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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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

  • @kimjinw00m
    @kimjinw00m  2 місяці тому +1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 @현진박-u2f
    @현진박-u2f 2 місяці тому +1

    👏

  • @Hello47981
    @Hello47981 Місяць том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