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PD의 ‘돌에 새긴 文(글, 무늬) 사랑’ 3 - 창옥병 사암 박순 옥병 암각문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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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9

  • @vivasofia-fo6gn
    @vivasofia-fo6gn 2 місяці тому +1

    편안하고 포근한 음성으로 옛 선인들의 역사를 들려주시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풀향기-w6t
    @풀향기-w6t 2 місяці тому +1

    영자피디님의 차분하신 목소리가 친근감있게 끝까지 시청할수 있도록 이끄시는 것 같아요~~
    실제로 암각문을 둘러보는듯 세밀하게 설명해 주셔서, 영상에 푹! 빠져듭니다 ᆢ 영상 즐감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wandoocong2020
    @wandoocong2020 2 місяці тому +1

    와우 넘 멋진영상이예요
    재미있게 끝까지 잘봤어요
    공부가 많이 되네요

  • @김민성-u2r
    @김민성-u2r 2 місяці тому +1

    수고 많으셨어요

  • @pot-G
    @pot-G 2 місяці тому +1

    박순 선생님 연기에 시낭송에, 재미있어서 끝까지 시청했네요 ㅎㅎ 실제로 암각문을 둘러본 것 같어요. 물소리에 풀내음, 뜨거운 햇살까지 느껴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