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의 권 비기 모음 가정용 보스 선택하기 아케이드판은 내장 시계가 있어 96년 4월 26일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보스가 나타나지만 가정용은 시간이 없는지 선택 방법이 따로 있습니다. 우선 맨 우측의 후하 진에서 좌측 로버트 순으로 각 캐릭터마다 B 버튼을 누르면 싱클레어가 나타나게 됩니다. 최종 보스 와일러 선택법은 로버트에서 우측 후하 진 까지 C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귀여운 카스미짱 재채기 대전 모드에서 카스미 선택 시 일반적으로 이기면 대사만 하지만 1P가 카스미 시 2P 쪽의 A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카스미짱의 귀여운 재채기를 볼 수 있게 되고 1P와 2P 모두 A 버튼을 누르게 되면 약간 거친 재채기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용호의 권 2에서 1판도 지지 않고 미스터빅을 이기면 기스가 출전했지만 용호의 권 외전에서는 추가 일러스트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승리 멘트 바꾸기 대인전 승리 시 A 버튼 : 경의 B버튼 : 일반 C 버튼 : 여유 D 버튼 : 도발 생일 강화 시스템 시계가 내장된 콘솔에서 해당 캐릭터의 생일에 플레이하면 남은 체력과 상관없이 항상 히트 모드가 된다 아케이드, PS2, 닌텐도 3월 29일 카스미 4월 17일 왕각산 5월 20일 레니 6월 13일 카만 콜 7월 24일 로디버츠 8월 2일 료 9월 4일 후하 진 10월 22일 와일러 11월 14일 싱클레어 12월 25일 로버트 네오지오 CD 각종 해금 요소 스토리 모드 클리어 시간마다 해금 요소가 다르게 나타난다 10분 이내 : 칼라 에디트 모드 8분 : 데모 감상 모드 6분 : 스피드 조정 4분 : 공격력 조정
저는 오히려 2보다 3을 더 재밌게 했었네요 당시 버파 철권도 너무 재밌게 하던때라 버파를 벤치마킹한 콤보 시스템에 철권 공중콤보까지 벤치마킹 거기다 기존 용호의권 기술까지 저희동네에 기기가 나오고 부터 사라질때까지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거짓말 안보태고 저말고 하는사람을 단 한명도 못봤었네요 가장 큰 패인으로는 그 좋은 캐릭터들을 다 말살시킨게 가장 컸다고 보입니다 무슨 정신으로 그랬는지 아직도 이해가안가네요 스트리트 파이터3마져도 초창기에 똑같은 이유로 망했다가 버전업으로 겨우 살려냈을 정도인데 용호의권 3이 망하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저는 용호의권1을 스파2 버파랑 같이 컬처쇼크를 준 위대한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 대중의 입맛에 맞지않으면 가차없이 버려진다는걸 보여준 살신성인의 작품 용호의권3 개인적으로 그때나 지금이나 높이평가하는 명작입니다
용호의 권 비기 모음
가정용 보스 선택하기
아케이드판은 내장 시계가 있어
96년 4월 26일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보스가 나타나지만 가정용은 시간이 없는지
선택 방법이 따로 있습니다.
우선 맨 우측의 후하 진에서 좌측 로버트 순으로
각 캐릭터마다 B 버튼을 누르면 싱클레어가 나타나게 됩니다.
최종 보스 와일러 선택법은
로버트에서 우측 후하 진 까지 C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귀여운 카스미짱 재채기
대전 모드에서 카스미 선택 시
일반적으로 이기면 대사만 하지만
1P가 카스미 시 2P 쪽의 A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카스미짱의 귀여운 재채기를 볼 수 있게 되고
1P와 2P 모두 A 버튼을 누르게 되면
약간 거친 재채기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용호의 권 2에서 1판도 지지 않고 미스터빅을 이기면
기스가 출전했지만 용호의 권 외전에서는 추가 일러스트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승리 멘트 바꾸기
대인전 승리 시 A 버튼 : 경의 B버튼 : 일반
C 버튼 : 여유 D 버튼 : 도발
생일 강화 시스템
시계가 내장된 콘솔에서 해당 캐릭터의 생일에 플레이하면
남은 체력과 상관없이 항상 히트 모드가 된다
아케이드, PS2, 닌텐도
3월 29일 카스미
4월 17일 왕각산
5월 20일 레니
6월 13일 카만 콜
7월 24일 로디버츠
8월 2일 료
9월 4일 후하 진
10월 22일 와일러
11월 14일 싱클레어
12월 25일 로버트
네오지오 CD 각종 해금 요소
스토리 모드 클리어 시간마다 해금 요소가 다르게 나타난다
10분 이내 : 칼라 에디트 모드
8분 : 데모 감상 모드
6분 : 스피드 조정
4분 : 공격력 조정
3은 2에서 후퇴한 느낌이였음 인기도 없고 보기도 힘들었지..😢
저희 동네는 보이지도 않았어요 ㅠㅠ
오락실에 없어서 2편만 있는 줄
로딩 40초... 그땐 그것도 행복했는데
그래도 40초는 조금...ㅎㅎ
리얼 바웃 아랑전설과 동시대 작품으로 기억합니다
간히 용호의권3가 보이긴 했는데 곧 아랑전설로 바뀌더군요..
