인을 더 열심히 능력을 키울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기도 하고 기회도 누구에게나 올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거 같아요
유럽이 잘못했다기 보다는 미국이 지나치게 앞서가고 있어서 유럽이 못따라 가는 것. 유럽은 시장도 미국과 중국에 빼앗기고 제조업은 중국에게 IT 산업은 미국에 밀림. IT 인재들도 미국으로 유출되고 있음. 중국은 지난 30년간 글로벌화의 덕을 입었지만 유럽은 입지못함. 일본도 마찬가지.
@@hotsoucetexaspete 무식한X, 총기난사,약탈,마약 일상화된 미국!~ 미국 51개주--매년 총 4만명이 총기 사망으로 죽는다. 미국에 살면~ 재수 없으면 직장, 학교, 쇼핑몰, 공공장소에서 언제든지 ''총격난사''로 그 자리에서 한순간에 죽을수 있다. *미국텍사스 총기난사에 한인 부부· 3세 아이 숨져-- 2023-05-08 주말 쇼핑 나섰다가 참변! 총기난사에 희생된 한인가족 3명 장례식 엄수 * Jun 15, 2023--미국 시애틀 한국인 부부 총에 맞아 부인과 뱃속에 있던 태아사망! 아시아인 증오범죄인지 수사.
한 국가의 경제발전은 결국 신기술,신사업을 창출해 낼 능력에 따르는데 인터넷시대 이후 신기술,신사업은 커다란 내수시장을 디딤돌로하는 미국 회사에 의해 주도되었다. 한국은 눈과 귀를 쫑긋해서 빠르게 반응을 해서 그나마 성장에 꼽사리를 낄 수 있었다. AI가 지금 신사업의 화두가 되었는데 이것이 앞으로 20~30년간 각국의 경제발전을 좌우하는 분야라면 그 이후를 또 누가 준비하고 있을까! 한국기업이었으면 좋겠다. 중국의 무상 또는 도둑 탑승을 경계하면서....!
한국 5대 기업 내 부장급 애랑 이야기 한 적 있는데 로봇이 일상에 들어 올려면 우리 세대에서 안 되고 최소 50년 후에나 된다 하더라구요. 이게 한국의 생각이라면 이미 망한 거라 봅니다. 하니 이러누애들 다 명퇴 시키고 새로 운용해나가야 한국이 선두에서 밀리지 않을 것 같아요.
미국은 대륙 발견부터 건국 까지 개척과 도전의 정체성이 깔려 있는 것이 엔젤투자 체계를 잘 되게하였고 항상 우수한 기술을 찾고 초기부터 대규모 투자가 가능하는 마인드와 시스템이 여러 발명제품과 혁신제품을 탄생시키고 초기부터 잘 투자되서 빠르게 세계시장을 장악하는 시스템이 누가 그렇게 만들어놓지 않았어도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지금의 아이티 강국이 되었고 군대나 우주개발까지도 그런시스템이 적용되서 세계 최고부와 힘을 얻을 수 있었으리라 판단됩니다. 우리나라도 미국 같은 시스템과가장 먼나라였지만 미국에서 배우고 현대에 가난한과 경제적 시련이 선택과 집중 시스템을 갖게하여 짦은 시간에 부강을 이루웠지만 그래서 방심 과 자만해서 그런지 선택과 집중 시스템이 느슨해지고 원래 금융투자인 사체 시장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요즘 많이 올라왔지만 전체적으로 미국에 추월 또는 잠식당하고 있는 흐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삼성을 주로한 다수의 대 기업의 지분의 90%가 미국이나 외국인 것이고 나머지 10% 그것도 다 수 대기업 임원이 가가져가고 나머지 지분으로 서민이 아귀 전쟁을 벌이고 있는 현실 때문에 한국이 행복해보여도 대부분이 큰 고통을 지고 삽니다
개인적인 의견일지 모르겠지만 제가 봤을때 유럽은 부의 양극화를 경계하는 성향이 큽니다. 그럴수 밖에 없는게 부의 양극화로 인한 몸살을 마지막으로 앓은 지역이 유럽임! 산업혁명 이후로 기업이라는 개념이 생기고 값싼 노동력만 찾으면서 부의 양극화가 심해졌습니다. 과거의 유럽에서 5살~8살정도의 소년이 굴뚝청소를 했다고 하죠? 부모의 벌이로 생활이 가능했다면 과연 애들에게 굴뚝청소를 시켰을까요? 부의 양극화로 인해서 서민들이 먹고 살기 힘들어 질때 탄생한게 공산주의 입니다. 자본주의를 고집하던 국가들도 시스템의 한계로 인해서 수정자본주의로 갈아탔죠! 이로인해 우리는 과거에 냉전체제를 경험했고 아직도 러시아와 유럽간의 관계는 그다지 좋지가 않음!
삶이 척박해지면 발빠른 변화가 필요하고 혁신적이어야 살아남기에 윤리적 가치는 뒤로 물러나게 된다. 그 수많은 약자들의 희생 위에 혁신적 실험과 도전이 이루어지고 그 결과 세상을 지배할 신무기가 탄생한다. 유럽의 온갖 윤리적 가치에 의한 규제들은 기업이 무언가 새로운 걸 할 기회를 막게되고 그 결과 혁신과는 거리가 먼, 그저 "착한" 사람들만 모여사는 곳이 되어가고 있다. 지금 미국이 잘 나가는 것 같지만 그래도 나름 인권이니 윤리니 하고 있는 미국보다 아예 그런 거 깡그리 무시하고 돈만 믿고 나가는 중국이 미국을 위협하는 것도 그런 맥락이다. 이것 저것 생각이 많아지면 발걸음은 느려지고 발빠르게 움직이다보면 좌충우돌 피할 수 없는 상처가 많아진다.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한국은 개발에 몰두할 다양한 사람을 지원해주는 것 등의 약간의 보완만 하면 적당할 것으로 봅니다. (1) 유럽은 세금은 엄청나게 많이 거두면서도 복지는 매우 풍부하여, 발전을 저해하는데 최적화된 사회. (2) 미국은 언젠가는 폭발할 문제를 키우고있는 위험한 사회. ... 유럽과 미국은 우리에게 보여주는 극단적인 두 가지 사례. 유럽과 미국의 중간인 한국이 최고. 몇가지만 조금 보완하면 한국이 최고.
@@ansila5504ㅋㅋㅋ 그럼 유럽은 뭐가 있음? 단 하나도 없단다 ㅋㅋ 네이버는 한국 일본이 쓰고 카카오도 상당히 큰 기업이고 시스템 반도체도 자체생산하는 나라임 유럽은? 그거 받아다가 자동차같은 장난감이나 만들지 그리고 네이버가 망할것 같냐? 아무리 떠들어봐라 네이버 카카오 상장폐지 하나 ㅋㅋㅋㅋㅋ 꼬라지
미국이 빈부격차가 심하게 보이는 이유는 부자들이 워낙 많이 벌어서 그렇게 보이는 건데, 근데 그렇다면 중간이나 바닥층에 있는 사람들이 가난하냐 하면 그것도 아니라는 거지. 초반에 말했듯이 미국전체 평균연봉이 1억이라니까. 그런 사람들이 이 더러운 세상 못참아 하면서 부자들을 다 잡아죽이자고 거리로 나가서 혁명이라도 일으킬까? 암턴 미국의 빈부격차는 일종의 착시현상이지 실제로 미국인들은 그런거에 대한 인식이 없고, 기회도 공평하게 주어진다고 생각함.
32:44 미국에 20년 살다온 사람으로서 너무 답답한 말씀을 하셔서 한자 적습니다. 처음에 미국의 경제 시스템으로 시작하셔서 의료 시스템으로 가다시다가 갑자기 미국인의 평균 수명으로 가시네요. 미국인의 평균 수명에 관한 것은 여러 요인이 있겠죠? 개인적으로는 햄버거 같은 음식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 시스템과는 관련이 없는.
