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수출] 외국영화에서 보던차를 실제로 보았습니다 링컨 타운카 차량 ( USED CAR FROM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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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중고차 수출 보내는 아빠와 사랑하는 딸 하린이의 공간입니다
박하린이야기 / @박하린이야기
키로수(주행거리)가 많거나 쉽게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는 차량들이 있다면 저에게 연락주세요
외관이 험해 폐차를 보내야겠다 생각하시는 차량이 있으셔도 연락주세요
제 기준에 수출이 가능하면 제가 좀더 좋은 조건으로 매입하겠습니다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언제나 항상 문의 주세요^^~
010 7275 0303 입니다~
Thank you for visiting my channel.
My name is JunKyu Park, and I export used cars worldwide from South Korea
I hope my videos can help those of you who are interested in different kinds of Korean automobiles.
I make videos of real cars that people actually use here in Korea, unlike the other automotive websites where you can only see pretty
images of vehicles.
In my videos, you can watch so many details of each car before it is repaired.
If you have any questions or comments, please leave them in my videos.
Enjoy!
![[중고차수출] 중고차 거래시 이런 상태의 수리차량을 본다면 저라면 무조건 미친듯이 현장을 도망치겠습니다 ( KOREAN USED CAR )](http://i.ytimg.com/vi/XjBDYgnnnVI/mqdefault.jpg)
쓸모없는말이라 하는사람도 있구나... 개인적으로 혼자 카메라들고 저정도 텐션유지하는게 대단하다고생각하는데ㅜㅜ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링컨은 포드가 만든 브랜드, 번호는 비밀번호 입력해야 문이 얄리는 구조. 포드의 고급세단 라인에나 적용됩니다.(링컨, 머큐리 브랜드는 기본, SUV는 일부차량에만....)글고 부식된거는 미국발 한국행은 언더코팅이 안되어있습니다.
19:23 칼럼시프트 변속기 입니다.
23:27 레인센서 입니다.
크라운빅토리아, 마라우더 등과 같은 베이스 차량입니다. 바디 온 프래임 형식인데다가 정비나 관리가 매우 간편해서 크라운빅의 경우 택시, 경찰차 등으로 인기가 많구요 타운카의 경우 공항 리무진이나 고급 택시(한국으로 치자면 카카오블랙...?) 등으로 인기가 높습니다ㅎㅎ
유재혁 그런데 바디 온 프레임이라 승차감은 그다지 좋지 않을 것 같네요.
C HW 승차감 엄청 좋습니다
@@Glamin13 그렇군요
@@싸없새-t6m 하체세팅이 정말 환상적인 찹니다. 관리잘된 타운카 타보면 정말 집쇼파에 앉은것처럼 폭신폭신하고 구름위를 떠간다는 느낌이 이런느낌이구나 싶더라구요. 물침대 서스펜션의 끝판왕! 여유만되면 소장용으로 구매하고 싶은 차...ㅠㅠ
@@묵언수행-u9t 그런가요?
요즘에는 그런 차 없나요?(물침대같은)
4.6티러 V8 엔진입니다. 원본은 87년에 개발이 끝나서 그뒤에 개량을 거친 엔진이죠, SOHC로 239마력인가 나올겁니다.
