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에서 자주 뵈면서도 잘생긴목사님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학창시절 홀로 방황했을 "어린요한"을 보며 뜨거운 눈물이 흐르네요. 새벽 3시가 다된시간... 이불 뒤집어쓰고 훌쩍훌쩍 울며 귀한간증 잘 들었습니다. 담담하게 이야기 하시지만 그 아픔과 외로움을 누가 어찌 안다할수 있을까요... 그래도 삶을 포기하지않고 목사님이 돼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한 번도 고생한 것 같지 않은 개구장이 같은 예쁜 모습의 목사님,,,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인생을 합력하여 선으로 만드시는 능력이 있으셔서,,, 두 어머니를 지닌 것을 귀한 축복으로 바꿔주시고, 어려운 아이들과 어머니들을 살려내는 주의 종으로 세우셨으니 ,,,목사님의 사역 위에 아름다운 치유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찬양도 너무 은혜로웠습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 우리 아들도 살려주시옵소서 신천지에 빠져 지금 어디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요한 목사님을 여기까지 인도하신 완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 우리 아들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주님 뜻데로 사용 하시옵소서 많은 사람들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하는 사역자로 귀하신 주님의 종으로 불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이 있으셨네요~💒 반듯하게 잘 성장하셔서 주의 일 하시는 목사님 최고입니다^^👍 전에 목사님 사연을 보고 그때 마음이 많이 먹먹해서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목사님은 그래도 정말 축복 받으신 분이예요^^ 평범한 가정이라고 다 평범한게 아니라는게 무슨잘못도 없는데 아이를 중학때까지 때렸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아들아들해서 자기를 닮은 아들은 때리고 저를 닮은 딸은 이뻐서 어쩔줄 모르고 그러니까 제 동생이 참 아이러니하니 이해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드디어 그동안 헤어져 살았던 아들을 얼마전에 만나고 왔어요~^^ㅎ지금도 꿈인지? 생시인지? 키만 엄청 크고 얼굴이랑 마음은 아이일때랑 똑같이 여리고 이쁜마음 그대로 제가 5년전쯤 암이2개 수술만3번 항암 12번을 했는데 아들이 엄마건강만 생각하라고 하는데 진짜 감동이였고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감사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엄마가 없었어도 하나님께서 잘 크게 해주셨더라구요^^ 만나고 헤어질때 이 부족한 엄마를 안아주고 안보일때까지 눈을 못 떼고 가는 모습이 너무도 애잔하고 가슴이 아팠는데 다음을 기약하고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리라 믿어요~💒🙏 자주는 못 만나도 지금은 전화나 톡이라도 하니까 너무 마음이 좋고 행복함을 느낄 수 있더라구요~^^ 어제도 틈틈히 톡을 하는데 어찌나 기쁘고 좋은지? 꼭 옆에 있는 느낌인데 한편으로는 혼자서 넌 얼마나 적적하고 쓸쓸할까? 옆에 있으면 맛있는 밥이라도 해주고 싶은데 언제쯤 그럴 날이 오질? 아쉬운 마음이 들었어요^^ㅜㅜ 다음에는 딸이랑 꼭 같이 만날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하며🙏 딸은 5살때 엄마를 전혀 기억 못할때 헤어져서 더 많은 원망과 미움으로 쉽게 마음을 열 수 없는것도 이해할 수 밖에 없네요~^^ 만약에 저도 그랬다면 지금 딸과 같은 생각이였으리라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지금까지 22년을 기다렸는데 앞으로 얼마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기도하면서 기다려야겠죠^^ 만날때까지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가 만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최근에야 아이들 연락처를 알게 되어서 아들과는 연락을 하고 있지만 딸은 사진만이라도 보니까 진짜 너무도 위안이 되고 이것만으로도 감사💗 속히 딸이 만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길 