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준 | 저를 괴롭힌 사람에게, 저는 아무 것도 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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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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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내가 매일 기쁘게 새로운 MC! | 배우 신현준 | 내가 매일 기쁘게](http://i.ytimg.com/vi/AJhLG4-r_wQ/mqdefault.jpg)
!["왜 나만 대사가 많죠?" 불평에 김수현 작가 정색하더니.. [뉴스.zip/MBC뉴스]](/img/n.gif)
저희도 남편이 높은지위에 있을때 보스의 교묘한 묘락으로 짤리고 부하들을 괴롭혔다는 기사까지 인더넷에 떠서 거의 2년간 50군데 넘게 지원했는데 잡을 구하지 못했었어요. 근데 항상 선한목적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은 반드시 다시 살려주신답니다. 남편이 해고 당한것도 충격이지만 모함 받아 불명예스런 기사가 발목 잡는것에 정신적 고통 많이 받고 ㅈㅅ까지 시도했으나 하나님이 막으셨어요. 지나고보니 그일은 남펀이 하나님께 돌아가는 축복의 통로였답니다. 아멘.
재남편높고괴롭힐락까지마스크큰일만큼크게빈방큰방무방각방빈병큰병무거운병질병큰판큰산넓고늦개비개무개질개놀개삼십대방삼만원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팔각턱구각턱십각턱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이효선-g4i조현병 치료받으세요~
그 후로 일자리 찾으시고 잘지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저도 비슷한일을 겪고 있어서 큰 위로가 되구요 글 남겨주셔서 많은 분들에게 용기가 될 것 같아요
정말 크게 배우고 깨우쳤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재크게배우고깨웆심잠묵상감각맛없재
저렇게착한사람이 무슨나쁜짓을해 난예민해서아는데 딱보면알아 신현준은아니야 천성이 착한사람이야
딱 보고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 사기의 대상이 됩니다. 신현준씨가 좋은 사림인것과는 별개로 사람을 보이는대로 보고 판단하면 안됩니다.
인생은 자기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인간은 자기자신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한편의 영상으로 저 사람을 다 안다고 생각하는 건 오만.
"난 예민해서 아는데...." 너무 비논리적이다.
나이가 들면서 상처가 쌓이면서 따뜻해지기가 힘든거 같은데..
신현준씨는 참 따뜻한 사람인거 같아요 주위에 좋은 사람이 넘치길 바랍니다
신현준씨 기도하면서 상황을 받아들이고 기다리시는 모습 너무 귀해요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항상 축복축복합니다.
❤##신현준화의팅
새로 옮긴 직장 이제 5일차..처음으로 한 부서의 최고직급을 맡았지만 일이 너무 힘들어 매일 그만둘까 고민중이던 차에 이 영상을 접하게 됐네요..친가,외가 전부 기독교집안에 부모님은 권사, 안수집사..동생은 목사인 집안에서 모태신앙인 저만 크면서 이단아처럼 하나님을 부정하고 세상에 물들어 무교의 삶을 살아왔는데...왜 갑자기 이 영상이 알고리즘으로 뜨고 어떤 것에 이끌려 이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게 됐는지 신기하고 이상합니다.. 하나님이 다 계획하신 일이라는 말씀이 확 와닿았네요;; 힘들지만....새 직장을 더 다녀봐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연예인이라는 선입견이 있었어요. 신현준님이 신앙이 깊으신걸 보고 생각이 바껴가네요. 와이프, 아들둘 막내 딸과 내내 행복하세요.
하나님믿는다는게 이렇게 좋은일입니다❤❤
우리를 불완전하게 창조하시고 자유의지를 주신게 핵심입니다
불완전한자들속에서 부딛히고 깨지지만 하나님붙들고 자유의지대로 일어선자 복을 누릴것입니다
아멘 !