SOHC라니...정말 옛날차네요
un hwa jung 어떻게
링컨 타운카 명차죠..한때 저도 드림카로 꿈꾸던 차량이었습니다 ㅎㅎ
에어플러 센서가 있으니간 카브레이타 식은 아니예요 V8기통이니간 힘은 조아요 기름도 만이 먹구요
저색깔은 처음보네요 저희아버지가 타시는차는 2004년식 링컨타운카인데 아직도짱짱하고 진짜 넒고 승차감 죽입니다 여기서 보기 반갑네요 일반 도로에서는 장례식차량이나 가끔보네요
와 이분꺼 정말 보다보면 유익한거 많은듯
1:46 반사경이 아니라 방향지시등이랍니다! 지금은 한미 FTA규정으로 붉은색 방향지시등 달린차들이 그대로 수입되고 있지만 저 당시엔 불법이기때문에 어거지로 달아서 수입되었답니다. 구글에서 영문으로 동일차종 이미지 검색해보면 미국 내수용 차량들은 저 자리에 아무것도 없지요 ㅎㅎ
Newbell 알아요
불사조 ㅇ
범퍼에 달려있는 불은색 리플렉터를 이야기 하신거 같아요
4:19 비밀번호입니다 지금 링컨mkz에서B필러에 버튼식말고 터치식 비번이 달려있습니다
1.2가 같은 두수가달린 버튼은 연속터치하면2가 눌러집니다.그리고 링컨은 포드소속 미국차입니다
나름 후륜에 에어서스펜션이 들어간 승차감 좋은 대형세단입니다. 한때 너도 동경했던차량입니다. 대단한건 이 구형설계의 차량이 2011년까지 생산됐죠.
아니 무슨 영상마다 비는 항상 오네옄ㅋㅋㅋ큐ㅠㅠㅠ
vdc경고등이 안꺼지는건 ABS가 고장났기 때문이애요 Abs가 정상작동하지 않으면 vdc기능역시 정지됩니다.
링컨 타운카 잘보고 갑니다.! 명차
스몰블록 엔진인데.명엔진 입니다.
의외로 저런 구조가 고장이 적고 수리하기 좋아요.
맞아요 미국에서 똑같은 차 60만키로타는중인데 고장이 없네요...
@@mrkimm1750 혹 차를 사시더라도..터보 지디아이..사지마시고 자연흡기..연비 조금 나빠도..조금 검증된 구형 사시면 됩니다.
스몰블록은 진리죠..ㅋㅋㅋ
60 만 대단 하시네요.
편집없이 저렇게 쉴새없이 말을 할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있을까요? 궁금해짐 ㅎㅎㅎㅎㅎㅎㅎㅎ
설정된비밀번호를 눌러서 잠금해제가 가능합니다 링컨차량과 포드차량에가끔 나옵니다
타운카을 엄청 편하 하시는군요 명차입니다 한국은 겨울에 소금을 퍼붓는 군요!!!
말하시는게 매번 흥이 넘치는군요 ㅋㅋㅋ
미국 차도 사 가나요? 보통 일본 독일차는 중고 수출 많이 가는데 미국차는 보통 미국에서 수출나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미국차도 한국에서 매입하는가봐요.
ㅋㅋㅋ 진짜 유쾌하셔요 ㅋㅋㅋㅋㅋㅋㅋ 잼나게 보고가여>
와...보닛 열때 위에 불들어오네..감동
fuel injected v8 이어요. 카바가 작아서 그렇지 엄청 큰 엔진입니다.
흡기쪽에 달린 손이라고 하신건 공명유도장치로 일종의 흡기소음기입니다.
휠하우스의 형상을 한 무언가가 휠하우스의 역할을 하는게 맞아요 ㅋㅋㅋ 저 차가 승용 마지막 프레임 바디라서 쇽업쇼버 어퍼브라켓이 바디에 있지 않고 저렇게 아래쪽에 따로 형상이 있습니다. 그와 별개로 의외로 진짜 부식이 많네요. 관리상태가 잘못되서 그런지 아니면 저 차 방청이 나쁜건지 모르겠지만 영상을 통해 잘 확인했습니다. ㅎㅎ
엔진은 다른 분 댓글대로 카뷰레터는 아닌데 당시에도 설계가 오래된걸로 알고 있고 좀 낡은 느낌으로 디자인 된 것은 공감합니다. ^^
타운카가 어어 서스인가요?
