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만 유명한 샹송을 프랑스어 원어민들이 들어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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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1 тис.

  • @KOREANBROS
    @KOREANBROS  3 роки тому +344

    촬영이 끝나고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OST로 나온 'Embrasse-Moi' 또한 생각나서 들려주었는데, 세 명 모두 모른다고 했답니다...☆ 그것도 녹화할 걸... ua-cam.com/video/izz0lDNblfE/v-deo.html

    • @콜-i5s
      @콜-i5s 3 роки тому +14

      왜 조끔씩 조끔싸 조르디는 빼먹었나요 ㅋ

    • @hansbaker9707
      @hansbaker9707 3 роки тому +3

      일본인이 만든 프랑스 샹송을 살바토레 아다모가 돈 받고 불러 준 "눈이 내리네 (Tombe La Neige)"도 들려 줘 봤으면..
      엔카 같은 샹송이죠.

    • @limelight777
      @limelight777 3 роки тому +5

      @@hansbaker9707 뭐 왜구가 만든 샹송을 뭐가 어쩌구? 인터넷에 1 분만 투자하면 사실이 그대로 나오는데 참... 아 유 일뽕데스까?
      Tombe La Neige (English: "The snow falls") is a French language song written and sung by Belgian-Italian singer Salvatore Adamo. The song was released in 1963 and became an international hit and one of his best-known songs.
      en.wikipedia.org/wiki/Tombe_la_neige

    • @펜잇스
      @펜잇스 3 роки тому +1

      빠뜨리샤 까아스의 노래도 좋은게 많죠.. 대체적으로 샹송이 사람기분 업시키는곡들이 많음

    • @언제나함께-l5u
      @언제나함께-l5u 3 роки тому +4

      알랑들롱과 달리다가 부른 노래 '빠로레빠로레'도 들려주셨으면 좋았을텐데...^^;;;

  • @n700401
    @n700401 3 роки тому +2361

    요즘애들에게 송창식 노래 들려 주는 격이네..

    • @KOREANBROS
      @KOREANBROS  3 роки тому +341

      송창식ㅋㅋㅋㅋㅋㅋㅋ🤣🤣표현력👍👍

    • @SUN-PRESSO
      @SUN-PRESSO 3 роки тому +131

      불어 쓰는 아가씨가 이쁘다네~~~

    • @국산펭돌이
      @국산펭돌이 3 роки тому +11

      송창식보다는 판소리 아님?
      우리가 잘 모르는 판소리로

    • @koreelijuni5846
      @koreelijuni5846 3 роки тому +163

      @@국산펭돌이 판소리는 수백년 됐는데 그건 아닌 듯 . 딱 송창식 심수봉 느낌이지

    • @국산펭돌이
      @국산펭돌이 3 роки тому +2

      @@koreelijuni5846 그런가?

  • @변별력
    @변별력 3 роки тому +114

    캬....어설피 언어 섞어쓰지 않고 제대로된 문장의 영어와 한국어를 사용해서 자기가 원하는 뉘앙스를 표현하는 이런 거, 넘나 좋아요~~

  • @user-vw7pq8um1z
    @user-vw7pq8um1z 3 роки тому +1135

    ㅋㅋㅋㅋ한국에서 프랑스 노래 틀어주는 것들 다 오래된 곡이였구나 새로운 곡도 많이 찾아서 틀어줬으면 좋겠다

    • @네네호구
      @네네호구 3 роки тому +32

      저작권땀시............ 팝도 캐롤도 요즈음은 쉽지 않죠...

    • @user-vw7pq8um1z
      @user-vw7pq8um1z 3 роки тому +5

      @@네네호구 ㅠㅜ그러네

    • @롤로토마시-n7e
      @롤로토마시-n7e 3 роки тому +30

      새로운 곡은 우리가 모름 ㅋㅋㅋ

    • @오빠봄이
      @오빠봄이 3 роки тому +5

      그러네, 내가 어렸을 때도 들었으니
      옛날에 프랑스에서 3살짜리 가수 있다고 해서
      우리나라 오기도 했는데, 지금은 많이 컸겠다

    • @pim950
      @pim950 3 роки тому +12

      방송에 나오는 곡이 60년대 곡이 대부분, 80년대 곡도 가끔. 요즘 샹송 들어본 적 없네요. 빠뜨리샤 까스, 밀렌 파머, 엘자 이 후 들어본 가수가 없네요.

  • @MrJCWoo
    @MrJCWoo 3 роки тому +62

    이거 좋네요.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출연해서 미묘한 차이를 볼 수 있는 컨셉....
    근래 본 외국인 출연 영상들 가운데 가장 재미있네요. 잘봤습니다.

  • @muzzang2
    @muzzang2 3 роки тому +123

    다니엘 비달 이 분은 주로 일본에서 활동한 분이라 일본,한국에서 유명한 것 같고 에디뜨 삐아프 이 분은 반응보니 역시나 정말 엄청 존경받는 분이군요.

    • @Kenny-fh3om
      @Kenny-fh3om 2 місяці тому +1

      에디뜨 삐아프는 나치부역자😮😮

  • @liberte94
    @liberte94 3 роки тому +132

    쁘띠쁘띠는 10년전에 이 노래들에 대해 관심이 있어서 찾아봤더니 제기억이 맞다면 이노래와 가수도 일본 음반사에서 발굴해서 일본에서 발매한거더군요. 심지어 프랑스사람들은 전혀 모르고 퀘벡사람들도 몰라요. 되려 일본에서 프랑스로 역수출 했다고 소개되었더군요.

