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섬 마지막 백캠핑 | 여주 강천섬 | 6월부터 야영금지 | 이제 피크닉의 성지로 | 아듀 강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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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8

  • @Gami-tv
    @Gami-tv 3 роки тому +1

    저는 한번도 안가봤지만, 참 안탑깝네요.
    이렇게 멋진 곳을...돗자리 들고 가야겠습니다.
    멋진 영상 끝까지 감상 하고 갑니다.

    • @annac-vlog
      @annac-vlog  3 роки тому

      피크닉 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곳이긴 해요. 그래도 텐트 치고 하룻밤 머물고 싶은 맘이 간절합니다. ^^

  • @obgstory
    @obgstory 3 роки тому +1

    너무 멋진 영상입니다! 두분의 캠핑 생활이 넘 부럽네요!

    • @annac-vlog
      @annac-vlog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강천섬은 너무 예쁜 곳인데 정말 아쉬워요.

  • @aniudaTV
    @aniudaTV 3 роки тому +2

    😆💪😳

    • @annac-vlog
      @annac-vlog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행복한 저녁 되세용

    • @aniudaTV
      @aniudaTV 3 роки тому

      😀👍

  • @TV-BusanCookEat
    @TV-BusanCookEat 3 роки тому +1

    안나님~ 저희모녀 놀러왔어영❣
    와~ 주말에 집안에만 있는 집순이에겐
    완전 눈과 마음 힐링 지대로 되는데요?!
    😻😻😻 어찌나 이리 영상 속에 풍경들이
    생생하고 살아있는 듯 눈속에 담겨지는지
    ,..중간에 나오는 맥심 모카 골드 컵에
    붓는 장면 맥심 메인 광고중 한부분 인줄!
    크흐~ 진심 커피 한잔도 너무 생생하게
    다가 오는 거면 영상 퀄리티 말다했죠!😻👍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생동감 넘치고
    팩트있는 영상미에 오늘도 넋놓고
    풀시청하고 갑니다요~! 😍🙏❣
    요즘 하루에도 몇번씩 오락가락하는
    장마 아닌 장마철 같은 날씨에 온몸이
    찌뿌둥하고 만성피로가 떠나질 않죠?!😭
    아직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코로나에
    면역력 up 음식으로 충족해서 이겨낼수
    있는 가성비 건강&보양식 꼭 긔찮아도
    챙겨드시고 다시 뵐때까지 건강하긔!🥑❣

    • @annac-vlog
      @annac-vlog  3 роки тому +1

      집에서는 믹스커피를 전혀 먹지 않는데 캠핑만 가면 그 달달하고 느끼한 맛이 왜그렇게 땡기는지 모르겠어요.
      특히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질도 하지 않고 눈비비면서 마시는 달달이 커피 맛은 정말 최고예요. ^^
      올 해는 비도 많이 오고 일찍부터 더워서 더 힘든 여름이 될 것 같아요. 늘 건강 조심하시고요.

    • @TV-BusanCookEat
      @TV-BusanCookEat 3 роки тому +1

      @@annac-vlog
      어느 장소나 상황에 딱! 활력을 주는
      게 맥심 골드 아닐까영?!😻👍☕
      저는 쓰디쓴 아메를 좋아하지만
      안나님 추천 음식도 존맛탱 인정!👍
      지금처럼 항상 건강하긔예영💋💋

  • @messtincooking
    @messtincooking 3 роки тому +1

    이제 갈수없는 강천섬 영상으로 남으니 다행이네요^^

    • @annac-vlog
      @annac-vlog  3 роки тому

      피크닉으로 가도 괜찮은 곳이긴 하지만 너무 아쉽네요. 이럴때는 블로그를 한 것이 정말 다행이다 싶어요. ^^

  • @monicamom7263
    @monicamom7263 3 роки тому +1

    마음이 편해지는 영상이네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강천섬 피크닉만 가봤는데 야영은 결국 한번도 못해보네요ㅠ

    • @annac-vlog
      @annac-vlog  3 роки тому

      가까워서 언제든 갈 수 있다고 생각한 곳이었는데 폐쇄한다고 하니 너무나도 아쉽고 서운해요.
      여주시에서 다시 방침을 바꾸어 유료쪽으로 해 줬으면 너무 좋겠어요. ^^

  • @jeongunbaek9175
    @jeongunbaek9175 3 роки тому +2

    캠핑에 사용하신 장비들 한번 정리해주시면 안될까요 ? :) 저도 똑같이 구매해서 다녀보고 싶은데 ... 장비 구입이 너무 어렵네요.

    • @annac-vlog
      @annac-vlog  3 роки тому +1

      텐트-힐레베르그 알락, 타프-오지캠핑실타프, 의자-헬리녹스체어제로/베른액티브체어, 침낭-몽벨, 배낭-그레고리발토로75/데바65입니다.

  • @kimsu3962
    @kimsu3962 3 роки тому +1

    강천섬도 이젠 역사속으로 들어가네요 ... 차라리 유료로 해서 관리가 되면 더 좋았을뻔했는데요 아쉽네요 ... 아침에는 비마저도 마지막 강천섬에서의 캠핑을 아쉬워했나봅니다 ...

    • @annac-vlog
      @annac-vlog  3 роки тому +1

      저도 차라리 유료화를 시키거나 하루 인원을 제한해서 입장시키는 방법등을 썼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봤어요.
      폐쇄만이 능사는 아닌데 너무 아쉬워요. 추후에 좋은 결정이 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