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는 단어 하나만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스토리로 갈거였으면 슈퍼맨과 배트맨 각자의 솔로무비에서 충분한 서사가 쌓였어야 한다고봄 슈퍼맨에게 마사는 외계인인 자신이 지구를 고향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기둥같은 존재고 배트맨에게 마사는 자경단 활동을 시작하게 한 원인중 하나이자 영원한 그리움의 대상임 영화 대사중 배트맨이 슈퍼맨에게 신도 피를 흘리냐고 물어보는게 나옴 그만큼 배트맨에게 슈퍼맨은 통제불가능한 영역에 있는 신적인 존재라고 생각했음 그런 슈퍼맨도 엄마라는 이름 앞에선 약해질 수 밖에 없다는걸 알고선 신이 아니라 자신과 같은 인간이란걸 깨우치고 서로 한발 다가서는 굉장히 중요한 장면임 근데 이런 히어로 액션 영화에는 어울리지 않는 깊고 진한 감정선을 2시간 남짓한 시간안에 때려 넣으려 하니 느금마사 같은 괴물이 튀어나옴,, 맨옾스에서 슈퍼맨은 감정선보다 액션이 부각됐고 디씨유니버스 안에서의 뱉맨은 감정선이랄 것 자체가 전무했음 관객들 기억속의 슈퍼맨은 말 그대로 무적이고 관객들 기억속의 배트맨은 크리스찬 베일임 이 영화에서 관객들이 몰입하고 이해할 수 있는 서사는 해당 영화 안에서 2시간 남짓 본게 전부란 소리임 마블이 10년 동안 각 캐릭터의 솔로,팀업 무비로 쌓은 서사로 축배를 터뜨리는거 보고 맘 급해져서 야 시발 일단 모여봐 메타로 영화만들어서 이 좋은 스토리를 산으로 보내버린게 두고두고 아쉬움
맞아요 뭔가 너네 슈퍼맨알지? 배트맨도 알지? 자 그럼 그냥 시작할게? 이렇게 만들어진 DC영화들이 많았죠. 수어사이드 스쿼드도 그렇고 저스티스 리그도 그렇구요. 한편 저는 저 대사가 슈퍼맨의 인간성을 보여주기 때문에 더 문제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애초에 '슈퍼맨만큼 강한 존재를 구속하고 있는 것이 슈퍼맨 개인의 신념과 정의' 뿐인 것이 배트맨이 생각한 문제였으니까요. 마사가 위험하다고 외치는 인간성을 보여주는 신적인 존재? 이건 더 위험하다는 거죠
솔직히 마블보다 디테일하게 연출하는건 어렵지않았음 어두운서사를 잘 다루는건 마블보단 dc쪽이 잘해오던거고 배트맨도 자경단 이전에 모든것의 마무리는 엄중한 사법과 공권력이 처리하고 자신은 보조하는 개념인 상황에서 자신을 포함 인류가 통제하지못하는 힘은 위기 그 자체이니 근데 문제는 mcu쪽 어벤져스가 뜨겁게 떠오르니 압박이 없을수없고 마블과는 다른기조임에도 트랜드 따라하기로 밀어붙이다보니 나온게 이런거
@@Rawnuru 그니까 DC 대부분이 어두컴컴하다는 소리임. 모든 게 그렇다는 건 아니고 플래시나 부스터 골드는 유쾌하지. 중요한건 DC는 캐릭 단위로 굴리지 않음. 스토리 단위로 굴림. 마블에서 이벤트는 가끔 일어나는건데, DC는 항상 이벤트가 일어남. 그 이벤트의 스토리들이 어둡고 무거운 게 대부분이라는 소리임.
저는 엄마 이름 같은 것에 대한 바뀌는 전개가 이해 되더군요 마사 캔트 와 마사 왜인 배트맨은 어렸을때부터 엄마에 대한 트라우마 와 그리움이 가득했습니다 그러한 트라우마 속에서 어머니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모습에서 동질감을 느끼기도 했고 그런 엄마를 지키지 못했던 죄책감 때문에 배트맨이 슈퍼맨 엄마 마사에게서 자신의 엄마를 투영된 것이죠 그리고선 오해가 풀리기도 하고요 이거 스토리를 안다면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설정이라 봐요
솔직히 네엄마 마사? 울엄마도 마사? 이거 전까지 저 전투씬은 ㄹㅇ 원작 다크나이트 리턴 만화와 애니를 실사화 그래도 구현한듯한 좋은 액션신이였죠 무엇보다도 사과형의 뱃시의 비주얼과 원작코믹스와 애니의 육중한 슈트디자인을 그대로 잘 표현해서 더 좋았었던 씬이였는데 마사 하!….ㅠㅠ
차라리 슈퍼맨이 브루스 때문에 엄마가 죽는다며 저주의 말을 내뱉고 브루스가 어느새인가 자신이 자기 엄마와 아빠를 죽인 살인자와 별반 다른 게 없어졋다고 깨달았다면... 그리고 슈퍼맨의 엄마를 구하고 그 이름을 들으며 비록 자신의 엄마를 구하진 못햇지만 다른 사람을 구하는 것이 돌고돌아 과거의 자신의 엄마와 같은 비극을 방지하는 일이라는 걸 깨달았다면 그래서 회의적이던 복수자에서 다른 이를 구하는 영웅으로 돌아와 다른사람을 구하는 영웅이 되었다면 그게 과거의 어린 자신을 구하는 일이라며 각성할 수 있지 않았을까!