    • @IAmTop1Pro8263
      @IAmTop1Pro8263 3 місяці тому +3

      한국 / 일본에서만 유명한 가수. 피노키오&오샹제리제는 많이 들어 본 노래. 전성기때 음성은 👍

  • @oceanblue4387
    @oceanblue4387 3 роки тому +239

    이전에 회사거래처 가 프랑스 회사라 한국에 왔을떄 업무후에 식사시간떄 이런저런 잡담을 하다가 , 현대 프랑스인들이 듣기에 퀘벡의 프랑스어가 낯설다 고 하더군요.
    몇몇표현은 전혀 사용하지 안는 단어이고 , 또 영상속 출연자분들 말대로 퀘벡 프랑스어가 너무 강하게 느껴진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나중에 캐나다 바이어와 이 이야기를 하니 ,, 캐나다 퀘벡의 프랑스어는 프랑스 가 한참 식민지건설하고 거친신대륙에 정착할떄 당연히 느긋함이나 부드러운 마음보다는 공격적이었던
    그당시 상황이 언어에도 그대로 이어진거 같다고 하다군요. 즉 프랑스인이 듣기에 캐나다 퀘벡주의 프랑스어는 꼭 군대에서 사용하는 말처럼 어조가 강하다 고 하더군요.

    • @mingmimg000
      @mingmimg000 3 роки тому +36

      하더군요를 되게 많이 사용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ZamBokSaw
      @ZamBokSaw 3 роки тому +6

      한마디로 프랑스 본토에서 캐나다 퀘백의 프랑스어가 뜰딱이로 들린다는 말씀?

    • @tracy-xr4qv
      @tracy-xr4qv 3 роки тому

      오호 재밌네요

    • @chocochoco6187
      @chocochoco6187 3 роки тому +10

      퀘백불어는 처음에가면 못알아들어서 조금배워야해여 심지어 전혀 그런용도로 안쓰이는 문장이나 단어를 퀘벡만의 용도로 쓰는것들도 있어서 그냥불어배운사람들이처음들으면 잘못이해하고그럽니당ㅎㅎ

    • @ga5835
      @ga5835 3 роки тому +9

      우리나라도 옛날말이 더 세게 느껴지는것처럼 프랑스어도 그런게 아닐까요?? 시대가 지나면서 사회성이 중요해짐에 따라 언어가 좀더 세련되고 부드러워지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 @jaehyonpark3791
    @jaehyonpark3791 3 роки тому +253

    다들 언어적 재능이 뛰어나신 건지 열심히 노력하신 건지... 한국어 불어 영어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게 대단하시네요

    • @dolce_gusto
      @dolce_gusto 3 роки тому +13

      한국어는 습득하기 어려울텐데
      불어 영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등은 저사람들한텐 ... 우리나라 어르신들이 자연스레 일본어 하는것처럼 쉬울걸요

    • @럭키-맨유
      @럭키-맨유 3 роки тому +1

      서양이니까 그렇지 ㅡㅡ 프랑스나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은 영국의 사투리같은거임 ㅡㅡ 예로들어 전라도나 제주도 경상도사람들이 한국사투리 쓰는거랑 같다보면 된다 ㅇㅋ?

    • @Fennecf0x.
      @Fennecf0x. 3 роки тому +15

      @@럭키-맨유 그정도는 아님

    • @Ranking1wii
      @Ranking1wii 3 роки тому +16

      @@럭키-맨유 전혀. 이탈리아어 스페인어도 아니고 아예 다른 언어부류를

    • @HolRolRol
      @HolRolRol 2 роки тому +9

      사투리 정도는 아니지만, 키릴문자 쓰는 러시아쪽 제외한 유럽쪽 언어들은 영어랑 유사성이 많이있어서 훨씬 배우기 수월한건 사실입니다. 다만 한국어-영어는 언어적 유사성이 엄청나게 먼 언어라서 저 분들이 한국어 저정도로 구사하는건 정말 대단하네요

  • @traducteur_etudiant
    @traducteur_etudiant 3 роки тому +20

    다니엘 비달의 피노키오는 애초에 비달을 일본에서 데뷔시키고 성공했던 노래라 한국하고 일본에서만 유명한 프랑스 노래입니다.

  • @recommend_human
    @recommend_human 3 роки тому +324

    7:34 우리 나라에서 '이 노래 ㄹㅇ 마약', '마약송' 이라고 쓰는거랑 비슷한 이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gk3259
      @mgk3259 3 роки тому +4

      수능금지곡

  • @chaselee9688
    @chaselee9688 3 роки тому +150

    외국인들한테 마이걸을 들을줄이야...;;;;

    • @골수롯데팬
      @골수롯데팬 3 роки тому +2

      마이걸 겁나 유명함
      유튜브 영상댓글에도 외국댓글밖에 없음

  • @motionenglish
    @motionenglish 3 роки тому +458

    그래도 전반적으론 많이 알고 있네요..
    우리나라엔 안 유명한데 외국에서만 유명한 우리 음악도 있으려나요? 있다면 재밌을 거 같아요.

    • @jamesschoi87
      @jamesschoi87 3 роки тому +2

      요즘 외국에서 주로 활동하는 아이돌 많더라고요

    • @bb0408
      @bb0408 3 роки тому +11

      @@jamesschoi87 하지만 국내 사람들은 모르죠 ㅎㅎ

    • @jooncharlie
      @jooncharlie 3 роки тому +5

      REF노래가 남미에서 유명하다고

    • @포.도.나.무
      @포.도.나.무 3 роки тому +4

      남미쪽에서만 활동하는 케이팝 혼성팀이 있던데 굉장히 유명하더군요.

