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지게, 세종시 향토문화유산이 되다 | 대전MBC 시사플러스 2019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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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세종시는 지난 2월 11일 전통지게 제작기술을 보유한
    지게 장인을 시 향토문화유산 제69호로 지정, 고시 조태식 씨를 보유자로 인정했다.
    지게가 단순한 운반도구를 넘어 조상의 삶의 지혜를 배우고
    전통문화와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도구로 가치가 높다고 판단한 것이다.
    50여 년간 전통 지게를 제작해온 그의 이야기를 통해
    지게에 담긴 조상의 지혜를 엿보고,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느껴본다.

КОМЕНТАРІ • 8

  • @dolgum826
    @dolgum826 Рік тому

    저분 우리동네 전의면 사방골 사람임.

  • @jimny337
    @jimny337 5 років тому +1

    전총지게 저도 너무 쓰고싶네여 ㅜ 조태식장인님 존경해요!!!

  • @ricestrawdiy
    @ricestrawdiy 4 роки тому +1

    기술 보존도 중요하지만 전수하는데 힘을 쏟아 그 명맥을 이어가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

  • @미숫가루찌개
    @미숫가루찌개 4 роки тому +1

    사라질 기술이라면. 비슷한 농경업을 하는 외국의 산속 소수민족이나 아프리카에 기술을 전수해주면... 그나마 일꾼들이 편치 안을까..

    • @소라샘
      @소라샘 4 роки тому

      조립식으로는. 만들수없을까요. 소풍하려고합니다

    • @미숫가루찌개
      @미숫가루찌개 4 роки тому +1

      @@소라샘 큰 무게를 짊어질 목적이 아니면 PVC파이프와 배관으로 가능할 듯 한데, 무거우면, 알루미늄 배관같은 걸로 지게 다리와 짐올리는 부분을 강화해야죠.

  • @소라샘
    @소라샘 4 роки тому

    공연소품으로. 조립식은.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