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M Travel _ GUAM PIC. Pacific Islands Club. Tumon & Tanguisson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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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태평양의 작은섬으로 떠나보았던 짧았던 휴식.
    정신없이 흘러가던 일상 속의 바쁜 하루하루는
    괌에서 한없이 천천히 그리고 편안히 흘러가는 느낌이였습니다.
    떠나고 싶을때 언제든지 떠날수 있는 그런 삶이길 바래봅니다.

КОМЕНТАРІ • 2

  • @klalakang9474
    @klalakang9474 Рік тому

    너무 멋지네요
    작가님의 열정과 정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귀한 영상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망둥이-g3v
    @망둥이-g3v Рік тому

    아이고 정말 오랜만에 올리셨네요
    요즘 얼어죽을 날씬데 따뜻한 남국의 풍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