    • @Justdoit33
      @Justdoit33 3 роки тому +6

      터키사는 한국인 유튜브 채널이 있는데
      터키인 여자 3명(3자매)에게 가장 좋아하는 한국가수가 누구냐니까
      동시에 세븐틴이라고 대답함.
      근데 정작 물어본 한국인은 뭔지 모름 ㅎㅎ

  • @uyuipunch
    @uyuipunch 3 роки тому +829

    퀘벡 사람들은 진짜 본인을 캐나다사람이라고 안하고 퀘벡사람이라고 소개하는구나...신기

    • @왓더쿼카
      @왓더쿼카 3 роки тому +79

      퀘백 갔을때 프랑스어만써서 놀랐던 기억

    • @abigail2755
      @abigail2755 3 роки тому +79

      예전에 비정상회담에서 기욤이 프랑스 쓰니까 퀘벡 스타일이라고 놀렸는데ㅜㅜㅜㅜ

    • @illiliil6337
      @illiliil6337 3 роки тому +31

      저도 보면서 퀘백이면 캐나다인데 영어가 아니네??했었는데ㅋㅋㅋ신기

    • @임태우-q7v
      @임태우-q7v 3 роки тому +18

      몬트리올 의 불어발음은 몽레알 이죠

    • @hyejinlee7330
      @hyejinlee7330 3 роки тому +74

      캐나다 사는데 퀘백은 레알 다른나라같음.. 무슨정책같은거(특히 영주권) 할때 퀘백은 적용안받는것 많음;

  • @juanleechung8524
    @juanleechung8524 3 роки тому +6

    'Les Champs Élysées(1969)'는 조 다상(Joe Dassin 1938-1980) 오리지널 히트곡이지요. '인디언 섬머(L'été Indien)', '세금을 내기 싫으면 모나코에 태어나야(Il faut naître à Monaco)'같은 들으면 누구나 들으면 아는 명곡들의 가수지요. 그의 아버지는 영화 '페드라, 죽음보다 더 사랑해(Fedra)'의 감독 줄 다상(Jules Dassin)입니다. 이 노래는 조다상이 작곡한 곡이 아니고, 영국 밴드 Jason Crest의 Waterloo Road라는 곡을, 조 다상이 직접 작사 편곡한 노래입니다. 그는 41세의 나이로 타히티에서 심근경색으로 사망했으며, 현재까지 프랑스에서 가장 많은 저작권 수입료를 가진 작고한 작곡가입니다. Non, je ne regrette rien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노래 맞는데, 아마도 외인부대 반란군들이 부른 노래라서, 요즘 젊은이들에겐 안 가르치나 봅니다.

  • @유진서-q4w
    @유진서-q4w 3 роки тому +195

    제일 오른쪽분 어디서봤나 했는데 미스터선샤인 선교사분이시네

    • @왓더쿼카
      @왓더쿼카 3 роки тому +13

      헐!??????

    • @고란초-z7u
      @고란초-z7u 3 роки тому +4

      박칼린선생님 많이 닮았네요.

    • @tmslzlwl
      @tmslzlwl 3 роки тому +5

      가장 고귀한 자여

  • @edwardpark1831
    @edwardpark1831 3 роки тому +9

    이런 샹송들은 70년대 80년대쯤 우리나라는 아직 해외여행을 자유롭게 못가면서도 이민가서 사는것을 부러워하던 시절이었고, 그당시 프랑스는 월등히 한국보다 선진국이라는 생각을 갖고있던 시절이라서 프랑스 명품과 프랑스에펠탑에서의 거리찻집에서 바케트먹고 여유롭게 걸어다니는 이미지를 많이 갖고있을때 듣던 노래라서 굉장히 강하게 꽂히던 노래죠. 그리고 라붐이라는 영화 ost는 아는 한국사람이 많을 겁니다.

  • @ActOfValor235
    @ActOfValor235 3 роки тому +40

    두번째 노래 들으면 인셉션이 생각나서 마치 꿈에서 깨야할 것 같은 기분이...ㅎㅎㅎ

  • @jihyeonpark5638
    @jihyeonpark5638 3 роки тому +296

    않이... 마이걸을 어케아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jango153
      @django153 3 роки тому +5

      ㄹㅇ 마이걸을 어떻게 아는거야 ㅋㅋㅋ

  • @lovecharlesbarkley7768
    @lovecharlesbarkley7768 3 роки тому +193

    와 첫번째 곡은 한국에서는 엄청 유명한데 ㅋㅋ 신기

  • @설계된세상-c7l
    @설계된세상-c7l 3 роки тому +7

    Sous le ciel de Paris(파리의 하늘밑)
    - Juliiette Greco
    이 노래도 유명하고 많이 들었던 곡이네요
    가사가 "파리서 부르는 샹송"으로 들려서 제목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 @konaa3322
    @konaa3322 3 роки тому +9

    음악이야기는 아니지만, 퀘벡 분은 자기 스타일에 맞는 패션을 잘 아시는 것 같네요.

  • @윤-x9m6j
    @윤-x9m6j 3 роки тому +44

    한밤의 연예중계 시그널 송 나올줄 알았는데ㅠㅠㅠㅠ 이자벨 아자니..