이미 슈퍼맨의 대사에서 영화의 시작 자체가 성립이 안됌. 죽일라고 했으면 첫 한방에 이미 배트맨은 진짜로 몸땡이 컷나고 영화 끝. 엔딩 크레딧 올라와야 함. 원작 코믹스는 잘 모릅니다만 적어도 매체가 영화라면 만들지 말았어야 할 주제임. 코믹스(만화)를 볼때와 영화를 볼때 사람들이 받아들일 준비하는 마음 종류 자체가 다른데...
사실 원래 설정대로라면 슈퍼맨은 와치맨의 맨하탄이나 더보이즈의 홈랜더 또는 그 이상 수준이므로, 배트맨과 로빈은 팝콘이나 먹으면서 치어리더 역할이나 하던 것들이었지. 근데 그게 그렇게 계속 되니 재미가 없잖아? 그래서 갑자기 배트맨이 뱃가드가 됨. ㅋㅋㅋ 사실 슈퍼맨의 터무니없는 강함을 풍자하고 패러디한 게 와치맨이나 더보이즈 아닌가 싶기도 함.
솔직히 연출은 좋았지만 맨 오브 스틸부터 DC 팬들에게 자꾸 "슈퍼맨도 사람이다"라는 가스라이팅을 함 본래 슈퍼맨은 고결하고 젠틀하며, 선하고 여유 있어야 하는데 감독은 슈퍼맨의 멘탈을 버러지로 너프 시켜놔서 슈퍼맨을 심적으로 나약한 정신병원 환자로 만들어놨음 원래 코믹스의 슈퍼맨은 만약에 슈퍼맨이 빌런이라면? 이란 주제로도 코믹스를 만든적 있지만 본편 코믹스는 얜 절대 빌런이 안되겠구나 싶은 안도감을 주는데 DC 시네마틱은 진짜 조금만 잘못 어긋나면 홈랜드 엔딩 날거 같은 불안감을 줌
슈퍼맨이 봐준 것 뿐...잭 스나이더 놈은 잘난 척 왜 히어로 얼굴은 간단하게 분석 되어 정체가 드러나지 않냐는 둥 배트맨이 충분히 사람 죽일 폭력성을 가졌으니 죽여도 된다는 둥, 슈퍼맨도 바른 생활 청년이 아니라 목 꺾고, 로이스를 구하기 위해서라면 슈퍼 스피드로 사람 하나 뺑소니 해도 된다는 둥 개쿨찐 짓을 했지만 그런 슈퍼맨이 어째서인지 배트맨 상대로 처음부터 풀 파워를 쓰는 쿨찐 짓은 안함.
배트맨 (최익현) : "어라 우리 어머니 이름도 마산데.... 우리 어머니 이름이랑 똑같네예~ 근데 실례지만 네 어머니는 어데 마씹니까? 슈퍼맨 (최형배) : "경주 마갑니다." 배트맨 (최익현) : "내 이랄줄 아랐따. 이 대그빡이 딱 우리 집안 사람 가떠라꼬 이 골격도 그러코~!"
배트맨에 동의하는게 개인적으로 정말 존경 했던 분이 계신다 공부도 많이 하시고 지혜로운 대학 교수였다 너무 안타깝게 말년에 치매에 걸리셨는데 그 변해버린 모습과 행동이 아직도 내게 트라우마로 남아있다. 배트맨은 슈퍼맨이 1%라도 변질될 우려가 있다면 제거하는게 맞다고 했었는데, 슈퍼맨은 세상을 파괴할 힘을 갖고 인간의 정신으로 사는 존재이다. 그저 사람인 것이다 슈퍼맨이 히어로의 교과서 처럼 묘사 되지만 현실에 존재 한다면 정말 너무나 큰 리스크인게 맞다.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맘 이름 똑같다고 급화해하는 전개는 뜬금포였지만 고작 무력10의 배트맨이 무력1000의 슈퍼맨을 전략적으로 이기는 장면이 가슴에 와닿았어요
맞아요 우솝vs루피 같았음
거의 삼국지 여포를 동탁이 이기는수준
이 쇼츠만 해도 좀 쌔게쳤으면 이미 4번은 죽었음
크립토나이트 덕
동탁 은근 쌥니다@@Dofa-n2o
ㅋㅋㅋㅋ 슈퍼맨이 베트맨의 멘탈과 지능을 가지고 태어났어야 😊😊
고담시는 지구 통틀어서 가장 평화로운 시였을듯
배트맨의 돈
슈퍼맨의 인격과 능력
배트맨의 지능과 경제력
이렇게만 합쳐도 사실상 신에 가깝네
@YYYEEESSS 슈퍼맨의 능력과 베트맨의 능력을 가지고 싶습니다😍😍
놀랍게도 슈퍼맨은 졸라 똑똑함 육체가 너무 좋아서 평소엔 활용을 안할뿐이지 ..ㅋㅋㅋㅋㅋㅋ
슈퍼맨이 진작에 마음 먹었으면 끝날 일인데..