관광국가도 아니고 자원부국도 아닌 기술로 먹고 사는 우리나라이기에 이런 경쟁에 급급하고 늘 비교하고 자신을 채찍질하고... 우리는 늘 이렇게 살아야하나. 인간적인 여유와 느긋함과 행복은 우리 한국인들의 몫이 아닌가. 우리 시선에서 유럽이 뒤쳐졌네 뭐네 미국이 앞서나가네 우리는 어째냐하네.. 사실 유럽인들은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고 있고 우리보다 훨씬 여유있는 마인드로 인간답게 살고 있다. 과연 이들의 시선에서도 우리처럼 경쟁적으로 생각할까. 왜 이런 우리 한국인들이 불쌍해지는거지.
31:20 미국에 대한 이해가 좀 부족하신듯 합니다. 정당한 비교를 하려면, 미국에서 하위소득자와 유럽에서 하위소득자를 비교해야 맞겠죠. 하위소득자는 나랑 상위소득자와의 차이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얼마나 사는지 그 자체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게 미국의 철학이구요. 상위소득자를 더더더 높게 해서 하위소득자의 절대적 부를 증가시키는 방식이죠. 의료보험은 미국의 약점인 것은 맞지만, 그것을 다른 주제와 너무 짬뽕해서 논의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약점 없는 국가는 없으니까요.
그건 미국에나 일부 해당되는 말이고 한국에선 채용자들이 이걸 어설프게 우려먹는 일방 논리임. 어느 나라 어느 사람에게나 해고는 힘든 경험이고 안정적인 고용을 원하는게 당연한 정서임. 프로 스포츠 세계에서조차 선수들이 원하는 1순위가 금액 뿐 아니라 장기계약인게 괜히 그런게 아님
고용과 해고의 유연성은 그 자체로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세부적으로 들쭉 날쭉해도 꾸준한 경제 성장이 바탕이 되면 선순환으로 작용 할 수도 있고, 경제 성장이 기대치를 못 넘으면 악순환으로 작용 할 수도 있는것임. 즉, 미국의 상황에 맞는것임. 말하자면.., 집이 남아돌면 부동산 거래 통제가 필요 없는거고 집이 계속 부족한 상태면 부동산 정책을 강화 해야 하는것임. 부동산 통제 자체가 좋은거다, 나쁜거다 라고 할 수 없는 것과 같음. 당신이 말한 [해고가 쉽다는건 다른말로 새로운 일자리가 생긴다는 의미] 는 미국에서 그런거고, 유럽이나 한국은 [쉽게 해고되고 취업은 점점 힘들어지는] 상황이 된다는 거임.
국가가 강해지면 국민의 자존감이 강해진다. 국가의 강해짐이 정점에 이르면 안정과 평화 그리고일신의 편안함을 찾게되고 이게 국민 대다수의 생각으로 발전이 느려지고 점점 심해지면 유럽같은나라가되는거지. 이게 세상의 이치요 순환이라네요. 정체는 곧 뒤처짐입니다. 위정자는 끈임없이 사회가 정체 되지 않도록 노력 해야지요.
미국은 노동유연성과 개개인의 능력을 존중하는 문화입니다. 창업과 성공의 기회도 많고요. 지금 최상위 10개 기업을 봐도, 변화 무쌍하고,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어 ceo가 된 분들을 보세요. 노동 효율성은 능력의 활용으로 보는 문화입니다. 재벌, 경영권 방어... 아마존, 마소 그리고 수많은 기업들 창립자들 보세요...
약 30년 전에 미국과 캐나다를 업무출장을 갔다 잘 알다시피 미국은 무한 경쟁사회이고 캐나다는 유럽처럼 사회주의 국가에 가깝다 미국 LA 공항으로 입국하여 캐나다 토론트에 들렀다가 미국 뉴저지와 뉴욕, 보스톤시를 돌아다녔는데..그당시 공항근처 미국인들은 얼굴이 굳어있고 뭔가 스트레스 받는 분위기인데 비해 캐나다에는 웃음띤 얼굴이 많고 여유가 있어 보였다 우리는 미국식을 따르다 보니, 지나친 경쟁사회가 되었는데.. 이제는 유럽식으로 좀 정신적 여유가 필요하고 결국 행복한 사회가 될수 있다고 본다 동남아 국가를 여행해보면 우리보다 경제적으로 못 살지만 다들 정신적 여유와 인생을 즐기며 사는 것보면 부럽기 조차 했음
30년 전의 경험이시라.. 지금과는 또 다르지 않을까요? 서유럽 복지 국가 대명사인 프랑스는 유럽내에 우울증환자 비율이 높기로 유명하고요.. 마약 사용율도 높습니다. 도심에 마약방이라는 곳을 설치해서 중독자들에게 기왕이면 그 곳에 가서 안전하게(?) 하라고 권유하는 나라입니다. 또 중산층 이하 서민들 삶은 엄청 팍팍해서 출산율도 줄어드는 추세고요. 이민자들이 유지해주고 있긴 하지만 자국민 이민자 가리지 않고 복지혜택이 많은 곳이라 이것도 사실 문제가 되고 있지요. 독일은 요즘 유럽의 병자 소리 듣고, 이번에 행복도 조사에서 유럽연합 27개국 중에 26등 했어요. 한국분들 갖고 있는 유럽 복지국가 이미지는 90년대 2000년대에 머물러 있는거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이게 양날의 칼인거 같아요 미국인들 개같이 일하고 노동자 권리도 유럽에 비해 상당히 낮죠. 미국은 나라 전체가 스타트업 처럼 움직여서 노동자는 피곤해여 그런데 운이 따르면 대박도 터지고 열심히 노력하면 그만큼의 금전이 들어와요. 어느쪽이 좋은지는 사람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겠죠.
@@hotsoucetexaspete 노동시간과 휴가일수가 넘사벽입니다. 일주일 노동시간이 40시간도 안되는 경우도 많고 야근 같은 것도 별로 안 하는 분위기인 데다가 휴가 관련해서 최소 3주에서 6주까지 휴가를 내서 놀러가는게 법적으로도 보장되어 있고 문화적으로도 윗사람 눈치 안보고 신청이 가능하답니다. 제 친구가 독일에서 통신회사 다니는데 매년 휴가일수만 44일이라고 합니다.
오히려 그런 적당한 위험이 있기 때문에 미국이 성장한다고 봅니다. 어느 곳이나 100%안전이 보장되고 먹을 것이 주어지면 생식이 안일어나고 게을러집니다. 이건 제한적이지만 이상향을 실현한 쥐실험장에서도 나타난 결과에요. 미국의 사회분위기상 적당한 위험이 존재했기에 미국을 몰아붙였다고 봅니다. 수조에 물고기 천적푸는 것처럼
유럽은 영원히 "IT: 등 세계사 신조류를 극복할 수 없습니다. -- 제일 큰 근거가 "구글 등에 대한 디지털세금 부과" 입니다. 스스로 경쟁력을 키울려는 것은 전혀 없고 괴롭히고 뜯을 려고만 하기 때문입니다. --- 유럽의 고급인력이 "디지털세금" 부과하는 유럽에 있겠습니까? 미국으로 건너가 백만장자가 되겠습니까?