트렁크에서 혼밥해도 되겟당ㅋㅋㅋㅋ 나만의 방이 따로 없네요
ㅋㅋ 정말 크더라구요^^:: 식사 맛나게 하세요~시즈카님^^~
아니 시즈카님 왜 또 여기 계세요 ㅋㅋㅋㅋㅋㅋ
[스타필드고양] 고양님 또 만나네욤ㅎㅎ
M. 시즈카 P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엔진룸이 저 정도 크기면 12기통을 쑤셔박아도 전혀 손색이 없음. 정비하기엔 꽤 용이하지요. 출력은 좀 아니어도.
여름을 대비한 부채..하하하하하 재밌게 설명하시네요...^^
허접한 게 아니라 정비성이 좋은 것
번호 도어락임다..포드 일부기종에서도 똑같은걸 사용하지염... 차키는 차안에 넣어두고 다녀도 됩니다.
우리나라처럼6000rpm아니고 4500rpm저속엔진에다 V8 4600cc?(약간 저음엔진소리) 프레임 모하비처럼 아주 튼튼합니다~👍
우왕 제가알려드린 영어로 드디어 바뀌었네요 ㅋㅋㅋ
그리고 배선정리는 미국차들은 원래 개판이예요ㅋㅋ지금차들도 그렇습니다. 독일차가 워낙 깔끔한거죠
링컨 지금 나온차를 2주 정도 제차를 수리 해야해서 정비소에 맞기고 거기서 그동안 타고 다니라고 이차 링컨을 주었는데 승차감 좋구요 실내도 넓어요 그리고 정비소 아저씨 말로는 저차 60만 마일까지는 무난하게 탄다고 하더라고요 핸드링은 좀 무겁습니다.
강준호 9
잘봤습니당~ 중고차수출은는 누구다 박준규님이다아~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이차는 결국 얼마에 파셨나요?
추억의 차 재미있네요. 예전에 2007년식 롱휠베이스 타운카 탔었는데... 다시 사고싶을 정도로 재밌던 찹니다
독일차 국산차 여러 차 탔지만 마누라는 타운카가 가장 승차감이 좋고 편했다네여
롱휠베이스는 저것보다 긴 5.8미터인데 지인들이 타면 버스가 별로 커보이지 않다고 했죠 ㅋㅋ
기름은 좀 먹지만 실내 넉넉하고 프레임바디에 에어서스 달린 내 몸처럼 편한 차였네요.
옆에 붙은 비밀번호는 누르면 여닫을 수 있는 번호키입니다
안에 키 던져놓아도 문 잠굴수 있고 키 따로 안가지고 다녀도 좋았다는..
아마 문에 잇는 번호들은 비밀번호를 놀려야 문이 열리는것 같습니다
마일이 RPM이 되는 마법.
뒤시트 리클라이닝은 뉴그랜저도 되요.그것도 좌우 독립적으로...
근데...
송도 수출2단지 같은데...맞나요?
ㅎㅎ
그나저나 리뷰 개꿀잼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질도 좋고 신기하네요 미국차 맷집하나 좋네요
후면에 반사경아니고 깜빡이일꺼에요 예전에는 빨간색 깜빡이면 인증이 안됬었거든요
오 진짜요? 지금은 한국에도 빨간깜빡이많죠 ㅎㅎ
비슷한 차량인. 링컨 LS를 탔었습니다.미국에서 타는데도 불구하고 연비 때문에 고생했습니다. 결국 정비 문제로 헐값에 팔아버렸지만요.. 포드나 쉐보레를 타더라도 캐딜락 링컨은 ㅎㄷㄷ 합니다.
