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만큼만 효도할게요.” 돈없는 어머니는 무시하고 돈있는 처갓집만 챙기는 아들 | 오디오북 | 사연 | 라디오 | 노후 | 인생이야기 | 노년의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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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вер 2024
- “근데…엄마. 막말로 장모님이 많이 주신건 맞잖아요.”
“그래. 다 좋아…그런데 니 말대로라면 나한테는 1억 5천만원어치 효도는 해야하는거 아니야? 나도 너 결혼할 때 그만큼 보탰잖어. 그리고 애도 왜 사돈한테 봐달라고 안하고 더 늙은 나한테만 부탁하는거야?”
“그건 장모님이 애 봐줄 사람 구해준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애까지 봐달라고 부탁드려요.그리고 저도 힘들어요. 처갓집 눈치보느라… 제가 남잔데…집은 원래 제가 해갔어야 하는거잖아요. 그런데 1억5천밖에 안보탰으니까 기를 못펴고 장모님이 하자는대로 하죠. 그렇지 않겠어요?”
참 현명하신 어른이시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언제부터
자식이 결혼할 때
집을 사줘야 했는지~
손자 돌보지 말고
건강이나 챙기시고
아프면 스스로 요양원에 가면 됩니다^^
돈세상 입니다 돈이 있어야 대접받고 돈이 양반입니다ㆍ
잘 하셨습니다 아들 며느리 돈 주지 마세요 사연자분이 편하게 쓰고 사세요
👍동의합니다
땡전 한푼주면 안되요~아들도 딱 저같은 자식한데 지가한짓 그대로 똑같이 받고살기를 ~어머니 끝까지 돈 쥐고사세요 ~
즐겁게 사세요
나도 칠십이지만 너무현명하신 처세입니다 아들없다생각하면서 살아가세요 돈은 남아 돌아도줄생각하지마세요
어머님참잘하셨어요ㆍ홧팅입니다😂😂😂
사연듣고 인생사 넘 씁쓸하네요
불효자식! 참 억울한 일이네요~!!
나쁜놈 부랄이라도 때어버려야 맘이 후련 하겠네요 ~
그래도 현명하게 잘 대처하시는 어머님 화이팅입니다!!!
어머님, 참 현명하시네요~
나랑 동갑이네요 내살림하기도 사람죽겠는데 무슨애를 볼수가 있나요 골병듭니다.절대 봐주지 마세요 내몸아프면 나만 서럽습니다.
꼭 쥐고 계시지말고 다쓰던지 돌아가시기전 기부나 하시는게
며느리가 문제고,,아들도 절대 돈주지마세요 소고기 혼자 실컷 사드세요 미워서라도 끝까지 돈쥐고있어야된다
잘하셨읍니다 본인건강이나 잘챙기며 계속 그렇게 사세요 행복하세요
결혼하고 아이를 낳든말든 신경도 쓰지 말아야 합니다
독립된 가정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잘하셨네요 돈떨어지면 자식놈한테 팽 당합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요즘 아이들 지 박에 모름니다
듣기만해도 기쁘네요~고마운 올케네요~
정말정말 잘하셨어요
화가나서 끝까지 듣기 힘드네요.
어머님 아들과 연 끝으세요.
혼자 편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써니님 마지막에 천만다행입니다 각자도생 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 오빠도 본인 엄마랑 형제들은 처다도 않보고 살았다가 늙어 돈벌이 못하니 알콜중독으로 정신 병원에 갇히게 되니 친정식구들 께 전화해 본인이 이렇게 됐는데 아무도 안처다본다고 한다 언제오빠가 형제들 하고 오랜 세월동안 왕래도 전혀 없었는데 말입니다
아들놈 변하지않는다.
지부모제사는 오지않고
처친할머니 제사?
이놈아 줏대있게 행동하고
휘둘리지말고 살어라.
인연끈으세요..저런 아들 며느리 필요없서요..
