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3개월차인데... 기업이 커서 그런지 손실액이 10억가까이 된다네요 ㅠㅠ 사고 경위서도 쓰고 주말에 늦게까지 수습하다. 이제 정신없는 상태로 퇴근길에 영상보는데... 위로가 됩니다. 일을 많이하는 사람이 실수를 하는 거다. 란 말이 좋네요 ㅠ ㅠ 우리 팀장님도 더 성장하겠네~ 이게 끝이였어요 8ㅅ8 그러니깐 더 열심히해야겠단..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 저랑 너무 같은 상황이네요~ㅈ지금 제 상태가 그래요.주눅들고 너무 위축이되서 솔직히 힘도 없어요.혼나고 실수하는게 반복되다 보니 다른 사람들도 저를 일을 못한다고 생각하는거같은 피해망상까지.....너무 힘들어요.실수할까봐 겁나고 손발이 벌벌 떨려요.다진지 2달도 안됐지만.쉬운업무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긴장을 해서..오늘은 숨을 쉬는데 가슴쪽이.뻐근하게 아프더라구요...ㅠㅠ
정이준 tv kim 아..ㅠㅠㅠㅠㅠ진짜 힘드시겠어요...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제가 한 방법은! 남들보다 1시간이나 40분 일찍 나와서 일하니깐 남들도 쟤 요즘 열심히 하더라 실수도 점차 줄여나가더라 라는 반응이 나오더라고요..ㅠ 회사에서 꼽도 많이 당하고 많이 불려가서 막말도 엄청 들었었는데 좀 일찍나와서 일하고 남들 일하는것도 은근 보고 그러니깐 늘더라고요!! ㅠㅠ 그리고 두달이면! 실수 많이 할만한거같아요!!ㅎㅎ 그 사람마다 적응기간이 다르잖아요! 곧 적응해서 실수 점차 줄여나가실거에요! 너무 걱정하지말고 차근차근 해봐요!
@@bokreykim2348 저도 두달차.. 저는 사장님이랑 단둘이 일하는데 나는 열심히 한다 생각했는데 사장님 기대의 반도 못미치고 있단걸 알게된 후 멘탈 탈탈 털렸고 그 이후로 일배우면서 하루하루 혼나는 일이 많아지니 자존감 자신감이 하루하루 바닥을 칩니다 ㅠㅠㅠ 누구나 겪는 과정이겠거니 하지만 멘탈 다스리기가 쉽지않네요
@@팽팽쥬 쥬님은 잘 하고 계신가요?저는 지금 어떤 깊은 늪에 빠진거같아요.저를 비난하기 까지 하네요.이 정도로 멘탈이 붕괴될정도로 못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상사들은 한숨을 쉬고,이젠 상사의지시도 제대로 들었는지도 모르고 다른일 해버리고....지시 하나하나 제대로 못해서..신뢰가 거의 제로에요.수습기간이 있는데 아마도 수숩기간을 못 넘길듯싶어요..대놓고 얘기는 안했지만 고민을 하는게 보이더라구요.제가 어떤 문제가 있는건지..참 우울한 날이에요..ㅠㅠ
정말 배울 점 많은 영상이네요. 이사님도 본인이 끝까지 책임지려는 모습이 기특하셨을 거예요. 큰 실수 하고도 본인 잘못 아닌 척 뻔뻔하게 입 싹 닦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ㅠㅠ 아니면 '잘리면 되지 뭐'라는 식으로 배째라 해버리거나.. 아직까지 큰 실수 한 적은 없지만 혹시나 일하면서 실수 했을 때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지 배웠습니다. 직장인들 실수했을 때 새벽에 "직장인 실수" 치고 들어오는 성지영상이네요ㅋㅋㅋ
저도 제가 미쳤는지 상품 발주를 잘못 넣어서 전량 회수하고 다시 공장에 맡겨야 하는데... 진짜 미치겠고 답답해서 찾아왔습니다 아직 학생 신분이고 돈도 어디에서 구해야 할지 모르겠고 아무데에도 말을 못 하고 혼자 끙끙 앓다가... 이 영상을 봤는데 정말 눈물이 펑펑 납니다 일하는 사람이 실수하는 거야라는 말 너무 위로가 되었어요 저도 이 영상을 보는 지금까지만 제 자신을 부끄러워하고 빨리 정신차려서 제가 엎지른 물 최대한 담아볼게요 좋은 영상 제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레네-l5k 안녕하세요!! 벌써 이 댓글을 단 지 1년 가까이 지났네요 저도 그당시엔 너무 죽고싶고 머리털 뭉텅 빠질 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지나고 보니 아무것도 아닌 일이더라구요~ 또 영상에서 너무 위로받았던 게... “일하는 사람이 실수한다.”라는 구절이었어요 이 말이 정말 맞아요 내가 열심히 일하려다 실수한 거니까요 또 신을 믿으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우리가 견딜 수 있을 만큼의 시련만 주시고, 지금 이렇게 힘든 건 그만큼의 행복한 일이 서서히 내게 오려고 준비 중인 거라고요! 잘 해결되시길, 또 앞으로 벌어질 많은 일들 가운데서 굳건하게 해내실 수 있길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분명히 저처럼 극복하실 수 있을 겁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너무 말할 곳 없이 외로우시다면 언제든 오셔서 하소연하셔도 돼요... 파이팅입니다...!!!!
