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이아모 전 모델부터 몇 년 사용했었는데요, 보통 필터가 3~4개월 사용할 수 있다곤 하지만 그 소재 특성상 한 1~2개월쯤 사용하면 섬유에 물 덜 말랐을때 나는 냄새가 종종 나요. 그러면 락스 희석한 물에 담궈 뒀다가 재사용하라고 알려주긴하는데 그럼 집에서 락스냄새가 꽤 오래 나서 아이있는 집에선 그냥 새걸로 교체하는게 낫지 락스에 담궜다 사용하는 방법은 솔직히 비추할 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저는 저 혼자살아서 그렇게 쓰긴했음). 필터 하나로 3~4개월 쭉 쓰기는 어렵지않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건 자체는 좋아요. 습도도 잘 오르고 청소도 간편하고,, 제가 소리에 예민해서 가열식이랑 초음파식은 못쓰는데 소음도 없고 잘때 방에 두고 쓰기도 괜찮습니다. 팬은 필수로 사야 습도유지에 좋고요, 근데 보통 가습기를 9월~10월쯤부터 여름 전까진 쓰니까 필터 비용이 좀 부담이더라고요. 필터비용 해마다 나가는게 싫어서 저는 결국 디스크 사용하는 기화식 가습기로 교체했습니다..
스테나 열받아서 여기저기 적습니다. 꼭 읽어 보시고 참고 하시길.. 저 처럼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한달 반만에 전원 안 들어와 고장남. 고객센터 전화 안 받음, 판매처 문의 해보니 a/s 기간 14일 회수 기다리는데 현재 3일 지남... 아니 통화 한번 소통이면 될 걸.. a/s 문의가 얼마나 많길래 매일 걸어도 통화가 안되냐.. 판매 페이지 Q&A에 고장문의가 많은 걸 보니 알만함.. 이런 기능 몇개 없는 단순한 제품을 밥솥보다 비싸게 파는데.. 서비스는 왜 이모양이지? 내가 흑우였네.. 다들 흑우 되지 마시길.. 참고로 전기세 다른 가열식 가습기랑 큰차이 없음..
저도 한달 지나니 전원 안 들어오더라고요. 구매리즘님 믿고 구매했는데 (물론 구매리즘님 잘못은 아니지만) 스테나라는 회사에 대한 실망이 너무 커요. 품질 관리 좀 잘 하셔야 할 것 같아요. 구매 전에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별점 낮은 순으로 꼭 검색해 보세요. 얼마나 불량이 많은 지 아실 겁니다. 가이아모도 구매했는데, 가이아모는 만족합니다.
안녕하세요. 엔퍼센트입니다:) 저희 가습기를 1등 가습기로 리뷰해주신 구매리즘님 ~! 영광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03:18 손잡이 부분은 물세척을 하면 안되는 곳이라서요! 물세척은 스텐 수조안쪽만 실리콘마개를 닫고 해주시면되고 손잡이는 바람이 다니는 길이라 물세척이 아닌 먼지 청소만 부탁드립니다❤ 용량의 부족함은 많은 분들의 요청으로 내년 더 큰용량 출시를 위해 준비중입니다. 좋은 영상으로 응원해주신만큼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무조건 복합식 가습기 가시는게 맞아요 복합식 가습기 중 화상방지랑 과습방지되는게 따로있는데 이중에서 이번년도 생산한 제품 쓰시구요 특히 어린아이들은 과습이랑 화상위험이 항상있거든요 1. 습도조절 센서 외부에있어서 과습 방지(과습되면 기관지랑 비염 심해져요) 2. 화상방지 되는제품(필요이상 온도과열x) 3. 재고제품아닌지 (리뷰 100개 넘어가면 지금시기엔 거의 재고품이에요) 이거 젤중요 이 기능 3개 있는게 얼마 없어요 꼭 하나 빠지고 특히 받아보면 21년 22년 재고도 많구요 저도 지인이 통세척도 쉽다고 추천 해서 이번에 새로산 가습기 쓰고있는데 너무 좋아요.. 특히 화상방지랑 습도조절 로 과습안되게하는거요 생산된지도 3달밖에 안됐구요 '가전전문가 조훈' 님 블로그 보시면 피해야할 가습기 알려줘요 꼭 봐보세요
저도 지금까지 사본 가습기가 15대정도 되는거같은데 가이아모가 최고입니다👍👍 어짜피 겨울철에만 쓰는데 겨울 시작될때 필터한번 꼽아두면 청소가 필요없는게 너무 좋아요 꿀팁좀 드리면 전 가이아모를 개조해서 쓰는중인데요 일단 물통에 볼탑이라는 물을 일정수위로 유지시켜주는 부품을 달아서 수돗물 라인에서 관을 연결해주면 물 보충이 무한이 됩니다 (중요*가이아모는 정수기물을 쓰면 안됩니다 무조건 수돗물) 팬 부분은 전 소음이 거슬려서 꺼버렸는데 그냥 가습기 뒤쪽에 미니 bldc 선풍기하나 놓고 틀어둡니다 이러면 증발량 별로라고 고민하는분들도 만족할정도로 가습력 뿜뿜 올라가서 강추 이렇게 좀 개조?해두시면 그냥 겨울철에 꺼내두고 신경을 전혀 안써도 되서 너무 편해요
가이아모 4년 쓰고 있습니다. 필터 매년 1개씩 사서 썩든말든 쓰고 소모했는데 올해에는 3개짜리 사서 최소 3년 더 쓸 계획입니다. 초음파식은 너무 편하지만 너무 불편합니다. 저렴하고 물채우기는 편하지만 매일 청소할거 아니면 사지마세요. 가열식은 너무너무 사고 싶고, 나중에 꼭 사서 써볼 계획입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화상입을거같고, 전기요금 미친듯이 나올거같아요. 제가 여름엔 에어컨 풀가동, 추으면 난방 안끔. 대신 설정온도를 잘 맞춰서 그나마 돈이 덜 나가지만 많이 나옴.... 그리고 제일 처음 써본 기화식.. lg 퓨리케어 50만원짜리.... 청소를 안하다보니 통에 낀 곰팡이가 기화되서 호흡곤란오고 가래 계속 나오고 새벽에 너무 고생했던적 있어서 버림. 그리고 만난 가이아모. 펜 소음 조금 들리는거, 가끔 꼬로롱 물 흘러내리는 소리, 아주 조금 시큼한 냄새 나는거 말고는 너무 좋아요. 전 오피스텔 원룸, 고냥이랑 둘이 살아서 이거로 커버가 되지만 넓은 집으로 이사하면 그 때 가열식 구입해서 써보려 합니다.
