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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다 이름이 다르다는데 우리 동네는 깻떡순이라고 불렀습니다.chef-choice.tistory.com/213자세한 레시피는 블로그를 참고해 주세요.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군산 잡탕요 깻잎이랑 들깨가루 들어감 엄청 오래됨,,
아니 뚝딱이형님 영상에선 깻순떡이라고....
ㅎㅎㅎ이거 노무현이좋아했죠
이거 처음봐 뭔지모르겠음
논란의 광장시장 마약김밥 한번 해주세요! 이제 마약 못 쓰면 겨자김밥이라고 불러야하나..ㅠ
많이 먹어 누렁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잼민아 라고 해야하는데 누렁아ㅋㅋㅋㅋㅋㅋㅋ누렁이 한마디에 진짜 많은 의미가 담겨있네ㅋㅋㅋㅋㅋㅋ
가끔 잡탕느낌 강한 음식 만들면 매번 누렁이라고 부름 ㅋㅋㅋㅋㅋ
누렁아 밥먹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저 근본 그자체다 ㄷㄷ 5일장에 가면 솥뚜껑 떡볶이 옆 솥뚜껑에 깻떡순 만들어서 팔았는데 진짜 맛도리 그자체였음
5일장여?
맛도리여
중학교 때 컵떡볶이에 순대(내장포함)해서 섞어주는 분식집 있었음 큰 컵에 떡볶이 반 넣고 순대 반 넣어서 팔았는데 진짜 개꿀맛탱임.
잼민이 대사가 많이 늘었네 누렁아 많이 먹어😋
형이 만든 음식아니야?
ㅋㅋㅋ 실제로 저렇게 파는분들 있긴 했었어요 꽤 맛있었음.다만 요새는 보기 힘들어지긴 했네요
순대볶음이랑 떡볶이 한그릇에 퍼줬네
90년대생인데 김떡순밖에 모른다 ;;
어릴때 먹어봄
군산 잡탕임 라볶이에 깻잎이랑 들깨가루들어간거라 생각하믄댐
때는 바야흐로 2000년초반 즈음에 각 아파트별 공터에 금요일(동네마다 다르지만 저희동네기준) 오후 4시쯤에 천막을 친 시장 상인들이 오셔서, 오후 5시가 될때쯤에 만두, 어묵, 깻떡순, 떡볶이등의 냄새를 풍기면서 사람들을 모아오는데, 희안하게도 울동네 시장에서는 깻떡순을 시키면 순대 내장은 서비스였어요. 깻잎이랑 싸먹으면 맛있었는데
빨간 양념에 순대,깻잎은 맛없을 수가 없다..
당면100g물720ml물엿100g고추가루50g설탕3숟고추장1숟간장1숟다시다1숟(끓인후)어묵,순대,떡,당면대파,깻잎,깨(끝)
와 우리동네는 순대넣고 저걸 순대볶음이라고 불러서 팔았는데 쫄면도 넣어서 개존맛
90년생이고 부산 사람인데 난 저런거 처음봄.. 어릴때 남포동 가면 극장에서 자갈치 가는 길 한복판에 할매들이 떡볶이 파는데 거기서도 못봤고, 동네에서도 못봤는데 다른 부산분들 저거 본적있으심?
잡탕이 아니였다니. . . 깻떡순 첨 들어봐요😂
와..즉석떡볶이집에서 쫄면넣고 애기만두넣고 라면사리 뿌셔넣고 쫄쫄쫄 졸여먹으면 존맛탱이였는데ㅠㅠ늘 시험끝나고 먹었던 추억의 떡볶이🙉
깻순떡만 듣고 뭔가 했더니 그냥 동네마다 이름이 다른거였네 ㅋㅋㅋ 우리동네 분식집들은 마지막에 튀김에다 김밥까지 다 넣어서 떡볶이 정식이라고 했는데 ㅋㅋㅋ
ㅈㄴ맛있겠다. 오늘 저녁은 이거다.
와 꾸덕꾸덕한거 침샘 폭발이네
누렁이래🥺🥺 너무 귀여워🥺🥺
내장까지 섞어서 볶아주는면.... 진짜맛있겠다...