  • @seamankim934
    @seamankim934 3 роки тому +43

    사랑의 찬가 에디트 피아프...
    우리때는이게 제일 유명한 샹송이었는데...

  • @anidia88
    @anidia88 3 роки тому +275

    한국방송에서 프랑스관련된거에 틀어주는 노래들은 진부하게도 변함이 없는거 같아요..cliche...

    • @뉴욕전문가
      @뉴욕전문가 3 роки тому +65

      왜냐하면 프랑스의 현대 문화는 진짜 별게없거든요..
      그나마 잘나가던 영화산업도 과거에비해 많이 죽어서..
      프랑스의 문화가 그래서 old but gold 라고하죠

    • @정구는핵말려
      @정구는핵말려 3 роки тому +4

      @@뉴욕전문가 ㄹㅇ 세계적인거 1도모르겠음

    • @limpbizkid1
      @limpbizkid1 3 роки тому +17

      최근 프랑스 챠트 보시면 샹숑이랑은 전혀 상관없는 음악들만 있어요 일렉트로닉이라던지 남미음악이나 서남아시아음악같은 곡들이 주류인데 미국만큼 잘 살리지 못해서 한국에서는 절대 들을일이 없을겁니다 차라리 미국음악을 듣는편이 나아요.

    • @ppmaeno
      @ppmaeno 3 роки тому +11

      그냥 잘 모르니까 무난하게 들어본 거 돌림빵 하는 거죠. 문화계나 학계나 영어권에 대한 종속성이 심해도 너무 심하죠. 한쪽으로 밖에 세상을 못 보면 우리만 손해인데

    • @정구는핵말려
      @정구는핵말려 3 роки тому +4

      @@ppmaeno 맞아요 짜증나죽겠어요 영미 패권주의

  • @신창섭-u8d
    @신창섭-u8d 3 роки тому +10

    TMI : Comment te dire adieu는 It hurts to say goodbye라는 노래가 원곡인데...들어보시면 한차원 더 올드한 느낌을 느낄수있어요=_=ㅎ 원곡은 66년에 나왔지만 곡의 스타일자체가 50년대풍이라..

    • @deo4800
      @deo4800 Рік тому

      수수부꾸미가 맛있어

  • @sunghoyoon6082
    @sunghoyoon6082 3 роки тому +13

    오 내가 이렇게 많은 샹송을 알고 있었나 싶을 정도로 대부분 귀에 익네요

  • @벌교꼬막
    @벌교꼬막 3 роки тому +19

    그러면 우리나라에서 안 유명한노래인데 외국에선 유명한 노래도 있을수 있을까????
    괜시리 궁금해지는 밤이네요

  • @상록수-x7k
    @상록수-x7k 3 роки тому +3

    쁘띠쁘띠 이거 피노키오 그리고 눈이내리네 샹송 중 최애곡인데 에디뜨삐아프사랑의기쁨 실비바르땅 라마리짜 고엽

  • @jckwon24
    @jckwon24 3 роки тому +27

    프랑스 노래중 "희망"이라는 음악을 최근에 알게되었는데 가사의 의미는 잘 모르겠지만 샹송의 멜로디를 알게된 시간이였습니다. 동양인 여성과 블란서의 유명한 가수의 뚜엣인데 정말 멋진 음악이였습니다.

  • @안개호수
    @안개호수 3 роки тому +4

    헐..다니엘 비달곡 거의 전부를 알고있는데..예전엔 광고음악으로 많이나왔죠..그리운 90년대 ㅠㅠ

  • @강민준-t5h
    @강민준-t5h 3 роки тому +22

    프랑스 노래는 뉴데폴리가 짱이지
    프랑스에서도 히트곡이었는지 궁금하다
    숑크 숑크숑~ 다크~ 다크닥

  • @두산베어스_V7
    @두산베어스_V7 Рік тому +5

    약간 외국인이 한국인에게 눈물젖은 두만강, 나그네 설움, 울고넘는 박달재 들려주는 느낌일 듯

  • @김경은-h1z
    @김경은-h1z 3 роки тому +16

    7:00 퀘벡지역인 몬트리올에서 유학했었는데 겨울캠프에서 이 노래 틀고서 캠프 파이어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 @ArianeinKorea
      @ArianeinKorea 3 роки тому +1

      ㅎㅎㅎㅎㅎ 많이 쓰더라고요. 저의 고향도 몬트리올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데 그 노래를 쓰는 캠프들이 많아요 ㅋㅋ

  • @예언자-d5t
    @예언자-d5t 3 роки тому +8

    근데 멜로디는 확실히 예전 노래가 좋음! 음악은 멜로디가 좋아야 하죠! 소리의 조화를 꾀하는게 음악! 따라서 멜로디가 우선이죠!
    그래서 음감이 좋은 사람은 언제적 노래라도 게의치 않는 그런게 있음! 음감이 별로인 사람들이 유행적인 노래에 더 치우치죠!

    • @jisungpark8952
      @jisungpark8952 3 роки тому

      노래를 들을 줄 아는 분이군요. ㅎㅎㅎ

  • @withwind_s2150
    @withwind_s2150 3 роки тому +31

    6:52 헐 오 샹들리제가 아니였어 오가 오가 아니야..!

