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앞에서는 형제도 아니던걸요.저도 당해봣어요.부모 모시지않은 서울부자오빠가 욕심부려 상속받은 막내동생것도 다 가져갔어요.이단에 빠진 남동생이 제정신 아닌 틈을 타 시골집.논.밭.산소 다 오빠명의로 다 해놧거든요.농사짓는 동생이 농사지을맛이 안난다고 푸념을 늘어놓네요.아빠돌아가시고 엄마.남동생이 시골에 살고 있거든요.오빠명의로 하는거 제가 반대했거든요.엄마이름으로 하던지.오빠랑.나 공동명의로 하자.나중일을 위해서.결국 제가 졌어요.
상속법이 잘못된 것 맞습니다. 개정이 필요합니다. 유언도 무시하는 현행법. 평생 나타나지도 않던 자식들, 배우자라는 사람들이 나타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현행법이 옳다고 보는 건인가요? 변호사를 위한 법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법을 만들어야 하지않을까요? 이런 것을 판사의 인정에 하소연한다는 것이 웃긴 일이죠.
방송을 보면 요즘 뻔뻔스런 자식들이 너무 많네요. 늙으신 친정 부모님이 재산이라곤 몇 천있던거 아들한테 주고 적금은 큰딸년이 도둑질 해 가고 빈 손으로 오셨지만 두분이 다 치매가 중증이라 정신없이 3년째 살고 있는데 죽을 때 가져갈 것도 아니고. 남편한테 늘 미안한 맘만 가지고 사네요. 부모님 모습에서 수년 뒤 내 모습이 보이네요 후회없는 삶을 살려고 최선을 다 하면서 삽니다. 장성한 자식들도 보고 배우네요. 그럼 자식 농사 성공한거 아닌가요? 넘 욕심내지 말고 열심히 벌어서 먹고 살면서 자식 농사 잘 짓으면 됩니다.
법은 최대한 공정하게 집행되어야 맞지만 상황에 맞게 융통성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씨가 주장하는 대로 단 한푼도 부양자금을 보태지 않고 100퍼센트에 수렴하게 부양시간이 일방적으로 이씨에게 많았다면 전재산을 이씨에게 주어서 이를 좋은 판례로 남겨 억지로라도 부모를 부양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양할 마음이 없으면 부모의 재산도 물려받을 생각을 하면 안되지.
에이 모두 나몰라라 하고 홀로 부모 부양했으니 전부 이씨꺼지. 그 재산도 원래 저분이 사실곳을 제공한건데 어디서 더러운 손을 들이미나? 법적으로 가도 질거같진 않은데. 상속 재산의 기원이 어디인지를 증명하면 법률적으로 가도 다시 이씨한테 그대로 가야하지 않나??? 아무리 법대로 해도 막내가 제공한 것이고 부모를 모시고 산것까지 감안해서 1:1:1은 말도 안된다. 100% 인정받기를 바랍니다. 얌체들은 한푼도 못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나라가 잘못되는건 비합리적인 악법 때문입니다. 내재산을 상속하는데도 내 맘대로 못한다면 이게 무슨 법입니까? 정말 가족이라도 웬수 같고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인간들이 있는데 그런 인간들에게 까지 죽어서 내재산을 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지금 상속법은 아주 많이 잘못되어 있습니다. 죽어서 라면 할말은 없지만 살어 생전에 내 재산을 주고 싶은 사람에게 준다는 유언은 가장 우선시 존중되어야 합니다. 내 자식이라도 내게 잔인한 인간들에게는 재산을 안줘야 마땅합니다. 상속법 개정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25년이나 나몰라라하고 산 쓰레기.. 역시 쓰레기는 쓰레기 짓을 해야 쓰레기임을 증명하지.. ㅋㅋ.. 쓰레기 가족 모두 쓰레기로 살다 뒤지길... 꼭.... 부양하느라 고생하신 막내 아드님 꼭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다른 형제는 형제로 생각하지마세요. 만약에 전화오면 그건 그냥 돈이 필요해서 이제는 다른 사람 없고 니가 마지막이다.. 이런 겁니다. 그냥 쓰레기하고 어린 시절 잠깐 같이 보냈다.. 생각하고 그냥 마음 편하게 사세요.. 제가 장담하는데 저딴 쓰레기 보다 이웃 사촌이 더 형제같고 좋습니다.