저희는 깻잎떡볶이에 순대랑 튀김 다 섞어서 떡볶이 범벅, 떡범이라 불렀던거 같아요 ㅋㅋㅋ
한번 해줬더니 술먹을때마다 해달라고 함ㅋㅋ
당면대신 쫄면 넣고 맛있게 잘먹었어요~복잡한거 빼고는 한번씩 따라해보는데실패한적이 거의없네요ㅎㅎ항상 감사합니다~
와 급식으로 나왔을때 맛있게 먹었는데 진짜 추억이네요..
이거 어느순간부터 안보이던데 간만에 보네
아 저게 깻순떡이구나.. 어릴 때 할아버지가 시장에서 사주셔서 한 번 먹어보긴 했는데 그 땐 당면이랑 깻잎이 같이 들어간 게 너무 이상해서 싫어했었음 ㅋㅋㅋ 지금은 다시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형님 0410해물떡찜 기억나시나요? 그것도 꼭 해주세요ㅠㅠ
“그 감성이 아니란다.” 단호한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밥하고 같이먹으면 좋을듯 전 90 한참 이전인데도 잘모르는 요리네요.
80년대 생인데...첨본다...
피카츄 돈까스를 한 번 도 본 적이 없는 나이라서 저거 몰랑..순대 튀겨서 빨간소스 뿌려준거는 먹어 봤엉...88올림픽은 학교 다닐 때 잘 봤엉~ 칼 루이스 쩔더라
어우 이건 해먹어야겟다 소주타임 ㄷㄷ
정보 : 그릇에 씌우던 식품용 비닐에서는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다.설명 :그릇에 씌우는 식품용 비닐은 HDPE 재질이다.HDPE 재질에서는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다. (PP와 PE도 나오지 않음)환경 호르몬은 PS(폴리스티렌)용기에서 나온다. (스티로폼 같은 컵라면 용기)뭐. 그래도 플라스틱에 뜨거운 음식 담는 게 거부감이 드는건 사실.
02년생 친할머니께서 당면에 겁나 굵은 떡으로 자주 해주셨는데 이게 이름있는 음식이었구나 ㅜㅜㅜ 그 특유의 쌉쌀한맛도 일품
대구에 몬나니 떡볶이...... 딱 저런 느낌이에오
누렁이에 뿜음. 저기에 튀긴 당면만두 찍어먹어도 별미죠.
점심시간에 맞춰 업로드 하시다니오늘 점심은 떡볶이다
울동네 시장떡볶이가 비슷하게 파는데 이상하게 자주 가게됨 뇸뇹
자매품 김떡순 먹던 시절 생각나네요 ㅋㅋ 그립네요 그 시절%^^
저희 동네는 순대볶음이라고 불렸죠.
아 뭔가 했더니 순대 볶음
잼나게잘봅니다 가끔따라하기도 하는데 생활에 활용이잘돼요 레시피에 추가하여 나만에 음식도 해보고요
떡볶이 한접시에 50 원 하던때 먹던 사람..잘보고가요~~^^맛있어 보여요~~^^
50원이요???
50원 들고 오락실을 갈까.. 떡볶이를 먹을까.. 고민하던 그시절...ㅎㅎ
하.. 진짜 맛있겠다.. 그립다..
이거 대구 서문시장에 파는데 존맛이에요ㅠ
와 우리 동네는 주변에 아직도 팔고있음 존맛탱
@@남태희-x5k 신촌 근처에서도 먹은적 있는거같은데요
항상감사해요.직결처리..단짝.잼민이와수ㅖ프님얼굴볼날이.빨리오길.기다림이다
쌉근본픽 GOAT오히려 분식집에서는 한번도 못보고 시장에서는 많이 본거갓음
00:29 사실 환경호르몬이 맛있었던게 아닐까ㅋㅋㅋ
오늘도 누렁이가 많이 먹는 날이군요. ㅎ^^
저거 급식으로 엄청 나왔어요!