저도 새벽에 실수 했다는 메일을 받고 회사 실수, 사라졌음 좋겠다라는 내용으로 검색해서 이 영상을 들어왔어요... 1년에 한 번 밖에 못 하는 것을 제가 기간을 놓쳐버려서 못하게 되었는데 이따 출근하는게 너무 무섭네요ㅠㅠ 열심히 할때마다 왜 꼭 다른 부분에서 실수가 나는지 모르겠네요ㅠㅠㅠㅜ
핵심거래처, 아니 거의 유일한 거래처에 제일 높은 분에게 가는 제품에 실수를 해버려서 금액적으로도 비전적으로 이제까지와 비교할 수 없는 손실을 낸 실수였는데, 혼자 울면서 대표님께 너무 죄송해서 사직서를 낼 마음에 본 영상에 '일을 하는 사람이 실수한다'라는 이 한 마디에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마음음 열심히 하고 싶은데 계속 실수하는 내 자신 스스로가 혐오스럽기 시작한 시점이었네요. 이 일은 어떻게든 해결하고 나가야겠다 라는 마음이 드는 한편, 그런 말을 해주는 사람이 내 윗사람이 없다면 내가 되자 라는 마음이 들게해주신 멋진 영상이었습니다. 실수가 너무 잦아 힘들고, 처음으로 가장 큰 손실을 낸 실수이기에 마음이 힘들었지만 이 영상으로 많은 걸 깨닫고 갑니다. 내일이 회사에 나가는 마지막이더라도 그 말은 잊지 못 할것 같습니다.
이 한 편의 극적인 드라마와도 같은 스토리를 들으면서 제가 느낀 건 장백님은 참 성실하시기도 하지만 복이 많으신 분이로구나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도를 아냐고 묻진 않겠습니다.^^ 사람이 제정신을 가지고도 얼마든지 크게 성공할 수 있다는 본보기를 앞으로도 계속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회사 입사한지 이제 한달 되가는데 실수도 너무많이하고 이회사를 그만둬야되나 싶기도하고.... 지금 저 혼자만 끙끙거리고있습니다....ㅠㅠ 혼나기도 많이혼나고 주위동료들한테도 미안하고....괜히 눈치보이고 거래처가서도 말다툼하고 죽겠습니다ㅠㅠ 완전 가시방석인 상태인데 회사를 그만두는게 맞는거겠죠?
전 4년 전에 들어갔던 회사에 고객이 월 300만원을 내며 서비스를 이용하고 2년 정도 계약이 있던 사람 2명이 있었는데 제가 근무하던 2주 동안 글자 적는걸 실수해서 두 명이 서비스 이용을 중단하고 불만이 있던 고객이 인터넷 카페에 글을 올려서 조회수가 몇 천이 넘어가고 그래서 해고 당했었는데 얼마나 손실을 입힌 것이었을지 당시 사회에 대해 아는게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큰 실수였어요 배상할 수도 없었을지 모르는.. 당시에는 제가 다시 그만큼의 회원을 유치하면 된다고 생각했고 사실 다른 곳에서 일을 할 때도 월 300만원씩 지불하는 회원들은 아니었지만 서비스 이용하다가 중단도 하고 새로 들어오는 회원들도 많은게 서비스 업무라고 생각을 했는데 회원들에게 상품 판매 비슷한 업무를 잘해서 몇 배의 이익을 냈었거든요. 하지만 당시 회사 상황으로는 월 300만원을 내고 다니는 고객들을 잘 모시지 못하고(?) 그만 다니게 만든 제가 큰 손해를 입히니 미련하다고 생각됐는지 아니면 너무 다른 방식으로 일을 해서인지 해고 통보를 받았었어요. 마지막 날 오너와 사람들이 얼마나 화가 났던지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 당시 이십 대 초반이었는데 두고 두고 상처인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전에 그런 일을 겪어본 적이 없었는데 돌이켜 보면 그 지역 상권 자체가 전에 조그만 곳에 있을 때 봤던 수더분하기만한 사람들만 있던 산업이 아니라 굉장히 소문이 빠르고 입이 무서운 지역이었는데 당시 그런걸 몰랐던 거죠..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 때 받은 상처가 지금도 잊을만하면 떠오르네요. 지나고 보니 직원이 그런 실수를 하면 손해배상 소송 이런 상황까지 가는 일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고.. 아르바이트만 하다가 월 140만원 임금 받고 할 수 있는 업무가 있다고 해서 그리 업무 비중이 높지도 않고 중요하지 않은 일, 어렵지 않은 일이리라 생각하고 가봤었는데 겪었던 일들이 떠오르는데 오가는데 거리가 멀고 힘들었었어요. 아침에 원래 가야 되는 시간보다 더 일찍 가야 일을 할 수 있는 분야였는데 제 시간에 가지도 못하고 늦고.. 업무 중에 토하고.. 좋지 않았던 일들이 떠올라 슬프네요.