바보도 저런 바보가 없죠. 5년동안이나 어머니 요양병원에 모시고 그 많은 비용을 혼자 감당했는데 요즘 세상에 이런 바보가 또 어딨겠습니까. 그리고 어머니가 분가하고 싶다고 했을때 당연히 오래 사실거라 생각하고 아무것도 앞뒤 가리지 않고 어머니 뜻대로 해주는 바보도 없는거죠. 부모고 자식이고 형제고 간에 이해타산을 꼭 챙기는 똑똑이들 많은 세상에 진짜 바보같은 막내아들이네요
살아있는 엄마는 싫고 죽은엄마의 재산은 탐내하는 훌륭한자식들 개는훌륭하네요
굿 게는훌륭하긴해
88ㅅ
이런인간들을 바로 개망나니들이라고 부르다니지요..ㅉㅉㅉ
개에게 당장 사과하세요.
진짜. 욕 한바가지 퍼주고 싶어요.
저런 자식들 아주 많아요~~
이민간 형제들 너무 뻔뻔하기 짝이 없군요 어이가 없습니다~답답합니다요
요즘은 세상이 상식이 통하지 않는 더러운 시대라... 참 기가 막힙니다.
막상 이민가서 살다보니 그곳의 삶이 만만치 않지 단돈 100만원도 큰 돈일수도 있죠 그러니 막내아들이 엄마에게 집을 어머니에게 어려워도 집도장만해 드리고 효도를 할만큼 했네요 역시 돈에는 ?
@@ksj8910 소크라테스가 말했지. 니 자신을 알라 ㅋㅋ
@@ksj8910 요즘 마약이 유행한다는데
왠 횡설수설?
@@ksj8910 윤석열때부터 공정과 상식을 상실했지
무능하고 무지한 윤속열
형 누나분들~
뻔뻔하기가 이루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사람이면 최소한 양심은 있어야지요!
막내에게 그동안 고맙고 미안했다는 말은 못할망정 돈에 눈이멀어
어찌 이런 택도없는
생각을 하는지...
막내가 거짓말하는지 어떻게아냐 그러니까 법적으로 확실히 따져보자는거지
돈앞에선 형제자매도없고 모실땐 나몰라라하고
그러게요!!형 누나 양심이 없네요 진짜
양심이 있다면 이런말이 안나왔겠죠..
돈앞에서는 형제도 아니던걸요.저도 당해봣어요.부모 모시지않은 서울부자오빠가 욕심부려 상속받은 막내동생것도 다 가져갔어요.이단에 빠진 남동생이 제정신 아닌 틈을 타 시골집.논.밭.산소 다 오빠명의로 다 해놧거든요.농사짓는 동생이 농사지을맛이 안난다고 푸념을 늘어놓네요.아빠돌아가시고 엄마.남동생이 시골에 살고 있거든요.오빠명의로 하는거 제가 반대했거든요.엄마이름으로 하던지.오빠랑.나 공동명의로 하자.나중일을 위해서.결국 제가 졌어요.
부양도 하지 않고 25년간 막내 아들이 돌봐드린것을 재산에 눈멀어 이제와 상속을 주장하는 자식들에 경종을 바랍니다. 우리 법이 이들에게 재산이 돌아가지 앉게 해 주세요.
막내 아드님 그동안 고생한것 꼭 보상 다 받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법은 과연 어떻게 판결을 내릴지 모르겠네요 ㅠ ㅠ
ㅍㅍㅍ
법이란게 괴상망측
할때가 좀 많습니까?
코에 걸어두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대한민국 상속세.
증여세 뜯어고쳐야
해요.
정부가 뭔데 뭐 해준거있다고
가만히 앉아서 남의 피같은 돈을
받아쳐먹는다는
말인가요?
말이 안되는거지
@@이옥희-r4j 정부가 해준거 많음. 없었으면 님 대가리 벌써 터지고 돈 다뺏겼음. 도로도 없었을거고 해외여행은 커녕 제대로 돌아다니는 것도 맘대로 못함
4
막내가 어머니 명의로 고향에 집과 땅을 사드렸고 병원비, 요양비도 혼자서 부담했는데 형과 누나는 의무는 전혀 안하고 권리만 누리겠다는 심보가 괘씸하네요.