포장마차 노상 떡볶이집에서 깻잎을 많이들 넣어라 파셨는데 어느순간 사라졌는데 그감성이 생각나네요
간단한데 왤케 맛있을까요~ 위 레시피대로 하면 제입엔 달더라고요.(전 단거 좋아함) 단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좀 물엿이나 설탕 덜 넣으세요ㅎㅎ.전 미원도 한꼬집 넣었어요~^^
고딩때 저 순대 볶음에 우리 동네는 밑에다가 부추전 깔아서도 줬는데 많이 먹었는데 생각난당
저는 요리땜시 보는게 아니라 잼민이 목소리가 넘 귀여워서 ㅎㅎ
??? 처음들어보는 이름이지만 맛있어보이네요!:D
헐....우리 동네에서는 못 본 음식이에요~~~~~~ 대신에...밀떡을 오뎅국물에 토렴해서 초장같은 소스에 찍어먹는 떡볶이(?)는 있었다는....
초등학교에서 아나바다할때 바닥엔 장난감 각종 소장품 깔려있고 포장마차존에서 저거 많이사먹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맛탱이였죠 따라해먹어야겠네여ㅎㅎ
어릴때는 깻잎 절대 안 먹었는데 떡볶이에 있는 깻잎은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그립네요 어린시절 그 시장풍경이
저희는 그냥 순대볶음 이라고 했다죠 ㅎㅎ 댓글보니 지역마다 다 다르네요 ㅎㅎㅎ
우리 동네는 순대볶이라 불러요지금도 파는 곳이 있는데 스티로폼 그릇에 봉지 씌우고 주십니다
잼민이 보다 열살 정도 형인데 본적은 없는데 있었으면 너무 좋아했을듯 합니다
깻순떡..? 신박한 요리다
80년대생도 처음 들어보는데.. ㅋㅋㅋ
와 이거 군대있을때 부대앞에서 먹던 그건데? 개 맛있음 일면 순대떡볶이임 복귀할때나 월급탔을때 위병소 앞으로 배달도 시켜먹음
9n년생 기준 스페셜 떡볶이로 팔았던 종류중에 이 조합으로 파는 곳도 있었죵 ㅎㅎ,
우리 동네에선 잡탕이라고 지금도 팝니다 ㅋㅋㅋ
맞습니다. 환경호르몬은 최고의 MSG죠
전 01인데 급식에서도 그렇고 종종 본 듯
해먹어야겠어요!!! 잊고있던 음식..알려줘서 감사합니다
90년대생 학교급식으로 먹어봤어요!
그러고보니 어렷을때 깻잎떡볶이 동네에서 자주먹엇던것같아여ㅋㅋ 맛잇어요ㅠㅎㅎ
아니 왜 마지막에 많이 먹어 누렁아냐고ㅋㅋㅋㅋㅋㅋ그리고 왜 아무도 언급이 없어
깻잎은 사실 sesame 참깻잎이 아니라 perilla 들깻잎이다.배고프다
어릴때 배꼽시계란 분식집에서 깻잎떡볶이 팔앗는데 개존맛
그리고 겨울 다가오는데 김장하는 법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ㅠㅠㅠ 배추 오이 총각김치여….
찐으로 대구게민으로써 저기에 콩나물까지 넣어주는곳도 있고, 아 저거 맛있는데 ㅜㅠㅠㅠ
나 알아 고등학교 때 야자하다 학교담 넘어서 사먹었음ㅎㅎ
요고 신촌이랑 이대 쪽 포장마차에 많이 팔아용
90년대 초인데 먹어는 봤는데 깻순떡이라는 메뉴를 시킨적은 없는거같음 ㅋㅋ 근데 누구나 아는 그맛
K-Food 트럭 1세대잖아
군산에서 파는 잡탕이랑 살짝 비슷하네요
우리동네는 포장마차 닭꼬치도 하나 넣어서 완전 푸짐했는데
저기에 치즈나 소세지 치킨 기호맞게 곁들여 먹으면 걍 극락
개맛나지 이거! 근본 그자체지!
