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조선팰리스 호텔 사거리에 70평 크기의 감성아지트 '파크에비뉴'를 오픈했습니다 럭셔리한 인테리어에 높은 층고로 탁 트이고 웅장한 공간에서 각종 모임 , 파티 , 세미나 , 강연 , 촬영공간으로 이용해보세요^^ 강남에서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 보기 힘듭니다 예약 및 문의는 네이버에 '파크에비뉴 파티룸' 검색 map.naver.com/p/entry/place/13161539 www.spacecloud.kr/space/66141
1. 둥글둥글하게 살걸 2. 나비를 쫒지 말고 정원을 가꿀걸 3. 책을 진작에 많이 읽을걸 4. 말없이 그냥 넘어갈걸...침묵을 유지할걸 33인데요. 20대 후반에 나름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책읽는거 빼곤 나머진 실천하고 있었어요. 대디님같은 인생선배가 저렇게 말씀해주시니 제가 사고하고 행동했던것들이 헛된것이 아니였구나리는 생각에 뿌듯함을 느낍니다ㅠㅠ
저도 학창시절에는 순하고 내성적이었어서 내가 참고 말지뭐, 일 크게 만들지 말자 라는 주의였어요. 참던 화가 쌓이고 쌓여서 이제 성인이 되어서는 할말은 하고 살자며 사는데요, 살면서 여러 일 겪으며 되돌이켜보니, 할 말 못하면 못한 대로 할 말 다 하면 한 대로 후회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나는 그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지를 택한 거다 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 어떻게든 후회는 남더라고요.
제 경험 1. 회사에서 내게 주어진 일은 상상외로 중요하다 2. 회사일이 편안해야 모든게 행복해진다 3. 존중은 내가 하는 만큼 따라온다. 결코 남에게 잘보이려 할 필요없다 4. 사람 좋아도 다 껍데기다. 결국은 계약대로 잘 이행하고 좋은 결과가 나오면 그게 사람 좋은거다 5. 고교 친구들이 착한게 아니다. 특히 내게 존중을 보이지 않는 친구는 빨리 손절하고 인생에서 잘라 버리자. 그 자리는 메꿔진다
그 당시엔 그 판단과 행동들이 최선이었을 거에요. 재력이나 직업상황이나 대인관계나 어느 것 하나 여유를 제대로 갖추지 못 한 상황엔 (화내지 않으려 해도 )까칠해질 수밖에 없다 생각해요. 내가 가진 게 없는데도 전부 받아주는 태도를 보인다면... 바가지를 쓰고 종교쟁이한테 시간을 뺏기게 됩니다 ㅜ 둥글둥글하게 살았어야 한다며 후회만 하기보단, 이제 감정적으로 한두 번 할퀴어도 그리 아프지 않다고, 내가 은근히 자라긴 했다고 자축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정말로 최고의 영상입니다. 감성대디님이 진심으로 느끼신 점들을 말씀하시는 것이 느껴집니다. 특히 1번 칼같이 인간관계를 손절하는 방식이 저도 과거에 그랬었고, 현재도 그것이 성격에 일부 녹아들어가있는데 단점도 명확히 있더라구요.ㅜㅜ 감성대디님의 말씀이 정말로 공감되고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은 두고두고 반복 신청하고 싶네요. 영상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 둥글게 둥글게 좋게 좋게 살 걸 2. 나비를 쫓지 말고 정원을 가꿀 걸 (쉬운 길을 쫓기보다, 스스로 제대로 공부하고 인내하고 도전하며 내 정원을 가꾸는 것) 3. 책을 좀 진작부터 많이 읽을 걸 4. 웬만하면 말 없이 넘어갈 걸
손절하고 싶을 때 서서히 멀어져라 인간 관계에서 너무 기대하는 것도 좋지 않지만 너무 확 밀쳐내는 것도 좋지 않다 내가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 하면 좋은 분들이 알아서 쫓아 온다 좋아하는 책을 찾아서 읽어 보고 책을 보는 재미를 알아가 보자 책을 통해 마인드셋을 해 보자 침묵은 금이다 와~~ 정말 명언을 쏟아내주셔서 다짐도 새롭게 다져봤어요 직장 생활에서 너무 공감을 많이 하고 감정 이입도 많이 하고 제 속내도 잘 털어놔서 나중에는 갈수록 감정 쓰레기통 취급 당하면서 저한테만 부정적 감정을 쏟아내는 걸 당한 기억이 있는데요 정말 침묵은 금일 때도 있는 건데 좋은 분일거라고 착각하고 제 이야기를 너무 많이 했다가 뒤통수 맞은 게 후회되요 입은 무겁게 마음은 너그럽게 계속 마음 속으로 되내어야 겠어요 저도 대디님처럼 너그러움을 품고 싶어요 덕분에 마음 가짐도 새롭게 다져 봐서 감사해요☺
나이가 먹어가면서 젊었을때 보단 유해지긴 합니다만 솔직히 30대 넘어서 40을 바라보는 나이에 내가 굳이 만나기 껄거로운 사람이나 정떨어진 사람들은 여전히 만나고 싶지 않더라구요. 일단 에너지 , 감정 소모를 하고싶지 않음 ㅜㅜ 감성대디님이 말하신 대로 모두다 그들의 사연이 있었을 거예요. 근데 제 경험상은 그냥 무소식이 희소식 이더라구요. 오랫만에 연락온 지인은 대부분 무슨 부탁이나 목적이 있었어서 씁슬 했던 기억이 있네요.
