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시작할때 백종원 대표도 수차례 경고했지 않나? 시장 개장 초기때 대박나니 주변에 임대료 올리고 우후죽순 생긴다고 그러지 말라고 다 같이 죽는다고 수차례 경고했는데 그거 안듣고 꾸역꾸역 기어들어왔으면 그것에 대한 책임은 자신이 져야지 장사안된다고 하소연을 하다니.. 참...할말이 없다
결론은 예산시가 이 기회를 활용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뭘 했느냐다. 예산시장 밖 기존 상인들과 연계하여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해야할 것 아닌가? 예산시는 언제까지 백종원 효과만 바라볼 것인가? 지자체는 이후에도 꾸준히 오는 관광객들을 위한 콘텐츠 개발과 지역 상품을 알릴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
밥상 차려 주니 밥까지 떠 먹여 달라네.ㅋㅋㅋ 여하튼 인간들 이란 ㅉㅉㅉ 거의 소멸 직전인 도시에 작년에만 350만명 왔는데 그 많은 세금과 그 많은 공무원들도 못 해낸 일을 백대표와 직원들이 맨땅에 헤딩해서 기적같은 일을 했고. 나머지는 지자체와 기존 주변상인들이 마케팅도 하고 투자도 하고 만들어 가야지. 백대표 와 본 코레아가 할 일은 아니지.
@@늑대-u3s 좀 착각 하시는거 같은데 350만이면 대한민국 제2도시 부산 거의전체 인구가 움직인 거임 즉 이것 부터가 밥상이라거임. 그리고 백대표님 메인 상권 짬빠가 몇 년 인데 고작 2-3년에 권리금 받고 팔아 버릴 사람들 매장 주지는 않쵸. 생각 좀 하시길.... ㅡㅡ
먹거리 하나때문에 숙박시설이 필요하다고하는데. 숙박 시설이 필요한 요건이...먹고 줄기고 마시고 해야하는데. 먹고 끝.......거기에 바깥쪽 상점들은 아무것도 없음. 특별한것도 없고. 일반 시장임. 솔직히 백종원 때문에 예산시장이...아무것도 아니고..자기 사는곳 찾아보면 그런 먹거리는 널려있음. 백종원 하나보고 가는것뿐...
저 카페는 외부음식 반입가능 1인1음료로 하면 사람들이 오지 않을까. 물론 그러기 힘들겠지만. 대부분 낮에 예산시장 음식을 먹으러 오는건데 왜 근처 카페를 가겠어요.. 미용실이나 재래시장 물건은 관광용이 아니라 예산에 생활하는 사람들 용이니 당연히 예산시장 관광객하고는 관계가 없지요. 그리고 굳이 누가 예산까지가서 아파트단지 사나... 그 돈으로 교통이나 늘리지 좀...
사과호떡 맛나게 먹었는데...안쪽으로 가면 10평남짓한 건물이 1억 달라고 하는데 솔직하게 너무하더라 그리고 가격도 백종원 한곳이랑 안한곳 차이가 너무나는데 예산시장 안쪽에 먹을것이 넘쳐나는건 아니지만 배부르게 먹을수 있는곳 3번 가봐지만 일단 예산 시장 말고 다른곳 갈만한게 없다는것도 인정
백종원 아저씨 정말 대단해 진심으로. 일단 예산 군에서 먹거리 뿐만 아니라 교통 구경거리 즐길거리 조성도 필요해 보이네 일본 온천 마을 처럼 뭔가 힐링할수 있는 테마파크 이런것도 고려 해볼만 하다. 산림 숲길이런 것도 좋겠네 대대적으로 투자 안하는 이상 더 살아가기 어려울듯
예산시장은 첨부터 예산시장에 가려고 모인 사람들이라 시간이 걸리더라도 줄서가며 먹지 그안에 먹거리들이 많아서 그안에서 해결하고 돌아가지 대부분 그 예산시장 밖에있는 식당에는 안갈건데 간식,디저트 빼고는 말이지... 예전 백종원골목식당 같은 경우에는 집단먹거리 솔루션이 아닌 몇집만 솔루션받아서 그 식당들이 모두 소화를못하니 다른 가게에도 도움이 되었지만 예산시장 같은 경우하곤 완전다르지;; 예산시장은 그안에 소수의 먹기리가 아니라서 다른 선택지들이 무지많아서 기본적으로 가서 줄서서 먹을생각을 하고 가신분들이라 줄서서 기다리면 먹을 수 있어서 그안에서 배를 채우고 예산시장 밖에서는 간식이나 디저트 종류만 사먹지 ''딱히 뭔가 있지 않는한'' 식당은 안갈꺼같은데 ㅋㅋㅋㅋ