간절히 바라고 하루하루 감사하며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저에게 아들과 딸을 주신 하나님 이 은혜를 감사드리고 우리 아이들을 만날때까지 지키시고 보호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전엔 제자신을 위해 기도를 자주하였습니다 앞으로는 타인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드릴줄아는 제가되기위해 기도드립니다 목사님과 주안에서 선하고 의롭게 살려는 모든이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하나님과 예수님은 오늘도 사람들의 마음속에 살아서 지켜주신다고 저는 믿습니다
중2시기에 알았다니 안그래도 김정은이 중2때문에 못 쳐들어온다는 웃지못할 말도 있는 질풍노도의 시기인데.. 얼마나 힘드셨을까 자신을 추스리기도 힘든시기에 얼마나 큰 고민이였을까? 끝내 잘 이겨내시고 낮은자들과 함께하는 귀한 목사님이 되셨네요 어머님은 더 큰 고통의 시간이였겠지요 모든 일들을 선으로 이루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박요한 목사님! 멋지십니다. 주께서 귀하게 쓰시고자 태초부터 계획하신 하나님의 섭리하심이 느껴지고, 살면서 그 놀라운 비밀을 발견해 가시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많은 이들에게 찬양으로 위로와 공감을 주시는 귀한 치료자 되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메신저 이십니다. 한 영으로 목사님의 찬양사역을 기도하고, 지지하고, 응원합니다.천안에서 - Eagle Pos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 참으로 충성스러운 일꾼 나라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교인들의 아픈마음을 위로해 주시는 목사님이 되시길 원합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는 항상 뒤를 돌아보면 주님께서 다 일하고 계심을 늘 느낍니다 부디 어머니의 기도처럼 아골골짝 빈들에도 주님의 뜻이라면 갈수있는 아름다운 주의 종이 되십시요 은혜 받았습니다 살롬
전도를 위해 미용기술을 배우셨다는데 너무 놀라워요... 자신을 위해 사신삶이 아니라 정말 예수님을 위해 사신분이시네요 아 멋지
져요...
기른정은 그어떤 사랑과도 바꿀수 없습니다 우리ㅡㅡㅡㅡㅡㅡㅡㅡ 하나님 최고ㅡㅡㅡㅡㅡ
요한목사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찡하고 감동돼요.. 하나님의 섭리가 참 오묘합니다. 나눔 감사드려요. 건강한 목회생활 기대하고 사랑합니다~♡👍
요한목사님 넘 귀하신 하나님이 창세전 계획하신 길을 가시는 목사님 사역에 하나님 호의가 함께 하시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새롭게 하소서에서 자주 뵈면서도 잘생긴목사님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학창시절 홀로 방황했을 "어린요한"을 보며 뜨거운 눈물이 흐르네요.
새벽 3시가 다된시간...
이불 뒤집어쓰고 훌쩍훌쩍 울며
귀한간증 잘 들었습니다.
담담하게 이야기 하시지만
그 아픔과 외로움을
누가 어찌 안다할수 있을까요...
그래도 삶을 포기하지않고
목사님이 돼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뚝뚝 눈물이 떨어졌어요..
어머님의 눈물의 기도가
이렇게 신실한 목사님을 만들어 주셨군요 목사님 너무 잘 컸어요
반성되는 영상이네요ᆢ 나도 자녀를 위해 기도해야겠어요
한 번도 고생한 것 같지 않은 개구장이 같은 예쁜 모습의 목사님,,,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인생을 합력하여 선으로 만드시는 능력이 있으셔서,,, 두 어머니를 지닌 것을 귀한 축복으로 바꿔주시고, 어려운 아이들과 어머니들을 살려내는 주의 종으로 세우셨으니 ,,,목사님의 사역 위에 아름다운 치유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찬양도 너무 은혜로웠습니다.
이런 고백이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돼요
훌륭한 부모님을 만나게 하셨네요. 부모님 기도가 쌓여서 목사님이 되셨고 또 다른사람들에게 위로하러 다니시는 모습이 정말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성서학당에서 짖궂은 학생의 모습에서 훌륭한 시간을 딛고 목사님이 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진실의 기도와 하나님의 증거. 모두 감사드립니다.