가습기 정답 없다는 말 맞아요... 저도 세균번식 겁나서 가열식만 꾸준히 고집하다가 약간 물타는 냄새 맡고 식겁해서 알아보니까 화재사고도 장난아니고 폭발 사고도 몇몇 가습기에 있어서 결국에는 제일 안전한걸 찾게 되더라구요. (가습량은 당연 좋아야함) 기화식은 가습량이 넘 안좋고 복합식도 마찬가지라 돈만 버리는 기분들고 결국 초음파로 정착했어요. 초음파 중에서 동시살균기능 없는 가습기는 쓰지마요. 세균득실거려요.. 대부분 살균력 약한데 동시살균은 99.9% 가능하다고 하고 제가 쓰고 있는것도 국내에서 가습기 잘만드는데서 나온거라서 전 지금 동시살균되는거 하나 잘사서 세척도 편하고 소음 적고 가습량은 대박이고... 만족중이여요....
내가 생각하는 가습기 별 장단점. 초음파식 - 싸고, 분무량도 많지만, 청소하기 번거로움. 청소 안좋아하시는분들한테는 1회용품이 될 수 있음. 습도가 올라가면 바닥에 흥건해져서, 주의 필요. 가열식 - 여름에는 사용하면 에어컨에 반대되어 전기세만 많이 나오기에 늦가을부터 초봄까지 쓸만함. 근데, 가열식이면 전기포트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또 은근히 고급화를 해가지고 더럽게 비쌈. 이거 살바엔 이쁜 전기포트를 사겠음. 요즘 전기포트 좋은건 타이머도 있고, 시간도 정할 수 있고, 온도도 정할 수 있음. 중고구매하면 5만원정도? 기화식 - 분무량이 정말 약하다. 작은 방에 은은하게 퍼지는 용도정도? 가장 자연스럽게 습도가 올라가서 좋긴함. 좁은방에 추천함. 근데, 이정도 분무량이면 젖은 수건 걸어놓는게 나을듯. 결론적으로 나는 그냥 1구짜리 인덕션에 냄비 올려두고 시간 맞춰두고 잔다. 인덕션이라 불 날 일도 없고 좋음.
기화식 가습기만 10년 정도 사용했고, 현재도 3대가 돌아가고 있네요. 3개 전부 오래된 디스크식 방식입니다. 물은 이삼일 간격으로 수도물로 교체하고, 가끔 식세기로 세척해서 그런지 곰팡이도 거의 생기지 않고, 관리하기 편해서 저는 좋더군요. 공청기, 전자제품에 전혀 영향도 없고, 과습이 되는 일도 없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것 같네요. 단점은 찬바람이 나오는 것과, 디스크 방식은 식세기가 없으면 청소하는것이 힘들다는 점이네요.
가이아모가 관리는 최고로 편한데 너무 개방된 구조라 방이 작으면 안에 물에 머리카락도 떨어지고 먼지 다 떨어지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물통 꿀렁꿀렁하는소리가 비규칙적으로 나는거라 예민하신분들은 거슬릴수있습니다. 차라리 그냥 일정히 변동없는 팬 소리가 적응되면 훨씬 덜 거슬려요. 규칙적인 팬소리는 사실상 화이트노이즈라 생각하는데요. 불규칙적인 소리는 약간 층간소음 느낌입니다. 뭐 그래도 일상지낼떄는 아무 신경안쓰이긴하나 새벽에 조용할때는 저 소리 밖에 안나는지라 신경이 좀 갑니다.
수건 5~6 널수 있는 미니 건조대 사서 아래에 큰 팬에 물담아 놓고 수건 널어놓고 미니 선풍기 틀어놓음 됨. 물을 자주 리필해야 할 만큼 효과 좋고, 세탁기 돌릴때마다 수건 빨아주면 됨. 기화식 - 1~2년 마다 고장남. 세척 간단하다지만 귀찮음 가열식 - 전기세, 침전물 생겨 굳어서 세척이 더 번그러움 기화식 - 사용 안해 봄
엔퍼센트 초창기 모델 부터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인데요. 제가 그동안 사용해 봤던 가습기보다 압도적으로 편리 했던 것은 바로 세척 입니다. 아무리 양이 많았어도 일주일 되면 물곰팡이가 생겨서 굉장히 위생적으로 안 좋은데 이제품은 세척이 너무 편해서 저희 어머니랑 동생 한테도 선물 해 드렸어요.ㅎㅎ 이제품 진짜 여기저기 소문 하고 있는데 진짜 좋습니다
가습기를 써보신 분들을 아시겠지만..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줘야 하기 때문에 구조가 복잡한 제품은 피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전에 기화식 제품을 사용 했었는데 필터 교체 비용도 들고 구조가 복접하고 하얀 가루 형태로 이물질이 발생해서 바로 버리고 초음파 식으로 갈아 탔습니다. 최대한 구조가 간단할 수록 관리하기가 그 만큼 쉽습니다.