허술해서 어짜피 언젠간 일어날 일이었네요 이 티백 사건을 계기로 회사내에 다른 메뉴얼과 보완점을 찾았고 경험했다면 어쩌면 싸게 먹힌걸수두, OEM생산 업체도 다른곳도 알아볼테고, 샘플 수도 늘리고 지속적으로 직원이가서 제대로 생산하고 있는지 초도품 중도품 직접 시음해볼테고요..
ㅠㅠ 저는 무역회사 다닌지 3개월 된 신입입니다.. 오늘 다른 회사로 추가 발주서를 보내는데 시스템에 있는 원본 발주서를 삭제해버렷습니다... ㅠㅠ 진짜 식은 땀 줄줄... 상사분한테 가서 다시 원본 서류 받아서 다시 작성하고. 추가 발주서 다시 보냇는데 잘못된 발주서 보내고 ㅠㅠ 다시 수정해서 보냇습니다.. 너무 당황스러워서 평소 같으면 하지 않을 실수를 연이어 하게 됩니다 ㅠㅠㅠ 침착하려고 하는데 일이 한번 일어나면 너무 당황해서 우왕자왕 하게 되요 ㅠㅠㅠ 월요일에 가서 다시 확인 해보려고 합니다 ㅠㅠ
영상 편집을 하다가 뒷 부분이 날아가버렸어요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10분 10초 부터 뒷 이야기 나옵니다.
ua-cam.com/video/KI-qD7R3oUQ/v-deo.htmlsi=A6ZPMz_w48sI5AEd
자다가 깨서 이메일 확인하고 대형 실수한 거 확인하고 손발이 덜덜 떨리고 너무 무서운 상태에서 새벽이라 아무도 연락도 안되고 어떡할지 모르겠어서 유튜브에 회사 실수 라고 쳐서 들어온 영상입니다 ㅠㅠ 위로가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222 저도 퇴사한지 5년이넘었음에도 문득문득 섬찟한 그 감정만은 아직도 느낍니다
저도요...
저두요ㅜㅜ손발떨리고 아무일도 못하겠네요
하,,, 저두요... 월요일 너무 무서워요
명언이네요 "실수하는 사람은 일하는 사람이다"
입사 3개월차인데... 기업이 커서 그런지 손실액이 10억가까이 된다네요 ㅠㅠ 사고 경위서도 쓰고 주말에 늦게까지 수습하다. 이제 정신없는 상태로 퇴근길에 영상보는데... 위로가 됩니다. 일을 많이하는 사람이 실수를 하는 거다. 란 말이 좋네요 ㅠ ㅠ 우리 팀장님도 더 성장하겠네~ 이게 끝이였어요 8ㅅ8 그러니깐 더 열심히해야겠단..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이제 막 3개월 된 직딩입니다. 매번 실수하고 혼나고를 반복해 무슨 실수만 있다면 다들 저를 쳐다보고 쟨 맨날 실수만 하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저를 보는것 같아 회사랑 안맞는건가 싶고 이제 다니기도 두렵습니다. 그러다 영상 봤는데 위로가 됐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저랑 너무 같은 상황이네요~ㅈ지금 제 상태가 그래요.주눅들고 너무 위축이되서 솔직히 힘도 없어요.혼나고 실수하는게 반복되다 보니 다른 사람들도 저를 일을 못한다고 생각하는거같은 피해망상까지.....너무 힘들어요.실수할까봐 겁나고 손발이 벌벌 떨려요.다진지 2달도 안됐지만.쉬운업무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긴장을 해서..오늘은 숨을 쉬는데 가슴쪽이.뻐근하게 아프더라구요...ㅠㅠ
정이준 tv kim 아..ㅠㅠㅠㅠㅠ진짜 힘드시겠어요...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제가 한 방법은! 남들보다 1시간이나 40분 일찍 나와서 일하니깐 남들도 쟤 요즘 열심히 하더라 실수도 점차 줄여나가더라 라는 반응이 나오더라고요..ㅠ 회사에서 꼽도 많이 당하고 많이 불려가서 막말도 엄청 들었었는데 좀 일찍나와서 일하고 남들 일하는것도 은근 보고 그러니깐 늘더라고요!! ㅠㅠ 그리고 두달이면! 실수 많이 할만한거같아요!!ㅎㅎ 그 사람마다 적응기간이 다르잖아요! 곧 적응해서 실수 점차 줄여나가실거에요! 너무 걱정하지말고 차근차근 해봐요!