예전에 아버지차가 세이블이여서 ㅋㅋ번호 아직도 기억함...28093...ㅋㅋㅋ번호키... 1이면 (1/2)버튼 한번만 눌르면 1이고 2번눌르면 2입니다 3도 마찬가지로 (3/4)버튼 한번만 눌르면3이고 두번눌르면 4입니다 옛날 세이블 아니 포드차들이 다 번호키 달려나오는걸로 알고있는데...딜러도 몰랐고 아버지도 몰랐던...28093눌르면 앞문만열리고 280933눌르면 전체문다열리고 2809335눌르면 트렁크까지 열렸음...ㅋ그거 발견하고 어린마음에 겁나 뿌듯해했던 ㅡㅡㅎ
타운카라~ 저도 10년전에 1999년식 머큐리 sable 몰고 다녀본적 있지요. 6기통 DOHC 힘은 장사엿지만 뭐 몆년타다가 패차하긴햇지요~~
링컨 타운카 트렁크도 크고 아름답네요.....트렁크에 있는 ON/OFF스위치가 연료펌프차단장치인듯....내부는 크고 약간 중후하네요 링컨 브랜드의 기함이라고 모기업인 포드에서 나름 신경쓴듯......
포드계열은 번호키가 달려있지요..
키로수는 미국식으로 마일로 표시되어 있겠지요.
10만 가즈아 힘 내세요
항상 잼있게 잘보고 갑니다.
아 갖고싶다 요즘따라 클래식카가 웰케 좋냐... 포텐샤도 갖고싶고 엔터프라이즈도 갖고싶고하악하악
안녕하세요~중고차수출박준규에요~이차정말똥차에요~다썩었어요부식됬어요~ 이차부셔보도록할게요~ 이차사기판매중이에요~바이어한테걸리면안되여~ 동전찾아보도록할게요~
포텐샤에 저 기능이 있었죠...윈도우버튼 부분에.ㅎ
일반 소비자한테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리뷰가 아닌데 일반 중고차 리뷰로 착각하는 분들이 있네요...
재미없는 리뷰영상보다 여기 영상보니깐 너무재미있네요
포드/링컨 다 좋습니다 연비는 도시연비는 버리고 고속도로 연비는 좋습니다 2000회전에 100~110 까지나오죠.. (평지)
엔진은 좋운데... 잔고장고 별로없어요 미션이나 기어가 좀 고장나는 경우가 있지만 소리나거나..엔진힘이 너무강한가?
디자인 버리고 큰자를 원한다면 싸게 토러스 모델도 좋습니다 링컨도 좋고요 2000~2010년 모델은 싸죠
문제는 고장날확률이 높아서 ...수리 들어가면 엄청비싸고 자차 보험도 비싸죠
차량가격은 싼데 200~500 만원정도 2010이전 모델은 그정도 (토러스)
소모품을 포드 사이트에서 주문하지 않으면 A/S인정안함..
타이어.엔진오일 국산 호환되고요
좀 유지비가 강하지만..
최근모델들은 이제 미국도 환경문제를 신경쓰다보니 점점 낮아지네요 ㅋ 성능은 좋고 ㅋ
바닷물에 담궜다가 건진 차일까요?녹이 너무 심하네요
이차는 본네트열때 불빛이 나오네요10:51
k5마니아 미국은 자가집에 차고에서 자체정비를 많이 해서 미국차량의 본넷엔 조명램프가 많이 달려나와요. 미국차만의 특징이기조 하구요.
핸드폰 고정대가 맘에드네요
엔진룸 크기가 저기서 자도 되겠네요
링컨 우와
범퍼에 주황색 등 달린거보니까 국내수출차량이네요
어우 다 좋은데, 카메라가 너무 흔들려서 멀미가 나서 못보겠네요. - -;
크기 만으로 롤스로이스와 맞짱 뜨는 차. ㅋㅋ
C필러 형상이 오피러스처럼 생겼네요 아마 오피러스가 벤치마킹 했겠죠?
눈사람이아니고V8엔진이고핫필름의전자제어엔진같읍니다
전체적으로 크라운 빅토리아와 닮았군요
아무리 봐도..유치원 선생님 출신이신거 같음
처음 보고 순간 미국인줄 잠시 착각 했었음.
