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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주택 하려면 현장공사와 인허가는 따로 알아보고 하시는게 좋습니다. 현장공사나 건축허가 직접 할수 없는 회사는 결국 하청을 주기 때문에 하청업체 이윤들어간 금액에 본인들 관리 명목의 이윤을 더 태워 견적 보낸다고 보시면 됩니다. 턴키라는 명목으로 다 해준다고 하는건 돈을 더 내신다고 보면 됩니다.
@@user-vq7je6rp3y건축주가 시공사에 계신거 아닌이상 건물 짓는 방법을 다 알아야 한다는건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하시는 말씀입니다...무지함이에요. 인건비는 정확히 알아야하겠죠 수익을 따질때 중요하니까요. 우리나라 인건비 캐나다 미국비해(단순 액수로만 볼때) 비싼거 절대 아닙니다. 현재 시행중이며 예비 건축주가 되려는 사람입니다.
프리미엄으로 오랫동안 사용해도 쉽게 질리지 않고 처음 제품을 새것 같이 30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을 것 같군요. 아쉬운 점은 냉난방장치를 보통 목재로 케이스를 만들어 이쁘게 매립을 하거나 시스템에어컨을 사용해서 천정에 매립하는데 벽에 튀어 나온 것은 프리미엄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변경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환기시스템을 적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밀성이 좋다는 것은 한편으로 장점이지만 밤과 낮에 장시간 닫고 있으면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패시브하우스가 기밀성과 환기시스템을 함께 적용하듯이 소형 환기시스템을 적용하기를 추천합니다. 한가지 더 요구한다면 화장실의 타일을 작은 희색보다는(너무 흔하기 때문에) 대리석이나 그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대형판을 사용하고 바닥도 메지가 없는 형태로 구현 되었으면 합니다. 보통 메지가 물 때로 더러워지면 관리면에서 좋지 않기 때문 문입니다. 그리고 화장실 머리 위쪽 부분은 편백 디자인월을 추천합니다. (일반적인 편백 루바는 잘 어울릴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간삼에서 시공하는 소형하우스계의 프리미엄 도전에 응원을 보냅니다.
이미 제품은 다 만들어 놓고 설치만 남았는데, 인허가가 늦어져 현장설치만 늦어진 고객한테 잔금(10%,설치비) 정산서에 계약이후 오른 금액으로 추가금액 더 내라고 서류 보낸곳이라고 하네요. 자기 제품에 자부심없는 회사 있나요;;; 고객 대할때 친절하지 않은 회사가 있나요? 계약되고 돈 다 내고도 친절하냐 아니냐일듯.
창문 바깥쪽 셔터는 전에집에서도 봤듯 외국에서 가져온 물건이고 보안성도 좋아서 추천. 옵션들도 좋고 다 좋은데 역시 가격이 10평에 1억2천.. 지금 사면 1억 8백..이란 것이 조금 사람들이 보기엔 가격이 세다 라는 느낌... 전체적으로는 나라면 소형주택으로 선택하겠다 싶을 정도로 잘 나오긴 했음.
우선 백화점 입정이라 가격은 수수료 때문에 높게 시작하고 가격이 비싼건 적게 팔아도 수지를 맞출수 있고 영업하는 입장에선 비싼 상품을 파는게 고객 상대하는게 편하니까 업체 전략이라고 보면 되겠죠. 비싸다고 비난까지 할 일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살사람은 살테니 소비자의 몫
방이나 아님 주방쪽은 투톤으로 친환경 페인트로 한다던가 해서 자작나무를 좀 줄이고부가세포함 일억으로 맞추면 아주 잘팔릴것 같습니다. 박리다매 자신 있으시면 충분히 되고도 남지 않을까요?^^;; 가격을 이 집 스타일처럼 딱 떨어지게 맞추는것이 컨셉에 어울립니다. 시선이 닿는 곳에 창들 배치라던가 세심하게 신경을 쓴 집이고 집 수준이야 저번 첫 집처럼 말할 필요가 없구요. 이번 집은 방이 있어서 너무 좋네요. 화장실 천창에 여닫을 수 있는 방충망이 있으면 벌레유입을 막을 수 있어 더 좋을 것 같고 싱크볼이 조금 작은거 같은데 약간만 더 크면 어떨까 싶습니다.
요즘 주택시장 어렵다고 하더니, 여기도 프로모션 할인하네요. 1억2천에, 셔터가 옵션이면 셔터 포함하면 1억3천은 넘을거고, 이동/설치비용하면 1억4천 넘고… 토목, 데크 다 하면 1억 후반대로 넘어 가는 금액이겠네요. 이전 복층이 8.5평이었는데 7200만원에서 1년만에 8500만원으로 오른거 같던데, 오른 가격과 10평의 가격 차이가 4천만원 가량 되네요.