안 그래도 엔퍼센트랑 스테나 고민하다가 엔퍼센트를 며칠 전에 구매한 차에 이런 영상을 보게 되다니 신기해요! 전 불량 당첨돼서 교환 신청했지만...^^^.... 물세척만 가볍게 하는 이유가 풀스텐이기 때문이었군요. 작은 방에서 쓸거라 초음파식 고르긴 했지만 스테나는 볼수록 탐나요. 그러나 4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은 역시 부담.... ㅠㅠㅋㅋㅋ
가습기 진자 고민 고민 끝에는 결국 사치품으로 결론내게 되더라구요 아래 분들 말처럼 이럴 거면 왜쓰지? 가 초음파식 이던 가열식 이던 기화식이던 하나씩 있음 저도 처음에는 스테나를 진짜 다른 제품 모두 보다가 스테나로 결정 짓고 다른 분께 의견 물어보는데 그분이 굳이 가습기??? 제습기는 그래도 빨래 뽀송 해지고 나름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데 가습기는 음... 그냥 빨래 건조대 집안에서 말려 ~ 이러더라구요 ㅋㅋ 뭔가 띵한 기분 ㅋㅋ 그래서 생각해보니 저 샤워 하고 나서 환풍기 안키고 그냥 화장실 문만 열어놔도 습기 꽤 엄청 오르더라구요? 굳이 사야되나 싶어서 포기했습니다 ㅋㅋ
가이아모 리뉴얼 전부터 썼어요. 부담없는 가격대라고 하더라도 몇 년이 지나다보면 부담이 됩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 먼지, 냄새 등의 이유로 3~4개월보다 짧게 쓰게됩니다. 그리고 필터가.... 그닥 신뢰성이 가지않고 오히려 계속 젖어있는 필터에 세균이 증식되지않을까하는 불안감도 있었습니다. 구조상 먼지가 너무 잘 끼여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요. 가습효과도 쏘쏘.. 지금은 가열식을 쓰고 있지만 벤타가습기도 같이 활용하고 싶더군요 ㅎㅎ
다이슨 공청가습기 ph04쓰다 스테나 아키텍으로 바꿨는데 다이슨 헤파필터 냄새에서 해방되서 너무 좋음. 다이슨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헤파필터에 냄새가 나는데 이 비용도 너무 비쌈 그냥 전기세 더 내나 필터 바꾸는 돈이나 비슷할 듯. 소음도 오히려 가열식이 덜 거슬림 다이슨은 보일러 때문에 내부 온도 올라가서 물이 미지근해지면 석션할 때 다 먹은 물 빨대로 빠는 소리 엄청남. 잔잔하게 보글 거리는 소리가 잘 때 덜 거슬림
와~ 작년에 제가 고심해서 고른 스테나 잘 쓰고있는데~ 이렇게 소개해주시네요 제가 고른 이유도 이 채널 덕분에 디자인 보는 눈이 조금 생겼고~ 장기적으로 전기세 고려해서 구입했답니다 현재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작은 단점은~ 시간이 지나면 스위치표시등이 꺼져버려 간혹 켜진 것 모르고 만지게 되더라고요
가습기에 400 이상 태움... 초음파식, 물방울이 나오는 거라 위생, 특정 부위 과습이 문제 가열식, 전기세... 스텐에 낀 석회질 제거 어려움 기회식, 공기가 차가워짐. 디스크식은 세척 번거르움. 가습기는 깨끗하고 세척 간편한 게 최고. LG에서 정수, 갸열, 초음파로 작동하는 괴랄한 물건을 내놓긴 했는데... 관리할 부품이 너무 많아서 안 써 봄. 스테나 갸습기는 전기세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된 것 같아 한 번 구매해서 써 볼까 싶은데, 리뷰를 보니 스텐 부품 날카로움, 작동 불량이 적지 않게 보여서 고민이네요.
와.. 진짜 미쳤네… 몇년전만해도 조지루시를 대체할게 없어서 늘 아쉬웠는데.. 요즘 추세가 소형가전의 고급화되는거 같음. 발뮤다 벤치마킹 한것처럼. 디자인 뿐 아니라 실용성까지 !! 가열식 하나 초음파용 하나 이렇게 사볼까… 저는 디자인과 세척편한거 이거밖에 안보는데 두개다 정말 마음에 드네여… 가격이 문제지^^;;
가이아모 사용 중인데 팬 소리가 안 시끄럽다고 하셨는데 전 잘 때 틀기 때문에 되게 거슬려요. 그래서 저항까지 추가로 구매해서 팬속도를 더 낮췄는데도 잘 때는 거슬리네요. 그것 빼고는 만족합니다. 유지 비용도 되게 적고, 한겨울에 습도 매우 낮을 때 아니면 팬 없이 사용해도 적당한 습도를 유지해 줘서요.
제가 가이아모 전 모델부터 몇 년 사용했었는데요, 보통 필터가 3~4개월 사용할 수 있다곤 하지만 그 소재 특성상 한 1~2개월쯤 사용하면 섬유에 물 덜 말랐을때 나는 냄새가 종종 나요. 그러면 락스 희석한 물에 담궈 뒀다가 재사용하라고 알려주긴하는데 그럼 집에서 락스냄새가 꽤 오래 나서 아이있는 집에선 그냥 새걸로 교체하는게 낫지 락스에 담궜다 사용하는 방법은 솔직히 비추할 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저는 저 혼자살아서 그렇게 쓰긴했음). 필터 하나로 3~4개월 쭉 쓰기는 어렵지않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건 자체는 좋아요. 습도도 잘 오르고 청소도 간편하고,, 제가 소리에 예민해서 가열식이랑 초음파식은 못쓰는데 소음도 없고 잘때 방에 두고 쓰기도 괜찮습니다. 팬은 필수로 사야 습도유지에 좋고요, 근데 보통 가습기를 9월~10월쯤부터 여름 전까진 쓰니까 필터 비용이 좀 부담이더라고요. 필터비용 해마다 나가는게 싫어서 저는 결국 디스크 사용하는 기화식 가습기로 교체했습니다..
스테나 예약구매로 구매했고 1년넘게 사용했는데요.. 조지루시로 갈아탔습니다. 온습도 조절이 오토로 되지않아서, 1단계로하고 자면 부족하고.. 2단계로하면 과습이 되서 힘들고, 4L이지만 7~8시간이면 물 다 써서 꺼집니다.ㅠㅠ 조지루시거로 갈아타니 2L만해도 아이가 자는 11시간 이상으로도 딱 습도 60%로 유지시켜주니 좋았습니다
소리에 극도로 예민한 사람이라 가이아모 선택함. 진짜 어마어마하게 고민하고 가이아모 선택햇는데
4년째 쓰고 잇음. 진짜 신기함. 저렇게만 해도 습도가 진짜 잘 올라감
팬 없는 모델로 사용하시나요?
앤퍼센트 네이버쇼핑 게시판 가보면
불량률이 엄청 많은거 같던데
나도 이 영상보고 관심을 가졌지만
QNA 게시판 보고 구매 접음
처음 들어본 회사는 역시 조심해야
맞아요. 고가인 가열식의 경우 무조건 후기(최신순,낮은점수순) 그리고 Q&A봐야합니다. 게시판 난리난 제품 구매하면 고생해요. 환불 교환 AS등 시간도 없는데 골치임.
스테나 열받아서 여기저기 적습니다.
꼭 읽어 보시고 참고 하시길.. 저 처럼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한달 반만에 전원 안 들어와 고장남.