막내가 어머니께 사드릴때 명의를 막내아들 명의로 사드렸으면 좋았을텐데요
어머니를 모시지도 않고, 병원비도 보태지 않았으면서 무슨 자격으로 그걸 나눠달라 하냐!!! 진짜 말종들이네~😡 형 누나 자격 없다!!! 부끄러운 줄 알아라!!!
부끄러워도 돈만 챙기면 그만. 어차피 한국에 살 것도 아니고.
그게 법입니다.
자기명의로 사서 부모는
살기만 해야합니다.
잘못된 처사임
@@paulkwon8106 그래서 개자식들이라 하는 거죠^^
@@이종걸-v8m 뭘 안다고 떠드십니까?
@@dohyeongkim1802 아놔 이런 악플러들은 이런 댓글 다는 맛으로 사나
재밌냐? 같은 말이라도 기분 나쁘게 하니까?
나랑 같이 법의 대해 토론좀 할까?
상속법이 잘못된 것 맞습니다. 개정이 필요합니다. 유언도 무시하는 현행법. 평생 나타나지도 않던 자식들, 배우자라는 사람들이 나타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현행법이 옳다고 보는 건인가요? 변호사를 위한 법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법을 만들어야 하지않을까요? 이런 것을 판사의 인정에 하소연한다는 것이 웃긴 일이죠.
국민 위하는법 좋은생각입니다
이런경우가있기때문에자식이집을부모한테사드리더라도 사준자식명의로사드려야됩니다
그럼 다주택자됨
@@동동스아빠 집사줄 정도면
이미 다주택자라서 별로 관계없다
@@동동스아빠 증여 세금내는것보다 다주택자 되는게 낫지않음?
집사줄 자식이 몇이나 있을까??? 2천만명중 백명도 없을거같은데
@@user-sp2rl8xs2b 이분말이 맞는거같은데 지식인 답해주세요
부모한테 해준것도 없는 자식들은 부모재산 상속못받게
법으로 정해놨으면 좋겠다
공감합니다
이런인간들 참 한심하다 우리나라 진짜 법좀 바꿔라
부동산 살때 명의가 참 중요하네요 !
100% 기여분 인정해주는
판사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해봅니다!
못된 것들은 한푼도 못받는 게 상식이고 정의 아닌가요?
법은 정의를 판단하는게 아닌데요
@@무당벌레-v6g 그럼법은머ㅡ?때문에 ᆢ?
@@호준문-b1f ? 어디 법없는곳에서 이민오셨수?
@@무당벌레-v6g 법은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정의를 실현하는게 본 목적이 맞습니다. 그렇게 집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맞는 말씀 하신 분한테 비아냥거리실 필요가 있나요?
@@무당벌레-v6g 법무부가 왜 Department or Ministry of Justice 일지 생각해보세요 ㅋㅋㅋㅋㅋ 망상같은거 하지말고
어머니 병원비나 이런거는 못도와주지만 소송가고 변호인 쓸 돈은 있었네요? ㅋㅋㅋㅋ 진짜 악질이다. 내형제 중에 저런 인간들있으면 진짜 죽고싶을 심정이겠네요. 막네분 힘내세요. 진짜 천사인데 형과 누나는 악마이네요
박수홍 형같은놈도 있는걸요
형사사건에서 가해자들도 저럼ㅋㅋㅋㅋㅋ 합의금 줄 돈은 없는데 사선 변호사 쓸 돈은 있어서 다들 사선 데려옴ㅋㅋㅋㅋㅋㅋ
@@leewnsqkd 그러게요 박수홍 너무 불쌍해요
판사님 100%기여분 인정해 주셔요. 형 누나 괘씸하네요.
형제들 양심 어디갔나.. 판사님 잘 해결해주세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어디까지 일까ㅡㅡㅡ
뻔뻔한 인간들이 너무
많네요
화가 나네요
@@오우투베 소송은 할 수 있지만 실익이 없소이다ㅜㅜ소송비용이 더 비싸니까......
성문법의 맹점이 많소이다....
주변에 인간이하의 자식들 많습니다.
울 친정집도 부끄럽게 그런
언니들이 있는뎅 소식끊고 사네요.