    • @user_skxk93jfnd7e
      @user_skxk93jfnd7e 3 роки тому +9

      저도 배우고 나서 신기했는데 감탄사 Oh가 아니라 "~에서(at)+그(the)"라는 두 단어를 축약한 aux였더라구요. 자막 번역이 "샹들리제 거리에서"인 이유가 이거 ㅋㅋ

    • @withwind_s2150
      @withwind_s2150 3 роки тому

      @@user_skxk93jfnd7e 오오 배우신분! 좋은정보 감사합니당

    • @가을곤듀
      @가을곤듀 3 місяці тому +4

      샹들리제가 아니라 샹젤리제.

  • @민준현-o1o
    @민준현-o1o Рік тому

    ballade pour ma memoire 라는 노래와 parole parole 라는 노래도 너무너무 좋죠..

  • @jeongjunmin6946
    @jeongjunmin6946 3 роки тому +9

    80년대,90년대 초까지만 하더라도 프랑스, 이태리 대중음악들이 국내에서도 어느정도 인기가 있었죠. 유럽대중음악을 전문으로 소개하는 FM방송도 있었구요. 그리고 다니엘비달 같은 경우는 본국인 프랑스 보다는 아시아 정확인 일본 에서 인기가 많았습니다. 일본어음반도 발표하구요. 과거에 국내에서 힛트한 상송, 칸소네 가튼경우 먼저 일본에서 힛트 하고 국내에서 유행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 @jerzunhanl
    @jerzunhanl Місяць тому

    ce train qui s'en va - Hellene
    이노래 좋아합니다.
    90년대 한국의 화장품광고에서 쓰였던 음악입니다. 저는 가을이 되면 이노래를 매일 듣습니다.

  • @sssossso
    @sssossso 3 роки тому +79

    크리스틴님 중간이 한국어 하시는데 진짜 놀랬네 그냥 한국인이신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goowyu
    @goowyu Місяць тому

    와 이런 컨텐츠 너무 재밌다! 그리고 팝송이 아니라 비영어권 컨텐츠라 더 신선한 듯ㅎ

  • @purnmom
    @purnmom 3 роки тому +6

    "오 샹젤리제(Aux Champs-Elysées)"는 프랑스 샹송이 오리지널이 아닙니다. 오리지널은 영국 팝그룹 제이슨 크레스트(Jason Crest)의 "워털루 로드(Waterloo Road)"입니다.

  • @두꺼비한의원
    @두꺼비한의원 3 роки тому +8

    프랑스, 벨기에 처자들이 샹송 푸와종을 이상하다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노래에 대해 쓰는 말로 '중독성있다'라고 비슷한 표현이 있죠.

    • @ArianeinKorea
      @ArianeinKorea 3 роки тому +3

      그러네요! 생각 한 적이 없었네요!!!

    • @두꺼비한의원
      @두꺼비한의원 3 роки тому

      @@ArianeinKorea 앗 출연자분께서 직접 답글달아주시고...영광입니다 ㅎ

  • @퍼플-z8y
    @퍼플-z8y 3 роки тому +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아는데 따라부를 수조차 없는 노래들의 연속... 으흥흥 쁘띠쁘띠쁘띠!!! 으흥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Happynism
      @Happynism 3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노래를 엄청 많이 들어봤는데

    • @_AHN_
      @_AHN_ 3 роки тому

      쁘띠첼 광고때문에 ㅋㅋ

  • @허니팟-f8y
    @허니팟-f8y 12 днів тому

    Comment te dire adieu 이 노래가 90년대 초반에 엘칸토 구두 cf 삽입곡으로 기억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cf에 김민종 김혜리가 나왔었지요? 아마...

  • @poisonjam8419
    @poisonjam8419 3 роки тому +16

    않이... 조르디 왜 없냐고요ㅠㅠㅠㅠㅠ 쪼끔씩~ 쪼끔싸~ 쪼끔쪼끔씩~

    • @vivalavida497
      @vivalavida497 3 роки тому

      나도 그생각했음 92년이가 그때 한국에서 인기 많았었는데 그노래 부른 꼬맹이 한국애도 와서 티비도 출연하고 ..

    • @l.7161
      @l.7161 3 роки тому

      우알랄라 베베

    • @이정대-k1y
      @이정대-k1y Місяць тому

      한국의 빨리 빨리 레전드 샹송.
      ~빠르네,빠르네, 빠르네~
      빠르네,빠르네,빠르네 (겁나~ 빠르네~)

  • @부산남자-m4d
    @부산남자-m4d 3 місяці тому +1

    개인적으로 엘자 앨범은 다 가지고 있을 정도로 좋아 한다. 그녀가 부른 노래들이 프랑스의 토롯으로 불리는 샹숑 장르는 아니지만..한국의 젊은 세대가 토롯을 싫어하듯 프랑스 애들도 마찮가지 아닐듯 싶다. 50대 이상의 한국인들 대부분 샹숑만 아닌 이탈리아의 칸쵸네도 좋아한다. 그 세대들이 젊은 시절 라디오를 친구처럼 품고 살았던 세대라 전세계 다양한 음악을 듣고 자란 세대인데 유독 샹숑과 칸쵸네의 곡조가 한국인의 정서와 많이 맞질 않았나 싶다.

  • @위대한마술사가아-r7l
    @위대한마술사가아-r7l 3 роки тому +50

    4:48 “샹송” 하면 장도연이 이거 따라부르는거 밖에 생각 안나는사람 ✋

    • @우주-t7m
      @우주-t7m 3 роки тому

      이노래 제목이뭐죠?