90년대 초반은 다 알듯한데80년대생인 내가 중학생때도 많이 먹었었는데
진짜 침고이네ㅋㅋ
이거 보니까 명동 고모네 순대볶음 생각나네 간만에 가서 조져야겠다
80년대생인데 저런거 본적도 없는데요? 서울 토종음식인가봐요
제 추억엔 이건 카레가루가 들어가야 찐이였는대 동네마다 다른거같네욬ㅋ
분식집에서 삶계노른자에 캐찹 썩썩비벼먹으면 ㄹㅇ개꿀맛이였는데
숟가락이 없어서 마지막에 핥아 먹는 것까지가 국룰인데
@@1mincook 이쑤시개로 벽면 소스 긁어먹는것까지 국룰인뎅
90년대 서울 강동구 기준 모르는 음식입니다.....
동네 노점에서 팜 ㅎ;강 순대떡볶이로 팔던데. 떡볶이 끓이고있다가 주문하면 순대썰고 깻잎 넣어서 퍼줌
청량리역앞 포장마차에서 거의 맨날 사먹었었는데.. ㅋㅋㅋ 가끔은 깨곱떡도 먹고 그랬죠.
경남에선 순대볶음이라고 함. 우동넣고 하는 가게도 잇음.
00인데 이걸 왜몰라요? 초등학교 앞 포장마차에서 범벅이라는 이름으로 팔던 음식이라 친구들이랑 돈모아서 4000원에 한접시 배부르게 먹었던 기억이...
나 이거 어디서 먹었더라? 군대였나 재수기숙사얐나.. 어쨌든 되게 좋아했ㅇ었는데 ㅠㅠㅠ
01년생, 면은 없었는데, 순대랑 깻잎은 넣고 볶아주는 순대떡볶이 집은 있었음.
와...시장길 들어가면 팔던 그음식..
이제 잼민이 환경호르몬, 빨간 국물, 코리안민트 같은 드립엔 뚝딱이형 대꾸도 안함ㅋㅋ
순대볶음에 떡넣은건가.동네시장에 곱창볶음.순대볶음만 하는집 대존맛.양많고 맛있고 인심후하고...
0:57 많이 먹어 누렁아ㅋㅋㅋ
실수로 비비고 사골 곰탕 30개를 시켜 버렸는데 하루 세끼 매일 먹으니 질리네요 ㅠㅠ맛있게 응용할 수 있는 자취요리 알려주실 수 있나요…?
카메라에 김서릴까봐 선풍기 틀면서 하시는 군요.. :)
동네마다 이름이 다르다는데 우리 동네는 깻떡순이라고 불렀습니다.
chef-choice.tistory.com/213
자세한 레시피는 블로그를 참고해 주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군산 잡탕요 깻잎이랑 들깨가루 들어감 엄청 오래됨,,
아니 뚝딱이형님 영상에선 깻순떡이라고....
ㅎㅎㅎ이거 노무현이좋아했죠
이거 처음봐 뭔지모르겠음
논란의 광장시장 마약김밥 한번 해주세요! 이제 마약 못 쓰면 겨자김밥이라고 불러야하나..ㅠ
많이 먹어 누렁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잼민아 라고 해야하는데 누렁아ㅋㅋㅋㅋㅋㅋㅋ
누렁이 한마디에 진짜 많은 의미가 담겨있네ㅋㅋㅋㅋㅋㅋ
가끔 잡탕느낌 강한 음식 만들면 매번 누렁이라고 부름 ㅋㅋㅋㅋㅋ
누렁아 밥먹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저 근본 그자체다 ㄷㄷ 5일장에 가면 솥뚜껑 떡볶이 옆 솥뚜껑에 깻떡순 만들어서 팔았는데 진짜 맛도리 그자체였음
5일장여?
맛도리여
중학교 때 컵떡볶이에 순대(내장포함)해서 섞어주는 분식집 있었음 큰 컵에 떡볶이 반 넣고 순대 반 넣어서 팔았는데 진짜 개꿀맛탱임.
잼민이 대사가 많이 늘었네 누렁아 많이 먹어😋
형이 만든 음식아니야?
ㅋㅋㅋ 실제로 저렇게 파는분들 있긴 했었어요 꽤 맛있었음.
