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이것은 우리 모두의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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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бер 2024
  • 성소수자 환대 목회를 했다는 이유로 '출교'를 선고받은 이동환 목사. 어떤 이들은 희망 없는 교단에 매여 있지 말고, 교단을 떠나서 자유로운 목회를 하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목사는 다시 자신을 쫓아낸 기독교대한감리회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3월 12일 서울 마포구 창비 서교빌딩에서 열린 긴급 좌담회에서 패널로 나선 박제민(그리스도인), 심에스더(성교육 강사), 혜인(영광제일교회), 심기용(다양성을 향한 지속가능한 움직임, 다움 운영위원)의 대담 내용이다.

КОМЕНТАРІ • 2

  • @domabaem_-_-_-
    @domabaem_-_-_- 3 місяці тому +2

    이동환 목사님과 연대하고 또 기도합니다. 저는 이 일로 한국개신교가 변화하고 회복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소망하고 또 그렇게 믿고있습니다! ❤

  • @user-xz1nv9vy7d
    @user-xz1nv9vy7d 2 місяці тому +1

    성경에 대한 내용은 하나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