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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삼아저씨 좋은곳에서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
토요 미스테리 극장은 암울했던 내 젊은 날의 추억과 공포를 다시금 떠오르게 만드는 묘한 드라마다.이제는 응삼이 아저씨도 고인이 되셨고 시간은 또 무심하게 흘러가는구나.
돌아가심??????
우리들도 곧 없어짐
인생 참 짧은것같아요100년도 안되고그중에 3분의1은 자는시간이니체감시간은 더 짧죠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슬프지만.. 사실이니깐.....
@@Tottenham201그러게요
토요미스테리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토요일 저녁이면 낼 학교도 안가겠다토요미스테리 볼생각에 기분이 들뜨곤 했지...ㅎ
레전드편중에 하나였음
호식이방 택동이노?
왔능가?
응삼이 아저씨 박윤배님의 명복을 빕니다.
크.. 드디어 이 에피소드도 떴네요 이편도 레전드였습니다.
군대있을때 토요일마다 취침시간에 일직사관이 특별히 토요미스테리 볼수있게 1시간 시간을 줘서 내부반인원 전부다 재밋게 봤던 기억
이얔 지금은 40대 후반 찍으셨갰네
그거 보고 새벽 당직교대 나가면진짜 ㅎㄷㄷ 했었는데.....
와 어릴적 보고 아직도 가끔 기억나는 에피소드입니다. 갑자기 소름이 쫙 돋네요 ㅎㅎ;
순수했던 남자 응삼이 박윤배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ㅇㅇ
내용 완벽하게 기억하는 몇 안되는 에피소드ㅎㅎ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전개인데 어릴땐 왜 그리 무서웠는짘ㅋㅋ
말이 안 되는 게 시체 썩는 냄새 정도면 바로 문 닫아야 됨
故 박윤배 님 명복을 빕니다
당시 유치원 다녔는데 부모님 장사가시고 할머니하고 둘이 봤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저를 못보게 하지는 못할 망정 변사 마냥 스토리 해석을 시키셨습니다 ㅋㅋㅋㅋㅋ 쥰나 무서웠는데도 할머니랑 간식먹으면서 엄청 챙겨봤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밤 10시, 11시쯤이 였던거같은데 덕분에 왠만한 무서운 영화 드라마 아주 잘봅니다 ㅋㅋ
ㅋㅋ 할머니가 스토리텔러셨네여
와 이거 예전 중학교때 보고잠 못잤는데 계속 생각나서
이거 레전드지
레전드는 장난전화였죠
@@user-pn1qs6mm3k 홍수현씨 나오는거죠 친구하고 장난전화
@@user-pn1qs6mm3k그거 마지막까지 지림 ㅋㅋ
@@dhb1101 마지막에 노래까지...
예전에 잼있게봤던 기억이나요~~옛날이 그립다
레전드 편 나왔네요.
박윤배 선생님의 고인분께 조의를 표합니다
9살때 보고 평생 기억에 남았던 에피소드
졸라 리얼하다 보통 구데기 대용으로 밀웜을 쓰는데 진짜 찐구데기를 촬영에 쓰다니 ㄷㄷㄷ
강한자만이 살아남은 90년대😂
토요미스테리 최고 이야기~
자세히 보면 아이들 머리 때리는 장면도 있네요요즘 아이들 머리 때리면 부모들이 가만히 있지 않은 세상이 되었네요이게 잘된건지 잘못된건지는 모르겠지만
레전드였다
이런 작품에서 더 연기력이 빛나셨던거 같습니다... 당시에 재믿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
전원일기에서 좋은 연기 많이 보여 주시고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이쉽네요.볼수도 없으니까요.
전설의 고향 잘보고 갑니다..
레전드 👍
좋은곳에서행복 하시길~
만화가게 전 여주인 배우 남현주님 야인시대 박마리아 역으로 이름알리고 시크릿가든에서도 나오셨던...
