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이후는 당연히 모르고 90년대생들조차도 잘 모르는 이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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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동네마다 이름은 조금씩 다르지만 무조건 맛있습니다.
    자세한 레시피는 고정 댓글에 있는 블로그를 참고해 주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깻순떡 #레시피 #떡볶이

КОМЕНТАРІ • 421

  • @1mincook
    @1mincook  Рік тому +87

    동네마다 이름이 다르다는데 우리 동네는 깻떡순이라고 불렀습니다.
    chef-choice.tistory.com/213
    자세한 레시피는 블로그를 참고해 주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형아-b5z
      @형아-b5z Рік тому +7

      군산 잡탕요 깻잎이랑 들깨가루 들어감 엄청 오래됨,,

    • @daeyeongkim4886
      @daeyeongkim4886 Рік тому +6

      아니 뚝딱이형님 영상에선 깻순떡이라고....

    • @운율-r7j
      @운율-r7j Рік тому +1

      ㅎㅎㅎ이거 노무현이좋아했죠

    • @링딩동링링링
      @링딩동링링링 Рік тому +1

      이거 처음봐 뭔지모르겠음

    • @palmcoco7426
      @palmcoco7426 Рік тому +1

      논란의 광장시장 마약김밥 한번 해주세요! 이제 마약 못 쓰면 겨자김밥이라고 불러야하나..ㅠ

  • @drmphy
    @drmphy Рік тому +344

    많이 먹어 누렁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잼민아 라고 해야하는데 누렁아ㅋㅋㅋㅋㅋㅋㅋ
    누렁이 한마디에 진짜 많은 의미가 담겨있네ㅋㅋㅋㅋㅋㅋ

    • @Supery
      @Supery Рік тому +69

      가끔 잡탕느낌 강한 음식 만들면 매번 누렁이라고 부름 ㅋㅋㅋㅋㅋ

    • @NGHTMRE19
      @NGHTMRE19 Рік тому +27

      누렁아 밥먹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정환-s8v
    @김정환-s8v Рік тому +260

    와 진짜 저 근본 그자체다 ㄷㄷ 5일장에 가면 솥뚜껑 떡볶이 옆 솥뚜껑에 깻떡순 만들어서 팔았는데 진짜 맛도리 그자체였음

  • @user-xb3nc2ug9q
    @user-xb3nc2ug9q Рік тому +94

    중학교 때 컵떡볶이에 순대(내장포함)해서 섞어주는 분식집 있었음 큰 컵에 떡볶이 반 넣고 순대 반 넣어서 팔았는데 진짜 개꿀맛탱임.

  • @백경은-f4l
    @백경은-f4l Рік тому +28

    잼민이 대사가 많이 늘었네 누렁아 많이 먹어😋

  • @Macdonald2
    @Macdonald2 Рік тому +1132

    형이 만든 음식아니야?

    • @mna-v2z
      @mna-v2z Рік тому +88

      ㅋㅋㅋ 실제로 저렇게 파는분들 있긴 했었어요 꽤 맛있었음.
      다만 요새는 보기 힘들어지긴 했네요

    • @제로콜랏
      @제로콜랏 Рік тому +15

      순대볶음이랑 떡볶이 한그릇에 퍼줬네

    • @멍-l7k
      @멍-l7k Рік тому +35

      90년대생인데 김떡순밖에 모른다 ;;

    • @9944Kal
      @9944Kal Рік тому +4

      어릴때 먹어봄

    • @형아-b5z
      @형아-b5z Рік тому +6

      군산 잡탕임 라볶이에 깻잎이랑 들깨가루들어간거라 생각하믄댐

  • @bjh8713
    @bjh8713 Рік тому +20

    때는 바야흐로 2000년초반 즈음에 각 아파트별 공터에 금요일(동네마다 다르지만 저희동네기준) 오후 4시쯤에 천막을 친 시장 상인들이 오셔서, 오후 5시가 될때쯤에 만두, 어묵, 깻떡순, 떡볶이등의 냄새를 풍기면서 사람들을 모아오는데, 희안하게도 울동네 시장에서는 깻떡순을 시키면 순대 내장은 서비스였어요. 깻잎이랑 싸먹으면 맛있었는데

  • @moses3779
    @moses3779 Рік тому +6

    빨간 양념에 순대,깻잎은 맛없을 수가 없다..

