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잣송이 ] 야화(안예은) 커버 / Night Flower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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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7

  • @백월향
    @백월향 Рік тому

    잠들 수 없는 밤~🎶이분 목소리 덕분에 오늘 밤에 진짜 잠들 수 없겠어요!

  • @복제
    @복제 4 місяці тому

    설레 설레! 귀호강 쩔어!

  • @나한테왜그래-x8t
    @나한테왜그래-x8t Рік тому

    오늘 첨 봤는데 목소리 뭡니까.......진짜 땅파고 들어가서 들어도 극ㄱ락.......😏

    • @pinenutbunch
      @pinenutbunch  Рік тому

      이렇게 좋아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 @여러가지를올리는유튜

    너무 잘하셔서 내심장이 꺾어져요 성우하세요 계속 재밌는 노래 불려주세요

  • @limu3442
    @limu3442 Рік тому

    아니 꺾는 음 예술인데요..? 음 꺾으실 때마다 제 심장이 꺾어져요...

    • @pinenutbunch
      @pinenutbunch  Рік тому

      이런 칭찬을…!!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 @꾸야-r7c
    @꾸야-r7c Рік тому

    헐..진짜 너무 기대돼요ㅜㅜㅜ

    • @pinenutbunch
      @pinenutbunch  Рік тому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부디 마음에 드셨으면😊

    • @꾸야-r7c
      @꾸야-r7c Рік тому

      @@pinenutbunch 너무 좋았어요👍🏻👍🏻

  • @루카-e1r
    @루카-e1r Рік тому

    가사
    어떤 말로 시작을 해야 좋을지
    어긋나고 또 어긋난 너와 나에게
    대답 없이 구름 뒤에 숨은 달을
    원망하다 덧없는 아침이 오네
    다음 말을 이어가도 괜찮을지
    망가지고 또 망가진 너와 나에게
    그려내고 그려내도 끝이 나지 않는
    어둠에 발이 묶인 채 영원히 잠들 수 없어
    사랑이란 말은 너무 과분한지
    자격 없는 입술 위에 올리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다른 새벽
    더 이상 나쁜 꿈을 꾸지 않는 밤이 오려나
    위태로운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구해주오 나를 안아주오 나를
    다음 생을 기약할 수도 없겠지
    자격 없는 손가락을 걸어보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다른 날 또다른 새벽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는 밤이 오려나
    불안스런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꺼내주오 나를 달래주오 나를
    그대가 없는 밤 헤메이고 또 헤메이면
    우리 함께 곤히 잠들 수 있는 밤이 오려나
    흐트려진 내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눈을 맞춘 채로 웃어주오 내게

  • @털-n9u
    @털-n9u Рік тому

    야화에다가 잣송님 목소리라니 너무 기대되네요! 이번에도 잘 감상하다가 가겠습니다!

    • @pinenutbunch
      @pinenutbunch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ㅎㅎ 최초공개때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