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황된 명예욕에 대한 횔덜린의 문학적 묘사가 드러나는 시.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2

  • @newtonjoo
    @newtonjoo 9 днів тому +1

    어린 시절에도 세상의 모습을 뚫어 볼 수 있었네요, 그때의 감각을 또 시로 남겨 지금도 느끼게 하는군요, 오늘날도 혼돈의 시대, 구별이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지만, 진정한 명예가 있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TV-hu6qf
      @TV-hu6qf  9 днів тому

      @@newtonjoo 감사합니다. 횔덜린의 시들이 끝나면,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의 시를 낭독하고 해석해보려 합니다. 좋아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주관적으로 좋다고 생각되는 예이츠 시들 골라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