참 희안하네~
그게 엄마 재산도 아니었고 동생이 사드린 집이며 병원비 1도 안보탠것들이 어케 저런 욕심을 부리지?...
보통 정상적인 사람같으면 동생한테 미안하고 면목없어서 상속이 나와도 동생 너 다 가져라고 하는게 정상 아닌가? 진짜 무섭다...
방송을 보면 요즘 뻔뻔스런
자식들이 너무 많네요.
늙으신 친정 부모님이 재산이라곤
몇 천있던거 아들한테 주고 적금은
큰딸년이 도둑질 해 가고 빈 손으로 오셨지만 두분이 다 치매가 중증이라
정신없이 3년째 살고 있는데
죽을 때 가져갈 것도 아니고.
남편한테 늘 미안한 맘만 가지고 사네요.
부모님 모습에서 수년 뒤
내 모습이 보이네요
후회없는 삶을 살려고 최선을 다 하면서 삽니다.
장성한 자식들도 보고 배우네요.
그럼 자식 농사 성공한거 아닌가요?
넘 욕심내지 말고 열심히 벌어서
먹고 살면서 자식 농사 잘 짓으면 됩니다.
박수홍 집구석 보면 그런듯
뻔뻔한 좌파 변호사가 난 더 싫다
꼭 보면 병원비 1원도 안낸것들이 저런짖하던데 ㆍ나에주변에도
@@잠자라-r8u 윤석열 뽑은 수준 모자란 인간아
좌파가 뭔지는 알고?!!!
남보다 못한 형제들이 생각보다 많아...
형제가 아군이에요???????????????
결혼안하면 대체적으로 맞는데
결혼하면.... 개인전이던데
저희집두요
원수같아요 남이그러면 안보고살면되지만 볼때마다 울화가치밀고 복수하고싶어요
@@대충사는미카엘-b6w
아 정말 결혼 후엔 개인전이 맞네요 ㅎㅎ
결혼했으면 갬뺑이가 맞아요
미치겠다. 나도 형제 두고 이민 왔는데 부모님에 대한 도리를 하나도 못 하고 있어서 매일 어머니께 죄책감 형과 동생에게 부채의식을 갖고 살고 있다. 있는 돈은 동생에게 보내주진 못할망정 그게 인두겁을 쓰고 할 짓이냐..
살아 계실 적에 나몰라라 한 자식들 그에 합당한 처우가 되면 좋겠습니다.
벼락 맞을것들~ 사람새끼면 어떻게 저걸 달라고하냐;; 아프신 노모까지 나몰라라하더니~ 천벌받을것들~
너의 생각과 다르게 절반은 저럴껄
대부분이 저럼
제발 100%로 상속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부양비도 받아내세요.
법은 최대한 공정하게 집행되어야 맞지만 상황에 맞게 융통성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씨가 주장하는 대로 단 한푼도 부양자금을 보태지 않고 100퍼센트에 수렴하게 부양시간이 일방적으로 이씨에게 많았다면 전재산을 이씨에게 주어서 이를 좋은 판례로 남겨 억지로라도 부모를 부양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양할 마음이 없으면 부모의 재산도 물려받을 생각을 하면 안되지.
법은 법입니다. 비록 부모를 버렸어도 자식이므로 상속권이 있습니다
@@paulkwon8106 근데 영상 내용중에 박지훈 변호사의 말처럼 소송으로 가도
두 남매에게 돌아 갈 재산은 거의 없을 거 같네요.
그냥 소송비만 나올거 같은데요.
@@paulkwon8106 법좀 아세요?
@@잘보자-g9w 법대로 해서 상속분 증 대부분 받아요
1111ㅂㅂ
형제도 남보다도 못한 인간들이 넘 많습니다.
우리나라도 법이 바뀌어야 합니다.
본인이름으로 사드렸으면 좋았을껄요
양심불량
막내가 어머니 사드린 집인데 그와중에 어머니 병수발도 막내가 다했는데 나중에와서 막내가 사준 집과 토지가 개발되서 막대한 상속재산이 생기니 그걸 누나랑 형이 노린다는거 아님??
기가막히네요..
제말이여. 원래 막내소유로 보는 게 상식적인 것 같아요.
