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억원 시대…가상화폐 개인 지갑 판매 급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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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비트코인 1억원 시대…가상화폐 개인 지갑 판매 급증
[앵커]
비트코인 개당 가격이 1억 원을 넘나들며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수억 원대수익을 인증하는 글이 회자되기도 하는데요.
가파른 시세 상승에 거래소에 있는 가상화폐를 하드웨어 개인 지갑으로 옮겨 보관하는 사람도 늘고 있습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입고된 물량 소진.
물량 부족으로 예약 주문만 받고 있다는 이 물건은 가상화폐를 개인이 보관하게 해주는 하드웨어 지갑입니다.
'콜드월렛'이라고 부르는 이 지갑은 온라인 거래소가 아닌 오프라인에 개인이 자신의 가상화폐 자산을 보관하기 때문에 보안에 강한 장점이 있습니다.
국내 유명 온라인 마켓에 따르면 최근 이 가상화폐 지갑 판매량은 1년 사이 200%, 3배나 껑충 뛰었습니다.
최근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가격이 급등하면서 콜드월렛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겁니다.
[가상화폐 지갑 사용자] "금을 사가지고 집에 가져와서 안전하게 금고에 보관하듯이 비트코인을 거래소에서 사가지고 개인 금고로 가져온다는 의미…"
2022년 세계 3위 가상화폐 거래소였던 FTX의 파산에서 보듯 전통 금융권 같은 안전장치가 없는 상황과 반복되는 해킹 위협으로부터 스스로 디지털 자산을 지키겠다는 얘기입니다.
100% 안전을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박성준 /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 센터장] "취약점은 분실하는 것, 안전한 곳에 보관하는 게 원칙이고요. 하드웨어에 장애 같은 게 일어날 수 있지 않습니까? 기계 고장 같은 경우는 정품 인증받은 걸 써야죠."
이 밖에 가상화폐가 전통 금융권에 편입되는 과정에서 향후 개인 콜드월렛을 이용한 사적 거래, 증여 등에 대한 과세와 회피 문제는 따져볼 문제입니다.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codealpha@yna.co.kr)
[영상취재기자 : 황종호]
#가상화폐 #암호화폐 #크립토 #콜드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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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가 최근에도 수백억원치의 코인을 털렸다는 기사도 있고, 빗* 도 털릴수있어서, 중국 의 해킹기술이 워낙 뛰어나서, 업 과 빗이 언제 털릴지 모르기때문에 상당히 불안하죠...
이것은 큰 화면의 키스톤입니다... 정말 안전해요
인정
교수님..블록체인이라구요…고장이 나는건 기계구요…
저기서 사면 큰일납니다 직구하세요
왜요?ㄷ
전세계 통일 화폐와, 블록체인이라 암호화가 강점이다 해놓고
왜 불편함 점이 많아지냐???
이러면 가상화폐를 하는 이유가...?
조만간 범죄쏟아질
저 뉴스에 나오는 제품 키스톤이라는 월렛인데 중국제품임
하드웨어 고장은 전혀 상관 없는데 저분 교수 맞음?
공부 1도 안한듯 ㅋㅋ
저 분 나름 꽤 오래전부터 비트코인 얘기해오신 분이라 당연히 알고 있을거 같긴한데 편집이 좀 ㅂㅅ같이 됐을거 같음
해킹 당하면 망하지요.
도박머니 홍보.. 뉴스로 그만 내보내야한다 .. 사람들 돈 엄청 날려먹었다 ... 소리없는 재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