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들도 교회 안 다니는 분들과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다른 점 큰 것 하나는 자기가 죄인인 줄을 알며 죄를 멀리하려고 애쓴다는 것입니다. 때때로 욕심과 유혹에 이끌려 죄를 범하기도 합니다. 교회 다닌다고 하루 아침에 성자가 괴은 것 아니니까요. 조금씩 변해가고 조금씩 믿음이 자라가는 겁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크리스천이라면 모두 일정수준 이상을 기대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많은 크리스천들이 그 기대수준에 미달인 경우가 많을 겁니다. 그래도 크리스천들은 매일 조금씩 변해가며 성숙해져 갑니다. 속도의 차이는 있어도 자랍니다. 자기가 죄인인 줄 아는 자와 자기가 죄인인줄 모르거나 죄인이 아니라고 하는 자들과는 영적으로 완전히 다르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 입니다.
정확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회개한 인간을 찾는게 정말 어렵습니다. 나라가 주술과 법사들에 둘러싸이게 표를 당부했던 대형교회의 목사들이 참된 목사입니까? 작은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천주교 성직자들을 보십시오. 자기가 죄인인것을 인정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것을 인정해서 지금 시국이 이런것입니까? 크리스찬이 큰 한몫 한거에 우린 반성해야합니다.
@ 하나님 믿는데 윤리 국민정서가 왜나옴 ㅋㅋㅋㅋ 난 유승준 팬은 아닌대 내가 생각했을때 인간들이 평가하는 군대 문제로 양심 속였다는 배신자니 뭐니 그거빼면 유승준 기부 봉사에 하나님 말씀 전하러 아프리카나 일본 선교 행사 다녔던거 보면 하나님 보시기에는 유승준 같은 사람이 제일 사랑받는 자녀임 하나님 귀한 이름 땅에 떨어뜨리는건 교회 내 갑질 하나님이 원하지도 않는데 목사 임명 장로 임명 가지고 다투고 헌금을 교회 위해쓰지않고 뒷주머니 차고 하나님 믿는 다면서 술 담배 하는 인간들이 귀한 이름 떨어뜨리는거 같은데 ㅎㅎ
남을 존중안하니까 욕먹는거지. 조상숭배,불교는 사탄취급하고, 천주교는 우상숭배라 하고, 정작 종교없는 사람들이 볼때는 지들이 우상숭배하는건데. 유퀴즈에 신부님은 출연해도, 목사가 안나오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나. 맨날 복음에만 매달려 눈빛만 보면 다 압니다. 저게 뭐가 우선인지. 일본처럼 기독교1%정도가 딱 맞습니다. 존중을 받으려면, 다른 종교를 좀 존중좀 해줘라.
진리는 하나니깐 인정할수가 없는거에요. 구원은 오직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만약 침몰하는 배에 살수 있는 정상적인 배는 정해져 있는데 다른 고장난배를 타겠다고 그건 구멍이 나서 침몰할게 뻔한데.. 그걸 고집하고 있는 사람을 보고 당신을 존중한다고 그냥 타시라고 놔둔다면 이게 사랑일까요? 아님 욕을 먹고 얻어맞더라도 절대 타시면 안된다고 정상적인 배를 타야 살수 있다고 이야기 해주고 끌어주는게 사랑일까요? 이런 원리에요. 아닌걸 아니라고 할수밖에 없는거죠. 결국 이걸 믿냐 못믿냐가 구원의 결과물을 만들고. 이런이유 때문이 수없이 많은 크리스챤들이 순교했지요
@@기드온-m8v 순교는 개신교에서 했어요? 가톨릭에서 많이했지요. 그리고 진리는 하나이고 구원은 예수님밖에 없다는 사실을 모르나요? 그래서 타종교 비난 비판하고 돈과 권력에 우상숭배하고 지금의 정권을 만드는데 기여했던게 제정신입니까? 존중과 배려가없는건 어느쪽입니까? 그리고 잘못된배가 그쪽인건 인정도 안하고 모르는체하는 내로남불인데요. 지금 주술과 나라를 혼란스럽게 만든 우상숭배를 지원한 결과물이에요. 진리는 하나라서 존중할수가 없다라. ㅋ 웃기다
수상소감 때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는 분들은 하나님을 만난 분들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본 사람은 한 순간도 그 은혜를 잊지 못합니다. 가장 좋은 순간 가장 먼저 하나님으로 마음이 가득 찹니다. 벅차게, 너무너무 벅차게.