    • @housezi2204
      @housezi2204 3 роки тому

      @@우주-t7m 어떻게 이별을(안녕이라고??) 말할까? 였나....여튼 저 노래 한 때 스타크래프트1에서 폭피 브금으로도 나왔었어여

  • @오빠봄이
    @오빠봄이 3 роки тому +51

    경상도 사람들이
    서울사람들이 욕을 들으면 간지럽다고 하던데..
    퀘백도 그러네..

  • @k사미-g6r
    @k사미-g6r 3 роки тому +84

    쟈들 태어나기 전의 노래를 틀어주면 알수 있을까요 특히 에띠뜨삐아뽀 노래는 1950년대인가 그런데 ~~~ 우리나라 애들한테 이별의 부산정거장 신라의 달밤 틀어주는거랑 같네~~ㅋ

    •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3 роки тому +8

      우린 알자나?! ㅋㅋㅋ

    • @k사미-g6r
      @k사미-g6r 3 роки тому +1

      @@SamuelSmith1221 ㅎㅎㅎ 그러게요

    • @KnightSchumacher
      @KnightSchumacher 3 роки тому +4

      신라의 달밤 모르는 20대 있나...

    • @ahg126
      @ahg126 3 роки тому

      요즘.. 우리 동년배들.. 다 신라의 달밤 듣는다

    • @닉황
      @닉황 3 роки тому +1

      본인 현직 여중생인데 우리 동년배들 다 신라의달밤 듣는다~~~ 이말이야

  • @LEEYOUNGGIL69
    @LEEYOUNGGIL69 3 роки тому +55

    퀘벡의 “독이 든 음악”, 한국어 “중독성이 있는 음악”

  • @yesno9065
    @yesno9065 3 роки тому +1

    Francoise Hardy 의 Comment Te Dire Adieu는 내가 참 좋아 하던 노래였는데...

  • @ppmaeno
    @ppmaeno 3 роки тому +3

    한국에서 유명한 프랑스어 노래중에 장 프랑수아 모리스의 Monaco도 있지요

  • @2hugo
    @2hugo Місяць тому +1

    라비앙로즈 안나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 라비앙로즈~~!

  • @tracy-xr4qv
    @tracy-xr4qv 3 роки тому +17

    마지막 빵터짐ㅋㅋ
    알아들으려고 하지 않아요ㅋㅋㅋ

  • @taeseongjo4506
    @taeseongjo4506 2 дні тому

    한국사람 중에 프랑스 유명가수나 노래 아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특히나 젊은 세대는 한국 음악과 미국 팝송에 관심이 더 가죠. 40대 중반 이상은 그나마 예전 티비에서 제3세계 음악을 알려줘서 관심이 조금은 있었겠네요.

  • @tubeyou655
    @tubeyou655 3 роки тому +2

    출연하신 분들이 엘자는 알지 궁금하네요..ㅎㅎ 비교적 최근인 90년대이니.. 엘자는 한국에서도 꽤 인기 있었는데요.

  • @sado7820
    @sado7820 Рік тому +1

    독이든 음악같다 이해가 가는게 독이라는게 자신도 모르게 중독 되간다 뭐 이런 느낌거지............ 한국에 마약김밥 같은 의미 한번먹으면 계속 생각나는 거 처럼.........................

  • @lalainaramarivelo
    @lalainaramarivelo 3 роки тому +59

    Aux champs-Elysées 작곡은 Joe Dassin-입니다 그리고 Stella Jang est française (je pense, du moins elle a vécu en France depuis son enfance)

    • @jungseup68
      @jungseup68 3 роки тому +1

      프랑스인인줄은 몰랐네요

    • @merryjjeong7046
      @merryjjeong7046 3 роки тому +2

      Stella Jang elle est restée en France depuis 14 ans, et après elle est rentrée en Corée à 25ans, je crois :)

    • @lalainaramarivelo
      @lalainaramarivelo 3 роки тому +1

      @@merryjjeong7046 je suis pas sûr quand à sa nationalité mais ce dont je suis sûr c'est qu'elle fréquentait une "grandes écoles" française, je la connaissais via une communauté coréenne à Paris mais après la nationalité, j'ai jamais eu à demander car elle faisait partie de ceux qui traduisaient en français ;)

    • @lalainaramarivelo
      @lalainaramarivelo 3 роки тому +2

      @@jungseup68 확신이 없지만 바름과 행동은 제가 봤을 때 (같은 어떤 한국인 공동채 있었던 사이) 원어민예요. 암튼 한국인이든 아니든 재능이 많고 똑똑하고 좋은 친구라고 생각함

    • @EstPluie
      @EstPluie 3 роки тому +2

      @Kialala Ra 아니예요. 작곡은 Michael Wilshaw가 했고,영국 밴드인 Jason Crest가 1968년에 발표한 "Waterloo Road"를 프랑스의 작사가 Pierre Delanoë가 프랑스어로 개사해서, Joe Dassin이 1969년에 발표한 곡이 "Les Champs-Élysées"입니다.

  • @Mrkimsajang
    @Mrkimsajang 3 роки тому +1

    한국에서도 저 같은 50대들 중에서도 유럽 음악 (그당시 제 3 세계 음악 이라고 칭한) 좋아하는 사람들만 아는 노래 입니다. 요즘 한국 30대 들도 저 노래 모르는 사람들이 99% 일 듯 하네요.