막내는 기여분에 대한 상속분의 80%가져가고 나머지 형제는 20%대한 1대1로 상속하고 형제는 10년간의 불효로 효도 불이행에 대한 200%대한 반환을 이행한다.소송 비용은 전액 원고가 지불한다.
속아라도 시원하네요😂
님. 👍 👍 👍 👍
아유 본인 명의로 사드리지 법이 주옥 같아서리
@@솔향기-u8s 그러게요. 어차피 간병하면서. 같이 살았어야 했을텐데 왜 어머니명의로 한건지
@@세수하면장동건-d9v 본인명의면 사드린게 아닌거잖아요 그러니깐 그렇겠지
나쁜 형제들 상속법도 좀바꿔라
기여하지 않은 형제들에게 상속 하지 말어야
합니다
저런 형제들과는 연을 끊어야해요. 어찌 사람이 아니네요ㅜㅜ
쓰레기죠ㅠㅠ
정말 돈 앞에서 짐승이네 ㅋㅋㅋ
이런사건이 법원까지 갈수있다는 자체가 황당하네요.개같은 법이네요.
땅과 집을 사서 명의를 모친에게 해줄 게 아니라 자기 명의로 모친은 살게만 했어야지.
아마 세금문제가 있어서 그랬을수도. 우리집도 할아버지 명의로 사고 했는데. 막내아들이 병원에 계실때 팔던지 했었어야했는데...
세금도 아들이 냈다는데..
그럴려면 차라리 아들 명의가 좋았을텐데 아마 어머니 기분 좋으시라고 어머니 명의로 해 드린것 같네요
정말 효자 네요 @@굿럭-q1r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살고싶다
돈 앞에서는 다 집승만도 못하게 되네오... 저도 당해봐지만.... 천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구하라법을 부모에게만 적용하지 말고 형제 자매 남매까지 넓혀서
진짜 양심없는사람들한테 재산이 안넘어갔으면합니다
자식들이 너무 훌륭하네요 개만도못하게
막내아들도 자식에 해당되기때문에 이번 상황에서는 구분해서 표현해주시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는 대한민국 법이 너무 답답하다.
효자에 편에 있어 줄 든든한 법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막내한테 넘겨줄 형들같으면 지네목을 안주면 소송건단얘기를 안하지 버러지같은 형들이네~~~
시골땅,집 사서 드릴때
아들 본인의 명의로
했으면 좋았을걸
원래 자신의 재산이었던 모든것도 돌려받고 부양비도 소송으로 10배 이상 더 얻어내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착한 막내분…
이게 진짜 부모님 재산이라도 홀로모신 자식이 가져가야되는데 진짜 어이없는 형제들 인간이 아닌듯.
미친...형제들이 개만도 못 하네
형 누나 몹쓸것들이네요
너무 뻔뻔한 인간들
한푼도 가지안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상속법을 바꿔야 하겠습니다
고생한 막내몫으로 하늘이 주신거를 ..정말 뻔뻔하기가 말이 안나옵니다.막내기여분 100프로죠.너무 재수없네요.그자식들한테 똑같이 당하시길
줄수없다 .
법의제도 바꺼야 한다.
안모시도 상속권 있으니 누가 부모 모시려 하겠는가 .
유류분 있다 하드라도 아예 안주는 제도 필요.
유류분이 생긴 게 시집간 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시집간 딸들은 상숙권이 없다가 그 법 때문에 최소한의 보호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 떄문에 없애기 힘들어요
요즘엔 부모님들이 자식들하고 안살라고합니다
아무도 안모셨는데 장남이나 아들만갖는건 말이안되지요~~
저 사례는 당연히 막내가 가져가야되는건맞습니다
@@안제니-j6w 법적으로 형제의 몫은 보장됨. 그건 못 건드림
법이 부모님을 모신 효자에게 상을 줬으면 합니다.효자들은 착해서 형제들 한테 다 뺏기고 사는 현실이 정말 싫습니다.착하면 힘없이 당해요.