귀한 사람들이다......정말 귀한 사람들이다....용기란 이런 것이다....
기독교인이라고 완벽하지 않습니다. 다만 노력하며 신앙생활 할뿐입니다. 실망시키는 분들이 많아 세상의 시선이 곱지 않지만 그래도 그렇지 않은분들도 계셔 견디고 삽니다.
하나님께서 도우심에 감사하는 연예인들의 수상소감이야말로 수천마디 전도보다 확실하고 영향력있는 전도입니다. 주님께서 기뻐받으십니다. ^^
내 이웃을 사랑하면 악이 틈타지 않는다는 말이 인상깊고 지금 분열에 시대에 필요해 보이네요. 이웃을 궁휼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올바르고 정의로운 일을 행할 수 있게 인도해 주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하나님께 영광돌려준 수상자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김인권씨 참좋아하는데 크리스챤이셨구나.멋있네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우리의 삶에 제일 아름다운 언어가 있다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언어다 영원히 기억속에 담을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좋아요 👍💯💯💯💯💯
저자리에서 저렇게 할수 있을까? 요즘처럼 욕 먹는 시대에 존경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 부끄러운게 아니지
아멘
이쁘고 아름다운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녀들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딜가나 무엇을하든지 빛이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성직자가 아닌 돈벌기위한
수단으로서의 목사와 특정
이념이 우상이 되어버려
개독교라 조롱당하는 현실
에서 저 어린 연예인들이
큰 일을 하네~~
부디 그 믿음과 소망 잘 간
직해 계속 전진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자만이 진정한 크리스쳔이다
정말 훌륭한 그리스도인들입니다.
멋지다 ❤❤❤❤❤❤❤❤❤❤❤❤❤❤🎉🎉❤❤❤
할렐루야 🎉
숨길구 없는 사랑 기쁨을 어쩌갰나...나눠야지^^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갓블레스유
감사합니다.❤❤❤❤❤
그러면 지금 이 시기에 자유민주주이 지켜달라고 얘기 해주세요
차별금지법 반대 앞장 서달라고 얘기좀해주세요
그게 하나님 높여드리는 길입니다
본인만 상 받아서 하나님 인정하지말고
자유민주주의 외치는거보니 어딘지 딱알겠다.
니들이 싼 똥치우느라 다른국민들이 개고생이다
아멘/ 꼭 진짜 크리스챤 도 있다는걸 보여주세요
크리스천들도 교회 안 다니는 분들과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다른 점 큰 것 하나는 자기가 죄인인 줄을 알며 죄를 멀리하려고 애쓴다는 것입니다. 때때로 욕심과 유혹에 이끌려 죄를 범하기도 합니다. 교회 다닌다고 하루 아침에 성자가 괴은 것 아니니까요. 조금씩 변해가고 조금씩 믿음이 자라가는 겁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크리스천이라면 모두 일정수준 이상을 기대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많은 크리스천들이 그 기대수준에 미달인 경우가 많을 겁니다.
그래도 크리스천들은 매일 조금씩 변해가며 성숙해져 갑니다. 속도의 차이는 있어도 자랍니다.
자기가 죄인인 줄 아는 자와 자기가 죄인인줄 모르거나 죄인이 아니라고 하는 자들과는 영적으로 완전히 다르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 입니다.
정확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회개한 인간을 찾는게 정말 어렵습니다.
나라가 주술과 법사들에 둘러싸이게 표를 당부했던 대형교회의 목사들이 참된 목사입니까? 작은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천주교 성직자들을 보십시오.
자기가 죄인인것을 인정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것을 인정해서 지금 시국이 이런것입니까?
크리스찬이 큰 한몫 한거에 우린 반성해야합니다.
