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을보고 남여가 다르다는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대화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수십년을 살아도 상대방에대해 아는게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사랑은 오랜 기다림 인가봅니다😂 무더위에 모두 건강하시길ᆢ창옥쌤~세상의 빛과 소금역할 감당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희망입니다❤
나는 다 옳지만 배우자는 다 틀렸으니 고쳐야 한다며 매일 싸우면서도 이혼 안 하고 사는 건 결혼을 깨지 않는 쪽이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더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자식이 이혼을 권한다고 이혼하는 게 아니고 자식 때문 이혼 못하는 게 아닙니다 손해 보는 결혼생활인데도 자식 때문에 이혼 못한다고 악악 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쪽이 본인에게 더 유리하기 때문에 이혼을 안 하고 있는 것뿐입니다 어떤 부부든 본인만의 계산기가 있고 서로가 그 계산기를 두들긴 결과에 따라 이혼을 하거나 부지런히 싸워가면서라도 결혼을 유지하거나 그러는 것이니 싸우는 부모님이 못마땅하면 독립해서 그 꼴을 안 보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7, 8년을 계속 강연을 봤는데 지금도 남편을 조지고 있네요^^ 저도 항상 교수님 영상을 보고 위로를 받지만 아내와 관계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최근에 180도로 생각과 마음을 바꾸니 전혀 다른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저의 결론은 아내에게서 찾던 이유를 반걸음 양보해서 저에게로 가져오는 것이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은 남편 특집인가요 ^^ 내가 정말 결혼 잘 했다고 할 오랜 부부가 얼마나 될지 생각해 볼때.. 흔치 않겠죠? 정말 힘든 사연이 있을수도 있고 끝까지 본인 문제를 모르고 상대탓만 해서 일수도 있구요 ㅎ 개인적으론 너무 심각한 경우만 아니라면 결혼은 해보는게 좋은것 같아요 한 사람을 책임감 있게 삶에 들여볼 때만 배울 수 있는게 있으니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샘요.저는 이런 인간을 처음 겪여요.언어폭력.폭력.음주운전.(음주측정거부).바람(초등동창).등 도박빼고는 다해요.이혼할려고 해도 제가 능력이 없고요.제몸이 골병이 다 들어버렸어요.27년차.이번계기로 이혼할까해요.술 마시더니 자기 인생에서 니가 없어졌으면 좋겠다하네요. 그 전에도 이혼하자고 했는데 잘못했다고 해가 용서했더니.이제는 저도 지쳐버렸네요.자식둘이 있는데 그나마 견디고 살고 있는데요.이혼하고 절에 가서 살고 싶네요.ㅠㅠㅠ.샘 강의 듣고 힐링하면서 버티고 살았어요.그나마.
창옥강사님~❤ 옷이 이쁘네요^^ 어떤 옷이든~ 잘 어울리시는 강사님😊 가족이란 한 울타리를 만들어 그안에서 살기 위해서는 가족중에 누군가의 희생이 따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분의 희생으로 무너질듯한 가족들의 마음에 지속적인 테이프를 붙여주나 봅니다. 그 누군가의 희생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저 또한 엄마의 희생과 사랑으로 이렇게 자라났음이 감사하네요~ 😭 엄마 보러 가야겠습니다. 계속 강연듣다 보니 😭 사랑이가 많이 아픈가보네요 ㅜㅜ 세월이 흐르고 건강이 약해지다보니, 사랑이도 몸이 많이 약해졌나보네요ㅜㅜ아픈 사랑이 보면서 강사님도 많이 속상 하실텐데.. 아무쪼록 많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따님이 부정하고 있지만 완전 붕어빵인듯. 그리고 부모님 사이 감정은 싫고 좋고는 부모님의 선택이지 자식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아닌듯. 본인도 막상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서 똑같이 살고 계신듯. 김창옥 어머니도 남편분 돌아가시고 속이 후련하기 보다 그리워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인생의 아득했던, 되돌릴수없는 끝자락에 서있지만.. 아, 나에게있어선 다 지나간일들. 그 한세상이 뭐라고?.. 길 가의 풀한포기처럼 살아라(슥가모니),가 맞는데.. 그걸 주장할려니 현실은 그래도 좀 싸워야 입에 풀칠이라도하고… 늘 좋은 강의말씀, 오데서 샘솟듯 글케 나오남요?👏🍀
저도 이제 환갑 갱년기때 우울증이 와서 정신과 상담을 받은 적이 있고 남편이 자주 욱하고 아이들도 아빠를 어려워한다 했더니 의사가 하시는 말씀이 남편을 아빠를 희생양으로 삼아서는 안된다. 라는 말에 정신이 번쩍들었습니다. 다 남편, 아빠 탓을 해왔던거지요. 지금은 아빠는 아이에게 사과했고 아이들도 아빠와 사이가 좋아졌습니다.