@@paulkwon8106
우리집도 부모 통장어 있는 돈 다 빼가고 소송해서 가져가라고 하는데 동생이 아니라 돈에 환장한 인생 쓰레기처럼 보이데요 돈이 뭔지 부모 돌아가시고 원수 되었네요
저게 형제인가...어려울땐 나몰라라하면서 동생이 어머니를 위해 마련해 준 것을 소송까지해서 가져가겠다고? 양심이 영~
양심 없다는 말은 순간일 뿐이고 돈은 영원함
@@paulkwon8106 그렇긴 하죠.. 법정에서 잘 조정했음 좋겠네요~
@@려-k7e 그럴 일이 있겠습니까? 법적으로 보장된 몫 마지막 한 푼까지 다 가져 갑니다
형누나는 이미 동생과 엄마를 남처럼 여기고 제 삶 잘 살 생각만 하고 살아옴
@@언론의자유 그리고 법적으로 권리 인정됩니다. 직접 패륜을 행한 것이 아니므로.
결론... 돌아가신 엄마는 살아서도 죽어서도 막내아들에게 고통을 주고 가셨다!!! 요즘은 부모고 자식이고 확실하게 공부하고 똑부러지게 선 그어야한다!!!
부모에게 얹혀 사는 자식과 부모를 부양한 자식은 분명히 구분되어야 한다...
상속권이 너무 일괄적으로 적용되어 있어 현실적인 판단이 필요하다.
형이랑 누나 인간아니네
우리 외가는 외삼촌이 할머니를 부양하고 병원비도 많이 대서 집안 재산 전부 외삼촌 한테 몰아 줬는데...........
ㅋㅋㅋ소송하라 그래라.. 변호사 선임비에 시간까지 쓰게 하고, 설사 승소하더라도 푼돈만 가져가게끔 ㅋㅋ 저건 연을 이어갈 필요가 없는 말종들이다
동감.
저런사람 많아요.다들 욕심 택해요.
부모가 현명하다면 살아생전 지분을 전부 분리해놔야한다
끝까지 가지고있다가 떠나면
형제 자매는 피튀기며 싸운다
그게 인간이다
나쁜녀석들 이네요 .그개 형제인가요? 화가 나네요 .돈이면 최고 인 인간들 작은 아들화히팅.입니다 .
부모 땅도 아니고 막내가 번돈으로 엄마 땅사드리고 세금 생활비 병윈비 다 감당하고 살았는데 뻔뻔한 것들
에이 모두 나몰라라 하고 홀로 부모 부양했으니 전부 이씨꺼지.
그 재산도 원래 저분이 사실곳을 제공한건데 어디서 더러운 손을 들이미나?
법적으로 가도 질거같진 않은데.
상속 재산의 기원이 어디인지를 증명하면 법률적으로 가도 다시 이씨한테 그대로 가야하지 않나???
아무리 법대로 해도 막내가 제공한 것이고 부모를 모시고 산것까지 감안해서 1:1:1은 말도 안된다.
100% 인정받기를 바랍니다.
얌체들은 한푼도 못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구하라씨 엄마라는 여자 보면 법이 공평하지 않음.
단 한번도 엄마 노릇 하지도 않았으면서 재산 반 가져감.
옳소~!!!
우리 엄마아빠도 평생을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실때까지 생활비에 집까지 거의 전적으로 도와 드렸는데.. 돌아가시고 나니 남은걸 n분의 1로 나누자는 이모랑 삼촌… 어이없지만 형제간의 우애 망친다고 그걸 다 나눠주신 울부모님. 정말 해도 너무 하더라.. 씁쓸해
병간호하는 자식 따로있고 재산 탐내는 자식 따로 있음 우린 친가도 그랬고 콩가루 집안 ㅈㄴ많음
형들이 형 노릇못하네 할짖을하고 바랄걸바레야지 ᆢ 무-------슨 법이그래 한푼도 주지말아야지
멀쩡한 정신상태를 가진 판사를 만나서 상식선에서 좋은 판단을 내려줬으면 좋겠다..
하여간 X새끼들 넘쳐.... 저건 막내가 원래 자기꺼 찾아가는걸로 상속에 해당 한다 하지 말아야지...
인간에 욕심이란 끝이 없죠
아무리법적으로 상속받을권리가 있다하더라도 막내가 사준집에 상속권을 주장하냐
막내가 증여한것은 막내것인대
부모에게 같다는거로
상소권 주장한다 말이 안된다고본다
부모에게 증여했어도 막내것이다고 본다
이런사건을 접할때마다 속이터집니다 법을좀 바꿔야합니다
엄마 돈으로 고향 땅 사드렸으면 뺐기지만 자기가 벌어 사들였으면 자료가 있을텐데 왜 빼김니까 형제가 소송해도 소용없지요 자기 명이로 하지 왜 엄마 명이로 했는지 혹시 엄마 땅 팔아서 사드린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누나 형이라는 인간들 지옥에나 떨어져라.