@@bokreykim2348 저도 두달차.. 저는 사장님이랑 단둘이 일하는데 나는 열심히 한다 생각했는데 사장님 기대의 반도 못미치고 있단걸 알게된 후 멘탈 탈탈 털렸고 그 이후로 일배우면서 하루하루 혼나는 일이 많아지니 자존감 자신감이 하루하루 바닥을 칩니다 ㅠㅠㅠ 누구나 겪는 과정이겠거니 하지만 멘탈 다스리기가 쉽지않네요
@@팽팽쥬 쥬님은 잘 하고 계신가요?저는 지금 어떤 깊은 늪에 빠진거같아요.저를 비난하기 까지 하네요.이 정도로 멘탈이 붕괴될정도로 못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상사들은 한숨을 쉬고,이젠 상사의지시도 제대로 들었는지도 모르고 다른일 해버리고....지시 하나하나 제대로 못해서..신뢰가 거의 제로에요.수습기간이 있는데 아마도 수숩기간을 못 넘길듯싶어요..대놓고 얘기는 안했지만 고민을 하는게 보이더라구요.제가 어떤 문제가 있는건지..참 우울한 날이에요..ㅠㅠ
@@wan25767 참...위로받고 싶고.스스로에세 잘하고 있다고 얘기해 줘도..한번 맨탈이 흔들리니 잘 안잡혀요.감정이 너무 요동쳐서 이성이 제대로 생각을 못하는거 같아요.제가 넘 경직된 상태로 일을 하다보이 집에오면 몸에 힘이 빠지네요.이래저래 회사에 민폐..ㅠㅠ
말하면 누구나 다 아는 대기업에 다니는 신입입니다
제 실수로인해 몇억의
손실이 발생했네요 집와서 샤워하면서 펑펑울고 혼자 술마시면서 펑펑울었네요
직장에서 실수를 해서 의기소침해 있었는데
아침 일찍 선생님 영상 보고
힘내서 다시 출근준비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회사에서 큰 실수를해서.. 너무 힘든 상황인데ㅠ 잘보고갑니다ㅠ
책임감 정말 멋있으세요!!
정말 배울 점 많은 영상이네요. 이사님도 본인이 끝까지 책임지려는 모습이 기특하셨을 거예요. 큰 실수 하고도 본인 잘못 아닌 척 뻔뻔하게 입 싹 닦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ㅠㅠ 아니면 '잘리면 되지 뭐'라는 식으로 배째라 해버리거나.. 아직까지 큰 실수 한 적은 없지만 혹시나 일하면서 실수 했을 때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지 배웠습니다.