부모자식 관계 제외한, 인간관계 모든건 조건부 라고 생각하면 편하더라고요. 베스트프렌드도 애인도 부부도. 결국 너라서 좋아는 없다. 너가 어떤게 좋아서 좋은거지, 그것이 사라지면 베프도 애인도 부부도 싫어지게 된다. "친구사이에 조건 따지면 속물적인거 아닌가?" 라고 생각들수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은게 오히려 저렇게 생각해야 나도 관계를 유지하기위해 더 노력하고 아무리 친해도 무시하지 않음. 또한 상대방이 나를 떠나가도 큰 기대감이 없어 타격도 없음. 친구관계 의리와 정으로 모든걸 해결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가깝다고 무례하게 되고, 친구가 화내면 더 기분나빠함. 너가 어떻게 이럴수 있냐고. 모든 관계는 기브 앤 테이크임. 100만원어치를 받으면 꼭 100만원 어치를 주라는게 아니라 그만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 됨. 그래서 난 친구가 힘든 사정이 있었다고 말해도 딱히 그 말을 믿지도 의미를 두지도 않음. 뒤늦게 30만원을 가져왔어도, 과거에 내 성의를 무시했던건 참을수 없음. 인생은 타이밍이고 그 타이밍은 이미 지난거임. 내가 잘되니까 도움될거 없나 싶어서 다시 관계를 이어나가려는걸수도 있으니. 하지만, 그렇다고 악감정은 없음. 나도 그 친구를 딱 그정도 관계로 유지하면 되는거임. 이게 감성님 두번째 말한거랑 상응함. 굳이 악의적일 필요없다. 나한테 사기친것도 아니고 고작 돈 몇십정도고, 싫은소리 굳이 할 필요없고 나도 딱 그정도 관계로 유지하면 된다. 흘러간 일은 이미 흘러간 일.
아직 40대는 안가봐서 그런가.... 저는 싸우지않고 자연스럽게 손절하거나 차단해서 인맥을 많이 가지치기 했는데요. 왜 그동안은 그 나를 힘들게하고 우습게본 인간들과 바보같이 손절도 안하고 참고 잘지내보려하고 좋게보려하고 애쓰고 노력했을까 하고 생각이들면서 인맥이 지금 거의 없는 상황이지만 속에 쌓아두는 스트레스 화병 이런것도 훨씬덜어지고, 평온한 날들이 더많더라구요. 이게 나이가 접어들면서 또 다른생각도 들수있겠지만, 지금으로써는 왜 배려하려 하지않고 불쾌감을 주고 안맞는 사람과 굳이 관계를 억지로 유지하며 또다른 에너지를 써야되나싶으면서, 사람은 결국 안변한다 본인 아쉬우면 연락오고 찾는 그런.....너무 시니컬한가요😂늘 남입장 먼저 돌보고 배려하다 손해보고 만만이가 되버리니까 어느정도 냉혈 인간이 되버렸네용...ㅜㅜ
진짜 상식선에서 행동 안 하는 무례한 사람들한테 억지로 참을 필요가 없음 내 자신이 가장 중요하고 내 정신 건강을 지켜야함 예전엔 참고 이해하고 살았는데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 다고 점점 이게 홧병으로 쌓임 용서도 하고 손절하기 전에 이야기도 해보고 하다 정말 말이 안 통하면 그냥 손절하는게 답 굳이 시절인연에 연연하다 끊어내지 못 하면 가장 중요한 내 자신이 병들어감 끊어내면 내가 왜 그동안 정에 이끌려 건강하지 못한 관계를 유지했을까 진작 끊어낼걸... 하는 생각이 들었음 함께한 긴 세월이 아쉽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을 생각하면 잘한 일임 ☺️
30대 중반입니다 마지막 내용이 와닿네요~ 라이벌이 아니라면 논쟁하지 않는 게 속편하더라고요 옛말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말이 있듯이, 비교의 대부분은 제 주변 사람과 하게 되더군요 이걸 깨닫고 지금은 주변 사람(친구, 회사 동료, 친척 등)이 뭘하든 간섭 안하고 듣기만 해요 스피커가 아니라 이어폰이 된 것이죠~ 예전보다 답답한 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평화롭네요 ㅎㅎ
직접 오픈 하신거군요!🤩 저는 살면서 가장 후회하는건 나 자신을 자꾸 깎아내려 자존감이 없어서 20대 때를 포기를 남발한거예요. (6개월 미만 일자리 퇴사 등) 자기 자신에 대한 의구심 자신감,자존감이 없고 내가 대하는 상대방들이 '나를 처음부터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겠지?' 이런 생각이 항시 품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 모든 재앙들을 제가 다 만든거였다는 걸 작년에 다 깨달았고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던거를 알게 되고 나서 앞으로는 자존감을 높히는 방법들을 항상 잘 받아들여 살아보고자 합니다.
