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먹는데랑 부엌에서 가장 멀리 있어야 돼요. 아무리 집이 좋아도 나는 테이블 옆에 화장실 있다거나 거실 옆에 있거나 부억 옆에 있는 거는 생각을 전혀 안한 사람이 지불 지은 것 같습니다. 화장실은 특히 손님 화장실은 거실 다이닝 테이블에서 가장 멀리 있는 곳에 있어야 합니다. 상식 상식
펜션인가요? 늘 상주하기에는 불편할 거 같은데요.. 훌륭한 설계는 디자인과 기능을 잘 조화시킴으로서 발현되는데 이 집은 둘 다 놓친 듯 합니다 살기에 불편하고 동선도 고려된 거 같지 않고 2층 노출 콘크리트는 표면처리가 안된 거 같아요... 분진이 묻어 나오지 않나요? 중정을 만든 이유도 뚜렷하지 않아 보이고... 이집 지으면서 건축가와 하시시박씨와 트러블이 있었을 듯... 저도 공간 많이 확보하기 위해 디자인은 뒤로 미루고.. 그런 건축물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건축주가 컨셉과 특정한 공간을 고집하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에요 (배 모양 구조물, 수영장 위치, 중정 등등) 그런 관점에서 건축가 입장에서 받아들이기 힘들지 않았을까.... 솔직한 느낌 적어요~~ (오지는 오지다에서 소개한 내용 중에 처음 실망합니다_수영장은 진짜 최악이지만 벽체로 확장감을 준 건 좋은 아이디어인듯 해요)
수고하셨습니다. 일반 서민이 보기엔 비효율 적으로 볼 수 있고, 내가 능력 되면 살고 싶은대로 내 멋대로 짓는 것도 재밌을듯 해요. 지금은 생존형 전원주택에 시골에 싼 아파트 하나지만 언젠가 저도 제 취향 반영해서 하시시박 처럼 내 집을 짓고 싶네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단 하나 새 부딪힘 방지를 위해서 통창 근처나 창에 독수리 스티커나 모형 설치하는게 좋데요. ❤❤❤
개인이라면 직접 접할 수 없는 집들을
이렇게 구경시켜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두 번 더 봤습니다.
마치 베를린 장벽같은 답답함이 있네요.
그 옆의 땅 소유자는 집을 지을 때 1층 건물이면 엄청 민폐일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벽을 허물면 좋을 듯 합니다.
나만을 위함이 아니라 주변 토지 소유자들을 위해!!
아... 저 장벽이...
주변인들에 대한 배려,주변과 어우러지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개인적 생각입니다.
뭘 먹는데랑 부엌에서 가장 멀리 있어야 돼요. 아무리 집이 좋아도 나는 테이블 옆에 화장실 있다거나 거실 옆에 있거나 부억 옆에 있는 거는 생각을 전혀 안한 사람이 지불 지은 것 같습니다. 화장실은 특히 손님 화장실은 거실 다이닝 테이블에서 가장 멀리 있는 곳에 있어야 합니다. 상식 상식
좁은 집은 그걸 지키기 어렵습니다. 가벽이라도 만들어 시선 차단하면 되겠네요.
건축은 건축가에게, 사진은 사진가에게
사진도 아닐듯~
콘크리트 벽 주변에 키큰 나무들을 심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집 구조가 특이해요. 🤩 풍경이 멋져 ~~
저정도면 사람써서 관리해야할듯..안쓰면 하루종일 청소가 일인듯 집이 커지면 커질수록 청소정리가 무섭다 저거사람써야지 안돼
펜션인가요? 늘 상주하기에는 불편할 거 같은데요..
훌륭한 설계는 디자인과 기능을 잘 조화시킴으로서 발현되는데 이 집은 둘 다 놓친 듯 합니다
살기에 불편하고 동선도 고려된 거 같지 않고 2층 노출 콘크리트는 표면처리가 안된 거 같아요... 분진이 묻어 나오지 않나요?
중정을 만든 이유도 뚜렷하지 않아 보이고...
이집 지으면서 건축가와 하시시박씨와 트러블이 있었을 듯...