  • @soook1626
    @soook1626 Рік тому

    당면100g
    물720ml
    물엿100g
    고추가루50g
    설탕3숟
    고추장1숟
    간장1숟
    다시다1숟
    (끓인후)
    어묵,순대,떡,당면
    대파,깻잎,깨
    (끝)

  • @RedFishs
    @RedFishs Рік тому +7

    와 우리동네는 순대넣고 저걸 순대볶음이라고 불러서 팔았는데 쫄면도 넣어서 개존맛

  • @fucksake5277
    @fucksake5277 Рік тому

    90년생이고 부산 사람인데 난 저런거 처음봄.. 어릴때 남포동 가면 극장에서 자갈치 가는 길 한복판에 할매들이 떡볶이 파는데 거기서도 못봤고, 동네에서도 못봤는데 다른 부산분들 저거 본적있으심?

  • @jeon9979
    @jeon9979 Рік тому +4

    잡탕이 아니였다니. . . 깻떡순 첨 들어봐요😂

  • @혜지니-d8p
    @혜지니-d8p Рік тому +22

    와..즉석떡볶이집에서 쫄면넣고 애기만두넣고 라면사리 뿌셔넣고 쫄쫄쫄 졸여먹으면 존맛탱이였는데ㅠㅠ늘 시험끝나고 먹었던 추억의 떡볶이🙉

  • @PepsiZeroSugarLime1012
    @PepsiZeroSugarLime1012 Рік тому

    깻순떡만 듣고 뭔가 했더니 그냥 동네마다 이름이 다른거였네 ㅋㅋㅋ 우리동네 분식집들은 마지막에 튀김에다 김밥까지 다 넣어서 떡볶이 정식이라고 했는데 ㅋㅋㅋ

  • @랜슬롯20
    @랜슬롯20 Рік тому +1

    ㅈㄴ맛있겠다. 오늘 저녁은 이거다.

  • @zxc88kr
    @zxc88kr Рік тому +5

    와 꾸덕꾸덕한거 침샘 폭발이네

  • @jinlee1104
    @jinlee1104 Рік тому +1

    누렁이래🥺🥺 너무 귀여워🥺🥺

  • @hillrde
    @hillrde Рік тому +7

    내장까지 섞어서 볶아주는면.... 진짜맛있겠다...

  • @DD_Oing
    @DD_Oing Рік тому +6

    저희는 깻잎떡볶이에 순대랑 튀김 다 섞어서
    떡볶이 범벅, 떡범이라 불렀던거 같아요 ㅋㅋㅋ

  • @aaa................
    @aaa................ Рік тому +1

    한번 해줬더니 술먹을때마다 해달라고 함ㅋㅋ

  • @용용-d4c
    @용용-d4c Рік тому +8

    당면대신 쫄면 넣고 맛있게 잘먹었어요~
    복잡한거 빼고는 한번씩 따라해보는데
    실패한적이 거의없네요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 @user-jd4zp6j
    @user-jd4zp6j Рік тому +29

    와 급식으로 나왔을때 맛있게 먹었는데 진짜 추억이네요..

  • @시우-i9t
    @시우-i9t Рік тому +3

    이거 어느순간부터 안보이던데 간만에 보네

  • @알새우감자
    @알새우감자 Рік тому +4

    아 저게 깻순떡이구나.. 어릴 때 할아버지가 시장에서 사주셔서 한 번 먹어보긴 했는데 그 땐 당면이랑 깻잎이 같이 들어간 게 너무 이상해서 싫어했었음 ㅋㅋㅋ 지금은 다시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 @chson301
    @chson301 Рік тому +6

    형님 0410해물떡찜 기억나시나요? 그것도 꼭 해주세요ㅠㅠ

  • @Ikboong583
    @Ikboong583 Рік тому +3

    “그 감성이 아니란다.” 단호한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 @idbravegmail
    @idbravegmail Рік тому

    밥하고 같이먹으면 좋을듯 전 90 한참 이전인데도 잘모르는 요리네요.

  • @우진군-q1t
    @우진군-q1t Рік тому +1

    80년대 생인데...첨본다...

  • @baam18
    @baam18 Рік тому

    피카츄 돈까스를 한 번 도 본 적이 없는 나이라서 저거 몰랑..
    순대 튀겨서 빨간소스 뿌려준거는 먹어 봤엉...
    88올림픽은 학교 다닐 때 잘 봤엉~ 칼 루이스 쩔더라

  • @SGTGunnySGT
    @SGTGunnySGT Рік тому +3

    어우 이건 해먹어야겟다 소주타임 ㄷㄷ

  • @EngineerKim
    @EngineerKim Рік тому +5

    정보 : 그릇에 씌우던 식품용 비닐에서는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다.
    설명 :
    그릇에 씌우는 식품용 비닐은 HDPE 재질이다.
    HDPE 재질에서는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다. (PP와 PE도 나오지 않음)
    환경 호르몬은 PS(폴리스티렌)용기에서 나온다. (스티로폼 같은 컵라면 용기)
    뭐. 그래도 플라스틱에 뜨거운 음식 담는 게 거부감이 드는건 사실.