저는 딱히 정답이 없다고 생각해서 모든게 정답이라고 생각해요 후회도 아팠던 것도 지금의 나를 찾기위해 필요한 과정이었다고 오히려 일찍 겪게 된게 다행이라고 계속 반복되요 그렇게 둥글게 살아야지 하다가 날까로움이 필요할 때가 있고 타이밍이랄까요 나도 변하지만 상대방도 변하죠 좋게 변하는 사람이 있고 나쁘게 변하는 사람이 있고 때에 따라서 내가 상대하는 태도가 달라지죠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생각할 때가 있었고 내가 뭔데 상대를 고쳐쓰고 안쓰고 어떤 사람이라고 단정 짓나 그냥 상대방의 행동에 따라 그대로 받아들여야지 어렵게 생각하지 않기로 이렇게 어렵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는건 이런저런 일들을 겪었기 때문에 가능한거죠 모든 과정은 다 필요하니까 헛되이 시간을 보냈다고 아깝다고 그런 생각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성대디님 ㅎㅎ 저도 20대 후반에 직장생활 내 인간관계가 힘들어서 감성대디님 유튜브 보며 도움을 얻고했는데 또 30대 중반이 되니 생각이 많이 달라지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둥글둥글하게 살아보려고 아주 많이 노력중이에요ㅎㅎ 나만의 정원을 가꾸며 평온하게 지내는 일상이 행복이라는 것! 이제는 조금 알 것 같아요 ㅎㅎ
대디님 유튜브 초창기때 부터 쭉 봐왔지만 영상이 정말 거를 타선 하나 없네요ㅎㅎ 역삼동 파크에비뉴 오픈도 축하드립니다!! 나중에 여건이 된다면 꼭 한번 찾아 뵐게요~ 항상 승승장구 하시고 잘나가는 모습 보기좋습니다.그리고 다름이 아니라 저도 요즘 직장생활 하면서 고민이있어서 대디님이 저보다 현명하신것같아서요 조언을 부탁드리고싶어서 용기내서 글을 써봅니다.올해29살인 저는 2교대 공장에서 관리직으로 주5일 12시간 근무를 하고있습니다.워라벨은 없지만 적지않은 수입에 만족하며 그냥 하루하루 보내고있는대요.야간근무다 보니까 건강도 많이 우려가 되고 과연 내가 이직업으로 평생을 먹고살수있을까? 하는 미래의 걱정들이 자꾸만 심기를 불편하게 하네요. 지금으로써 제가 할수있는게 있을까요?? 대디님 께서 저보다 인생선배시니까 간곡히 조언 한말씀만 부탁드립니다~!
저도 대디님처럼 제일 친한 형이 밥먹자고 만나자고 해서 만나서 밥먹고 하는데 카페를 가자고 하는데 소개시켜줄사람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가기 싫다고 했는데 ㅠ 계속 가자고 꼬시니까 확김에 짜증나서 만나지말자고 하고 뭐라하고 손절한기억이 있습니다 가끔식 둥글하게 할걸 그랬나 싶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저는 한국인인데 영어가 조금 더 편해서 영어로 글을 남기겠습니다. Is there a way I can contact you? You briefly explained about 인간관계 in this video, so there's some issues I have going on at this moment but I have no one to talk to..I don't have many friends in korea and most of my friends in the states are viets...so there's a little bit of culture difference...so I don't really don't know who to ask. I feel like you'd give me the answer I need. Thank you
3년동안 알았던 사람있는데, 하루아침에 저를 손절하고 차단하고 증발한 사람있는데.. 정말 미성숙하고 상대는 전혀 배려 안하는구나 이런생각밖에 안들더라고요. (나르시스트 소패라는걸 깨닳았습니다.) 결국엔 적이 되었고, 상대는 저를 손절하려다가 오히려 몇년째 나쁜 문제로 계속 엮이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8년간 연애하고 얼마전에 헤어졌는데, 헤어지고 나서 무엇이 문제였는지 생각해보고 더 나은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말씀하신 네 가지 모두 제게 해당하는 말이라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저도 둥글둥글하게 살고 나만의 정원을 가꾸고 책도 많이 읽고 침묵의 힘을 잘 활용하며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삼동 조선팰리스 호텔 사거리에 70평 크기의 감성아지트
'파크에비뉴'를 오픈했습니다
럭셔리한 인테리어에 높은 층고로 탁 트이고 웅장한 공간에서
각종 모임 , 파티 , 세미나 , 강연 , 촬영공간으로 이용해보세요^^
강남에서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 보기 힘듭니다
예약 및 문의는
네이버에 '파크에비뉴 파티룸' 검색
map.naver.com/p/entry/place/13161539
www.spacecloud.kr/space/66141
1. 둥글둥글하게 살걸
2. 나비를 쫒지 말고 정원을 가꿀걸
3. 책을 진작에 많이 읽을걸
4. 말없이 그냥 넘어갈걸...침묵을 유지할걸
33인데요. 20대 후반에 나름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책읽는거 빼곤 나머진 실천하고 있었어요. 대디님같은 인생선배가 저렇게 말씀해주시니 제가 사고하고 행동했던것들이 헛된것이 아니였구나리는 생각에 뿌듯함을 느낍니다ㅠ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학창시절에는 순하고 내성적이었어서 내가 참고 말지뭐, 일 크게 만들지 말자 라는 주의였어요. 참던 화가 쌓이고 쌓여서 이제 성인이 되어서는 할말은 하고 살자며 사는데요, 살면서 여러 일 겪으며 되돌이켜보니, 할 말 못하면 못한 대로 할 말 다 하면 한 대로 후회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나는 그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지를 택한 거다 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 어떻게든 후회는 남더라고요.