늘 주와동행하시는 날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내새끼들...엄마가 미안해...이제부터 하나님아버지께 너희들을맡기며 기도할거야...사랑해 아들들♡
목사님이시군요 고향교회방문 프로도 여러번 보며 밝고 핸섬한 모습이 늘 감동이었는데 오늘에야 간증듣고 목사님인줄 알았어요 중2때 입양사실알고 그토록 고민 괴로워하고 방황했다는 사실이맘이 너무 아프네요 저도 딸을2세때 위탁해서 잘컸으나 중2때 외박 가출 심하고 결석으로 중졸겨우하고 고1다니고고2휴학 말할수없이 방황하는 딸이 너무 가슴아프고 피말랐어요 그렇게 좋아하던 저를 미워하고 욕하기 다니고~이젠 좀이해가 되네요 버림받은 아픔 낮은 자존감? 아직도 1년이나 저를 떠나고 오지않아요 목사님 눈물의기도 더해야겠지요 간증 감동 감사합니다😍👍🙏
박요한 목사님 축복합니다.
부모님 신앙 대단하시네요. 목사님 행복하게 사시고 끝까지 승리하세요.
그 아픔 그 고난에서도
하나님께선 지금의 목사님의 삶을 예비하고 계셨고 성장하길 바라셨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하셨네요. 이 간증을 통해 주님의 이름을 높이고 영광돌리니 ‘복 중의 복이로다’라는 말이 딱이네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목사님 제가 알고 있는 그 어린아이와 너무 닮았어요
겸손하신 자세가 넘 좋아요
요한 목사님 사랑합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
우리 아들도 살려주시옵소서
신천지에 빠져 지금 어디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요한 목사님을 여기까지 인도하신 완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 우리 아들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주님 뜻데로 사용 하시옵소서
많은 사람들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하는 사역자로 귀하신 주님의
종으로 불러 주시옵소서
어머니의 기도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않고 그귀한 아드님 그경험그대로 옳은데로 돌아오는 도구로 쓰실거예요 ᆢ
당신을 주안에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아드님이 하나님께로 돌아오셔서
그곳에 있는 또 다른 아들 딸들을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귀한 역할을
감당할수 있길 믿고 기도합니다 아멘
어머니! 저 또한 잠깐이지만 신천지에 있었다가 나왔습니다. 저희 어머니의 눈물기도로 저 또한 나온 기도의 빚진 자입니다. 꼭 아드님이 나오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시더라고요
아멘!!!!!
아멘!
목사님이 입양사실을 알게된 후 감정....배신감의 감정을 우리딸도 느낄 것아서...마음이 아프네요..
하나님이 만져주깋 기도합니다. 그 마음 느끼는건 입양하신 부모님의 탓이 아닙니다.
박요한목사님^^
성서학당에서 늘 보았습니다.
언제나 모범같이 보였구 밝은모습 남 다르다 했는데 목사님이였었네요 부모님께서 휼륭하셨네요~^^감사합니다.
좋은사역자가 될꺼예요~^^
요한목사님!~잘 생기고 찬양도 잘 하시고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사시는모습 넘 보기좋아요~^^♥♥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이 있으셨네요~💒 반듯하게 잘 성장하셔서 주의 일 하시는 목사님 최고입니다^^👍 전에 목사님 사연을 보고 그때 마음이 많이 먹먹해서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목사님은 그래도 정말 축복 받으신 분이예요^^ 평범한 가정이라고 다 평범한게 아니라는게 무슨잘못도 없는데 아이를 중학때까지 때렸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아들아들해서 자기를 닮은 아들은 때리고 저를 닮은 딸은 이뻐서 어쩔줄 모르고 그러니까 제 동생이 참 아이러니하니 이해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드디어 그동안 헤어져 살았던 아들을 얼마전에 만나고 왔어요~^^ㅎ지금도 꿈인지? 생시인지? 키만 엄청 크고 얼굴이랑 마음은 아이일때랑 똑같이 여리고 이쁜마음 그대로 제가 5년전쯤 암이2개 수술만3번 항암 12번을 했는데 아들이 엄마건강만 생각하라고 하는데 진짜 감동이였고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감사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엄마가 없었어도 하나님께서 잘 크게 해주셨더라구요^^ 만나고 헤어질때 이 부족한 엄마를 안아주고 안보일때까지 눈을 못 떼고 가는 모습이 너무도 애잔하고 가슴이 아팠는데 다음을 기약하고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리라 믿어요~💒🙏 자주는 못 만나도 지금은 전화나 톡이라도 하니까 너무 마음이 좋고 행복함을 느낄 수 있더라구요~^^ 어제도 틈틈히 톡을 하는데 어찌나 기쁘고 좋은지? 꼭 옆에 있는 느낌인데 한편으로는 혼자서 넌 얼마나 적적하고 쓸쓸할까? 옆에 있으면 맛있는 밥이라도 해주고 싶은데 언제쯤 그럴 날이 오질? 아쉬운 마음이 들었어요^^ㅜㅜ