  • @fitzgeraldandy1030
    @fitzgeraldandy1030 3 роки тому +4

    난 어릴때부터 샹송을 너무 좋아해서 프랑스인 이랑 인사할 기회에 샹송 이야기 하니, 프랑스에선 진짜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나 좋아하는것라고 해서 충격먹은 기억이 ㅋㅋ... Edith Piaf 보다 rrrrrrrrrrrrrrr 를 더 잘하는 Mireille Mathieu 버전의 La Foule 을 들으면 아직도 전율이 입니다. ㅋ

  • @kromom963
    @kromom963 3 роки тому +1

    5:47 La vie En Rose 이노래 들으면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정보석씨가 가을타면서 프랑스여자가 입냄새 마늘냄새 이장면만 계속 생각남ㅠ

  • @연월-w9v
    @연월-w9v 3 роки тому +19

    인셉션의 명장면이 다른곳에선 우유광고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ctnam890
    @ctnam890 3 роки тому +1

    영상 마지막 노래 (Aux Champs-Elysees)는 롤랑가로스(Roland Garros, 세계 4대 테니스 대회(호주, 프랑스, 영국, 미국) 중 하나) 개최지인 파리에서 대회 기간동안 가사 바꿔서 부릅니다.

  • @seavanmin
    @seavanmin Рік тому +2

    최고의 샹송은 버킨백으로 유명한 Jane Birkin의 Je t’aime moi non plus. 바티칸 공식 금지곡.

  • @이월령-t4k
    @이월령-t4k 3 роки тому +2

    샹송 하면 허스키 보이스 빠트리시아까스 엄청 좋아했었는데 CD,테입 모으고ㅋㅋ 진짜 오래됐다. 불어라 이렇게 쓰는게 맞나모르것네요...ㅜㅜ

  • @duksoe
    @duksoe 3 роки тому +4

    다니엘 비달은 사실...7,80년대 일본에서 더 유명했죠...일본에서 유명했던 샹송가수들이 한국에서도 많이 있기가 있었습니다.

  • @petitprince3720
    @petitprince3720 2 місяці тому +1

    광고로 유명한 프항스와즈 아흐디의 꼬망 뜨 디흐 아듀 노래도 있고 조르디의 뒤흐 뒤흐 데트르 베베 노래도 있고. 아다모의 똥블라네쥬, 이브 몽땅의 고엽... 끌로드 프항스와의 꼼므 다비뛰드... 엘렌느 노래도 좋아했는데.
    헤이의 쥬 뗌므 프랑스어 버전도 좋아하고.

  • @vincentyeom438
    @vincentyeom438 3 роки тому +41

    에디트 피아프가 노래가 한국에서만 유명하다는 소리는 처음듣네 ㅋㅋ

    • @조태성-l3c
      @조태성-l3c 3 роки тому +6

      한국에서만 유명하다기보다는 옛날 노래자나요. 우리도 1940년대 노래 안듣는거하고 같죠. 그냥 오래된 명곡으로 구분될듯요.

    • @vincentyeom438
      @vincentyeom438 3 роки тому +1

      @@조태성-l3c 영상제목이 한국에서만 유명한 샹송이라길래 ㅇㅇ

  • @user-igonan2024
    @user-igonan2024 2 місяці тому

    쁘띠쁘띠쁘띠 이뿌니
    이게 메이저한 노래가
    아니구나..

  • @김봉지는참지않긔
    @김봉지는참지않긔 3 роки тому +14

    Ahh les francophones sont là enfin ! 이 노래들 전부 학부생 1학년들이 장기자랑 할 때 자주 고르던 단골 노래들이네요ㅋㄷㅋㄷ

  • @willsoneo6153
    @willsoneo6153 3 роки тому

    이번 편 정말 재미있네요. 굿입니다 아주 굿이여

  • @user-Journeyy
    @user-Journeyy 3 роки тому +7

    아 웃겨 ㅋㅋㅋㅋ 6:00 전형적인 한국인스러운 소감ㅋㅋㅋㅋㅋㅋ 먹을게 먼저 생각난다는

  • @Good_Commenter
    @Good_Commenter 3 роки тому

    가운데 앉으신 분은 ㄴ한국말 할 때 목소리가 매력적이네요.

  • @yzijj7070
    @yzijj7070 3 роки тому +5

    보고 계속 또봐도 오로라씨 너무 예뻐서 또보고 또보고 합니다^^

  • @starchoi072
    @starchoi072 3 роки тому +1

    Va va vis 한국이랑 유튜브에서 비교적 최근에 유명해진 곡인데 그건 많이 알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 @mjs1343
    @mjs1343 3 роки тому +30

    한국말을 너무 잘해..

  • @은아율-j3d
    @은아율-j3d 3 роки тому

    파리의 유령 ost인 la seine도 좋으니 다들 한번씩만 들어보아요

  • @yozefgil5199
    @yozefgil5199 3 роки тому +10

    맥심커피 cf에 쓰여서 유명해진
    'France Gall'의 'Ce soir je ne dors pas'
    도 유명한데 안들어갔네요

  • @쀼-t9s
    @쀼-t9s 7 днів тому

    헐랭 크리스틴?! 갑자기 영상에 나와서 놀랐넼ㅋㅋㅋㅋㅋㅋ

  • @박보리-z5g
    @박보리-z5g 3 роки тому +18

    이자벨 아자니 ohio! 완전 우리나라(옛날)사람한테 익숙할텐데요!!

    • @junhyoungpark2540
      @junhyoungpark2540 3 роки тому +1

      우리 동년배들은,,, 한밤의 티비연예,,, 봐서,,, 이 노래 다 안다 이놈들아,,,

  • @공진석-x7k
    @공진석-x7k 3 роки тому

    벨기에분이 특히 이쁘시네요ㅋㅋ
    퀘백과 싸우는? 영상 함 띄워 주세요
    차이점!!