완전 극공
참아도 말해도 후회가 남군요
'참은 대로, 말한 대로 후회가 된다'. 맞는 말씀입니다. 화내면 화낸 대로 후회되더라구요
아침에 공감하고 가네요.
크게 공감하고 갑니다.
제 경험
1. 회사에서 내게 주어진 일은 상상외로 중요하다
2. 회사일이 편안해야 모든게 행복해진다
3. 존중은 내가 하는 만큼 따라온다. 결코 남에게 잘보이려 할 필요없다
4. 사람 좋아도 다 껍데기다. 결국은 계약대로 잘 이행하고 좋은 결과가 나오면 그게 사람 좋은거다
5. 고교 친구들이 착한게 아니다. 특히 내게 존중을 보이지 않는 친구는 빨리 손절하고 인생에서 잘라 버리자. 그 자리는 메꿔진다
그 당시엔 그 판단과 행동들이 최선이었을 거에요. 재력이나 직업상황이나 대인관계나 어느 것 하나 여유를 제대로 갖추지 못 한 상황엔 (화내지 않으려 해도 )까칠해질 수밖에 없다 생각해요. 내가 가진 게 없는데도 전부 받아주는 태도를 보인다면... 바가지를 쓰고 종교쟁이한테 시간을 뺏기게 됩니다 ㅜ
둥글둥글하게 살았어야 한다며 후회만 하기보단, 이제 감정적으로 한두 번 할퀴어도 그리 아프지 않다고, 내가 은근히 자라긴 했다고 자축해도 될 것 같습니다.
댓쓴 분의 말씀도 공감되네요.ㅎㅎ 맞아요 어느정도 선도 필요하죠.
맞아요 어려운 상황에서는 노력을 해도 쉽지 않죠. 여유 와 선행 축하 모든 것이 내가 여유로울 때 자연스럽게 표현이 되는 법인것 같아요. 다인이 그렇지 않다고 해서 다 그치지 말고 내가 그렇지 못하고 해서 너무 자책하지 말고.
😀
내 이야기인줄 ㅜㅜㅜㅜ
정말로 최고의 영상입니다. 감성대디님이 진심으로 느끼신 점들을 말씀하시는 것이 느껴집니다.
특히 1번 칼같이 인간관계를 손절하는 방식이 저도 과거에 그랬었고, 현재도 그것이 성격에 일부 녹아들어가있는데 단점도 명확히 있더라구요.ㅜㅜ
감성대디님의 말씀이 정말로 공감되고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은 두고두고 반복 신청하고 싶네요. 영상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 둥글게 둥글게 좋게 좋게 살 걸
2. 나비를 쫓지 말고 정원을 가꿀 걸 (쉬운 길을 쫓기보다, 스스로 제대로 공부하고 인내하고 도전하며 내 정원을 가꾸는 것)
3. 책을 좀 진작부터 많이 읽을 걸
4. 웬만하면 말 없이 넘어갈 걸
많은 공감 감사합니다 😀😀😀😀😀😀
'나비를 쫓지 말고 나만의 정원을 가꿔라' 너무 너무 좋아요.
정말 와닿는 말 ㅠㅠ 나만의 정원을 가꿔라...
😀
나비가 아니고 정원이라는걸 이제서야 저도 깨달아요 젊을때는 왜 눈에 보이는것만 쫒았는지 ㅎㅎ
손절하고 싶을 때 서서히 멀어져라 인간 관계에서 너무 기대하는 것도 좋지 않지만 너무 확 밀쳐내는 것도 좋지 않다 내가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 하면 좋은 분들이 알아서 쫓아 온다 좋아하는 책을 찾아서 읽어 보고 책을 보는 재미를 알아가 보자 책을 통해 마인드셋을 해 보자 침묵은 금이다 와~~ 정말 명언을 쏟아내주셔서 다짐도 새롭게 다져봤어요 직장 생활에서 너무 공감을 많이 하고 감정 이입도 많이 하고 제 속내도 잘 털어놔서 나중에는 갈수록 감정 쓰레기통 취급 당하면서 저한테만 부정적 감정을 쏟아내는 걸 당한 기억이 있는데요 정말 침묵은 금일 때도 있는 건데 좋은 분일거라고 착각하고 제 이야기를 너무 많이 했다가 뒤통수 맞은 게 후회되요 입은 무겁게 마음은 너그럽게 계속 마음 속으로 되내어야 겠어요 저도 대디님처럼 너그러움을 품고 싶어요 덕분에 마음 가짐도 새롭게 다져 봐서 감사해요☺
좋은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dennis2271 😍대디님의 좋은 영상을 보고 좋은 마음으로 더 노력하며 살자는 다짐을 심어 주셔서 제가 더 감사 드려요
대디형 진짜 옷도 잘입고 잘생긴거 같음
형만의 간지가 있음
☺️
와 대디님 새로운 아지트에서 찍으시니 영상퀄리티가 확 럭셔리해지네요^^
전 특히 마지막 네번째가 제일 공감이 가요
그냥 좋게 넘어가면 될것을
뭘 그렇게 까칠하게 했는지ㅜㅜ
나이가 들어가면서 테스토스테론이 줄고 상대적으로 에스트로겐이 늘어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변화로 보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오늘 4가지 주제 테마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감성대디님 오랜만에 글 남기고 갑니다
주옥 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젊은이들의 시간을 절약해주는 유용한 영상이네요~! 이런 체널 덕분에 MZ세대들이 힘이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공간 진짜 럭셔리하고 예쁩니다^^ 나중에 파티할때 꼭 예약할게요
마지막에 군대동기분 저도 같은 경험이 있어 너무 공감했습니다
오늘 이야기 너무 좋아요
와 뉴 감성공간 너무 예쁩니다
꼭 모임한번해주세요!!!