그런데 부딪히다 0, 부딛히다 0
아멘. 우리 삶의 모든 일은 우연이 없습니다. 하나님 섭리 안에서 선을 이루어가게 하십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크리스찬 신현준씨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신현준은 알 거다. 신현준이 본래 착한 게 아니라 신현준 안에 계신 하나님이 신현준을 선한 길로 이끄신다는 걸. 인간의 욕망은 본래 그 자체로 선할 수 만은 없고, 또한 때론 악하기 쉽다. 하지만 하나님이 지키신다면, 악한 길로 빠지지 않게 하시고, 선한 길을 걷는다고 하여 교만의 길로 빠지지 않게 하신다.
빌립보서1:6
고난이 유익 이라 하신 하나님 감사 드립니다
차분하게 하시는 간증 많은 믿지 않는자들 낙심해 있는 영혼들이 마니 봐주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원망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구하겠습니다.
젊었을 때랑 비교해서 말하는 게 굉장히 편안해 보이네요. 행복하세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져요. 은혜되는 간증입니다!! 세상에 예수님의 편지와 향기가 되실 신현준 배우님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아....하나님의 섭리가정말놀랍네요ㅠㅠㅠ 어떤상황에도 감사해야겠어요
듣는 내내 울었어요…신현준님 목소리도말하는것도 들어보면 알꺼 같아요~ 주님을 깊게 만나고 계심을요~교만도 거만도 모두 내려놓고 나를 믿는것이 아닌 우리 주님을 믿고 살아계심을 느낍니다~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죽으나 사나 천국입니다~
신현준님의 고백들이 지금의 처지와 같다보니 ... 제 맘을 한번더 울리게 하네요..
나이 50에 쉼없이 쉼없이 18년동안 미국에서 달리고 있습니다. 이젠 멈추길 바라면서 ..예수님 제발 절 멈춰 주세요..세상적으로 살지않길 바라면서 멈춰달라 기도하는데... 힘이 들지만, 함께하시는 예수님이 계시기에 힘을 내어 나아갑니다. .. 항상 행복하시고 주님의 선하심을 더 맛보다는 삶되세요..응원합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저도 다시 주님앞에 아름답게 살고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신현준씨 표정과 음성에서 하나님이 느껴집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것이 때가있지요.
내가 쉄없이 달려갈때 *쉄* 이라는 복을주시지요.
*나좀바라보라*는 하나님의싸인이시지요.
시 23* 내게부족함없이 채우시고 인도하시며
지팡이의인도와 막대기의채찍으로
다시 *하나님앞에 서야하는 시간입니다.
축복합니다🌼
형통할땐 기뻐하기만 하면 되지만 곤고할땐 생각 하게 되더라구요!믿음 과사랑 💕 으로 이긴 가족들 기도로 응원 합니다 선한 영향력 화이팅!^^
"나는 그런기억도 없지만 내가 만약 그랬다면 다 너가 맞을짓을 해서 그랬겠지"
저도 머물지않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저는 아직도 죽고싶을때가 있습니다. 자해도 합니다. 원망을 화를 이제서야 제가 저에게 푸는건 아닌지 겁이납니다.
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무남독녀이기도 합니다. 부모님 두 분이 모두 치매에 걸리셔서 보호해야했고 직장도 그만두고 두 분 모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작년에 부모님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고 정성껏 잘 보내드렸습니다.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고 무너졌습니다. 홀로 남겨졌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소통하고싶어서 살고싶어서 그리고 제 걸어온 길이 도움이 되고싶어서 유튜브를 시작했지만 되려 응원과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사실 아직도 견디고 있습니다. 미치지않고 살아있습니다. 우울증과 무기력증이 계속 저를 괴롭힙니다.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제 선택이었고 후회는 없습니다. 다만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치료를 받고있지만 자꾸 무너집니다. 그럼에도 오늘은 살아갑니다. 잘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에게 이제 세상 가장 찬란한 축복이 쏟아지길...믿습니다.
참 잘 이겨내셨습니다 ...