어제 예산시장 다녀왔는데 정말 많이 바뀌었더군요. 제가 아는 예산이 아니였습니다(외가가 예산이라 어릴때부터 자주 들락거렸습니다) 예산 시장 내의 컨텐츠는 좋아보였습니다. 그로 인해서 주변 상가도 깔끔해졌고....더 발전할 여지가 있어보였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느낀 단점은 시장내의 건물이 오래되다 보니 하수, 오수 시설이 시장 바닥에 그냥 지나가는거 같던데... 거기서 올라오는 냄새가 옛날 시장에 놀러갔을때 나던 시궁창냄새....그 냄새였습니다. 그것좀 해결해야지...그 냄새때문에 입맛이 달아나더군요.
자본주의에서는 구도심 절대 살아 날 수 없습니다. 왜냐고? 저렇게 장사 안되는데도, 가게 주인들이 주변의 인기만 믿고 벌써 부터 임대료 팍팍 올리잖아요. 땅/집/가게 주인들이 저렇게 땅값을/임대료 계속 올리거나 오르는데, 뭣하러 구도심 가나요? 차라리 그 돈으로 신도심 가지.
이거 예전에 백종원이 프로젝트 초기부터 수차례 경고하고 애기했음 개장초기 흥행으로 인해 주변에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임대료도 덩달아 올라가니 제발 하지말라고~~ 진짜 한두번 애기한것도 아니고 심지어 그거 관련 영상도 나왔을정도 솔직히 예산시장은 백종원의 이미지 마케팅과 브랜드 광고와 엄선된 가게 차별화로 만든 "기적"에 가까운건데 그걸 예산시장"밖"까지 해달라는건 진짜 어거지지.... 그것까지 해주면 지역상인회 지자체는 도데체 존재 이유가 먼데... 게다가 그게 더 10배는 어려운일인데.........이걸가지고 백종원 한테 머라하는건 좀 아닌듯
10:35 지방주도 웃기는 소리 하지 마라. 예산만 있으면 눈먼돈 빼먹으려는 놈들만 설치지. 관이 주도해서 뭐 되는 꼴을 못봤다. 민간주도로 해야, 즉 돈벌이가 돼야 뭘 해도 제대로 하는 법이다. 결국 시장이든 지역이든 뭐든 활성화 되려면 돈이 되는 일들을 시장참여자 개개인이 프로 정신을 가지고 제대로 해야 활성화가 되는거다. 시장경제가 뭔지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 너무 많다.
Un-cooperating outside merchants want free lunch without investing and without coming within the Baik business-model-umbrellas: “provide quality value product without overcharging”. They complain only. No wonder why customers don’t patronize them …
젊은이들이 시장 안가는 이유..비위생적,개인위생도 빵점, 빨간다라이에 요리하고 빨간 프라스틱 바가지로 육수,국수,칼국수,튀김을 퍼고 담아주고..특히 엄지손을 국그릇에 담가 먹는 손님한테 내려놓는다..죄다 주방이 가스불사용하는데는 시꺼먼 기름때가 눌러붙어있고..드럽다 여기가 주방인지 화장실인지 구분이 어렵고..냉장고에 음식은 다 섞여있고 유통기한이 다 넘은 식재료들을 보관한다!!! 그날 당일생산한 음식을 그날 다 팔아야하는 데도 개념이 없고 무식해서 며칠 판다! 내가 만든 음식은 내자식이 먹는다 하고 요리해도 부족한데..너도나도 음식점 쉽다고 뛰어듬..음식 가지고 장난치지마세요!!! 그런점에서 일본을 보고 배워요 제발!!!! 3대는 기본이고 거의 음식점이 백년이 넘은 가게가 많아요...이게 무얼 뜻하는지 생각해보세요!!!!!!!