그래요. 헤어짐에도 최소한의 예의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성대디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도 결혼식.돌잔치 다챙긴 친구가 제 결혼식에 안와서 손절했는데 5년뒤에 연락와서 쿨하게 받아줬습니다 ㅋㅋㅋ
멋있어요!
오오 대단
나이가 먹어가면서 젊었을때 보단 유해지긴 합니다만 솔직히 30대 넘어서 40을 바라보는 나이에 내가 굳이 만나기 껄거로운 사람이나 정떨어진 사람들은 여전히 만나고 싶지 않더라구요. 일단 에너지 , 감정 소모를 하고싶지 않음 ㅜㅜ
감성대디님이 말하신 대로 모두다 그들의 사연이 있었을 거예요. 근데 제 경험상은 그냥 무소식이 희소식 이더라구요. 오랫만에 연락온 지인은 대부분 무슨 부탁이나 목적이 있었어서 씁슬 했던 기억이 있네요.
젊었을 땐 감정소모에 대해 깊게 생각 안 했는데 그것이 쌓이니 결국 마음의 병이 오더군요
모든인연을 다 끌고 갈 필요는 없다.주변에 절친 2~3명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
비슷한 또래인데 감성대디님 말씀하시는 거에 정말 공감하고 전부 맞는 말씀입니다.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야기해주신 부분들 삶에 잘 적용해볼게요^^
덕분에 오늘 감정적이지않고 좋은말을 보내게되었어요. 감사해요:)
다행이네요 ^^
첫번째 책도 너무 좋아서 몇번을 다시 읽었었는데 두번째 책도 기대됩니다~~ 꼭 사서 볼게요~~
엘에이 산불피해 없으신지 걱정입니다 ㅜㅜ
부모자식 관계 제외한, 인간관계 모든건 조건부 라고 생각하면 편하더라고요. 베스트프렌드도 애인도 부부도.
결국 너라서 좋아는 없다. 너가 어떤게 좋아서 좋은거지, 그것이 사라지면 베프도 애인도 부부도 싫어지게 된다.
"친구사이에 조건 따지면 속물적인거 아닌가?" 라고 생각들수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은게 오히려 저렇게 생각해야 나도 관계를 유지하기위해 더 노력하고 아무리 친해도 무시하지 않음.
또한 상대방이 나를 떠나가도 큰 기대감이 없어 타격도 없음.
친구관계 의리와 정으로 모든걸 해결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가깝다고 무례하게 되고, 친구가 화내면 더 기분나빠함. 너가 어떻게 이럴수 있냐고. 모든 관계는 기브 앤 테이크임.
100만원어치를 받으면 꼭 100만원 어치를 주라는게 아니라 그만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 됨.
그래서 난 친구가 힘든 사정이 있었다고 말해도 딱히 그 말을 믿지도 의미를 두지도 않음.
뒤늦게 30만원을 가져왔어도, 과거에 내 성의를 무시했던건 참을수 없음.
인생은 타이밍이고 그 타이밍은 이미 지난거임. 내가 잘되니까 도움될거 없나 싶어서 다시 관계를 이어나가려는걸수도 있으니. 하지만, 그렇다고 악감정은 없음. 나도 그 친구를 딱 그정도 관계로 유지하면 되는거임.
이게 감성님 두번째 말한거랑 상응함.
굳이 악의적일 필요없다. 나한테 사기친것도 아니고 고작 돈 몇십정도고, 싫은소리 굳이 할 필요없고 나도 딱 그정도 관계로 유지하면 된다. 흘러간 일은 이미 흘러간 일.
좋은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ennis2271 제가 더 좋은 얘기 많이 듣고, 많이 공감하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영상 말씀이 너무 좋은것같습니다 감성대디님을 예전부터 알고있었는데 40대가 되어서도 성격이 변했다라고 말씀해 주시는 부분에서 저도 느끼는게 많아지네요
뒤쪽 불멍에 시선이 자꾸 가네요^^ 이쁩니다
ㅋㅋㅋ 뒷배경 신경써서 찍었어요
참 말씀 잘 하세요
안녕하세요.
40대초 평범한 가정을 꾸리는
딸 둘 아빠입니다 ㅎ
오랜전부터 구독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
이전 책도 구매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
같은 중학교 나온 선배님이라
더 챙겨봅니다!