병간호가 얼마나 어려운지 사실 상상이 안되더군요 ... 저도 5년전 아버지
뇌출혈로 6개월간 병상에 계시다 돌아가셨어요 .. 매일 간호하기 힘들어서
요양원에 모시고 간혹 가서 얘기나누고
씻겨드리고 하는것도 싶지않더라구여 ..
그래서 언제든 떨나실수 있다고생각해서
되도록 함께하려 했습니다만 주 품으로 가셨어요 .. 이후 저도 힘들더군요 ...
삶과 죽음 사이의 간극이 뭔지 ...
내삶은 어떠해야할지 ..
국제시장이라는 영화 끝무렵 덕수(황정민)가 홀로 방에 들어와
혼잣말로 " 나 이래도 아버지 그래도 잘 살았죠? " 그러면서 아버지 옷을 붙잡고
하염없이 우는거 보면서 ...
저도 하나님 곁에 가면 그렇게
말하고 싶더군요 ... 힘들었는데 힘들었는데 잘 이겨내려 했다고 ...
부디 말씀과 기도 가운데
위로 받으시고 성경 말씀에서
힘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 사람의 말 보다 큰 위로 받고 말씀이 가슴에 새겨져서 말씀의 위로가 가장 큰 위로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
담담하게 말씀하시지만 그 아픔과 서러움이 느껴져 제 마음도 먹먹해집니다.. 님께서 충분히 위로받으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휴,,전 그냥 70넘은 부모랑 같이살다,,집착하고 정신병 있는 어머니 감당못해 지금 도망나와 혼자사는데,,,,지금도 정신과 몸이 회복이 안됩니다..시간이 더 걸리네요..우울증과 불면증,,,,,으로 시달리는데,,님의고통은 상상도 안됩니다…힘내시기 바랍니다.
이런 간증 더 많이 듣고 싶습니다
신현준 님
사람에게 인정받으려고 노력 하지 마십시다
우리에겐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정해 주세요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현준님도 크리스천이셨군요
독기 많은 하야시인줄로만 알았는데
하나님 앞에서 크게 배우고 갑니다
오직 예수님만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받으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인간들다 벌거지들 상처받지마세요 세상에 혼자 우뚝서서
보란듯이 사세요❤❤❤
젊을 때는 날라리인줄 알았어요.
속사람 모르고 겉으로만 판단했는데 결혼하고 많이 부드러워 지셨고, 신앙 프로그램에서 성숙한 모습 뵈니 좋아요!
열왕기하 17:39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만을 경외하라 그가 너희를 모든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리라 하셨으나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시는 모든 일의 방식은 정말 들을때마다 놀랍습니다.신현준 배우,형제님 늘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말씀에 은혜되네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배우로 남아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주님을 닮은 사람이 되셨어요....ㅠㅠㅠㅠ 감동적이고 또 응원하고 또 기도합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감사하며 살아가시는 믿음에 감사합니다. 💕 💜 💏 💙 💚 😍
3명의 아버님 민서 아버님
주님안에 더욱 건강하게 주님이 주신 축복을 받고 누리시길요~♡♡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듣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람 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건강하시고
더 단단하게 서시길 기도해요 ❤❤❤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방법은 두가지인것 같아요. 하나님의 존재와 계획을 믿고 인정하며 그 속에서 최선을 다하거나, 세상에 믿을 것은 오직 나밖에 없다고 믿고 매일 일어나는 수많은 우연을 힘겹게 대처하며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이지요. 둘다 믿음이 필요하지만, 저는 나 자신은 절대 믿을 수 없는 존재임을 충분히 경험했기에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분의 계획을 발견하며 사는 편에서 살아갑니다. 다른 편에서 살아가는 분들은 좀 이상해보이겠지만, 가끔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만나는 건 반가운 일이네요~
축복합니다🌼
어쩜 40언저리에 깨달은 바와 같은 분을 만났네요...맞습니다...