![예산시장 사장님들 얼마나 벌까? [리부팅 지방시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http://i.ytimg.com/vi/GKv_-NyUlWs/mqdefault.jpg)
![예산시장 사장님들 얼마나 벌까? [리부팅 지방시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img/tr.png)
![많은 사람들이 떠났지만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곳! [리부팅 지방시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http://i.ytimg.com/vi/N9Hs2FW5bX8/mqdefault.jpg)
![[Paik Jong Won, Becoming a Market EP.12] What in the world happened at Yesan Gukbap Street...💦](http://i.ytimg.com/vi/xQKFfD9dEH0/mqdefault.jpg)
![[한글 특집 다큐멘터리 1] 아프리카 대학생들이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한국의 시는 어떤 모습일까요? 문화와 언어가 달라도 시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KBS 20111009 방송](/img/n.gif)
애초에 시작할때 백종원 대표도 수차례 경고했지 않나? 시장 개장 초기때 대박나니 주변에 임대료 올리고 우후죽순 생긴다고 그러지 말라고 다 같이 죽는다고 수차례 경고했는데 그거 안듣고 꾸역꾸역 기어들어왔으면 그것에 대한 책임은 자신이 져야지 장사안된다고 하소연을 하다니.. 참...할말이 없다
결론은 예산시가 이 기회를 활용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뭘 했느냐다. 예산시장 밖 기존 상인들과 연계하여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해야할 것 아닌가? 예산시는 언제까지 백종원 효과만 바라볼 것인가? 지자체는 이후에도 꾸준히 오는 관광객들을 위한 콘텐츠 개발과 지역 상품을 알릴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
백종원 아저씨가 아무리 대단해도 사업가가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죠
예산시장이라는 기적이 언제까지고 계속 될꺼라 생각하면 큰일입니다
지자체와 지역민들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밥상 차려 주니 밥까지 떠 먹여 달라네.ㅋㅋㅋ
여하튼 인간들 이란 ㅉㅉㅉ
거의 소멸 직전인 도시에 작년에만 350만명 왔는데
그 많은 세금과 그 많은 공무원들도 못 해낸 일을
백대표와 직원들이 맨땅에 헤딩해서 기적같은 일을 했고.
나머지는 지자체와 기존 주변상인들이 마케팅도 하고 투자도 하고
만들어 가야지. 백대표 와 본 코레아가 할 일은 아니지.
다 씹어서 삼킬수있게 해달라 는거고
밥상이라도 받은 사람들은 벌써부터
배불러서 딴짖거리 하려고 하고.
@@늑대-u3s 좀 착각 하시는거 같은데 350만이면 대한민국 제2도시 부산 거의전체 인구가 움직인 거임
즉 이것 부터가 밥상이라거임. 그리고 백대표님 메인 상권 짬빠가 몇 년 인데 고작 2-3년에 권리금 받고 팔아 버릴 사람들 매장 주지는 않쵸.
생각 좀 하시길.... ㅡㅡ
기존 시장 상인들 변하지않는 이상은 절대불가
결코 쉬운일 아니다 .. 기존 전통 상인들 존중해야 한다 .. 대한민국을 지켜온 장본인 들이다 .. 어릴적 삶의 터전 이었다
@@쇼핑1번가 존중 안한다는 말 없는데? 팩트만. 변화 안 되면 망한다. 맞는말 아님?
@@shinychoi8556어떻게 변화해야 되는데?? 구체적으로 ㅋㅋ
@@死탄의인형 ㅂㅅ인가? 그러면 마트, 코스트코는 왜 장사가 되는데?
카드 안받고 물건값 맘대로받고 담배피던손으로 물건만지고 그러는데 가겠냐
잘 되는 것을 보고 따라서 변화될 생각 1도 없이 잘되게 해달라?