사랑과 전쟁의 그 봉파라치 ㅋㅋㅋㅋㅋㅋㅋ
저분이 남현주 배우라구요??? 아닌거같은데
@@급혐 남현주 배우님 맞아요 유일하게 이편만 나오셨어요
@@youngboy3333 그래요?? 오상사가 간다에서 채팅창으로 인사 나눈적있는데 남현주 배우님이라니 신기하네여 ㄷㄷ
저 당시 30살 조금 넘었을 때죠
레전드중의 레전드
와 기억난다
소매없는 셔츠 때문이었을까요....라니 정말 그시대 답다 -_- 저런 놈이 뭐가 숫기없는 청년......에효
예전만화방풍경이 생각나네요
저 김기영씨보면서 저도 어린 10대시절 학교나 학원다닐 때 젊은 여자선생님예쁘게 입고 오는거 보면 막 몰래 쳐다보고 그런적이있었는데 그 영상보고 잘 견뎌온 제 자신이 위안이되긴되네요~ 다행히 범죄짓 까지는 가지 않았으니깐요~
중국집은 억울했겠네 구더기는 만화방에서 나온거였는데
응삼씨랑 숙이 씨랑 전원일기 같이 나왔지 두 분 다 고인이지보고 싶다 전미선 씨
추억의 🤗만화 가게 ~
레전드죠
지금은 돈없어도 카드결제 스마호결제 저때가 그립다 오고가며 옆집아줌마 옆집아저씨같이 말에 정이오고가고있었지요 🎉
응삼이 아저씨 반갑네요. 편히 쉬고 계시겠죠. 감사했습니다.
구더기 나왔는데 저정도 밖에 화도 안내다니 ㅋㅋ 착하다
토미에서 이편이 제일 재미잇음
구더기는 그렇다 치고 진짜 죽은 쥐 쓴건가 ㄷㄷ
할배탕구 틀딱 ㅋㅋㅋㅋ 태세전환 개오지네 ㅋㅋㅋ 응삼이 아재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더 편하게 지내세요🙏🏻
봤던걸 기억 나네요 벽속에 여자가
왜 무섭게 밤에 와 ㅋㅋㅋ
낮에는 연예도 하고 저 세계에도 일은 해야죠
박윤배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멸공^^
만화가게 여자 주인 ㅡ야인시대ㅡ이기붕의 부인역으로 나온분이네 ㅋ
얼마나 억울했으면 신분증을 손에 꼭쥔채로 죽었을까
응삼이 박윤배 씨가 여기 토요 미스테리에 출연을 다 했었네요. 옛날에 동네에 만화가게 많았었는데 요즘은 비디오기게와 함께 거의 사라졌지요.
짜장면속의 구더기 진짜 심각하죠~ 저 같은경우는하남종합운동장에서 행사있을때 탕수육속에 파리시체한마리가 들어있었습니다 물론 항의는 했죠~
내 20대 나온드라마인디 벌써 50대가됐군 다시 돌아가고싶군.
옛날에는 연출되게 못했네 저기 시체 잘보세요 PD님 감독님들 시체에 눈물이 맺혀있잖아요 세상 시체가 눈물이 촉촉한 시체가 어딨어요;;
12:15 박치기왕 김일 선생같네요
맞습니다.
정미숙 = 야인시대 박마리아 역 남현주씨
사랑과전쟁 봉파라치역
좀 말이 되게 만들어야지지하 만화방 구석에 숨겨둔 시체에서 구더기가 나올정도라면, 시체 썩는 냄새로 사람이 견딜 수가 없어!
그냥 즐겨 이 새기야
냄새가 낫다잔어 모질아
이게 뭔 발냄새야하고 들어 오잖아
구더기 나온거는 죽은쥐에서 나온건데. 응삼아재가 청소 도중 쥐시체가 나왓으니
오 무셔
에러가 주민등록증 발급일이 91년 1월임. 그리고 70년대에는 우리나라 경찰에 시체 담는 백 같은 건 없음.