다만 요새는 보기 힘들어지긴 했네요
순대볶음이랑 떡볶이 한그릇에 퍼줬네
90년대생인데 김떡순밖에 모른다 ;;
어릴때 먹어봄
군산 잡탕임 라볶이에 깻잎이랑 들깨가루들어간거라 생각하믄댐
때는 바야흐로 2000년초반 즈음에 각 아파트별 공터에 금요일(동네마다 다르지만 저희동네기준) 오후 4시쯤에 천막을 친 시장 상인들이 오셔서, 오후 5시가 될때쯤에 만두, 어묵, 깻떡순, 떡볶이등의 냄새를 풍기면서 사람들을 모아오는데, 희안하게도 울동네 시장에서는 깻떡순을 시키면 순대 내장은 서비스였어요. 깻잎이랑 싸먹으면 맛있었는데
빨간 양념에 순대,깻잎은 맛없을 수가 없다..
당면100g
물720ml
물엿100g
고추가루50g
설탕3숟
고추장1숟
간장1숟
다시다1숟
(끓인후)
어묵,순대,떡,당면
대파,깻잎,깨
(끝)
와 우리동네는 순대넣고 저걸 순대볶음이라고 불러서 팔았는데 쫄면도 넣어서 개존맛
90년생이고 부산 사람인데 난 저런거 처음봄.. 어릴때 남포동 가면 극장에서 자갈치 가는 길 한복판에 할매들이 떡볶이 파는데 거기서도 못봤고, 동네에서도 못봤는데 다른 부산분들 저거 본적있으심?
잡탕이 아니였다니. . . 깻떡순 첨 들어봐요😂
와..즉석떡볶이집에서 쫄면넣고 애기만두넣고 라면사리 뿌셔넣고 쫄쫄쫄 졸여먹으면 존맛탱이였는데ㅠㅠ늘 시험끝나고 먹었던 추억의 떡볶이🙉
깻순떡만 듣고 뭔가 했더니 그냥 동네마다 이름이 다른거였네 ㅋㅋㅋ 우리동네 분식집들은 마지막에 튀김에다 김밥까지 다 넣어서 떡볶이 정식이라고 했는데 ㅋㅋㅋ
ㅈㄴ맛있겠다. 오늘 저녁은 이거다.
와 꾸덕꾸덕한거 침샘 폭발이네
누렁이래🥺🥺 너무 귀여워🥺🥺
내장까지 섞어서 볶아주는면.... 진짜맛있겠다...
저희는 깻잎떡볶이에 순대랑 튀김 다 섞어서
떡볶이 범벅, 떡범이라 불렀던거 같아요 ㅋㅋㅋ
한번 해줬더니 술먹을때마다 해달라고 함ㅋㅋ
당면대신 쫄면 넣고 맛있게 잘먹었어요~
복잡한거 빼고는 한번씩 따라해보는데
실패한적이 거의없네요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와 급식으로 나왔을때 맛있게 먹었는데 진짜 추억이네요..
이거 어느순간부터 안보이던데 간만에 보네
아 저게 깻순떡이구나.. 어릴 때 할아버지가 시장에서 사주셔서 한 번 먹어보긴 했는데 그 땐 당면이랑 깻잎이 같이 들어간 게 너무 이상해서 싫어했었음 ㅋㅋㅋ 지금은 다시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형님 0410해물떡찜 기억나시나요? 그것도 꼭 해주세요ㅠㅠ
“그 감성이 아니란다.” 단호한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밥하고 같이먹으면 좋을듯 전 90 한참 이전인데도 잘모르는 요리네요.
80년대 생인데...첨본다...
피카츄 돈까스를 한 번 도 본 적이 없는 나이라서 저거 몰랑..
순대 튀겨서 빨간소스 뿌려준거는 먹어 봤엉...
88올림픽은 학교 다닐 때 잘 봤엉~ 칼 루이스 쩔더라
어우 이건 해먹어야겟다 소주타임 ㄷㄷ
정보 : 그릇에 씌우던 식품용 비닐에서는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다.
설명 :
그릇에 씌우는 식품용 비닐은 HDPE 재질이다.
HDPE 재질에서는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다. (PP와 PE도 나오지 않음)
환경 호르몬은 PS(폴리스티렌)용기에서 나온다. (스티로폼 같은 컵라면 용기)
뭐. 그래도 플라스틱에 뜨거운 음식 담는 게 거부감이 드는건 사실.