저도 공간 많이 확보하기 위해 디자인은 뒤로 미루고.. 그런 건축물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건축주가 컨셉과 특정한 공간을 고집하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에요 (배 모양 구조물, 수영장 위치, 중정 등등)
그런 관점에서 건축가 입장에서 받아들이기 힘들지 않았을까.... 솔직한 느낌 적어요~~
(오지는 오지다에서 소개한 내용 중에 처음 실망합니다_수영장은 진짜 최악이지만 벽체로 확장감을 준 건 좋은 아이디어인듯 해요)
단독주택은 건축주 마음대로 짓는 자기만의 공간임을 확실히 보여주는 곳이다.
아파트는 사는 집이고, 이 집은 부동산 시세와 상관없는 내 공간~~~ 을 짓는 집^^ 집값이 떨어지든 말든........,
이런 집들이 많이 생겨도 괜찮습니다. ㅎㅎ
건축은 예술적 창의력을 구현하는 하나의 수단일 수도 있음. 아파트 많은데 궂이 이런데까지 주거 형식의 건축을 할필요는 없다고 봄.
@@pianosolo529 네
노출 콘크리트라기 보다는 내부 마감을 안한거에 가까움. 2층은 단열재 시공을 밖에 한 즉 내단열이 아닌 외단열일겁니다. 노출콘크리트는 저리 안나와요. 깔끔하고 공사비가 많이 듬
창고나 창고에서 본건물로 가는 길은 과거에 있던 건물에서 살린 부분 아닌가 하는데요
저기 앞에 건물 올라가던데?(12분29초 화면)
담장의 사생활 보호막 역할을
단번에 깨버린 느낌이네요.
제목 그대로 '시멘트 때려부은'이라는 표현이 있던데..
호기심용으로는 괜찮아도
다른 것을 채워주기엔... 글쎄요.
외벽 전체를 작품전시가 목적이면 몰라도..
수고하셨습니다. 일반 서민이 보기엔 비효율 적으로 볼 수 있고, 내가 능력 되면 살고 싶은대로 내 멋대로 짓는 것도 재밌을듯 해요. 지금은 생존형 전원주택에 시골에 싼 아파트 하나지만 언젠가 저도 제 취향 반영해서 하시시박 처럼 내 집을 짓고 싶네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단 하나 새 부딪힘 방지를 위해서 통창 근처나 창에 독수리 스티커나 모형 설치하는게 좋데요. ❤❤❤
구조가 매럭있네요 옥상부분도 보여주셨다머 더 좋았을덴데요 10년된 집인데 관리가 잘되어있네요
멋있긴 하지만 실거주용은 아닌듯해요
별장이나 펜션으로 좋을것 같아요
멋진 집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제주도 34번째 출연이다.
예술이란 단어를 이런데 쓰지 마세요~ 한 마디로 디자인,설계,실용성,창의성 뭐 한 가지라도.... 돈 들여서 수 억의 폐기물 쓰레기를 창조했네요~
큰 의미없는 벽들이 너무 과하게 계획된것 같습니다. 제주의 환경에 어울리는 소재로 조금은 담백하고 세련되게 사용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건물 내부 동선 및 공간구성도 기능적으로 자연스럽기 보단 억지스러운 공간 형태들이 많아 보입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다만 1분 1초 쉴 틈을 주지않는 설명 때문에 시청자도 피로해요
설명이나 자신의 생각 부분을 조금만 줄여주세요
아름다운집 조금 감상할 시간도 주세요😊
설명이 싫으면 소리를 끄는 방법도 있습니다~
썸네일이나 제목으로 어그로좀 끌지마세요
뭔 모든 영상마다 대박, 최초, 미쳤다, 세상에서 등등 죄다 어그로 끄는 글이니.. 영상보고싶다가도 보기싫어집니다. 순수 담백하게 해주세요. 그게 더 멋있습니다.
이렇게 살고 싶나?
그냥 사진 찍기만 좋은 집...실거주로 불편한 집. 사진 찍으면 예뻐 보이긴 하나....
1등 ❤
일반인이살기에 복잡하고 음산한집이네요
베를린장벽
이양반 자꾸 예술,예술 하시는데...
그냥 지금 여유로으면 하고싶은데로 짓는거예요..
인정 그냥저건 그냥 돈지라립니다 ㅋㅋ
ㄱ냥 먼가 어설픈 . . 초짜 느낌! 집 매매하려는. . .
구독자가 40만이다 니가 초짜느낌
겉멋만 잔뜩 있는 허세에 가득찬 집같네요.
할많하안
작가면 작가지 왜 여자를 갖다붙여야 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