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묘의 짠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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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깡고리즘의덫
    @깡고리즘의덫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어머 우리집 아가도 16살인데 길냥이가 진짜 힘들겠어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다가 고툥 없이 고양이 별로 가기를♡

    • @cat1234
      @cat1234  7 місяців тому

      그댁의 냥이도 나이가 상당하군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삼분-j8s
    @안삼분-j8s 7 місяців тому +1

    ㅠㅠ짠하네요
    중성화가 안되있나요!

    • @cat1234
      @cat1234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 아이는 사람 손을 타서 중성화는 시켜줬답니다

  • @아몬드자두
    @아몬드자두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에구 짠해라ㅜㅜ

    • @cat1234
      @cat1234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제는 준비를 하라네요 흑흑

  • @sunmilee7765
    @sunmilee7765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안스럽다 우리집 양이는 18 살 16살 두마리인데 집에서 키워도 안스러운데 밖에서 다른양이들 한테 당하지 않을까 걱정 되네요

    • @cat1234
      @cat1234  7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러게요
      새로 밥먹으러 온 어린 냥이까지 덤비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