아멘입니다
신현준 씨 배우로서 여러가지 많은 일을하고있. 군요. 건강 하세요 건강 잃음 다 잃는다고 한말이 겪어보지않 을때는 전혀 나하고는 무관한잏인줄 알았는데. 내가 아픈후에 건강에 소중함을 알게 돼더라고요 모든것이 당연한것ㅡ로 알고 지내왔던것이 다 하나님은혜였음을 알고 많이 울었어요 지금은 아팠던것으로 더욱 더 오직예수님으로만 살수있다는것이 넘감사 하고 불편하드라도 전도 도하고 중보기도 도하며 오직 예수님으로만 살고있음에 감사하고있어요 건강하세요.
신현준 배우님 저도 감당할수 없는 고난으로 주님을 만났어요
고난이 해석되어 해결이 되었습니다
배우님도 하나님이 진짜 사랑하시는 택자 맞네요
판교에 있는 우리들교회를 만나 저와 우리가정이 살아났어요
건강한 교회와 지도자 공동체를 만나는건 축복입니다
더욱더 주님께 사랑받는 배우가 되시길 축복해요
늦게체험하는 삶.더욱감동.곱절로 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우리의 모든 삶은 필연입니다 주 예수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
억울한 일로 얼마나 억울하셧을까요 그래도 묵묵히 하나님 의지하며 승리하신 그 모습을 저도 본받고 싶네요
레위기 19: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정말 순수하시고 진실하신 신현준 님,, 더욱 건강하시고 단란한가족 이뤄가시길 바래요 ❤😂❤😂❤😂❤
하나님이 주신 시간..
와닿네요
고난이 버거운 현재 상황에서
하나님이 제게 주시는 시간을
점검 해봐야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응원드리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그랬었군요
저도 오해했어요 사람은 둘다얘기를 들어봐야하나봐요 저도 댓글안좋게 달았는데 죄송해요 손가락단속 잘할께요ㅠ
뉘우치신 님이 참 아름다우신분 입니다
살면서 내가 모르고 경솔했던것들은 반성한다 그러나 모함하고 와해하고 설명할기회도 주지않는경우 완벽한외면을 맞보는순간 나스스로 혼자서 견디기란 힘든거같다
곁에서 누군가 한사람만이라도 이해하고 곁을 지켜준다면 끝까지 무너지진않을거다
건강하시고 가족들과 행복하세요
기독교인으로써 기도하며 변해가는 가장의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습이다
왜 울컥하는지..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공감이예요.믿음으로 잘이겨 내셨네요
얼마나 아프고 자괴감 드는지 신과 자신만이 안답니다
맞아요, 맞습니다!
하느님께서는 하나 가져가시면 더 좋은 또하나를 선물로주신
전능하신분 맞습니다
우리모두 하느님을 믿고 더불어 잘 살아가자구요...
신배우님 감사해요 꽃길만 쭈~욱...
아멘 아멘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가장 좋은것으로 갚아 주시는 놀라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내가매읽기쁘게 홍세기선교사님 편보고 많이 울었어요 응원합니다❤
은혜스런 간증 믿지않는 분 포함 45명 공유했습니다
👏👏👏👏👏👏👏
@@swlisten 저는 문자만 할줄아는 사람이라 그 외엔 모름니다 컴맹이거든요
약할때 강함주시는 아버지~~정말 살아계신 나의아버지.
존경 합니다 신현준 배우님
믿음이 크신분이가보네요. 안좋은 일만 닥치면 하나님 왜 저한테 이러시간을 주시나요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 하고 매달리고 떼쓰고...어린아이 같습니다. 믿음이 자라질 않네요 ㅠ
축복합니다
아멘 외람되지만 제 이야기를 겹쳐보게 되네요 한번더 주님께 감사드리고 깨닫게 됩니다.