고객센터 전화 안 받음,
판매처 문의 해보니 a/s 기간 14일
회수 기다리는데 현재 3일 지남...
아니 통화 한번 소통이면 될 걸..
a/s 문의가 얼마나 많길래 매일 걸어도
통화가 안되냐..
판매 페이지 Q&A에 고장문의가 많은 걸 보니 알만함..
이런 기능 몇개 없는 단순한 제품을 밥솥보다 비싸게 파는데.. 서비스는 왜 이모양이지?
내가 흑우였네.. 다들 흑우 되지 마시길..
참고로 전기세 다른 가열식 가습기랑 큰차이 없음..
저도 한달 지나니 전원 안 들어오더라고요. 구매리즘님 믿고 구매했는데 (물론 구매리즘님 잘못은 아니지만) 스테나라는 회사에 대한 실망이 너무 커요. 품질 관리 좀 잘 하셔야 할 것 같아요. 구매 전에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별점 낮은 순으로 꼭 검색해 보세요. 얼마나 불량이 많은 지 아실 겁니다. 가이아모도 구매했는데, 가이아모는 만족합니다.
안녕하세요. 엔퍼센트입니다:) 저희 가습기를 1등 가습기로 리뷰해주신 구매리즘님 ~! 영광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03:18 손잡이 부분은 물세척을 하면 안되는 곳이라서요!
물세척은 스텐 수조안쪽만 실리콘마개를 닫고 해주시면되고 손잡이는 바람이 다니는 길이라 물세척이 아닌 먼지 청소만 부탁드립니다❤
용량의 부족함은 많은 분들의 요청으로 내년 더 큰용량 출시를 위해 준비중입니다. 좋은 영상으로 응원해주신만큼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npercent_lab 스텐수조는 부드러운 스펀지로 청소하셔야합니다 표면에 흠집이 생기면 세균이 번식합니다..
필터를 빼고 사용해도 되나요?
@@miy6871 전용 정수키트(필터) 없이 사용하셔도 됩니다. 정수키트는 석회질 관리를 필요하신 고객님들에 한해 선택하실 수 있는 사항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윤남텍처럼 하단 고주파 전원 생성기 부분을 분리시켰다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영상내용은 1등이 아니라 1번이고 환경에 맞춰서 구매하라는 내용입니다.
무조건 복합식 가습기 가시는게 맞아요
복합식 가습기 중 화상방지랑 과습방지되는게 따로있는데 이중에서 이번년도 생산한 제품 쓰시구요
특히 어린아이들은 과습이랑 화상위험이 항상있거든요
1. 습도조절 센서 외부에있어서 과습 방지(과습되면 기관지랑 비염 심해져요)
2. 화상방지 되는제품(필요이상 온도과열x)
3. 재고제품아닌지 (리뷰 100개 넘어가면 지금시기엔 거의 재고품이에요) 이거 젤중요
이 기능 3개 있는게 얼마 없어요
꼭 하나 빠지고 특히 받아보면 21년 22년 재고도 많구요
저도 지인이 통세척도 쉽다고 추천 해서 이번에 새로산 가습기 쓰고있는데 너무 좋아요.. 특히 화상방지랑 습도조절 로 과습안되게하는거요 생산된지도 3달밖에 안됐구요
'가전전문가 조훈' 님 블로그 보시면 피해야할 가습기 알려줘요 꼭 봐보세요
검색해보니많은데 가전전문가 조훈 치면 나오나요??? 무슨제품 쓰고계시는데요?
@@RkheeRla 올해 나온 가습기 중에서는 매너스 가습기가 가장 유명해서 쓰고있는데 제조년월도 최근이고 만족하면서 쓰고있어요 복합식인데 통세척 편하고 30평대 인데 거실에 놓으면 각 방으로가요
복합식 써봤는데 구조가 복잡해서 관리하는 것이 좀 불편 했어요.
저도 지금까지 사본 가습기가 15대정도 되는거같은데 가이아모가 최고입니다👍👍
어짜피 겨울철에만 쓰는데 겨울 시작될때 필터한번 꼽아두면 청소가 필요없는게 너무 좋아요
꿀팁좀 드리면 전 가이아모를 개조해서 쓰는중인데요 일단 물통에 볼탑이라는 물을 일정수위로 유지시켜주는 부품을 달아서 수돗물 라인에서 관을 연결해주면 물 보충이 무한이 됩니다 (중요*가이아모는 정수기물을 쓰면 안됩니다 무조건 수돗물)
팬 부분은 전 소음이 거슬려서 꺼버렸는데 그냥 가습기 뒤쪽에 미니 bldc 선풍기하나 놓고 틀어둡니다
이러면 증발량 별로라고 고민하는분들도 만족할정도로 가습력 뿜뿜 올라가서 강추
이렇게 좀 개조?해두시면 그냥 겨울철에 꺼내두고 신경을 전혀 안써도 되서 너무 편해요
정수물을 왜 쓰면안되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필터모세관이 수돗물보다 더 잘 막힌답니다. @@리미트리스-q3m
스테나가습기 거치대로 사용하신게 어떤건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가습기 거치대가 필요했는데 딱인듯 싶어서요~
저는 가이아모 팬없는모드 + 여름에 쓰던 휴대용탁상선풍기 이렇게 쓰는데... 완전 좋아요!! 😊
가이아모 4년 쓰고 있습니다. 필터 매년 1개씩 사서 썩든말든 쓰고 소모했는데 올해에는 3개짜리 사서 최소 3년 더 쓸 계획입니다.
초음파식은 너무 편하지만 너무 불편합니다. 저렴하고 물채우기는 편하지만 매일 청소할거 아니면 사지마세요.
가열식은 너무너무 사고 싶고, 나중에 꼭 사서 써볼 계획입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화상입을거같고, 전기요금 미친듯이 나올거같아요.
제가 여름엔 에어컨 풀가동, 추으면 난방 안끔. 대신 설정온도를 잘 맞춰서 그나마 돈이 덜 나가지만 많이 나옴....
그리고 제일 처음 써본 기화식.. lg 퓨리케어 50만원짜리.... 청소를 안하다보니 통에 낀 곰팡이가 기화되서 호흡곤란오고 가래 계속 나오고 새벽에 너무 고생했던적 있어서 버림.
