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한복음 1:1~18을 가장 좋아하고, 이 구절이야말로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나타내는 대표 성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다른 성구처럼 많은 내용 중에 섞여 있는 것이 아니라 요한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서 요한복음의 맨 앞에 배치했지요. 이 성구에 대한 언급이 없으시네요.
삼위일체에 관한 객관적이고 냉정한 설명 아주 잘 들었습니다. 제가 다녔던 장로교 교회들이 최근에 와서는 유난히 삼위일체 하나님, 성자 하나님이라는 말을 많이 언급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삼위일체설이 받아들여지질 않아서 그런 표현을 들을 때마다 거부감이 들게 되어 교회에 다니는 걸 중단해버렸습니다. 삼위일체를 언급하지 않는 교회에 출석하고 싶은데, 안양, 수원 일원에 그런 교회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귀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교회는 유니테리언 교회로 알려져 있는데, 아쉽게도 국내에는 아직 없는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교회의 여러 교리에 대해 고민하시는 걸 봅니다. 그래도 교회의 다른 측면들 , 예를 들어 따뜻한 공동체나 봉사등에서 의미를 찾아 다니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제 채널에서 종교와 신앙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다루고 있는데, 한번 둘러보시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경기도에서 마음에 드는 공동체 찾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저는 삼위일체를 팀워크의 개념으로 이해 하고 있네요. 물론 아버지와 주와 성령님은 각각의 역할이 다르시니...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크게 의미가 있다고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중요한것은 창조주가 존재함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 입니다. 또 한 중요한 것은 창조주께서 바라는 "도"를 따르느냐 따르지 않느냐지.. 사람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섭리를 완전히 깨우칠 수 없습니다. 이것을 인정하느냐 인정하지 못하느냐 의 차이이네요.. 아버지께서는 "주"가 전부이셨으나... 그 전부이신 "주"께서 우리를 살리기 위해 하나님앞에 우리를 살리기위한 번재물이 되셨다는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결론은 삼위일체 에 관하여 논쟁할 시간에 창조주께서 바라는 도를 깨우처 나아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상숭배를 하는 교만한 자는 깨우치기 어렵겠지만요..
삼위일체교리는 성경에 있다!! 요한일서 5:7 (킹제임스 버전) For there are three that bear record in heaven, the Father, the Word, and the Holy Ghost: and these three are one!!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서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성경에도 없는 삼위일체라는 교리 만들어놔서 설명하느라 엄청 애들 씁니다 그냥 하나님은 아버지 예수는 아들 성령은 왔다갔다하는 보혜사 이렇게만 알아도 되는거아님? 삼위일체의 의미에 관심 없어도 말씀 지킬려 애쓰고 살때 죄와 악에서 멀어지게되고 죽어서는 혹 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분노에서 구해주시리란 믿음 있으면 굳이 복잡한 교리가 필요 하지 않을듯.
마태복음 24 36 그러나 내가 오는 그 날과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과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37 내가 올 때에는 세상이 노아의 시대와 같을 것이다. 38 홍수 이전 사람들은 노아가 배에 들어가는 날까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다가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 버릴 때까지도 그런 일이 일어나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마찬가지로 내가 올 때에도 그럴 것이다. 여기서 말했듯이 (내가 오는 그 날과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과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천사들과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라고 했는데 이건 아들과 아버지가 일체가 아니라는거 아닌가?일체라면 자기가 자기를 모를수 있는지? 이건 또 아들은 천사하고 동급이라는거 같은데 천사하고 급수가 같다는건데,그래서 천사와 아들도 모른다고 한거 같은데.만약 성부,성자,성령이 일체라서 급수가 똑같다면 똑같이 알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성부가 성자한데 알려주지 않아서 성자가 모르고 있다는건 급수가 다르거나 일체가 아니라는건데. 마태복음 12:31-32 KRV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여기서도 성령을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지 못한다고 했지만 인자(즉 예수)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을수 있다고 하는데 이건 분명 성령이 예수보다 급수가 높다는건데 즉 일체가 아니라는건데 만약 일체라면 급수가 같아야 하는데 즉 성령을 거역하나 예수를 거역하나 똑같이 사하심을 얻지 못해야 하는데. 물론 나는 삼위일체를 믿지 않지만.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삼위일체는 이해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한것도 이해하기 어렵고 예수님이 죽었다가 다시 부활하신것도 이해하기가 어렵고 예수가 여자의 몸에서 태어났는대? 정자와 난자로 태어난게 아니라 성령으로 태어났다? 이게 믿어지나요? 그러나 믿음으로 그냥 믿는겁니다 삼위일체란 하나님은 세분이신대 한 하나님이다? 이걸 어떻게 이해를 하나요? 그래서 19세기에는 이성신학이 발달하여 하나님은 세분이다 즉 삼신론이 나와서 이단으로 정죄하였죠 믿음이란게 내가 믿는다고 믿어지나요? 그것도 성령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을 감화 감동을 주셔서 믿는거지요 삼위일체를 설명할려면 구약성서에도 나와있고요 신약성서에도 나와있습니다
복잡하게. 상각하지말고. 단순하게. 생각해 보십다. 전지전능한. 신이. 자기가 죄인으로. . 만든. 인간을 구원하기위해. 사람몸속으로 들어가. 아기로 태어나. 성인이되어 족음으로. 인간의 죄를. 씻어낸다는게. 말이 됩니까? 신학자들과. 정치인들이 합세해. 만든 말장난. 이지요 예수가 신의 뜻을 전하려온 위대한. 예언자라는게 오히려 설득력이. 있지요. 삼위일체라는. 말은. 나가도 너무 나건거 같습니다. 21세기. 종교의. 존재의미는 정의롭고. 선하게 살면서 사랑을 실천해 세상을. 밝고 평화롭게 만드는거라. 생각합니다 천국 지옥교리로. 얼마나 버티겠습니까? 인간의 외면을 받고 결국 사라져.버릴것 입니다.
엘로힘은 가나안 만신전의 신 엘에서 온말입니다. 애초에 구약에는 다신교 흔적이 아주 많고요, 엘로힘도 그런 의미죠, 가나안 지방 신앙체계와 융합되었다가 나중에 유일신 교리를 세운겁니다. 시편 89장 6절 등에 보면 야훼가 제일 높은 신으로 묘사가 안되고 더 높은 신이 있을 정도입니다. 성경 자체가 소설이에요 히브리어 구약을 번역해서 보시면 나옵니다
이런생각이 듭니다 구약때는 아버지가 기초를 닦고 신약때는 아들이 건물을 세우고 성약때는 어머니가 내부 인테리어를 해서 완공한다 구약때는 아버지처럼 거침없이 신약 아들때는 아버지보단 세련 되게 성약 어머니 시대는 어머니같은 자애로운 마음으로 하나님이라는 신을 한 인격으로 보아도 되지만 마치 아들 같은 입장에서 마치 어머니같은 입장에서 다르게 보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아버지신 아들신 어머니신이 따로 있다고 믿는것 보다는 한분이지만 마치 한 집안의 아버지 같은 아들 같은 어머니 같이 생각 하던지 아니면 하나님은 한분이 계시고 인간을 종으로 생각하고 서로 상대하는 시대가 있고 인간을 마치 친자식처럼 대하는 시대가 있고 인간과 하나님이 결혼해서 인간이 하나님의 배우자 같은 관계가 되던지 제생각에는 시대가 성장함에 따라 인간의 수준이 신과 가까와 지니 마지막 시대는 하나님과 맞상대가 즉 배우자가 되어 하나님을 종이 주인대하듯 하지말고 아들이 아버지 대하듯 하지말고 아예 하나님을 배우자로 보고 더 가까이 대하는 시대가 마지막 시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나님의 배우자가 되어 산다면 종보다는 자유롭고 아들보다더 자유롭고 하나님에 대해서는 더 가까이 알고 있고 하나님의 비밀까지도 알게되지 않을까 합니다 부부일체라는 말처럼 하나님과 인간이 일체가 되어 일심동체가 되어 사는 세상이 재림주님이 오시면 펼쳐나갈 세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만 하나님의 배우자가 아니고 모든 인간이 하나님을 배우자로 생각하고 사니 모두가 하나님의 배우자 들이니 누가 위고 누가 아래고가 없고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의 배우자 들이니 서로 존중해 주어야 겠지요 결혼은 격을 없애 줍니다 만약 하나님이 허락해서 인간의 배우자가 되어 준다면 인간과 하나님도 동격이 되고 하나님과 인간이 서로 존중해주는 관계가 됩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명령조로 명령할수가 없고 나만 사랑하라고 할수도 없고 하나님과 인간이 태생은 달라도 부부가 된다면 인간이 모자라도 인간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서로 수준차이가 많이 나도 함께 살다 보면 더 빨리 배우고 인간이 더 하나님께 가까와 질수 있을것 같습니다 과연 하나님이 인간을 상대로 아들 까지는 삼아 주어도 배우자 까지 삼아 줄지는 미지수 이지만 인간중에 누군가 조건을 세워서 하나님의 배우자 단계까지 올라 간다면 그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모든 인간이 하나님의 배우자가 될수 있지 않을까요? 하나님이 과연 인간과 결혼까지 해서 살고 싶으신지는 사실 모르겠습니다 확실한건 우리 가족 관계를 보니까 아버지를 주체로 봤을때 아버지의 아들로 사는것 보다는 배우자로 사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의 종교는 아들이 아니고 배우자들이 판을치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신화같은 이야기 이지만 제우스 신이 인간여성을 사랑해서 아들까지 낳았다고 하는데 인간들이 하나님을 배우자로 생각 한다면 인간과 하나님은 같지 않지만 동격이 되지 않을까요? 하나님과 인간이 일심동체가 되면 좋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 묵시하셔서 이치에 딱 맞게 설명할 수 있게 된 삼위일체의 유래와 원리. 천국과 지옥을 실지로 경험했으며 하나님께로부터 인류를 영생으로 구원시키는 역할과 온난화로 종말을 치닫고 있는 지구를 소생시키는 임무를 사명으로 받았습니다. 더불어 17세에 한의학에 입문하여 망육의 나이에 신학대학을 다니기까지 한 사람이 배우기 극히 어려운 한의학, 현대의학, 자연과학, 신학을 특별히 공부했습니다. 신앙생활을 40여년을 했고 신학대학도 6년을 다녔지만 목사를 비롯하여 신학박사까지 삼위일체의 원리를 논리에 맞게 설명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삼위일체가 이치에 맞지 않는 모순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이제 하나님께서 묵시로 알려주셔서 그 삼위일체의 유래와 원리를 이치에 딱 맞게 설명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먼저 유래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처음에는 예수를 다방면에 걸쳐 아주 훌륭하고 뛰어난 위대한 인간으로 간주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죽으면 그만이라 사람들이 숭배하지 않자 신으로 격상시켜 숭배하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또 다른 문제는 예수를 신으로 숭배하게 하자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십계명의 근본 취지에 위배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325년 니케아신조 때 삼위일체를 조성하여 성부, 성자, 성령을 한 하나님으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하나님으로 한 차원 더 격상시켜 다른 신이 아니라 같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으로 만들어 무마시키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게 원리를 올바로 설명할 수가 없어 만인이 부당하게 여겨 삼위일체가 기독교 부흥에 결정적인 걸림돌이 된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해서라도 기독교를 부흥시켜 인류를 단 한 명이라도 더 구원하시려고 삼위일체를 만인이 깨달아 알 수 있게 이론을 의학적으로 이치에 맞게 재설정하시어 부족한 이 우인으로 하여금 만천하에 공표케 하셨습니다. 따라서 그 원리도 이치에 맞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바야흐로 과학 문명이 발달되면서 진보한 의학이 인간의 대뇌까지 검사하여 신피질, 고피질, 구피질이 존재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밝히므로 인간의 내면에 하나님, 사탄, 본성이 공존하고 있다는 경이로운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신피질은 이성의 뇌로 논리적 사고와 판단 같은 고도의 지능활동과 사랑을 바탕으로 친절, 용서, 기쁨, 희망, 긍정, 감사.. 등이 생기게 하여 평안을 주고 선인이 되게 합니다. 고피질은 감정의 뇌로 미움을 기반으로 욕심, 원망, 시기, 질투, 분노, 교만..등이 생기게 하여 스트레스를 받고 악인이 되게 합니다. 구피질은 자유의지로 인간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기에 고피질과 신피질 중 어느 한 쪽을 선택할 권리까지 부여되어 있습니다. 이름하여 신피질은 하나님이시고 고피질은 사탄이며 구피질은 본성이라는 것으로 인간은 누구나 그 세개의 피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신피질이 논리적 사고와 사랑을 바탕으로 친절, 용서, 감사, 기쁨, 희망.. 등이 생겨 선인이 되게 하는 성부, 성자, 성령의 역할을 일체에서 감당케 하셔서 삼위일체 이론과 일치하게 하셨습니다. 모순이라 설파를 중단해야 했지만 기독교에 삼위일체가 완전히 뿌리박혀 단절이 불가하므로 하나님이신 신피질을 기꺼이 삼위일체로 정립시키시어 만인이 부당하게 여기는 삼위일체의 원리를 이치에 맞게 교정하신 것입니다. 다시 말해 신피질은 이성의 뇌로 논리적 사고와 판단 같은 고도의 지능활동과 사랑으로 친절, 용서, 기쁨, 희망, 긍정, 감사.. 등이 생기게 하여 평안을 주고 선인이 되게 하므로 성부,성자,성령 삼위의 역할을 일체에서 감당하기에 삼위일체 이론과 정확히 일치한다는 것입니다. 과연 신피질이 의학적으로도 입증할 수 있는 삼위일체가 분명하다는 것입니다. 정녕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극히 사랑하시기에 도태되고 있는 기독교를 기필코 부흥시켜 종말로 치닫고 있는 인류를 필히 구원하시고자 삼위일체의 원리를 누구나 깨달아 알 수 있게 재정립하셨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본성이 사탄인 고피질을 택하면 악한 사고가 생겨 스트레스를 받으므로 심장의 혈액이 무한정으로 허비되어 저항력이 떨어져 만병이 생겨 단명할 수 밖에 없지만 예수를 믿으면 본성이 자연히 삼위일체인 신피질을 택하게 되어 사랑하므로 뇌하수체에서 몰핀보다 300배의 효과가 있는 행복 호르몬 엔돌핀이 생성되고 신앙심이 깊어져 하나님께로부터 기도 응답까지 받으면 그 놀라운 능력의 엔돌핀보다 무려 4,000배나 강력한 감동 호르몬 다이돌핀이 생성되어 얼마든지 영생할 수 있다는 것이 의학적으로도 증명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삼위일체를 새롭게 정립하시고 갖추고 계신 권능을 의학적으로도 입증시켜 과학에 의존하는 21세기의 사람들도 믿을 수 있게 하여 전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추구하신다는 것입니다.