저도 건축전공한 사람인데 고민한 흔적이 곳곳에 보이네요. 주방 싱크홀 폭과 윗쪽 관통벽 폭을 맞춰버리는 센스에서 무릅을 탁치고가네요. 저런 부분만 봐도 집 전체가 보이지요. 개인적으로는 가격도 나쁘지 않아보이네요. 설계자분 성격이 아주 나이스하실거 같네요. 물론 칭찬입니다.ㅎㅎ
완성도가 높아보이는데..목조주택은 겉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몇년후 뒤틀림과 이격이 쉽게 발생하고 늘 관리하고 손볼 시기가 빨리 옵니다.. 가격측면에서도 백화점전시영업이면 수수료 포함하면 40~50% 마진이겠네요..비쌉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상으로 보니 수준은 상중하로 나뉜다면 상급이네요..
이동식주택 하려면 현장공사와 인허가는 따로 알아보고 하시는게 좋습니다.
현장공사나 건축허가 직접 할수 없는 회사는 결국 하청을 주기 때문에 하청업체 이윤들어간 금액에 본인들 관리 명목의 이윤을 더 태워 견적 보낸다고 보시면 됩니다.
턴키라는 명목으로 다 해준다고 하는건 돈을 더 내신다고 보면 됩니다.
한국은 아무리 수입자재를 쓴다해도 주택시공비가 너무 비싸요😢 구글검색해보니 이정도 수준의 타이니주택은 미국,캐나다는 1/2~1/3이하, 일본도 한국보다는 훨씬 싸네요~ 수입자재를 싸게 대체하던지 가격거품을 획기적으로 줄여야 소형주택 시장이 성공할듯
자재 가격만 본듯 개네 인건비 졸라비쌈... 직접시공하면 몰라도 북미 타이니하우스 10평짜리 이정도 퀄이면 최소 1억5천 그냥 넘어가는데 13평이 2억임
우리남편도 건축주 인데 너무비싼게 맞습니다
@@user-vq7je6rp3y 건축주는 그냥 소비자인데 전문성이 전혀없자나요ㅋㅋ
@@y.k.o9127 건축주가 공사 할줄모르면 어케요 100프로 다할줄 알아야 하고 모든 건물을 다지을줄 알아야합니다
@@user-vq7je6rp3y건축주가 시공사에 계신거 아닌이상 건물 짓는 방법을 다 알아야 한다는건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하시는 말씀입니다...무지함이에요. 인건비는 정확히 알아야하겠죠 수익을 따질때 중요하니까요. 우리나라 인건비 캐나다 미국비해(단순 액수로만 볼때) 비싼거 절대 아닙니다. 현재 시행중이며 예비 건축주가 되려는 사람입니다.
프리미엄으로 오랫동안 사용해도 쉽게 질리지 않고 처음 제품을 새것 같이 30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을 것 같군요.
아쉬운 점은 냉난방장치를 보통 목재로 케이스를 만들어 이쁘게 매립을 하거나 시스템에어컨을 사용해서 천정에 매립하는데 벽에 튀어 나온 것은 프리미엄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변경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환기시스템을 적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밀성이 좋다는 것은 한편으로 장점이지만 밤과 낮에 장시간 닫고 있으면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패시브하우스가 기밀성과 환기시스템을 함께 적용하듯이 소형 환기시스템을 적용하기를 추천합니다.
한가지 더 요구한다면 화장실의 타일을 작은 희색보다는(너무 흔하기 때문에) 대리석이나 그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대형판을 사용하고 바닥도 메지가 없는 형태로 구현 되었으면 합니다.
보통 메지가 물 때로 더러워지면 관리면에서 좋지 않기 때문 문입니다. 그리고 화장실 머리 위쪽 부분은 편백 디자인월을 추천합니다. (일반적인 편백 루바는 잘 어울릴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간삼에서 시공하는 소형하우스계의 프리미엄 도전에 응원을 보냅니다.
너~~~무 예뻐요.많이 찾아보고있는데.세심한부분들이 너무 맘에드네요!최고!
현관 철제 프레임에 철문을 설치해서 미사용시 비, 먼지 오염방지 및 방범기능도 추가하면 좋겠네요
as기간이 1년이라니. 1억이 넘는 집을 사는데... 이동식주택 하자는 1~3년은 봐야 합니다. 이동시 발생하는 진동, 뒤틀림으로 생긴 하자가 사용하면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말 좋네요. 수없이 많은 유튭 소개 작은 집을 보았지만, 최고네요.
