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감성✨ 무대가 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국가부로 GOGO TV CHOSUN 230217 방송 | [국가가 부른다 - 48회]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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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floatingcloud2022
    @floatingcloud2022 8 місяців тому +2

    박창근님의 목소리는 듣는 사람들이 감정에 몰입할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노래를 듣다보면 지금 우리가 예전과 달라진 것에 한탄하기 보다 서로의 존재 자체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친구, 연인, 가족 사이에도 오랜동안 관계를 안정적으로 지속할 수 있을 텐데..서로의 변화만 탓하기에 관계의 지속이 어려운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합니다. 커버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