성부는 성자가 아니고 성자는 성령이 아니고 성령은 성부가 아닙니다. 성부는 하나님이고 성자는 하나님이고 성령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한분이고 성부 성자 성령은 독립된 인격으로 존재함과 동시에 한분 하나님으로 존재합니다. 인격은 3이지만 1개의 본질로서 한분 하나님이 있습니다. 본질상 한분이라는 의미는 하나의 본질적 존재라는 의미입니다. 이것이 정통교리요 이를 부인하면 모두 이단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는 말을 가지고 삼위일체 하면 어떻게든 한 분이니 일체다라고 착각들 하시는데 .삼위일체란 세 위 격에 동일본질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그 본질이 동일하게 하나님이시라는 것 ,,,한 하나님이 아니라 세 분이 하나님이라는 뜻임 . 아들이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것을 부정하면 바로 그 자리에서 이단 , 성령이 여호와 하나님 이시라는 것을 부정하면 그 자리에서 즉시 이단 .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한다면 단일신론으로 바로 그 자리에서 이단 . 아버지가 예수가 되고 예수가 예수의 영으로 성령이 된다는 양태론도 그 자리에서 즉시 이단 . 아버지가 지존이시고 예수님은 아들이니 아버지와 동등이 아니라 그 밑에 신이라고 주장하는 종속론도 바로 그 자리에서 이단 , 베들레헴에서 아기로 내려오신 그리스도는 곧 여호아 하나님이셨음 . 여호와 하나님 우편에 계셨던 여호와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가 아버지가 보내시매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시 110.5절 갈 4,4절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는데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가 세상에 오실 때 예수라는 이름을 취하심 , 안그러시면 신성모독으로 요셉 마리아 성육신 도성인신 인카네이션 하신 여호아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는 돌에 맞아 죽으심 ( 4차원 신령체가 아니라 3차원의 우리와 같은 혈과 육을 가지신 몸이시기에 육체의 생명은 끊어지나 여전히 살아계신 하나님이신 그리스도이심 -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 하나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
좋은 컨텐츠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천주교에서 유아세례를 받았지만 스스로를 그리스도교인이라고 규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삼위일체 교리에 대해서 목사님보다 좀 더 냉정하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이 역사적 자료를 제시하신대로 4세기 니케아 공의회(종교회의)가 개최되기 전까지는 삼위일체 교리와 양립하지 않는 아리우스파의 도그마 지지자들이 오히려 다수파였고 2세기 혹은 3세기 교부였던 오리게네스나 테르툴리아누스가 생전이나 사후에 종속론 도그마를 지지했다는 이유로 이단으로 정죄되지 않았다는 것은 니케아 공의회가 일종의 종교적 친위쿠데타의 성격을 띄고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래서 예수 사후 300년 가까이 정통 도그마로 편입되지 못했던 교리가 정통과 이단을 가르는 지표 도그마로 뒤늦게 자리잡은 것은 신앙이 정치적으로 오염된 대표적인 사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삼위일체 교리의 재해석과 대화를 위한 담론의 마당에 제가 끼어들어 깽판을 치려는 것은 아니고 외부세계와 대화하기 위해 마음의 문을 개방한 열린 신앙을 가지고 있는 그리스도교인들마저도 불편할 수 있는 언급을 굳이 여기서 하는 이유는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곳이 여기 밖에 없는 것 같아서입니다. 제 글을 읽고 불편함을 느끼실 분들에게 거듭 양해 말씀 드립니다.
삼위일체는 교회나 목사에게는 중요하겠지만 일반 교인의 입장에서는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다시 친위쿠데타가 일어나 종속론으로 바뀌더라도 교인들은 어제 무슨 일이 있었나 하는 식으로 새 교리를 따라가면 그만입니다. 죽어나가는 것은 성직자와 그 친위대 뿐이지요. 어제나 오늘이나 수금되는 헌금액에는 아무 차이 없습니다.
@@하하하하-m1f 네. 그건 유명한 역사적 사실입니다. 성경 중 특히 예수님의 말씀인 복음서를 최고로 보는 대부분의 상식적인 독자들은 삼위일체라는 발상 자체가 어렵겠죠. 바울이나 요한 등 제자들의 말과 예수님의 말씀이 레벨이 같다고 보는게 오히려 비상식적인 생각이니까요.
@@피스토스-u6d 아리우스의 추종자들이 제국 내에서 삼위일체 지지파들보다 훨씬 많았다는 역사적 사료가 있나요..? 니케아 공의회의 개최까지 아리우스파는 그저 제국 동방 그것도 이집트에만 한정되어 있던걸로 알고있는데요. 아리우스파가 단죄 전까지 서방 속주에 도달하기는 했던가요?
@@무한대-z4t 1) 일체는 한자적 표현이고, 부득이하게 언어 안에 갇혀있는 표현이기에 ousia or substantia, 그걸 ‘체’라고 번역했다고 해서 곧 당신이 아는 몸이다라고 해석하는 건 오해이고 무지입니다. 2) 그리고 그걸 설명하면 구원받았고, 설명못하면 바알교라는 건 무슨 논리인가요?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완벽하게 설명할 줄 알면 그건 구원받은 게 아니고 하나님 자신일 겁니다. 망상 헛소리 좀 그만하세요 ㅋㅋ
@@무한대-z4t 1) 그러니까 그 ‘하나’라는 거에는 수많은 해석이 있습니다만, 적어도 ‘몸’은 아니라는 제 말을 이해를 못하시나요? 본인도 설명을 못하면서 자꾸 몸에 대해서 설명을 하라는데 이게 말이 안된다는 겁니다. 2) 노파심에 하나 더 말하면 당신은 지금 ‘하나’를 숫자 1 혹은 단일성으로 생각하는 건가요? 이는 지나친 오해 같은데요? 하나님이 숫자 1이거나 어떤 물질(혹은 비물질)의 한 덩어리에 불과한 것은 아니잖아요?
아니요. 오히려 그 구절은 고대 헬라어 사본엔 없는 구절입니다. 그 구절은 10기경에 후대 가톨릭 교회의 성경인 불가타역에 임의로 삽입되었고, 따라서 에라스무스에 의해 새로 편찬된 헬라어 성경에 그 구절이 들어간것입니다. 실제 사본엔 존재하지 않는 구절입니다. 변개된 성경이 아닌, 원래의 사본에 따른 성경일뿐입니다. 임의로 추가된 구절을 뺀 성경이지요.
@@pfarrerjin 네. 예수님의 말씀은 신비한 합일에 해당한다고 보신다는 거죠? 제가 이해하기로, 예수님께서는 그 합일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고 봅니다. 요 17: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 17:23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하나 되게 하신다는 말씀이 곧 사랑 안에 있게 하신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성경에 일체와 관련한 구절은 요한복음 14장과 17장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에서 예수님은 성부와 예수님 자신과 그의 제자들이 하나될 것을 말씀하셨고, 성령에 관해서는 말씀하신 바가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과잉해석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예수님)내가 아버지 안에 니깐 삼위 일체면, 너희가 내안에 면 너희가 다 예수님이냐 ??? 한번더 반복해주시내 내가 너희 안에 아 우리가 다 예수님이구나??? 그럼 내가 아버지 안에 니깐 우리가 다 하나님 이냐??? 그냥 내가 아버지 안에 만 보여 그냥 자기가 원하는 것만 보여 그냥 너희가 내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이라고 말하시는데 그냥 그중에 내가 아버지 안에만 보여 그냥 다른 말은 안들어 그냥 목사시면 다른 말도 잘 보시여야 하는거 아닌가?
삼위일체라는 말은 2세기 교부들에 의해 최초로 언급되면서 점차 교리화 된 주제입니다. 삼위일체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한 하나님을 말합니다. 난해한 교리이긴 하지만 이단을 구별하는 중요한 주제이기도 합니다. 성경 속에서 삼위일체 관련된 성경 구절을 찾고, 설명을 붙였습니다. 삼위일체과 관련된 성경구절 성경에서 삼위일체의 개념을 추론하거나 암시하는 구절은 여러 군데에 나옵니다. 이들 구절은 삼위일체 교리를 직접적으로 설명하지는 않지만, 하나님의 세 인격이 동시에 존재하며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음은 개정개역판에서 삼위일체를 추론할 수 있는 몇 가지 구절들입니다. 마태복음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이 구절은 세례의 형식에서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인격을 명확히 언급합니다. 이는 삼위일체의 명확한 예로 많이 인용됩니다. 마태복음 3:16-17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세례 장면에서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 하나님이 동시에 나타나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고린도후서 13: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이 구절은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 축복의 말로, 삼위일체의 세 인격을 명확히 언급합니다. 요한복음 14: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시며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실 것을 약속하시며 성부, 성자, 성령의 역할을 설명하십니다. 창세기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여기서 "우리"라는 복수형 표현이 사용되며, 이는 하나님의 복수적 존재를 암시한다고 해석됩니다. 창세기 3:22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이 구절 역시 "우리 중 하나"라는 표현을 통해 하나님의 복수적 존재를 암시합니다. 창세기 11: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이 구절에서 "우리가"라는 표현은 복수의 인격을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사야 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기록하며, 이는 하나님의 복수적 존재를 암시합니다. 이사야 48:16 "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아와 이것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 비밀히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그것이 있는 때부터 내가 거기에 있었느니라 이제는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의 영을 보내셨느니라" 여기서 "주 여호와"와 "그의 영"이 함께 언급되며, 성부와 성령의 존재를 암시합니다. 이사야 61: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 구절에서 "주 여호와의 영"이 언급되며, 성령의 존재를 암시합니다. 잠언 30:4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인지 바람을 그 손에 모은 자가 누구인지 물을 옷에 싼 자가 누구인지 땅의 모든 경계를 정한 자가 누구인지 그의 이름이 무엇인지 그의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 여기서 "그의 아들"이라는 표현이 등장하여, 하나님의 아들인 성자를 암시합니다. 학자들의 주장 삼위일체 교리는 성경에서 명확히 기술되지 않지만, 여러 구절에서 암시됩니다. 다양한 학자들이 삼위일체를 언급하는 구절들을 통해 이 교리를 도출해내려 했습니다. 마태복음 28:19의 경우, 학자들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세례를 베풀 때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행하라고 명령한 것을 삼위일체 교리의 강력한 증거로 봅니다. 이 구절은 초대 교회의 삼위일체 신앙을 반영한다고 해석됩니다. 고린도후서 13:13은 바울이 삼위일체의 세 인격을 동일한 축복 안에서 언급함으로써, 그들의 역할과 연합을 나타냅니다. 학자들은 이 구절을 통해 삼위일체의 협력과 상호작용을 강조합니다. 마태복음 3:16-17에서 예수님의 세례 장면은 삼위일체의 가장 명확한 묘사 중 하나로, 성부의 목소리, 성자의 세례, 성령의 강림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는 세 인격이 독립적이면서도 하나로 존재함을 나타냅니다. 요한복음 14:16-17에서 예수님이 성령을 보내실 것을 약속하며 성부, 성자, 성령의 역할을 설명하는 구절도 삼위일체의 중요한 근거로 사용됩니다. 학자들은 이 구절이 삼위일체의 내부 관계와 기능을 보여준다고 설명합니다. 즉 신약에 이르며 예수님시대 이후 부터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직접적인 연결은 하나님의 신이시요 예수님의 신이시기도 한 그 영적인 존재가 말씀에서 약속하신 바로 '성령' 이지 않습니까 한문으로는 성신으로도 표현되기고 하지요 사탄도 자신이 직접 인간사마다 개입하는게 아니라 하수급 마귀들을 인류에게로 보내어 온갖 형태로 타락 시키기위해 수많은 귀신들이 역사하듯 선택 받은 백성들에겐 당연히 성령께서 함께 해 주시는 것 입니다. 이곳 회원분들 중 초신자 분들이나 아직 주님을 믿지 않으시는 분들은 특히 뱀냐민이라는 무속인을 조심 하시기를 부탁 드립 니다 마귀가 직접 사람에게 다가오는게 아니라 무당같은 쫄들을 이용해서도 그들의 세계로 끌고 가듯 분별을 잘 해 주셔야 합니다 이 최무길 전도자는 목숨까지 걸고 결코 구라는 치지 않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결론 성경에서 삼위일체 교리를 명확히 설명하는 구절은 없지만, 여러 구절들이 이를 암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절들은 하나님이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인격으로 존재하며, 이들이 서로 협력하고 상호작용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삼위일체 교리는 교회의 중요한 신앙 고백으로, 이러한 성경 구절들에 기초하여 발전되어 왔습니다.