큰용기 큰믿음 보야주신 연예인 분들 사랑해요. 공산좌파에.휘둘리지 마시길 바래요
불 가운데서 나온 금이다라 경은 말 합니다 순수 금을 얻기 위한 주조법이지요 여러 금속이 함유 된 것을 불로 정화시켜 순수 금을 얻는 것 입니다
주님께 매일 영광돌리는 사람은 영원하신 창조주 야훼 하나님께서 영원토록 돌보고 지켜주시는 복을 받을 것이다~ 이런 글을 적게 해주신 창조주 야훼하나님아버지께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전적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연예인들은
좋은이미지로 쭈~욱
길게가시는거같아요ᆢ
❤❤❤
사랑없이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교회는배교를
회개하라
WCC WEA NCCK
하나님만경외하고
하나님만사랑하고
하나님만경배하라
하나님께영광돌린
당신들을하나님이기쁘하실것입니다
마태복음10: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10: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원조는 유승준이었는데 시상식에서 할렐루야를 외친 사람이었는데 안타까운 인재였다잉~
유승준 전국민이 좋아했죠.
그런데 미국시민권 획득하라고 조언하고 말린게 유승준 아빠와 개신교 목사님인거 알아요? 유승준이 티비나와서 직접 말했음
팩트임. 천벌받은거지. 돈 더벌려고
나라를 버린거에대한
@ 쌉소리는 그만하시고 본인 인생 잘사세유~
@@KING2JO 여튼 팩트를 말해줘도
인정하기싫고 싫은소리는 듣기싫어서 발끈하는거보소 ㅋ 제대로 정신박힌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가 쌉소리하는지
쉽게파악됨
하나님 입에 올리는 공인은 상식적 윤리ㆍ국민정서에 센스가 있어야 하나님 귀한이름 땅에 떨어뜨리지 않는다는 사실 알아야ㆍㅈㆍ
@ 하나님 믿는데 윤리 국민정서가 왜나옴 ㅋㅋㅋㅋ 난 유승준 팬은 아닌대 내가 생각했을때 인간들이 평가하는 군대 문제로 양심 속였다는 배신자니 뭐니 그거빼면 유승준 기부 봉사에 하나님 말씀 전하러 아프리카나 일본 선교 행사 다녔던거 보면 하나님 보시기에는 유승준 같은 사람이 제일 사랑받는 자녀임 하나님 귀한 이름 땅에 떨어뜨리는건 교회 내 갑질 하나님이 원하지도 않는데 목사 임명 장로 임명 가지고 다투고 헌금을 교회 위해쓰지않고 뒷주머니 차고 하나님 믿는 다면서 술 담배 하는 인간들이 귀한 이름 떨어뜨리는거 같은데 ㅎㅎ
고백한것과 같이 생활을 그렇게 해라. 마태복음 5장 16절
현실 교회와 역사적인 예수는 다르다.
문제는 말하고 있는 하나님이 다 같지가 않다는 것이다. 신앙을 가진 연예인들 중 많은 인원이 이단이나 사이비 대형 교회에 적을 두고 다니는 경우가 아주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무조건 감사할 일이 아닌것이다.
아버지외에는 아들을 아는자가 없고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자외에는 아버지를 아는자가 없느니라 (마11:27)
하나님께서 알게해주시지 않으면 아무도 하나님을 알수도 이해도 할수없음을 알게됩니다
최수종 배우님이 없네요
좋은데 아 ᆢ왜 탄핵반대집회는 안 나오는지ㅠ
자신의 신앙을 고백했다고 욕을 해야하나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신앙인이 무슨 문제인가...대물림하며 돈밝히는 돈먹사 가 문제지.....사랑없는 사랑교회 를 봐라 돈돈돈..저러니 누가 교회 다니겠냐...
설마 크리스쳔 좌파들은 아니시겠죠?
역쉬 우파사탄 답습니다. 짝짝
김건희가 구약성경 9번읽어서 달달 외운답니다. 그래서 주술사,건진법사 다불러서 나라를 주술로 만드는데 한몫 하셨어요?
우파사탄님?
신앙고백만하지말고
참된신앙심으로 대형교회가 만든
정권 옹호하지말고
고생하며 시위하는 사람들에 대해 격려해줘라
아이유나 다른연예인처럼.