  • @MochiSV-old00
    @MochiSV-old00 Рік тому +11

    02년생 친할머니께서 당면에 겁나 굵은 떡으로 자주 해주셨는데 이게 이름있는 음식이었구나 ㅜㅜㅜ 그 특유의 쌉쌀한맛도 일품

  • @binmom
    @binmom Рік тому

    대구에 몬나니 떡볶이...... 딱 저런 느낌이에오

  • @qlee5376
    @qlee5376 Рік тому +1

    누렁이에 뿜음. 저기에 튀긴 당면만두 찍어먹어도 별미죠.

  • @찹쌀백설기
    @찹쌀백설기 Рік тому +2

    점심시간에 맞춰 업로드 하시다니
    오늘 점심은 떡볶이다

  • @댕댕댕댕-k8p
    @댕댕댕댕-k8p Рік тому

    울동네 시장떡볶이가 비슷하게 파는데 이상하게 자주 가게됨 뇸뇹

  • @mirr_9
    @mirr_9 Рік тому +1

    자매품 김떡순 먹던 시절 생각나네요 ㅋㅋ 그립네요 그 시절%^^

  • @mooncuspia
    @mooncuspia Рік тому +5

    저희 동네는 순대볶음이라고 불렸죠.

    • @HAi_BAi
      @HAi_BAi Рік тому

      아 뭔가 했더니 순대 볶음

  • @아이공-s1l
    @아이공-s1l Рік тому

    잼나게잘봅니다 가끔따라하기도 하는데 생활에 활용이잘돼요 레시피에 추가하여 나만에 음식도 해보고요

  • @오늘-h3c
    @오늘-h3c Рік тому +15

    떡볶이 한접시에 50 원 하던때 먹던 사람..잘보고가요~~^^맛있어 보여요~~^^

    • @cutecat15576
      @cutecat15576 Рік тому

      50원이요???

    • @noirman6770
      @noirman6770 Рік тому +1

      50원 들고 오락실을 갈까.. 떡볶이를 먹을까.. 고민하던 그시절...ㅎㅎ

  • @willlla
    @willlla Рік тому +13

    하.. 진짜 맛있겠다.. 그립다..

  • @겨자-v2d
    @겨자-v2d Рік тому +1

    이거 대구 서문시장에 파는데 존맛이에요ㅠ

  • @stalae2865
    @stalae2865 Рік тому +5

    와 우리 동네는 주변에 아직도 팔고있음 존맛탱

    • @1ibid
      @1ibid Рік тому

      @@남태희-x5k 신촌 근처에서도 먹은적 있는거같은데요

  • @김성욱-r9o
    @김성욱-r9o Рік тому

    항상감사해요.직결처리..
    단짝.잼민이와수ㅖ프님얼굴볼날이.빨리오길.기다림이다

  • @jaybird_jihyun
    @jaybird_jihyun Рік тому

    쌉근본픽 GOAT
    오히려 분식집에서는 한번도 못보고 시장에서는 많이 본거갓음

  • @kiuhge
    @kiuhge Рік тому +1

    00:29 사실 환경호르몬이 맛있었던게 아닐까ㅋㅋㅋ

  • @김삼영-x2u
    @김삼영-x2u Рік тому +3

    오늘도 누렁이가 많이 먹는 날이군요. ㅎ^^

  • @김민서-f3y1h
    @김민서-f3y1h Рік тому +2

    저거 급식으로 엄청 나왔어요!

  • @hyoungdonkim4503
    @hyoungdonkim4503 Рік тому

    포장마차 노상 떡볶이집에서 깻잎을 많이들 넣어라 파셨는데 어느순간 사라졌는데 그감성이 생각나네요

  • @junseo48600
    @junseo48600 Рік тому

    간단한데 왤케 맛있을까요~ 위 레시피대로 하면 제입엔 달더라고요.(전 단거 좋아함) 단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좀 물엿이나 설탕 덜 넣으세요ㅎㅎ.전 미원도 한꼬집 넣었어요~^^

  • @조혜리-k1t
    @조혜리-k1t Рік тому +1

    고딩때 저 순대 볶음에 우리 동네는 밑에다가 부추전 깔아서도 줬는데
    많이 먹었는데 생각난당

  • @힐링-c5w
    @힐링-c5w Рік тому

    저는 요리땜시 보는게 아니라 잼민이 목소리가 넘 귀여워서 ㅎㅎ

  • @Eu_0991
    @Eu_0991 Рік тому

    ??? 처음들어보는 이름이지만 맛있어보이네요!:D

  • @robinair2306
    @robinair2306 Рік тому

    헐....우리 동네에서는 못 본 음식이에요~~~~~~
    대신에...밀떡을 오뎅국물에 토렴해서 초장같은 소스에 찍어먹는 떡볶이(?)는 있었다는....