암시...ㅋㅋㅋ 그것은 정하고 만든 이들에 의해서 얼마든지 바뀔수 있는것 입니다. 어느 힘(권력)있는 이 또는 집단에 의해 그 이익 과 손해를 따져 얼마든지 바뀌어 질 수 도 있다는 뜻 입니다. 낮은수준의 논리개념으로 따져 삼위일체가 아니면 기독교는 다신교 종교가 되는것 입니다.
선생님이 드신 예시는 "삼위"- 3가지 존재가 기독교에 있다이지 "삼위일체" 그 3존재들이 일체다, 같은존재다 이런건 없습니다. 이 삼위일체 교리를 부정할만한 내용도 성경에 많죠, 아버지만 알고 아들은 모른다던가, 예수가 죽을때 한말 중에 "신이시여 왜 저를 버리시나이까" 이런걸 보면 예수가 성부랑은 완전히 다르죠, 그래서 아타나시우스파 말고 아리우스파가, 삼위일체론을 부정하다가, 이단으로 몰려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는데 그럼 예수나 야훼라는 존재는 아리우스파같은 사람들이 안생기게, 성경을 좀 잘쓰던가.(성경무오설, 축자영감설이라면서요) 아니면 그 잘난 성령으로 임해서, 아리우스파를 설득해 주던가 했어야 되는데, 아무것도 한게 없어요 그냥 바이블은 논리적으로는 사상누각이고, 이걸 문자주의로 믿는 사람들은 제정신이 아닌겁니다.
부부는 두 인격체인데 한몸(일체)이라고 합니다 이해되시나요? 군사부일체는요 임금과 스승과 아버지는 엄연히 다른 세 인격체인데 왜 일체(한몸)라고하지요 신토불이는요 한 국가인데 국민 주권 영토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은 한분이신데 성부하나님 성자하나님 성령하나님 세인격체 이십니다 몸 하나에 얼굴이 셋 달렸다는 뜻이 아닙니다 성자하나님께서 두분의 하나님들과 동등한 자리에 앉아 계시다가 인간으로 내려 오신것이지요 - 빌2:5-7 그리고 승천하시면서 나를 대신할 또다른 보혜사 성령하나님을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잖아요 세 인격 한 하나님 두 인격 한가정 아이가 태어나면 세인격 한가정이 되겠네요 잘못된 비유일지는 몰라도 삼위일체 하나님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합니다 개역성경에는 삼위일체란 말이 없지만 말하지 않아도 성경을 읽다보면 알수있잖아요.
@@EswatiniinAfrica남흥웅김 기독교에서는 요한복음의 그 구절을 삼위일체의 핵심 교리로 보고있죠. 근데 잘 읽어보세요 거기 나오는 '말씀'이란게 문제입니다. 말씀이 있고 신이 있는데 그 말씀이 신이라는 내용입니다. 문장 자체가 하나의 존재에 대한 얘기인데 여기다 예수릏 억지로 끼워 넣은것 입니다. 애초에 그 문장에 또다른 존재가 있디고 본다면, 신명기 6:4를통해 유일신 체제를 부정해 버리는 결과가 나옵니다. 기독교식 해석대로라면 신 이외의 또다릌 존재가 창조에 관여해버렸다는 오류가 생기며 심각한 왜곡이 아닐 수 없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기독교의 체리피킹식 화법을 역으로 사용하면 어떤 구절이든 다른 구절로 반박할수 있죠. 신 스스로가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연결고리도 있으니깐요. 결국 그쪽 신앙체계는 어떻게 끼워 맞췄느냐에 따라 종파가 나뉘는겁니다. 종파의 본산인 유대교에서는 이런것들을 보며 비웃고, 분리된 또다른 거대 종파인 이슬람교에서는 성경을 지멋대로들 해석하고 편집하고 개조하는 이단자로 보고 있는겁니다. 동방정교회나 콥트교의 입장도 많이 다릅니다. 멀리서 성경을 바라보면 웃깁니다. 종파마다 성경의 권수가 다르고 어떤건 빼버리고 어떤건 편집하고 아예 외경으로 치부해 존재 자체를 지워버리려는데 다른 종파에서는 중요한 부분으로 취급받고 아주 개판이죠. 근데 다들 자기들 성경이 원본이라 주장합니다. 유대인들읔 어이없어하고 결국 그들도 수메르창세기에서 구약을 베껴왔을 뿐입니다. 정말 이런 체계도 없는 종교를 아직도 믿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라울 뿐입니다. 당신은 성경을 얼마나 읽어봤나요? 제대로 읽어본게 맞나요? 혹시 유리한 부분만 선택적으로 골라보기만 했던게 아닌가요? 그런걸 성경을 봤다고 말할수 있는걸까요? 그저 목사나 장로, 신부나 이맘들이 떠먹여 주는걸 받아먹기만 했던게 아닌가요? 수많은 교리에 대한 주장중에 내가 다니는종파, 교회, 사람들이 믿는게 가장 최신의 진리고 그 믿음 체계속에서만 구원이 가능하다고 믿고 있을뿐 아닌가요? 그 수많은 교회와 종파들중 선택을 잘못해서 조금 어긋난 교리로 이단이 되어버렸다면 구원에서 멀어지는것 아닌가요? 그저 한발 삐끗했을뿐인데 말이죠. 무슨 근거로 내가 믿는 종파의 교리가 진리라 확신할 수 있는건가요? 다들 자기가 옳다고 하는데 누가 구분하나요? 신께서? 랜덤 로또가챠인가요? 이것도 선별하기 힘드니 걍 뺑뺑이 돌려보자라는 계획인가요? 왜 신은 교리를 하나로 통일시키지 못했나요? 일부러 방치하고 뭘 선택하나 구경하자라는 계획인가요? 당신은 당신의 신이 어떤 존재인지 정확히 알고 있나요?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중인가요? 영적체험? 원시신앙 샤머니즘에서 조차도 잡귀가 신노릇 하며 장난질 치고 있다고 평하는 그 영적체험을 통해 신을 알고 있다고 말하시렵니까? 지금 당장 성경을 펼치고 처음부터 끝까지 '객관적'으로 정독을 하시길 바랍니다. 미친놈처럼 계속 몇백번이고 보다보면 언젠가 알게 될겁니다.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낭비해 왔는지 말입니다.
@ 꿈팔이님 에베소서 1:13~14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말씀은 다 주어졌으나 사람이 믿는것이 다르고 한 사람은 이길로 한 사람은 그 반대의 길로 갑니다. 두개의 길인데 참된길과 거짓된 길입니다. 유대교는 성경의 예수님을 믿지않습니다. 구약의 내용이 신약의 예수님을 예언하는 말씀들이고 곧 예수님이 우리가 영영죽을 죄에서 구원하신 제일 중요한 키포인트라는 말인데 이것을 믿지못하는자들, 구약조차 믿는것이 맞습니까? 단어만 같지 완전 다른 하나님 아닙니까 어느 길이 이단입니까? 주어진 눈앞의 성경조차 믿지않는 자들이 어떻게 만물의 창조자 하나님을 만납니까 꿈팔이님 기도하세요 의심 버리시고 믿음의 은혜가 있어 영원한 생명길 천국으로 가는 길을 택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예수님을 모르시는 이 지옥같은 삶을 영원한 지옥에서도 계속 이어가시겠다고 하는것과 같습니다. 제가 예전에 했던 의심들이고 돌이킬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을뿐입니다. 천하그 무엇보다 우리의 영혼이 죄를 알고 하나님앞에 회개하여 예수님을 알게되어 영생하여 사는것이 인생의 가치입니다. 모든 사람의 이성,논리, 문화 예술 철학 멸망길로 가는 디딤돌이될뿐입니다. 헛된것을 믿지말고 지금 그 성경을 기도하며 읽고 성령을 구하고 믿으세요 성경이 하나님이 주신말씀인 것을 믿는 것입니다.
