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개회를 간절히 기다리며 현장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일찍 도착함으로 센타 문앞에 줄서서 기다리는중에 내 의지와 상관없이 웃음과눈물이 계속 터지는거에요 장로님 설교중에는 하품이 연달아 나오고 이또한 내의지와 상관없이 눈물이 멈추지않고 계속 흘렸어요 가는길에 3시간이 넘는 고속버스 안에서 하나님 말씀대로 생각하고 느끼며 말씀 선포를하면서 웃음과눈물이 계속나왔어요 집에 돌아와서도 저절로 매일 찬양으로 춤을추며 말씀대로 말하는 선포가 끊이지않고 나오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부러 드디어 .. 손장로님 저- 정독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 마쳤읍니다.. 한꺼번에 불어닥친 환난과 고난을 지내며 고통(이라고만 생각했던)중에 있었던 너무나 뜨거웠던- 지옥같았던 2024 올해 어느 여름날 밤 제 인생에 기적적으로 알고 만나게 된(무언가 이끌림의 기적과도 같았던 손까락 클릭이었읍니다)- 손장로님의 유투브 말씀들🤯❗과 이라는 책,, . 읽어나가는중에 내용에 집중하는데 고비도 있었지만 읽어나가는 내내 마음으로 심중으로 밑줄 쫙ㅡㅡ 손으로 그어가며 글 한자 한자를 따라갔읍니다.. 감동과 새로움과 북받쳐 오르는 울음.. 한평생을 '생각 마귀(-거짓자아)'에 속아왔었던 분하고 원통함 (오죽 하면 제 평생 '스스로의 생각과다'로 지긋지긋 고통스럽다 못해-뇌를 꺼내서 죽여버리고 싶기까지 했었던 저 였거든요) 그리고 무한한 감사함.. 성령 충만- '해븐 리터치'로 기적적으로 인도하여 알게 해 주신 성령하나님♡ 곧 가게 하심에도 감사합니다 🙏🤲❤
관절염이 나음을 입었습니다 저는 편의점 물류센터에서 면스낵 피킹을 하는 일을 하였는데 구체적으로 라면 혹은 과자가 들어있는 박스를 잡고 뛰는 일이였습니다 처음에는 무리없이 일을 했었지만 지나치게 호율을 추구하다보니 너무 무리하게 뛰어다니여서 그런지 시간이 지나면서 약 5개월전부터 무릎이 막 쑤시면서 아파오기 시작했었습니다 성령안에서 말씀에 따라 무릎이 온전한걸 상상하고 말씀을 선포하며 나아갔었는데 처음에는 나은것 같기도 하였지만 며칠이 지나면 다시 아팠고 비오는 어떤 날에는 무릎이 더욱 심하게 아파지는것만 같았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성령안에서 말씀에 따라 선포하며 나아갔었는데 계속 나았다가 아팠다가 이런식으로 반복만 되어가는것만 같았습니다 처음에는 병원에 가지 않고 오직 기도로만 낫고 싶었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 선포기도를 하면서 나아갔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약 두달전부터 무릎통증과 상관없이 사적인 일로 하던 일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하게 되었는데 그래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휴무일에도 무릎이 너무 아픈 나머지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결국 병원에 가기로 결정하고 병원 갈 날짜까지 잡았놨었는데 다른 어떤일로 인하여 병원을 가지 못하게 되었고 다시 일정을 잡으려고 하니 쉽지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선포기도는 계속 포기하지 않고 나아갔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지난주 