으아아아아아아악.~!! 15:32
이건 실화에요
만화가게🖥🖥🖥🖥🖥🖥🖥🖥🖥티비 보고있네요
하도 자주봐서 응삼이 아저씨 돌아가신지 실감도 안남.귀신얘기라기보단 이걸보고있음 어릴때로 돌아간거같아 아련함.응삼이 아저씨 영면하세요 ㅠ
만화가게에서🐀🐀🐀🐀🐀🐀🐀🐀🐀🐀죽는쥐봤네요
0:01 토요미스테리 극장 - "만화가게의 비밀" , 0:15 , 0:35 배우 "박윤배" 님 , 0:53 이게뭐야??? , 1:02 , 1:51 , 2:07 , 2:39 , 2:51 , 3:01 , 3:33 , 3:47 , 4:06 , 4:18 구더기 , 4:37 , 4:51 , 5:17 , 5:37 , 6:04 , 6:40 , 7:05 , 7:18 , 7:44 , 8:02 , 8:29 , 9:20 , 9:35 , 9:51 , 10:00 몇시간 후 , 10:13 , 10:31 , 11:03 , 11:08 분노의 부채질ㅋㅋㅋ , 11:19 , 11:44 , 12:01 , 12:38 , 13:01 무서운 일 , 13:39 , 13:52 , 14:18 , 14:31 , 14:40 짜릿한 호감 ㅋㅋㅋ , 14:53 , 15:13 , 15:25 , 15:48 , 15:53 한달전 , 16:26 , 16:39 , 17:01 초여름 밤 , 17:31 , 17:46 , 17:59 , 18:11 , 18:38 , 18:52 , 19:09 근데 범인은 잡혔음??? , 19:41 살인범의 주민등록증이면 금방 잡았겠네
어렸을때 이거 보고 트라우마 생겼던 기억이 있네요… 만화책을 못봤던
11:15 표정 존나 살벌하네저 주인이 죽임당해서 벽에 매장당할거같은 느낌이네 ㅋㅋ
썸네일보고 지릴뻔 ㄷㄷ
이젠 볼수 없는 응삼 아저씨 만세이~!
옛날에는 성범죄를 민소매탓을 했구나~ 도대체가 사람이 문제지 옷이 문제냥!!!!
응사마 ㅠㅜ
아니 어찌 25년전이 공포감이 더 높지. 심괴는 패널들때문에 스토리속으로 빠져들기가 힘듦.
이거 개무서웠었음 ㅋㅋㅋㅋㅋ
택시살인 이기영도 그렇고 기영이란 이름 조심해야 될듯
검정고무신 기영이
🐕꿀잼
응삼이 반갑네 ㅋㅋ
무서워요 ㅜ
그나저나 구더기 나온다는건 근처에 쥐시체나 그런것들 있다는 얘기죠.
맞아요 응삼아저씨가 청소할때 쥐시체 발견됫으니까요
냄새가날텐데 말이안되네요 !
제대로 보도 않했나요 냄새난다고 하는데
시체 썩는 냄새가 얼마나 심한데 저렇게 계속 영업을 한다고?
황문시랑 배구 아닌가요?
0:56 단백질 ㅗㅜㅑ… 🤤
어린시절에 봤을때 쥐의 시체랑 구더기 때문에 너무 징그러웠던걸로 기억나는 에피소드였음
구데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짜장면 하나도 배달해주는 저 시절이 있었지
이 이야기 꼭 내용이 에드가 알랜 포우의 검은 고양이 같음.. ㅎㄷㄷ
응삼 아찌 오늘쪽 영감쟁이도 돌아 가셧을터 미스테리 극장서도 자주나왓는데
당구장이나 만화방에서는 짜장면이지
실제라면 최소 한달~두달 시신부패가 진행됬을텐데 냄새때문에 아마 아무것도 못했을듯? 진짜라면 거의 밀폐된 공간이었을듯 문같은게 있고 책장으로 다시 가리고
시체 썩는 냄새를 무시할 수가 있다고?
안에 애들있는데 밖에서 문잠그면 어쩌나?
박마리아도 나옴
쉰옥수수
내마음속의 응삼이박윤배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기도 참 잘하셨는데 아쉬워요
응삼이가 그래 놀래서 일찍 고인이되셧나
근데 저 구더기들을 어디서 공수해왔을까 ㅎ
저 때가 1998년도인데구더기 천지일때입니다.구하기 쉬웠어요 지금과 다르게
@@user-jy2yv8bx1d1998년도가 그렇게 환경이 더러웠었나요? 🪱
@@themasterdjang1524 지금과는 다르게 재래식 화장실도 많았고 환경이 깨끗하지 못한 곳이 정말 많았습니다.
16:03 조민기?
조민기 아니구만 조민기라고 낚시하네
7:05 쥐가 떨어진 건지
👞👞👞👞👞👞👞👞👞신발벌레있네요
불나면 어떡하라고 밖에서 문을 잠그냐
뒷문이 있겄제
응삼아저씨 명복을 다시 빕니다
이거 진짜로있었던일임?