그리고 만난 가이아모. 펜 소음 조금 들리는거, 가끔 꼬로롱 물 흘러내리는 소리, 아주 조금 시큼한 냄새 나는거 말고는 너무 좋아요. 전 오피스텔 원룸, 고냥이랑 둘이 살아서 이거로 커버가 되지만 넓은 집으로 이사하면 그 때 가열식 구입해서 써보려 합니다.
가습기 정답 없다는 말 맞아요...
저도 세균번식 겁나서 가열식만 꾸준히 고집하다가 약간 물타는 냄새 맡고 식겁해서 알아보니까 화재사고도 장난아니고
폭발 사고도 몇몇 가습기에 있어서
결국에는 제일 안전한걸 찾게 되더라구요. (가습량은 당연 좋아야함)
기화식은 가습량이 넘 안좋고 복합식도 마찬가지라 돈만 버리는 기분들고
결국 초음파로 정착했어요.
초음파 중에서 동시살균기능 없는 가습기는 쓰지마요.
세균득실거려요.. 대부분 살균력 약한데 동시살균은 99.9% 가능하다고 하고
제가 쓰고 있는것도 국내에서 가습기 잘만드는데서 나온거라서
전 지금 동시살균되는거 하나 잘사서
세척도 편하고 소음 적고 가습량은 대박이고...
만족중이여요....
동시살균 가습기 뭐쓰시나요? ㅠㅠㅠ
@@기욤둥이-r3d 버프가습기에요~
광고
@@mingdyomi 감사합니다!!!
가이아모 거실용으로는 분무량이 적어서 쓰기 힘들다 말고 단점 없어요 방 하나 전용으로 쓸거면 추천함
초음파식 석회때문에 가열식 알아보고 있는데 스테나를 많이 구입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유용한 영상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
초음파식 석회는 정수기물 사용하면 거의 없어집니다
스테나 쓰고있음....엎어지면 뜨거운 물이 구멍과 뚜껑에서 그대로 다 쏟아져나와서 유아나 어린이가 있는 집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 그게 최대 단점임.
내가 생각하는 가습기 별 장단점.
초음파식 - 싸고, 분무량도 많지만, 청소하기 번거로움. 청소 안좋아하시는분들한테는 1회용품이 될 수 있음. 습도가 올라가면 바닥에 흥건해져서, 주의 필요.
가열식 - 여름에는 사용하면 에어컨에 반대되어 전기세만 많이 나오기에 늦가을부터 초봄까지 쓸만함. 근데, 가열식이면 전기포트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또 은근히 고급화를 해가지고 더럽게 비쌈. 이거 살바엔 이쁜 전기포트를 사겠음. 요즘 전기포트 좋은건 타이머도 있고, 시간도 정할 수 있고, 온도도 정할 수 있음. 중고구매하면 5만원정도?
기화식 - 분무량이 정말 약하다. 작은 방에 은은하게 퍼지는 용도정도? 가장 자연스럽게 습도가 올라가서 좋긴함. 좁은방에 추천함. 근데, 이정도 분무량이면 젖은 수건 걸어놓는게 나을듯.
결론적으로 나는 그냥 1구짜리 인덕션에 냄비 올려두고 시간 맞춰두고 잔다. 인덕션이라 불 날 일도 없고 좋음.
아니 결론이 인덕션 ㅋㅋㅋㅋㅋ
결론이 갑자기 원시적인.. ㅋㅋㅋ그래두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셔서 다행이에여
신박하네 ㅋㅋㅋ
결론이 이상하지만, 가습기 부분은 대체로 맞는 말임. ㅇㅇ
사무실이 히터때매 너무 건조해서 초소음 입자화기계쓰는데
왜 이제 샀나 싶네요! 소음도 거의 없어서 사무실에서 쓰기 너무 좋아요ㅎㅎ
저희는 작은아이방은 웰포트 가열식 가습기,큰아이방에는 조지루시 가열식가습기 일본에서 직구로 사서 변압기 달아서 멏년 쓰다가 스테나로 바꿨는데 월포트도 316 스텐,스테나도 316 스텐인데 웰포트가 석회가 덜 쌓여요.스테나는 가끔 작동 안할때도 있고...뚜껑이 닫힌것지 아닌지 헷갈리때도 있고...저는 웰포트가 더 좋아요.장단점은 물론 둘다 있긴하지만요.
316도 등급이 있어요. 스테나 등급이 더 높은거더라고요.
웰포트는 그냥 316이고 스테나는 316ti 티타늄 등급이라 스테나가 등급이 더 좋아요
@@fenderdis889웰포트 포스코티타늄이랑 316L이라고 써있는데
기화식 가습기만 10년 정도 사용했고, 현재도 3대가 돌아가고 있네요.
3개 전부 오래된 디스크식 방식입니다.
물은 이삼일 간격으로 수도물로 교체하고, 가끔 식세기로 세척해서 그런지 곰팡이도 거의 생기지 않고,
관리하기 편해서 저는 좋더군요.
공청기, 전자제품에 전혀 영향도 없고, 과습이 되는 일도 없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것 같네요.
단점은 찬바람이 나오는 것과, 디스크 방식은 식세기가 없으면 청소하는것이 힘들다는 점이네요.
1인가구는 엔퍼센트가 딱이네여 디자인도 심플하구여 막대 모양으로 긴 가습기도 있던데 안나와서 아쉽네요 마지막에 정리되는 화면에 나온 하얀색 큰 줄무늬 쿠션 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가이아모가 관리는 최고로 편한데 너무 개방된 구조라 방이 작으면 안에 물에 머리카락도 떨어지고 먼지 다 떨어지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물통 꿀렁꿀렁하는소리가 비규칙적으로 나는거라 예민하신분들은 거슬릴수있습니다. 차라리 그냥 일정히 변동없는 팬 소리가 적응되면 훨씬 덜 거슬려요. 규칙적인 팬소리는 사실상 화이트노이즈라 생각하는데요. 불규칙적인 소리는 약간 층간소음 느낌입니다. 뭐 그래도 일상지낼떄는 아무 신경안쓰이긴하나 새벽에 조용할때는 저 소리 밖에 안나는지라 신경이 좀 갑니다.
좋다고 소문난 가습기 여러개 써본 결과 기화식은 벤타, 가열식은 스테나 좋고요, 초음파식은 뭘사도 만족한 적이 없네요.
초음파식 윤남텍 사용해보셨나요?
@seanpark9970 그건 용량이 너무 작아서요..1리터가 안됩니다.
