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무것도 상관없어 네 맘대로 해도 어차피 내 말 따위는 믿어주지도 않으니 네 입안에서 내 이름이 굴러다닌대도 내 몸이 한순간에 어디로 팔려 갔대도 우우 엄마는 모든 것은 있다가도 없댔는데 우우 어젯밤 곰곰이 생각해보니 맞는 것도 같아 Hey hey I would not live for you ever 내 길 위에 네가 발을 내밀고 있대도 Hey hey hey I would not live for you ever 이제 와 생각해보니 별일도 아니네 난 아무것도 상관없어 네 맘대로 해도 어차피 내 눈 따위는 쳐다보지도 않으니 내 등 뒤에 네 그림자가 날 가린다 해도 내 몸이 한순간에 어디로 날아갔대도 우우 아빠는 그 무엇도 사랑하지 말랬는데 우우 어젯밤 곰곰이 생각해보니 맞는 것도 같아 Hey hey I would not live for you ever 내 길 위에 네가 발을 내밀고있대도 Hey hey hey I would not live for you ever 이제 와 생각해보니 별일도 아니네 난 아무것도 상관없어 날 떠난다 해도 어차피 내 옆자리엔 아무도 없었으니
난 아무것도 상관없어 네 맘대로 해도 어차피 내 말 따위는 믿어주지도 않으니 네 입안에서 내 이름이 굴러다닌대도 내 몸이 한순간에 어디로 팔려 갔대도 우우 엄마는 모든 것은 있다가도 없댔는데 우우 어젯밤 곰곰이 생각해보니 맞는 것도 같아 Hey hey I would not live for you ever 내 길 위에 네가 발을 내밀고 있대도 Hey hey hey I would not live for you ever 이제 와 생각해보니 별일도 아니네 난 아무것도 상관없어 네 맘대로 해도 어차피 내 눈 따위는 쳐다보지도 않으니 내 등 뒤에 네 그림자가 날 가린다 해도 내 몸이 한순간에 어디로 날아갔대도 우우 아빠는 그 무엇도 사랑하지 말랬는데 우우 어젯밤 곰곰이 생각해보니 맞는 것도 같아 Hey hey I would not live for you ever 내 길 위에 네가 발을 내밀고있대도 Hey hey hey I would not live for you ever 이제 와 생각해보니 별일도 아니네 난 아무것도 상관없어 날 떠난다 해도 어차피 내 옆자리엔 아무도 없었으니
난 아무것도 상관없어 네 맘대로 해도
어차피 내 말 따위는 믿어주지도 않으니
네 입안에서 내 이름이 굴러다닌대도
내 몸이 한순간에 어디로 팔려 갔대도
우우 엄마는 모든 것은 있다가도 없댔는데
우우 어젯밤 곰곰이 생각해보니 맞는 것도 같아
Hey hey I would not live for you ever
내 길 위에 네가 발을 내밀고 있대도
Hey hey hey I would not live for you ever
이제 와 생각해보니 별일도 아니네
난 아무것도 상관없어 네 맘대로 해도
어차피 내 눈 따위는 쳐다보지도 않으니
내 등 뒤에 네 그림자가 날 가린다 해도
내 몸이 한순간에 어디로 날아갔대도
우우 아빠는 그 무엇도 사랑하지 말랬는데
우우 어젯밤 곰곰이 생각해보니 맞는 것도 같아
Hey hey I would not live for you ever
내 길 위에 네가 발을 내밀고있대도
Hey hey hey I would not live for you ever
이제 와 생각해보니 별일도 아니네
난 아무것도 상관없어 날 떠난다 해도
어차피 내 옆자리엔 아무도 없었으니
커버곡에 출처남기고 사용했습니다 좋은 반주 감사합니다!😀
기타소리가 너무 좋아서 ! 출저 남기고 커버곡에 사용해도 될까요 !!😍
출처 남기고 영상 및 녹음에 사용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통석님ㅠㅠ ,, 잘 듣고 가효,, 혹시 이노래 악보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난 아무것도 상관없어
네 맘대로 해도
어차피 내 말 따위는
믿어주지도 않으니
네 입안에서 내 이름이
굴러다닌대도
내 몸이 한순간에
어디로 팔려 갔대도
우우 엄마는 모든 것은
있다가도 없댔는데
우우 어젯밤 곰곰이
생각해보니 맞는 것도 같아
Hey hey I would
not live for you ever
내 길 위에 네가 발을
내밀고 있대도
Hey hey hey I would
not live for you ever
이제 와 생각해보니 별일도 아니네
난 아무것도 상관없어
네 맘대로 해도
어차피 내 눈 따위는
쳐다보지도 않으니
내 등 뒤에 네 그림자가
날 가린다 해도
내 몸이 한순간에
어디로 날아갔대도
우우 아빠는 그 무엇도
사랑하지 말랬는데
우우 어젯밤 곰곰이
생각해보니 맞는 것도 같아
Hey hey I would
not live for you ever
내 길 위에 네가 발을 내밀고있대도
Hey hey hey I would
not live for you ever
이제 와 생각해보니 별일도 아니네
난 아무것도 상관없어 날 떠난다 해도
어차피 내 옆자리엔 아무도 없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