@@userganada화폐경제를 모르니, 님 같이 더하기 빼기 같은 그딴 소릴 하는 겁니다. 그러니 생각이 2차원에 머무르는 거고요. 무한이라는 건 없어요. 생각 관념에서나 존재하는 망상인 거지. 실제는 얼마를 찍어내든 간에 찍어나오는 그 순간부터 바로 유한한 겁니다. 이 세상에 나오는 순간은 모든 건 유한한 거라고요. 얼마가 되든 간에... 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겁니까? 종이 쪼가리 돈에 왜 사람들이 가치를 부여하는 겁니까? 이게 중요한 겁니다. 미국은 화폐부족으로 시달리는 나라에 달러를 공급할 의무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자본수지에서 달러를 다시 회수하는 겁니다. 미국이 달러를 공급하지 않으면 경제가 돌아가지 않고, 탈달러하려는 움직임이 벌어지는 겁니다. 미국이 달러를 공급했기에 미국에 의존하는 경제가 된 겁니다. 그러한 방식 무역수지 적자인거고요. 무역수지 적가가 미국에게 유리한 적자인 겁니다. 실질적으로 미국에 의존하게 만드는 달러 종속국으로 만들게 되어, 큰 그림으로는 미국에게 흑자인 겁니다. 미국이 달러를 회수한다는 건 달러를 소멸시키는 행위인 거고, 의존성을 줄이는 멍청한 짓인데.. 무슨 소릴하세요? 달러가 결국 금융 사모펀드 투기자본 빅테크 등으로 빠르게 빨려 들어가 저수지가 생기고, 막대한 돈이 저장되어 순환하지 않는 게 문제지.. 이런 상황에서 달러 그 자체를 공급하지 않으면 외화가 부족한 나라들은 바로 골로 갑니다. 그렇게 피를 보는 나라들이 많아지고 심해지면 미국과 척을 지고 다른 방향으로 생존을 모색하게 되는 겁니다. 탈달러화가 진행되는 거라고요. 달러는 마약과 같은 겁니다. 이게 달러패권인 거에요.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1부 풀영상 | 설 경제, 불황 속 양극화 가속 | 출생아 14년 만에 최대폭 증가 | 한복 디자이너의 세계 | KBS 250124 방송](http://i.ytimg.com/vi/ARCPIueJbW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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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학이 학비가 비싸기는 하지만 저소득층은 Grant를 많이 주어 저소득층의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어중간한 중간소득계층일, 소위 중산층, 경우가 여러가지로 혜택을 못 받아 학비 부담이 큽니다.. 저도 아이들이 모두 사립대에 합격해서 갔지만, Grant혜택을 받지 못해서 ㅠㅠ 좀 힘들었어요 ㅋㅋ
자유롭고 끊임없는 과학구현 자동화
유럽은 유럽연합으로 인해서 서로 미친듯이 경쟁하지 않는 시스템, 과거 영광에 젖어 자신들이 아직도 최고라고생각하는 마치 유교 사상을 받아들인 흥성대원군과 같음
그래도 한국 일본 중국 멕시코 브라질보단 무조건 잘나가지 않나요??
인권팔이하다가 ㅈ망한듯
유럽에서 혁신이 일어나고 있나요?@@user-ll3yp3ex2s
워라벨 따지며 경쟁을 스트레스 받아합니다.
유럽은식민지다떨어져나가면서 가난해지기 시작이다
입지전!!!
대한민국은 유럽과 미국의 좋은 점을 잘 섞어서 조합한 모델을 만들어서 대한민국형 경제발전을 해야....
좌파식 마인드를 없애고 발전의 기본 불공정불평등없게 하려면 정치 국회원갑질없애야한다 국회원 줄여야 한다
그런거 없음
저기 미국 사립명문대학 = 미국시민권자 이면 중산층 이하는 99%? 전액 장학금에 + 매달 생활비까지 받잖아요. 왜?? 이 부분을 숨기세요.
짝퉁만들자구 ? ㅋㅋ
@@leehyangje 내가 미국에 사는데 어디서 이런 거짓말을...
유럽에서는 더 이상 거대 IT 혁신기업이 탄생할 수 없다는 게 큼. 유럽의 인재들도 미국 실리콘벨리에서 창업하지 자국에서 하진 않으니....
유럽은 세금이라든지 고용자의 고용환경등 고려해보면 창업은 힘들다 힘들다기 보다 불가능하다고 봐야함.
미국에서 1억 연봉은 거의 먹고 살기에 빠듯한 수준이던데.. 월세, 물가등을 고려해본 생활 수준으로 따져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맨하탄이나 그렇지 5000만 벌어도 먹고 살수있어요. 물가도 지역마다 차등하게 가격을 달고 먹고 입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집세가 많이 올라서 문제가 되고 있지만요..
지역마다 다르고, 가족형태에 따라 다르죠. 뉴욕에서도 1인 가족이면 평범하게는 살 수 있고 (맨하튼 사는건 아주 업타운 빼고는 평범한게 아닙니다), 중소도시라도 가족 총 수입 1억에 아이들있으면 빠듯할 수 있죠
뉴욕이나 서부 해안 대도시(SF,LA)는 연봉 일억은 저소득층으로 분류되며 실제로 4인 심지어 2인 가족도 ㅎㅎ 거지같이 살 수 밖에 없습니다
@@dvdude60 뉴욕 Ami 찾아보세요. 심지어 그것도 여러 factor를 써서 실상 median income과 점점 동떨어져서 문제 제기 되고 있습니다 (실제 median 보다 20,000불 정도 차이 난다고 함)
@@dvdude60 (그리고 연봉1억에 2인이상 가족이란 드뭅니다. 1인당 연봉 1억이기에…보통 커플들은 2연봉이죠. 물론 싱글 부모+아이 가족이라면 그럴 수 있겠죠)
유럽은 과한 복지ㆍ기업문화(못자름)ㆍ사회주의 사상 만연 등 이미 느리게 뒤쳐지고 있었다.
정치인들 더이상 유럽식 선진국되는건 지양하자
지인이 작년에 미국 명문대 학부 컴퓨터공학과 졸업, 초봉 4억 제안 벋았음. 작은 회사고 거리가 멀어 거절, 글로벌 회사로 갔다고 함. 미국은 공대 학부만 나와 일하다 대학원은 선택으로 가는 경향이 있음.
미국의 자본주의의 위생과 우리나라의 자본주의 위생이 비교할 수가 없어요
미국은 렌트비가 비싸고 그 렌트비에서도 세금이 엄청나요 그래서 연봉이 집값으로 다나갑니다
우리나라 4억주면요 집값 100억되요
이게 자본주의의 상상력의 차이인데 못배우면 어쩔수없죠
@@vv720 한국은 한국돈이없음
그게 첫번째문제점
두번째는 달러가치 폭락하면 한국이 영향받음 그게두번째 문제점
유럽, 중국, 미국은 다 통화 통제하는 국가
그리고 달러 위상이 아니고 거의 반강제로 쓰게합니다~
약소국이 달러 안쓰면 테러국됨~
또는 침략받던지~
명문대 공대 졸업까지 입학부터~총 비용이 얼마나 들었을까요??.
ㅋㅋㅋ MS본사 직원이 한국에 한달 체류 하려고 했더니 한국 기준에 맞춰서 월급 다운된다고 해서 그냥 사람 써서 해결, 다른 댓글처럼 미국 생활비 자체가 달라서 연봉도 그것에 맞춰서 줘야함 알간? 내가 미국 가려고 했더니 3억 받아야 현재 생활이랑 비슷하더라 그것도 샌프란시스코최 외곽에서 체류할때 이야기
미국대학은 ROTC를 받으면 1학년때 부터도 등록금, 기숙사비, 잡비, 용돈 모두 걱정없이 다닐 수 있고, 의대, 법대등으로 계속 진학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혜택 받은 햇수만큼 복무하면 됩니다. 그 기간중에 월급이나 진급은 정규와 같이 받습니다.
대신 참전도~~~
미국민 이야기지요😊
@@그러니-o7p 한국도 이제는 정부의 젊은이들에대한 노동력 착취시대는 지났단 말이지요.
그러면 그렇게 하면 문제가 없겠네요.. 학비걱정없는 ..