원래 싸울때는 마음가짐도 중요함 아무리 헬스를 많이했고 운동능력이 뛰어나도 철저하게 자신을 죽이려고 계획하고 실행하는 살인마를 제압한다는 목적으로 싸움에 임하면 이길수 없음
응 현실은 1초 컷
@@alloffaker8459슈퍼맨이 현실에서 배트맨을 1초컷 할 인성이면 재앙이죠.
@@alloffaker8459애초에 현실이 아닌데 현실이 어딨음?
그러지 못하는게 슈퍼맨의 근본 정체성이죠. 그렇게 마음먹은 슈퍼맨안 타락합니다.
마사? 마사?
뒤에 어떤 여성분 : 대박 둘이 형제였어?
(실화임)
푸흐흐흐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개가 너무 뜬금없어서 충분히 오해할만함ㅋㅋㅋㅋㅋ
@@김영훈-w6s 전개가 너무 뜬금없긴 했어도 친형제로 오해하는건 지능 이슈이지 않나 싶음
아니 모를수밖에 없지 원작이나 알아야 좀 이해라도 하지
이 영화의 명대사
세입 마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영화 그랬었지 ㅋㅋㅋㅋ
저장해 마사!
요줌 슈퍼맨은 너프되서, 저게 무슨 슈퍼맨이야 라는 생각이 듬.
@@Grizzly-l5f???? 그건 그냥 일반 범죄자임
@@Grizzly-l5f 뭐 1분요약 이런거 보심?
??? : 슈퍼맨의 능력이 요즘 시대에 너무 쎄다고 판단하여 너프를 결정했습니다!
너프먹여도 너무 세서 더 너프먹여야 영화 재밌어짐
@@스팸-a 너프먹여도 임팩트는 줄건줘야되는데 임팩트까지 사라지니까 문제..
엄마라는 단어 하나만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스토리로 갈거였으면
슈퍼맨과 배트맨 각자의 솔로무비에서 충분한 서사가 쌓였어야 한다고봄
슈퍼맨에게 마사는 외계인인 자신이 지구를 고향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기둥같은 존재고
배트맨에게 마사는 자경단 활동을 시작하게 한 원인중 하나이자 영원한 그리움의 대상임
영화 대사중 배트맨이 슈퍼맨에게 신도 피를 흘리냐고 물어보는게 나옴 그만큼 배트맨에게 슈퍼맨은 통제불가능한 영역에 있는 신적인 존재라고 생각했음
그런 슈퍼맨도 엄마라는 이름 앞에선 약해질 수 밖에 없다는걸 알고선 신이 아니라 자신과 같은 인간이란걸 깨우치고 서로 한발 다가서는 굉장히 중요한 장면임
근데 이런 히어로 액션 영화에는 어울리지 않는 깊고 진한 감정선을 2시간 남짓한 시간안에 때려 넣으려 하니 느금마사 같은 괴물이 튀어나옴,,
맨옾스에서 슈퍼맨은 감정선보다 액션이 부각됐고
디씨유니버스 안에서의 뱉맨은 감정선이랄 것 자체가 전무했음
관객들 기억속의 슈퍼맨은 말 그대로 무적이고
관객들 기억속의 배트맨은 크리스찬 베일임
이 영화에서 관객들이 몰입하고 이해할 수 있는 서사는 해당 영화 안에서 2시간 남짓 본게 전부란 소리임
마블이 10년 동안 각 캐릭터의 솔로,팀업 무비로 쌓은 서사로 축배를 터뜨리는거 보고 맘 급해져서 야 시발 일단 모여봐 메타로 영화만들어서 이 좋은 스토리를 산으로 보내버린게 두고두고 아쉬움
액션씬만 본다면 거를타선이없지만 스토리적 서사로 본다면 한없이 허술한.. 디씨는 진짜 안타깝긴해요 서사만 완벽하다면 참 좋았을텐데
맞아요 뭔가 너네 슈퍼맨알지? 배트맨도 알지? 자 그럼 그냥 시작할게? 이렇게 만들어진 DC영화들이 많았죠. 수어사이드 스쿼드도 그렇고 저스티스 리그도 그렇구요.