독일은 좋아해도 미국은 안좋아 한다구여??? 무슨소리인지
176의 건장한 남자가 앉아도 남는 트렁크 ㅋㅋ 크네요 확실히
자동차도어록 입니다 도난방지도 되고 차키 없어도 번호로 열수도 있습니다
와우 도난방지군요 헐:::: 그럼 제 예상 한개는 맞는거네요 번호키 우어 ㅋㅋ:
사제 맞습니다
사제 아닙니다 링컨포드 순정입니다
이모를찾아서니 순정입니다
링컨과 포드에는 저런가 적용됩니다
싼 가격에 끌고 다녀도 수입차 환장하는 한국사람한텐 아직은 통할듯 싶은데 유지비 후덜덜할듯ㅎ
며칠전에 폐차했는데.......생각나네,...?.
트렁크ㅋㅋㅋㅋㅋ 너무커요
5.6m일꺼에요
8기통 차량을 경운기 엔진이라니 ㅋㅋㅋㅋ
83만키로 ㅋㅋㅋㅋㄷ
쓸데없는말이 너무너무너무 많은거같아요..
아니 소리가 나왔다 안나왔다가 에휴
4.6리터 240마력의 토크39 / 90년대급 스펙을 가진 엔진으로 직빨은 잘받는 편인데 최고속도는 210정도이지만 실제로 200을 넘기기도 힘겹다고 하더군요. 출력떨어지고 연비떨어지고 투어링에 적합한 차도 아니었지만 미국에서 인기있었던 이유가
저 차량은 오너드라이버용이 아니라 사장 회장들이 기사를 두고 타는 쇼퍼드리븐카였기때문에 사랑받았었습니다.
또한 그 이유때문에 미국을 제외한 나라에서는 인기가 없었죠.
핸들에 달린 컬럼타입기어는 옛날 국산차 일부차종에도 있었습니다.80년대 생산된 봉고초기버전(코치,트럭)과 타이탄등 주로 화물차와 승합차에 붙어있었습니다.(그외 컬럼타입기어가 장착된 차량이 있던 것으로 기억하긴 하는데 생각이 잘 안나네요)
운전석도어 번호키는 30년전쯤에 기아에서 수입해 팔던 세이블(포드 머큐리디비전)에도 붙어있었고 +,- 두개 버튼이 하나에 같이 붙어있는 리모콘처럼 눌럿던 눌렀던 기억이 나네요. 키를 차안에 두거나 분실했을 경우 쓰는 기능이었던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이정도면 사지말라고 영상올리신거같은데 ㅋㅋ
카메라 방수케이스 팔던데요
어린이한테 팔 건가? 너무 너무 재밋게 하는데..
깜빡이 어디있는교..
우리차도저거인데
그랜저 GX랑 뒤에가 비슷하게 보이는데 나만 그런건가
그랜저랑 비교할 차가아닌데.......
손잡이에 비번누르는게있네요
트렁크거의 5평정도방이나오네요
하지마올라온것만없으면 15평정도나오겠네요
계기판이 디지털과아날로그가합쳐진계기판이네요
비상깜박이가 핸들뒤에붙어있네요
그리고6인승같네요
앞유리에달려있는게 하이패스장치인거같네요
저도제네시스BH풀옵션타봤는데 암레스트에 자리옮기는거랑뒷자석에도 움직였어요
에휴 기어봉 이 핸들에 있잖아 이사람아! 에휴 답답해😠
ㅋㅋㅋㅋㅋㅋ재밋네요
미국차가 한국에서 안팔리는 이유..
좋네요 ㄷㄷ 올드카치고는
타운카 택시가 있음
포드링컨아님?
와이퍼 시속200키로 ㅋㅋㅋㅋ
침수차는 아니겟죠 ㅋㅋ
지그믄 기름 겁나먹는 똥차로 전락했죠
소련차 냄새가 난다
앤진마크는v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