아이러니 하지만 사람을 쉽게 자를 수 있기에 쉽게 뽑을 수 있음... 한마디로 미국은 나라 전체가 스타트업 처럼 움직임 대기업도 예외가 아님.
그냥 상위 0.01% 천재가 하드캐리하는거임..
쉽게 못잘라도 한국처럼 비정규직. 하청의 하청으로 쌉가능
@@1노마드 미국도 하청 있다
그럼 민주당이 추구하는 종신고용은 유럽의 고용방식과 비슷하네?
기업주는 한명이고 사원은 수많은 사람일 수있읍니다. 기업주에 유리한 법입니까 고용인에게 유리한 법입니까
기업주와 고용인, 권력자와 국민을 생각해보면, 조금씩, 보이지 않게 어느쪽이 유리한 쪽으로 변해 갑니까
유럽은 DNA가 수천년동안 계급적ㆍ미국은 DNA가 도전적인 개척적인 사회라서
경쟁력에서 앞선다는거네요
도움되는 유익한 대담내용 감사합니다
미국의 교육제도서 인재가발굴 강국으로 특히 STEM분야에서 더더욱
맞습니다 교육에대한 생각을 달리해야한다 한때 좌파식교육이 대두됬는데 전교조와 대안학교라는 말도않되는것들이 교육에악영향을 주어현재 이나라 힘든요인으로 어렵죠 다시는 좌파들이득세하지 못하게 철저히 규제해야 삽니다
평범한 노동자 입장에서 본다면 미국도 유럽식으로 바뀌는게 가장 이상적임...얼뜻 미국이 좋아 보이지만 미국이 노동자입장에선 먹고살기 정말 힘들고 빈부차가 엄청난 곳이지...그래서 미국 사람들 조차..미국은 중국,러시아가 문제가 아니라 미국 자체가 문제라고 하지...머지않아 미국은 빈부차 때문에 내전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파리 시민혁명,러시아 공산혁명...이런것들은 기본적으로 극심한 빈부차가 바탕이 된 것이지....
우리나라 비정규직 없애려면 정규직을 없애야..
미국에 이민와서 12년간 대략 8번 정도 옮겼는데 연봉은 3배 정도 올랐네요
한국은 미국 시스템 안맞습니다.
1. 일자리부족
2. 비교하려는 문화
3. 유행등 따라하기 문화
이런 것들이 있는 한 한국은 미국식 시스템 따라가면 망할거라 예상해봅니다.
미국식 신자유주의는 일자리 남아도는 나라만 할 수 있는거죠.
우리가 하면 사람들 싹 다 실업자 되고 남아있는 사람은 소비 자체를 안해서 내수시장이 파괴됨.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괴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한국은 일자리가 없어서 좇망함ㅜㅜㅜ
근데 왜 일자리를 더 늘리려는 생각은 안 하는 거죠. 딱 유럽식 생각이네요. 그냥 보호와 안전만 생각. 과감히 도전할 생각은 없는 ㅠㅠ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미국과 유럽. 기자님 말씀처럼 경제력만 따질순 없죠 마음이 가난한 부자, 마음만 넉넉한 빈자.
우리나라는 벤치마킹을 정말 잘 해야 겠어요
❤
미국을 배워야 해요
유럽은 혁신, 변화를 하지 않는 조선시대로 가고 있어요
미국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너무 힘들고, 유럽은 복지혜택이 좋아서 훨씬 행복하고 여유롭게 살고 있는데 ~,,, 결국은 그래서 미국에 쳐지고 있으니,,,
사업은 피드백으로 성공한다
미국은 노동유연성이 높은데 연봉이 제일 높고, 실업률이 제일 낮다. 어느 게 노동자에게 더 유리한가?
미국의 우월적 경제 상황의 근본 이유가 노동유연성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면 안됨.
다른분 말처럼 전쟁으로 나라가 피폐해진적이 없고, 에너지와 식량이 자급자족 가능하고, 인구많고...등등 수많은 요소가 있는건데 노동유연성 운운하는데 기업주세요? 한국 기업주들의 수준낮은 의식으로 노동유연성 도입하면 어떤일이 펼쳐질지 눈에 선하다.
기업주도 아니면서 이런 소리한거면 ㄸㄹㅇ지
기업주는 무조건 일 잘하면 수억을 줘도 데려간다…왜 한국은 기업인은 갑…직장인은 을이라고 생각하는가…일을 잘하면 당신이 갑이다…
@@junhyuky7534 맞습니다. 필요한 인재가 회사에는 재산입니다.
21세기엔 능력 되면 대학은 무조건 미국 STEM쪽으로 가야죠.
이건 아니네요. 기자가 미국에 살았어서 그런가. 우리는 독일식으로 가야죠. 아이엠에프때 미국이 우리나라 제조업을 죽이고 금융산업을 키우려고 했는데 그때 우리가 미국식으로 갔으면 영국처럼 산업기반 없는 망국으로 갔을겁니다. 제조업이 버텨주지 않으면 망합니다. 미국은 워낙 초강대국에 첨단기술을 엄청나게 보유하고 있어서 가능한 것이고 그 와중에도 바이든이 다시 제조업을 키우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예전에 미국에서 유학한 애들이 한국 와서 건강보험 없애야 된다, 은행,주식 금융허브에 집중해야 된다 난리 쳤었는데...여건이랑 자원이 달라서 저런 기자 같은 미국파들 말대로 하면 우리는 금새 방글라데시나 아르헨티나 됩니다.
쉽게 채용하고 쉽게 해고하는게 더 효율적이면서도 능률적이고 생산적인듯...
면접으로는 그 사람의 진짜 능력을 알아볼수 없음, 특히 개발직 처럼 창의적인 직군에서는
그래서 일단은 채용하고 능력을 확인한 후에 알수 있죠.
이런 시스템이 개인을 더 열심히 능력을 키울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기도 하고 기회도 누구에게나 올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거 같아요
미국 이민와서 가난한 영주권자 신분으로 돈 한푼 안들이고 좋은 주립대학 마쳤습니다, 학비 뿐만 아니라 생활비 일부도 정부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큰일 해 냈읍니다.
고생도 많이 했을터
이제 영광 누리세요
기축통화국의 힘도 무시 못합니다.
기축이 아니었다면 리먼때 imf 맞고 그럼 지금과 같은 성장은 없습니다.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의 때를 발견하셨군요.
축하
@@akekskf그걸 때라고 보는 굴곡렌즈를 가지셨군요 축하
기축통화 달러가치가 폭락중입니다
경제와 국방이 강해서 기축통화국이된거. 인과관계를 헷갈리지 맙시다.
미국 고용의 자유는 든든한 실업급여가 있기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자본주의 극치를 알려주네요.
자본주의보단 자국주의
러시아 돈 강제로 뺐은거보면 자본주의국가 아님ㅈ
@@userganada 자국주의는 어느나라나 추구하는 겁니다. 자본주의의 반대가 자국주의가 아닙니다.
@@userganada무슨 뻘소리임?…
공부 못하는 케이스 ㅋ @@userganada
유럽이 잘못했다기 보다는 미국이 지나치게 앞서가고 있어서 유럽이 못따라 가는 것. 유럽은 시장도 미국과 중국에 빼앗기고 제조업은 중국에게 IT 산업은 미국에 밀림. IT 인재들도 미국으로 유출되고 있음. 중국은 지난 30년간 글로벌화의 덕을 입었지만 유럽은 입지못함. 일본도 마찬가지.
이미 미국 빅테크 기업은 현찰이 넘쳐나고 미국은 어떤사업을 하든 에너지가 남아도는 나라임. 식량 에너지 인적자원 전부 압도적 1위인데 당연한 결과지...
기회을 노력하는 사람과 그냥 사는 사람....선택이 분명한 나라. 그래서 빈부차가 큰 나라
노력하거나 안하거나 아무도 상관 안한다.