네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었네요 용호의 권 외전이 3달 늦게 출시된 듯 리얼바웃 참 재밌게 했는데 용3은 아예 보지도 못 했어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나름 콤보도 있고 괜찮게 즐겼던 게임입니다만... 생각해보니 오락실에서 대전을 한 기억이 없네요. 혼자 컴까기만 주구장창 했는데 결국 인기가 없었다는 얘기군요 ㅜㅜ
저는 해보고 싶었는데 저희 동네는 없어서 하질 못 했어요 근데 조금 적응하면 재밌을 듯 한데 그 용호의 권의 하일라이트 찢어짐이 ㅠㅠ
경기도가 오히려 볼수있었음
시대를 잘못 태어난 비운의 작품.
지금 나오면 부드러운 프레임 때문에 재평가 받을만 하지만, 그당시땐 뭔가 이질감이 들었죠.
그것보다 더 문제인건 기술커맨드가 생각보다 잘 안나갔던걸로 기억함.
커맨드 발동이 느려요 그래서 잘 안쓰게 되더라고요 그러게요 지금 나왔으면 요즘 해보니까 재밌긴 하더라고요 킹과 유리가 없어서 글지 ㅎㅎ..
개인적으로 로버트랑 료 얼티밋 케이오가 개간지였는데
로버트는 1편부터 간지였음 ^^
@GAME_LINE486 네 로버트 엄청 광팬입니다~ 특히 용호의권2 보라색바지 컬러랑 용호의권3 파란 로버트가 개인적으로 넘 좋네여
형편없는 찢김..
젤 아쉬운 부분..
용1 같은 짤짤이로 갔다면..
용1 은근 타격감도 좋고 잼있었는데 근데 3편도 적응하면 잼날 듯.
부드러운모션 빼고는
모든게 엉망인게임
용호의권 3를 했을 때 제 느낌은요.
캐릭터들이 너무 쉽게 넘어진다는 점이었어요.
도대체 뭘 했다고 넘어지는지?
@@flowerhansome 콤보를 넣으라고 그런거 같아요 😭😭
2는 갓명작
3는......BC AC자체가 너무 쓰레기 처럼 나와서
제작비가 엄청 많이 들어간 게임이고 슨크의 몰락에 한몫한 게임입니다.
네오지오 포켓도 한 몫..😅
용호의권 3를 한판도 안지고, 최종보스까지 클리어하면 캐릭터의 일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ua-cam.com/video/YpnjSdEXI94/v-deo.html
3(외전)는 그냥 재미가 없는 똥껨
쓰레기 게임
저는 오히려 2보다 3을 더 재밌게 했었네요
당시 버파 철권도 너무 재밌게 하던때라
버파를 벤치마킹한 콤보 시스템에
철권 공중콤보까지 벤치마킹
거기다 기존 용호의권 기술까지
저희동네에 기기가 나오고 부터 사라질때까지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거짓말 안보태고 저말고 하는사람을
단 한명도 못봤었네요
가장 큰 패인으로는 그 좋은 캐릭터들을
다 말살시킨게 가장 컸다고 보입니다
무슨 정신으로 그랬는지 아직도 이해가안가네요
스트리트 파이터3마져도 초창기에 똑같은 이유로
망했다가 버전업으로 겨우 살려냈을 정도인데
용호의권 3이 망하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저는 용호의권1을 스파2 버파랑 같이
컬처쇼크를 준 위대한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
대중의 입맛에 맞지않으면 가차없이 버려진다는걸
보여준 살신성인의 작품 용호의권3
개인적으로 그때나 지금이나 높이평가하는
명작입니다
스파는 꾸준히 버전업을 하면서 밸런스를 맞추는데 킹오브는 버전업보단 다작을 하면서 매년 새로운 시리즈를 내려고 하죠..ㅠㅠ 오락실에 없어서 저는 이제서야 해봤지만 생각보다 재밌어요 알던 캐릭터가 다 사라지고 킹 유리의 서비스 컷이 없어서 좀.. 그럴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