@@heaHo-pl4vs 에베소서 1장은 단순히 신을 찬양하는 구절들입니다. 저걸 근거로 참된길과 질못된길을 구분하는건 억지일 뿐이란 얘기죠. 다 주어졌다고 하는데 무엇이 다 주어졌나요? 자유의지를 줬다면서 믿는게 다르다고 지옥을 보내는건 자유의지가 아니라 강제라고 부르며 그런 일관성없는 처벌은 사탄도 안하는 짓입니다. 애초에 잘못된길 참된길을 나눌거면 모두가 알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나 그게 옳다는 정서적인 합의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앞뒤없이 믿고 섬기라 말할뿐이죠. 노예를 찾고 있는겁니까? 아니면 지독한 관종 독재자라 강제로 사랑을 받깅 원하는겁니까? 세상 그 어떤 신도 강제로 기도를 받으려 하지 않고 관심을 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믿건 안믿건 개인의 선택일 뿐이지 강제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보상이래봤자 인원수도 제한되어 있는 좁은 공간에 약빤것 같은 상채가 되어 토스트기계처럼 신을 계속 떠받들어야 하는 장소에 집어넣어 준다는 것 뿐입니다. 그 소수인원을 위해 다수를 지옥에 보내 버리는거죠. 그런 위선적인 보상을 받고 싶습니까? 그런식으로 타인의 희생을 발판삼아 영생을 꿈꾸는건가요? 절대적인 존재라면 왜 모두를 포용하고 용서하며 왜 나를 믿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는건가요? 그냥 능력부족으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대부분의 선한 종교는 그런 극단적인 사후세계를 설정하지 않습니다. 그건 악마신봉자나 악신들이 설정한 사후세계와 비슷한 느낌이죠. 스스로에게 다시 물어보길 바랍니다. 무엇을 위한 구원인가요? 그건 정말 구원이 맞나요? 어차피 당신은 구원과는 거리가 멉니다. 구원받는 자격에 합당한 부분이 거의 없거든요. 그런데도 실낱같은 희망으로 믿고 있지 않습니까. 그럴리 없어 목사님이 그렇게 말하지 않았단 말이야 하면서 말이죠. 목사나 장로가 그럴듯한 부분만 뽑아 떠먹여 주는것만 듣지 말고 성경을 좀 더 디테일하게 읽어보길 바랍니다. 지능이 있다면 알게 될거라 봅니다
이제 삼위일체까지 "사실상" 부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저도 솔직히 저를 밝히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동안은 혹시나 분란을 조장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고 최소한의 기본적 기독교 교리는 건드리지 않으려고 했고 - 그래서 경우에 따라서는 가면을 쓰기도 했으며 - 제가 이곳에 쓴 글들 중 그런 구절도 몇 개 있었는데 이제 그 글들을 삭제하기 보다는 그냥 그대로 내버려 두고 저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까는" 것이 보다 솔직하다고 생각됩니다. 어떻게 보면 기독교에서 가장 민감한 부분이 바로 삼위일체 교리일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수의 신성을 부정하는 것, 나아가 예수의 실존인물성을 의심하는 것보다는 기존 보수세력들은 삼위일체를 건드리는 것을 더 날카로운 시선으로 쬐려보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더 근본적인 역린이 세개 더 있습니다. 그것은 1. 내가 예수다라거나 보혜사다라고 까부는 것 2. 단순한 무신론 3. 야훼의 유한성입니다. 뭐 무신론이야 너무 치고 받아서 닳고 달은 주제니만큼 그다지 신경 쓰이지도 않을 것 같고, 내가 예수라고 하는 JMS나 이만희 등 역시 잊을만 하면 나타나면서 주의를 환기시키는 존재들로서 그리 신선한 논쟁거리도 아닙니다. 하지만 나머지 문제인 야훼의 유한성 문제는 기독교 내에서도 다소 덜 음미된 주제가 아닌가 싶네요. 즉, - 하나님(야훼)는 그저 평범한 여러 신들 중 하나이며 다만 "상대적으로 좀 더 큰 신"일 뿐이다. 라는 주장을 하는 신학자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챗GPT에 물어보니 종교학자 중에 그런 사람이 있기는 하다라고 답변하네요. 개인적으로 많은 잡신들을 접하고 같이 이야기도 몇 번 해 본 경험상 그리고 JMS나 이재록, 이만희, 통일교 등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느낀 것은 그들이 모시는 신이 - 적어도 그 순수 본질상 - 야훼와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최근 옥성호 작가의 유튜브를 관람하면서 그와 메일도 한번 나눈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무신론자들에 대해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기존의 절대신 신앙에 대한 실망이 너무 크다 보니 그 반발 역시 너무 극단적이 되어버리는 모습에서입니다. 굳이 그렇게까지 멀리 튕겨져 나갈 필요도 없는데 말입니다. 그 분은 스피노자식 무신론으로서의 범신론을 "일단" 취하는 스탠스였습니다. 물론 자기도 앞으로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는 여지는 남겨 두시더라고요. 무신론자들이 번뇌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지금도 교회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각종 기적(은사)에 관하여 이를 설명할 마땅한 논리나 방법이 없다는 점 때문입니다. 그러한 기적을 신현상이 아닌 다른 식으로 설명하려는 것은 사실상 노아의 방주를 증명하는 것보다 더 어렵습니다. 노아의 방주나 선악과는 증명의 대상이 이미 사라진 상태이지만 기적(은사)는 지금 눈 앞에서 뻔히 바라다 보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눈뜨고 부정할 수는 없지요. 그리고 이를 신 이외의 방식으로 설명하자니 뇌종양이 꿈틀거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유한한 신으로서의 야훼, 이 세상의 창조자가 아니라 이 세상이 먼저 창조되고 그 이후에 등장한 신으로서의 야훼라는 생각만 가질 수 있다면, 그리고 야훼는 비록 유한한 존재이지만 그래도 그 정도의 기적은 일으킬 수 있다는 정도의 사고방식으로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다면 뇌종양은 더 이상 진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 착한 신 엄청 많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야훼는 비교적 착한 신입니다. 찬양받고 싶어하는 욕망이 너무 강한 것이 흠이지만 그래도 JMS나 그 외 이단 종교에서의 색신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게 좋은 신입니다. 그래서,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계명은 나름 일리가 있습니다. 야훼가 이 세상에 개입한 이상 그에게도 책임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목사나 신도들이 야훼를 이용하는 방식에서 더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종교인이기 이전에 모든 인간은 위로를 필요로 합니다. 종교가 성립하는 이유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위로 이상의 그 무엇을 해 주지 못합니다. 애당초 신에게는 그런 능력까지는 없습니다. 아예 없는 것은 아니고 모자랄 뿐입니다. 몇 사람 정도에게는 기적을 베풀면서 은사를 주기도 하지만 더 이상은 능력이 안됩니다. 오히려 거대한 초능력을 발휘하는 것은 인간입니다. 로또에 당첨되는 사람이 하나만 있어도 수만명이 로또를 삽니다. 로또를 사는 사람이 진정 바라는 것은 - 적어도 사는 순간부터 누릴 수 있는 것은 - "위로"입니다. 그들이 받는 위로를 감안한다면 이는 손해보는 장사가 아닙니다. 기독교(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야훼는 그가 가진 모든 능력을 발휘하여 최대한 은사를 베풉니다. 줄 수 있는데도 안 베푸는 것이 아닙니다. 야훼처럼 고생하시는 분도 없습니다. 한 때는 이스라엘 민족에게만 베풀다가 이제는 전세계 사람들 모두를 감당해야 하는 처지입니다.(사실 이 점에서는 알라나 부처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어쨌든 야훼는 그의 최선을 다하여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풉니다. 그리고 그 나머지는 인간의 몫입니다. 다행히 인간에게는 로또심리학적 능력이 있습니다. 헌금을 내면서 충분한 보상을 받아갑니다. 인간은 어리석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야훼는 존재합니다. 야훼는 착한 신입니다. 인간은 어리석지 않습니다. 이것이 종교입니다.
@@aangzukotdi6573 예언, 치유 등이 그 대표 메뉴입니다. 드물긴 해도 투시를 하는 은사도 있더군요. 방언도 일종의 은사라고 봅니다. 기독교에서는 이들 은사들이 주로 성령 빙의를 통해서 이루어지지만 불교나 다른 견성자들의 경우에는 스스로 초능력을 획득하고 행사하고 있습니다.
@@user-po3sv3gj1r 야훼는 Actus Purus의 피조물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힌두교에서는 브라만의 화신(피조물)이 비쉬누이고 비쉬누의 아바타 중 하나가 크리슈나인데 굳이 삼위일체설로 풀어본다면 Actus Purus는 브라만에 해당하고 야훼는 비쉬누 그리고 예수는 크리슈나 정도에 위격시키면 80점은 받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나님은 유일하신 한 분이시다. 그 분은 자신의 몸을 셋으로 분리시키셨는데, 그 셋은 각각 성부, 성자, 성령이시다. 성부, 성자, 성령은 하나님 자신의 몸에서 분리되어 나오신 것이기에 성부, 성자, 성령을 다 하나님 자기 자신이라 일컫는다. 하나님은 자신의 몸을 분리하실 수도 있고 또 본래의 하나로 돌아가실 수도 있는데, 이 것은 하나님의 전능이시다. 어째서 하나님은 자신의 몸을 분리하실 수 있는가? 하나님의 희노애락은 하나님 자신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피조물을 위해 있는 것인데, 이는 하나님의 본질이 선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이러한 본질로 인해 하나님에게 하나님 자신의 몸을 분리하실 수 있는 본능이 있게 되는 것이며, 고로 하나님이 자신의 생명을 피조된 사람을 위해 내어 주실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피조된 사람에게는 선이 존재하지 않는 고로 피조된 사람에게는 자신의 몸을 분리할 수 있는 본능이 없다. 왜냐하면 사람의 희노애락은 남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며, 더더욱 하나님을 위해 존재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기적인 피조된 사람에게는 선천적으로 자기의 몸을 분리할 수 있는 본능을 갖고 있지 않다. 오직 하나님 만이 선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자신의 몸을 분리하여 자신의 생명을 사람에게 내어주실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몸에서 분리되어 나오신 하나님의 아들이면서 또한 하나님 본 자신이시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죽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이자 또한 하나님 자신의 죽음이시다. 예수님의 죽음은 하나님 자신의 죽음이시므로 인해 사람은 하나님 자신의 사랑을 더더욱 깊게 체험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 만약 예수님의 죽음은 다만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이라고만 알고 하나님 자신의 죽음이라고 여기지 않는다면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 자신의 진실한 사랑을 체험하고 알 수 없을 것이다.
사9:6, 43:11, 요8:25, 10:30, 14:7~10, 행16:6~7, 빌2:6~11, 골3:11, 계22:13~16
저는 요한복음 1:1~18을 가장 좋아하고, 이 구절이야말로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나타내는 대표 성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다른 성구처럼 많은 내용 중에 섞여 있는 것이 아니라 요한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서 요한복음의 맨 앞에 배치했지요. 이 성구에 대한 언급이 없으시네요.
오, 1일1튜브 !! 열심히 하시니 53만 퍼센트 구독자 성장을 믿습니다.
아멘!😊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도전해오는 이단과의 싸움 속에서 정치적, 교리적 방어를 위해 삼위일체 교리가 정립되어간 것이지,
무슨 사상이나 철학적 가치를 키우기 위해 발전시킨 교리는 아닌 것 같아요.
논란이 될수있음에도 최대한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삼위일체에 대해서 이게 맞나 말이 되는논리인가 생각한 적이 많았습니다.
물론 이 영상을 봐도 딱 부러진 답을 낼 수는 없습니다만 용기있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요한복음에 그리스도가 여러번 말했습니다
삼위일체에 관한 객관적이고 냉정한 설명 아주 잘 들었습니다. 제가 다녔던 장로교 교회들이 최근에 와서는 유난히 삼위일체 하나님, 성자 하나님이라는 말을 많이 언급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삼위일체설이 받아들여지질 않아서 그런 표현을 들을 때마다 거부감이 들게 되어 교회에 다니는 걸 중단해버렸습니다. 삼위일체를 언급하지 않는 교회에 출석하고 싶은데, 안양, 수원 일원에 그런 교회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귀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교회는 유니테리언 교회로 알려져 있는데, 아쉽게도 국내에는 아직 없는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교회의 여러 교리에 대해 고민하시는 걸 봅니다. 그래도 교회의 다른 측면들 , 예를 들어 따뜻한 공동체나 봉사등에서 의미를 찾아 다니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제 채널에서 종교와 신앙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다루고 있는데, 한번 둘러보시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경기도에서 마음에 드는 공동체 찾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pfarrerjin 친절하고 세심하게 안내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헝가리에 거주 중인 사람으로 오늘 유니테리언 교회의 예배에 참관 갔는데 시의 적절하게 올라오네요
신학과교리는 중요하지않아요.
인간의호기심일뿐,중요한것은.하느님의사랑과 주예수의 사랑 입니다.
조용히 살다갑시다.
감사합니다.^^
삼위일체 교리를 만들어서 안 믿으면 이단이고ㆍ비판목소리ㆍ생각조차 못하게 하는 짓이 결국 걸려넘어지게하게 되는 꼴이 아이러니
믿음의 영역이니까 믿을 사람은 믿고 믿기 어렵거나 싫으면 안 믿으면 되는 거 같아요. 다른 사람에게 우기거나 강요하지만 않으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마치 죽은 조상에게 제사 지내는 것과 같지 않나요?
동의합니다.😄
저는 삼위일체를 팀워크의 개념으로 이해 하고 있네요.
물론 아버지와 주와 성령님은 각각의 역할이 다르시니...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크게 의미가 있다고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중요한것은 창조주가 존재함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 입니다.
또 한 중요한 것은 창조주께서 바라는 "도"를 따르느냐 따르지 않느냐지..
사람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섭리를 완전히 깨우칠 수 없습니다. 이것을 인정하느냐
인정하지 못하느냐 의 차이이네요..
아버지께서는 "주"가 전부이셨으나... 그 전부이신 "주"께서 우리를 살리기 위해
하나님앞에 우리를 살리기위한 번재물이 되셨다는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결론은 삼위일체 에 관하여 논쟁할 시간에 창조주께서 바라는 도를 깨우처 나아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상숭배를 하는 교만한 자는 깨우치기 어렵겠지만요..
삼위일체교리는 성경에 있다!! 요한일서 5:7 (킹제임스 버전)
For there are three that bear record in heaven, the Father, the Word, and the Holy Ghost: and these three are one!!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서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vr도 성경에 없고, 히말라야도 없고, 하와이도 없고, 담배도 없고, tv도 없고, 없는게 어디 한 둘이냐? 삼위일체라는 단어가 없다고, 삼위 하나님이 안 계신것이냐?
성경에도 없는 삼위일체라는 교리 만들어놔서 설명하느라 엄청 애들 씁니다
그냥 하나님은 아버지 예수는 아들 성령은 왔다갔다하는 보혜사
이렇게만 알아도 되는거아님?
삼위일체의 의미에 관심 없어도 말씀 지킬려 애쓰고 살때 죄와 악에서 멀어지게되고
죽어서는 혹 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분노에서 구해주시리란 믿음 있으면 굳이 복잡한 교리가 필요 하지 않을듯.
단어가문제가아니고, 인간이만든교리라니까요
인간이 만든 교리는 무슨 시바 븅신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어...그럼 교리라는 것이 성경 본문을 요약해서, 검증해서 세우는거지..무슨 기냥 '짜가다' 이러면 짜가 되냐?