오직 합리적인 사고와 개척.....
미국에 대해 어떻게 이렇게 정확하게 알고있는지 궁금했는데 미국에서 살았네요. 마지막 질문 답변은 돈 많으면 유럽 돈없으면 미국
그런 미국에서는 오늘도 내가 총을 안 맞고 무사히 하루를 보냄을 감사하게 하는 나라..
@@hotsoucetexaspete 무식한X, 총기난사,약탈,마약 일상화된 미국!~ 미국 51개주--매년 총 4만명이 총기 사망으로 죽는다.
미국에 살면~ 재수 없으면 직장, 학교, 쇼핑몰, 공공장소에서 언제든지 ''총격난사''로 그 자리에서 한순간에 죽을수 있다.
*미국텍사스 총기난사에 한인 부부· 3세 아이 숨져-- 2023-05-08 주말 쇼핑 나섰다가 참변!
총기난사에 희생된 한인가족 3명 장례식 엄수
* Jun 15, 2023--미국 시애틀 한국인 부부 총에 맞아 부인과 뱃속에 있던 태아사망! 아시아인 증오범죄인지 수사.
@@paulyun3052 Moron, it depends where you live !
유럽과 미국의; 스타일을 따르지말고 참고로하여 한국적 독창적 경제스타일을 만들어가며 국가와 국민들생활과 사회를 발달 발전 시켜가면될일이다..
한 국가의 경제발전은 결국 신기술,신사업을 창출해 낼 능력에 따르는데 인터넷시대 이후 신기술,신사업은 커다란 내수시장을 디딤돌로하는 미국 회사에 의해 주도되었다. 한국은 눈과 귀를 쫑긋해서 빠르게 반응을 해서 그나마 성장에 꼽사리를 낄 수 있었다. AI가 지금 신사업의 화두가 되었는데 이것이 앞으로 20~30년간 각국의 경제발전을 좌우하는 분야라면 그 이후를 또 누가 준비하고 있을까!
한국기업이었으면 좋겠다.
중국의 무상 또는 도둑 탑승을 경계하면서....!
한국 5대 기업 내 부장급 애랑 이야기 한 적 있는데 로봇이 일상에 들어 올려면 우리 세대에서 안 되고 최소 50년 후에나 된다 하더라구요. 이게 한국의 생각이라면 이미 망한 거라 봅니다. 하니 이러누애들 다 명퇴 시키고 새로 운용해나가야 한국이 선두에서 밀리지 않을 것 같아요.
얼마나 중국에 열등감을 느끼면 ㅋㅋㅋㅋㅋ
영국이 IT 산업에 잠시 진출하는 듯 했지만 그발달은 미국과우리 한국이 서로 협력으로 디지털화를 주도하며 세계.IT 산업을 발달시켜왔고 앞으로도 발달 시켜갈 것이다.
예전에는 복지의 나라들로 부러움을 삿는데...ㅎㅎ 포퓰리즘의 부작용이 이제 나타나는군..포퓰리즘에 빠져들면 나오기 힘들어
고용시장은 성과주의로 가야합니다 성과없이는 봉급을 주면안됩니다 이건 모두를 위해 필요한 일입니다
누가 열심히 하냐에 따른거죠 국민전체가 열심히 한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을것이고 국민 30퍼센트만 열심히한다면 불행하겠죠 우리 대한민국은 그 후자입니다 자유시장아래서 일안하는사람이 너무 많아요 우리 다같이 열심히 일하고 봉급도 많이 받읍시다!!
30:10 미국은 주가 하나의 나라인데, 우리나라에서 제주도 가는 것과 같나요? 미국에서 하와이 안가본 비율과 한국에서 하와이 안가본 비율을 비교해야 맞을 것 같아요. 하와이가 미국과 한국의 중간 정도에 있어요.
뉴욕에 살면 자유여신상 가보고 싶은 생각 없어져요.
저건 좀 잘못된 말이긴 함 미국인들은 굳이 다른 주 갈 이유가 없음 이미 주 하나가 대한민국보다 몇배로 큰데 누가 여행목적으로 시간 돈 버려가며 다른주를 감 비즈니스 목적 아니고서야... 여행은 유럽을 많이가는데
미국은 대륙 발견부터 건국 까지 개척과 도전의 정체성이 깔려 있는 것이 엔젤투자 체계를 잘 되게하였고 항상 우수한 기술을 찾고 초기부터 대규모 투자가 가능하는 마인드와 시스템이 여러 발명제품과 혁신제품을 탄생시키고 초기부터 잘 투자되서 빠르게 세계시장을 장악하는 시스템이 누가 그렇게 만들어놓지 않았어도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지금의 아이티 강국이 되었고 군대나 우주개발까지도 그런시스템이 적용되서 세계 최고부와 힘을 얻을 수 있었으리라 판단됩니다. 우리나라도 미국 같은 시스템과가장 먼나라였지만 미국에서 배우고 현대에 가난한과 경제적 시련이 선택과 집중 시스템을 갖게하여 짦은 시간에 부강을 이루웠지만 그래서 방심 과 자만해서 그런지 선택과 집중 시스템이 느슨해지고 원래 금융투자인 사체 시장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요즘 많이 올라왔지만 전체적으로 미국에 추월 또는 잠식당하고 있는 흐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삼성을 주로한 다수의 대 기업의 지분의 90%가 미국이나 외국인 것이고 나머지 10% 그것도 다 수 대기업 임원이 가가져가고 나머지 지분으로 서민이 아귀 전쟁을 벌이고 있는 현실 때문에 한국이 행복해보여도 대부분이 큰 고통을 지고 삽니다
굴똑산업들을 지키고 발달시키지않으면 하드웨어의 발달이 저해되면 소프트웨어도 발달을 못한다.. 하드웨어인 굴뚝산업들과 소프트웨어산업들이 함께 고르게 발달 발전되어야 국가적 국민적 발전을 이룰수 있다...
비용은 어떻게든 퀄리티를 만든다
남의 나라 이야기만 할 것이 아니라... 그 나라들의 문제를 한국의 현실과 연관시켜서 검토하는 작업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일지 모르겠지만 제가 봤을때 유럽은 부의 양극화를 경계하는 성향이 큽니다.
그럴수 밖에 없는게 부의 양극화로 인한 몸살을 마지막으로 앓은 지역이 유럽임!
산업혁명 이후로 기업이라는 개념이 생기고 값싼 노동력만 찾으면서 부의 양극화가 심해졌습니다.
과거의 유럽에서 5살~8살정도의 소년이 굴뚝청소를 했다고 하죠?
부모의 벌이로 생활이 가능했다면 과연 애들에게 굴뚝청소를 시켰을까요?
부의 양극화로 인해서 서민들이 먹고 살기 힘들어 질때 탄생한게 공산주의 입니다.
자본주의를 고집하던 국가들도 시스템의 한계로 인해서 수정자본주의로 갈아탔죠!
이로인해 우리는 과거에 냉전체제를 경험했고 아직도 러시아와 유럽간의 관계는 그다지 좋지가 않음!
좋은견해입니다
삶이 척박해지면 발빠른 변화가 필요하고 혁신적이어야 살아남기에
윤리적 가치는 뒤로 물러나게 된다.
그 수많은 약자들의 희생 위에 혁신적 실험과 도전이 이루어지고
그 결과 세상을 지배할 신무기가 탄생한다.
유럽의 온갖 윤리적 가치에 의한 규제들은 기업이 무언가 새로운 걸 할 기회를 막게되고
그 결과 혁신과는 거리가 먼, 그저 "착한" 사람들만 모여사는 곳이 되어가고 있다.
지금 미국이 잘 나가는 것 같지만 그래도 나름 인권이니 윤리니 하고 있는 미국보다
아예 그런 거 깡그리 무시하고 돈만 믿고 나가는 중국이 미국을 위협하는 것도 그런 맥락이다.