직장인들 실수했을 때 새벽에 "직장인 실수" 치고 들어오는 성지영상이네요ㅋㅋㅋ
많은 직장인들이 위로 되는 영상일 듯 합니다 나눠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 상사에 그 부하직원이네요~ 문제를 포옹해주며, 위로와 용기를 주시는 분이 어디 많겠어요. 또 책임감으로 끝까지 일을 해결하려는 모습에 감동했어요. 잘 들었습니다~
명언이다... ....흑흑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하면서 실수했어요 엄청요 퇴근하고 엄청 울었는데 이거들으니까 힘이나네요
와 ~~이야기 듣고 눈물날뻔했어요^^!새벽에 잠을못잘정도로 고통스러운 마음고생이 느껴져서~이런 이야기 도움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더
개인적으로 여태껏 컨텐츠 중 최고네요. 추천드립니다
진실함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함께갖고 계신.. 좋은분 같네요. ㅋㅋ
애청하고 있습니다. ^^
얘기만 들어도 끔찍한데 실제로 겪으셨을때 얼마나 힘드셨을지 가늠이 안가네요.. 잘 해결돼서 정말 다행이네요
저도 제가 미쳤는지 상품 발주를 잘못 넣어서 전량 회수하고 다시 공장에 맡겨야 하는데... 진짜 미치겠고 답답해서 찾아왔습니다
아직 학생 신분이고 돈도 어디에서 구해야 할지 모르겠고 아무데에도 말을 못 하고 혼자 끙끙 앓다가... 이 영상을 봤는데 정말 눈물이 펑펑 납니다
일하는 사람이 실수하는 거야라는 말 너무 위로가 되었어요 저도 이 영상을 보는 지금까지만 제 자신을 부끄러워하고 빨리 정신차려서 제가 엎지른 물 최대한 담아볼게요 좋은 영상 제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엊그제랑 어제 사고치고 ㅠ 눈물 콧물 짰어요 ㅠ
회사와 다른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자괴감 들고 자존심 떨어지고 ㅠ 죽고싶고 막.. 그러던 참에 이 영상과 님 댓글보고 힘내봅니다. ㅠㅠㅠ
@@이레네-l5k 안녕하세요!! 벌써 이 댓글을 단 지 1년 가까이 지났네요 저도 그당시엔 너무 죽고싶고 머리털 뭉텅 빠질 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지나고 보니 아무것도 아닌 일이더라구요~
또 영상에서 너무 위로받았던 게... “일하는 사람이 실수한다.”라는 구절이었어요 이 말이 정말 맞아요 내가 열심히 일하려다 실수한 거니까요
또 신을 믿으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우리가 견딜 수 있을 만큼의 시련만 주시고, 지금 이렇게 힘든 건 그만큼의 행복한 일이 서서히 내게 오려고 준비 중인 거라고요!
잘 해결되시길, 또 앞으로 벌어질 많은 일들 가운데서 굳건하게 해내실 수 있길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분명히 저처럼 극복하실 수 있을 겁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너무 말할 곳 없이 외로우시다면 언제든 오셔서 하소연하셔도 돼요...
파이팅입니다...!!!!
이틀뒤 혼날 실수를 했어요. 미리 보고드리긴했지만 마음이 너무 안좋아서 저도 회사실수 치고 들어왔네요.. 같이 일하는 상사분이 저런분이시면 얼마나좋을까요.. 대처방법 잘 보았습니다 !
ㅎㅏ... 오늘 절대 해서는 안되는 실수를 해버렸어요... 견적 노출요.... 잠도 제대로 못자고 토할거 같고 진짜 사라지고 싶은데 여기를 오게 됐습니다...
저도 새벽에 실수 했다는 메일을 받고 회사 실수, 사라졌음 좋겠다라는 내용으로 검색해서 이 영상을 들어왔어요...
1년에 한 번 밖에 못 하는 것을 제가 기간을 놓쳐버려서 못하게 되었는데 이따 출근하는게 너무 무섭네요ㅠㅠ
열심히 할때마다 왜 꼭 다른 부분에서 실수가 나는지 모르겠네요ㅠㅠㅠㅜ
@@SNcowork 네 어찌어찌 다른 방식을 찾아서 해결과정 중에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아침부터 부딪힌 보람이 아주 조금 있나봐요ㅎㅎ
핵심거래처, 아니 거의 유일한 거래처에 제일 높은 분에게 가는 제품에 실수를 해버려서 금액적으로도 비전적으로 이제까지와 비교할 수 없는 손실을 낸 실수였는데, 혼자 울면서 대표님께 너무 죄송해서 사직서를 낼 마음에 본 영상에
'일을 하는 사람이 실수한다'라는 이 한 마디에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마음음 열심히 하고 싶은데 계속 실수하는 내 자신 스스로가 혐오스럽기 시작한 시점이었네요.
이 일은 어떻게든 해결하고 나가야겠다 라는 마음이 드는 한편, 그런 말을 해주는 사람이 내 윗사람이 없다면 내가 되자 라는 마음이 들게해주신 멋진 영상이었습니다.
실수가 너무 잦아 힘들고, 처음으로 가장 큰 손실을 낸 실수이기에 마음이 힘들었지만 이 영상으로 많은 걸 깨닫고 갑니다. 내일이 회사에 나가는 마지막이더라도 그 말은 잊지 못 할것 같습니다.