삼위일체이든 말든 구원받고 천국가는거하고 아무 상관없는건데,왜 이걸 집착하는지?심지어 이걸 믿지 않으면 구원못받는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마태복음 24
36 그러나 내가 오는 그 날과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과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37 내가 올 때에는 세상이 노아의 시대와 같을 것이다.
38 홍수 이전 사람들은 노아가 배에 들어가는 날까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다가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 버릴 때까지도 그런 일이 일어나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마찬가지로 내가 올 때에도 그럴 것이다.
여기서 말했듯이 (내가 오는 그 날과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과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천사들과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라고 했는데 이건 아들과 아버지가 일체가 아니라는거 아닌가?일체라면 자기가 자기를 모를수 있는지? 이건 또 아들은 천사하고 동급이라는거 같은데 천사하고 급수가 같다는건데,그래서 천사와 아들도 모른다고 한거 같은데.만약 성부,성자,성령이 일체라서 급수가 똑같다면 똑같이 알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성부가 성자한데 알려주지 않아서 성자가 모르고 있다는건 급수가 다르거나 일체가 아니라는건데.
마태복음 12:31-32 KRV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여기서도 성령을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지 못한다고 했지만 인자(즉 예수)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을수 있다고 하는데 이건 분명 성령이 예수보다 급수가 높다는건데 즉 일체가 아니라는건데 만약 일체라면 급수가 같아야 하는데 즉 성령을 거역하나 예수를 거역하나 똑같이 사하심을 얻지 못해야 하는데.
물론 나는 삼위일체를 믿지 않지만.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삼위일체는 이해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한것도 이해하기 어렵고
예수님이 죽었다가 다시 부활하신것도 이해하기가
어렵고 예수가 여자의 몸에서 태어났는대? 정자와 난자로
태어난게 아니라 성령으로 태어났다? 이게 믿어지나요?
그러나 믿음으로 그냥 믿는겁니다
삼위일체란 하나님은 세분이신대 한 하나님이다? 이걸
어떻게 이해를 하나요? 그래서 19세기에는 이성신학이 발달하여 하나님은 세분이다 즉 삼신론이 나와서 이단으로
정죄하였죠 믿음이란게 내가 믿는다고 믿어지나요?
그것도 성령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을 감화 감동을 주셔서
믿는거지요
삼위일체를 설명할려면 구약성서에도 나와있고요
신약성서에도 나와있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이 하나님 아들이라 말 했을 그 당시에도 주위에서는 사이비라고 배척했었지요 ㅋㅋㅋ
@@ChrisTennis 그러다 십자가에서 죽은거 아녀 예수부활도 그를 추앙하는 제자들 말이니 다 믿을게 못됨 구원파 유병헌이 부활했다고 하면 누가믿음
허타도의 이위일체론 가설은 현재 비주류에 가까운가요? (궁금)
여러 리뷰 논문들이 호의적인 것 같지는 않아요 🥲
엘로임 이라 하는데 trinity 을의미합니다
특히 요한 14장에
복잡하게. 상각하지말고. 단순하게. 생각해 보십다. 전지전능한. 신이. 자기가 죄인으로. . 만든. 인간을 구원하기위해. 사람몸속으로 들어가. 아기로 태어나. 성인이되어 족음으로. 인간의 죄를. 씻어낸다는게. 말이 됩니까? 신학자들과. 정치인들이 합세해. 만든 말장난. 이지요 예수가 신의 뜻을 전하려온 위대한. 예언자라는게 오히려 설득력이. 있지요. 삼위일체라는. 말은. 나가도 너무 나건거 같습니다. 21세기. 종교의. 존재의미는 정의롭고. 선하게 살면서 사랑을 실천해 세상을. 밝고 평화롭게 만드는거라. 생각합니다 천국 지옥교리로. 얼마나 버티겠습니까? 인간의 외면을 받고 결국 사라져.버릴것 입니다.
Let us make mankind in our image, in our likemess.
무슨뜻인지 모르나 본데.. 여기서 us 는 1인칭 복수.......
더 이상 말해 뭘해...
삼위일체는 기독교 지도자들이 만들어낸 개념이죠. 그리고 구약성경에는 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의미함)이라는 단어가 많이 등장하는데, 기독교는 번역과정에서 신이나 하나님으로 오역했죠. 그외 예수를 신성시 한다든가 초기 기독교는 많은 오류를 범했습니다.
엘로힘은 가나안 만신전의 신 엘에서 온말입니다. 애초에 구약에는 다신교 흔적이 아주 많고요, 엘로힘도 그런 의미죠, 가나안 지방 신앙체계와 융합되었다가 나중에 유일신 교리를 세운겁니다. 시편 89장 6절 등에 보면 야훼가 제일 높은 신으로 묘사가 안되고 더 높은 신이 있을 정도입니다. 성경 자체가 소설이에요 히브리어 구약을 번역해서 보시면 나옵니다
성부는. 예수니의아버지고. 성자는 예수니이고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령은 빠라끌리또...협조자
그래서 하나만 여쭤볼게요 다음 유튜브 주제로 써도되요ㅇㅇ"어떤 사람이 있다칩시다 그 사람한테 성령님이 언제 임하십니까?" 간단한 질문이죠?
이런생각이 듭니다 구약때는 아버지가 기초를 닦고 신약때는 아들이 건물을 세우고 성약때는 어머니가 내부 인테리어를 해서 완공한다 구약때는 아버지처럼 거침없이 신약 아들때는 아버지보단 세련 되게 성약 어머니 시대는 어머니같은 자애로운 마음으로 하나님이라는 신을 한 인격으로 보아도 되지만 마치 아들 같은 입장에서 마치 어머니같은 입장에서 다르게 보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아버지신 아들신 어머니신이 따로 있다고 믿는것 보다는 한분이지만 마치 한 집안의 아버지 같은 아들 같은 어머니 같이 생각 하던지 아니면 하나님은 한분이 계시고 인간을 종으로 생각하고 서로 상대하는 시대가 있고 인간을 마치 친자식처럼 대하는 시대가 있고 인간과 하나님이 결혼해서 인간이 하나님의 배우자 같은 관계가 되던지 제생각에는 시대가 성장함에 따라 인간의 수준이 신과 가까와 지니 마지막 시대는 하나님과 맞상대가 즉 배우자가 되어 하나님을 종이 주인대하듯 하지말고 아들이 아버지 대하듯 하지말고 아예 하나님을 배우자로 보고 더 가까이 대하는 시대가 마지막 시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나님의 배우자가 되어 산다면 종보다는 자유롭고 아들보다더 자유롭고 하나님에 대해서는 더 가까이 알고 있고 하나님의 비밀까지도 알게되지 않을까 합니다 부부일체라는 말처럼 하나님과 인간이 일체가 되어 일심동체가 되어 사는 세상이 재림주님이 오시면 펼쳐나갈 세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만 하나님의 배우자가 아니고 모든 인간이 하나님을 배우자로 생각하고 사니 모두가 하나님의 배우자 들이니 누가 위고 누가 아래고가 없고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의 배우자 들이니 서로 존중해 주어야 겠지요
결혼은 격을 없애 줍니다 만약 하나님이 허락해서 인간의 배우자가 되어 준다면 인간과 하나님도 동격이 되고 하나님과 인간이 서로 존중해주는 관계가 됩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명령조로 명령할수가 없고 나만 사랑하라고 할수도 없고 하나님과 인간이 태생은 달라도 부부가 된다면 인간이 모자라도 인간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서로 수준차이가 많이 나도 함께 살다 보면 더 빨리 배우고 인간이 더 하나님께 가까와 질수 있을것 같습니다
과연 하나님이 인간을 상대로 아들 까지는 삼아 주어도 배우자 까지 삼아 줄지는 미지수 이지만 인간중에 누군가 조건을 세워서 하나님의 배우자 단계까지 올라 간다면 그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모든 인간이 하나님의 배우자가 될수 있지 않을까요? 하나님이 과연 인간과 결혼까지 해서 살고 싶으신지는 사실 모르겠습니다 확실한건 우리 가족 관계를 보니까 아버지를 주체로 봤을때 아버지의 아들로 사는것 보다는 배우자로 사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의 종교는 아들이 아니고 배우자들이 판을치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신화같은 이야기 이지만 제우스 신이 인간여성을 사랑해서 아들까지 낳았다고 하는데 인간들이 하나님을 배우자로 생각 한다면 인간과 하나님은 같지 않지만 동격이 되지 않을까요? 하나님과 인간이 일심동체가 되면 좋지 않을까요?
사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 성서
하나임!
이단이 따로없군
삼위일체를 전혀 모르고있다.
올.. 정확합니다. 인간들이 예수 죽음 후에 만들어낸 개념이죠.
여호와하니님의. 계시록. 말씀 그누가 성경하니니의말씅ㄹ더하거나 가감하면 불로심판한다. 사위일체를 주장하는자들은 해ㆍ니의 심판을받게된다.
믿음 없이는 알수없습니다 미혹의 영은 성부만믿으며 예수님 알고만있지 믿지않습니다 요한일서5장7절 미혹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묵시하셔서 이치에 딱 맞게 설명할 수 있게 된 삼위일체의 유래와 원리.
천국과 지옥을 실지로 경험했으며 하나님께로부터 인류를 영생으로 구원시키는 역할과 온난화로 종말을 치닫고 있는 지구를 소생시키는 임무를 사명으로 받았습니다.
더불어 17세에 한의학에 입문하여 망육의 나이에 신학대학을 다니기까지 한 사람이 배우기 극히 어려운 한의학, 현대의학, 자연과학, 신학을 특별히 공부했습니다.
신앙생활을 40여년을 했고 신학대학도 6년을 다녔지만 목사를 비롯하여 신학박사까지 삼위일체의 원리를 논리에 맞게 설명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삼위일체가 이치에 맞지 않는 모순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이제 하나님께서 묵시로 알려주셔서 그 삼위일체의 유래와 원리를 이치에 딱 맞게 설명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먼저 유래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처음에는 예수를 다방면에 걸쳐 아주 훌륭하고 뛰어난 위대한 인간으로 간주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죽으면 그만이라 사람들이 숭배하지 않자 신으로 격상시켜 숭배하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또 다른 문제는 예수를 신으로 숭배하게 하자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십계명의 근본 취지에 위배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325년 니케아신조 때 삼위일체를 조성하여 성부, 성자, 성령을 한 하나님으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하나님으로 한 차원 더 격상시켜 다른 신이 아니라 같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으로 만들어 무마시키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게 원리를 올바로 설명할 수가 없어 만인이 부당하게 여겨 삼위일체가 기독교 부흥에 결정적인 걸림돌이 된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해서라도 기독교를 부흥시켜 인류를 단 한 명이라도 더 구원하시려고 삼위일체를 만인이 깨달아 알 수 있게 이론을 의학적으로 이치에 맞게 재설정하시어 부족한 이 우인으로 하여금 만천하에 공표케 하셨습니다.
따라서 그 원리도 이치에 맞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바야흐로 과학 문명이 발달되면서 진보한 의학이 인간의 대뇌까지 검사하여 신피질, 고피질, 구피질이 존재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밝히므로 인간의 내면에 하나님, 사탄, 본성이 공존하고 있다는 경이로운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신피질은 이성의 뇌로 논리적 사고와 판단 같은 고도의 지능활동과 사랑을 바탕으로 친절, 용서, 기쁨, 희망, 긍정, 감사.. 등이 생기게 하여 평안을 주고 선인이 되게 합니다.
고피질은 감정의 뇌로 미움을 기반으로 욕심, 원망, 시기, 질투, 분노, 교만..등이 생기게 하여 스트레스를 받고 악인이 되게 합니다.
구피질은 자유의지로 인간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기에 고피질과 신피질 중 어느 한 쪽을 선택할 권리까지 부여되어 있습니다.
이름하여 신피질은 하나님이시고 고피질은 사탄이며 구피질은 본성이라는 것으로 인간은 누구나 그 세개의 피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신피질이 논리적 사고와 사랑을 바탕으로 친절, 용서, 감사, 기쁨, 희망.. 등이 생겨 선인이 되게 하는 성부, 성자, 성령의 역할을 일체에서 감당케 하셔서 삼위일체 이론과 일치하게 하셨습니다.
모순이라 설파를 중단해야 했지만 기독교에 삼위일체가 완전히 뿌리박혀 단절이 불가하므로 하나님이신 신피질을 기꺼이 삼위일체로 정립시키시어 만인이 부당하게 여기는 삼위일체의 원리를 이치에 맞게 교정하신 것입니다.