쥐죽은듯이 조용하지말고
똥싼놈들은 따로 있는데 다른사람들이
치우고있다. 지금의 시국을
제발 교회는 부역하지 마라
남을 존중안하니까 욕먹는거지. 조상숭배,불교는 사탄취급하고, 천주교는 우상숭배라 하고, 정작 종교없는 사람들이 볼때는 지들이 우상숭배하는건데. 유퀴즈에 신부님은 출연해도, 목사가 안나오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나. 맨날 복음에만 매달려 눈빛만 보면 다 압니다. 저게 뭐가 우선인지. 일본처럼 기독교1%정도가 딱 맞습니다. 존중을 받으려면, 다른 종교를 좀 존중좀 해줘라.
저들이 죽어도 인정을 안하니까 좋아요를 아무도 안눌러주는거에요.
싫은소리는 듣기싫어하거든요.
진리는 하나니깐 인정할수가 없는거에요. 구원은 오직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만약 침몰하는 배에 살수 있는 정상적인 배는 정해져 있는데 다른 고장난배를 타겠다고 그건 구멍이 나서 침몰할게 뻔한데.. 그걸 고집하고 있는 사람을 보고 당신을 존중한다고 그냥 타시라고 놔둔다면 이게 사랑일까요? 아님 욕을 먹고 얻어맞더라도 절대 타시면 안된다고 정상적인 배를 타야 살수 있다고 이야기 해주고 끌어주는게 사랑일까요? 이런 원리에요. 아닌걸 아니라고 할수밖에 없는거죠. 결국 이걸 믿냐 못믿냐가 구원의 결과물을 만들고. 이런이유 때문이 수없이 많은 크리스챤들이 순교했지요
@@기드온-m8v 순교는 개신교에서 했어요?
가톨릭에서 많이했지요.
그리고 진리는 하나이고 구원은 예수님밖에 없다는 사실을 모르나요? 그래서 타종교
비난 비판하고 돈과 권력에 우상숭배하고
지금의 정권을 만드는데 기여했던게
제정신입니까? 존중과 배려가없는건 어느쪽입니까? 그리고 잘못된배가 그쪽인건 인정도 안하고 모르는체하는 내로남불인데요.
지금 주술과 나라를 혼란스럽게 만든
우상숭배를 지원한 결과물이에요.
진리는 하나라서 존중할수가 없다라. ㅋ 웃기다
종교관이 다른 것이니까. 자기 생각같지 않다고 비판할 필요는 없지요.
하 하 하....이웃을 사랑하는 교인....없어요....외식이요, 위선입니다....자신의 구역질나는 진면목을 보고 놀라야 합니다...개신교인들 중 사람에 대한 공감 능력 있는 사람, 없어요...BABY SOULS
이런댓글 다는사람은 크리스챤에게 요구하지 완벽함을
너보다 착하게 산다 그입닫아라
'나라에 바칠 목숨이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유일한 슬픔입니다 주여 이 소녀에게 용기와 힘을 주옵소서 아멘' (유관순, 18세 순국)
'만일 내게 줄 수 있는 생명이 천 개 있다면, 그 모두 조선에 바치리라' (루비 켄드릭, 양화진 묘비, 25세 순교)
연세대학교, 이화여대, 배재학당, 경신고, 정신여고, 서울과 전국의 수많은 고등학교와 대학교는 누가 세웠나요?
독립선언문에 서명한 33명 중 16명이 크리스천이었습니다.
세브란스병원은 누가 세웠나요?
회개하고 자신을 부정하는게 제일어렵다.
자신을 부정하는 겸손함이 있었더라면
개신교가 이렇게 타락하지 않았을것이다.
옛날로마의 카톨릭보다 더하다.
자신을 비판하는걸 못참지
니들이 싼 주술에걸린 똥들을봐리
니들은 사탄이다
분별력을 구하는 성도는 기성교회와 구별됩니다. 그들 한사람 한사람이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저게 경우없는짓이지 내가 언제 저사람들 교인이여서 좋아 했나 저렇게 똥오줌 못가리니 교인들이 욕먹는거야 저 따위 짓은 배려가 없는 짓거리야 기독교 방송에서 목탁 지는 짓거리하고 자빠졌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