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인간은 지은 업대로 저장 색 빛의 광과 강도로 반영된 영체가 윤회를 합니다 《사후에많이가는곳》 [지옥아귀축생고혼] 검정색 [하늘천인] 흰색 [윤회를넘은아라한] 은백색 [보살] 금색 [붓다] 무량광 인간이 보면 가루가 될 정도의 밝고 강한 [우주본원의빛] 붓다 라면 상적광 부처님 세계에 무량광 불신과 법보화 삼신을 구족하여야 만 합니다 최초불이시고 모든 붓다님들의 스승이신 석가모니 부처님 법통 제자 [가섭아난] [법화경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 유투브 [참고] [경천동지한법문] 업은 수행 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 [업소멸하는빛] 을 자재 할수있고 보살 [해탈신] [붓다]를 낼수있는 부처님 [정법] 이어받은 [불력] 으로만 가능합니다 중생구제 왜곡된 불교 이르키는 [부처님교단] 인연이 닿길 바라며 불자 글 남깁니다 🙏
문경 봉암사... 1년에 한번만 문을 여는 봉암사... 저는 몇 년 전 어느 스님께 특별히 청을 넣어서 평일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조계종 유일의 중앙선원인 봉암사는 분위기부터 달랐지요. 10년 가까이 산사 순례를 하면서 불교의 맛을 조금씩 알아가는 요즘, 문득 봉암사가 가보고 싶어집니다.
불자로서 그 때의 그 황망함과 안타까움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저는 오히려 정업난면(인과법에 따라 이미 이전 생에서 결정된 업은 부처님도 면하기 어렵다. 수행력에 따라 점진적으로 짧고 쉽게 줄여 갈 수 있는 법이라고...)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이것이 불법의 합리성이 아닐까 싶기도 했답니다. 온갖 악행을 저지르다가도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받아들이겠다는 한마디로 죄사함이 다 이루어진다고 하는 종교가 오히려 말이 되나 싶기도 하답니다. 한참전에 다녀온 곳이지만 봉암사의 그 청정한 기운과 적명스님의 그 맑고 치열한 삶에 대한 감동이 지금도 살아 있는듯이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네. 저도 그렇게 들었어요. 성철스님 계시던 곳에는 산신각이나 칠성각을 둘수 없었다고 합니다.그렇지만 요즘은 산중에 있는 대부분의 사찰에 산신각 또는 삼성각이 있고 전각을 따로두지 않는 도심 사찰에서는 불상이 있는 상단의 왼쪽 신중단에 포함되어 있는데 불보살님이외의 이런 신들을 부처님의 도량과 부처님을 따르는 신도들을 보호하는 호법신장으로 모시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불교가 전래되어 오는 과정에서 기존의 신앙들을 배척하지않고 습합한 것인데 어떤분들은 개인의 사소한 부탁은 청와대보다 집옆의 주민센터가 용이한 것처럼 그렇게 산신각을 찾기도 하는것 같습니다.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어릴적엔 이렇게 까진 않았는데 참많이 달라 있네요 참그리운 고향입니다 다시가서 살고싶어요 저는 서울 면목동에 살고있습니다 그리운 고향,!!!
고향은 누구에게나 특별하겠지만 특히나 아름답고 좋은 고향을 가지고 계시네요.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봉암사 잘 구경하고 갑니다
이 한 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리고 적명스님......
적명스님 생각하면 참 따뜻하고 아련합니다. 늘 좋은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적명스님 께서 해주신 마지막 말씀 가슴에 새기면서 많은 공부를 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처님 가피아래 늘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계절도 한껏 아름다운 때이네요. 언제나 좋은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봉암사의 잔잔한 겨울 풍경 잘 보았습니다. 적명스님의 말씀도 마음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명절 행복하게 잘 보내시고 새해에는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우페카 네, 고맙습니다^^ 설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엔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영상이 차분해서...마음이 참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한데,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감사합니다.오늘도 복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이 영상을 보니 적명스님이 너무 뵙고싶습니다 스님 그곳은 다툼도 없이 스님 계시기에 편안하신지요
개인적으로 직접 뵐 기회는 없었지만 그 맑은 향기는 스님을 떠올릴때마다 마음안에서 잔잔하게 퍼지는 느낌입니다．
봉암사가 자연속에 고이간직한절이되기까지 명진스님의 공이크시다
감사합니다.불보살님의 가피가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인간은 지은 업대로 저장 색 빛의 광과 강도로 반영된 영체가 윤회를 합니다 《사후에많이가는곳》 [지옥아귀축생고혼] 검정색 [하늘천인] 흰색 [윤회를넘은아라한] 은백색 [보살] 금색 [붓다] 무량광 인간이 보면 가루가 될 정도의 밝고 강한 [우주본원의빛] 붓다 라면 상적광 부처님 세계에 무량광 불신과 법보화 삼신을 구족하여야 만 합니다 최초불이시고 모든 붓다님들의 스승이신 석가모니 부처님 법통 제자 [가섭아난] [법화경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 유투브 [참고] [경천동지한법문] 업은 수행 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 [업소멸하는빛] 을 자재 할수있고 보살 [해탈신] [붓다]를 낼수있는 부처님 [정법] 이어받은 [불력] 으로만 가능합니다 중생구제 왜곡된 불교 이르키는 [부처님교단] 인연이 닿길 바라며 불자 글 남깁니다 🙏
감사합니다.올려주신 현지사 들러 좋은 말씀 많이 듣겠습니다.늘 좋은날 되시길 바랍니다🙏
@@cosmos3 님 불과를 이루신 큰스님의 법문 삶속에서 많은 도움이되실겁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 🥰😊🥰
문경 봉암사... 1년에 한번만 문을 여는 봉암사...
