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반딧불 피아노 (황가람 김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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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지난 학기에 아이들이 복도에서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를 열창했었다.
    그 다음 가사는 부르지 않아 뒷 내용이 궁금했는데 찾아 보진 못 했다.
    몇 개월 뒤, 이 곡을 가사와 함께 감상할 기회가 생겼다.
    누구나 한 번쯤 반딧불 같은 상상을, 착각을 해봤겠지?
    “그래도 괜찮아, 난 빛난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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