막내가 정말 효자셨네요. 무엇보다 막내며느리가 큰 효부싶니다. 복많이 받으일거예요~.
막내의 비애
여기 또 한 인간이 있네요
막내는 형제가 아니라
머슴인가 봅니다
착한 일 한다고 복을 받은 것 같은데..
그걸 뺏어 가려고 히네.. 쯧쯧
부모님 나몰라라 해 놓고 상소재산 챙기려는 형제들 파렴치하네
나라가 잘못되는건 비합리적인 악법 때문입니다. 내재산을 상속하는데도 내 맘대로 못한다면 이게 무슨 법입니까? 정말 가족이라도 웬수 같고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인간들이 있는데 그런 인간들에게 까지 죽어서 내재산을 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지금 상속법은 아주 많이 잘못되어 있습니다. 죽어서 라면 할말은 없지만 살어 생전에 내 재산을 주고 싶은 사람에게 준다는 유언은 가장 우선시 존중되어야 합니다. 내 자식이라도 내게 잔인한 인간들에게는 재산을 안줘야 마땅합니다. 상속법 개정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막내부부 진짜 대단하시네.. 훗날 상속세 리스크 안고도.. 일부러 생전에 어머니 명의로 고향에 집 사드린것 같은데... ㅠㅠ
와중에 패널 분들 중에 경찰 출신 분, 본인 얘기 멋졌더래요. 칠남매중 제일 가난한 사람에게 몰아주기... 그런게 인간 사는 맛인데. 영상 사례자분께 모쪼록 상식적이고 인간적인 판결이 내려지길 기원합니다.
참 짐승만도 못 한 인간들이 너무 많다. 쪽 팔리지 않나...그러니 저런 파렴치한 행동을 서슴없이 행하겠지.
앞으로 이런 비슷한 경우엔 반드시 본인 명의로 해야 할 듯...
인간들 돈에눈이 어두워 부모와 형제애도 없고 너무 염체두 없다 저희들 에겐 아무런 상관두 없는 재산인데 너무 뻔뻔스럽다 .
이래서 법이 중요합니다.
엉터리 법 빨리 고쳐야죠.
범죄자나 불효자들 위한법을 만드는 건 범죄 정치인들입니다.
이래서 본인 명의로 재산을 등재 했어야죠.
에레이천벌받을것들
돈은 피보다 진하다는게 씁쓸하네... 진짜 양심도 없다...
돈은 피보다 더럽다가 더. 맞는거 같네요~ㅎ~
연세 많으신 부모님께 내 이름으로 사서
드리지 너무 부모형제를 믿었네요
꼭 기여분 참작으로 100%선정 되길
누나 형님 두분 부끄러운줄 아세요
차라리 어렵다고 도와달라고 읍소하지
그 돈 가지고 미국 들어가면 다시는 안본다
는 심정으로 저지른거네
저도 제나이가 어려서 잘몰라 엄마이름으로 해드렸다가 결말이 좋지않게 끝났네요 결국 오빠차지가 되었어요 오빠와 저는 인연을 끊었어요 아무리 엄마앞으로 해드리고 싶어도 절대 본인 이름으로 해야 불행을 막을수 있더라구요
그런경우가 꽤있어요 부모님노후로 사드리고 또 내집하나 장만하겠다는 맘으로 했는대 돌아가시면 그걸 상속 받는다는거죠
세법을 잘 몰라서 저지러는 오류..
착한거죠. 그래도 어른 이름으로 해드리고 싶었던게죠 간병비. 요양 병원비 3등분으로 청구하셔요
의무는 행하지 않고 권리만 누리려는 형제들 지금도 너무많습니다
25년이나 나몰라라하고 산 쓰레기.. 역시 쓰레기는 쓰레기 짓을 해야 쓰레기임을 증명하지..
ㅋㅋ.. 쓰레기 가족 모두 쓰레기로 살다 뒤지길... 꼭....