옛날에는 남편이 돈벌어와서 살기에 엄마는 식사를 더 챙겨야했겠죠.. 과거에는 현모양처가 꿈인 여자도 많았죠..시집잘가면 된다고 지금 세대에는 맞벌이를 해야하고 서로 잘하고 살아야한다는거죠.. 집에서 살림만 하는 여자는 드물죠 좋은 직장을 가진 남자를 만나면 다를까..지금은 그래서 힘들죠.. 요즘의 남자는 여자가 맞벌이하길 원하죠..그래서 여자는 힘들수도있죠..
부모가 싸웠기때문에 당신이 건강하고 잘크셨네요. 아버지가 대단하시네요. 안싸우는집은 가정에 이혼이나 건강이 안좋아집니다. 발전하기위해 싸우는것이니깐요.티비에서 너무 잘못된것만 가르친게 좀안타깝네요 저집이 정상이고 티비에나오는 꿀같은집안이 비정상임 절대 가정이 유지될 수 없음
우리집은 남편만 나가주면 깔끔한데 남편이 마누라가 자기 목숨줄이라고 절대로 안나가서 꼴뵈기 싫으네요.. 실제로 제가 남편 목숨 구해준게 몇번 되기는 합니다.. 남편이 잘해주는게 많은데 결정적인 순간에 속여서 못살겠어요 ㅠㅠ 저는 사주팔자 (정해진 운명) 거부자 인데 살면서 보니 사주에 깨질게 있는 부부는 별것 아닌것에도 깨지더라구요 남편이랑 물고 뜯고 씹어도 내 사주에는 이혼이 없나보다 하고 살면 되는것 같습니다^^
![[김창옥TV 정기강연회 11회] 마음을 준 만큼 돌려받지 못할 때](http://i.ytimg.com/vi/SkuTdoGlycU/mqdefault.jpg)
![[김창옥TV 정기강연회 11회] 마음을 준 만큼 돌려받지 못할 때](/img/tr.png)
![[#김창옥쇼] (1시간) 조금은 부끄러운 끼 폭발 관종 남편 vs 울화통 터지는 무뚝뚝 남편💫 다양한 성향의 남편들이 가지고 있는 각자의 심리 상태](http://i.ytimg.com/vi/LKPuzdyurvs/mqdefault.jpg)
![어렵고 힘든 시기를 잘 버텨내고 지나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248]](http://i.ytimg.com/vi/CD_DsBWTLvY/mqdefault.jpg)
예의 그리고 존중 그리고 매너 없는 사랑이
가장 잔인하고 폭력적이다.