간삼생활디자인 대표님 친절하심, 상담도 직접하시고 솔직한데다 자부심도 있어 맘에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참고로 집이 이뻐서 CCTV 설치는 필수 입니다.
이미 제품은 다 만들어 놓고 설치만 남았는데, 인허가가 늦어져 현장설치만 늦어진 고객한테 잔금(10%,설치비) 정산서에 계약이후 오른 금액으로 추가금액 더 내라고 서류 보낸곳이라고 하네요.
자기 제품에 자부심없는 회사 있나요;;; 고객 대할때 친절하지 않은 회사가 있나요? 계약되고 돈 다 내고도 친절하냐 아니냐일듯.
목조(경목)구조로 금액상 이동식주택 공장 운영 비용과 인건비까지 고려하면… 이정도 크기와 적용된 자재면 원가 7천-7천5백정도로 보면 될듯
정말 자부심 가질만한 주택이네요~~
단단해보이고 기밀성 대단해보여요
자부심 자신감이 돋보입니다
그믄큼 자신있다는거니까 멋집니다
추후 산다면 꼭 여기서 상담받고싶네요
재료들이 확실히 좋아 보이네요
며칠 째 계속 보는 중인데, 이 집 보고 나니 다른 집이 눈에 안 들어온다..🤣 분위기가 아늑하고, 곳곳에 멋지다.라는 소리가 절로 난다. 창문에 셔터있음 좋겠다고 상상했었는데 딱이다. 정말❤❤ 욕실 키우고 작은 욕조 넣으면 최고일듯 ❤❤❤
자작나무가
내장재로 고급인건가봅니다.
구조 멋지네요
주택 사장님 설명을 듣자니 엄청난 고민과 노력을 많이 하고 지은게 보이네요.공간배치도 좋고 이뿌네요
창문 바깥쪽 셔터는 전에집에서도 봤듯 외국에서 가져온 물건이고 보안성도 좋아서 추천. 옵션들도 좋고 다 좋은데 역시 가격이 10평에 1억2천.. 지금 사면 1억 8백..이란 것이 조금 사람들이 보기엔 가격이 세다 라는 느낌... 전체적으로는 나라면 소형주택으로 선택하겠다 싶을 정도로 잘 나오긴 했음.
페인트… 관리 어려울듯. 일반 페인트도 아닌거 같고
특별 자재 사용하면 추후 집 고치는 문제가 있을때 불편할 수 있을듯
10평 소형주택인데, 설계는 잘 한것 같아요.
최고네요!!
줗긴한데 10평에 1억이 넘는다니...가격이 만만치는 않네요
와~~셔터 진짜 맘에 들어요~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고~
좋네 좋아
진짜좋네요😊
아~돈 많이 벌고 싶다😊조으네요
집이 너무 이뿌네요👍👍👍
백화점에 입점하여 판매하면 백화점 수수료도 적지 않을텐데, 백화점수수료 만큼 가격을 할인할 수 없을까요?
품질 하나는 최고입니다.
욕실,화장실쪽은 벽,문이 없고 유리로 되어있네요...... 용변보는거 샤워하는거 다 보일텐데
서로 되게 뻘쭘할거같은데 이게 최선인가요?
저건 쇼룸이니까 내부 잘 보이라고 투명 으로 해 놓은 거겠죠.
처마가 없어서 창고같은 느낌,
건축자재나 실내디자인등 컨셉은 마음에드네요.
대표님의 흰와이셔츠 잘어울리고 목소리또한 성우같으세요. 가수 김현우 닮으셨어요!
외장재 마감 메탈페인트 컬러 기본인지 옵션인지요
예쁩니다.
앞뒤 폭이 궁금합니다.
프리미엄 투명 화장실 ㄷㄷㄷㄷㄷ
조도가 간접조명인데 색온도(주백,주광,전구)가 변하게 조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기초. 포함 평당 거의 1200~1500? 정화조 등등하면. . ㅜㅜ
우선 백화점 입정이라 가격은 수수료 때문에 높게 시작하고 가격이 비싼건 적게 팔아도 수지를 맞출수 있고 영업하는 입장에선 비싼 상품을 파는게 고객 상대하는게 편하니까 업체 전략이라고 보면 되겠죠. 비싸다고 비난까지 할 일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살사람은 살테니 소비자의 몫
저는 사고 싶어집니다 ㅎㅎ
셔터 창 넘 멋지네요. 하지만 역시 가격....살짝 거품을 빼서 가성비를 좀 살리면 인기 좋을텐데..