02년생 친할머니께서 당면에 겁나 굵은 떡으로 자주 해주셨는데 이게 이름있는 음식이었구나 ㅜㅜㅜ 그 특유의 쌉쌀한맛도 일품
대구에 몬나니 떡볶이...... 딱 저런 느낌이에오
누렁이에 뿜음. 저기에 튀긴 당면만두 찍어먹어도 별미죠.
점심시간에 맞춰 업로드 하시다니
오늘 점심은 떡볶이다
울동네 시장떡볶이가 비슷하게 파는데 이상하게 자주 가게됨 뇸뇹
자매품 김떡순 먹던 시절 생각나네요 ㅋㅋ 그립네요 그 시절%^^
저희 동네는 순대볶음이라고 불렸죠.
아 뭔가 했더니 순대 볶음
잼나게잘봅니다 가끔따라하기도 하는데 생활에 활용이잘돼요 레시피에 추가하여 나만에 음식도 해보고요
떡볶이 한접시에 50 원 하던때 먹던 사람..잘보고가요~~^^맛있어 보여요~~^^
50원이요???
50원 들고 오락실을 갈까.. 떡볶이를 먹을까.. 고민하던 그시절...ㅎㅎ
하.. 진짜 맛있겠다.. 그립다..
이거 대구 서문시장에 파는데 존맛이에요ㅠ
와 우리 동네는 주변에 아직도 팔고있음 존맛탱
@@남태희-x5k 신촌 근처에서도 먹은적 있는거같은데요
항상감사해요.직결처리..
단짝.잼민이와수ㅖ프님얼굴볼날이.빨리오길.기다림이다
쌉근본픽 GOAT
오히려 분식집에서는 한번도 못보고 시장에서는 많이 본거갓음
00:29 사실 환경호르몬이 맛있었던게 아닐까ㅋㅋㅋ
오늘도 누렁이가 많이 먹는 날이군요. ㅎ^^
저거 급식으로 엄청 나왔어요!
포장마차 노상 떡볶이집에서 깻잎을 많이들 넣어라 파셨는데 어느순간 사라졌는데 그감성이 생각나네요
간단한데 왤케 맛있을까요~ 위 레시피대로 하면 제입엔 달더라고요.(전 단거 좋아함) 단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좀 물엿이나 설탕 덜 넣으세요ㅎㅎ.전 미원도 한꼬집 넣었어요~^^
고딩때 저 순대 볶음에 우리 동네는 밑에다가 부추전 깔아서도 줬는데
많이 먹었는데 생각난당
저는 요리땜시 보는게 아니라 잼민이 목소리가 넘 귀여워서 ㅎㅎ
??? 처음들어보는 이름이지만 맛있어보이네요!:D
헐....우리 동네에서는 못 본 음식이에요~~~~~~
대신에...밀떡을 오뎅국물에 토렴해서 초장같은 소스에 찍어먹는 떡볶이(?)는 있었다는....
초등학교에서 아나바다할때 바닥엔 장난감 각종 소장품 깔려있고 포장마차존에서 저거 많이사먹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맛탱이였죠 따라해먹어야겠네여ㅎㅎ
어릴때는 깻잎 절대 안 먹었는데 떡볶이에 있는 깻잎은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그립네요 어린시절 그 시장풍경이
저희는 그냥 순대볶음 이라고 했다죠 ㅎㅎ 댓글보니 지역마다 다 다르네요 ㅎㅎㅎ
우리 동네는 순대볶이라 불러요
지금도 파는 곳이 있는데 스티로폼 그릇에 봉지 씌우고 주십니다
잼민이 보다 열살 정도 형인데 본적은 없는데 있었으면 너무 좋아했을듯 합니다
깻순떡..? 신박한 요리다
80년대생도 처음 들어보는데.. ㅋㅋㅋ
와 이거 군대있을때 부대앞에서 먹던 그건데? 개 맛있음 일면 순대떡볶이임 복귀할때나 월급탔을때 위병소 앞으로 배달도 시켜먹음
9n년생 기준 스페셜 떡볶이로 팔았던 종류중에 이 조합으로 파는 곳도 있었죵 ㅎㅎ,
우리 동네에선 잡탕이라고 지금도 팝니다 ㅋㅋㅋ
맞습니다. 환경호르몬은 최고의 MSG죠
전 01인데 급식에서도 그렇고 종종 본 듯
해먹어야겠어요!!! 잊고있던 음식..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90년대생 학교급식으로 먹어봤어요!