@@死탄의인형 방송 한번도 안봤나봄? 한글이 뭐임 수준인데 이건 ?
카폐사장님은 적은 투자금으로 대박 노리신거같은데 개인카폐시면 인테리어에 투자를 더하셔야죠 그런분위기에는 사람들이 안가요
분위기가 다방이구만,,,
맞아요~~가격저렴하게 하시고
다방 아니였나? 난다방인줄ㅋㅋ
저도 영상보고 그 생각했음 카페가 분위기 구리고.. 의자보니 ㅎ 그냥 할말이 없네여 이러구 장사 안된다고 징징거리겠져
그렇다고 커피값이 시장처럼 싼것도 아녀
백대표가 그정도했음 고마워해야지 뭘더 바라냐!!!!!! 참나 관광객이 먹거리때문에가지 거기가서 미용실가고 신발 사것냐!!!!!
지역의 특색을 찾아 홍보 하면 정말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5:18 까페 인테리어 저따구로 해놓고 장사가 될 거라 생각함???
먹거리 하나때문에 숙박시설이 필요하다고하는데.
숙박 시설이 필요한 요건이...먹고 줄기고 마시고 해야하는데.
먹고 끝.......거기에 바깥쪽 상점들은 아무것도 없음.
특별한것도 없고. 일반 시장임. 솔직히 백종원 때문에
예산시장이...아무것도 아니고..자기 사는곳 찾아보면
그런 먹거리는 널려있음. 백종원 하나보고 가는것뿐...
낙수효과 같은건 없어요 백화점이 잘된다고 주변이 잘 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저정도 차리려면 초기비용만 몆천은 기본적으로 알고있어요.
그만큼 지원을 해줬으면 더 잘할 생각을 해야죠, 왜 꽁으로 먹으려 그러세요 ㅠ 양심은 있어요?
사람들을 불러모아 주었으면 나머지는 지자체나 지역주민들이
활성화를 해야지 백종원이 예산시장도 아닌데
다해주기를 바라기는....
가만히 입에 밥떠먹여 달라네.사람이 이리 간사하다
죽어가던 시장안쪽 살려준게 어딘데 이제 예산 전체를 박종원이 살려달라고 기대하는듯 ㅋㅋㅋㅋㅋㅋ 예산 전체 살려주면 충남전체를 살려달라고 할듯 ㅋㅋㅋㅋ
@@탑블루오션아 ~ 그러니까 ..
백종원은 예산지역 경제를 살리는게 아니라 예산시장을 살리는게 목적이구나~~
포방터 시장에서도 그랬지 ... 골목상권 살린다면서. 연돈만 살리고 포방터 시장은 죽었지 아마??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도와주면 뒤에서 칼들고 죽일듯하고 상가임대료 폭등하게하고 안도와주니 욕하고 왜 스스로 살아남을 생각들은 안할까 국밥거리가 왜 그리돼을까나
인간의 본성..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알지ㅋ
예산시장한번 갈려고 굳이 그까지?머 한번은 가볼수있겠다만...두세번은 안갈듯...
저 카페는 외부음식 반입가능 1인1음료로 하면 사람들이 오지 않을까. 물론 그러기 힘들겠지만.
대부분 낮에 예산시장 음식을 먹으러 오는건데 왜 근처 카페를 가겠어요..
미용실이나 재래시장 물건은 관광용이 아니라 예산에 생활하는 사람들 용이니 당연히 예산시장 관광객하고는 관계가 없지요.
그리고 굳이 누가 예산까지가서 아파트단지 사나...
그 돈으로 교통이나 늘리지 좀...
하나를 해주면 열을 바라는 종특~~!!
결국은 인구 문제 입니다. 육아환경이 조성되야 젊은 층이 유입되고 그래야 도시가 살아나는 건데 백종원한테만 모든걸 기대한다는건 정치인들이나 공무원들이 너무 나태한건 아닐까요?