옆에서 볼땐 왜이혼을 안하지?!싶겠지만
부부사이는 부부만이 아는것같아요
9개가 싫어도
1개가 좋아서 놓지못하는것처럼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죠..,
이혼만이 정답이 아니라면
회복될수있는 방법을 찾아서
행복한가정이 됐으면합니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을보고 남여가 다르다는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대화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수십년을 살아도 상대방에대해 아는게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사랑은 오랜 기다림 인가봅니다😂
무더위에 모두 건강하시길ᆢ창옥쌤~세상의 빛과 소금역할 감당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희망입니다❤
김창옥 교수님 오늘도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삼복더위에 고생이 많으세요
건강잘챙기시고 행복하세요 😊❤❤❤
나는 다 옳지만 배우자는 다 틀렸으니 고쳐야 한다며 매일 싸우면서도 이혼 안 하고 사는 건 결혼을 깨지 않는 쪽이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더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자식이 이혼을 권한다고 이혼하는 게 아니고 자식 때문 이혼 못하는 게 아닙니다
손해 보는 결혼생활인데도 자식 때문에 이혼 못한다고 악악 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쪽이 본인에게 더 유리하기 때문에 이혼을 안 하고 있는 것뿐입니다
어떤 부부든 본인만의 계산기가 있고 서로가 그 계산기를 두들긴 결과에 따라 이혼을 하거나 부지런히 싸워가면서라도 결혼을 유지하거나 그러는 것이니 싸우는 부모님이 못마땅하면 독립해서 그 꼴을 안 보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남편분 되게 착해보이세요
부인분 좋으시겠어요❤❤
52년.살아있는데.살다보이.미음도.사랑인가봐요..김창옥.교수님..화이팅..
7, 8년을 계속 강연을 봤는데 지금도 남편을 조지고 있네요^^ 저도 항상 교수님 영상을 보고 위로를 받지만 아내와 관계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최근에 180도로 생각과 마음을 바꾸니 전혀 다른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저의 결론은 아내에게서 찾던 이유를 반걸음 양보해서 저에게로 가져오는 것이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교수님강의너무좋아요
진짜싫으면싸우지도않을듯.....싸우는것마저 질린다.., 진짜...
모든 부부들이 거의
다 그렇게 산다
싸우면서도 이혼은
못할 뿐이다
맞습니다 싸우기도 싢어요
배경이 돋보이네요 별빛우주
이혼 안 하면
둘다 똑같습니다
어렸을때
부모님 이혼하고
고아원 가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고아원 물어 보니
나 여기 살고 싶다 하니
안 된다하던데
내 어린 시절
안타깝네요
오늘은 남편 특집인가요 ^^
내가 정말 결혼 잘 했다고 할 오랜 부부가 얼마나 될지 생각해 볼때..
흔치 않겠죠?
정말 힘든 사연이 있을수도 있고 끝까지 본인 문제를 모르고 상대탓만 해서 일수도 있구요 ㅎ
개인적으론 너무 심각한 경우만 아니라면 결혼은 해보는게 좋은것 같아요
한 사람을 책임감 있게 삶에 들여볼 때만 배울 수 있는게 있으니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15년 함께살고 보니 지지고 볶아봐야 나만 힘든것같아..포기☺☺
너무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삶은 티격태격 늘 그런것같습니다
모두 긍정으로 행복하세요~^^
와 👍 👍 진짜 김창옥님의 말씀은
주옥이다ㆍ
귀하고 늘 건강한 프로~^^* 김창옥 교수님 늘 축복합니다. 멋지신 삶, 선한 영향력에 늘 감사드려요.❤
김창옥 교수님 👍👍👍
언제나 패션 감각이 뛰어난듯요.
멋지세요.
오늘도 명강의 잘 듣고 갑니다.
늘 응원합니다 ❤❤❤
남편 착해 보이는데... 일단 와이프 눈치 보고 자기 감정대로 회사에서 힘든일 다 털어놓지 않는거 보면 배려심이 강한 분인듯... 알아서 하는 남편은 없는거 같아요.😅
좋은 강의 늘 감사드립니다 창옥교수님!!
샘요.저는 이런 인간을 처음 겪여요.언어폭력.폭력.음주운전.(음주측정거부).바람(초등동창).등 도박빼고는 다해요.이혼할려고 해도 제가 능력이 없고요.제몸이 골병이 다 들어버렸어요.27년차.이번계기로 이혼할까해요.술 마시더니 자기 인생에서 니가 없어졌으면 좋겠다하네요. 그 전에도 이혼하자고 했는데 잘못했다고 해가 용서했더니.이제는 저도 지쳐버렸네요.자식둘이 있는데 그나마 견디고 살고 있는데요.이혼하고 절에 가서 살고 싶네요.ㅠㅠㅠ.샘 강의 듣고 힐링하면서 버티고 살았어요.그나마.