마진비가 얼마요 그게 궁굼합니다.
화장실 응가할때 다 보이는 유리문?
화장실이 유리문 입니까? 밖에서 보입니까
수납/창고 공간이 거의 없네요. 짐은 창고를 따로 하나 지어야 할듯요.
이쁜데 부엌에 설거지통과 그릇장과 밥통놓을곳이 너무 없네요.
와우 평당 1천만원이 넘는다고.... 느무 비싸요.
대략적인 가격은?
보급형도 부탁드려요
넘 예뻐요.
그러나 방. 주방 수납공간이 넘 없어요!
실내가 넘 조으네요. 재료가 조아서 인지 서민은 금액이 쎈거 같아요
10평 규제 풀려 구경중 작년에 보고 샷더 보고 놀랬는데. 역시 1년 지나도. 디자인 따라갈자 없는듯. 바람은 제주도 뿐만아니라. 파주 임진강 바람도 장난 아님 추운지역이라 …
화장실 문이 투명한 유리라서 다 보이네요.
방이나 아님 주방쪽은 투톤으로 친환경 페인트로 한다던가 해서
자작나무를 좀 줄이고부가세포함 일억으로 맞추면 아주 잘팔릴것 같습니다.
박리다매 자신 있으시면 충분히 되고도 남지 않을까요?^^;;
가격을 이 집 스타일처럼 딱 떨어지게 맞추는것이 컨셉에 어울립니다.
시선이 닿는 곳에 창들 배치라던가 세심하게 신경을 쓴 집이고
집 수준이야 저번 첫 집처럼 말할 필요가 없구요.
이번 집은 방이 있어서 너무 좋네요.
화장실 천창에 여닫을 수 있는 방충망이 있으면
벌레유입을 막을 수 있어 더 좋을 것 같고
싱크볼이 조금 작은거 같은데 약간만 더 크면 어떨까 싶습니다.
세심한 디테일 ..이런게 컬리티죠 ^ 거실쪽만 2평정도 넓으면 딱인듯보입니다.. 12평 소형주택^^
1억에 설치비는 따로?
20평이면 얼마나 할려나요? 좋네요
요즘 주택시장 어렵다고 하더니, 여기도 프로모션 할인하네요.
1억2천에, 셔터가 옵션이면 셔터 포함하면 1억3천은 넘을거고, 이동/설치비용하면 1억4천 넘고…
토목, 데크 다 하면 1억 후반대로 넘어 가는 금액이겠네요.
이전 복층이 8.5평이었는데 7200만원에서 1년만에 8500만원으로 오른거 같던데, 오른 가격과 10평의 가격 차이가 4천만원 가량 되네요.
습기잡는벤트인상적이네요
설계가 굿....낭비되는 공간이 없네요
백화점에 30프로 판매수익 떼어주고 회사 수익 챙기면 엄청 비싸네요
자재도.고급지고 탄탄, 아늑한 구성~~
살고싶어지는 집이 확실하네요~~~^^
대표님의 철학과. 마인드에. 공감해요~
아름다운. 집~~~~~~~~~~~~~~😄
캠핑제국 잘보고있습니다.
몇년전 스마트하우스 하루홈 공장 방문했을때 6평짜리 본것 같습니다.
백화점 입점 전에도 1억 2천만원대 제품이었네요. 기간보니 팝업전시로 보이고,
현금입금하고 계약서쓰면 현백에서 계약한지 어떻게 관리가 되어 수수료를 받을까요??
부가세포함금액이라고하니 세금계산서나 현금영수증 잘 받으셔야 할듯하네요. 요즘 이동식업체중에 현금영수증 빠트리는 업체 많음.
오ㅏ~이거 대박~
저도 건축전공한 사람인데 고민한 흔적이 곳곳에 보이네요.
주방 싱크홀 폭과 윗쪽 관통벽 폭을 맞춰버리는 센스에서 무릅을 탁치고가네요.
저런 부분만 봐도 집 전체가 보이지요. 개인적으로는 가격도 나쁘지 않아보이네요.
설계자분 성격이 아주 나이스하실거 같네요. 물론 칭찬입니다.ㅎㅎ
이주택도 괜찮아보이고 하루홈도 괜찮아 보이고 고민되네요
간삼인정~~^^
취향저격~ 우와! 너무 갖고싶다 캠핑카
화장시루샤워실은 유리문.... 친인척, 지인, 가족간 오픈마인드 ^^;;;;
집도 세련, 대표님설명도 세련. 비싼만큼 값어치하네요. 농막같은 다른주택들과는 완전차별화되네요.