초음파가습기 미로것사용해보셨나요?
미로 5년동안 3가지 사용해봤는데 케바케 겠지만 저희는 진동자 매년 고장나서 새로 구매했어요 개당 5만원 정도했던거 같은데 열받아서 스테나로 갈아탐 @@pure4305
수건 5~6 널수 있는 미니 건조대 사서 아래에 큰 팬에 물담아 놓고 수건 널어놓고 미니 선풍기 틀어놓음 됨.
물을 자주 리필해야 할 만큼 효과 좋고,
세탁기 돌릴때마다 수건 빨아주면 됨.
기화식 - 1~2년 마다 고장남. 세척 간단하다지만 귀찮음
가열식 - 전기세, 침전물 생겨 굳어서 세척이 더 번그러움
기화식 - 사용 안해 봄
그냥 가습기 살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10만원대 초음파+가열식 = 하이브리드가 더 좋은거 같아요
물저장도 10리터급이구요❤
예민해서 가열식, 초음파식 사용하다 잠만 설쳐서 가이아모 팬 없는 제품 사용중인데 아직까지는 만족중
엔퍼센트 초창기 모델 부터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인데요. 제가 그동안 사용해 봤던 가습기보다 압도적으로 편리 했던 것은 바로 세척 입니다. 아무리 양이 많았어도 일주일 되면 물곰팡이가 생겨서 굉장히 위생적으로 안 좋은데 이제품은 세척이 너무 편해서 저희 어머니랑 동생 한테도 선물 해 드렸어요.ㅎㅎ 이제품 진짜 여기저기 소문 하고 있는데 진짜 좋습니다
가습기를 써보신 분들을 아시겠지만..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줘야 하기 때문에
구조가 복잡한 제품은 피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전에 기화식 제품을 사용 했었는데 필터 교체 비용도 들고
구조가 복접하고 하얀 가루 형태로 이물질이 발생해서 바로 버리고 초음파 식으로 갈아 탔습니다.
최대한 구조가 간단할 수록 관리하기가 그 만큼 쉽습니다.
컨벡터히터같은 난방기구도 해주세용 이것도 브랜드 역사 깊은게 있을까 궁금하네요 예전 영상이 어언 2년전
빔프로젝터 추천도 해주시면 안될까요? 종류와 가격이 천차 만별인대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할지 모르겠네요..
얼마전 다른 영상을 보고 스테나 가습기 구매했어요! 디자인도 예쁜데 세척하기도 정말 편하고 좋습니다. 단점은 가격인데 ㅠ 매년 가습기 어설픈거 새로 샀다가 버렸다가 하지말고 좋은거 하나 마음 먹고 산다고 생각하면 투자할만한 금액 같아요.
하나하나 디테일한 설명과 테스트 까지..... b
가습기 여러대 사용해봤어요.
가열식은 아이화상입고 곰팡이 생길까봐 당근했고
기화식은 너무 비싼데 습도가 안오르더라고요..
결론은 복합식을 알아보기로 했고
그중 어느분이 사계절 비염 가습기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아이한테 좋다는 후기가 많아 사용해봤는데
코훌쩍거리던 아이가 어느순간 괜찮아지더라고요.
가습기 유목민이었는데 이걸로 정착해서 만족합니다!
어떤제품일까요????
@@jidddu 답글 늦어서 죄송해요. 지킴코 가습기 사용하고 있어요.
안 그래도 엔퍼센트랑 스테나 고민하다가 엔퍼센트를 며칠 전에 구매한 차에 이런 영상을 보게 되다니 신기해요! 전 불량 당첨돼서 교환 신청했지만...^^^.... 물세척만 가볍게 하는 이유가 풀스텐이기 때문이었군요. 작은 방에서 쓸거라 초음파식 고르긴 했지만 스테나는 볼수록 탐나요. 그러나 4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은 역시 부담.... ㅠㅠㅋㅋㅋ
스테나 디자인이 참 좋긴 합니다....^^....
가습기 진자 고민 고민 끝에는 결국 사치품으로 결론내게 되더라구요 아래 분들 말처럼
이럴 거면 왜쓰지? 가 초음파식 이던 가열식 이던 기화식이던 하나씩 있음
저도 처음에는 스테나를 진짜 다른 제품 모두 보다가 스테나로 결정 짓고
다른 분께 의견 물어보는데 그분이 굳이 가습기??? 제습기는 그래도 빨래 뽀송 해지고 나름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데
가습기는 음... 그냥 빨래 건조대 집안에서 말려 ~ 이러더라구요 ㅋㅋ
뭔가 띵한 기분 ㅋㅋ 그래서 생각해보니 저 샤워 하고 나서 환풍기 안키고 그냥
화장실 문만 열어놔도 습기 꽤 엄청 오르더라구요? 굳이 사야되나 싶어서 포기했습니다 ㅋㅋ
가이아모 리뉴얼 전부터 썼어요. 부담없는 가격대라고 하더라도 몇 년이 지나다보면 부담이 됩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 먼지, 냄새 등의 이유로 3~4개월보다 짧게 쓰게됩니다. 그리고 필터가.... 그닥 신뢰성이 가지않고 오히려 계속 젖어있는 필터에 세균이 증식되지않을까하는 불안감도 있었습니다. 구조상 먼지가 너무 잘 끼여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요. 가습효과도 쏘쏘.. 지금은 가열식을 쓰고 있지만 벤타가습기도 같이 활용하고 싶더군요 ㅎㅎ
멀쩡히 잘 작동되는 가습기가 있지만 괜히 새로 사고 싶어지네요
세척만 잘 한다면 갖고 계신 가습기도 오래 사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
앞에 소개했던 제품들 모두 케어팟 가습기로 부터 비롯된 디자인과 제품 컨셉이란 생각이 드네요.
진짜 가습기는 정답이 없죠ㅎㅎ
근데 저는 녹이랑 연마제 안생기는
올글래스 가습기 쓰는데 아기있는 집에는
올글래스 가습기가 정답 같아요ㅎㅎ
올글래스 가습기도 리뷰해주세용^^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더 추워지기전에 온풍기도 비교 추천 영상 부탁드려요 ㅠㅠ
아기방에는 연마, 녹 없고
세척편한 올글래스 가습기 쓰고있는데
안방에는 추천해주신걸로 써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올글래스 고민중인데 만족하시나요??