저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자기가 잘못 해놓고 그걸 내 행동 하나하나 꼬투리 잡아서 내 잘못으로 뒤집어 씌우더라구요~~ 그 사람이 보기 싫고 그 가족들 조차 다 보기 싫어서 다른 교회로 옮기고 싶을정도로 너무 힘들었는데 저랑 친한 집사님의 권유로 새벽예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신현준 집사님 말씀 들으면서 그 힘들었던 시간들이 하나님이 나에게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였는지 바라보게 해주신 시간과 쉼이였다는걸 느끼게 되었네요~~ 그 사람이 신앙적으로 도움이 안되었다는걸 알게 되었고 교만함이 보였습니다.저는 교만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되더라구요~~~
신현준씨 저는 좋아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서울랜드에서 사인좀 해달라고 했을때, 벌레보듯 쳐다보며 무시하던 그 눈빛 잊혀지지가 않네요.
주변 사람들이 내게 못되게 군다면 그건 내게 이유가 있는겁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몰랐는데~~술도 끊으셨다니 하나님의 따블 축복(딸과 술끊음)이군요 주님께 영광~^^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정말 은혜있다. 목소리가 넘 평온해서 좋다.
믿음으로 행하는 자입니다. 믿기만 하고 행하기가 어려운데 신현준씨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합니다! 감사하신 주님~ ❤❤❤❤❤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축복의 통로 현준 집사님 간증 감사합니다
영상을 통해 큰 은혜 받았습니다
너무 큰 위로가되고 감동이됩니다. 저의 머리로 이해가 안가는 상황... 신현준 배우님 보면서 영감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길을 가는 자는 외롭고 아프고 고단하고. .
새 힘을 주시길. .
모르겄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한테 너무 많은 상처를 받았어. 암으로 투병중일때 고통속에 있는 나에게 전화해서는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라는 막말을 하던 사람, 늘 하나님을 입에 올리면서 정작 나를 소외시키고 휴직을 종용하던 사람. 그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들. 그들은 말하겠지.
하나님께서는 내 죄를 사하여주셨고, 이미 구원을 받았다고. 영화 밀양의 내용처럼.
하나님이 계신다해도, 자신을 믿지 않는다고 벌을 내리신다면 그 분이 선한 존재라고 할 수 있을까.
대신 용서를 구할께요. 그들은 정말 하나님을 믿는게 아니었을겁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사실은 하나님을 모를꺼에요. 저는 그 밀양의 주인공도 사실은 하나님을 모른다고 생각해요. 정말 안다면 그 사람의 용서를 받을때까지 무릎이 닳도록 용서를 구하는게 맞지요. 말로만 그리스도인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저도 그렇고요. 투병중에 누구보다 위로를 받으셔야 했을텐데 정말 죄송하네요. 지금은 꼭 건강해지셨기를 빕니다.
찐팬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 하나이다 시편 18-1 아멘 🙏 합니다 신현준 님 🙏 ❤❤❤❤❤❤
할렐루야
아멘
이분 관심없었는데
너무 은혜로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많은 도전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
너무 편해보이세요~
저도 지금 너무 힘들어서 모든걸
내려놓고 싶은 맘이었는데..
지금이 지나고보면 고난의 이유를 알게되겠죠~
놀라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의 인생을 어찌 다아시고 고난이라는 선물을통해 인생을 다듬으시고 축복의 문을 열어주시니 그저 모든것 하나님 은혜입니다~
고통중에 있는 분들 모두 하나님께로 오세요♡♡
아멘......그냥 주시는 삶이 아님에 감사합니다......
많은은혜주셔서감사해요 ❤
God bless you 🙏 ❤️
멋진분이 시네요 결코 쉽지않으실텐데 ᆢ응원합니다ㆍ
성령의 어리석음이 인간의 지혜보다 비교불가할 정도의 지혜로움이라는 성경 구절이 생각나는 인터뷰...인간은 눈 앞의 성공을 위해 달리다가 스스로를 망치기에, 하나님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때로 실패를 내리시어, 그를 지켜 주신다. 실패와 고난이 없다면 인간은 교만과 타락에 물들어 살 것이며, 회개하지도 않고 노력도 멈출 것이다. 또한 그는 개인적인 성공만을 위해 주변의 아픔을 모른 척 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아랑곳하지 않고 더 이용하는 악한이 될 수 있다.