절대 아들 돈주지마시고 자기자신만을위해 쓰시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기가 막히네요. 꼭 내이야기같아요.
잘 하셨네요
저런 여자애 저런 장모 만날까 심히 걱정스러움 아들이란 사람도 너무 자기주관이 없네요
제사는 지낼필요 없다는 생각입니다
자식이 웬수니 요즈음 누가 자식을 낳으려고 할까
이런나쁜아들
맞는말씀 요즘은 돈없는부모는 사람도 아니니까요 서럽죠
남자가 뭐가 부족해서 처가제사 챙기고 며느리 시아버지 제사 쌩까고 하나있는 아들도 친아버지 제사 쌩까고 잘하는 꼬라지다 처조모 제사를 손주 사위가 왜 가는데 그런건 안가도 되지
왜 부모가 집까지 해 줘야 하지??우리는 받은거 없이 살아 내느라 피가 마를 지경이었건만 왜 해줘야 하는건지 이해불가네
미국처럼 고등학교 졸업하면 내 쫓아야 정신차렸을텐데 . . 없는 형편에 대학까지 보내서 키워 놨건만 . . 나쁜 ㅅㅋ
나라가망하려니 자식새키한데집까지 사줘야되는거냐
무자식이 상팔자 소리가 맞는지 진짜 자식하고 관계가 남 보다 못한 관계가 되는지
자식은 품안에자식아란 맞는것같아요..
남자는 처가집 .부자집으로
장가가면
꼽작못하고 사는 남자들
참바보 이내요
부자집 신부만나면 아들은 친부모는
배신하는군요
참아프군요
힘내세요
잘하셨어요
빛진아들 왜 내아들 입인까? 누가 빛지리했나요 빛진자에 책임입니다 반대로 엄마빛 아들이 갚아준대요 각자도생시대대다젊은사람들러 노후준비30대부터해라
아무리 요즘 젊은 사람들 이러쿵저러쿵해도 저렇지는 않다
와우 1억5천 와이? 왜주는데? 낼모레 하늘나라 가시는 예약?
돈ㆍ절대주지마세요ㆍ
아들한테 당할만하다
애를 왜 봐주냐?
일부 부모는 자식한테 그냥 안줘요 돌아오는거 없으면 온동네 다니면서 욕하고 다니고 패악질 부리고 다녀요
안사돈이 입이방정이고 촉새같은여자네 고생한다 애쓰신다 해야지 그엄마의그딸이네 왕싸가지며느리 연끓고 하고싶은거다해요 병원애도 택시타고혼자가고해요 난77인데 길에서쓰러져응급으로가도 치료받고 혼자 나왔어요 자식한데연락안했어요 의무적으로가족한데연락해야해도 올사람없다고 치료받고왔어요 나혼자다하고삽니다 기대안해요 내가돈이있으니 나을위해삽니다 그러게해요 아프기시작하면 천덕구리가되서 잘먹고건강관리나잘해요 다필요없음
자식농사 잘못하셨네요.
절연하세요.
손주도 봐주지마세요.
그대로 받을것입니다
설정한 얘기인지는 알겠지만 현실성이 아주 떨어지는 이야기도 아니고 이런 못난 녀석을 내속으로 낳았으니 그저 팔자소관인줄 알고 살아가구려 속 끓여보아야 화병만 키울뿐이니
이러니 요즘 애들 아들안 낳고 딸만 낳으려하지.. 아들들은 얼마나 나일 먹어야 철이 드는건지..
남자식 탓할것 없고 내새끼가 더 문제지...안타깝다 정말 나도 일찌감치 자식은 품안에 있을때만~
제사에 안 와도 다른 일 잘 챙기면 됩니다.
제사는 꼭 지내야 한다고 생각지 않아요
요즘 젊은 여자들과 그 에미들 절대 무죄하지 않을것입니다 분명 신은 계시니까요
아들 돈 주지 마세요.