  • @liet1610
    @liet1610 Рік тому +1

    초등학교에서 아나바다할때 바닥엔 장난감 각종 소장품 깔려있고 포장마차존에서 저거 많이사먹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맛탱이였죠 따라해먹어야겠네여ㅎㅎ

  • @탁-n4x
    @탁-n4x Рік тому +8

    어릴때는 깻잎 절대 안 먹었는데 떡볶이에 있는 깻잎은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그립네요 어린시절 그 시장풍경이

  • @깜깜시간
    @깜깜시간 Рік тому +1

    저희는 그냥 순대볶음 이라고 했다죠 ㅎㅎ 댓글보니 지역마다 다 다르네요 ㅎㅎㅎ

  • @깊고푸른바다
    @깊고푸른바다 Рік тому

    우리 동네는 순대볶이라 불러요
    지금도 파는 곳이 있는데 스티로폼 그릇에 봉지 씌우고 주십니다

  • @jyj1114
    @jyj1114 Рік тому

    잼민이 보다 열살 정도 형인데 본적은 없는데 있었으면 너무 좋아했을듯 합니다

  • @xxx9490
    @xxx9490 Рік тому

    깻순떡..? 신박한 요리다

  • @eliseo0426
    @eliseo0426 Рік тому +1

    80년대생도 처음 들어보는데.. ㅋㅋㅋ

  • @user-vo9ti9ho6n
    @user-vo9ti9ho6n Рік тому

    와 이거 군대있을때 부대앞에서 먹던 그건데? 개 맛있음 일면 순대떡볶이임 복귀할때나 월급탔을때 위병소 앞으로 배달도 시켜먹음

  • @mint_403
    @mint_403 Рік тому +2

    9n년생 기준 스페셜 떡볶이로 팔았던 종류중에 이 조합으로 파는 곳도 있었죵 ㅎㅎ,

  • @chanhan1226
    @chanhan1226 Рік тому +2

    우리 동네에선 잡탕이라고 지금도 팝니다 ㅋㅋㅋ

  • @맛옼상
    @맛옼상 Рік тому +3

    맞습니다. 환경호르몬은 최고의 MSG죠

  • @윤하령
    @윤하령 Рік тому

    전 01인데 급식에서도 그렇고 종종 본 듯

  • @snowncheeselove
    @snowncheeselove Рік тому +1

    해먹어야겠어요!!! 잊고있던 음식..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 @user-1plp73gda24hl
    @user-1plp73gda24hl Рік тому

    90년대생 학교급식으로 먹어봤어요!

  • @ejk3479
    @ejk3479 Рік тому +1

    그러고보니 어렷을때 깻잎떡볶이 동네에서 자주먹엇던것같아여ㅋㅋ 맛잇어요ㅠㅎㅎ

  • @honeyhoney1198
    @honeyhoney1198 Рік тому +1

    아니 왜 마지막에 많이 먹어 누렁아냐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왜 아무도 언급이 없어

  • @user-gugugaga
    @user-gugugaga Рік тому

    깻잎은 사실 sesame 참깻잎이 아니라 perilla 들깻잎이다.
    배고프다

  • @user-qh9zy9wx4p
    @user-qh9zy9wx4p Рік тому

    어릴때 배꼽시계란 분식집에서 깻잎떡볶이 팔앗는데 개존맛

  • @dlfmatjd1970
    @dlfmatjd1970 Рік тому

    그리고 겨울 다가오는데 김장하는 법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ㅠㅠㅠ 배추 오이 총각김치여….

  • @CHANCHAN-ms5bi
    @CHANCHAN-ms5bi Рік тому

    찐으로 대구게민으로써 저기에 콩나물까지 넣어주는곳도 있고, 아 저거 맛있는데 ㅜㅠㅠㅠ

  • @보건쌤-s7k
    @보건쌤-s7k Рік тому

    나 알아 고등학교 때 야자하다 학교담 넘어서 사먹었음ㅎㅎ

  • @subsev
    @subsev Рік тому

    요고 신촌이랑 이대 쪽 포장마차에 많이 팔아용

  • @jayyoon8969
    @jayyoon8969 Рік тому

    90년대 초인데 먹어는 봤는데 깻순떡이라는 메뉴를 시킨적은 없는거같음 ㅋㅋ 근데 누구나 아는 그맛

  • @maestrokang
    @maestrokang Рік тому +1

    군산에서 파는 잡탕이랑 살짝 비슷하네요

  • @신동근-s1d
    @신동근-s1d Рік тому +1

    우리동네는 포장마차 닭꼬치도 하나 넣어서 완전 푸짐했는데

  • @gordenbat1
    @gordenbat1 Рік тому

    저기에 치즈나 소세지 치킨 기호맞게 곁들여 먹으면 걍 극락

  • @heartbeat7274
    @heartbeat7274 Рік тому +2

    개맛나지 이거! 근본 그자체지!