한편 저는 저 대사가 슈퍼맨의 인간성을 보여주기 때문에 더 문제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애초에 '슈퍼맨만큼 강한 존재를 구속하고 있는 것이 슈퍼맨 개인의 신념과 정의' 뿐인 것이 배트맨이 생각한 문제였으니까요. 마사가 위험하다고 외치는 인간성을 보여주는 신적인 존재? 이건 더 위험하다는 거죠
좋은 댓글이다
진짜 싸울맘 없고 대화를 할거였음 의지를 보였어야지 냅다 날려버리면 누가 믿음
마블의 어벤져스가 너무 대히트를 치자
디씨에서 급하게 따라한다고 만들다보니
이런 어거지 스토리가 나옴
마블처럼 차근차근 서사를 만들어야하는데
아이언 하~~트
그냥 다크나이트리턴즈 대로만 만들어도 역대급 찍었음. 렉스루터도 원래 안나오는데 괜히 넣어서 스토리만 이상해짐.
@@Andy-To-9004 맞는 말인데 왜 비꼬는거임ㅋㅋ
평타만 계속 쳤어도 마블이 알아셔 사라져줬을텐데
조커2는 왜 그랬니
어벤저스를 따라하려다 망했다는건 왜 자꾸 나오는말인지 모르겠는게
그건 어벤저스 감독이였던 ㅈ스웨던이 저스리그에서 삽질한 결과고
그냥 잭스나가 자기세상에 갇혀노는 감독이라서 망한거임 레벨문인지 뭔지도 대차게 말아먹었던데 발전없는 인간들의 특징이 지 세상에 갇혀있는거임
저러고 위기가 오나까 다사 살리겠다고 함 ㅋㅋ
전설의 느금마사 ㅋㅋㅋ
태세전환 ㅋㅋ
??? : 야 ㅈ돼써! 빨리 일어나봐!!
감독판으로 보면 상당히 볼만해짐
배트맨이 죽이려다가 멈칫하게되는 심정이 공감될정도로
잭스나이더한테 더이상 안속아
4대4 비율이라 ㄹㅇ 보기가 싫어짐..
@@비둘기-j2d그건 저스티스리그
솔직히 마블보다 디테일하게 연출하는건 어렵지않았음 어두운서사를 잘 다루는건 마블보단 dc쪽이 잘해오던거고 배트맨도 자경단 이전에 모든것의 마무리는 엄중한 사법과 공권력이 처리하고 자신은 보조하는 개념인 상황에서 자신을 포함 인류가 통제하지못하는 힘은 위기 그 자체이니 근데 문제는 mcu쪽 어벤져스가 뜨겁게 떠오르니 압박이 없을수없고 마블과는 다른기조임에도 트랜드 따라하기로 밀어붙이다보니 나온게 이런거
DC는 DC만의 매력이 베이스가 되는 서사가 깔려서 막판에 서사와 합쳐져서 마블과는 다른 감동이 있어야했는데 괜히 다른 내용을 넣어서 아작을 내니까 그지같았음
뭔소리...? 배트맨 빼고 다크한게 딱히 없는데? 카빌슢도 억지로 다크하게 만든거잖아
@@Rawnuru왓치맨 있잖음
@@AsakuraYoh-c9n회사가 dc였던거지 한동안은 dc 유니버스는 아니었던걸로 암.
@@Rawnuru 그니까 DC 대부분이 어두컴컴하다는 소리임. 모든 게 그렇다는 건 아니고 플래시나 부스터 골드는 유쾌하지. 중요한건 DC는 캐릭 단위로 굴리지 않음. 스토리 단위로 굴림.
마블에서 이벤트는 가끔 일어나는건데, DC는 항상 이벤트가 일어남. 그 이벤트의 스토리들이 어둡고 무거운 게 대부분이라는 소리임.
크르르르 못참겠다 슈퍼맨
이런대도 정신 못차리고 배우 갈아치우고
또 리붓 하고 또 리붓 하고
잭스나이더 + 헨리카빌이 마지막 기회였다.
저스티스 리그가 어벤저스에 비빌 수 없는 근본적인 이유는..슈퍼맨이 애초에 넘사의 일인자라는 설정 자체에 있음. 다른 히어로들이 암만 피똥싸봐야 슈퍼맨 나오면 한방에 정리되는 설정인데 이게 흥미가 있을 수 있나..