사연을 들으니 여자만 들어오면 콩가루집으로 변하니 아버지 제사는 안오는인간ㅇ 처가제사에 간다 세상에이런일이 ??? 글쓴이 답답하네요 하나하나 연락이하나요 혼자하세요 자식이 불효자인데 며니가 효자이기를 바라는 당신이 딱하네유 ???
애휴 ..
결혼시켰어도 내자식 ..타령
절대돈주지마세요.못때먹은것들
그래도 마지막은 사이다. 돈 다 주지 마시고 적당한 거리를 두고 사세요.
세월이 달라 젔어요
다들. 요즘그래요
저사도 지내지. 마시고
산소도 다 없애야해요
외 옛날법 지키자고
자식하고. 문제을. 만드나요
다. 있으시고. 마음도. 몸도
편히. 사셔요
특히. 남편 없으면. 여자는. 한데네요. 아들말. 들으세요 .
집집집...그넘의 집
저는 여자이고 이미 결혼했지만 증말 이해가 안됨.
왜 지들 사는집을 남자쪽에서 꼭 준비해야할까😢😢결혼해서 살 두분이 정도껏 준비해서 살아야지ㅉㅉ
왜 줘요
할마씨 오줄없다.. 딱 당하기 좋을 만큼 생각이 없네.. 제발 정신줄 붙잡으세요..
바보 부모도 똑똑해야
말투가 듣기 거북하다
할머니가 어리석기짝이없네요
자기아들인데
왜말을못하나요?
됐다됐다하니까
자식도안하는거죠
어이가없네요
아들놈이 싸가지가
없네요
이런아들 자식으로
생각하지마세요
이런자식이 무슨자식이냐고요
싸가지가없어도이렇게
싸가지가없나요
이런놈하고는 연끊고
마음편하게사세요
올케가 아들이나 오빠 보다 낫네...그 동안 그냥 사시는 동안 친구들이랑 맛난 거 먹으러 다니면서 다 쓰시고 사세요.
듣다가 답답하네요 모른척 하고 살지 뭐하러 애기를봐줘요 어이구
1억5000도 적은 돈은 아닌데
1억오천! 그정도면 많이준것같은데~~ㅠ ㅠ😢
며느리 지엄마만 엄마인가 이사연 들으니 화가 나네요 아들,며느리가 시어머니,엄마를 하인으로 생각하네요.
아들아 너 그러면 않된단다 동등! 명심!
끝까지 못 듣겠네요
지 아버지 제사도
못 오면서~~
불쌍한 인간이네요
그동안 키우느라 부모 뼈빠지는 줄 모르고. 그저 눈앞의 돈만 쫓는 어리석은 아들. 나중에 자식한테 똑같이 당한다.
요즘 3040 아들들 대부분. 아내보이들 이라서 처가쪽에 더 잘하는 듯 ..지 엄마는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지요 . 엄마 기분 따위는 관심없고 지멋데로 행동하지요. 시대가 시집, 시어머니 악마화가 너무 심하게되어있어서 . . .
바라지 않으면 서운할것도 없습니다. 그대로 보는것만으로도 좋을텐데 자식인생 망치려면 오만가지 참견하면 됩니다
옛날에는 며느리가 시집살이 했는데 요새는 사위가 처가살이 하는 시대가 온거죠.여성도 많이 배우고 집 구할때도 같이 보태기'때문에 며느리가 더 당당하죠. 꼭 우리때 생각 나네요. 그때는 반대로 친정에는 소홀해도'시댁 어른을 무슨 임금님.중전마마로 모셨죠. 그냥 종 이였죠.그때는 며느리가 억울하고 기도 못펴는 시대였죠 지금은 돈이'효도하는 시대고 돈이'있어야'대접받는시대가 되었어요.'그러니 자식한테 절대로 10원 한장이라도 주지 마시고 취미생활과 여행 다니시고' 맛' 난것' 사드시고 불우한 이웃에 기부 또는 봉사하세요..아프면 자식이나 며느리한테 기대지''마시고 질병비'보험.간병비나 간병인 보험 가입하세요.'자식한테 기대지 마시고 내 인생'내가 책임지고 가야하는'시대입니다.