이것 저것 생각이 많아지면 발걸음은 느려지고
발빠르게 움직이다보면 좌충우돌 피할 수 없는 상처가 많아진다.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생활 수준도 높은 데다가 착하고 여유로운 사람들이 사는 유럽인들이 지금 생활 수준이나 인권 같은 건 모스크바 시민 제외하고는 개나 줘버린데다 그 가난에 익숙해진 무지성 민족주의 및 군사주의로 무장한 러시아가 밀고들어오는 것을 보고 완전 공황에 빠진 것도 비슷한 상황임.
미국 무한경쟁 하니까 치안개판에 공공과 사회에 대한 의식이 없음 아무도 자기를 챙겨주지 않으니 나도 신경을 안씀 총기난사 일상화된 마약 약탈 등등
*_미국처럼 일자리가 넘쳐나야 쉽게 해고 되도 불만없이 이직할텐데 이게 우리나라에서 될까??_*
성공예감 ㅎㅎㅎ
유럽이 경제력이 최근에 뒷처진 이유는 ... (알려주기 싫다.) 한가지 팁을 주면, 유럽의 방향으로 한국도 가고 있다. 이게 문제.
20년후 완전 가난해진 유럽은 그때도 행복만을 추구할까요?
뭘해도 한국보다 나음
기자는 유럽 사대주의...서양 사대주의 증상이 살짝...있는듯.
@@hotsoucetexaspete유교주의 유교사상이 뭔데? ㅋㅋ
알지도 못하면서 씨부리지 마라
이런건 공영방송에서 해야 국민들이 계몽하게 될텐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만들어 나가야 되는거 아닌가요 ?
한국은 개발에 몰두할 다양한 사람을 지원해주는 것 등의 약간의 보완만 하면 적당할 것으로 봅니다.
(1) 유럽은 세금은 엄청나게 많이 거두면서도 복지는 매우 풍부하여, 발전을 저해하는데 최적화된 사회.
(2) 미국은 언젠가는 폭발할 문제를 키우고있는 위험한 사회.
...
유럽과 미국은 우리에게 보여주는 극단적인 두 가지 사례.
유럽과 미국의 중간인 한국이 최고.
몇가지만 조금 보완하면 한국이 최고.
님이 말하는 유럽 복지는 옛날 얘기고 지금 유럽도 재정문제땜에 복지 반토막난지 꽤 됐습니다
미국의 우방국들 중에서 it식민지가 아닌곳이 있나요? 한국도 예외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한국은 네이버가 안방시장 잘 방어한 편임.
@@kokekuka24 유튜브를 보시고 그런소릴 하시나요?
@@ansila5504 누구나 다 아는 상식적인 내용인데 갑자기 발작버튼 눌리노
@@kokekuka24 한 기업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 것이 상식인가요? 대한민국 포털시장이야 네이버는 아직 버티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마저도 격차가 많이 줄었습니다. 나머지 국산포털사이트들은 예전에 비해 거의 몰락수준입니다.
@@ansila5504ㅋㅋㅋ 그럼 유럽은 뭐가 있음? 단 하나도 없단다 ㅋㅋ
네이버는 한국 일본이 쓰고 카카오도 상당히 큰 기업이고 시스템 반도체도 자체생산하는 나라임
유럽은? 그거 받아다가 자동차같은 장난감이나 만들지
그리고 네이버가 망할것 같냐?
아무리 떠들어봐라 네이버 카카오 상장폐지 하나 ㅋㅋㅋㅋㅋ 꼬라지
한국 사람들이 미국 걱정하는건…우리가 연예인 걱정 하는거랑 똑같습니다…
차이나는 원인은 기축통화를 맘대로 발행하는 미국은 불경기가 와도 바로 극복한다. 그리고 인플레이를 세계에 수출
왜 그걸 모르냐? 이제는 공평하게 하려면 세계통화가 나와야 한다.
팩트 대다수가 모르는 함정
테슬라 CEO 남아공출신
엔비디아 대만
AMD 대만
MS 인도
구글 인도
등등등
미국이 빈부격차가 심하게 보이는 이유는 부자들이 워낙 많이 벌어서 그렇게 보이는 건데, 근데 그렇다면 중간이나 바닥층에 있는 사람들이 가난하냐 하면 그것도 아니라는 거지. 초반에 말했듯이 미국전체 평균연봉이 1억이라니까. 그런 사람들이 이 더러운 세상 못참아 하면서 부자들을 다 잡아죽이자고 거리로 나가서 혁명이라도 일으킬까? 암턴 미국의 빈부격차는 일종의 착시현상이지 실제로 미국인들은 그런거에 대한 인식이 없고, 기회도 공평하게 주어진다고 생각함.
양쪽을 비교해서 선택하는게 아니라, 장점을 참고해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 생각을 하셔야죠. 이게 모범답안 아닙니까
에라이 그냥 다 먹여달라고 하네
불평불만할 시간에 새로운 시스템을 제시하는 정치인을 찾고 그들을 지지해줘라
@@luminiol 우리는 그것을 전문가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미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32:44 미국에 20년 살다온 사람으로서 너무 답답한 말씀을 하셔서 한자 적습니다. 처음에 미국의 경제 시스템으로 시작하셔서 의료 시스템으로 가다시다가 갑자기 미국인의 평균 수명으로 가시네요. 미국인의 평균 수명에 관한 것은 여러 요인이 있겠죠? 개인적으로는 햄버거 같은 음식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 시스템과는 관련이 없는.
@@hotsoucetexaspete가르쳐 주시면 배우겠습니다! 제 말에 어디가 틀렸는지 :) 첫째, 저는 경제 시스템과 평균 수명이 잘 연결이 안되어서요. 둘째, 설사 연결이 된다고 해도 평균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많을 것 같아서요.
통계를 내는사람들이 여러요소를 감안하지않을까요
예를 들어서 빅맥지수처럼 말입니다
미국 교수들도 연봉 올리려고 메뚜기 뛰어요. 뛰지 않더라도 다른 학교 오퍼를 가지고 현직인 학교랑 협상하죠.
요즘은 미국 유럽 그리고 MAG7이 있다고 봅니다. 미국이 낳은 엄청난 존재입니다. 일본보다 규모가 2배고 계속 성장중.
관광국가도 아니고 자원부국도 아닌 기술로 먹고 사는 우리나라이기에 이런 경쟁에 급급하고 늘 비교하고 자신을 채찍질하고... 우리는 늘 이렇게 살아야하나. 인간적인 여유와 느긋함과 행복은 우리 한국인들의 몫이 아닌가.
우리 시선에서 유럽이 뒤쳐졌네 뭐네 미국이 앞서나가네 우리는 어째냐하네..
사실 유럽인들은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고 있고 우리보다 훨씬 여유있는 마인드로 인간답게 살고 있다. 과연 이들의 시선에서도 우리처럼 경쟁적으로 생각할까.
왜 이런 우리 한국인들이 불쌍해지는거지.
31:20 미국에 대한 이해가 좀 부족하신듯 합니다. 정당한 비교를 하려면, 미국에서 하위소득자와 유럽에서 하위소득자를 비교해야 맞겠죠. 하위소득자는 나랑 상위소득자와의 차이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얼마나 사는지 그 자체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게 미국의 철학이구요. 상위소득자를 더더더 높게 해서 하위소득자의 절대적 부를 증가시키는 방식이죠. 의료보험은 미국의 약점인 것은 맞지만, 그것을 다른 주제와 너무 짬뽕해서 논의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약점 없는 국가는 없으니까요.
부자들이 천국인 미국
서민들은 좋은 유렵 일듯 ㅎ
해고가 쉽다는건 다른말로 새로운 일자리가 생긴다는 의미입니다...그래서 해고를 당해도 별 타격이 없어요...해고한 만큼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니까...