어머니 이름이 같다는거보단 외계인으로만 보던 슈퍼맨의 인간성을 본건 아닐까요
오 그거인듯 슈퍼맨의 인간적인면을본듯
헌데 그걸로는 설명묘사부족
이게 맞고 읽기 어려운 것도 아닌데 느금마사 이야기만 하는 사람들 너무 피곤함
저는 엄마 이름 같은 것에 대한 바뀌는 전개가 이해 되더군요
마사 캔트 와 마사 왜인
배트맨은 어렸을때부터 엄마에 대한 트라우마 와 그리움이 가득했습니다
그러한 트라우마 속에서
어머니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모습에서 동질감을 느끼기도 했고
그런 엄마를 지키지 못했던 죄책감 때문에 배트맨이 슈퍼맨 엄마 마사에게서
자신의 엄마를 투영된 것이죠
그리고선 오해가 풀리기도 하고요
이거 스토리를 안다면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설정이라 봐요
왜인은 일본인이고 웨인임
최강의 힘이라는 재능을 타고난 슈퍼맨은 용감하지 않다
용감한 것은 나약한 인간의 힘으로 두렵고 강대한 자연을 상대로 끝없이 도전해 찬란한 문명을 이룬 인류...
"You are not brave. Man are brave."
그니까 요약하자면 찐 바보같이 착하기만한 찐따 먼치킨 외계인을 돈많은 싸이코 관종이 뚜까패다 현타가 왔다는 영화 😆 😆 😆
솔직히 너무 강한 크립톤인으로서의 슈퍼맨을 맨오브스틸 당시 가까이서 본 브루스 입장에선
단순히 악당들을 힘과 재력으로 맞서서 싸우던 자경단원 배트맨으로는 자연재해로 싸워대는 외계인들이 펼칠 재앙이 말이 아니었을테니 ...
솔직히 네엄마 마사? 울엄마도 마사? 이거 전까지 저 전투씬은 ㄹㅇ 원작 다크나이트 리턴 만화와 애니를 실사화 그래도 구현한듯한 좋은 액션신이였죠 무엇보다도 사과형의 뱃시의 비주얼과 원작코믹스와 애니의 육중한 슈트디자인을 그대로 잘 표현해서 더 좋았었던 씬이였는데 마사 하!….ㅠㅠ
너무 황당한 설정 만화답다 ㅋㅋㅋ
팩트 만화다
@@sooyeong1202실질적 문맹이 이렇게 무섭구나...
@@SweetLewan ㅋㅋㅋㅋㅋㅋ🤦♂️
@@sooyeong1202 너요 너 뭘 웃고있어
@@SweetLewan 웃기니까 웃짘ㅋㅋ
이건 말도 안돼는 상황이지! 슈퍼맨이 저걸 예측 못했다는 설정과 설령 크립토 나이트가스가 터졌다해도 스피드와 순발력으로 저걸 무마할수도 있다는거.. 오류투성이다
decu에서는 그나마 너프 잔뜩 먹고 약하게 묘사된 슈퍼맨이어서 그렇고 리처드 도너판 슈퍼맨에게 기관총은 너프건만도 못함
배트맨은 슈퍼맨에겐 원래 안되는 존재다 배트맨은 인간이고 슈퍼맨은 초인이라
차라리 슈퍼맨이 브루스 때문에 엄마가 죽는다며 저주의 말을 내뱉고 브루스가 어느새인가 자신이 자기 엄마와 아빠를 죽인 살인자와 별반 다른 게 없어졋다고 깨달았다면...
그리고 슈퍼맨의 엄마를 구하고 그 이름을 들으며 비록 자신의 엄마를 구하진 못햇지만 다른 사람을 구하는 것이 돌고돌아 과거의 자신의 엄마와 같은 비극을 방지하는 일이라는 걸 깨달았다면
그래서 회의적이던 복수자에서 다른 이를 구하는 영웅으로 돌아와 다른사람을 구하는 영웅이 되었다면 그게 과거의 어린 자신을 구하는 일이라며 각성할 수 있지 않았을까!
???:우리 엄마다
???:우리 엄마야
이미 슈퍼맨의 대사에서 영화의 시작 자체가 성립이 안됌. 죽일라고 했으면 첫 한방에 이미 배트맨은 진짜로 몸땡이 컷나고 영화 끝. 엔딩 크레딧 올라와야 함.
원작 코믹스는 잘 모릅니다만 적어도 매체가 영화라면 만들지 말았어야 할 주제임. 코믹스(만화)를 볼때와 영화를 볼때 사람들이 받아들일 준비하는 마음 종류 자체가 다른데...
클립톤인이 클립톤운석에 약해지는게 말이 되나...
쿠크다스행성에서 다부셔먹다가 쇳조각 맞으면 아프긴해
ㄹㅇ 멍청한 설정임
크립토나이트잖음 ㅋ... 크립톤인한테는 맹독인데
크립토나이트가 크립토인한테는 방사능물질 같은거임 약해지는게 말이됨
@@contizlee크립토나이트가 그냥 크립톤 행성에 있는 광석이 아니라 원래 없는 물질인데 크립톤행성 핵이 과부화돼서 행성이 폭발할때 크립톤 행성조각이 크립톤인에게 치명적인 방사능을 내뿜는 크립토나이트라는 새로운 물질로 변형된거임.
