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후 임야 포함 3,376평의 토지와 전경 좋은 강원도 횡성 주택 35평 3억7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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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січ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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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원-h3g
    @이대원-h3g 9 місяців тому

    자연 속에서 임산, 영농을 하면서, 전원생활을 하기에는, 매력적인 곳이다. 2차선 근접에, 바로 아랫 쪽에 수량이 있는 오염되지 않은 하천에, 산불에 취약한 임야지대 내이지만, 그 임야 끝단부 위치에, 주변에 주택들에. 그 견고하고, 정갈한 자연석 축대들을 보면, 소유자의 정성도 보인다. 자연림 상태의 임야는 활용과 주거의 안전성을 위해 잡목 벌목, 벌채 등이 필요하고, 황토방 뒤의 산하단부 잔돌 석축은 보다 견고하게 재정비를 하고, 토지 경계변의 미정비 상태의 골짜기 정비를 한다면, 훨씬 좋아질 거 같다. 그리고 임산, 영농으로 생계해결을 하려면, 진입도로와 하천변 사이의 좁은 타인토지나, 아니면 인근 토지를 추가 구입하여 해결할 수 있을 거 같고, 소유지내 임야 정비, 활용 과정에서 나오는 흙을 그 복토로 처리할 수 있을 거 같다. 임야를 활용, 개발하기 위해서는, 경사도가 문제가 되지만, 그 경사도라는 것은, 그 임야에 접한 지적상 도로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도로 개설로 해결할 수 있다. 그래서 개발, 활용을 위해서는, 그 용도에 맞게 지적상 도로를 개설하면 되는 것인데, 경사도가 높으면, 그만큼 옹벽, 석축시공, 그 흙처리, 배수로 시설, 전기 및 수도나 지하수, 우수 및 오폐수 관로 등에 자재, 비용, 노력 등이 과다하게 소요하기 때문에, 소위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것과 같이, 이익보다도 실익이 더 많기 때문에 누구도 쉽게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임야는, 그 활용, 개발성을 염두에 두고, 경사도를 기본으로 고려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