와우, 이 시대에 그런 사람이 계시네요
삶에 어떤 고난이 있어도 그 기억이 바탕이 될테니 힘이 나시겠습니다
그 분과의 관계는 유지 하시겠지요?^^
@@SNcowork 성실히 하다보면 복은 따라 오는듯 합니다
그 업체도 타입별로 여분 샘플들 보유하고 있었을 겁니다. 건내주면 칼자루 넘기는거니 당연히 없는척 했겠죠.
너무 감동받았습니다😇좋은 경험 말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야기를 첨부터 끝까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잘들었습니다 재밌고 감동적이네요
오늘 직장에서 실수해서 힘들었는데 영상보고 힘이나네요 ㅜㅜ 마치제일 같이들렸어요
@@SNcowork 네 몇일 지나니깐 말씀처럼 별일아닌듯 다들 기억못하는듯 지나가는거같네요 ^^ 항상 그런걸 알면서도 그순간은 너무 힘드네요
회장님이 등장하자 조마조마.
실패보고서, 사직서.
멋지다.
우와 값진 경험이네요! 잘해결되어 다행입니다. 이사님도 최곱니다. ^^
와 진짜 드라마같은 이야기네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오늘 당직근무하다 정산마감에 실수를 좀 해버려서 내일 털릴 준비 하고있는데 영상보니 위안되네요... 감사합니다..
이 한 편의 극적인 드라마와도 같은 스토리를 들으면서 제가 느낀 건 장백님은 참 성실하시기도 하지만 복이 많으신 분이로구나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도를 아냐고 묻진 않겠습니다.^^ 사람이 제정신을 가지고도 얼마든지 크게 성공할 수 있다는 본보기를 앞으로도 계속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입사 1주일차 집에서 쉬다가 급 생각난 실수가 있었는데 다행이도 집에서 처리가 가능한 업무라 전부 다 수정했네요..ㅠㅠ
내일 출근해서 사수에게 보고 드리려고 하는데, 이 영상보고 조금 위안을 얻고 갑니다ㅠㅠ
역쉬 책임감도 있으시고 능력도 있으시고 마음씨도 착하시고.......^~~^
하...저도 2개월차 인데 실수를 크게 한번 했습니다 ㅠㅠ 금액적인 손실이 발생할것 같아요.
내일 연차라 팀장님께 전화로 말씀드릴건데 제 실수로 인한거라 변명할 여지가 없어서... 그만둘까 고민하다 보게됬습니다
@@SNcowork 예 다행하게도 잘 해결됬습니다. 사실 상사에게 보고를 할까 말까 고민도 많이 했는데요 그래도 잘 됬습니다
다시는 있어선 안되지만.. 큰 경험을 하셨네요.
듣는내내 몰입이되어 저 까지도 긴장하며 봤습니다.
잘 이겨내신 모습이 멋있네요.
저도 상사가 전후사정 좀 들어주고 하면 좋을텐데, . 결과만 두고 소리부터 지르니까 감당이 안돼요ㅠ_ㅠ흑흑,,,,
저도 회사 입사한지 이제 한달 되가는데 실수도 너무많이하고 이회사를 그만둬야되나 싶기도하고.... 지금 저 혼자만 끙끙거리고있습니다....ㅠㅠ 혼나기도 많이혼나고 주위동료들한테도 미안하고....괜히 눈치보이고 거래처가서도 말다툼하고 죽겠습니다ㅠㅠ 완전 가시방석인 상태인데 회사를 그만두는게 맞는거겠죠?
저는 오타 하나 내고도 이렇게 힘든데...
진짜 힘드셨겠네요~ 그래도 잘 해결되어서 정말 다행이에요ㅜㅜ 그리고 그 이사님은 넓으신 분이시네요~ 멋있어요~
@@SNcowork 공감능력도 좋으신분이 솔직하시고 능력도 있으시니.. 부럽습니다 ㅎ
하... 저도 지금 정산 2번 실수 하고 3번째 이상한거 발견했는데... 걱정되서 미칠거 같네요...
오늘 회사에서 대형사고가 나기직전까지 가서 여기저기 혼나고 내 애기는 아무도 안들어주는 상황에 힘들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00만원짜리 제품 마무리 가공하다 박살냈습니다.. 1시간동안 멍하니 있다가 이제야 정신이 드네요.
어떻게보면 샘플은 샘플일뿐이고 나눠줘도 된다고 누구나 생각했을텐데.. 솔직히 거래처 잘못인데 ㅠ
뒷북이지만 여기 직장에서 실수하신 분들 많네요.
저포함 해서요 ㅠ
@@SNcowork 저도 퇴사 직전이라서 다음 직장에선 조심해야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ㅎ
오늘 큰 실수 해서 엄청 깨지고 보고 있습니다.. 내일 어떻게 될지 참 막막하네요 위안 받고 갑니다..
