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서 자기도 모르게 약자처럼 보이는 행동들 (강자의 언어. 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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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бер 2024
- #인간관계 #처세술 #강자 #강자의 언어
‘부활한 마키아벨리’ 김단이 파헤친 원하는 삶을 마음껏 누리며 사는 사람들의 비밀
“더 적게 말하고, 더 많이 취하라”
쉴 새 없이 떠들지만, 정작 실속이 없는 사람이 있다. 반면, 단 몇 마디로 원하는 것을 쉽게 얻는 사람도 있다. 이들의 차이는 어디에 있을까? 이 책은 그 실마리를 부르디외의 ‘아비투스’ 개념에서 찾는다. 단순히 많이 말하거나 화려하게 말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고, 존재 자체로 타인을 설득할 수 있는 강력한 언어자본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언어자본을 단단하게 갖춘 힘 있는 말을 하는 이가 강자로서 원하는 것을 얻고, 원하는 삶을 누릴 수 있다. 『군주론』, 『손자병법』에서 최신 심리학과 행동경제학 이론까지, 인생의 승리자들에게 배우는 자유로운 나를 완성하는 첫 번째 아비투스 수업!
“언제까지 시끄럽고 실속 없는 약자로 살 텐가?”
- 서점 링크: product.kyobobook.co.kr/detai...
![때려치울지 버티며 계속할지 구별하는 기막힌 방법 - 김창옥 [정기강연 ep. 108]](http://i.ytimg.com/vi/vPB5uyekV40/mqdefault.jpg)
‘강자의 언어’ 도서링크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606594
부활한 마키아벨리’ 김단이 파헤친 원하는 삶을 마음껏 누리며 사는 사람들의 비밀
“더 적게 말하고, 더 많이 취하라”
1. 직업 좋고. - 좋은(지식)사람들과 일함.
2. 돈 많고. - 힘(공권력) 생김.
3. 헬스. - 겉(건강)으로 강함.
맞아요 들어줄만한 사람 말을 들어줘야해요. 자아도취에 배려없는 사람들 말까지 들어줄 필요는 없어요.
1. 직업 좋고. - 좋은(지식)사람들과 일함.
2. 돈 많고. - 힘(공권력) 생김.
3. 헬스. - 겉(건강)으로 강함.
사람은 다 거기서 거기임
사람은 다 하찮은 존재임
만만히 본다라
만만히 보는 그 사람이 만만함
상대를 존중 해주는 이들이
난 가장 강하고 멋있어 보이더라
기본이 된 사람
인간적 매너가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진정 강해 보임 😊
1. 직업 좋고. - 좋은(지식)사람들과 일함.
2. 돈 많고. - 힘(공권력) 생김.
3. 헬스. - 겉(건강)으로 강함.
제발 듣는힘을 듣는근육을 키우고싶다. 잘되다가 한번씩 무너져
귀가2개 입이1개인 이유가 있지요~
저도 이게 힘드네요
조만간 마흔인데요 아직도 힘드네요
@@user-wv4kf5rz8gㅋㅋㅋ넌 이미 못하고 있네
귀가 2개이고 입은한게인데도 듣는게 더힘듬 ㅠ
근데 진정한 강자는 강자처럼 보일 필요도 그런 걸 신경 쓸 필요도 없죠 그냥 하고 싶은 대로 살면 됨
맞습니다. 공감해요 😊
들어줄것만 들어줘야하는게 먼저임.. 그런 분별을 갖추는게 0순위로 중요한거고
그 다음에 경청하면 됨
경청해줄만한 것만 해줘야함
영상에는 없는 추가 인사이트 좋네요!
언변이 좋아 말을 많이 하면서 강력한 위치선점 하는 회사원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말을 너무 아끼면 무게감있고 진중해보일 때도 있지만 음흉해보일 때도 있습니다. 맘편히 지내고 싶은데 표현 없이 속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죠. 적당히 유쾌하면서 솔직하게 말이 많아 분위기 띄우는 사람들도 좋아요.
그런 사람들 없으면 어느 그룹이던 분위기가 건조하고 딱딱해짐.