부양하느라 고생하신 막내 아드님 꼭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다른 형제는 형제로 생각하지마세요.
만약에 전화오면 그건 그냥 돈이 필요해서 이제는 다른 사람 없고 니가 마지막이다.. 이런 겁니다.
그냥 쓰레기하고 어린 시절 잠깐 같이 보냈다.. 생각하고 그냥 마음 편하게 사세요..
제가 장담하는데 저딴 쓰레기 보다 이웃 사촌이 더 형제같고 좋습니다.
법을 바뀨야합니다.
재산 증식에 아무런 도움도 없는
사람 이 나도 자식이라는 이유로
재산소유권을 주장하고 차지하고
더 나아가 다른 형제들 몰래 자기
명의로 다 돌려놓고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는 이런 사람은 엄벌에 처해야합니다.
부모 안 모실려고 장남들이 이민 많이 간다더니, 어린 동생이 어머니 모신것만해도 빚진 마음을 가져야 할텐데 참 못난 형들이네요.
법은 상식을 벗어나지 않아야햐는데....
상식을 벗어난 법이 많은게 대한민국의 법이다
에라 이민갔으면 니들은자격도 없다.니들은 다른나라 국민이니 상속권 필요도 없겠넹. 부모부양도 안했잖아 법좋아하시네 니들우리나라사람 아니잖아 외국놈이지 욕심은 외부리는지 인간말종들 많네
나이 80넘은 형제들이 재산분할 문제로 주먹 싸움하는 현실, 돈에 핏줄 없다.
돈. 앞에서는. 부모도
형제도. 다. 안보이는
인간들이. 있지만
사람은. 다. 무섭다
가장가까운사람. 조심해야한다
1대1대1이 말이되나ㅡㅡ 기여분으로 꼭 동생이 100% 다 가져가길!!
시골에 계신 우리 큰아빠 생각나네 몇천에 그럴지몰랐음 그벌누가받나 지켜볼게요~
jtbc 벌레를 형제라고 잘못 표기하셨어요!
당연히 막내가 다가져야죠
기여도있고 월래 구입한사람도
막내인데 모른척하고 있다가
뭐하는짓인가요 형과누나는
양심이 있어면 그러면안되죠
절대주지말고 재판하세요~~~!!
정신 나간냐 택도없고 부양비 받아야지
현명한 판사라면....
와.....저래서.부모님이름으로 사드리지말고 내이름으로사서 사용만하시게 해야한다.우리도 그러고있음. 형이 개차반이라.집 내이름으로 사서 부모님 사시게 하고있음
천벌받을놈들
형제들이 인간들이 아니네
부모 모시지도않고 병원비도 안주고 상송을 바란다고 웃낀놈들이다 100% 막내한테 줘야한다 대한민국 법이 개법이지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다ㅠ
그냥 어머님께 증여말고 자기 명의로 하지..
나도 고향에 부모님 쓰시라고 땅을 샀는데 명의는 내껄로 해둬서..
나중에 형이랑 그걸로 염병 떨일 전혀 없음.
자기가 죽으면 와이프가 엄마집 빼앗아갈수 있다
그형제들 절대 상속을 해주면
안된다.
원래 과자한봉을사도 모양이 다같진않더라구요 삐뚫어진 과자가 한개씩있는데 요기는 3개중에 2개가 불량이군요 나이를 얼루 잡솼는가 한심하다 막내분 절대 약해지지마시고 끝까지 가세요 응원합니다👍
막내아들이 바보네요..
상속도 생각하고 매입해야지..
어떻게 어머니 이름으로 매입을 한건지...
바보도 저런 바보가 없죠.
5년동안이나 어머니 요양병원에 모시고 그 많은 비용을 혼자 감당했는데
요즘 세상에 이런 바보가 또 어딨겠습니까.
그리고 어머니가 분가하고 싶다고 했을때 당연히 오래 사실거라 생각하고
아무것도 앞뒤 가리지 않고 어머니 뜻대로 해주는 바보도 없는거죠.
부모고 자식이고 형제고 간에 이해타산을 꼭 챙기는 똑똑이들 많은 세상에
진짜 바보같은 막내아들이네요
양심도 없는것들...
기여분 모두 인정받고 인연을 끊는게 장수의 지름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