거기 가는 사람들이 좀 이상한 듯... 도데체 뭘 바라고 가는 것인가???
사과호떡 맛나게 먹었는데...안쪽으로 가면 10평남짓한 건물이 1억 달라고 하는데 솔직하게 너무하더라 그리고 가격도 백종원 한곳이랑 안한곳 차이가 너무나는데
예산시장 안쪽에 먹을것이 넘쳐나는건 아니지만 배부르게 먹을수 있는곳 3번 가봐지만 일단 예산 시장 말고 다른곳 갈만한게 없다는것도 인정
백종원의 역할은 불씨를 살리는 것이었지 모든 그곳 사람들을 살려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으면 한다. 외곽이 안된다는 말은 예산시에서 해줘야지 백종원 탓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백종원씨 역할은 이제 끝난것이다. 더 이상 백종원씨에게 손벌려서는 안된다
문제는 상인들 사고방식
사람을 끌어다 준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함..
그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모르는건지...
사람 끌어 오려고 지방자치단체들이 백날 축제 해봐야...
예산시장 주말 방문객보다 적을듯..
지방이 정말 소멸되어가는 대한민국이 안타깝다. 이것저것 해보려 해도 한계가 많이 느껴지네.
관광객이유입되었으면 나머지는 본인들이잘해야지
지방에 사람없다 지방 살려야한다 말로만 떠들고
정작 자기 자식들은 서울로 보내는 현실
지방 발전은 내자식이 아닌 남의 자식들이 해주기를 바라나
니들 자식 부터 니들 지역에서 살아봐라
주변상인들은 스스로 노력안하고 변하지않는 고집이 망할수밖에 없징. ㅜ
사비가 그 정도 들었으면. 수익금에서 백종원께 어느정도 돌려줘야하지 않나
어느지역이든 중요상권이 잇습니다. 그걸 전부 똑같이 할순 없죠.
관광객이 유입하고 있다는게 중요
그만큼 지역경제 살리는건 어렵다. 방구석에 누워서 무작정 시장상인이나 지자체 욕하는 사람들은 말은 참 쉽게한다ㅋㅋ 그게 쉽게 될 것 같으면 경제가 항상 좋아야지
시장이 아니라 푸드코트 느낌.
길어야 1~2년 봅니다
전통시장의 기능은상실~
다시가고 싶은 생각 전혀 없음
좋은리더와 협업의 결과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욕하는 걸 두고 '욕심'이라고 배웠습니다.
1년후 더 망할듯 한데..
여튼 기존 가게들 비밀리에 권리금
이빠이 + 해서 작업중일듯 한데 ?
인수자들 신중히 하시길 ㅋㅋㅋ
에휴 안에서도 지네들이 잘해서 지금 장사 잘된다 라고 생각하는 사장도 몇명이나 있을테데 ㅡ,ㅡ다 백종원 더본덕입니다
그러니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세요 그럼 부자됩니다 그러니까!!화이팅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가게 위생상태와 박리다메 정신이 희박하다! 그리고 6개월1년만 생각하는 주변상인들....
백종원 아저씨 정말 대단해 진심으로. 일단 예산 군에서 먹거리 뿐만 아니라 교통 구경거리 즐길거리 조성도 필요해 보이네 일본 온천 마을 처럼 뭔가 힐링할수 있는 테마파크 이런것도 고려 해볼만 하다. 산림 숲길이런 것도 좋겠네 대대적으로 투자 안하는 이상 더 살아가기 어려울듯
바깥쪽 일반 시장 상권의 리뉴얼이 있어야 할듯 근데 그건 예산시가 해야 할 일
권한은 지방 자체적으로 운영을 원하고 돈은 중앙에서 내려오기를 바라면 안되지
지방 자치를 할 거면 재원도 자치 적으로 마련 해야 함. 그래야 책임 있는 사업을 하고 세금 낭비도 막을 수 있음
예산은 관광동선이 너무멀어서 시장만가고 다른데 수덕사 예당저수지 관광하기가 쉽지않음 예산 원래 소고기 유명해서 자주가던곳이었는데 관광지가 도시 끝에서 끝에있어서 다른데갈시간이없어요
시장의 분위기는 없고 식당만... 상인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으론 설득력 부족~ 내부먹거리만 활성이 맞다.