예상했던거랑 전혀 다른 관점의 이야기가 나와서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또한 지나치게 남을 의식하며 끊임없이 관심을 갈구하고 했던거 같네요
좋은가르침 잘 배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강한사람은 늘 여유롭고 약한자는 늘 긴장하고 주위눈치 보기바쁜듯~
호랑이와사자의여유와 초식동물들을 보면 그렇쵸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잘 봤습니다 😊
제가 경청 레벨이 MAX 정도 됩니다만, 간혹 문득 "왜 알고싶지도 않는 걸 내가 들어야하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왜 이걸 나에게 말하지?" 이런 생각이 들고 경청하는 사람도 사람인지어라... 피곤합니다. 특히 투정이라던가 징징거리는... 쉬어가는 타이밍이 있다면 양호하게 들어주겠지만, 쉬어가는 타이밍도 안주고 지속적으로 투정거리고 징징거리는 거 받아주는 것도 힘듭니다.
한번은 강하게 말한적이 있어요. "나를 뭘로 생각하고 그런 말을 하시냐" 라고 하니 2~3일 뒤에 또...징징거리고 투정하는
공자의 책을 갖고 있다보니 공자님의 말이 맞습니다. 그리고 몸소 체감하며 얻은 것이 있지요. 사람을 가리면서 들어주자.
한두번도 아니고 5~6번 들어주면서 솔루션 제공해도 또 징징거리고 투정하고 굉장히 미성숙한 성인의 대화를 들어줄 필요가 없다. 이런 확고한 판단이 생겼습니다.
사람 대화 딱 한번 하면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다 압니다. 경청을 하다보니 상대방 성격, 인성 다 보입니다.
1. 직업 좋고. - 좋은(지식)사람들과 일함.
2. 돈 많고. - 힘(공권력) 생김.
3. 헬스. - 겉(건강)으로 강함.
네
심리학으로 요점정리 감사합니다
경청은 최고의스승
오늘 영상을 보고나니까,블리치라는 만화의 아이젠 소스케라는 인물이 한 '너무 강한 말은 하지마 약해보이거든'이라는 대사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저도 너무 약자같이 말하고 행동하며 살아왔다는 걸 새삼스럽게 다시 떠 올리게 되고,이 영상을 본다고 바로 그런 강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같지는 않지만,그래도 한 걸음이라도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는 실감이 있어서 그게 기쁩니다.
이런 깊이있는 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저도 너무 약자같이 행동했던거 같네요
많은걸 돌아보고 많은걸 배웠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나불대는 내 입.. .
제발 닥치세욧!!!
넘 어려워요 😰
1. 직업 좋고. - 좋은(지식)사람들과 일함.
2. 돈 많고. - 힘(공권력) 생김.
3. 헬스. - 겉(건강)으로 강함.
진짜 아무리 다짐을해두 사람만나면 꼭 쉴새없이 나불나불ㅜ 카리스마있게 말하고 싶은데 자동 나불나불ㆍ그냥 만만해보임ㆍ휴
그런데,,,내가 말 안하면 다 말 안해서 혼자 나불대게됨,,,존나 분위기 파악하려드는 인간들이 더 싫던데
@@user-bz9jv8ux4d진짜 핵공감ㅋㅋㅋㅋㅋ 파악하려고 하고 말 아끼고 무표정하고 반응안하고 감정 티 안내려고 하고 이런 부류랑 더 안맞아요.
재미도 없어요~그런 스탈이랑 같이 지내는거 자체가 스트레스입니다.
반대에 스타일인 사람들도 안맞다고 느낀다는거~ 세상 사람들이 다 이런걸 지향한다면 대체 무슨 대화를 하나요? 누구를 곁에 두죠? 사람은 혼자 살 수 없고 상호작용해야해요
@@user-bz9jv8ux4d본인이 못견뎌서 결국에 입열고 나불대면서 왜 남탓임? 똑같이 안하면 되는데
@@yoontoro반대로 본인이 말이 안통하고 재미가 없고 공감대가 없으니 상대방이 입을 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성이 그런 스타일의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이 당신과 있을때 그런 모습으로 변하게 될 뿐입니다
@@A2342ASDFAWE3 ㄹㅇ 핵공감입니다. 위에 2분은 키보드 워딩만 봐도 걍 남성성 없는 광대로 보임. 저런 분들은 여자들도 친구로는 느끼지 절대 남자로는 두지않죠 ㅎㅎ
와...오늘 강자의언어 책 도착해서 보고있어요~~!관계력 너무 좋아서 3번읽었는데..이책도 기대돼요❤❤❤
감사합니다 😀 😀 😀
1. 직업 좋고. - 좋은(지식)사람들과 일함.