빨리안정을찾앗음좋겟네요😅
ㅠㅠ 힘내세요.
한가정을 지키는것은 이혼 안하고 하고는 90% 퍼 여자쪽에 달려있어요 자식을 위해 참고 결혼 시키고 이혼 하는것도
정신이 고달픈삶을 참고사는건 자기자신을 학대하는거고 부모님한테도 불효하는거겠죠 힘드시겠지만 큰맘먹고 혼자살아보세요 ☺️
하루빨리 헤어지쇼
허구맨날 처싸우면서 살아봐야 자식 가슴에 멍듭니다
파란 하늘
별이 빛 나는 밤
너무 좋아요
김창옥 교수님
오늘도 강의 통해서
힐링 받습니다
Thank you
이혼이 쉽지는 않죠
방금전에도 우린 싸웠네요
거의 말도 안하고 사는데
각기 사정이 있어서 미루고 미루지 않나 싶구요
이제 저도 그때가 왔나봅니다
20년을 넘게 참고 살았고 뭐 남편도 참았고 제게 할말이 많겠죠
그러니 다들 왜 그렇게 사냐라는 말이 나옵니다
오늘도 김창옥이 김창옥했다..
나도 오죽하면 부모님한테 제발 이혼하라고 너무 괴롭다고 하면서 살았는데 ...
밥을 안차려주면 됩니다
나쁜습관 못하게 해야지요
창옥강사님~❤ 옷이 이쁘네요^^ 어떤 옷이든~ 잘 어울리시는 강사님😊 가족이란 한 울타리를 만들어 그안에서 살기 위해서는 가족중에 누군가의 희생이 따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분의 희생으로 무너질듯한 가족들의 마음에 지속적인 테이프를 붙여주나 봅니다. 그 누군가의 희생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저 또한 엄마의 희생과 사랑으로 이렇게 자라났음이 감사하네요~
😭 엄마 보러 가야겠습니다. 계속 강연듣다 보니 😭 사랑이가 많이 아픈가보네요 ㅜㅜ 세월이 흐르고 건강이 약해지다보니, 사랑이도 몸이 많이 약해졌나보네요ㅜㅜ아픈 사랑이 보면서 강사님도 많이 속상 하실텐데.. 아무쪼록 많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추석음식 준비하다가 웃겨디질뻔~
ㅋㅋㅋㅋ 여러가지로 감사하네요
두려움도 사랑이 있어야 생기는 감정이라고 하셨지만.. 평화가 흘러넘치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따님이 부정하고 있지만 완전 붕어빵인듯. 그리고 부모님 사이 감정은 싫고 좋고는 부모님의 선택이지 자식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아닌듯. 본인도 막상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서 똑같이 살고 계신듯. 김창옥 어머니도 남편분 돌아가시고 속이 후련하기 보다 그리워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노인분들 미친듯 싸워도 진지하게 이혼 하라하면 서로 당황 하면서 뭐 이런일로 이혼 한다냐 하신다 ㅋㅋ
걍 인생 루틴이다
예쁘게 말하는거 못 배우고 한이 많아 투닥 거리는 건데 자식들은 심각하게 받아들이더라 ㅋㅋ
항상 잘보고듣고 있습니다
자식 앞에서 싸우는건 자식을 불안하게 하고 자존감을 낮추는 정말 나쁜 모습입니다
자식 입장에선 빨리 독립하시는게 맞겠지요
김창옥교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더운날씨에 건강도 챙기시고 행복하시기를 ~~~🎉
Wonderful
Beautiful
무대 뒷 배경
오늘도 감사합니다🙇 두 사연에 엄청 공감하고 웃으면서 보았습니다 ☺
혼자의 삶을 선택하고
잘살아온
나에게
박수를 보낸다
김창옥 강사님 즐거운 강연 감사합니다
부모가 이혼을 하면 자식들이 시원할것 같습니까? 다 해결됩니까? 인생은 아무도 모릅니다. 자기인생을 겪어보기전까지는. 십년 이십년 삼십년 지나가봐야 조금 알것같습니다 그래도 모릅니다 그게 인생입니다
좋은 강이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녀가 외모부터 성격까지 똑 닮으셨네요😅
무대배경 넘 좋네요❤
부부는 자식을 낳고 산 깊은 정이밌더군요.