아 예전에 댓글남기셨던거 같은데 맞죠
후배님^^
@ 헉! 맞습니다 ㅎ
그걸 기억하시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ㅎㅎ
저와 같은 중학교라는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
프로 손절러입니다. 인생선배님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나만의 정원을 가꾸어라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와우..정말 제가 지금 후회되던 멘토였습니다...저도. 생각해보면
제기준의 잣대로 손절한것이
참 지혜롭지 못한게 아니었나 싶네요
새해엔 감성님의 앞날에 무궁한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멋있습니다 형님 34살 팬 아재가
감사합니다 ㅎㅎ
명심하겠습니다 대디님😊
새해부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_+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30대 후반인 저로서는 정말 많이 공감되고 배우는 콘텐츠였습니다. 유용한 꿀팁과 삶의 자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좋은인사이트 감사합니다!!반장님이 귀인이셨군요!!♥♥
맞아요, 좋은 분들을 만나는 건 정말 행운이죠 😊
유튜브 초창기에 보고 오랜만에 보니 감성대디님 엄청 발전하셨네용 멋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매일 하루하루 생각과 관념 방식이 달라져요. 이렇게 어른이 되고 단단해지겠죠
아직 40대는 안가봐서 그런가....
저는 싸우지않고 자연스럽게 손절하거나 차단해서 인맥을 많이 가지치기 했는데요. 왜 그동안은 그 나를 힘들게하고 우습게본 인간들과 바보같이 손절도 안하고 참고 잘지내보려하고 좋게보려하고 애쓰고 노력했을까 하고 생각이들면서 인맥이 지금 거의 없는 상황이지만 속에 쌓아두는 스트레스 화병 이런것도 훨씬덜어지고, 평온한 날들이 더많더라구요. 이게 나이가 접어들면서 또 다른생각도 들수있겠지만, 지금으로써는 왜 배려하려 하지않고 불쾌감을 주고 안맞는 사람과 굳이 관계를 억지로 유지하며 또다른 에너지를 써야되나싶으면서, 사람은 결국 안변한다 본인 아쉬우면 연락오고 찾는 그런.....너무 시니컬한가요😂늘 남입장 먼저 돌보고 배려하다 손해보고 만만이가 되버리니까 어느정도 냉혈 인간이 되버렸네용...ㅜㅜ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는 그냥 제가 더 잘나면 된다는생각뿐 일말의 정도없네요..
@sswief123 인생 즐겁게 화이팅입니다
진짜 상식선에서 행동 안 하는 무례한 사람들한테 억지로 참을 필요가 없음 내 자신이 가장 중요하고 내 정신 건강을 지켜야함 예전엔 참고 이해하고 살았는데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 다고 점점 이게 홧병으로 쌓임 용서도 하고 손절하기 전에 이야기도 해보고 하다 정말 말이 안 통하면 그냥 손절하는게 답 굳이 시절인연에 연연하다 끊어내지 못 하면 가장 중요한 내 자신이 병들어감 끊어내면 내가 왜 그동안 정에 이끌려 건강하지 못한 관계를 유지했을까 진작 끊어낼걸... 하는 생각이 들었음 함께한 긴 세월이 아쉽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을 생각하면 잘한 일임 ☺️
30대 중반입니다
마지막 내용이 와닿네요~
라이벌이 아니라면 논쟁하지 않는 게 속편하더라고요
옛말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말이 있듯이,
비교의 대부분은 제 주변 사람과 하게 되더군요
이걸 깨닫고 지금은 주변 사람(친구, 회사 동료, 친척 등)이 뭘하든 간섭 안하고 듣기만 해요
스피커가 아니라 이어폰이 된 것이죠~
예전보다 답답한 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평화롭네요 ㅎㅎ
맞아요 비교는 정말 힘든 일이죠
직접 오픈 하신거군요!🤩
저는 살면서 가장 후회하는건
나 자신을 자꾸 깎아내려
자존감이 없어서
20대 때를 포기를 남발한거예요.
(6개월 미만 일자리 퇴사 등)
자기 자신에 대한 의구심
자신감,자존감이 없고
내가 대하는 상대방들이
'나를 처음부터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겠지?'
이런 생각이 항시 품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 모든 재앙들을
제가 다 만든거였다는 걸
작년에 다 깨달았고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던거를
알게 되고 나서
앞으로는 자존감을 높히는 방법들을
항상 잘 받아들여 살아보고자 합니다.
자신을 믿는건 정말 중요해요.
인생에 도움이 되는 말씀 깊이 새기고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성대디님 같은 분과 친구가 된다면 제 인생이 내적으로 좀 더 성숙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문득 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다단계는 단호하게 해야합니다
좋게좋게 얘기했다가 집까지 찾아와서 괴롭혔습니다 단호하게 말해도 결국 세월이 지나 자신의 잘못을 알고 찾아오더라구요
너무 좋은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얘기입니다. 이런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배움의 지혜는 영원히~
만약 이 친구가 또 통수를 치게 된다면....역시나가 역시나.. 이러면서 다시 보수적이게 되는 경우도 있다 더라구요..
😂😂😂😂😂😂😂😂😂
정말 도움되요
감사합니다 집스커버리님^^ 유튜브 참 유용합니다!!