다시 말해 신피질은 이성의 뇌로 논리적 사고와 판단 같은 고도의 지능활동과 사랑으로 친절, 용서, 기쁨, 희망, 긍정, 감사.. 등이 생기게 하여 평안을 주고 선인이 되게 하므로 성부,성자,성령 삼위의 역할을 일체에서 감당하기에 삼위일체 이론과 정확히 일치한다는 것입니다.
과연 신피질이 의학적으로도 입증할 수 있는 삼위일체가 분명하다는 것입니다.
정녕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극히 사랑하시기에 도태되고 있는 기독교를 기필코 부흥시켜 종말로 치닫고 있는 인류를 필히 구원하시고자 삼위일체의 원리를 누구나 깨달아 알 수 있게 재정립하셨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본성이 사탄인 고피질을 택하면 악한 사고가 생겨 스트레스를 받으므로 심장의 혈액이 무한정으로 허비되어 저항력이 떨어져 만병이 생겨 단명할 수 밖에 없지만 예수를 믿으면 본성이 자연히 삼위일체인 신피질을 택하게 되어 사랑하므로 뇌하수체에서 몰핀보다 300배의 효과가 있는 행복 호르몬 엔돌핀이 생성되고 신앙심이 깊어져 하나님께로부터 기도 응답까지 받으면 그 놀라운 능력의 엔돌핀보다 무려 4,000배나 강력한 감동 호르몬 다이돌핀이 생성되어 얼마든지 영생할 수 있다는 것이 의학적으로도 증명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삼위일체를 새롭게 정립하시고 갖추고 계신 권능을 의학적으로도 입증시켜 과학에 의존하는 21세기의 사람들도 믿을 수 있게 하여 전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추구하신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1-26 에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성부는 성자가 아니고 성자는 성령이 아니고 성령은 성부가 아닙니다. 성부는 하나님이고 성자는 하나님이고 성령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한분이고 성부 성자 성령은 독립된 인격으로 존재함과 동시에 한분 하나님으로 존재합니다. 인격은 3이지만 1개의 본질로서 한분 하나님이 있습니다.
본질상 한분이라는 의미는 하나의 본질적 존재라는 의미입니다. 이것이 정통교리요 이를 부인하면 모두 이단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는 말을 가지고 삼위일체 하면 어떻게든 한 분이니 일체다라고 착각들 하시는데 .삼위일체란 세 위 격에 동일본질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그 본질이 동일하게 하나님이시라는 것 ,,,한 하나님이 아니라 세 분이 하나님이라는 뜻임 .
아들이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것을 부정하면 바로 그 자리에서 이단 , 성령이 여호와 하나님 이시라는 것을 부정하면 그 자리에서 즉시 이단 .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한다면 단일신론으로 바로 그 자리에서 이단 . 아버지가 예수가 되고 예수가 예수의 영으로 성령이 된다는 양태론도 그 자리에서 즉시 이단 . 아버지가 지존이시고 예수님은 아들이니 아버지와 동등이 아니라 그 밑에 신이라고 주장하는 종속론도 바로 그 자리에서 이단 , 베들레헴에서 아기로 내려오신 그리스도는 곧 여호아 하나님이셨음 . 여호와 하나님 우편에 계셨던 여호와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가 아버지가 보내시매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시 110.5절 갈 4,4절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는데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가 세상에 오실 때 예수라는 이름을 취하심 , 안그러시면 신성모독으로 요셉 마리아 성육신 도성인신 인카네이션 하신 여호아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는 돌에 맞아 죽으심 ( 4차원 신령체가 아니라 3차원의 우리와 같은 혈과 육을 가지신 몸이시기에 육체의 생명은 끊어지나 여전히 살아계신 하나님이신 그리스도이심 -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 하나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
삼위일체는 불교를 공부 해보시면 좀쉽게 이해 할수 있을것 같네요. 그렇다고 꼭 믿는것은 이니고요. 현대 기독교에선 적어도 사도 신경은 없어져도 ???
좋은 컨텐츠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천주교에서 유아세례를 받았지만
스스로를 그리스도교인이라고 규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삼위일체 교리에 대해서 목사님보다 좀 더 냉정하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이 역사적 자료를 제시하신대로
4세기 니케아 공의회(종교회의)가 개최되기 전까지는 삼위일체 교리와 양립하지 않는 아리우스파의 도그마 지지자들이 오히려 다수파였고
2세기 혹은 3세기 교부였던 오리게네스나 테르툴리아누스가 생전이나 사후에 종속론 도그마를 지지했다는 이유로 이단으로 정죄되지 않았다는 것은
니케아 공의회가 일종의 종교적 친위쿠데타의 성격을 띄고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래서 예수 사후 300년 가까이 정통 도그마로 편입되지 못했던 교리가
정통과 이단을 가르는 지표 도그마로
뒤늦게 자리잡은 것은 신앙이 정치적으로 오염된 대표적인 사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삼위일체 교리의 재해석과 대화를 위한 담론의 마당에 제가 끼어들어 깽판을 치려는 것은 아니고
외부세계와 대화하기 위해 마음의 문을 개방한 열린 신앙을 가지고 있는 그리스도교인들마저도 불편할 수 있는 언급을 굳이 여기서 하는 이유는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곳이 여기 밖에 없는 것 같아서입니다.
제 글을 읽고 불편함을 느끼실 분들에게 거듭 양해 말씀 드립니다.
삼위일체는 교회나 목사에게는 중요하겠지만 일반 교인의 입장에서는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다시 친위쿠데타가 일어나 종속론으로 바뀌더라도 교인들은 어제 무슨 일이 있었나 하는 식으로 새 교리를 따라가면 그만입니다. 죽어나가는 것은 성직자와 그 친위대 뿐이지요. 어제나 오늘이나 수금되는 헌금액에는 아무 차이 없습니다.
아리우스 지지자가 다수파였다고요?
@@하하하하-m1f
네. 그건 유명한 역사적 사실입니다.
성경 중 특히 예수님의 말씀인 복음서를 최고로 보는 대부분의 상식적인 독자들은 삼위일체라는 발상 자체가 어렵겠죠.
바울이나 요한 등 제자들의 말과 예수님의 말씀이 레벨이 같다고 보는게 오히려 비상식적인 생각이니까요.
@@피스토스-u6d 아리우스의 추종자들이 제국 내에서 삼위일체 지지파들보다 훨씬 많았다는 역사적 사료가 있나요..? 니케아 공의회의 개최까지 아리우스파는 그저 제국 동방 그것도 이집트에만 한정되어 있던걸로 알고있는데요. 아리우스파가 단죄 전까지 서방 속주에 도달하기는 했던가요?
한국기독교의 모든 삼위일체교리는 양태론입니다. 즉 구약은 하나님 아버지가 다스리고 신약은 예수가 오셨고 현재는 성령이 주관한다는 교리는 삼신론이지요.
본인이 얘기한건 양태론인데요 ㅋㅋ
@@thoma2028 삼위일체를 믿는데 1체 즉 몸은 뭡니까? 그걸 대답하면 님은 구원받은 자이죠. 대답 못하면 양태론이고 바앍교입니다.
@@무한대-z4t 1) 일체는 한자적 표현이고, 부득이하게 언어 안에 갇혀있는 표현이기에 ousia or substantia, 그걸 ‘체’라고 번역했다고 해서 곧 당신이 아는 몸이다라고 해석하는 건 오해이고 무지입니다. 2) 그리고 그걸 설명하면 구원받았고, 설명못하면 바알교라는 건 무슨 논리인가요?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완벽하게 설명할 줄 알면 그건 구원받은 게 아니고 하나님 자신일 겁니다. 망상 헛소리 좀 그만하세요 ㅋㅋ
@@thoma2028 성부 성자 성령 삼위는 일체 즉 하나로 역사하죠. 그 하나인 몸이 뭐냐 하는겁니다. 그걸 아는 목사도 신학자도 없지요.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는한 그들에겐 양태론입니다. 맘몬교일뿐이죠.
@@무한대-z4t 1) 그러니까 그 ‘하나’라는 거에는 수많은 해석이 있습니다만, 적어도 ‘몸’은 아니라는 제 말을 이해를 못하시나요? 본인도 설명을 못하면서 자꾸 몸에 대해서 설명을 하라는데 이게 말이 안된다는 겁니다. 2) 노파심에 하나 더 말하면 당신은 지금 ‘하나’를 숫자 1 혹은 단일성으로 생각하는 건가요? 이는 지나친 오해 같은데요? 하나님이 숫자 1이거나 어떤 물질(혹은 비물질)의 한 덩어리에 불과한 것은 아니잖아요?
변개 된 성경에는 삭제 되었지만
원어 성경에는 나옵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하나이니라
아니요. 오히려 그 구절은 고대 헬라어 사본엔 없는 구절입니다. 그 구절은 10기경에 후대 가톨릭 교회의 성경인 불가타역에 임의로 삽입되었고, 따라서 에라스무스에 의해 새로 편찬된 헬라어 성경에 그 구절이 들어간것입니다. 실제 사본엔 존재하지 않는 구절입니다.
변개된 성경이 아닌, 원래의 사본에 따른 성경일뿐입니다. 임의로 추가된 구절을 뺀 성경이지요.
무슨말도안되는소리를
논쟁에논쟁을거쳐 만들어진 교리입니다
잊을만하면 등장하는 요한의 컴마...
저 구절이 아니라
스가랴 12장 10절.
원어성경 즉 히브리어 성경은 예수님이 하나님과 일체임을 증거하는데
개역성경은 원어를 무시하고 야바위짓을 해놓음.
천주교성경은 원어를 잘 번역함.
예수는. 실존인물이아니다.
그러니 신도되고 사람도 😊되는 것임.
유익한 설명 잘 봤습니다. 진 목사님은 삼위일체와 관련하여 다음 예수님의 말씀을 어떻게 해석하시나요?
요 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감사합니다. 😊 신비적 합일과 일체는 구별되는 것 같아요.
@@pfarrerjin 네. 예수님의 말씀은 신비한 합일에 해당한다고 보신다는 거죠? 제가 이해하기로, 예수님께서는 그 합일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고 봅니다.
요 17: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 17:23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하나 되게 하신다는 말씀이 곧 사랑 안에 있게 하신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성경에 일체와 관련한 구절은 요한복음 14장과 17장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에서 예수님은 성부와 예수님 자신과 그의 제자들이 하나될 것을 말씀하셨고, 성령에 관해서는 말씀하신 바가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과잉해석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BibleStory_sh말씀대로 요한복음이 삼위일체 교리에 직접적 영감을 준 것은 분명한 것 같아요.😊
(예수님)내가 아버지 안에 니깐 삼위 일체면,
너희가 내안에 면 너희가 다 예수님이냐 ???
한번더 반복해주시내 내가 너희 안에 아 우리가 다 예수님이구나???
그럼 내가 아버지 안에 니깐
우리가 다 하나님 이냐???
그냥 내가 아버지 안에 만 보여 그냥 자기가 원하는 것만 보여 그냥 너희가 내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이라고 말하시는데
그냥 그중에 내가 아버지 안에만 보여 그냥 다른 말은 안들어 그냥 목사시면 다른 말도 잘 보시여야 하는거 아닌가?
@@wildflower7332 그럼 질문자님은 요한복음 14장과 17장의 예수님 말씀을 어떻게 설명하시나요?
진리를 깨달아야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진리요 예수님이 진리요 성령님이 진리이십니다 그래서 삼위 일체입니다
그게성경에있나요 ㅋㅋㅋ
네~
성경을 읽어보시면 나와았습니다.
삼위일체라는 말은 2세기 교부들에 의해 최초로 언급되면서 점차 교리화 된 주제입니다. 삼위일체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한 하나님을 말합니다. 난해한 교리이긴 하지만 이단을 구별하는 중요한 주제이기도 합니다. 성경 속에서 삼위일체 관련된 성경 구절을 찾고, 설명을 붙였습니다.
삼위일체과 관련된 성경구절
성경에서 삼위일체의 개념을 추론하거나 암시하는 구절은 여러 군데에 나옵니다. 이들 구절은 삼위일체 교리를 직접적으로 설명하지는 않지만, 하나님의 세 인격이 동시에 존재하며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음은 개정개역판에서 삼위일체를 추론할 수 있는 몇 가지 구절들입니다.
마태복음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이 구절은 세례의 형식에서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인격을 명확히 언급합니다. 이는 삼위일체의 명확한 예로 많이 인용됩니다.
마태복음 3:16-17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세례 장면에서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 하나님이 동시에 나타나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고린도후서 13: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이 구절은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 축복의 말로, 삼위일체의 세 인격을 명확히 언급합니다.
요한복음 14: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시며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실 것을 약속하시며 성부, 성자, 성령의 역할을 설명하십니다.
창세기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여기서 "우리"라는 복수형 표현이 사용되며, 이는 하나님의 복수적 존재를 암시한다고 해석됩니다.