저희 부모님도 잘 싸우시지만 두분 또 나름 잘 사시네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남편님들은 다
이분은 진짜 통찰력이 하..
남자는 절대 알아서 안합니다.
콕 찍어서 말해야 합니다.
부정하겠지만 따님은 분명히 어머니의 영향을 받으셨을 겁니다.
그리고 부모님 헤어지고 나시면 외로움에 다시 합치실 겁니다.
감사해요!
😅
참좋은
김창옥 교수님~ 어쩜! 말씀을 유쾌하게 잘하십니꽈~? ㅎㅎ
넘 잼있어요 행동도 웃겨요
아............. 정말..!! 명언이에요. 많이 느끼고갑니다.
이혼남 이혼녀라는 사회적 낙인이 두려워서. 기성 세대는 같이사는게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남들의 보는 눈을 더 중요시 생각하기 때문에 이혼 안함.
교수님 반갑습니딘
진짜 최고에요
그르게요!!.......요즘은 이혼률이 너무 많긴 해요!!!.................
중매쟁이 에게 그래도 감사하다고 마무리하시는 어머님!!!................
🎉1빠입니닷!!
꼭 해결하기위해서 말하는건 아니죠,가족이니까 서로 모든걸 그냥얘기하는게맞지않을까요,이런저런얘기하는게
뒷 배경 너무 좋습니다
어쨌든 두려움이든 뭐든 함께 와준 건 사랑이라 부러워요.
ㅈㅓ도 이거 엄청 궁금했어요
응원합니다 사장님 화이팅
남편분. 아내분 인상이 너무좋네요
두분다 성격 좋으신듯 화목한 가정이네요 😊
❤❤❤❤❤❤❤❤
그렇군요~~ 십장생~~ ㅎㅎㅎㅎ😊😊😊😊😊😊😂😂😂😂
완전 멋져유👍👍👍👍
😂🤣😃😅😆😉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이 넘치는🦀🐚🦆🐓🦃🦅🕊🦢
🐥🐤🐣🦇🦋🐌🐛🦟🦗🐜멋진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50평생 살면서 느끼고있는거 정확히 짚어주는 강사님 진짜 찐이다
힘들단소리를 너무 계속 들어도
듣는사람도 힘드네요..
저는 그래서 힘들단소리를
아에 못해요..
음~ 저는 야생에 살던 습성이 있네요. 그리고, 두 번째 사연자 남편분 기를 펴고 사세요. 나중에 우울증 오기 딱 좋은 상태입니다. 이미 왔는지도 모르겠지만.
진짜 난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한다는 개념을 30대 넘어서 알았음.. 엄마아빠 싸우는거만 평생 보고 살아서 몰랐다
저런 남편 만나고 싶네요 ~
저희 남편 완전 야생동물형ㅠ 가족이 함께
자식과함께 아내와 함께
함께의 개념이. 아예 없어서 늘 혼자 다녀요 오늘도 혼자 돌아다니다
들어왔어요
인생의 아득했던, 되돌릴수없는 끝자락에 서있지만.. 아, 나에게있어선 다 지나간일들. 그 한세상이 뭐라고?.. 길 가의 풀한포기처럼 살아라(슥가모니),가 맞는데.. 그걸 주장할려니 현실은 그래도 좀 싸워야 입에 풀칠이라도하고… 늘 좋은 강의말씀, 오데서 샘솟듯 글케 나오남요?👏🍀
우리 엄빠 이야기인데?
멋진남편
한쪽말만 들어서는 모르는 다 필요에의해서 만남과 인연이 된거니 사람마다 장단점이 있는데 단점은 없에고 장점만 가져올려니 오류가 생기는 사람은 이기주의라 장점보다 단점이 크게보인 내가 바뀌어야 옆사람도 바뀌버나 사라지는데 남을 바꿀려하고 바뀌기만 원하는
9:56 요기부터?