죽은 만화가게전주인 봉파라치네
![[토요 미스테리극장] 산속 제사상 위의 떡과 돈 | EP.77](http://i.ytimg.com/vi/E9Nr1nCGY-E/mqdefault.jpg)
![[토요 미스테리극장] 산속 제사상 위의 떡과 돈 | EP.77](/img/tr.png)
![[토요 미스테리극장] 김보성의 유령 호텔 | EP.46](http://i.ytimg.com/vi/xWSnEqyCPX0/mqdefault.jpg)
응삼아저씨 좋은곳에서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
토요 미스테리 극장은 암울했던 내 젊은 날의 추억과 공포를 다시금 떠오르게 만드는 묘한 드라마다.
이제는 응삼이 아저씨도 고인이 되셨고 시간은 또 무심하게 흘러가는구나.
돌아가심??????
우리들도 곧 없어짐
인생 참 짧은것같아요
100년도 안되고
그중에 3분의1은 자는시간이니
체감시간은 더 짧죠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슬프지만.. 사실이니깐.....
@@Tottenham201그러게요
토요미스테리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토요일 저녁이면 낼 학교도 안가겠다
토요미스테리 볼생각에 기분이 들뜨곤 했지...ㅎ
레전드편중에 하나였음
호식이방 택동이노?
왔능가?
응삼이 아저씨 박윤배님의 명복을 빕니다.
크.. 드디어 이 에피소드도 떴네요 이편도 레전드였습니다.
군대있을때 토요일마다 취침시간에 일직사관이 특별히 토요미스테리 볼수있게 1시간 시간을 줘서 내부반인원 전부다 재밋게 봤던 기억
이얔 지금은 40대 후반 찍으셨갰네
그거 보고 새벽 당직교대 나가면
진짜 ㅎㄷㄷ 했었는데.....
와 어릴적 보고 아직도 가끔 기억나는 에피소드입니다. 갑자기 소름이 쫙 돋네요 ㅎㅎ;
순수했던 남자 응삼이
박윤배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ㅇㅇ
내용 완벽하게 기억하는 몇 안되는 에피소드ㅎㅎ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전개인데 어릴땐 왜 그리 무서웠는짘ㅋㅋ
말이 안 되는 게 시체 썩는 냄새 정도면 바로 문 닫아야 됨
故 박윤배 님 명복을 빕니다
당시 유치원 다녔는데 부모님 장사가시고 할머니하고 둘이 봤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저를 못보게 하지는 못할 망정 변사 마냥 스토리 해석을 시키셨습니다 ㅋㅋㅋㅋㅋ 쥰나 무서웠는데도 할머니랑 간식먹으면서 엄청 챙겨봤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밤 10시, 11시쯤이 였던거같은데 덕분에 왠만한 무서운 영화 드라마 아주 잘봅니다 ㅋㅋ
ㅋㅋ 할머니가 스토리텔러셨네여
와 이거 예전 중학교때 보고
잠 못잤는데 계속 생각나서
이거 레전드지
레전드는 장난전화였죠
@@user-pn1qs6mm3k 홍수현씨 나오는거죠 친구하고 장난전화
@@user-pn1qs6mm3k그거 마지막까지 지림 ㅋㅋ
@@dhb1101 마지막에 노래까지...
예전에 잼있게봤던 기억이나요~~옛날이 그립다
레전드 편 나왔네요.
박윤배 선생님의 고인분께 조의를 표합니다
9살때 보고 평생 기억에 남았던 에피소드
졸라 리얼하다 보통 구데기 대용으로 밀웜을 쓰는데 진짜 찐구데기를 촬영에 쓰다니 ㄷㄷㄷ
강한자만이 살아남은 90년대😂
토요미스테리 최고 이야기~
자세히 보면 아이들 머리 때리는 장면도 있네요
요즘 아이들 머리 때리면 부모들이 가만히 있지 않은 세상이 되었네요
이게 잘된건지 잘못된건지는 모르겠지만
레전드였다
이런 작품에서 더 연기력이 빛나셨던거 같습니다... 당시에 재믿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
전원일기에서 좋은 연기 많이 보여 주시고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이쉽네요.볼수도 없으니까요.
전설의 고향 잘보고 갑니다..
레전드 👍
좋은곳에서행복 하시길~
만화가게 전 여주인 배우 남현주님 야인시대 박마리아 역으로 이름알리고 시크릿가든에서도 나오셨던...