다음에는 딸이랑 꼭 같이 만날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하며🙏 딸은 5살때 엄마를 전혀 기억 못할때 헤어져서 더 많은 원망과 미움으로 쉽게 마음을 열 수 없는것도 이해할 수 밖에 없네요~^^ 만약에 저도 그랬다면 지금 딸과 같은 생각이였으리라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지금까지 22년을 기다렸는데 앞으로 얼마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기도하면서 기다려야겠죠^^ 만날때까지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가 만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최근에야 아이들 연락처를 알게 되어서 아들과는 연락을 하고 있지만 딸은 사진만이라도 보니까 진짜 너무도 위안이 되고 이것만으로도 감사💗 속히 딸이 만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길 간절히 바라고 하루하루 감사하며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저에게 아들과 딸을 주신 하나님 이 은혜를 감사드리고 우리 아이들을 만날때까지 지키시고 보호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 인생은 공평해요. 각각 틀린 상처, 고난이 있어요. 항상 기도 할께요.
저는 유학생활 하면서, 다른 사람들 처럼 편안히 공부만 할 형편이 되질 않아서.
공부만 하는 친구들 정말 부러워하고, 미워도 하고, 부모들 원망했어요.
예전엔 제자신을 위해 기도를 자주하였습니다 앞으로는 타인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드릴줄아는 제가되기위해 기도드립니다
목사님과 주안에서 선하고 의롭게 살려는 모든이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하나님과 예수님은 오늘도 사람들의 마음속에 살아서 지켜주신다고 저는 믿습니다
솔직한 간증 은혜받아습니다.
중2시기에 알았다니 안그래도 김정은이 중2때문에 못 쳐들어온다는 웃지못할 말도 있는 질풍노도의 시기인데.. 얼마나 힘드셨을까 자신을 추스리기도 힘든시기에 얼마나 큰 고민이였을까? 끝내 잘 이겨내시고
낮은자들과 함께하는 귀한 목사님이 되셨네요 어머님은 더 큰 고통의 시간이였겠지요 모든 일들을 선으로 이루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인생의 사연없이 하나님께 굴복된 종은 없는 것 같아요
훌륭한 어머니를 두셨습니다
장수하셔서 훌륭한 아들의 모습을 보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목사님의 아름다운 사역을 응원합니다
기도합니다.
목사님 훌륭한 기도의 부모님을 만나셨네요 ~ 힘내세요 자녀들의 기도를 게을리했던거 회개하고 기도할게요 목사님 힘내세요^^
감동이네요, 훌륭한 목사님이 되세요1화이팅!!
넘 감동의 눈물이 나네요 목사님 어머님 대단한. 믿음이 기적을 이르키셨네요 감동 이네요 ~
박요한목사님 진짜 목사의 모습이 보여져서 아름답습니다
빛과 소금으로 크게 쓰임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은혜받고갑니다. 저녁밥먹다 주책맞게 울었네여~~ 하나님 이 목사님을. 엄청 사랑하시네여^~
김복유님 진짜 아티스트시네요
정말 멋있으세요...!!
부모님의 기도...
토들러 아들의 엄마로서 '기도하는 엄마'..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깁니다.
귀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목사님..
저희 교회도 공개입양을 목사님가정 많은 성도님들 가정에서 하였습니다 첫번째 아이가 대학교에 들어갔구요 많은아이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듣고 힘들어 하였지만 잘극복하고 잘자라고 있어요 힘들내세요
기도의 힘을 믿습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훌륭하십니다
박요한 목사님! 멋지십니다. 주께서 귀하게 쓰시고자 태초부터 계획하신 하나님의 섭리하심이 느껴지고, 살면서 그 놀라운 비밀을 발견해 가시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많은 이들에게 찬양으로 위로와 공감을 주시는 귀한 치료자 되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메신저 이십니다. 한 영으로 목사님의 찬양사역을 기도하고, 지지하고, 응원합니다.천안에서 - Eagle Pos
간증도 찬양도 너무 감동적입니다
자녀를 포기하지 않고
자녀를 위한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착한 부모님 을 만났기때문에 예수님을 영접 했으리라!! 부모님께 감사하세요
좀 부드럽게 글을 쓰시면 더 좋으련만.