이아들 은 참못되네요 네어머니 는 네가. 책임은없나 기본적인 생활비는 어머니께 드려야지 네자식은 네가관리해야지 모르는 체 하면 안된지. 어머니께 그토록. 반박 하면 않되지. 못된것. 어머니도 이제는 남편제사도 말하지. 마세요 자기자신은 자기 자신에게 맡기지 마세요 나는 지금 81세입니다 아들에게 말도 하지. 마세요 내인생은 내가 책임지는 것으로 생각하는것으로 살어보세요 어머니 아들과 멀리 살도록 아세요 옆에 계시면 더 신경 쓰이니 당분간 좀 멀리 계시도록 하시고 마음을 혼자 다래보세요 지금 어쩔수 없는 사황이니 딱한 사정에 눈물이 나도 나네요 돈도 그누구에게 주지 마시고 손자도 보지마세요 그후부터는 자식에게도 어떻게 하시려고 혼자 잘 생각하시고 아들과 며누리에게 말을 확실하게 하세요 계흭을 잘 하시고 자식에게 자세히 말씀을 하세요 어쩔수 없는 사황에. 마음을 잘 다스리고 아들에게 도 더 정떠러지는 말은 하지마시고 멀리계세요 전화 번호도 바꿔서 멀 리게세오그리고 몸관리 하시면서 사세요 지금 그렇게 사는분들 많아요.
처가친할머니제사는참석낳아준아버지제사는남에아들인생그렇게살지마이소나쁜.
잘하셧어요 대접받을 생각마시고 외롭다는. 생각도마시고 자식 업는걸로생각하고 사세요 늟어병들면 자신만 억울합니다
셧~셨
업~없
늟~늙
아들이 진짜 어리석군요 처갓집에서 돈 몇푼 줄순 있지만 생명은 줄수 없다 오직 어머니만이 줄수있는 세상 제일 고귀한것인걸ᆢ다 잊으시고 편히 사시오
그 아들 미치ㄴ노ㅁ
그리고
제사같은 것
없애는 것
유익합니다
딸만낳아서 키우면되것군
아들을 그렇게 키웠겠죠.
돈만 밝히는..
할머니가 현명해지셨네요~
어릴때 아들과
장가 든 아들은 천지차이임
딸도 역시 똑같다
아들이 미친놈이네요
단절하고 혼자서 즐기심이~
쓰니님 현명한 선택 잘하셨어요! 아들놈한태 돈은절대주지마시고 먹고싶은것먹고 아프면 병원에 다니시고 건강잘챙기세요!🙏
1억5천이고 세상에너무하네
30만원 계산해서 딱 줄때 통쾌
요즘 아들 딸 똑같아요 돈만발켜요 앞으론 부모 자식 도 드멈 드멈 해져요 남보다더해요 저한테 득안되면 다 남불러서 돈주고 시킴니다 맘을 다잡아보고 왜 자식낳아서 이렇케 울고들사실까요 자식곁에 잇음 언됨니다 멀리살아야해요
아들 장가가면 장모아들 빛진아들 내아들이란 말이 있잖아요 세상이 넘 많이 변해가는거 같아요 결혼들도 안하잖아요
미련한 아들과 며느리가 요즘 세태를 보는 거네요. 돈 더 주지 말고 당신 노후를 편하게 지내세요
역겨워서 속이 뒤집어집니다.
아들 며느리 ㅋㅋㅋ
돌아이들 아닌가요.
돈에 돌아버린 아들 며느리~~
인간못된것들생각보다많다
아들이란 자식이 못났군!
당당해라 이놈아야! 그렇게 비굴하게 굴지 마라 아가야! 못난 자식아~~~!!!
그리고 어머니는 도와준 돈 돌려받는 방법을 생각해보시길!