웃을 일이 아닌데 티백 자른다고 하실때부터 빵~ 터졌어요. 참외는 왜 또... 예능 보는줄... 정말 멋지시고 매력적인 분이네요. 다른 동영상도 봐야겠어요. Done is better than perfect!
좋은 정보 항상 많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b
회사에서 실수하고 마음이 안 좋았는데 위로가 되네요. 그 이사님... 정말 완전 멋지신 분이네요.. 왜 울 회사엔 그런 사람이 없는지 복받으셨네요~~
쉬는날인데 2일전에 진행한 업무 실수했다고톡와서 ㅠㅠㅠ전에했던 같은 실수라 자괴감들구 아 왜이러지???? 하두 답답해서 영상찾아봤네요 대표님 이야기듣고 ...내실수는 애교구나 위안받고 용기내봅니다 또 열심히해야.....지ㅠ
실수하고 주눅들어서 검색하다 들어왔어요... ㅠ 참.. 제가 나설수가 없어서 답답합니다.
전 4년 전에 들어갔던 회사에 고객이 월 300만원을 내며 서비스를 이용하고 2년 정도 계약이 있던 사람 2명이 있었는데 제가 근무하던 2주 동안 글자 적는걸 실수해서 두 명이 서비스 이용을 중단하고 불만이 있던 고객이 인터넷 카페에 글을 올려서 조회수가 몇 천이 넘어가고 그래서 해고 당했었는데 얼마나 손실을 입힌 것이었을지 당시 사회에 대해 아는게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큰 실수였어요 배상할 수도 없었을지 모르는.. 당시에는 제가 다시 그만큼의 회원을 유치하면 된다고 생각했고 사실 다른 곳에서 일을 할 때도 월 300만원씩 지불하는 회원들은 아니었지만 서비스 이용하다가 중단도 하고 새로 들어오는 회원들도 많은게 서비스 업무라고 생각을 했는데 회원들에게 상품 판매 비슷한 업무를 잘해서 몇 배의 이익을 냈었거든요. 하지만 당시 회사 상황으로는 월 300만원을 내고 다니는 고객들을 잘 모시지 못하고(?) 그만 다니게 만든 제가 큰 손해를 입히니 미련하다고 생각됐는지 아니면 너무 다른 방식으로 일을 해서인지 해고 통보를 받았었어요. 마지막 날 오너와 사람들이 얼마나 화가 났던지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 당시 이십 대 초반이었는데 두고 두고 상처인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전에 그런 일을 겪어본 적이 없었는데 돌이켜 보면 그 지역 상권 자체가 전에 조그만 곳에 있을 때 봤던 수더분하기만한 사람들만 있던 산업이 아니라 굉장히 소문이 빠르고 입이 무서운 지역이었는데 당시 그런걸 몰랐던 거죠..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 때 받은 상처가 지금도 잊을만하면 떠오르네요. 지나고 보니 직원이 그런 실수를 하면 손해배상 소송 이런 상황까지 가는 일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고.. 아르바이트만 하다가 월 140만원 임금 받고 할 수 있는 업무가 있다고 해서 그리 업무 비중이 높지도 않고 중요하지 않은 일, 어렵지 않은 일이리라 생각하고 가봤었는데 겪었던 일들이 떠오르는데 오가는데 거리가 멀고 힘들었었어요. 아침에 원래 가야 되는 시간보다 더 일찍 가야 일을 할 수 있는 분야였는데 제 시간에 가지도 못하고 늦고.. 업무 중에 토하고.. 좋지 않았던 일들이 떠올라 슬프네요.
그좋은경험이 현재를 만들었네요~👍
허술해서 어짜피 언젠간 일어날 일이었네요 이 티백 사건을 계기로 회사내에 다른 메뉴얼과 보완점을 찾았고 경험했다면 어쩌면 싸게 먹힌걸수두, OEM생산 업체도 다른곳도 알아볼테고, 샘플 수도 늘리고 지속적으로 직원이가서 제대로 생산하고 있는지 초도품 중도품 직접 시음해볼테고요..
ㅋㅋㅋㅋ저도..오늘 실수했어요 근데 80만원 납부를더하셨어야하는거라서..위안얻고가요 항상 실수는 내곁에..^^ 실수 발견하자마자 퇴근한상사한테 바로전화했어요...ㅠㅠㅜ영상보고 위안얻습니다ㅜ
감사합니다 디자이너인데 갈색머리가 초록으로 나와서 ㅠㅠ손님이 ㅅㅂ!!이라고 욕하고 갔는데 맨탈 잡을려고 들어왔내요
멋집니다. 저도 그런 배울점많은 분들 밑에서 일해보고 싶네요
다큐 3일에 나왔으면 레전드였을 스토리에요 😆😆😆
저도 답답해서 들어왔네요. .