2. 돈 많고. - 힘(공권력) 생김.
3. 헬스. - 겉(건강)으로 강함.
기싸움 극혐임 왜함? 왜 굳이 사람을 불쾌하게 만들어? 얻는게 뭐야? 노이해다...
감성대디님 추천으로 책 샀어요!
최고입니다^^
영어 subtitle 도 해주세요~ 너무 좋은 정보를 얻고갑니다!
참고할게요!^^
감성대디님이 쓰신 책 사서 읽은 구독자입니다. 추천해주신 책도 꼭 읽어보겠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평생 어디서나 눌리며살았는데 첨 벗어날때 공포스렀지만 날위해 행동했을때 가슴이뻥뚫리며 누굴붙잡고 하소연이 필요없어졌어요 그리고 한명한명 대처하니 무시는커녕 존대하며 자연스레 맴버가됬네요
대단합니다.. 한수 배우고갑니다.
오랜만이네요~
오랜만이에요!
말 편안하게 하셔서 듣기가 편합니다
1. 직업 좋고. - 좋은(지식)사람들과 일함.
2. 돈 많고. - 힘(공권력) 생김.
3. 헬스. - 겉(건강)으로 강함.
작가님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1. 직업 좋고. - 좋은(지식)사람들과 일함.
2. 돈 많고. - 힘(공권력) 생김.
3. 헬스. - 겉(건강)으로 강함.
대디님 말씀처럼 잘생기셔서 기억이 납니다~~~~
조용히 말씀을 빠르고 +간결하게 잘하시네요
두분 궁합도 좋아보여서
보기가 편안해요
관계력이란 책도 읽고 도움많이 받았답니다
강자의 언어 읽어봐야 겠군요
김단 님은 연애상담하셔도 매우 잘하실거 같으세요
김단님 인스타하시면
주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싶은데
유튜브도 안하시고 소통할 길이 없네요😂
인스타그램은 안하시더라구요 ㅜ
오 작가분 내공이 있으십니다 잘듣고 갑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회사에서 다들 주둥이 털때 '저 병신 또 시작됐네'라고 느끼기에 나도 타인에게 ㅂㅅ으로 인지될까봐 입을 다무는것 뿐인데 다들 절 입 무거운 사람으로 칭찬하더군요
화이팅
자기표현은 반드시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말 전체의 양을 줄이는게 아니라, 불필요한 칭찬, 잡담, 리액션 등을 최소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져야해요.
그러나, 업무 외적으로 불편함이 훅 들어올 때(인격,무시,모욕)이 떄도 말 줄이고, 혹은 기호(뭐 먹으러 갈래?, 너 이거 싫어? 너 생각은 어때?)였을 때는 분명히 의사 표현해야지 단단한 사람으로 보는 것 같아요.
근데 이게 서툴러서 무조건 표현한다고 불필요한 상황 떄 자기표현만 한다면 자기중심적으로도 비춰질 수 있고, 물어볼 때나 "아니 나 그렇게 생각안해 " 혹은 아예 대답 자체를 안해야....
결국 위와 같은 인간 마찰 문제들은 결국 한국사회에서 "개인"이라는 인격체가 분리되어 존중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초래되는 것 같음. 서양에서는 실례이고, 함부로 말 안하는 것도 여기서는 같은 조직, 혹은 수직 상하 관계로 인해서 이뤄지는 것들이 있음.
너는 나, 나는 너, 너는 소중한 사람, 나는 소중한 사람,이라고 전제를 둔다면? 구성원을 대할 떄의 생각의 전환을 가져올 수있을 듯합니다.
어려서부터 자기 표현, 이런 상대존중, 배려 같은 것들을 좀 많이 배웠으면 하는데, 이런 것들을 가르쳐주지 않고 사회에서 스스로 배우라고 부딪히게만하니, 모르고 옆에서 안가르쳐주는 사람들은 결국 손해만 보고....그러니, 옆에 그러는 사람들이 있으면 도와줍시다..
결국 단단하게 사회에서 부딪히지 못하면 돈이 아무리 많아도 인간관계에서 계속 토라지는 것 같아요.
내가 가장 되고 싶은 사람
1. 직업 좋고. - 좋은(지식)사람들과 일함.
2. 돈 많고. - 힘(공권력) 생김.
3. 헬스. - 겉(건강)으로 강함.