분명 맞는 말씀이긴 하지만 뉘앙스가 읽기에 불편합니다.
착한부모가 아니라 믿음의 부모였기에 기도로 지금의 목사님이 되게 하신겁니다
주여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아멘! 주님에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항상 밝은 표정이 힘이 됨니다,목사님 축복 합니다
주안에 있는 우리는 참 기쁨이 있습니다
아멘~
은혜의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두 아들들을 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삶의 모토로 삼기를요 ! 감사합니다!!!
마음이 뭉클 해 지네요.요한목사님께 이런 사연이 있을줄이야...
기도의 어머니...
그 시간을 하나님께 온전히 올려드린 어머니의 믿음이 지금의 목사님을 만드셨나봅니다.
박요한목사님 사랑합니다 그어머님의 신앙 존경합니다
목사님 의 모습조차도 참 은혜스러워요
착한아들입니다 축복 감사합니다 ㅜㅜ
목사님정말 감동입니다
정말흘륭하십니다
천구에계시는 어머님께서
아주아주 행복해하실겁니다
너무너무 고마워요.
사춘기아들에게 잘 해주는게 없는데
.제 죄책감부터해결해주셨오요. 자존감을 높여주셨어요.
입양 그자체로 엄청난? 말로
형언 할수없는 신의경지에의 사랑 임니다. 가슴으로낳은지식 아무나 할수있는것?
절,절대 아닙니다 신의 사랑,인내 임니다.
박요한목사님 하나님뜻대로 목회하실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예비하심이 이루어질줄 믿습니다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 참으로 충성스러운 일꾼 나라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교인들의 아픈마음을 위로해 주시는 목사님이 되시길 원합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는 항상 뒤를 돌아보면 주님께서 다 일하고 계심을 늘 느낍니다 부디 어머니의 기도처럼 아골골짝 빈들에도 주님의 뜻이라면 갈수있는 아름다운 주의 종이 되십시요 은혜 받았습니다 살롬
참 깊고 감동적인 이야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여! 주는나를 영접하시었나이다,,,
목사님간증에 너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감동과 도전 ㅠ
목사님을 통해 놀라운 구원과 생명의 역사 나타날줄 믿습니다 ~
목사님 힘내셔요!
목사님 삶을통해 하나님 뜻이 놀랍게 성취되실것같
은예감이듭니다
아무튼 감사하고 기도로돕겠읍니다
하나님의 사람 김복유 사역자님 찬양작곡 달란트 대단하시네요
축복의사람..싸이월드 일존이었는데 목사님 되셨군요.
요한목사님 정말 감동입니다~
성서학당을 통해서...자세가 남다르게 보였었어요...입양아였다는 사실...저도 2개월때 딸아이를 입양했어요...비공개는 아니지만...굳이 딸아이에게 이야기도 하지 않았어요...어릴적..5살쯤 성교육하는 책을 읽어주면서....한번은 이야기 했지요...오빠들은 뱃속에서 너는 가슴으로 나왔지만...엄마에게 똑같은 자식이라다라고요...그후 이야기는 안했는데요...사춘기를 호되게 치루네요 사춘기전에는 무척 밝은 성격이라서 ..공부보다 성격만 다치지 않기를 바랬는데...사춘기를 지나면서 .... 중3년은 그런대로 무사하게? 왔는데요...점점 일탈의 수위가 높아집니다 . 딸아이의 심각한 일탈에....고민고민...얼마전에는 친모(당시 미혼모)를 찾아서 의논해볼까?...생각도 해 보았답니다....