크립토나이트를 뺀 슈퍼맨 유일한 약점…인간성과 선함…
둘 갈등도 이해 안 되는 설정이었지만, 갈등이 풀리는 거도 황당했지 ㅋㅋ 이름이 마사였나? ㅋㅋㅋㅋ
느금마사ㅋㅋㅋ
ㅋㅋㅋ 엄마 이름이 같아서 화해한 게 아나라;;; 베트맨이 슈퍼맨도 엄마 하면 마음 우는게 적이 아니라 인간과 같다 라는 동질감을 느껴서 였죠…
@@동동구리-w4g 그 연출을 이해도 못 할 정도로 구리게 하니까 느금마사가된거죠
솔직히 디시가 다시시작해서 서사쌓아올린다음 베트맨vs저스티스리그하면 마블 앤드게임까진 아니여도 어밴져스까진 가능
저러고 나중에 슈퍼맨 부활하고 ㅈㄴ빡쳤는데 오랜동료이자 친구라서 배트맨봐줌
슈퍼맨이 저리 착한데 겁도 없는 하룻배트맨 😅😅😅
근데 솔직히 코믹스 설정대로라면
크립토나이트 맞아서 약해져도 인간은 상대가 안됨
오히려 힘조절이 안된다고 함
근데 진짜 맞는말인게 슈퍼맨은 강한거지 용감한게 아님. 인격은 그대로로 능력만 반대로의 매치업이 됐다면 슈퍼맨은 어쩌면 개같이 기었을수도 있음.
미국영화가 갈수록 신적인 능력들을 가지네
여기서 슈퍼맨은 걍 "내가 착해줄게 ㅋ" 하는 느낌임, 우리가 원하는 슈퍼맨은 좀 달라, 항상 여유롭게 웃으며 안심을 주는 존재여야 한다고, 솔직히 나히아 올마이트가 원작 슈퍼맨에 훨씬 가까움, 화내고 협박하는 슈퍼맨은 솔직히 슈퍼맨이 아님
사실 원래 설정대로라면 슈퍼맨은 와치맨의 맨하탄이나 더보이즈의 홈랜더 또는 그 이상 수준이므로, 배트맨과 로빈은 팝콘이나 먹으면서 치어리더 역할이나 하던 것들이었지.
근데 그게 그렇게 계속 되니 재미가 없잖아?
그래서 갑자기 배트맨이 뱃가드가 됨. ㅋㅋㅋ
사실 슈퍼맨의 터무니없는 강함을 풍자하고 패러디한 게 와치맨이나 더보이즈 아닌가 싶기도 함.
틀림. 홈랜더보단 세나 맨하탄보단 약함ㅇㅇ '둠스데이 클락' 보면 맨하탄은 우주를 쥐락펴락 하는데 슈퍼맨은 각 우주의 축을 담당하고 있는 캐릭터일 뿐이라는 서술이 나옴.
하나.. 그 슈퍼맨의 존재로 인해 맨하탄이 우주를 복구했다..
영화보다 코믹스 추천.
솔직히 영화로는 코믹스의 서사를 담을 수 없으니
이런 전개도 이해가 가긴 함.
마사~~~
슈퍼맨은 신창섭과 내기를 하였다
내용은 지는쪽이 죽을때까지 평생 바지위에 팬티를 입는 내기였다
I want you to remember the one man who beat you.
- 널 쓰러트린 단 한명의 남자를 평생 기억해둬라. -
원더우먼 등장 곡만 유명해져 기억에 남는 영화 말고
[[ 프랭크 밀러의 원작 다크 나이트 리턴즈 ]]를 추천함.
슈퍼맨 약간의 위기는 있었지만 배트맨은 슈퍼맨 절대 못이기지
ㄴㄴ 뱃맨이 작정하면 사회곳곳에 슈퍼맨발디딜틈업음 사회가 뱃맨꺼라 다업애든가해야함 걍왕따댐
글고 설정이 걍 슈퍼맨 신으로만들어놧는데
뱃맨은 인간임 님 ㅂㄷㅂㄷ ㄴㄴ
근데 진짜 압도적으로 히어로중 최강이고 ㅋㅋ
솔직히 연출은 좋았지만
맨 오브 스틸부터 DC 팬들에게 자꾸 "슈퍼맨도 사람이다"라는 가스라이팅을 함
본래 슈퍼맨은 고결하고 젠틀하며, 선하고 여유 있어야 하는데 감독은 슈퍼맨의 멘탈을 버러지로 너프 시켜놔서 슈퍼맨을 심적으로 나약한 정신병원 환자로 만들어놨음
원래 코믹스의 슈퍼맨은 만약에 슈퍼맨이 빌런이라면? 이란 주제로도 코믹스를 만든적 있지만 본편 코믹스는 얜 절대 빌런이 안되겠구나 싶은 안도감을 주는데
DC 시네마틱은 진짜 조금만 잘못 어긋나면 홈랜드 엔딩 날거 같은 불안감을 줌
슈퍼맨 착하다
많이 봐주네
이거 마치 루피 vs 우솝 같은거잖아
디시가 아까운게 배트맨의 주인이 심심하면 바뀌고
슈퍼맨의 주인이 심심하면 바뀜
저때 슈퍼맨은 베트맨을 죽일 생각이 없었고, 그저 적당히 설득할 생각이었으니 그런거지ㅋㅋㅋ 애초부터 적으로 인식하고 죽일 생각이었으면 저딴 무기나 크립톤 가스 뿌리기 전에 원샷이었음ㅋㅋㅋㅋㅋ
구 케릭들 다 리부트 하고 신케릭터로 바꿀거면
DC랑 마블이랑 손잡고 올히어로즈 전쟁한번 하자
저스티스팀vs어벤져스팀 한판붙자.누가 더 쌘지.