오늘도 영상잘보고 갑니다^^ 감성공간 또한 너무 분위기좋으세요.
뒤에 불멍도 멋지고ᆢ감각적에용~^^
그리고 데디님체럼
둥글게살려고하고있습니다ᆢ욱하는 성격죽이기^^;;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저두 이렇게 책이 잼있는지 몰랐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2번의 참뜻을 잘알아서 외면과 보여지는게 아닌 제 스스로를 잘 가다듬으면서 살아야겠어요!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껍데기는 언젠가는 사라져가지만 알맹이는 남더라구요!
시간이 흐를수록 진정한 가치가 드러나죠.
많은걸 느끼게 되네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감성대디님 너무도 중요한 말들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저도 너무 공감이됩니다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불멍철학❤ 대니님
😀
저에겐 도움이 되는말 같네요 감사합니다.
다행이네요 😊
제가봤던 영상중 단연최고입니다
48인데요 저도 동감합니다.
세월에 혈기에따라다르죠.
젊은분들이 많이보시면 좋을 영상입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좋아요부터 누르고 봅니다.
둥글게 사는건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한 생존전략이자 지능이 높다는 말..!
책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내가 묵묵히 잘되고 그러니까 연락온거지 안되고 힘들면 연락왔을까요. 사람 쉽게 변하지 않아요
사람은 눈 감는 순간까지 배운다는 말이 사실인 것 같아용
머리띠 너무 잘어울리시는데요
😀
대망 재밌겠어요 책 다른것도 추천해주세요 !
공감 합니다. 구지 적을 만들 필요는 없음.
저는 딱히 정답이 없다고 생각해서 모든게 정답이라고 생각해요 후회도 아팠던 것도 지금의 나를 찾기위해 필요한 과정이었다고 오히려 일찍 겪게 된게 다행이라고 계속 반복되요 그렇게 둥글게 살아야지 하다가 날까로움이 필요할 때가 있고 타이밍이랄까요 나도 변하지만 상대방도 변하죠 좋게 변하는 사람이 있고 나쁘게 변하는 사람이 있고 때에 따라서 내가 상대하는 태도가 달라지죠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생각할 때가 있었고 내가 뭔데 상대를 고쳐쓰고 안쓰고 어떤 사람이라고 단정 짓나 그냥 상대방의 행동에 따라 그대로 받아들여야지 어렵게 생각하지 않기로 이렇게 어렵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는건 이런저런 일들을 겪었기 때문에 가능한거죠 모든 과정은 다 필요하니까 헛되이 시간을 보냈다고 아깝다고 그런 생각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잘 봤습니다.
40대 이상 옷 잘 입는 법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세요~
좋은의견감사합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독서취미를 좀더 일찍시작할걸..
독서는 지식뿐만아니라 마음을 강하게해주더군요
대디님 책 나오나요?.?🎉🎉🎉
2월중순 나올거같습니다^^
@@dennis2271 축하축하드립니다👏👏👏
대디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여러모로 멘토가 되구있습니다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층간소음에 관한 처세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층간소음...한번 다루어보겠습니다
첫번째와 동일한 사례가 내 주변에도 존재하는데 굳이 적을 만들지 말자는 주의이지만 이런 친구는 연락 왔을 때 답장하기 싫은 마음까지 똑같아서 깜놀...ㅋㅋ 시간이 더 흐르면 저도 상대방에게 그런 아량이 생길 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자도 적당히 적없이 둥글게 사는 편이지만 아량이 베풀어지는 상대는 따로있더라구요
그분과는 굳이 연을 더 잇지않아도 아쉽지않을 그정도인듯 해요
안녕하세요 감성대디님 ㅎㅎ 저도 20대 후반에 직장생활 내 인간관계가 힘들어서 감성대디님 유튜브 보며 도움을 얻고했는데 또 30대 중반이 되니 생각이 많이 달라지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둥글둥글하게 살아보려고 아주 많이 노력중이에요ㅎㅎ 나만의 정원을 가꾸며 평온하게 지내는 일상이 행복이라는 것! 이제는 조금 알 것 같아요 ㅎㅎ
그러면서 성숙해지는거죠 ㅎ
회사직원 제외 지인들은 한번 더 바라봐 줘도 좋은거 같아요
처세술!🫶🏻
0:31 ㅋㅋㅋㅋㅋㅋ
요즘 하는 생각입니다 자연스럽게 천천히 멀어지기
대디님 유튜브 초창기때 부터 쭉 봐왔지만 영상이 정말 거를 타선 하나 없네요ㅎㅎ 역삼동 파크에비뉴 오픈도 축하드립니다!! 나중에 여건이 된다면 꼭 한번 찾아 뵐게요~ 항상 승승장구 하시고 잘나가는 모습 보기좋습니다.그리고 다름이 아니라 저도 요즘 직장생활 하면서 고민이있어서 대디님이 저보다 현명하신것같아서요 조언을 부탁드리고싶어서 용기내서 글을 써봅니다.올해29살인 저는 2교대 공장에서 관리직으로 주5일 12시간 근무를 하고있습니다.워라벨은 없지만 적지않은 수입에 만족하며 그냥 하루하루 보내고있는대요.야간근무다 보니까 건강도 많이 우려가 되고 과연 내가 이직업으로 평생을 먹고살수있을까? 하는 미래의 걱정들이 자꾸만 심기를 불편하게 하네요. 지금으로써 제가 할수있는게 있을까요?? 대디님 께서 저보다 인생선배시니까 간곡히 조언 한말씀만 부탁드립니다~!