그러고보니 어렷을때 깻잎떡볶이 동네에서 자주먹엇던것같아여ㅋㅋ 맛잇어요ㅠㅎㅎ
아니 왜 마지막에 많이 먹어 누렁아냐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왜 아무도 언급이 없어
깻잎은 사실 sesame 참깻잎이 아니라 perilla 들깻잎이다.
배고프다
어릴때 배꼽시계란 분식집에서 깻잎떡볶이 팔앗는데 개존맛
그리고 겨울 다가오는데 김장하는 법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ㅠㅠㅠ 배추 오이 총각김치여….
찐으로 대구게민으로써 저기에 콩나물까지 넣어주는곳도 있고, 아 저거 맛있는데 ㅜㅠㅠㅠ
나 알아 고등학교 때 야자하다 학교담 넘어서 사먹었음ㅎㅎ
요고 신촌이랑 이대 쪽 포장마차에 많이 팔아용
90년대 초인데 먹어는 봤는데 깻순떡이라는 메뉴를 시킨적은 없는거같음 ㅋㅋ 근데 누구나 아는 그맛
K-Food 트럭 1세대잖아
군산에서 파는 잡탕이랑 살짝 비슷하네요
우리동네는 포장마차 닭꼬치도 하나 넣어서 완전 푸짐했는데
저기에 치즈나 소세지 치킨 기호맞게 곁들여 먹으면 걍 극락
개맛나지 이거! 근본 그자체지!
90년대 초반은 다 알듯한데
80년대생인 내가 중학생때도 많이 먹었었는데
진짜 침고이네ㅋㅋ
이거 보니까 명동 고모네 순대볶음 생각나네 간만에 가서 조져야겠다
80년대생인데 저런거 본적도 없는데요? 서울 토종음식인가봐요
제 추억엔 이건 카레가루가 들어가야 찐이였는대 동네마다 다른거같네욬ㅋ
분식집에서 삶계노른자에 캐찹 썩썩비벼먹으면 ㄹㅇ개꿀맛이였는데
숟가락이 없어서 마지막에 핥아 먹는 것까지가 국룰인데
@@1mincook
이쑤시개로 벽면 소스 긁어먹는것까지 국룰인뎅
90년대 서울 강동구 기준 모르는 음식입니다.....
동네 노점에서 팜 ㅎ;
강 순대떡볶이로 팔던데.
떡볶이 끓이고있다가 주문하면 순대썰고 깻잎 넣어서 퍼줌
청량리역앞 포장마차에서 거의 맨날 사먹었었는데.. ㅋㅋㅋ 가끔은 깨곱떡도 먹고 그랬죠.
경남에선 순대볶음이라고 함. 우동넣고 하는 가게도 잇음.
00인데 이걸 왜몰라요? 초등학교 앞 포장마차에서 범벅이라는 이름으로 팔던 음식이라 친구들이랑 돈모아서 4000원에 한접시 배부르게 먹었던 기억이...
나 이거 어디서 먹었더라? 군대였나 재수기숙사얐나.. 어쨌든 되게 좋아했ㅇ었는데 ㅠㅠㅠ
01년생, 면은 없었는데, 순대랑 깻잎은 넣고 볶아주는 순대떡볶이 집은 있었음.
와...시장길 들어가면 팔던 그음식..
이제 잼민이 환경호르몬, 빨간 국물, 코리안민트 같은 드립엔 뚝딱이형 대꾸도 안함ㅋㅋ
순대볶음에 떡넣은건가.동네시장에 곱창볶음.순대볶음만 하는집 대존맛.
양많고 맛있고 인심후하고...
0:57 많이 먹어 누렁아ㅋㅋㅋ
실수로 비비고 사골 곰탕 30개를 시켜 버렸는데 하루 세끼 매일 먹으니 질리네요 ㅠㅠ맛있게 응용할 수 있는 자취요리 알려주실 수 있나요…?
카메라에 김서릴까봐 선풍기 틀면서 하시는 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