  • @거리이짓
    @거리이짓 Рік тому

    90년대 초반은 다 알듯한데
    80년대생인 내가 중학생때도 많이 먹었었는데

  • @sung-yuncho2303
    @sung-yuncho2303 Рік тому

    진짜 침고이네ㅋㅋ

  • @KIM64529
    @KIM64529 Рік тому

    이거 보니까 명동 고모네 순대볶음 생각나네 간만에 가서 조져야겠다

  • @SJLee-qi9kc
    @SJLee-qi9kc Рік тому

    80년대생인데 저런거 본적도 없는데요? 서울 토종음식인가봐요

  • @podmyoungil
    @podmyoungil Рік тому

    제 추억엔 이건 카레가루가 들어가야 찐이였는대 동네마다 다른거같네욬ㅋ

  • @아이에오-i2k
    @아이에오-i2k Рік тому +1

    분식집에서 삶계노른자에 캐찹 썩썩비벼먹으면 ㄹㅇ개꿀맛이였는데

    • @1mincook
      @1mincook  Рік тому +1

      숟가락이 없어서 마지막에 핥아 먹는 것까지가 국룰인데

    • @Madojin
      @Madojin Рік тому

      @@1mincook
      이쑤시개로 벽면 소스 긁어먹는것까지 국룰인뎅

  • @sanghyunhwang8434
    @sanghyunhwang8434 Рік тому

    90년대 서울 강동구 기준 모르는 음식입니다.....

  • @ninesoia9379
    @ninesoia9379 Рік тому

    동네 노점에서 팜 ㅎ;
    강 순대떡볶이로 팔던데.
    떡볶이 끓이고있다가 주문하면 순대썰고 깻잎 넣어서 퍼줌

  • @caprabit
    @caprabit Рік тому

    청량리역앞 포장마차에서 거의 맨날 사먹었었는데.. ㅋㅋㅋ 가끔은 깨곱떡도 먹고 그랬죠.

  • @어피치덕후-j3v
    @어피치덕후-j3v Рік тому

    경남에선 순대볶음이라고 함. 우동넣고 하는 가게도 잇음.

  • @rickenbacker660
    @rickenbacker660 Рік тому +1

    00인데 이걸 왜몰라요? 초등학교 앞 포장마차에서 범벅이라는 이름으로 팔던 음식이라 친구들이랑 돈모아서 4000원에 한접시 배부르게 먹었던 기억이...

  • @D.ailyLife
    @D.ailyLife Рік тому

    나 이거 어디서 먹었더라? 군대였나 재수기숙사얐나.. 어쨌든 되게 좋아했ㅇ었는데 ㅠㅠㅠ

  • @rebeccacalix
    @rebeccacalix Рік тому

    01년생, 면은 없었는데, 순대랑 깻잎은 넣고 볶아주는 순대떡볶이 집은 있었음.

  • @손재한-d7d
    @손재한-d7d Рік тому

    와...시장길 들어가면 팔던 그음식..

  • @basskim4588
    @basskim4588 Рік тому

    이제 잼민이 환경호르몬, 빨간 국물, 코리안민트 같은 드립엔 뚝딱이형 대꾸도 안함ㅋㅋ

  • @KIM-hi1vz
    @KIM-hi1vz Рік тому

    순대볶음에 떡넣은건가.동네시장에 곱창볶음.순대볶음만 하는집 대존맛.
    양많고 맛있고 인심후하고...

  • @pearlausay387
    @pearlausay387 Рік тому

    0:57 많이 먹어 누렁아ㅋㅋㅋ

  • @user-st7dh8gj2w
    @user-st7dh8gj2w Рік тому

    실수로 비비고 사골 곰탕 30개를 시켜 버렸는데 하루 세끼 매일 먹으니 질리네요 ㅠㅠ맛있게 응용할 수 있는 자취요리 알려주실 수 있나요…?

  • @myungsuyu5740
    @myungsuyu5740 Рік тому

    카메라에 김서릴까봐 선풍기 틀면서 하시는 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