창세기 3:22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이 구절 역시 "우리 중 하나"라는 표현을 통해 하나님의 복수적 존재를 암시합니다.
창세기 11: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이 구절에서 "우리가"라는 표현은 복수의 인격을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사야 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기록하며, 이는 하나님의 복수적 존재를 암시합니다.
이사야 48:16
"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아와 이것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 비밀히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그것이 있는 때부터 내가 거기에 있었느니라 이제는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의 영을 보내셨느니라"
여기서 "주 여호와"와 "그의 영"이 함께 언급되며, 성부와 성령의 존재를 암시합니다.
이사야 61: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 구절에서 "주 여호와의 영"이 언급되며, 성령의 존재를 암시합니다.
잠언 30:4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인지 바람을 그 손에 모은 자가 누구인지 물을 옷에 싼 자가 누구인지 땅의 모든 경계를 정한 자가 누구인지 그의 이름이 무엇인지 그의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
여기서 "그의 아들"이라는 표현이 등장하여, 하나님의 아들인 성자를 암시합니다.
학자들의 주장
삼위일체 교리는 성경에서 명확히 기술되지 않지만, 여러 구절에서 암시됩니다. 다양한 학자들이 삼위일체를 언급하는 구절들을 통해 이 교리를 도출해내려 했습니다.
마태복음 28:19의 경우, 학자들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세례를 베풀 때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행하라고 명령한 것을 삼위일체 교리의 강력한 증거로 봅니다. 이 구절은 초대 교회의 삼위일체 신앙을 반영한다고 해석됩니다.
고린도후서 13:13은 바울이 삼위일체의 세 인격을 동일한 축복 안에서 언급함으로써, 그들의 역할과 연합을 나타냅니다. 학자들은 이 구절을 통해 삼위일체의 협력과 상호작용을 강조합니다.
마태복음 3:16-17에서 예수님의 세례 장면은 삼위일체의 가장 명확한 묘사 중 하나로, 성부의 목소리, 성자의 세례, 성령의 강림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는 세 인격이 독립적이면서도 하나로 존재함을 나타냅니다.
요한복음 14:16-17에서 예수님이 성령을 보내실 것을 약속하며 성부, 성자, 성령의 역할을 설명하는 구절도 삼위일체의 중요한 근거로 사용됩니다. 학자들은 이 구절이 삼위일체의 내부 관계와 기능을 보여준다고 설명합니다.
즉 신약에 이르며 예수님시대 이후 부터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직접적인 연결은 하나님의 신이시요 예수님의 신이시기도 한
그 영적인 존재가 말씀에서 약속하신 바로 '성령' 이지 않습니까 한문으로는 성신으로도 표현되기고 하지요
사탄도 자신이 직접 인간사마다 개입하는게 아니라 하수급 마귀들을 인류에게로 보내어 온갖 형태로 타락 시키기위해 수많은
귀신들이 역사하듯 선택 받은 백성들에겐 당연히 성령께서 함께 해 주시는 것 입니다.
이곳 회원분들 중 초신자 분들이나 아직 주님을 믿지 않으시는 분들은 특히 뱀냐민이라는 무속인을 조심 하시기를 부탁 드립
니다 마귀가 직접 사람에게 다가오는게 아니라 무당같은 쫄들을 이용해서도 그들의 세계로 끌고 가듯 분별을 잘 해 주셔야
합니다 이 최무길 전도자는 목숨까지 걸고 결코 구라는 치지 않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결론
성경에서 삼위일체 교리를 명확히 설명하는 구절은 없지만, 여러 구절들이 이를 암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절들은 하나님이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인격으로 존재하며, 이들이 서로 협력하고 상호작용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삼위일체 교리는 교회의 중요한 신앙 고백으로, 이러한 성경 구절들에 기초하여 발전되어 왔습니다.
암시...ㅋㅋㅋ 그것은 정하고 만든 이들에 의해서 얼마든지 바뀔수 있는것 입니다. 어느 힘(권력)있는 이 또는 집단에 의해 그 이익 과 손해를 따져 얼마든지 바뀌어 질 수 도
있다는 뜻 입니다. 낮은수준의 논리개념으로 따져 삼위일체가 아니면 기독교는 다신교 종교가 되는것 입니다.
선생님이 드신 예시는 "삼위"- 3가지 존재가 기독교에 있다이지 "삼위일체" 그 3존재들이 일체다, 같은존재다 이런건 없습니다. 이 삼위일체 교리를 부정할만한 내용도 성경에 많죠, 아버지만 알고 아들은 모른다던가, 예수가 죽을때 한말 중에 "신이시여 왜 저를 버리시나이까" 이런걸 보면 예수가 성부랑은 완전히 다르죠, 그래서 아타나시우스파 말고 아리우스파가, 삼위일체론을 부정하다가, 이단으로 몰려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는데
그럼 예수나 야훼라는 존재는 아리우스파같은 사람들이 안생기게, 성경을 좀 잘쓰던가.(성경무오설, 축자영감설이라면서요)
아니면 그 잘난 성령으로 임해서, 아리우스파를 설득해 주던가
했어야 되는데, 아무것도 한게 없어요
그냥 바이블은 논리적으로는 사상누각이고, 이걸 문자주의로 믿는 사람들은 제정신이 아닌겁니다.
부부는 두 인격체인데 한몸(일체)이라고 합니다 이해되시나요?
군사부일체는요
임금과 스승과 아버지는 엄연히 다른 세 인격체인데 왜 일체(한몸)라고하지요
신토불이는요
한 국가인데 국민 주권 영토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은 한분이신데 성부하나님 성자하나님 성령하나님 세인격체 이십니다
몸 하나에 얼굴이 셋 달렸다는 뜻이 아닙니다
성자하나님께서 두분의 하나님들과 동등한 자리에 앉아 계시다가 인간으로 내려 오신것이지요 - 빌2:5-7
그리고 승천하시면서 나를 대신할 또다른 보혜사 성령하나님을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잖아요
세 인격 한 하나님
두 인격 한가정
아이가 태어나면 세인격 한가정이 되겠네요
잘못된 비유일지는 몰라도 삼위일체 하나님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합니다
개역성경에는 삼위일체란 말이 없지만 말하지 않아도 성경을 읽다보면 알수있잖아요.
너무 좋은 설명이신듯 합니다!
그러니깐 예수를 신격화 하기 위해서 적당히 끼워 맞추다보니 여러가지 오류가 생기고 그걸 보완하려다 보니 성경을 꼴리는대로 해석해서 변명거리만 늘었다는 얘기군요. 기독교 자체가 유대교의 이단일 가능성이 훨씬 높아졌네요.
@@EswatiniinAfrica남흥웅김 구차한 변명입니다
@@EswatiniinAfrica남흥웅김 기독교에서는 요한복음의 그 구절을 삼위일체의 핵심 교리로 보고있죠. 근데 잘 읽어보세요 거기 나오는 '말씀'이란게 문제입니다. 말씀이 있고 신이 있는데 그 말씀이 신이라는 내용입니다. 문장 자체가 하나의 존재에 대한 얘기인데 여기다 예수릏 억지로 끼워 넣은것 입니다. 애초에 그 문장에 또다른 존재가 있디고 본다면, 신명기 6:4를통해 유일신 체제를 부정해 버리는 결과가 나옵니다. 기독교식 해석대로라면 신 이외의 또다릌 존재가 창조에 관여해버렸다는 오류가 생기며 심각한 왜곡이 아닐 수 없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기독교의 체리피킹식 화법을 역으로 사용하면 어떤 구절이든 다른 구절로 반박할수 있죠. 신 스스로가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연결고리도 있으니깐요.
결국 그쪽 신앙체계는 어떻게 끼워 맞췄느냐에 따라 종파가 나뉘는겁니다. 종파의 본산인 유대교에서는 이런것들을 보며 비웃고, 분리된 또다른 거대 종파인 이슬람교에서는 성경을 지멋대로들 해석하고 편집하고 개조하는 이단자로 보고 있는겁니다. 동방정교회나 콥트교의 입장도 많이 다릅니다.
멀리서 성경을 바라보면 웃깁니다. 종파마다 성경의 권수가 다르고 어떤건 빼버리고 어떤건 편집하고 아예 외경으로 치부해 존재 자체를 지워버리려는데 다른 종파에서는 중요한 부분으로 취급받고 아주 개판이죠. 근데 다들 자기들 성경이 원본이라 주장합니다. 유대인들읔 어이없어하고 결국 그들도 수메르창세기에서 구약을 베껴왔을 뿐입니다.
정말 이런 체계도 없는 종교를 아직도 믿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라울 뿐입니다. 당신은 성경을 얼마나 읽어봤나요? 제대로 읽어본게 맞나요? 혹시 유리한 부분만 선택적으로 골라보기만 했던게 아닌가요? 그런걸 성경을 봤다고 말할수 있는걸까요? 그저 목사나 장로, 신부나 이맘들이 떠먹여 주는걸 받아먹기만 했던게 아닌가요? 수많은 교리에 대한 주장중에 내가 다니는종파, 교회, 사람들이 믿는게 가장 최신의 진리고 그 믿음 체계속에서만 구원이 가능하다고 믿고 있을뿐 아닌가요? 그 수많은 교회와 종파들중 선택을 잘못해서 조금 어긋난 교리로 이단이 되어버렸다면 구원에서 멀어지는것 아닌가요? 그저 한발 삐끗했을뿐인데 말이죠. 무슨 근거로 내가 믿는 종파의 교리가 진리라 확신할 수 있는건가요? 다들 자기가 옳다고 하는데 누가 구분하나요? 신께서? 랜덤 로또가챠인가요? 이것도 선별하기 힘드니 걍 뺑뺑이 돌려보자라는 계획인가요? 왜 신은 교리를 하나로 통일시키지 못했나요? 일부러 방치하고 뭘 선택하나 구경하자라는 계획인가요?
당신은 당신의 신이 어떤 존재인지 정확히 알고 있나요?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중인가요? 영적체험? 원시신앙 샤머니즘에서 조차도 잡귀가 신노릇 하며 장난질 치고 있다고 평하는 그 영적체험을 통해 신을 알고 있다고 말하시렵니까?
지금 당장 성경을 펼치고 처음부터 끝까지 '객관적'으로 정독을 하시길 바랍니다. 미친놈처럼 계속 몇백번이고 보다보면 언젠가 알게 될겁니다.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낭비해 왔는지 말입니다.
@ 꿈팔이님
에베소서 1:13~14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말씀은 다 주어졌으나 사람이 믿는것이 다르고 한 사람은 이길로 한 사람은 그 반대의 길로 갑니다.
두개의 길인데 참된길과 거짓된 길입니다.
유대교는 성경의 예수님을 믿지않습니다.
구약의 내용이 신약의 예수님을 예언하는 말씀들이고 곧 예수님이 우리가 영영죽을 죄에서 구원하신 제일 중요한 키포인트라는 말인데
이것을 믿지못하는자들, 구약조차 믿는것이 맞습니까? 단어만 같지 완전 다른 하나님 아닙니까 어느 길이 이단입니까?
주어진 눈앞의 성경조차 믿지않는 자들이 어떻게 만물의 창조자 하나님을 만납니까
꿈팔이님 기도하세요 의심 버리시고 믿음의 은혜가 있어 영원한 생명길 천국으로 가는 길을 택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예수님을 모르시는 이 지옥같은 삶을 영원한 지옥에서도 계속 이어가시겠다고 하는것과 같습니다.
제가 예전에 했던 의심들이고 돌이킬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을뿐입니다.
천하그 무엇보다 우리의 영혼이 죄를 알고 하나님앞에 회개하여 예수님을 알게되어 영생하여 사는것이 인생의 가치입니다.
모든 사람의 이성,논리, 문화 예술 철학
멸망길로 가는 디딤돌이될뿐입니다.
헛된것을 믿지말고 지금 그 성경을 기도하며 읽고 성령을 구하고 믿으세요 성경이 하나님이 주신말씀인 것을 믿는 것입니다.