이야....내포신도시? 중국에 아파트무덤되겠네
일이 커지는것 같은데요.
임대료 올이면 안됩니다 서로돕고 화합하며 배려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주변 상인들중에 오래된 사람 없음. 대부분 짜투리로 유명해지니까 '창업'한거고, 그렇기에 주변상권 홍보를 못하는거임.
무엇보다 예전에 주변상인 홍보해주려고 하니까 하지말라한게 지들끼리 알아서 한다고 한게 저 상인들임.
예산시장은 첨부터 예산시장에 가려고 모인 사람들이라 시간이 걸리더라도 줄서가며 먹지
그안에 먹거리들이 많아서 그안에서 해결하고 돌아가지 대부분 그 예산시장 밖에있는 식당에는 안갈건데
간식,디저트 빼고는 말이지...
예전 백종원골목식당 같은 경우에는 집단먹거리 솔루션이 아닌 몇집만 솔루션받아서
그 식당들이 모두 소화를못하니 다른 가게에도 도움이 되었지만
예산시장 같은 경우하곤 완전다르지;;
예산시장은 그안에 소수의 먹기리가 아니라서 다른 선택지들이 무지많아서 기본적으로 가서 줄서서 먹을생각을 하고
가신분들이라 줄서서 기다리면 먹을 수 있어서 그안에서 배를 채우고 예산시장 밖에서는 간식이나 디저트
종류만 사먹지 ''딱히 뭔가 있지 않는한'' 식당은 안갈꺼같은데 ㅋㅋㅋㅋ
어제 예산시장 다녀왔는데 정말 많이 바뀌었더군요.
제가 아는 예산이 아니였습니다(외가가 예산이라 어릴때부터 자주 들락거렸습니다)
예산 시장 내의 컨텐츠는 좋아보였습니다. 그로 인해서 주변 상가도 깔끔해졌고....더 발전할 여지가 있어보였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느낀 단점은 시장내의 건물이 오래되다 보니 하수, 오수 시설이 시장 바닥에 그냥 지나가는거 같던데...
거기서 올라오는 냄새가 옛날 시장에 놀러갔을때 나던 시궁창냄새....그 냄새였습니다.
그것좀 해결해야지...그 냄새때문에 입맛이 달아나더군요.
원래 밖에도 많이 간걸로 알고있엇는데 국밥거리에서 ㄹㅇ 다말아먹고 민심나락가서 안간건데...아닌가??
호의가 둘리인줄 예산시장 사장들은 몸만들와서 백샘신고까지하고
예산에는 갈곳이 어지간히 없구나...
ㅋㅋㅋㅋ 관광객이 지역 미용실을 누가가냐? 인터뷰하는거 하고는 쯧쯧
ㅇㅈ이쁘게해주는 미용실언니들이 널렸는데 굳이 예산에있는 미용실갈 타지사람이 누가있을까..
예산이 부럽다.
내 고향 보성 좀 살려줘요.
결국 백종원!!!!!!!!!!!!!! 한 사람의 영향이다. 백종원 멀 해도 될 사람. 국토부장관 대통령 머든 잘 어울린다. 이런 사람이 있다는게 기분 좋다.
얼마나 해달라는 걸까
예산시장 음식이 너무 맛없어요…..
카페 사장을 보니... 왜 저기 들어 갔을 까 하는 생각... 노력의 품위도 안보이고... 카페를 저렇게 꾸며 놓고 손님 오기를 바란다니... 참
자본주의에서는 구도심 절대 살아 날 수 없습니다. 왜냐고?
저렇게 장사 안되는데도, 가게 주인들이 주변의 인기만 믿고 벌써 부터 임대료 팍팍 올리잖아요.
땅/집/가게 주인들이 저렇게 땅값을/임대료 계속 올리거나 오르는데, 뭣하러 구도심 가나요?
차라리 그 돈으로 신도심 가지.