기도했습니다
더 많이사랑해주세요.그리고 주님께 간절하게 기도하세요.오직 주님만이 해결사이십니다.♡♡♡♡♡♡
저는불자입니다만 ㅡ박요한목사님 진작만났음 신앙인으로살듯싶네요 ㅡ찬양의은혜입을뻔 ㅎㅎㅎ
은혜를입으시면
기적이일어나는데요~
종교를바꾸실의향은
없으신지요~~~
사춘기때는. 삐뚤어질까봐. 조심스러워서. 말을할수가. 없었지요. 성인이
되어서. 모든걸. 판단 할수있을때. 그때 말할려고. 했을거에요. 그래서
요한님이. 훌륭하게
목사님이. 되신거에요
참.. 감동적이다
목사님의 사역에 하나님께 함께 하시길~~~
목사님 의 말씀에 은혜를 받앗읍니다 또 감사합니다 김영숙 집사님을기도해주세요 하나님께 사랑해주시는분이시내요
입양아치곤 너무 귀한 자식같아요.
본성을 역행해서 지금까지 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지금도 얼마나 십자가에 자신을 못박으실지 상상도 못하겠네요.
축복합니다. ㅠㅠ
인생이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시는 귀한 분이십니다.
입양부모맘은 기른정이 낳은정만큼 크게 사랑하셨으리라 믿어요 저두그냥 눈물이 나네요 기독교방송에서 보았지만 목사님이신지 오늘 알았네요ㅡ귀하게 쓰실줄 믿습니다
요한목사님, 귀한간증이십니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어머니의.기도가 그 자리에 쏟아진다는 마음이 들어요 하나님이 대접에서 기도의 향을 부으신다는 맘이 듭니다
부모의 기도가 큼을 더욱 깨닫게 되는 간증이네요.
훌륭하게 성장되있는 목사님보고 어머님도 무척 기뻐하실것 같아요. 우리남편도 입양인이라 간증들으면서 눈물이 끊이질안네요.
큰 울림을 주신 간증입니다..아멘
하나님께 선택받은 귀한 목사님 이네요
새벽에 요한목사님의 간증을 통해 다시한번 주님께서 제게 힘주심을 확신합니다 . 저의아들을 위한기도가
열매맺게 해주실것을 확신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아멘입니다
^^ 요한목사님 넘 멋있으세요.👍👍👍👍👍
죄값을. 회게하는마음으로
기도하면서. 눈물나요 지요..
아멘
아.. 멋진 목사님
왜 내주위엔 저런분 같은 멘토가 없을까
The Wondrous Grace of God!💜
Her children rise up and call her blessed. Proverbs 31:28
머리스타일 참 멋지네요
목사님 항상 새롭게하소서 에서 자주 뵙고 있어요 이런사연이 있으셨군요 어머니가 조금만 더오래사셨으면 이렇게 훌륭한 목사님되신걸 흐뭇해하셨을텐데ㅠ
이 모든것이 주님의 계획이였다는거……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딸은 9살인데 언제 어떡해 말해줘야 덜 상처를 받을지ㆍ
은혜로운 간증, 랩 잘밨어요💛
목사님 어머님이 기뻐하고 계실 거 같아요
목사님 멋져요
사춘기때 방황하고무모힘들게하면 다기자식이똑같이반복함
박요한 목사님 다른나라에도 고아원 있고 올해 10월달에 그 고아원 다녀 왔습니다
목사안수 울엇다고요
저도많이 울엇어요
저는 응답다받고 신학
공부했는데 목사안하려고 전도사
강도사 안수만 받으면
되는데 안수도안받고
주님이 저를괴씸 했나봐요
몸이 아파고 결국목사
안수받고요
말씀도풀어주시고 진즉 안수받지 않은것 후회 했지요
이만하면 말걸 순종못
했던것 회개 했읍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놨다
하나님은 절대로 포기안하십니다
근데 사연은 비참한데 너무 밝고 잘생기셔서 몰입은 안되지만^^축복합니다^^
고생한사람들 중에 오히려 이쁘고 귀티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목사님고맙고 감사합니다♡~
ㅠ 예배당에 처음간날~~어머니의 기도 라는 찬양의 주인공이시군요~~눈물만이~~~♡
제가 만난 똘이라는 아이와 너무 닮었네요..혹시~~~
저도 침례 받을 때 펑펑울었습니다
고아를사랑하시는 하나님😘😍