사랑과 전쟁의 그 봉파라치 ㅋㅋㅋㅋㅋㅋㅋ
저분이 남현주 배우라구요??? 아닌거같은데
@@급혐 남현주 배우님 맞아요 유일하게 이편만 나오셨어요
@@youngboy3333 그래요?? 오상사가 간다에서 채팅창으로 인사 나눈적있는데 남현주 배우님이라니 신기하네여 ㄷㄷ
저 당시 30살 조금 넘었을 때죠
레전드중의 레전드
와 기억난다
소매없는 셔츠 때문이었을까요....라니 정말 그시대 답다 -_- 저런 놈이 뭐가 숫기없는 청년......에효
예전만화방풍경이 생각나네요
저 김기영씨보면서 저도 어린 10대시절 학교나 학원다닐 때 젊은 여자선생님예쁘게 입고 오는거 보면 막 몰래 쳐다보고 그런적이있었는데 그 영상보고 잘 견뎌온 제 자신이 위안이되긴되네요~ 다행히 범죄짓 까지는 가지 않았으니깐요~
중국집은 억울했겠네 구더기는 만화방에서 나온거였는데
응삼씨랑 숙이 씨랑 전원일기 같이 나왔지 두 분 다 고인이지
보고 싶다 전미선 씨
추억의 🤗만화 가게 ~
레전드죠
지금은 돈없어도 카드결제 스마호결제 저때가 그립다 오고가며 옆집아줌마 옆집아저씨같이 말에 정이오고가고있었지요 🎉
응삼이 아저씨 반갑네요. 편히 쉬고 계시겠죠. 감사했습니다.
구더기 나왔는데 저정도 밖에 화도 안내다니 ㅋㅋ 착하다
토미에서 이편이 제일 재미잇음
구더기는 그렇다 치고 진짜 죽은 쥐 쓴건가 ㄷㄷ
할배탕구 틀딱 ㅋㅋㅋㅋ 태세전환 개오지네 ㅋㅋㅋ 응삼이 아재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더 편하게 지내세요🙏🏻
봤던걸 기억 나네요 벽속에 여자가
왜 무섭게 밤에 와 ㅋㅋㅋ
낮에는 연예도 하고 저 세계에도 일은 해야죠
박윤배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멸공^^
만화가게 여자 주인 ㅡ야인시대ㅡ이기붕의 부인역으로 나온분이네 ㅋ
얼마나 억울했으면 신분증을 손에 꼭쥔채로 죽었을까
응삼이 박윤배 씨가 여기 토요 미스테리에 출연을 다 했었네요. 옛날에 동네에 만화가게 많았었는데 요즘은 비디오기게와 함께 거의 사라졌지요.
짜장면속의 구더기 진짜 심각하죠~ 저 같은경우는하남종합운동장에서 행사있을때 탕수육속에 파리시체한마리가 들어있었습니다 물론 항의는 했죠~
내 20대 나온드라마인디 벌써 50대가됐군 다시 돌아가고싶군.
옛날에는 연출되게 못했네 저기 시체 잘보세요 PD님 감독님들 시체에 눈물이 맺혀있잖아요 세상 시체가 눈물이 촉촉한 시체가 어딨어요;;
12:15 박치기왕 김일 선생같네요
맞습니다.
정미숙 = 야인시대 박마리아 역 남현주씨
사랑과전쟁 봉파라치역
좀 말이 되게 만들어야지
지하 만화방 구석에 숨겨둔 시체에서 구더기가 나올정도라면, 시체 썩는 냄새로 사람이 견딜 수가 없어!
그냥 즐겨 이 새기야
냄새가 낫다잔어 모질아
이게 뭔 발냄새야하고 들어 오잖아
구더기 나온거는 죽은쥐에서 나온건데. 응삼아재가 청소 도중 쥐시체가 나왓으니
오 무셔
에러가 주민등록증 발급일이 91년 1월임. 그리고 70년대에는 우리나라 경찰에 시체 담는 백 같은 건 없음.
으아아아아아아악.~!! 15:32
이건 실화에요
만화가게🖥🖥🖥🖥🖥🖥🖥🖥🖥티비 보고있네요
하도 자주봐서 응삼이 아저씨 돌아가신지 실감도 안남.
귀신얘기라기보단 이걸보고있음 어릴때로 돌아간거같아 아련함.