스테나가 진짜 최고더라구요.
일본제품쓰고 있었는데 쓰레기장에 버리고. 이거 쓰고 있답니다.
정말 최고.
각 가습기의 장점만을 합한 복합식 가습기 쓰는데
밀리빙 가습기가 13L에 110시간 연속 가습 가능해서
넘 좋아용 이것두 추천이용!ㅎㅎ
0:34 요기 나오는 책장 제품 알려주세요!
💗호흡은 인간 생존의 모든 것. 장단점? 그 딴거 없음. 무조건 가열식임. 스테나는 그냥 전체 올 스테인레스로 최소 분해조립 가능하게 만들어서 출시해 주기 바라. 조잡스럽게 만들지 말고! 잽알!!!
이채널 처음보는데 너무 설명을 잘한다 다 사고싶게 만들지 인생에 이득일까 손해일까 ㅋ
구매리즘님이 촬영하신 가열식 가습기는 무슨색인가요..? 그레이같기도 화이트 같기도..ㅠ
그레이 컬러입니다 :)
와 스테나랑 엔퍼센트 딱 궁금했는데 잘 보겠습니다
웰포트 어제 받아서 처음 사옹했는데 직관적이고 세척도 간편해요
스테나 사려했다가 웰포트 구매
가격은 제일 비쌉니다. 티타늄과 316스테인레스
분무량괜찮나요? 저도 샀는데 약한거 같아서요
@ 습도가 금방 올라요그러나 확실히 기화식보다는 분무량이 적은 것 같긴 하네요
정답은 세척이 간편한게 최고
엔퍼센트 원했던 모든 부분이 만족되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군요.
10만원 정도하겠지 했는데 ㅋ
다이슨 공청가습기 ph04쓰다 스테나 아키텍으로 바꿨는데 다이슨 헤파필터 냄새에서 해방되서 너무 좋음. 다이슨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헤파필터에 냄새가 나는데 이 비용도 너무 비쌈 그냥 전기세 더 내나 필터 바꾸는 돈이나 비슷할 듯. 소음도 오히려 가열식이 덜 거슬림 다이슨은 보일러 때문에 내부 온도 올라가서 물이 미지근해지면 석션할 때 다 먹은 물 빨대로 빠는 소리 엄청남. 잔잔하게 보글 거리는 소리가 잘 때 덜 거슬림
엔퍼센트, 스테나 둘다 너무 이뻐요 wow 역시 인테리어까지 놓치지 않으시는 구매뤼즈음! 경과시간별로 비교까지 👍🏼👍🏼
👍🏼👍🏼
UV 살균 가습기는 어떤가요 ?
가열식 가습기 국내제품 거의 없던 시절. 조지루시 직구해서 10년 정도 사용하다가 변압기 사용 너무 지긋지긋해서 버리고 그 뒤로 가습기 뭘 써도 만족스럽지가 않았는데 리뷰 좋은 참고가 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비염 때문에 10년 넘게 고생하고 있는데 이번에 산 리브제 잘 쓰고 있어요 ㅠㅠ
디테일한 조명 기능부터 해서 작지만 강한 가습기라 찐 만족 중💖
감성적인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리브제도 한 번 보세요
전 아이틴즈가습기 쓰고있어요 가습능력도 좋고 무엇보다 밤에 무드등으로 쓰는데 인테리어효과도 있더라구여 ㅎㅎ
요즘 아이틴즈 가습기 덕에 공기가 부드러워져서 자고 일어나면 목도 편하고 피부도 촉촉함 ㅋㅋ
6:36 구매리즘님 가습기 필요했는데 영상 정말 잘봤습니다!
6분 36초에 나오는 가습기 올려놓는 협탁 정보 좀 알려주세요
가습기 올려놓기 딱 좋을 거 같아 함께 구매하고 싶네요
브루네 사세요. 구조 심플하고 가습량 엄청좋고, 청소 쉽구요. 단점요? 교체 필터값이 좀 비싸요…
엔퍼센트 가습기 ㅇㄴㅌ 가습기의 완성형이네요 가격이 차이 나지만 저정도면 웃돈 더 주고 엔퍼센트 가습기 사는게 정신건강에 훨씬 좋겠네요
스테나는 구매전에 꼭 네이버 리부 말고 q&a 보세요.. 분무량이 가습 거의 안되는 수준입니다
가이아모 바람 위로 나오나요? 아니면 아래로 가나요?
아래로 나옵니다
와~ 작년에 제가 고심해서 고른 스테나 잘 쓰고있는데~ 이렇게 소개해주시네요
제가 고른 이유도 이 채널 덕분에 디자인 보는 눈이 조금 생겼고~ 장기적으로 전기세 고려해서 구입했답니다
현재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작은 단점은~ 시간이 지나면 스위치표시등이 꺼져버려 간혹 켜진 것 모르고 만지게 되더라고요
안그래도 코가 건조해서 가습기 생각났었는데 덕분에 스테나 잘 구매했습니다
운좋게 임직원상품이 있어서 할인 받으니 31.5만원 정도에 구매했네요
네이버 강세일에서도 34만원대 구매 가능하니 참고하셔요~
기화식 빼고 2가지 써봄.초음파식 청소 간편한것도나와있음,바람기화식 필터 관리 잘해야함. 바람에 말리고 햇빛에 말리고해야함.
기화식은 곰팡이 안나요??? 곰팡이가 딱 좋아할거 같은데 며칠 안키면
필터에 곰팡이 바로 생겨요 😢
물세척하는 필터인데 핑크 곰팡이 생기고 씻어쓰기에도 찝찝해서 못쓰고 처박템.....
@고로-e8l 감사합니다
스테나 같은 디자인 찾고 있었어요... 정말 예쁘네요 😍😍
가성비로 가이아모 쓸지 브루네 쓸지 고민중…가습기는 가격이 의미가 없어보인달까.. 종이필터인 가이아모 브루네는 따로 청소를 안해도 될 거 같아서 좋아보임
스테나 가열식가습기는 팬이 없는거같은데 뜨거운증기가 바로 튀어나오는거 아닌가요?
가습기 5대정도 버리고 조지루시로 정착했습니다
@3:05 뒤에 있는 검은색 화병은 어디껀가요?