결혼한지 50년되도 대책없는 인간 우리집에도 있어요
어릴 때 너무 불안했었고 이혼하길 원했지만 두려웠었기에 제 결혼생활은 싸우기보단 이혼을 택했고 두 아들은 제가 양육합니다
울집 인간은 두려움도 없고 애정도 없군하. 김창옥 강연 절대 안가고 평소에도 밥만 먹고 잠만 자는 신생아지, 나이 오십 넷인데😢😮😢😢😢😢
그냥 그렇게 사는거에요~~~
저도 이제 환갑 갱년기때 우울증이 와서 정신과 상담을 받은 적이 있고 남편이 자주 욱하고 아이들도 아빠를 어려워한다 했더니 의사가 하시는 말씀이 남편을 아빠를 희생양으로 삼아서는 안된다. 라는 말에 정신이 번쩍들었습니다.
다 남편, 아빠 탓을 해왔던거지요. 지금은 아빠는 아이에게 사과했고 아이들도 아빠와 사이가 좋아졌습니다.
저랑비슷하네요~정신과까지 갔으니 힘들게 보냈네요 다행이네요 한번씩 상담받는것도 좋더라구요
🙏🙏
우리 매일 싸워 요. 주먹 같이했어요. 현제 이혼 까지 생각하는중
나도 엄마가 맞으면서도 자식넷때문에 이혼못한다시면서 평생 스트레스받으시더니 폐암.위암.대장암 세개로 고통받으시다 세달전 고통없는곳으로 떠나셨어요. 요즘은 안참고살아요 씩씩하게 홀로 키워도.그게 자식들에게 더나아요 싸우는꼴보고 애들이 자랴는거보다. 저도했는데 법원가니 대기 어마어마..오죽했으면이죠 안쉽죠 다 사정이있고. 근데 젊은 부부들은 쿨하고 나이든 부부들은 으르렁대고..ㅎ 병생기는거보단 나아요 한사람과 지겹게 평생사는거 웃기지않나요 유효기간지나믄 바꿀수도 있는거지 ㅎ
옛날에는 남편이 돈벌어와서
살기에 엄마는 식사를 더 챙겨야했겠죠..
과거에는 현모양처가 꿈인 여자도 많았죠..시집잘가면 된다고
지금 세대에는 맞벌이를 해야하고
서로 잘하고 살아야한다는거죠..
집에서 살림만 하는 여자는 드물죠
좋은 직장을 가진 남자를 만나면
다를까..지금은 그래서 힘들죠..
요즘의 남자는 여자가 맞벌이하길 원하죠..그래서 여자는 힘들수도있죠..
울집 인간은 시켜도 존버하는뎅 😂😂😂😂
**
아빠만 정말 철이 없는 걸까요? 여자들 그 아집?
부모가 싸웠기때문에 당신이 건강하고 잘크셨네요. 아버지가 대단하시네요. 안싸우는집은 가정에 이혼이나 건강이 안좋아집니다. 발전하기위해 싸우는것이니깐요.티비에서 너무 잘못된것만 가르친게 좀안타깝네요 저집이 정상이고 티비에나오는 꿀같은집안이 비정상임 절대 가정이 유지될 수 없음
우리아빠는 엄마를때리고 다른여자 데리고와서 집에서자고 전초등학교때그걸보고 엄마가 이혼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다 늙어서 이혼은?기력도 없는데 ㅜ자식들은 무조건 이혼하래
¹1¹1
한쪽 입장만 듣는게 아쉽네요
우리집은 남편만 나가주면 깔끔한데 남편이 마누라가 자기 목숨줄이라고 절대로 안나가서 꼴뵈기 싫으네요..
실제로 제가 남편 목숨 구해준게 몇번 되기는 합니다..
남편이 잘해주는게 많은데 결정적인 순간에 속여서 못살겠어요 ㅠㅠ
저는 사주팔자 (정해진 운명) 거부자 인데 살면서 보니 사주에 깨질게 있는 부부는 별것 아닌것에도 깨지더라구요
남편이랑 물고 뜯고 씹어도 내 사주에는 이혼이 없나보다 하고 살면 되는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