사무엘하 22:4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받으리로다
사무엘하 22:1
여호와께서 다윗을 모든 원수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씀으로 여호와께 아뢰어
사무엘하 22:18
나를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에게서 건지셨음이여 그들은 나보다 강했기 때문이로다 [
맞아 우연은 없어. 짱이양.
너무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그맘 알지요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삶이란게..좁은 개인적견해로, 왜곡된 악감정으로 험담, 억울하게 보복당하는경우 있어요. 천성이 착한분이 큰일하시고 사람들상대하다보면 이런경우 더 힘들죠..응원합니다. 좋은세상에는 이런분들이 살아남아야합니다. 큰일하기위해 강해지세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시길~~^^화이팅
맞아요!! 정말 그땐 저도 가슴이 아팠습니다!! 저는 신현준 책도 샀을 정도거든요!! 그때 큰 실망을 했어지요.. 하지만 하나님은 역시나 모든 부분에서 일하셨군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화가 복으로 바꿔주신 참 좋으신 하나님 집사님이시죠? 사랑한 삼남매 주신 하나님 들어가도 나가도 축복 주시 하나님께 감사하며 건가 ㅇ 잘 챙기시구요:모든 영광 하나님께 :::신현준 집사님 찐 펜이기도 하구요 :예수생명 예수능력 예수치유 완전 승리::
하나님. 이. 때가되면. 크게. 쓰시려. ~
아멘!!!!!
감사합니다!!!
현준님의 따뜻한 감동의 말씀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이시간 은혜의시간입니다~❤
신현준 인성과 인격이 최고이십니다
계속 잘 되시기를 진심빕니다
배우 신현준은 과거 한 사건으로 인해 매우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떤 사람으로부터 피해를 입었는데, 그로 인해 언론에 부정적인 보도와 기사가 나오면서 상당한 고초를 겪었습니다. 처음에는 화가 나고 분노감에 휩싸였습니다. 왜 자신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오랫동안 '연예가 중계' 프로그램을 10년 가까이 진행했기 때문에, 다른 연예인들이 비슷한 일로 힘들어할 때마다 가슴 아프고 안타까웠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자신에게 그런 일이 닥치자 정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당시 그는 너무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교수로 일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영화 제작에도 참여했습니다. 아내도 직장 생활을 했고, 일주일에 한 번씩 지방으로 가는 등 쉴 새 없이 바쁘게 살았습니다.
그러던 중 건강검진을 받게 되었는데, 의사로부터 매우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됩니다. 의사는 "이대로 계속 쉬지 않고 일하면 다시 죽을 뻔했다"고 말했습니다. 그제서야 그동안 자신이 건강을 너무 소홀히 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사건과 의사의 말을 계기로 그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새벽기도를 꾸준히 하며 건강 회복과 가족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아내와 딸과의 관계를 더 돈독히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특히 그동안 술자리 등에서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셨지만, 이제부터는 딸 앞에서 술을 마시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내와도 "내 나이에 지금 애기가 4살이야. 술 먹으면 안 돼"라며 약속했습니다.
이렇게 그는 건강 회복과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바쁜 와중에도 회식 등에서 술을 권유받으면 어쩔 수 없이 마셨지만, 이제는 단호히 거절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이 시간을 주신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건강을 회복하고, 가족과 더 좋은 관계를 만들 수 있는 기회라고 여겼습니다. 만약 그때 그런 일이 없었다면 계속 건강을 해치며 살았을 것이라고 반성했습니다.
결국 그는 자신을 괴롭혔던 그 사람에 대한 원망보다는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통해 자신에게 큰 선물을 주셨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는 앞으로도 어디를 가든 그곳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계획과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인터뷰를 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 있을 것이라며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비록 힘들고 고통스러운 과정이었지만, 그 모든 것이 자신의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건강을 되찾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아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