자식에게 퍼주면 자식 잃고 인생 잃고 재산 다 잃는거니 절대 주지마시길!
왜 돈을줘 주기를 요즘 자식들인간성이 걸러먹었어
절데로 돈 주지 말고 적당히는 주고 나머지는 절데로 주지 말고 돈 주어도 대접은 기다리지 마십시다 시간이 가면 그돈 효력 없습디다 ...신세 안지고 오면 감사 하고 병원도 택시 타고 다니고 제사도 우리가 죽으면 다들 안지네니 적당히 오면 고맙다 하고 안오면 밥 차례 놓코 혼자 지내고 안지내도 무방 하고 그렇케들 사십시다 ...자식들 한테 절데로 신세 지면 그들은 우리가 빨리 죽기를 ㅎ 기도 하리라 생각 듭니다 돈 밀어 주고 땡겨 주어도 얼마나 갈지 참으로 날마다 가슴 앓이 합니다 사랑 주기 위해 세상에 왔다 생각 하고 주고만 가십시다 홀로 쓸쓸히 ...
잘 하셨습니다 왜 자식이데
주지안고 싶을까 ㅠ 그아들
은 틀렸어요 처갓집에 푹 빠져살라 내버리세요
요즘 아들 다 그래요.
자랄때는 내 아들 장가가면 처가집 아들예요
자식 낳지 마세요
자식들 생각 하지 말고 자신을 위해서 살아 갑시다. 당당하게 힘차게...
오죽하면 아들이 장가 가면 희미한 옜사랑의 그림자 이고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이라 잖아요.
혈압올라 못듣겠다 팔푼이 아들 자식낳을 필요없다.
아이고답답해 할머니 정신차리세요
참 철없는 아들과 어이없는 안사돈도 한 몫하네요 왜 아들넘이 며늘 눈치를 보는지~~ 그 처가의 돈때문인지 ~ 저런 싸가지 아들과 담을 쌓고 사시길 바랍니다 나이를 먹으면 건강하게 사셔야 서럽지 않습니다
내 생각엔 제사는 쓸데 없는 짓인건 맞다 그런데 가려면 똑 같이 가고 안가려면 똑 같이 안가야지 ㅡㅡ그렇지 않는가 ㅡ? !
아들.부부 너무나도 이기적이고 인색하네요
아들.부부는 자기들이 필요하니 나이든 엄마 당연하듯이 불러 되는구나!
해도해도 너무하는 아들부부 못쓰겠네...
우리동네 에서만, 보더라도,
부모가, 가난해서 고생만하고, 못배운 자식은, 비교적 효자가 많고,
부모가, 온갖 고생해서라도, 대학교 뒷바라지까지 해준,
자식은, 대부분, 불효자가, 많습니다.
그러니, 노인이되면, 자식 도와주지말고,
나자신, 스스로 살아갈, 걱정과, 건강을, 우선시 해야합니다.
엄마가아들 잘못키운거임
며느리도 문제지만 아들은 완전 싸가지가 없네요~!! 어떻게 본인 아버지 제사를 외면하나요? 적어도 아버지를 기리는 마음은 갖고 있어야지 너무 한심하고 기본이 안된 자식입니다~!!!!ㅠㅠㅠ
아들 며느리 이억뺐으렸고 쫒아버리세요 나쁜눔들
인생은 소풍 제작자님의 마음도 대단하십니다. 이런 슬픈 내용을 제작하면 없던 병도 생기겠구먼......
차라리 아들한테 돈주지마세요 2억 가지고 약 올리세요 뭐하러 아들한테 돈을줍니까 절대 주지마시고 죽을때까지 약올리세요 돈다주면 절대 안옵니다
남자들은 장가가면 처가집 말뚝에 절하느라 정신없어요 인생 좀 지나면 제 정신 돌아오는 날이 옵니다 심은대로 거두기 때문에 반드시 엄마생각할 일이 생김니다 세상 이치예요
준 돈도 도로 내 놓으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