현규님 저는 29살입니다
30에 가까워 지니깐 대학생 문화 그런것들이 유치해 보이고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생각 , 마음가짐 그런것들이 23살~24살에 깨달았으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
엄청 하는편인데요, 현규님 나이때 (79~81년생) 분들이 저를 보면 어쩌면
내가 니 나이만 됬어도 진짜... 그런생각을 했을거라 생각듭니다
^^
전 잘나가는사람들?
그분들과 친하게 지낸다고 내가 뭐 그럴게있을까요?
그건 애인이나 부부관계도 상대가 잘났다고 맞아요.
능력을 가꾸는것보다 내면을 가꾸고 열심히 사는것이죠.
욕심
없이
저도 대디님처럼 제일 친한 형이 밥먹자고 만나자고 해서 만나서 밥먹고 하는데 카페를 가자고 하는데 소개시켜줄사람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가기 싫다고 했는데 ㅠ 계속 가자고 꼬시니까 확김에 짜증나서 만나지말자고 하고 뭐라하고 손절한기억이 있습니다 가끔식 둥글하게 할걸 그랬나 싶기도 합니다
저도 그런 경험 있어요 ㅎㅎ
저도 옛날에는 뭐 이런애가 다 있어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별일 아니었던게 많네요
사람 쉽게 안바뀌고 고쳐쓰는거 아니란 말이 있잖아요 어떻게보면 냉혹하게 연락 끊은게 잘한것 일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냥 하고싶은대로 살아여 후회해서 뭐함
서두르지말것😊
하 똑같네요 저도 그렇게 되네요
안녕하세요 채널 잘 보고있습니당❤
호오오옥시 감성대디님 다릍 채널도 운영하시나요..? 목소리가 너무 똑같아서 놀랬어요 🫨🫨
앗 채널이름이 뭔가요
안녕하세요..저는 한국인인데 영어가 조금 더 편해서 영어로 글을 남기겠습니다. Is there a way I can contact you? You briefly explained about 인간관계 in this video, so there's some issues I have going on at this moment but I have no one to talk to..I don't have many friends in korea and most of my friends in the states are viets...so there's a little bit of culture difference...so I don't really don't know who to ask. I feel like you'd give me the answer I need. Thank you
Jungbailee@naver.com
메일주세요!
3년동안 알았던 사람있는데, 하루아침에 저를 손절하고 차단하고 증발한 사람있는데.. 정말 미성숙하고 상대는 전혀 배려 안하는구나 이런생각밖에 안들더라고요. (나르시스트 소패라는걸 깨닳았습니다.) 결국엔 적이 되었고, 상대는 저를 손절하려다가 오히려 몇년째 나쁜 문제로 계속 엮이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님도 참 미성숙하네요. 오로지 본인 잘못은 생각도 안하고 남탓부터 하면서 미성숙하다고 욕까지 하다니..ㅋㅋ
@시바이누-d6l 잘못이라고 생각도 안합니다. 그사람이 미성숙하고 속이 좁아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40대 50대였고 인생을 좀 깨닳았다면 그런식으로 상대에게 하지 않았을 껍니다.
@시바이누-d6l 나르시스트 소패였다는걸 깨닫는 계기가 되어서 ㅋㅋ
대디님 실례지만 두피문신인가요?
넵
@@dennis2271 저도 탈모로 고민이었는데 잘 어울리시네요.
감사합니다.
운봉공고는 학교 이름이 바뀌어도 아직도 운봉공고라
부르는 사람이 많은데 그런 경우는 아닐까요?
나중에 아니라고 고백했네요 ㅎ
40대 초반 남자입니다. 20년 이상 너무 소중한 인연이었던 좌빨 (전) 친구들은 몇 년 전 손절했어도 아직까지 욕을 더 못 쳐박아준 게 분할 때가 많은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참고로 영원히 회복을 할 마음도 회복이 되지도 않을 듯합니다.
둥글게 둥글게 하면 자꾸선넘어 오네요ㅠ
너무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아요 성격상 그게 좀 잘되는 스타일인데 맘에 안 들면 그 사람 인생에서 페이드 아웃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ㅎㅎ
뭐야 금새 말이 바뀌었누
?
ㅋㅋㅋㅋㅋㅋㅋ유투브에서 너이야기한당
ㅎㅎ
저랑 똑같은 성격ㅋㅋ
현규씨~나 유선이^^
넘~내가~알쥐~^^
현규씨가 생각나는 유선형은 이제 암때나 연락여~진정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는 사람이 됐으니까~^^
형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다음에 한번 뵈야죠 ㅎ
감사합니다.
8년간 연애하고 얼마전에 헤어졌는데, 헤어지고 나서 무엇이 문제였는지 생각해보고 더 나은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말씀하신 네 가지 모두 제게 해당하는 말이라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저도 둥글둥글하게 살고 나만의 정원을 가꾸고 책도 많이 읽고 침묵의 힘을 잘 활용하며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