한 채 팔아 얼마나 남길까 왜 외국보다 비쌀까 이해불가
신발장만 키우면 되겠어요
Wow❤
워낙 경쟁업체가 많은지라 차별화 된 자제와 듸자인 이 제값헙니다.
잘보고있습니다.
스마트하우스 이천ㆍ음성공장 모듈러주택 예비건축주님들 참고바랍니다ㅡ
캐나다산아이씬폼 레인스크린 벤트 튼튼한집으로
얼마나 남는지 궁금하신분들이 많은거 같은데 하나팔면 보통 30~50%는 남을겁니다.
평수는 작지만 명품을 선택할 것인가 아님 평수를 키울것인가 ㅋㅋ 고민되네요
진짜 매력적이긴 하다
어중간하게 비싸고 대충 만든 곳보단
확실하게 잘 만든 티가 나네
화장실 천창은 괜찮다면서 침실천창은 안된다니 이상하다
6000정도가 적당해보입니다. 설치까지
가구안 분전반은 불법으로 알고있는데..
비싸고좋은 주택은얼마든지있지요ㅋㅋ
그럼내진설계도강하겟네요
지진이빈번하니~~~
오 구조가 참 좋아요~ 기본옵션도 많고. 👍👍👍 가격이야 자기 수준에 맞게 구매 하면 되는거라 싸다 비싸다 말하는건 좀… 암튼 예쁘네요👏👏👏
아쉬운 부분은
수납공간이 너무없다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비싸네요
목재 다빼고 시멘트 쳐바름 6~7천도 가능하지
저도 동의합니다. 뭐랄까 아주 비싸다기 보다는 어설프게 비싼 느낌.
ㅇㅈ
하루홈 모듈러 주택은 가격 좋아보이던데요
비싸고 별루네
10평인데 1억800만원이라…..
인천 32평 아파트 2억에
사는게 났겠어요.
완성도가 높아보이는데..목조주택은 겉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몇년후 뒤틀림과 이격이 쉽게 발생하고 늘 관리하고 손볼 시기가 빨리 옵니다..
가격측면에서도 백화점전시영업이면 수수료 포함하면 40~50% 마진이겠네요..비쌉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상으로 보니 수준은 상중하로 나뉜다면 상급이네요..
테슬라 일론머스크가 공장 근처에 지어 놓은 소형주택이 우리돈으로 5천만원이던데
지구 최고 부자보다 내가 더 비싼 집에 사는것이 맞나 싶어요 😂
너~~~무 비싸다
할인된게 평당 1080이면 미친가격이네요 이동형주택 평당 400~600이면 괜찮게 만듭니다 자제는 좋은걸 썼다고는 하나 효율적인 구조도 아닌거 같고 부엌은 수납공간이 거의 없음 저같으면 안삽니다
대표님 사람은 참 좋아보이는데
피곤해보입니다
예전 ODM은 중목구조롤 알고 있는데 이번 모델은 어찌 되는지요?
설명으로는 경량목조구조 같습니다.
4년 전 남서울 CC서 전시할때 직접 방문하고 지금 대표님과 상담 받았던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가격이 걸림돌이지만 형편만 된다면 충분히 좋은 선택지라 생각되어집니다.
★★★☆☆
누가 저돈주고 살까요 ㅎㅎ
1억?
평당 1000만원 비쌈
주방 요리하기 엄청불편할듯
존나 개비쌈 원주에 소형아파트가 훨낫다
통상 백화점 수수료 40% ?
ㅍ ㅕㅇ ㅓ엉생 살아야됨..
조립식은 팔지못하죠.
화장실 댓글들..ㅋㅋ 쇼룸 이니까 잘 보이라고 투명으로 해 놓은거겠지 무슨 러브호텔도 아니고 저 상태로 시공하고 출고 할까요?ㅎㅎ
박람회 가보면 어디하나 전시라고 전시목적으로 화장실 유리문 해논곳이 없는데 무슨소리지…
고시원도 화장실 유리문이면 방값 떨어지고 비선호 인데…
주거 형태 최 하위인 고시원도 내장 화장실일때 유리일때랑 나무문일때랑 방가격이다르고 선호도가 다른데
누가 쇼룸에 선호도 떨어지는 유리 화장실을 해놔요… 일억넘는 소형 주택사는데 내가 살 미니주택 화장실이 어떻지 실제 문보고싶어하지
의문 갖는게 당연한데 말투 띠껍게 뭘 이런덧글 단다냐
감각이 없네. 화장실 평균점 빼고 다 최저점
넘바싸고.말이너무많어지루해서보기가버겁다,많이팔려면대중적이되야할것같아요.간단가단해야….지루해10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