고담시는 누구에게 맡겨야될지 가려보자! 궁금하다!
슈퍼맨은 그냥 파워가 우주급인거지
싸움스킬로만 따지면 배트맨이 한수 위
엄마 이야기 듣고
너도 결국 한 명의 인간이었구나
내가 잘못생각했다
내가 대체 뭘한거지
등의 대사만 넣었어도 마사로 까이진 않았을텐데
슈퍼맨이 봐준 것 뿐...잭 스나이더 놈은 잘난 척 왜 히어로 얼굴은 간단하게 분석 되어 정체가 드러나지 않냐는 둥 배트맨이 충분히 사람 죽일 폭력성을 가졌으니 죽여도 된다는 둥, 슈퍼맨도 바른 생활 청년이 아니라 목 꺾고, 로이스를 구하기 위해서라면 슈퍼 스피드로 사람 하나 뺑소니 해도 된다는 둥 개쿨찐 짓을 했지만 그런 슈퍼맨이 어째서인지 배트맨 상대로 처음부터 풀 파워를 쓰는 쿨찐 짓은 안함.
크리스토퍼 슈퍼맨때 넘사벽으로 만들어놔서
요즘 설정으론 뭔가 안맞음;;;
빛의 속도로 날수 있으니 저 총탄이 터지고 가스가 날라오기전에 이미 튀었어야함..
정말 말도 안된다 ㅋ
그렇게... 슈퍼맨은 그린고블린이 되었...다...
능력차이가 확실한대 배트맨이 이김 어의가없었음 슈퍼맨은 우주를 날고 지구를 팽이처럼 돌려버릴수있음
배트맨 (최익현) : "어라 우리 어머니 이름도 마산데.... 우리 어머니 이름이랑 똑같네예~ 근데 실례지만 네 어머니는 어데 마씹니까?
슈퍼맨 (최형배) : "경주 마갑니다."
배트맨 (최익현) : "내 이랄줄 아랐따. 이 대그빡이 딱 우리 집안 사람 가떠라꼬 이 골격도 그러코~!"
ㅈㄴ 웃긴건 베트맨은 슈퍼맨이
안죽을걸 알고있단거임
"불살"이 자신의 신념인놈이
기관총을 쏴댐 ㅋㅋ
설정이 좀 황당.. 지구를 거꾸로 돌아 죽은 사람을 다시 내는 우주인하고 먼....
그건 옛날 슈퍼맨 설정인데요 쟤는 못함
영화에서 그게 가능했으면 저럴필요도 없죠 걍 시간 감아서 없었던일로 하면되니까
뭔소리지
@@Jerrysang10380년대 슈퍼맨은 시간을 거꾸로 돌려 과거로 가는게 가능함. 그리고 지금 슈퍼맨도 가능하다. 설정은 그냥 감독,작가 결정일뿐.
@@zo9661저 버전 슈퍼맨은 감독이 그거까진 안된다고 했음
난 저거보고 웃겼던게 슈퍼맨눈은 투시도 가능할정도인데 저거던지는거 그대로 받고 가스가 분사될때 이미 눈으로 보고 알고 피했어야 맞는데 그냥 쳐맞고...
광속으로 움직일수 있는 슈퍼맨이 ㅈㄴ 느려텨진 가스에 당하는거 보고 어처구니가 없었다..
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을지도..지구상의 무기는 슈퍼맨한테 상처입힐수가 없으니까. 본인도 살면서 상처입은적도 없고
슈퍼맨이 투시 못 하는 것도 있어요! 납을 투시 못 한다는 설정 있습니당 디테일일거에요! 그리고 배트맨에 대해 적대감이 있는게 아니어서 심리적인 부분 때문에 더 그런 반응을 못 했을거 같아요
@@재현-g4h 납 투시 못하는 것은 투시원리가 엑스레이라 그런건가요..?
배트맨도 슈퍼맨이 납 투시 못한다는거 알고있지 않나요? 배트맨이라면 그냥 얇은 납 한층 정도 슈트나 무기에 넣어놓을거 같았는데
악당으로 만낫던 허수아비에게
얻은 아이디어를..