키워 놓으면 투자자들이 바가지 등등 다 망쳐 놓을텐데 걱정이네요
예산시장
상인분들 너무 친절 하시고
손님 분들게 너무 친절하게 하시는거 보면
예산시장 상인분들 대단하다 고 생각 합니다
얼마나 더 떠 먹여줘야 하나..
사비 들여 판깔아줬더니이젠 갖다 바치라네 ㅋ 관광객 한테 잘해봐라
그리고 외식전문가들 ㅋ 이제와서
감나라 배나라 하고들 하네ㅋ
지들은 하지도 못할것들이 쯔쯔
뭐 어쩌라는 건가? 경쟁력이 없으면 도태되야지.....
카페사장님 가게 인테리어가 너무 카페같지 않아요 ㅎㅎ 의자도 너무 불편할거 같고.....외각이면 찾아와야 할만한 먼가 있어야하는데 ㅎㅎ 전혀
밥상 차려 줬더니, 밥까지 떠먹여 달라는 건가?
사람을 끌어모아 놓았으면, 발로 뛰어서 차별화 시키고 호객을 해내야지.
본인들 가게 안까지 어떻게 넣어주나? 이제 스스로 방법을 찾고, 살길들 만들어나가면 되지.
숙박료 싸게하고 다른곳에 볼거리만들어야한다 경주도 당일치기 관광객이 80~90프로다
이거 예전에 백종원이 프로젝트 초기부터 수차례 경고하고 애기했음 개장초기 흥행으로 인해 주변에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임대료도 덩달아 올라가니 제발 하지말라고~~
진짜 한두번 애기한것도 아니고 심지어 그거 관련 영상도 나왔을정도
솔직히 예산시장은 백종원의 이미지 마케팅과 브랜드 광고와 엄선된 가게 차별화로 만든 "기적"에 가까운건데 그걸 예산시장"밖"까지 해달라는건 진짜 어거지지....
그것까지 해주면 지역상인회 지자체는 도데체 존재 이유가 먼데...
게다가 그게 더 10배는 어려운일인데.........이걸가지고 백종원 한테 머라하는건 좀 아닌듯
반짝호황 3년 못간다
백종원효과
진짜 불편한 영상이네요. 마치 예산시장 바깥에 갈 손님들을 백대표가 다 뺏어간 것처럼... 원래 손님 없던 곳들 사람 모이게 해줬으면 그것만 해도 말도 안 될 정도로 대단한 건데 뭘 더 바라는 건지?
특수를 못보면 임대료만 올라서 손해보니깐 안하느니만 못하는게 되니깐 그렇지
빈갑은 안팝니다. 분석이 잘못되고 있네요..
브렌드가 주는ᆢ영향
예산시장을 3시간걸려서 가봣는데.. 주변시장 자꾸 이야기하는데요..
그만큼 그 시장도 위생을 똑같은 급으로 만든다고 하면.. 가겠습니다만
그런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주변도 가야되는데..
직접가보면..또 아니더라구요 ..
뭐라는지 이해가 안되네 예산시장 위생이 뭐같은데 주변시장도 마찬가지라는거임?
음주운전단속은잘돼는지요
노력하지 않는 상인들 그들이 먼저 변해야 살아난다.
가격을 내려야지요. 2800원짜리 만두 먹으러 오는 사람들이 주된 손님인데.....
미용실도 5천원 커피도 천원 과일도 한박스 5천원...뭐든 싸게 팔아야 손님이 가지요.
옆에서 이렇게 하면 돈벌수 있다 보여줘도 따라 해보기 보다는 누군가가 해주기를 바라는 이들이 있내요 ....... 공짜 좋지요 복권 좋지요 ..... 누가 준다면 ...... 맞기만 한다면 .......
합류하지 못하겠다면 순리에 따라 경쟁해서 살아남으면 됨 ^ㅁ^
예산 사람인데 ㅋㅋ 딱바도 바깥은 안되는걸 알면서 그래 ㅋ
지난 일요일 처음가봤는데 오래못갈듯...