어느날 저녁에 갑자기 운동을 생각이 들어서 사람이 한적한 곳에서 뛰어다녔는데 다 뛰고나서 느꼈지만 무릎이 아프지 않은것이였습니다 평소에 운동을 자주 하는편은 아니지만 관절 염이 생긴 이후로는 조금 뛰어도 아팠고 나중에는 심해져서 그냥 걸어다녀도 아팠고 어떤 날에는 그냥 쉬어도 아팠는데 지속적으로 성령안에서 말씀에 따로 상상하면서 기도하면서 나아갔더니 다시 막 뛰어다녀도 아프지 않은것이였습니다 그 뒤로 며칠이 지나도 지금까지 여전히 아프지 않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11월 예수동행목요집회 l 유기성 목사] 2024.11.14.목 l 시 84:5 -7 l 시온의 오솔길이 대로가 되게하라](http://i.ytimg.com/vi/NQtr6J3NSZo/mqdefault.jpg)
![이걸 알면 성경이 완전히 새롭게 보인다 - [손기철장로 말씀치유집회 Official_온라인 241210 Official 557]](http://i.ytimg.com/vi/alKpzzZIS_o/mqdefault.jpg)
하반기 개회를 간절히 기다리며 현장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일찍 도착함으로 센타 문앞에 줄서서 기다리는중에 내 의지와 상관없이 웃음과눈물이 계속 터지는거에요 장로님 설교중에는 하품이 연달아 나오고 이또한 내의지와 상관없이 눈물이 멈추지않고 계속 흘렸어요
가는길에 3시간이 넘는 고속버스 안에서 하나님 말씀대로 생각하고 느끼며 말씀 선포를하면서 웃음과눈물이 계속나왔어요
집에 돌아와서도 저절로 매일 찬양으로 춤을추며 말씀대로 말하는 선포가 끊이지않고 나오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부럽네요^^
손기철장로님의 말씀을 통하여
죽어가던 저희가정이 되살아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우울증과 불면증이 심했는데
마음에 평안이 생겼습니다
유튜브로 집회를 보았습니다.
나는 너무 행복합니다 라고 큰소리로 말하는순간 가슴에서부터 뜨거운 무엇인가가 올라오면서 방언으로 찬양이 나왔습니다.주체할수 없는 감격으로 계속되는 방언찬양은 하나님의 사랑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아버지의 사랑이철철 넘칩니다 ㆍㆍ감사합니다 장로님을통해 신자의 삶에서 자녀의삶을 살게되었습니다 ^^
아버지의 사랑만땅입니다~~
하..
손장로님의
하나님나라의 복음! 이제서야 제대로 들립니다..
제평생 이제까지
단순히 '구원복음'이란것만 알고 믿어왔고 들어왔었는데 말이죠.. 도데체가
구원을 받았는지!
십원을 받았는지!에 대해서만 붙들고 집착하며 끙끙..거렸던 인생이었읍니다
손장로님 🤲❤🙏
할렐루야! 유레카!
오늘 부러
드디어 .. 손장로님 저- 정독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 마쳤읍니다..
한꺼번에 불어닥친
환난과 고난을 지내며 고통(이라고만 생각했던)중에 있었던
너무나 뜨거웠던- 지옥같았던
2024 올해 어느 여름날 밤
제 인생에 기적적으로 알고
만나게 된(무언가 이끌림의 기적과도 같았던 손까락 클릭이었읍니다)- 손장로님의 유투브 말씀들🤯❗과 이라는 책,, . 읽어나가는중에 내용에 집중하는데 고비도 있었지만
읽어나가는 내내 마음으로
심중으로 밑줄 쫙ㅡㅡ 손으로 그어가며 글 한자 한자를 따라갔읍니다..
감동과 새로움과 북받쳐 오르는 울음..
한평생을 '생각 마귀(-거짓자아)'에 속아왔었던 분하고 원통함 (오죽 하면 제 평생 '스스로의 생각과다'로 지긋지긋 고통스럽다 못해-뇌를 꺼내서 죽여버리고 싶기까지 했었던 저 였거든요)
그리고 무한한 감사함..