베트맨 슈트 단단하네
머리가 편한 몸 vs 돈
슈퍼맨이 작정했으면 시작할때 미리 스캔해서 크립톤 총알도 피했겠지만
그 전에 배트맨을 그냥 0.1초 원킬땃겠지
ㄴㄴ 뱃맨이 작정하면 사회곳곳에 슈퍼맨발디딜틈업음 사회가 뱃맨꺼라 다업애든가해야함 걍왕따댐
엄마는 위대하다
역시 배트맨~ 최고~ 인간이 용감하지 띵언인듯
넌용감하지않아
(너처럼 그렇게 태어난이상 누구나 그렇게한다)
인간이 용감하지
(널 맞선 인간들이 내는게 용기다ㄷ)
왜 어린애들이 그러잖아 내가 더쎄니까 더 좋은거다 그런 느낌의 영화 였다
홈랜더 였으면...
개멋있어
슈퍼맨이 진심이였으면 배트맨 영화 있지도않았다
잭스나이더 딸이 안죽었다면 저스티스리그도 잘 살렸을텐데
웃기는 설정이다.
애초에 슈퍼맨의 능력자체가 사기급인데 지구인이 이길가능성은 제로다. 뭐 쓸데없는 크립톤이란걸 들고오는데 그게 무슨 슈퍼맨을 뚫어버리는 요상한 설정도 그렇고...
액션좋다
봐줬으니까 저정도지 처음부터 진심100이면 누가 슈퍼맨이기냐
아이언맨급 슈트가 있었다면 슈퍼맨을 상대할 수 있었을까?
두려움에도 앞으로 나아갈수 있음이 용기이다...
슈퍼맨 금쪽이 영화
배트맨에 동의하는게
개인적으로 정말 존경 했던 분이 계신다
공부도 많이 하시고 지혜로운 대학 교수였다
너무 안타깝게 말년에 치매에 걸리셨는데 그 변해버린 모습과 행동이 아직도 내게 트라우마로 남아있다.
배트맨은 슈퍼맨이 1%라도 변질될 우려가 있다면 제거하는게 맞다고 했었는데, 슈퍼맨은 세상을 파괴할 힘을 갖고 인간의 정신으로 사는 존재이다. 그저 사람인 것이다
슈퍼맨이 히어로의 교과서 처럼 묘사 되지만 현실에 존재 한다면 정말 너무나 큰 리스크인게 맞다.
차라리 베트맨이 드래곤볼 찾아서 소원 비는게 더 현실적이겠다…
영화 이름 뭐임?
먀더파커
저스티리그:마사 입니다
ㅋㅋㅋㅋ여기 있는거 다 농담이고 영화 진짜 이름은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입니다
세잎..마쏴...!!
ㅈㄴ 똑똑한 척 뭐가 어쩌니 저쩌이 분석한 척 하고서 어머니 이름 같다고 하는 심오한 부분은 그냥 단순하게 어머니 이름 같아서 화해한다고 말해버리는 수준.
가스빨 떨어져서 힘 돌아올때가 진짜 무시무시했는데
이 매력적인 스토리와 사람으로 니엄마사 엔딩이라니
번개맨인가 존나 빨리 달리는 애를 눈으로 따라가더만 가스 터치는 게 더 빠르나 ㅋㅋㅋㅋ
방심한거임 영화에서 함정에 근처 폭탄 터지는거도 한명도 못구함
위아브라자 😊
제임스 건이 제발 급전개 말고 다져주길
배트맨은 항상 슈퍼맨의 저 선한 심성을 이용 해서 줘 패더라 지금도 얘기나 하자고 오니깐 함정 이나 설치 하고 크립토 까지 먹이면서 통수나 치고 사실 맘만 먹으면 크립토 꺼내기도 전에 죽일텐데ㅋㅋ그걸 못할걸 아니깐 저러는거지
후속작 저스티스 리그에서는 부활한 슈퍼맨에게 능력자들 다 처발림.... 배트맨은 뭐 그냥 개쫄아서 아무것도 못함 ㅋㅋㅋㅋ
빌런 배트공~~~
홈랜드 보면 배트맨 마음도 이해는 됨
정신 멀쩡한 토르 vs 정신나간 아이언맨 느낌
슈퍼맨이 언제 지가 용감하댔냐? 지켜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ㅋㅋㅋㅋ 당장 슈퍼맨 없으면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산더미인데 뭔 깡으로 저러는거냐.
영화 :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배트맨 따위가 슈퍼맨한데 감히 어딜 비벼 마블 히어로들 포함해도 슈퍼맨이 1등임
마사를....저장해....!
난 벤애플렉 배트맨이 젤 멋짐
핵노잼.. 기대했던 나 ㅅㄲ를 저주하면서 봄
전투씬 이외의 전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