저지르고 보니 진짜 얼토당토 않는 실수로 저때문에 사람들이 움직이고 수습한다는게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영상보다가 짤렸어요
그후이야기는어디서 보나요?
지리산 근처서 차안에서 잤다는 내용후 짤리네요
배울 점이 많은 영상이었습니다. 힘드셨던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 추천으로 알바가서 최근 일하는데 오늘 불량너무많이나와서..진짜 별소리 다듣고 그래도 격려해주시긴했는데 많이 큰회사라..집에와도 자꾸 생각나네요 아마도 딴사람은 일 못한다고 저한테 뭐라그럴텐데..하 이 영상이 도움이되길바라면서 보겠습니다..미리 감사합니다
참 화술이 화려하진 않은데 빠져들게 하시네요 ㅋㅋㅋㅋ
혼자 먹지 말고 그 참외를 그 공장 사람들과 같이 먹었으면 더욱 맛이 있었을텐데......
헐 다음편은 없나요???
힘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저 근데 뒷이야기는 어떻게 되나요
로스팅하는 부분에서 영상이 끝나서 너무 궁금해요ㅎ
이사님 갑이네요 실수하는사람이 일하는사람이다 오 ~
슈퍼갑이 됐다가 슈퍼을이 되는 입장이 정말 이해가됨....... 진짜 속이 타들어감....
@@SNcowork 저는 그일을 지난 주에 겪게되었어요... 내일가면 얼마나 털릴지 걱정되네요 ㅜㅜ
저도오늘 실수했는데 많은 위로가 되네요~
'실수하는 사람이 일하는 사람이다'라는말
머리속에 맴도네요
큰실수인데 잘대처하셨네요.. 저는 3일연속 30만원정도 되는 발주를 잘못해서 너무 제자신이 한심해요.. 다른분들은 괜찮다하시는데 저에대한 신뢰도 무너진것 같고 저도 제스스로를 자꾸 의심하게됩니다 ㅠ 시간이 약이겟죠?
계약, 발주, 허가 관련 일이 제일 꼼꼼해야 하고 실수하면 수습하기도 어려운 업무임
실수 잦은 사람이 하면 절대 안됨
다행히 작은 금액이라 좀 혼나고 끝날것 같은데 천만원단위 큰돈이면 진짜 짤릴수도 있는 사안.. 주변에 그렇게 짤린 사람 봤음
ㅠㅠ 저는 무역회사 다닌지 3개월 된 신입입니다.. 오늘 다른 회사로 추가 발주서를 보내는데 시스템에 있는 원본 발주서를 삭제해버렷습니다... ㅠㅠ 진짜 식은 땀 줄줄... 상사분한테 가서 다시 원본 서류 받아서 다시 작성하고. 추가 발주서 다시 보냇는데 잘못된 발주서 보내고 ㅠㅠ 다시 수정해서 보냇습니다..
너무 당황스러워서 평소 같으면 하지 않을 실수를 연이어 하게 됩니다 ㅠㅠㅠ 침착하려고 하는데 일이 한번 일어나면 너무 당황해서 우왕자왕 하게 되요 ㅠㅠㅠ 월요일에 가서 다시 확인 해보려고 합니다 ㅠㅠ
이거 다음편 어디있나요?
영상 편집을 하다가 뒷 부분이 날아가버렸어요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10분 10초 부터 뒷 이야기 나옵니다.
ua-cam.com/video/KI-qD7R3oUQ/v-deo.htmlsi=A6ZPMz_w48sI5AEd
저도 실수검색 했다가 영상까지 봤네요
저는 7개월차인데 처음으로 큰 실수했네요 회사차 사고났어요..
나무에 박아버렸네요..ㅜ 너무 우울해서 들어왔네요
연하장에 오타낸채로 몇백장 보내놓고 이 영상을 보게됐네요ㅠㅠ
인생영상이 될 것 같네요
아 일 가기 싫다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
공감합니다
실수는 바로 해결 해야하는데..겁이나 미뤘더니 더 큰일이 되어버렸네여ㅜ후
저도여..ㅠㅠ
복을 담는 입매😊
하....... ..
뒷이야기,,
네 편집하다가 뒷 이야기 날려버렸어요. 해피앤딩입니다
드라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