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45 은퇴 후 친구들과 무작정 왔다는 어머님, 까미노데산티아고 31일차 사리아 입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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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kyungpark8894
    @kyungpark8894 9 місяців тому +1

    [길에서의 인터뷰]
    누구라도 연령에 상관없이,
    시작할 용기만 있다면
    혼자서도 걸을 수 있는 게
    까미노의 매력이자 마법이군요.
    순례길을 준비하는 분들에게유용한
    인터뷰이었습니다.
    세 청춘의 동물 사랑은 계속 현재 진행형입니다.
    훈훈한 모습입니다.

  • @dino5730
    @dino5730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재밌어요 🎉🎉

  • @자담-n5i
    @자담-n5i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어머니 말씀 100번공감 ㅋ 나이들면 돈 하고 시간 그리고 친구있으면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