그건 미국에나 일부 해당되는 말이고 한국에선 채용자들이 이걸 어설프게 우려먹는 일방 논리임. 어느 나라 어느 사람에게나 해고는 힘든 경험이고 안정적인 고용을 원하는게 당연한 정서임. 프로 스포츠 세계에서조차 선수들이 원하는 1순위가 금액 뿐 아니라 장기계약인게 괜히 그런게 아님
한국서 쉬운 해고와 이직, 채용이 더 좋은거였으면 경제, 정치 논리로 들이밀지 않아도 시장이 진작에 그렇게 움직이고도 남았음.시장과 사람들이 결코 바보가 아님.
고용과 해고의 유연성은 그 자체로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세부적으로 들쭉 날쭉해도 꾸준한 경제 성장이 바탕이 되면 선순환으로 작용 할 수도 있고,
경제 성장이 기대치를 못 넘으면 악순환으로 작용 할 수도 있는것임.
즉, 미국의 상황에 맞는것임.
말하자면.., 집이 남아돌면 부동산 거래 통제가 필요 없는거고
집이 계속 부족한 상태면 부동산 정책을 강화 해야 하는것임.
부동산 통제 자체가 좋은거다, 나쁜거다 라고 할 수 없는 것과 같음.
당신이 말한 [해고가 쉽다는건 다른말로 새로운 일자리가 생긴다는 의미] 는 미국에서 그런거고,
유럽이나 한국은 [쉽게 해고되고 취업은 점점 힘들어지는] 상황이 된다는 거임.
@@sia.T 법적으로 해고가 어려운데 어떻게???
기축통화니까 가능한 시나리오~
저러니까 기축통화가 된거지 기축통화니까 저럴 수 있는게 아님
인과관계를 거꾸로 해석하시네 ㅋㅋ 달러가 막강 패권 갖게된게 50년도 안되는데
국가가 강해지면 국민의 자존감이 강해진다. 국가의 강해짐이 정점에 이르면 안정과 평화 그리고일신의 편안함을 찾게되고 이게 국민 대다수의 생각으로 발전이 느려지고 점점 심해지면 유럽같은나라가되는거지. 이게 세상의 이치요 순환이라네요. 정체는 곧 뒤처짐입니다. 위정자는 끈임없이 사회가 정체 되지 않도록 노력 해야지요.
우리도 기업들이 쉽게 고용하고 쉽게 해고할 수 있어야 하는데... 큰일이네요.
과연 님이나 님의 자식이 잘리면 그런 말이 쉽게 나올까요?
1등만 기억 하는 나라..이게 답이다.
당연하지 피티기게 경쟁해서 각자도생하는 전쟁터 같은 미국이 전세계를 제패하는 것이지...
미국은 노동유연성과 개개인의 능력을 존중하는 문화입니다. 창업과 성공의 기회도 많고요. 지금 최상위 10개 기업을 봐도, 변화 무쌍하고,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어 ceo가 된 분들을 보세요. 노동 효율성은 능력의 활용으로 보는 문화입니다. 재벌, 경영권 방어... 아마존, 마소 그리고 수많은 기업들 창립자들 보세요...
유럽처럼 해고못시켜도 안되나 미국처럼
해고잘시켜도 안되는 사실 알수결국있을
고용시장이 유연해도 해고잘하면 위축되
평균수명은 의미가 없다. 80세이후의 삶은 누군가의 보살핌이 필요한 나이인데 그 이상 수명이 늘어나봤자 뭐하겠는가?
많은 나라가 승자 독식 구조 아닌가요? 우리나라도 그렇고..
송이라기자 대단하시네.
약 30년 전에 미국과 캐나다를 업무출장을 갔다
잘 알다시피 미국은 무한 경쟁사회이고 캐나다는 유럽처럼 사회주의 국가에 가깝다
미국 LA 공항으로 입국하여 캐나다 토론트에 들렀다가 미국 뉴저지와 뉴욕, 보스톤시를 돌아다녔는데..그당시 공항근처 미국인들은 얼굴이 굳어있고 뭔가 스트레스 받는 분위기인데 비해 캐나다에는 웃음띤 얼굴이 많고 여유가 있어 보였다
우리는 미국식을 따르다 보니, 지나친 경쟁사회가 되었는데.. 이제는 유럽식으로 좀 정신적 여유가 필요하고 결국 행복한 사회가 될수 있다고 본다
동남아 국가를 여행해보면 우리보다 경제적으로 못 살지만 다들 정신적 여유와 인생을 즐기며 사는 것보면 부럽기 조차 했음
선택은 나에게 달려 있지요.
경쟁 대열에서 스스로 자유로워질 수만 있다면
유럽처럼하려면 40퍼 가까운 납부하지 않는 계층에서도 이젠 세금 내도록 유인해서 보편적 복지국가로 가야함 한국은 세금내는 사람은 혜택이 거의 없고 안내는 사람만 혜택을 받는 이상한 구조로 되어있음 이건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임
ㅎㅎㅎ 현실은 다들 선진국에서 살고 싶어서 안달나있음
님 말이 맞다면 왜 동남아사람들은 돈 있고 능력있으면 해외로 떠남?
가난한 나라는 정신적으로 행복하다는 환상에서 벗어나야 함
캐나다 복지수준은 대륙권 서유럽.북유럽 보단 떨어져요.....
영국이랑 시스템이 비슷하다고 봐야죠
30년 전의 경험이시라.. 지금과는 또 다르지 않을까요? 서유럽 복지 국가 대명사인 프랑스는 유럽내에 우울증환자 비율이 높기로 유명하고요.. 마약 사용율도 높습니다. 도심에 마약방이라는 곳을 설치해서 중독자들에게 기왕이면 그 곳에 가서 안전하게(?) 하라고 권유하는 나라입니다. 또 중산층 이하 서민들 삶은 엄청 팍팍해서 출산율도 줄어드는 추세고요. 이민자들이 유지해주고 있긴 하지만 자국민 이민자 가리지 않고 복지혜택이 많은 곳이라 이것도 사실 문제가 되고 있지요. 독일은 요즘 유럽의 병자 소리 듣고, 이번에 행복도 조사에서 유럽연합 27개국 중에 26등 했어요. 한국분들 갖고 있는 유럽 복지국가 이미지는 90년대 2000년대에 머물러 있는거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유럽국가수 20개정도가 이나라 48개국이상입니다
그런데 왜 미국에는 노숙좌와 마약과 부랑아들....
그리고 부익부빈익빈이 심화되는 것일까....
유럽에서는 그렇지 않은데....
누가 더 선진국일까/
미국은 50개 나라라고 해야 맞지요....국방과 외교만 연방정부에 위임했을뿐 나머지는 나라나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단편적인 분석이라고 봅니다. 2008년 이후 전 세계 인플레이션을 담보로 달러 통화 팽창을 하지 않았다면 구글이든 뭐든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요? 이럴 땐 기축통화 지위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네요ㅎㅎ 우리가 미국 모델을 따라간다는 건 군수산업도 포함하는 겁니까?
그래도 유럽이 한국보다 고용유연성이 이미 더 큼 우리는 뒷따라가디 고용유연성이 떨어져있고 선진국들은 이미 그 시점 문제점이 생겨 다시 고용유연성을 높있는 쪽으로 바뀌었ㅇ
왜 경제 정책에 행복을 따집니까 그냥 공정하면 되는거에요 공정하지못하니까 불행한겁니다
왠 헛소리의 자극적인 멘트로 라디오 방송을 시작할까… 유럽은 인구가 작은 나라가 대부분이니 그 나라들이 총생산이 작은거지… ㅉㅉ 그런데 kbs 기자들 수준이 이게 뭐에요
유럽이 가장 살기 좋습니다. 미국처럼 돈 많이 주는 직장은 별로 없어도 기본적으로 삶의 질이 훨씬 높습니다.