주차창옆 건어물 여사장님이 제일 친절하던데
10:35 지방주도 웃기는 소리 하지 마라. 예산만 있으면 눈먼돈 빼먹으려는 놈들만 설치지. 관이 주도해서 뭐 되는 꼴을 못봤다. 민간주도로 해야, 즉 돈벌이가 돼야 뭘 해도 제대로 하는 법이다. 결국 시장이든 지역이든 뭐든 활성화 되려면 돈이 되는 일들을 시장참여자 개개인이 프로 정신을 가지고 제대로 해야 활성화가 되는거다. 시장경제가 뭔지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 너무 많다.
예산읍에 예산시장, 역전시장 2군데에서 5일장이 열려 상권이 분산돼 있어서 흥행이 지속 됄지 의문이네요?
인기 시들면 끝이라고 봐요
자업자득이라고~
참 사람들 간사 하네... 어떻게 백 대표가 저기까지 신경 써야 하나? 그건 너희들 알아서 하세요~
한번도 안가봤는데
관광객을 늘려줬으면 잡는건 군에서 해야하는거 아님? 늘려준것만해도 군에서 못하는건대... 그리고 관광객이 늘어났다고해서 특색없이 돈을 많이 벌꺼라 생각하면 왜 장사함?
백대표의 관심이 없어지면 파리날립니다.골목식당 등등 대부분 쫄망.상인 스스로 자생력 키워야 생존가능
관이 주도하는 시장경제발전 정책은 절대해선 안됩니다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렇치.한곳이 잘되면 여러곳은 죽는것입니다.
그런 덩책은 절대안됩니다.
그냥 자유시장경제 에 맞겨야 합니다.
Un-cooperating outside merchants want free lunch without investing and without coming within the Baik business-model-umbrellas: “provide quality value product without overcharging”. They complain only. No wonder why customers don’t patronize them …
청양군민인터뷰보니 황당! 자본가가 필요해? 얻어먹을 것만 생각하는게 질리다
아니 어디까지 백종원이 해줘야 되는거야?? ㅋㅋ
백종원은 걍 나와라ㅡ고마운것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뒷통수 맞고 욕 먹으면서 뭐하러있냐?ㅡ지겹게 말하지만 호의가 지속되면 권리인줄 아는 사람들은 도와줄 필요없다
장사치들 절대 안변한다에 1표
젊은이들이 시장 안가는 이유..비위생적,개인위생도 빵점, 빨간다라이에 요리하고 빨간 프라스틱 바가지로 육수,국수,칼국수,튀김을 퍼고 담아주고..특히 엄지손을 국그릇에 담가 먹는 손님한테 내려놓는다..죄다 주방이 가스불사용하는데는 시꺼먼 기름때가 눌러붙어있고..드럽다 여기가 주방인지 화장실인지 구분이 어렵고..냉장고에 음식은 다 섞여있고 유통기한이 다 넘은 식재료들을 보관한다!!! 그날 당일생산한 음식을 그날 다 팔아야하는 데도 개념이 없고 무식해서 며칠 판다!
내가 만든 음식은 내자식이 먹는다 하고 요리해도 부족한데..너도나도 음식점 쉽다고 뛰어듬..음식 가지고 장난치지마세요!!! 그런점에서 일본을 보고 배워요 제발!!!! 3대는 기본이고 거의 음식점이 백년이 넘은 가게가 많아요...이게 무얼 뜻하는지 생각해보세요!!!!!!!
저길 왜갔던지..참
동네시장이더..가지맙시다
상인들이 자처한거에요~~
빈집... 가격도 싸게 내놓지도 않아요 기자님.. 안알아봤겟어여..
예산이라는곳이 서울과의 거리도 한몫하고있는것이다
지역 활성화는 예산 군수한테 얘기하세요.
뭘 백종원이 다 책임져야 하는 것처럼 말해요.
예산 공무원들은 저기 하나 믿고 일을 안하지말고 주변도 계속 변화를 시켜가야하는데... 뭐하고있을까?
형광등이다.등밑은 환하지만 등위는 어두운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