성령 충만-
'해븐 리터치'로 기적적으로 인도하여 알게 해 주신 성령하나님♡
곧 가게 하심에도
감사합니다 🙏🤲❤
관절염이 나음을 입었습니다
저는 편의점 물류센터에서 면스낵 피킹을 하는 일을 하였는데 구체적으로 라면 혹은 과자가 들어있는 박스를 잡고 뛰는 일이였습니다
처음에는 무리없이 일을 했었지만 지나치게 호율을 추구하다보니 너무 무리하게 뛰어다니여서 그런지 시간이 지나면서 약 5개월전부터 무릎이 막 쑤시면서 아파오기 시작했었습니다
성령안에서 말씀에 따라 무릎이 온전한걸 상상하고 말씀을 선포하며 나아갔었는데 처음에는 나은것 같기도 하였지만 며칠이 지나면 다시 아팠고 비오는 어떤 날에는 무릎이 더욱 심하게 아파지는것만 같았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성령안에서 말씀에 따라 선포하며 나아갔었는데 계속 나았다가 아팠다가 이런식으로 반복만 되어가는것만 같았습니다
처음에는 병원에 가지 않고 오직 기도로만 낫고 싶었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 선포기도를 하면서 나아갔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약 두달전부터 무릎통증과 상관없이 사적인 일로 하던 일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하게 되었는데 그래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휴무일에도 무릎이 너무 아픈 나머지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결국 병원에 가기로 결정하고 병원 갈 날짜까지 잡았놨었는데 다른 어떤일로 인하여 병원을 가지 못하게 되었고 다시 일정을 잡으려고 하니 쉽지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선포기도는 계속 포기하지 않고 나아갔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지난주 어느날 저녁에 갑자기 운동을 생각이 들어서 사람이 한적한 곳에서 뛰어다녔는데 다 뛰고나서 느꼈지만 무릎이 아프지 않은것이였습니다
평소에 운동을 자주 하는편은 아니지만 관절 염이 생긴 이후로는 조금 뛰어도 아팠고 나중에는 심해져서 그냥 걸어다녀도 아팠고 어떤 날에는 그냥 쉬어도 아팠는데 지속적으로 성령안에서 말씀에 따로 상상하면서 기도하면서 나아갔더니 다시 막 뛰어다녀도 아프지 않은것이였습니다
그 뒤로 며칠이 지나도 지금까지 여전히 아프지 않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감동 간증문읽고 내가 체험한 일처럼 기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신
그일이 나에게도 일어났음을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아멘♡
샬롬🎉🎉🎉🎉 하나님만 좋으십니다
할렐루야
아면
아멘아멘
할렐 루야
성령안에서 의와펑강과희락을 누리며
하늘의 영광을
권세있는
입술로 선포 하겠 습니다~
1주일동안에
영혼을 팔아먹는 종노릇에서
힘들었는데
장로님의 선포가
내마음속 성령의 단비로
복음이 말씀이 되어
영으로 몸의 행실을
파쇄 했습니다
할렐 루야🎉🎉
마귀의 통치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우리에게 임하길 기도합니다 🎉🎉
손장로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현장에서 장로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가슴에 손얹고,임재호흡을 하였더니 가슴에 강한 진동같은게 왔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그후에도 예배중에 가슴에 손얹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수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사랑으로 나는 너무 행복합니다! 💝
아버지의 사랑만이 이 세상을 살아갈 힘이됩니다..오늘도 낙심하며 지쳐있는제게 은혜를주시며 저의 주인이신 주님의 사랑을 마음껏 느낄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 !!!
사랑의 말씀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십자가에 거짓자아를 못 박고 내 안에 예수님으로 살겠습니다. 말씀을 말하며 예수님을 드러내심으로 살겠습니다. 내가 바로 성령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임을 잊지않겠습니다. '말씀대로 말하라'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맨 감하합니다 1:38:24
감사합니다 🎉🎉🎉 살아계신하나님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내 목자는 사랑의 왕....!
아멘.아멘.감사합니다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그 모든것을 더하시리라 아멘
예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을 목숨다해 사랑해보세요~~~!
👏🌹🌹🌹😍👍
제가 자살생각 때문에 괴롭습니다. 절 위해 기도해 주시겠습니까
형제님과 함께 하시며 지극히 형제님을 사랑하시는 그분의 평강이 영혼육을 사로잡아 통치하심을 잊지마시고 의뢰하시며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욥기 23장10절)
@@김종선김종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백인영-v4b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맨
자식은아버지의발자취를따라야한다
자녀는아버지의 발자취를따라야한다..내기
준이아니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