응삼이 아저씨 영면하세요 ㅠ
만화가게에서🐀🐀🐀🐀🐀🐀🐀🐀🐀🐀죽는쥐봤네요
0:01 토요미스테리 극장 - "만화가게의 비밀" , 0:15 , 0:35 배우 "박윤배" 님 , 0:53 이게뭐야??? , 1:02 , 1:51 , 2:07 , 2:39 , 2:51 , 3:01 , 3:33 , 3:47 , 4:06 , 4:18 구더기 , 4:37 , 4:51 , 5:17 , 5:37 , 6:04 , 6:40 , 7:05 , 7:18 , 7:44 , 8:02 , 8:29 , 9:20 , 9:35 , 9:51 , 10:00 몇시간 후 , 10:13 , 10:31 , 11:03 , 11:08 분노의 부채질ㅋㅋㅋ , 11:19 , 11:44 , 12:01 , 12:38 , 13:01 무서운 일 , 13:39 , 13:52 , 14:18 , 14:31 , 14:40 짜릿한 호감 ㅋㅋㅋ , 14:53 , 15:13 , 15:25 , 15:48 , 15:53 한달전 , 16:26 , 16:39 , 17:01 초여름 밤 , 17:31 , 17:46 , 17:59 , 18:11 , 18:38 , 18:52 , 19:09 근데 범인은 잡혔음??? , 19:41 살인범의 주민등록증이면 금방 잡았겠네
어렸을때 이거 보고 트라우마 생겼던 기억이 있네요… 만화책을 못봤던
11:15 표정 존나 살벌하네
저 주인이 죽임당해서 벽에 매장당할거같은 느낌이네 ㅋㅋ
썸네일보고 지릴뻔 ㄷㄷ
이젠 볼수 없는 응삼 아저씨 만세이~!
옛날에는 성범죄를 민소매탓을 했구나~ 도대체가 사람이 문제지 옷이 문제냥!!!!
응사마 ㅠㅜ
아니 어찌 25년전이 공포감이 더 높지. 심괴는 패널들때문에 스토리속으로 빠져들기가 힘듦.
이거 개무서웠었음 ㅋㅋㅋㅋㅋ
택시살인 이기영도 그렇고 기영이란 이름 조심해야 될듯
검정고무신 기영이
🐕꿀잼
응삼이 반갑네 ㅋㅋ
무서워요 ㅜ
그나저나 구더기 나온다는건 근처에 쥐시체나 그런것들 있다는 얘기죠.
맞아요 응삼아저씨가 청소할때 쥐시체 발견됫으니까요
냄새가날텐데 말이안되네요 !
제대로 보도 않했나요 냄새난다고 하는데
시체 썩는 냄새가 얼마나 심한데 저렇게 계속 영업을 한다고?
황문시랑 배구 아닌가요?
0:56 단백질 ㅗㅜㅑ… 🤤
어린시절에 봤을때 쥐의 시체랑 구더기 때문에 너무 징그러웠던걸로 기억나는 에피소드였음
구데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짜장면 하나도 배달해주는 저 시절이 있었지
이 이야기 꼭 내용이 에드가 알랜 포우의 검은 고양이 같음.. ㅎㄷㄷ
응삼 아찌 오늘쪽 영감쟁이도 돌아 가셧을터 미스테리 극장서도 자주나왓는데
당구장이나 만화방에서는 짜장면이지
실제라면 최소 한달~두달 시신부패가 진행됬을텐데 냄새때문에 아마 아무것도 못했을듯? 진짜라면 거의 밀폐된 공간이었을듯 문같은게 있고 책장으로 다시 가리고
시체 썩는 냄새를 무시할 수가 있다고?
안에 애들있는데 밖에서 문잠그면 어쩌나?
박마리아도 나옴
쉰옥수수
내마음속의 응삼이
박윤배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기도 참 잘하셨는데 아쉬워요
응삼이가 그래 놀래서 일찍 고인이되셧나
근데 저 구더기들을 어디서 공수해왔을까 ㅎ
저 때가 1998년도인데
구더기 천지일때입니다.
구하기 쉬웠어요 지금과 다르게
@@user-jy2yv8bx1d1998년도가 그렇게 환경이 더러웠었나요? 🪱
@@themasterdjang1524 지금과는 다르게 재래식 화장실도 많았고 환경이 깨끗하지 못한 곳이 정말 많았습니다.
16:03 조민기?
조민기 아니구만 조민기라고 낚시하네
7:05 쥐가 떨어진 건지
👞👞👞👞👞👞👞👞👞신발벌레있네요
불나면 어떡하라고 밖에서 문을 잠그냐
뒷문이 있겄제
응삼아저씨 명복을 다시 빕니다
이거 진짜로있었던일임?
죽은 만화가게전주인 봉파라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