이게 양날의 칼인거 같아요 미국인들 개같이 일하고 노동자 권리도 유럽에 비해 상당히 낮죠. 미국은 나라 전체가 스타트업 처럼 움직여서 노동자는 피곤해여 그런데 운이 따르면 대박도 터지고 열심히 노력하면 그만큼의 금전이 들어와요. 어느쪽이 좋은지는 사람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겠죠.
@@hotsoucetexaspete사회 민주주의가 성공한 탓이겠죠
쌍팔년도 유럽 얘기하나? 현재 유럽 사는 한인들 얘기 들어보면 전혀 안그렇드만 ㅋㅋㅋ
@@hotsoucetexaspete 노동시간과 휴가일수가 넘사벽입니다. 일주일 노동시간이 40시간도 안되는 경우도 많고 야근 같은 것도 별로 안 하는 분위기인 데다가 휴가 관련해서 최소 3주에서 6주까지 휴가를 내서 놀러가는게 법적으로도 보장되어 있고 문화적으로도 윗사람 눈치 안보고 신청이 가능하답니다. 제 친구가 독일에서 통신회사 다니는데 매년 휴가일수만 44일이라고 합니다.
중위소득이란 단어 없어져야합니다.. 통계에서 우리사회에 숨어있는 초고소득 분위를 사라지게 만들거든요
막 자르고 돈도 막주지 필요한 실력은ㅡㅡ1년에 평생 버는자도 있잖아ㅡ실력주의 얼마나 좋냐
종이를 돈으로 바꿀 수 있는 나라라서 가능 하지요.
망하면 종이쪼가리로 살려 주면 직원 뽑는 것을.
우리랑 비교를?
미국이라고 언제까지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으로 남아 군림할 수 있을까?
@@김조이-k6s 중국과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있네요.
@@김조이-k6s 언젠가는 해가 지겠죠.
50년 내에는 경쟁 상대가 없음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닌데요?
구글, 안드로이드, 페이스북, 넷플릭스 ..
무엇이든 국가가 독립적이지 못하면 항상 타국의 속국을 못 면함
딥마인드 사례는 갸우뚱합니다. 자본에는 국적이 없지만 노동자는 국적이 있습니다.
유럽처럼 다같이 천천히 발전하고 천천히 쇠약해지면 문제는 없겠지만 미국처럼 미친듯이 달리는놈 하나 있으면 게임이 달라짐. 미국과 같은 속도로 달리던가 아니면 미국한테 밟혀죽던가.
미국처럼달릴수 있게 국가가 바탕을 깔아놔야하는데 좀부족하죠 부족을 채우고 교육을 재정립하고 나아가야합니다 땅도좁고 인구도작고 에너지도없고 인재를만들고 키워야합니다
중국, 러시아, 미국처럼 미친듯이 달리는 놈이 결국에 유럽 시장을 점령해가는것같음. 지금 유럽은 중국과 미국의 IT 식민지가 된지 오래라서;
중국이 중동 아랍을 밟혀죽이고 있는것처럼 미국이 유럽을 밟고있는게 아닌가 싶음......
조선일보 기자가 쓴 책을 경제 신문기자가 또 읊어데고
사람 사는 유럽에 한표,
돈 없이 돈이 주인인 나라 미국에서 살아보시기를
미국은 마약이 24개 주에서 허용되고 있고, 매년 10만명이 약물 중독으로 죽는다. 또 총기 사망자가 4만명인데 60%가 총기자살이다. 그럼에도 미국은 계속 총기를 허용하고 있다. 미국은 총기가 민주주의를 지키고, 마약할 자유까지도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그런 적당한 위험이 있기 때문에 미국이 성장한다고 봅니다. 어느 곳이나 100%안전이 보장되고 먹을 것이 주어지면 생식이 안일어나고 게을러집니다. 이건 제한적이지만 이상향을 실현한 쥐실험장에서도 나타난 결과에요. 미국의 사회분위기상 적당한 위험이 존재했기에 미국을 몰아붙였다고 봅니다. 수조에 물고기 천적푸는 것처럼
펜데믹에도 마스크 안쓰겠다고 발광하던나라가 미국,프랑스등등
@@2jaemyungE100% 에 가깝게 깨끗한 물인 증류수에 고기를 넣으니까 고기가 살지 못하더라는 말이 있죠
미국회사 애서 일하는거 정말 피도 눈물도 없다.한국같으면 절대불가능할거다.
유럽은 영원히 "IT: 등 세계사 신조류를 극복할 수 없습니다. -- 제일 큰 근거가 "구글 등에 대한 디지털세금 부과" 입니다.
스스로 경쟁력을 키울려는 것은 전혀 없고 괴롭히고 뜯을 려고만 하기 때문입니다. --- 유럽의 고급인력이 "디지털세금" 부과하는 유럽에 있겠습니까? 미국으로 건너가 백만장자가 되겠습니까?
지금 유럽은 중국의 식민지이거나 미국의 IT 식민지가 된지 오래임.
짬뽕.좋아요
미국이 글로벌 스탠다드 맞긴하죠. 그리고 달러 푸는것도 되게 나쁜것도 아니구요. 달러 발권력도 미 납세자들과 미군사력이 믿을만하다는거에 근거가 되는거니 다른나라 화폐들보다 확실히 실체가 있으요.
달러 종입니다 ㅋㅋ
종이 무한으로 푸는게 나쁜게 아니라고?
님이 10만원을 벌었어~ 근데 나라 돈을 2배로 풀어~
그럼 님이 20을 벌어야해 ~ 하지만 10을 번단다~
안나쁘니?
@@userganada화폐경제를 모르니, 님 같이 더하기 빼기 같은 그딴 소릴 하는 겁니다. 그러니 생각이 2차원에 머무르는 거고요. 무한이라는 건 없어요. 생각 관념에서나 존재하는 망상인 거지. 실제는 얼마를 찍어내든 간에 찍어나오는 그 순간부터 바로 유한한 겁니다. 이 세상에 나오는 순간은 모든 건 유한한 거라고요. 얼마가 되든 간에...
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겁니까? 종이 쪼가리 돈에 왜 사람들이 가치를 부여하는 겁니까? 이게 중요한 겁니다.
미국은 화폐부족으로 시달리는 나라에 달러를 공급할 의무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자본수지에서 달러를 다시 회수하는 겁니다.
미국이 달러를 공급하지 않으면 경제가 돌아가지 않고, 탈달러하려는 움직임이 벌어지는 겁니다. 미국이 달러를 공급했기에 미국에 의존하는 경제가 된 겁니다. 그러한 방식 무역수지 적자인거고요. 무역수지 적가가 미국에게 유리한 적자인 겁니다. 실질적으로 미국에 의존하게 만드는 달러 종속국으로 만들게 되어, 큰 그림으로는 미국에게 흑자인 겁니다.
미국이 달러를 회수한다는 건 달러를 소멸시키는 행위인 거고, 의존성을 줄이는 멍청한 짓인데.. 무슨 소릴하세요?
달러가 결국 금융 사모펀드 투기자본 빅테크 등으로 빠르게 빨려 들어가 저수지가 생기고, 막대한 돈이 저장되어 순환하지 않는 게 문제지..
이런 상황에서 달러 그 자체를 공급하지 않으면 외화가 부족한 나라들은 바로 골로 갑니다.
그렇게 피를 보는 나라들이 많아지고 심해지면 미국과 척을 지고 다른 방향으로 생존을 모색하게 되는 겁니다. 탈달러화가 진행되는 거라고요.
달러는 마약과 같은 겁니다. 이게 달러패권인 거에요.
달러 발권은 당신의 피 빨리는 일방적 깡패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