@@heaHo-pl4vs 에베소서 1장은 단순히 신을 찬양하는 구절들입니다. 저걸 근거로 참된길과 질못된길을 구분하는건 억지일 뿐이란 얘기죠. 다 주어졌다고 하는데 무엇이 다 주어졌나요? 자유의지를 줬다면서 믿는게 다르다고 지옥을 보내는건 자유의지가 아니라 강제라고 부르며 그런 일관성없는 처벌은 사탄도 안하는 짓입니다. 애초에 잘못된길 참된길을 나눌거면 모두가 알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나 그게 옳다는 정서적인 합의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앞뒤없이 믿고 섬기라 말할뿐이죠. 노예를 찾고 있는겁니까? 아니면 지독한 관종 독재자라 강제로 사랑을 받깅 원하는겁니까? 세상 그 어떤 신도 강제로 기도를 받으려 하지 않고 관심을 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믿건 안믿건 개인의 선택일 뿐이지 강제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보상이래봤자 인원수도 제한되어 있는 좁은 공간에 약빤것 같은 상채가 되어 토스트기계처럼 신을 계속 떠받들어야 하는 장소에 집어넣어 준다는 것 뿐입니다. 그 소수인원을 위해 다수를 지옥에 보내 버리는거죠. 그런 위선적인 보상을 받고 싶습니까? 그런식으로 타인의 희생을 발판삼아 영생을 꿈꾸는건가요? 절대적인 존재라면 왜 모두를 포용하고 용서하며 왜 나를 믿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는건가요? 그냥 능력부족으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대부분의 선한 종교는 그런 극단적인 사후세계를 설정하지 않습니다. 그건 악마신봉자나 악신들이 설정한 사후세계와 비슷한 느낌이죠.
스스로에게 다시 물어보길 바랍니다. 무엇을 위한 구원인가요? 그건 정말 구원이 맞나요? 어차피 당신은 구원과는 거리가 멉니다. 구원받는 자격에 합당한 부분이 거의 없거든요. 그런데도 실낱같은 희망으로 믿고 있지 않습니까. 그럴리 없어 목사님이 그렇게 말하지 않았단 말이야 하면서 말이죠. 목사나 장로가 그럴듯한 부분만 뽑아 떠먹여 주는것만 듣지 말고 성경을 좀 더 디테일하게 읽어보길 바랍니다. 지능이 있다면 알게 될거라 봅니다
이제 삼위일체까지 "사실상" 부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저도 솔직히 저를 밝히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동안은 혹시나 분란을 조장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고 최소한의 기본적 기독교 교리는 건드리지 않으려고 했고 - 그래서 경우에 따라서는 가면을 쓰기도 했으며 - 제가 이곳에 쓴 글들 중 그런 구절도 몇 개 있었는데 이제 그 글들을 삭제하기 보다는 그냥 그대로 내버려 두고 저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까는" 것이 보다 솔직하다고 생각됩니다.
어떻게 보면 기독교에서 가장 민감한 부분이 바로 삼위일체 교리일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수의 신성을 부정하는 것, 나아가 예수의 실존인물성을 의심하는 것보다는 기존 보수세력들은 삼위일체를 건드리는 것을 더 날카로운 시선으로 쬐려보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더 근본적인 역린이 세개 더 있습니다. 그것은
1. 내가 예수다라거나 보혜사다라고 까부는 것
2. 단순한 무신론
3. 야훼의 유한성입니다.
뭐 무신론이야 너무 치고 받아서 닳고 달은 주제니만큼 그다지 신경 쓰이지도 않을 것 같고, 내가 예수라고 하는 JMS나 이만희 등 역시 잊을만 하면 나타나면서 주의를 환기시키는 존재들로서 그리 신선한 논쟁거리도 아닙니다. 하지만 나머지 문제인 야훼의 유한성 문제는 기독교 내에서도 다소 덜 음미된 주제가 아닌가 싶네요. 즉,
- 하나님(야훼)는 그저 평범한 여러 신들 중 하나이며 다만 "상대적으로 좀 더 큰 신"일 뿐이다.
라는 주장을 하는 신학자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챗GPT에 물어보니 종교학자 중에 그런 사람이 있기는 하다라고 답변하네요.
개인적으로 많은 잡신들을 접하고 같이 이야기도 몇 번 해 본 경험상 그리고 JMS나 이재록, 이만희, 통일교 등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느낀 것은 그들이 모시는 신이 - 적어도 그 순수 본질상 - 야훼와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최근 옥성호 작가의 유튜브를 관람하면서 그와 메일도 한번 나눈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무신론자들에 대해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기존의 절대신 신앙에 대한 실망이 너무 크다 보니 그 반발 역시 너무 극단적이 되어버리는 모습에서입니다. 굳이 그렇게까지 멀리 튕겨져 나갈 필요도 없는데 말입니다. 그 분은 스피노자식 무신론으로서의 범신론을 "일단" 취하는 스탠스였습니다. 물론 자기도 앞으로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는 여지는 남겨 두시더라고요.
무신론자들이 번뇌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지금도 교회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각종 기적(은사)에 관하여 이를 설명할 마땅한 논리나 방법이 없다는 점 때문입니다. 그러한 기적을 신현상이 아닌 다른 식으로 설명하려는 것은 사실상 노아의 방주를 증명하는 것보다 더 어렵습니다. 노아의 방주나 선악과는 증명의 대상이 이미 사라진 상태이지만 기적(은사)는 지금 눈 앞에서 뻔히 바라다 보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눈뜨고 부정할 수는 없지요. 그리고 이를 신 이외의 방식으로 설명하자니 뇌종양이 꿈틀거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유한한 신으로서의 야훼, 이 세상의 창조자가 아니라 이 세상이 먼저 창조되고 그 이후에 등장한 신으로서의 야훼라는 생각만 가질 수 있다면, 그리고 야훼는 비록 유한한 존재이지만 그래도 그 정도의 기적은 일으킬 수 있다는 정도의 사고방식으로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다면 뇌종양은 더 이상 진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 착한 신 엄청 많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야훼는 비교적 착한 신입니다. 찬양받고 싶어하는 욕망이 너무 강한 것이 흠이지만 그래도 JMS나 그 외 이단 종교에서의 색신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게 좋은 신입니다. 그래서,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계명은 나름 일리가 있습니다.
야훼가 이 세상에 개입한 이상 그에게도 책임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목사나 신도들이 야훼를 이용하는 방식에서 더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종교인이기 이전에 모든 인간은 위로를 필요로 합니다. 종교가 성립하는 이유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위로 이상의 그 무엇을 해 주지 못합니다. 애당초 신에게는 그런 능력까지는 없습니다. 아예 없는 것은 아니고 모자랄 뿐입니다. 몇 사람 정도에게는 기적을 베풀면서 은사를 주기도 하지만 더 이상은 능력이 안됩니다. 오히려 거대한 초능력을 발휘하는 것은 인간입니다. 로또에 당첨되는 사람이 하나만 있어도 수만명이 로또를 삽니다. 로또를 사는 사람이 진정 바라는 것은 - 적어도 사는 순간부터 누릴 수 있는 것은 - "위로"입니다. 그들이 받는 위로를 감안한다면 이는 손해보는 장사가 아닙니다.
기독교(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야훼는 그가 가진 모든 능력을 발휘하여 최대한 은사를 베풉니다. 줄 수 있는데도 안 베푸는 것이 아닙니다. 야훼처럼 고생하시는 분도 없습니다. 한 때는 이스라엘 민족에게만 베풀다가 이제는 전세계 사람들 모두를 감당해야 하는 처지입니다.(사실 이 점에서는 알라나 부처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어쨌든 야훼는 그의 최선을 다하여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풉니다. 그리고 그 나머지는 인간의 몫입니다. 다행히 인간에게는 로또심리학적 능력이 있습니다. 헌금을 내면서 충분한 보상을 받아갑니다. 인간은 어리석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야훼는 존재합니다. 야훼는 착한 신입니다. 인간은 어리석지 않습니다. 이것이 종교입니다.
혹시 말씀하시는 기적의 사례를 한 두가지만 들어주실 수 잇으신지
@@aangzukotdi6573 예언, 치유 등이 그 대표 메뉴입니다. 드물긴 해도 투시를 하는 은사도 있더군요. 방언도 일종의 은사라고 봅니다. 기독교에서는 이들 은사들이 주로 성령 빙의를 통해서 이루어지지만 불교나 다른 견성자들의 경우에는 스스로 초능력을 획득하고 행사하고 있습니다.
@@user-po3sv3gj1r 야훼는 Actus Purus의 피조물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힌두교에서는 브라만의 화신(피조물)이 비쉬누이고 비쉬누의 아바타 중 하나가 크리슈나인데 굳이 삼위일체설로 풀어본다면 Actus Purus는 브라만에 해당하고 야훼는 비쉬누 그리고 예수는 크리슈나 정도에 위격시키면 80점은 받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jongbaepark3205 대표적인 예언과 치유의 은사 한 가지 사례나 유명한 인물 한 분만 알려주실 수 있나요?
@@aangzukotdi6573 이런 사례는 교회 내에서는 너무도 흔합니다.
ua-cam.com/video/g2GjMeREQP4/v-deo.html
ua-cam.com/video/4j6V7YV08E8/v-deo.html
삼위일체가 모순이라 기독교를 몰락시킨다.
스가랴 12장 10절이
예수님과 하나님이 동일 신임을 보여주죠.
개역성경은 원어를 무시하고 헛소리를 써놓음.
제가 보니 동일신이 아니고 예수 얘기는 나오지 않아요 심령 얘기만 나오지 독자를 예수로 보는건 비약이구요 그나마 그것도 맞다고 해도 일체가 아니고 삼위에 관련된 내용이죠
그리고 12장 10절 말고 앞뒤, 9절, 11절 모두 예수랑 상관이없는 내용이죠, 그냥 끼워 맞추는 기독교 종특이 살아나는 거임
@@HolyHelly 동문서답.
스가랴 12장10절을 읽고 독자?심령?
저 구절 원어를 읽고
하나님이 곧 예수님이란걸 모르다니
노답임.
킹제임스 유일주의 등장이요~
킹제임스 책팔아 먹으려고 정동수가 개역개정을 없음 구절 빼먹은 천주교 성경으로 매도하고 거짓선전하죠. 하지만 천주교 성경과 제일 유사한게 킹제임스 성경 ㅎㅎ
이걸 매번 앵무새처럼 선전하는 알바들…
하나님은 유일하신 한 분이시다. 그 분은 자신의 몸을 셋으로 분리시키셨는데, 그 셋은 각각 성부, 성자, 성령이시다. 성부, 성자, 성령은 하나님 자신의 몸에서 분리되어 나오신 것이기에 성부, 성자, 성령을 다 하나님 자기 자신이라 일컫는다. 하나님은 자신의 몸을 분리하실 수도 있고 또 본래의 하나로 돌아가실 수도 있는데, 이 것은 하나님의 전능이시다. 어째서 하나님은 자신의 몸을 분리하실 수 있는가?
하나님의 희노애락은 하나님 자신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피조물을 위해 있는 것인데, 이는 하나님의 본질이 선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이러한 본질로 인해 하나님에게 하나님 자신의 몸을 분리하실 수 있는 본능이 있게 되는 것이며, 고로 하나님이 자신의 생명을 피조된 사람을 위해 내어 주실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피조된 사람에게는 선이 존재하지 않는 고로 피조된 사람에게는 자신의 몸을 분리할 수 있는 본능이 없다. 왜냐하면 사람의 희노애락은 남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며, 더더욱 하나님을 위해 존재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기적인 피조된 사람에게는 선천적으로 자기의 몸을 분리할 수 있는 본능을 갖고 있지 않다. 오직 하나님 만이 선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자신의 몸을 분리하여 자신의 생명을 사람에게 내어주실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몸에서 분리되어 나오신 하나님의 아들이면서 또한 하나님 본 자신이시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죽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이자 또한 하나님 자신의 죽음이시다. 예수님의 죽음은 하나님 자신의 죽음이시므로 인해 사람은 하나님 자신의 사랑을 더더욱 깊게 체험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 만약 예수님의 죽음은 다만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이라고만 알고 하나님 자신의 죽음이라고 여기지 않는다면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 자신의 진실한 사랑을 체험하고 알 수 없을 것이다.
삼위일체는 지극히 단순한 교리인데.
잘 이해를 못하니 삼위가 한 몸이라는 이상한 헛소리를 하는 것이다.
삼위는 세 인격체로 각각이고 심정과 뜻. 생각이 하나로 일체한다는 뜻이다.
성경에는 없는이야기로, 인간이만든교리
지금 주장이 3신론 이단 입니다!!!
@@KeicyH 불교교리임 진리 .진리를 구현하여 얻어진 덕성. 역사적 사실적 존재로서의 인간부처 따라서 불교가 불상을 통하여 궁극적으로 숭배하는것은 진리 또는 우주의 질서를 숭배하는거지 삼신불 사상
@@KeicyH
'위'라는 용어 자체가 귀신을 세는 단위임.
유교 제사지낼 때 '위'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
3위라는 것은 귀신이 셋이라는 뜻임.
성경에는 성삼위가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독생자예수님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영 보혜사 성령을 밀하고있습니다 세분은 하나님입니다 이를!부정하면 이단입니다
교리 따지다가 바리새인 서기관되어 지옥으로 떨어진다 !! 신중하고 조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