가습기 여러 개 써 본 사람들은 정답을 알고 있음 기화식이 관리 부분에서 압도적으로 편함 벤타가 그 투박한 디자인으로도 살아남는 이유
저렴한 편이 아닌데도 꾸준히 인기 많은 이유가 있긴 하죠 :)
ㅆㅇㅈ
관리요령만 알면 기화식이 정말 좋죠.
비염 때문에 겨울만 되면 건조함에 기침 달고 살면서 가습기란 가습기는 돈 안 아끼고 다 써봤는데 조지루시로 10년 째 사용 중ㅎ
분유포트나 티포트같은거 사서 켜놔도 가열식 가습기 효과랑 같습니다. 근데 가격은 훨씬 싸죠
일부 제품엔 아예 그걸 노리고 가습기 모드를 달고 나오는 제품도 있습니다~
그럴 것 같지만, 전기는 훨씬 많이 먹고 가습량은 적어요. W 자체가 차이가 많이 납니다.
@@라니짱-g1z4y아닙니다.. 인덕션 히팅 아닌이상 대부분 같아요. 분유포트나 티포트는 항상 최대전력을 쓰는게 아닙니다.
이토록 전문가적인 추천이라니..!
가습기 바꿀 예정이었는데 참고할께요 감사해요 😊
스테나 아키텍 가습기가 유튜브에도 뜨네요 제품 진짜 좋아요 ~~ 만족만족
공기청정기 있으신분들 송풍구 위에 수건 물어 적셔서 널고 쓰세요 기화식 가습기처럼유 ㅎㅎㅎ
스테나꺼 습도 빨리 올라가나요?
엔퍼센트 궁금했는데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초음파는 머리맡에 두고 쓰다가 폐에 물차는 느낌 + 더 추운 느낌 때문에 처분
가열식은 특정브랜드에서 스케일 필터를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팔기 시작해서 처분
기화식 끝판왕 한번 써보자.. 하고 발뮤다 가습기 쓰는데 호환필터도 있어서 좋아요 가격이 비싸지만 이뻐서 용서
스케일은 커피클린이라는 커피머신용 스케일 제거제를 조금 넣고 뜨거운 물을 부은 다음 조금 기다려주시면 싹 사라집니다. 스케일 필터를 쓸 필요가 없어용
@@TransparentUmbrella 오 그렇군요 생각해보니 간단한 문제였네요
다 필요없고~~ 가열식은 조지루시, 기화식은 벤타, 초음파식은 윤남텍... 끝
가습기 이것저것 쓰다가 벤타로 졸업했네요 몇년째 쓰고 있는데 구성이 단순해서 잔고장도 전혀 없어요 단점은 사악한 가격... 가습기에 뭔 돈을 그렇게 쓰냐고 주변에서 놀라긴 해요....
난 한일 유리포트 뽀글뽀글 나오는거 올해샀음 대만족
저두 이거 만족
가습기에 400 이상 태움...
초음파식, 물방울이 나오는 거라 위생, 특정 부위 과습이 문제
가열식, 전기세... 스텐에 낀 석회질 제거 어려움
기회식, 공기가 차가워짐. 디스크식은 세척 번거르움.
가습기는 깨끗하고 세척 간편한 게 최고.
LG에서 정수, 갸열, 초음파로 작동하는 괴랄한 물건을 내놓긴 했는데... 관리할 부품이 너무 많아서 안 써 봄.
스테나 갸습기는 전기세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된 것 같아 한 번 구매해서 써 볼까 싶은데,
리뷰를 보니 스텐 부품 날카로움, 작동 불량이 적지 않게 보여서 고민이네요.
석회는 구연산 넣고 자동세척하면 완전 깨끗해져서 쉬워요.
일정 습도가 되면 꺼졌다가 습도 떨어지면 다시 켜지는 가습기도 추천해주세요ㅠ
40만원 가까이되는 비싼 가습기 샀는데 5만원짜리 가습기에도 있는 기능이 없어서 실망했네요
약 10년전 가이아모 무팬버전 사용했었는데 아직도 비슷한거같네요
요즘 광고 많이 하는 흰색 큐브형 가습기 마치 가열식인 것처럼 광고해서 완전 낚여서 샀네요
가이아모 고객센터가 좀 대응이 아쉬웠던 경험이 있음...
역시 최고의 리뷰❤
와.. 진짜 미쳤네… 몇년전만해도 조지루시를 대체할게 없어서 늘 아쉬웠는데.. 요즘 추세가 소형가전의 고급화되는거 같음. 발뮤다 벤치마킹 한것처럼. 디자인 뿐 아니라 실용성까지 !! 가열식 하나 초음파용 하나 이렇게 사볼까… 저는 디자인과 세척편한거 이거밖에 안보는데 두개다 정말 마음에 드네여… 가격이 문제지^^;;
스테나 사고싶은데 가격이 꽤 잇어서 ㅠㅁㅠ
웰포트 가열식가습기가 짱이에여!!
우리나라는 가습기 1등해야하는 아픈 과거의 역사가 있죠
가열식은 내솥이 분리되기만 하면 완벽한데...
가이아모 사용 중인데 팬 소리가 안 시끄럽다고 하셨는데 전 잘 때 틀기 때문에 되게 거슬려요. 그래서 저항까지 추가로 구매해서 팬속도를 더 낮췄는데도 잘 때는 거슬리네요. 그것 빼고는 만족합니다. 유지 비용도 되게 적고, 한겨울에 습도 매우 낮을 때 아니면 팬 없이 사용해도 적당한 습도를 유지해 줘서요.
소음 부분은 아무래도 개인차가 있어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팬 소리가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는데, 촬영 스태프는 은근히 거슬린다고 하긴 했어요...^^;
아기 있는집은 가열식 굉장히 위험합니다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검색만 해봐도 전신화상, 국소화상 입은 아이 많아요 잘 관리한다고 해도 아이들은 아차하는 순간입니다
꼭 세척 편한 초음파식으로 구매하시길..!!
돌고돌아 벤타입니자
가습기가 필요하긴 한데......
청소가 귀찮네요. ㅎㅎ;;
낮은 별점순으로 보면 이 셋중에 구입할만한거 1도 없음
가열식은 압도적 조지루시, 국내산 써보고 최악이었어요. 세척도 구연산 넣고 세척모드 하면 깔끔하고 만듬새도 좋아서 고장도 안나죠. 국내산 가습기이야기 보면 죄다 광고
생각해보면 가습기는 그냥 주전자물끓이는게 최고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