저는 몇 년 전 어느 스님께 특별히 청을 넣어서 평일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조계종 유일의 중앙선원인 봉암사는 분위기부터 달랐지요.
10년 가까이 산사 순례를 하면서 불교의 맛을 조금씩 알아가는 요즘,
문득 봉암사가 가보고 싶어집니다.
네. 그래요. 여느 사찰과는 다른 적막감 마저 깃든 청정함이 마음속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산사 순례 경력이 10년이나 되셨다니 마음에 쌓였을 내공이 부럽습니다. 늘 좋은 날 되세요. 🙏
깊지도 않은 계곡에서 어떻게 넘어지셨을까요 마음이 아픕니다
불자로서 그 때의 그 황망함과 안타까움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저는 오히려 정업난면(인과법에 따라 이미 이전 생에서 결정된 업은 부처님도 면하기 어렵다. 수행력에 따라 점진적으로 짧고 쉽게 줄여 갈 수 있는 법이라고...)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이것이 불법의 합리성이 아닐까 싶기도 했답니다. 온갖 악행을 저지르다가도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받아들이겠다는 한마디로 죄사함이 다 이루어진다고 하는 종교가 오히려 말이 되나 싶기도 하답니다. 한참전에 다녀온 곳이지만 봉암사의 그 청정한 기운과 적명스님의 그 맑고 치열한 삶에 대한 감동이 지금도 살아 있는듯이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나날들 되세요
108평 법당...거기엔 얼마나 마음 큰 부처님이 들어갑니까? 명진 스님
저는 너무나 좋아서 진즉 출가를 못했을까 싶기도 하던데요. 상징성있는 종립수도원으로서 그 정도가 과하단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고향 문경⛄⛄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아름다운곳이지요. 감사합니다. 늘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요즘도 방문을 통재 하는지요
봉암사는 코로나 이전에도 부처님 오신날 하루만 개방이 되고 다른 날은 개방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간 날은 다른 사찰에서 대중공양을 갔습니다.
더럽게 이기적인 사찰입니다
@@도시카페-g4x 불자는 불자대로 비불자는 비불자대로 불편을 느끼는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연중 개방을 하면 그만큼 시주도 늘고 사찰의 규모도 커지겠지요. 그것 보다는 수행도량으로서의 면모를 잃지 않겠다는 것이니 저같은 불자로서는 좋게만 보입니다.
봉암사를 한번만이라도
꼭가보고 싶어요 ~~
내년 부처님 탄신일을
기다려야 하는데 ~~
관세음보살~~
@@윤재정-m6h 네. 저도 꼭 다시 한번 더 가 보고 싶답니다. 내년에는 꼭 가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청정함 속에서 느껴지는 팽팽함이 진공묘유의 의미를 떠올리게 하는 특별한 공간이었답니다.
이제는 너무 멀리 왔습니다.
나라 살립시다.
투표로 혁명합시다. 오는 3월9일 허경영 대통령 찍고 긴급 생계지원금 1억 +150만원 매달 평생 국민배당금 받으세요.
돈은 주고도 남습니다.
감사합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성철스님 일대기에 보면 부처님 법대로만 살자고 해서 산신각이나 칠성각 같은 토종신앙 관련 건물은 다 없애버렸다고 하던데 .. 잘못알고 있나요?
네. 저도 그렇게 들었어요. 성철스님 계시던 곳에는 산신각이나 칠성각을 둘수 없었다고 합니다.그렇지만 요즘은 산중에 있는 대부분의 사찰에 산신각 또는 삼성각이 있고 전각을 따로두지 않는 도심 사찰에서는 불상이 있는 상단의 왼쪽 신중단에 포함되어 있는데 불보살님이외의 이런 신들을 부처님의 도량과 부처님을 따르는 신도들을 보호하는 호법신장으로 모시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불교가 전래되어 오는 과정에서 기존의 신앙들을 배척하지않고 습합한 것인데 어떤분들은 개인의 사소한 부탁은 청와대보다 집옆의 주민센터가 용이한 것처럼 그렇게 산신각을 찾기도 하는것 같습니다.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성철
오만함이지요~
8만 4000(무량중생)
호법 신중~
부처님께서
마군(魔群) 중생들도~
조복을 받아 후세 제자들이
운신의 폭을 넓게 해 주신 깊은 뜻이 있거늘?
성철은 하나는 알고
다수를 모르는
장님
절름발이
불교를 떠든
청맹과니 인듯요~
@@geumgwang6662입으로짓는죄 나무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