나의 상대방들아 제발
나도 듣는 상황이 될 수 있게 해줭~😢
참 좋을 말 많이 하시네요
나이많은 제가 다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성대디님은 말 많아도 딱봐도 강자 ㅋㅋㅋ 그래도 어느정도 말 해야함 어느정도 친근해야 일도 수월하더라고요.
얼굴이 순딩이에요
천재 작가 출판계의 희망 ㅎ
좋은 하루보내세요! 유익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유튜브 대성하세요!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에베소서 2장 8절-9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요한복음 1장 14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로마서 3장 24절)
근데 저도 상대도 들을려는 자세를 취하는 입장이라면 분위기가 서먹해지지 않을까요?😅
사람들하고 대화를 하다보면 티키티카가 잘 되서 즐겁게 대화 마무리를 하는 경우가 있고 어떨땐 말꼬리 잡히고 트집 잡히고 그래서 헤어질때 찜찜하고 불쾌할때도 있음
강자처럼 보이는건 그냥 저 팔뚝 아닌가요
ㅋㅋㅋ
5:45
= 용 and 필
너무 강한말은 하지마..
ㅎㅠㅎ..
외나데
관계력과 같이 보면 좋을것 같네요.😀
귀가 2개 입이 1개인 이유가 다~ 있지요~
기선제압에는 강한 패를 먼저 보여주면서 들어가야 함
오 신권 나오셧군요 또 구매각
대디 나의 진짜 친아빠
😍😍
@@dennis2271 너는 존쟈의 본질이 악이냐 존재의 본질이 악이 아니되 존재하지 말아야할 존재냐?
@@dennis2271 집 인테리어를 만드는 공사하는 직업하는 사람이 일부러 또 보수해서 돈을 쓸수밖에 없이 만든사례를 포함해서(경기도 군포시 번영로550번길5 금정동 목화아파트 138동 101~1302호 중 한 동에서 2000년대 초반에 신발장앞에 있는 화장실거울을 일부러 본드로 고정해서 본드가 떨어져나가서 나중에 본드와 못으로 고정하는걸로 바꿈,거치대2개도) 존재의 본질이 악,존재의 본질이 악이 아니되 존재하지 말아야할 존재모든것?
강자 약자 의미없다
ㅋㅋ
보이지 않는 아우라 를 길러라,
내가 지금 당장 가진게 ㅈ도 없더라도,
당당히 두 어깨, 가슴팍 그리고 등 쫙 피고
걸어라.
너무 강한 말은 쓰지마.. 약해보이니까
강하게 쳐맞아보면 입이 무거워짐 아직 본인 입이 가볍다고 느껴지신다면 안 쳐맞아 본 거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됨
왜? 강자가 되야하는데 ㅋㅋ (의식하는순간 진정한 약자) 진짜 강자는 그런생각조차도 안한다
그 이야기가 아니잖냐
강해보이려는 모습을 비취려 입을닫는것을 취하는것 자체가..인간관계맺을수없다임
그 이야기가 아니잖아요
여자는 말 안하면 약자처럼 보입니다.
여자는 말 안하면 여성적으로 보이나 봐요.
저는 그래서 제 주장을 합니다.
호감 얻을 생각 없습니다.
정보 사람한테 얻는 것보다 사람한테 얻는것은 본인들의 이익으로 다가 상대의 주체성을 잃게 하는 분들이 무척 많음.
저는 듣기 보다는 제 주장을 얘기하는 편입니다.
동감합니다 반갑습니다 :)
아님.
근데 왜 강해보여야 하나요?
세상이 그래서.
강자와약자가 존재
갑과 을이존재함.
상대를 존중해 줄수록 나를 약자로 만들고 보호막을 깨드리고 나를 조종하려함.
약해보이면 못된 인간들이 막대하기 때문에 강해보일 필요는 있어요. 인간관계에서 좀 어려워하고 약간의 긴장감을 갖게 하는건 필요한것같아요
그럼 약하게 보이시면 돼겠네요 주변에 이리저리 휘둘리다 이용 당하시고
약해보이면 무시합니다
만만보이면 무시당하고 불이익 받아요
인생 철학이 모든걸 내추럴 자연스러움이라서 이런걸 보면서 배워서 따라하는거에 거부감이 드는데 요즘들어 배우는것도 도움이 될거같은데 그러면 자연스러워지지가 않아서 고민중임
배운걸 훈련하면 자연스러워질가요 과연?
보이려면에 초점맞춘것부터가 문제인건아시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