  • @aselkim3655
    @aselkim3655 3 роки тому +6

    가운데 아까씨 너무 이쁘네요. 건강들 하시고 다들 행복하세요.

  • @user-ht8pn6dv9j
    @user-ht8pn6dv9j 3 місяці тому

    그나마 OST가 세대 갭이 없네! ㅋㅋㅋ
    ZAZ의 Coeur volant (영화 의 엔딩송)을 들려줬다면 어땠을까요?
    7:30 본인한테 chanson poison은 장윤정의 '돼지토끼';
    내향인이어서 더 고통스럽기도 했을텐데, 노래 처음 들은 날 그 클럽스러운 둠칫둠칫이 머릿속에 맴돌고 잠을 못잤음. ㅠㅠ

  • @hide378
    @hide378 3 роки тому +91

    쁘띠하니까...김신영 생각나ㅋㅋ
    "사장이 뭐가 힘들어!우리가 힘들지!"
    ㅋㅋㅋㅋㅋ

    • @Golden__Cat
      @Golden__Cat 3 роки тому +2

      아.. 음성지원되네요 ㅎㅎㅎㅎ

    • @jklee5869
      @jklee5869 3 роки тому +2

      그치 신영~?

    • @memory6092
      @memory6092 3 роки тому

      ㅋㅋㅋ

    • @윤줭
      @윤줭 3 роки тому

      쁘띠아줌맠ㅋㅋㅋㅋ

    • @cakeshop1631
      @cakeshop1631 3 роки тому

      쁘띠 아줌맠ㅋㅋㅋㅋ

  • @김명길-n5e
    @김명길-n5e 3 роки тому

    세 양반님들이 너무 아름다우시다~~~~~!!! 아ㅠ~! ..!!! 프랑스..~! 루이 14 세가 다 말아먹었어욧~! ㅠㅠ; 화이팅~~! 부정적인 면이 .. 많기도 하지만 프랑스 혁명.. 정신.. ! 파리콤뮨~~~! 시민들..~! 존경 무지무지 합니다~~~~~~~~~~~~~!!! 프랑스~! 안타깝죠~! 프랑스가 잘 되길 바라고 잘 될 것 입니다~!

  • @A-YoungKim
    @A-YoungKim 3 роки тому +12

    저 피노키오 노래 가사 알고보면 되게 잔인하다고 들었어요! 팔다리 동강나는 노래라던데... 딱히 가사에 대해 언급이 없으신 걸 보니 그렇지도 않은가봐요🤔

    • @CheeseTiger
      @CheeseTiger 3 роки тому +1

      하하 그렇지 않아용 발이 머리에 닿는다 이런 내용이 있을 뿐!!

  • @NewDevJasonHwang
    @NewDevJasonHwang 3 роки тому

    와 모든곡들이 잘 기억은 안나도 어디선가 들어봤던 곡들이다 ㅎㅎ

  • @koreanum1913
    @koreanum1913 3 роки тому

    오로라, 크리스틴 정말 미인들이네요.

  • @n.d.4774
    @n.d.4774 3 роки тому +10

    각 나라마다 개인 취향은 다 다르죠. 저도 아리랑은 한이 맺힌 노래라 즐겨 듣진 않습니다. 그런데, 외국에서 아리랑을 한국의 대표적인 곡으로 언급할 때마다 속으로 "왜?" 라고 되묻거든요.

  • @로이엔탈
    @로이엔탈 3 роки тому +1

    Edith Piaf 사랑의 찬가(Hymne A L'amour)
    중딩때 음악 선생님이 가르쳐줬었는데...

  • @namseokkim7198
    @namseokkim7198 3 роки тому +3

    팝쑝이나 깐쬬네나 옛날곡 들이
    들을만 하져 ~~

  • @상머슴-r8e
    @상머슴-r8e 3 роки тому

    전 Helene가 부른 Ce Train Qui S`en Va도 좋더라구요 (엘렌느-기차는 떠나고)

  • @ykk7482
    @ykk7482 3 роки тому +17

    5:18중간에 미녀분 계속 프랑스어랑 영어만 쓰시다가 한국어 쓰는거 깜짝놀람... 진짜너무 목소리까지 한국인처럼.. 작가님이 말하는줄 알았어요!ㅋㅋㅋ

  • @q07060
    @q07060 3 роки тому +1

    장자끄 골드만의
    Comme toi.
    빠트리샤 까스의
    Mon Mec A Moi.
    그외
    엘자. 프랑스와즈 아르디.
    프랑스 갈.
    즐겨듣는 프랑스 가수들

  • @vincentfuluniverse
    @vincentfuluniverse 3 роки тому +8

    역시 먹는거로 모든게 연결되는 진성 한국인 pd님 ㅎㅎㅎㅎ

  • @시원한밤-e7k
    @시원한밤-e7k 2 роки тому

    세분 한국말 잘 하세용!! 굿입니당!

  • @물고래-l5e
    @물고래-l5e 3 роки тому +4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yushinlee7232
    @yushinlee7232 3 роки тому +1

    피노키오 부르신 다니엘 비달은 일본에서 활동하신 분이시죠. 한국에서는 김희선이 나왔던 파리빵집 CM송으로 떴을겁니다. 이 CD 가지고 있음.

  • @minkim7132
    @minkim7132 3 роки тому +5

    프랑스 하고 퀘벡하고 티걱태걱 하는게 너무 재밌어요.
    또 해주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